전체기사

패션 브랜드 ‘라시메르’ 론칭… 필리핀 대표 배우 ‘라이자소베라노’ 모델 발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제이제이글로벌그룹과 난닝구로 유명한 국내 패션 기업 엔라인이 새로운 패션 브랜드 라시메르(LACIEMER)를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브랜드의 얼굴로 필리핀의 여배우 ‘라이자소베라노’를 선택하고, 필리핀으로 진출할 계획이다.엔라인과 공동 브랜드를 출시한 제이제이는 총 2억 8천만 뷰를 달성한 자사 유튜브 채널을 보유하고, 채널S ‘다시 갈지도’와 같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제작 등 자체 킬러 콘텐츠들로 약 270만명의 유저를 보유한 ‘콘텐츠로 브랜드를 만드는’ 기업이다.엔라인은 패션에 민감한 '2040 여성'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난닝구'란 브랜드를 전개중인 업체다. 지하상가 옷가게로 시작해 연 매출 1,000억 원대를 넘기는 중견 기업으로 성장한 패션 전문 기업이다. 라이자소베라노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 필리핀에서 가장 존경받는 여성 1위, 삼성, 구찌 등 각 분야 최고의 브랜드와 협업하고 있는 명실상부 필리핀 최고의 여배우다. 최근 할리우드 진출을 선언하고 국내에서도 업무 협약을 맺는 등 글로벌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어 이번 ‘라시메르(LACIEMER)’ 모델로서의 활약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라이자소베라노는 제이제이와 지난 4월 아이키와 원정맨, 빌리, 강승윤, 정준하 등 대한민국 셀럽들과 한국의 맛집, 뷰티, K-엔터테인먼트 체험기를 담은 ‘라이자 인 코리아 시즌 1’ 촬영을 마친 바 있다. 제이제이와 라이자소베라노가 함께 촬영한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PHH TV’에 노출된다.새롭게 런칭하는 브랜드 라시메르 관련 소식은 공식 인스타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광주시교육청, 2024학년도 유·초·특 교사 20명 선발

광주시교육청이 13일 오전 10시 ‘2024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같은 날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3명 △초등 6명 △특수(유치원) 3명 △특수(초등) 8명으로 총 20명이다. 지난 8월9일 교육부가 사전 예고한 선발 예정 인원과 같으며 전년도에 비해 2명 증원된 숫자이다. 응시자격은 해당 선발 분야 교원자격증 소지자 혹은 2024년 2월 말 취득 예정자로 제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10월2~6일 5일간 시교육청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 한편 임용 제1차 시험은 필기시험으로 오는 11월11일 교직논술(논술형)과 교육과정(단답형·서술형)으로 진행된다. 이어 제2차 시험은 내년도 1월10~12일, 3일 동안 교직적성심층면접, 수업실연 및 면접, 영어 수업실연 및 면접으로 이뤄진다. 시험 합격자 발표는 1차는 오는 12월 13일, 최종 합격자는 2024년 2월 2일에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고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광주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

바카디코리아, 싱글몰트 위스키 ‘올트모어’ 국내 정식 런칭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바카디코리아가 싱글몰트 위스키 올트모어(Aultmore) 3종을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정식 런칭 이전, 면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위스키 올트모어는 스코틀랜드에서도 오랜 시간 ‘스페이사이드의 숨겨진 보물’, ‘마스터 블렌더들의 비밀 재료’라고 불리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쌓은 제품이다. 이번에 런칭하는 올트모어는 12년, 18년 그리고 21년 총 3종으로 출시된다. ‘올트모어 12년’은 올트모어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섬세함과 우아함을 느낄 수 있다. 신선한 사과, 허브와 같은 아로마가 특징으로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와쉐리캐스크를 사용하여 숙성한다.‘올트모어 18년’은 슈퍼 프리미엄 라인으로, 섬세하면서도 개성있는 캐릭터를 느낄 수 있다. 진한 사과와 서양배의 향, 그리고 약한 허브향으로 마치 안개 낀 숲속에 온 듯한 인상을 주는 것이 특징으로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와쉐리캐스크를 사용하여 숙성한다.‘올트모어 21년’은 브랜드의 섬세함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울트라 프리미엄 라인이다. 달콤한 아몬드와 과일, 시트러스와 허브 등 다양한 향이 어우러져 전달되는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스페이사이드 최고의 싱글몰트(2019)’ 등 국제적으로도 다양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며,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와쉐리캐스크에 숙성한다.앞서 바카디코리아는 올트모어 런칭 기념으로 진행한 오프라인 행사 ‘올트모어스페이사이드 인 서울(Aultmore Speyside in Seoul)’을 이틀간 진행했다. 행사에는 서울 각지에서 활동 중인 바텐더, 인플루언서 등 120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해당 행사는 북촌에 위치한 한옥 바 '와옥'에서 스코틀랜드 위스키의 중심지 스페이사이드를 그대로 재현해 관심을 모았다. 한옥의 구조를 100% 활용하여 전시와 시음이 모두 가능한 매력적인 공간을 구성했으며, 특히 올트모어의 핵심 키워드인 △순도(Purity) △품질(Quality) △미스터리(Mystery)에 맞춰 3가지 컨셉으로 전시가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파인앤코박범석 대표 △주락이월드 조승원 기자 △유튜버 한잔하는MJ 등 3인이 진행하는 마스터 클래스까지 진행되어 올트모어 시음과 함께 브랜드에 대한 스토리까지 한층 더 깊게 전달했다. 행사에 대한 영상은 GQ와 MEN Noblesse, 그리고 Aultmore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바카디 코리아 관계자는 “올트모어는바카디 코리아의 대표 위스키, ‘듀어스’의 키 몰트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으며, 많은 국내 위스키 팬들이 궁금해오던 브랜드 중 하나였다. 한 세기 동안 감춰져 있던 보물 같은 위스키 ‘올트모어’를 즐겁게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올트모어(Aultmore) 3종

전남도교육청, 2024학년도 유·초·특 교사 181명 선발

전라남도교육청이 2024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13일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공고했다. 선발인원은 유치원 22명, 초등 150명(지역구분 모집 16명 포함), 특수학교 유치원 5명, 특수학교 초등 4명 등 총 181명이며, 이 중 14명은 장애인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는 사전예고한 179명보다 2명 늘어났으며, 지난해 선발인원 228명보다는 47명 감소한 것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 온라인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1차 시험은 오는 11월 11일 실시하며, 2차 시험은 2024년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4년 2월 2일 발표할 예정이다. 시행계획에 대한 세부내용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소식-공무원시험-시험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유초등학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도교육청_에너지 전남도교육청.

재향군인회 문화콘텐츠사업단, 생활체육인 위한 발전기금 지원사업 성황리 마무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문화콘텐츠사업단은 ‘2023 생활체육인을 위한 발전기금 지원사업’을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의향군 체인 본사인 향군 문화콘텐츠사업단은 2021년부터 군복무를 필한 재향군인회 회원과 그 가족의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등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에 앞장서고 있다.‘2023 생활체육인을 위한 발전기금 지원사업’은재향군인회 회원 중심으로 구성된 생활체육활동단체에 발전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에 따라 향군 문화콘텐츠사업단은 남양주시 공공체육시설 동호회 호평내테니스클럽을 지원 단체로 선정하고, 지난 3월과 9월 각 300만원씩 총 6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금은 테니스장 개선과 라켓 구매,대회준비 등 코로나19 여파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은 동호회 운영에 사용됐다.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된 호평내테니스클럽은남양주시 호평동 고가도로 밑에 위치한 곳에서 활동하고 있어 유휴부지를 부족한 생활체육 시설에 활용한 바람직하고 성공적인 사례로 꼽힌다.안병호 문화콘텐츠사업단장은 “사병부터 부사관, 위관급, 영관급의 제대군인 향군 회원이 조화롭게 화합하며 생활체육을 실천하는 곳을 찾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건강한 동호회 문화 조성과 시설 개선 등 향군 회원을 비롯한 생활 체육인들의 사기 진작과 테니스 종목 발전을 위한 활동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전국 시,군,구에 위치한 생활체육 단체를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향군 문화콘텐츠사업단은 올 하반기발전기금 지원사업 외에도 생활체육 진흥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안병호(첫번째 좌측)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문화콘텐츠사업단장이 3월과 9월 2차례에 걸쳐 강지명(첫번째 우측)호평내테니스클럽 회장에게 발전기금을전달하고 있다.(사진 제공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문화콘텐츠사업단)

"2주간 매일 참여하면 상금" 핀다, 신용퀴즈 어워즈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대출 중개·관리 핀테크 기업 핀다는 13일부터 26일까지 핀다 앱에서 ‘신용퀴즈 어워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용퀴즈 어워즈는 앱테크 일환으로 신용관리 활용법, 신용점수 올리는 법 등 매일 신용관리에 관한 퀴즈를 풀고 현금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신용퀴즈 어워즈는 시즌제로 운영된다. 이번 시즌1은 핀다 앱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캐릭터를 고른 후 매일 밤 자정에 열리는 신용퀴즈를 이벤트 기간 동안 하루에 1문제씩 풀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최종 순위 10위권 내에 진입한 사용자에게는 △1~3위 각 3만원 △4~10위 각 1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해당 순위권에 들지 못하더라도 3회 이상 퀴즈를 푼 사용자 중 추첨을 거쳐 선발된 1500명에게는 네이버포인트 1000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10위권 내 진입을 노리고 있다면 하루도 빠짐 없이 핀다 앱에서 신용퀴즈를 풀어야 한다. 참여만 해도 주어지는 보너스 점수가 문제의 정답을 맞히고 얻는 점수보다 월등히 높기 때문에 연속으로 문제를 풀수록 상위권 진입이 유리해지기 때문이다. 매일 퀴즈를 놓치고 싶지 않은 사용자라면 핀다 앱에서 알람 설정을 하면 된다. dsk@ekn.kr핀다

민주당 의원들 표결 못하게? 野민형배 "의장이 상정 안하면 돼"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결정권을 쥔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과 관련해 친명계 민형배 의원이 투표 자체를 성립시켜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민 의원은 13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윤석열 전 검사도 대통령 되기 전에 ‘검찰한테 한번 걸리면 사안이 다 해결되기 전에 인생이 망가진다’ 계속 얘기 했지 않나"라며 "(이 대표 수사) 결과는 사람들한테 지금 중요하지 않다. 그래서 문제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체포동의안이 오는 것 자체가 부조리한 정치 현실"이라며 민주당이 투표를 거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국회의원에 부여된 체포동의안 표결권을 행사토록 법무부가 체포동의안을 국회로 보내는 데 대해서는 "지금 법무장관이 300명 국회의원에 대고 투표하라고 하지 않나. 투표 강요 행위"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본회의 마다 투표 거부할 수는 없지 않은가’라는 질문에 "국회의장이 상정 안 하면 된다"고 말했다. 민 의원은 검찰 영장 청구가 9월 중으로 예상되는 데 대해서도 "시기 조절해서 무슨 추석 밥상에 올리겠다는 건데 대한민국 국민들을 이런 정도 판단을 못 하는 사람들로 폄훼하고 무시하면 안 된다"라며 "제가 보기에는 검찰의 존재 자체를 부정당할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이 될 게 확실하면 체포동의안을 가결해도 되지 않는가’라는 취지의 물음에는 "이게 사법 리스크라면 그렇게 할 수 있겠다. 근데 이것은 검찰의 공격"이라며 "여기서 방어를 할 수 있는데 왜 거기(법원)까지 가서 방어를 해야 되나"라고 반문했다. 민 의원은 또 체포동의안 가결과 불체포특권 포기가 동일시되는 데 대해서는 "왜 뜬금없이 연관짓는 것인가. 이거 억지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저쪽의 공격인 줄 뻔히 알면서 왜 불필요한 과정(법원 영장심사)을 받아주나 우리가 무슨 자선사업 할 일 있나"라고 냉소했다. 아울러 체포동의안이 상정될 경우 가결 가능성에는 "제가 요즘 들어보니까 (당내) 부결시켜야 된다는 얘기가 많다"며 "가결되면 가서 영장 실질 심사 받자는 의견들이 많이 있었는데 근래에는 많이 줄어든 것 같다"고 전했다. hg3to8@ekn.krclip20230913110756 국회 대정부 질문하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미술에 빠진 대한민국, ‘2023 미술주간’성황리에 운영 종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대한민국을 아름다운 미술의 세계로 물들인 국내 최대 규모의 미술축제 ‘2023 미술주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는 국공립 및 사립 주요 미술관, 화랑, 아트페어, 비엔날레 등 290여 곳이 협력하여 전년 대비 참여기관 수가 67% 증가했다. 미술주간 홍보 영상과 스브스뉴스 및 슈퍼주니어 예성이 운영하는 에세이 제휴 영상은 통합 조회 수 100만 회 이상을 기록했고 미술은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미술주간의 신념을 널리 전달했다.유망한 신진작가의 300만 원 이하 중저가 미술품을 판매하는 작가 미술장터는 서울과 전북 완주, 제주 서귀포 등 전국 5곳에서 펼쳐졌다. 신진작가 600명이 참여하였고, 회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주 접할 수 없었던 드로잉, 판화, 사진 등 6,000여 점의 작품을 대중들에게 선보일 수 있었다.미술주간 대표 프로그램인 ‘미술여행’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전국의 숨겨진 보석 같은 미술관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전국 7개 지역과 22개 코스로 구성돼 1000명 이상이 참여했다.서울 지역 12개의 코스는 예매 오픈 10분 만에 모두 마감됐고, 전국 대부분 코스가 당일에 마감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창작 워크숍 11개 프로그램이 대전시립미술관,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제7회 안양공공예술 프로젝트,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진행되었다. 에이비씨랩, 씽씽큐 뮤직 등 전시기관 5곳은 미술과 과학을 융합한 프로그램 총 79회를 무료로 운영하였다. 특히 엠공사이가 주관한 ‘우리사이 예술 사이:미술과 인공지능’은 전 회차가 빠르게 마감됐다. 무장애 프로그램으로 환기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 등 전국 4개 전시기관에서 300여 명의 청각 장애인들이 수어 해설을 들었다. ‘2023 미술주간’ 행사를 주관한 예술경영지원센터 문영호 대표는 “미술주간은 연중 가장 풍성한 미술 문화를 가장 합리적인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기간”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국민이 일상에서 미술을 만날 수 있도록 참여기관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미술주간이 끝나도 한국 미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작가 프로모션 전시는 계속된다. ‘PANORAMA’(~10월 28일, 송은), ‘더비 매치: 감시자와 스파이’(~10월 30일, 뮤지엄 헤드), ‘오프사이트’(~10월 8일, 아트선재센터) 등 자세한 전시 정보는 미술주간 소개 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2023 미술주간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가 선정한 100대 K-이벤트 중 하나이다.미술여행 외국인 대상 특화 코스, 서촌DIALOGUE, Mind Map, 플랜트란스 성수 플래그쉽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기업 경영 패러다임을 ‘친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해 발표한 ‘신(新) 환경경영전략’이 오는 15일 1주년을 맞이한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재생에너지 사용량을 전년 대비 65% 증가시키는 등 오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삼성전자가 지난 6월 발표한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보면 작년 재생에너지 전환율은 31%로 지난 2021년 20%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 DX(소비자가전·모바일) 부문은 93%, DS(반도체)부문은 23%였다. 재생에너지 사용량은 8704GWh로 지난 2021년(5278GWh)보다 65% 늘었다.앞서 삼성은 지난 1992년 ‘환경 문제는 선택적 지출이 아닌 필수 투자’라는 인식을 담은 ‘삼성 환경 선언’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30년 만인 지난해 9월 신환경경영전략을 발표했다. 신환경경영전략에 따라 2030년까지 총 7조원 이상을 투자한다.삼성전자는 기후위기 극복과 순환경제 구축 등을 통해 오는 2030년 DX 부문부터 탄소중립을 우선 달성하고 DS 부문을 포함한 전사는 오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DX부문의 경우 오는 2027년까지 국내외 재생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지난해 국내 전 사업장과 베트남·인도·브라질의 사업장에서 100% 재생에너지 사용 전환을 완료했다. 이어 중남미와 동남아·CIS·아프리카까지 재생에너지 목표 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 전자제품의 자원순환성을 위해 지난해 재생레진 적용 플라스틱 사용량을 전년 대비 3배로 확대했다. DS부문은 메모리, 이미지센서, 구동IC 등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나가고 반도체 제품의 효율을 향상시켜 스마트폰, 노트북 등 데이터센터와 IT기기의 전력 소모를 낮추고 있다. 또 제품의 수명이 다한 후에도 다시 제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생산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개선하고 있다.DS 부문은 2030년까지 공정가스 처리효율을 대폭 개선할 혁신기술을 개발해 이를 적용한 탄소배출 저감시설을 라인에 확충할 계획이다. 지난해 공정가스 대용량 통합처리 시설(RCS) 설비 투자를 지속 확대해 온실가스 직접 배출을 감축했다.삼성전자는 공정가스 대용량 통합처리시설인 RCS를 개발해 업계에서 유일하게 사용하고 있다. RCS 설치를 확대하고 공정가스 처리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직접 배출을 감축 중이다. 또 지구온난화 지수가 낮은 대체가스를 개발해 일부 제품의 공정에 사용하는 중이다.‘RE100’(재생에너지 100%) 가입 후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량도 늘었다. 지난해 배출 전망치 대비 1016만t을 감축했는데 이는 지난 2021년 과 비교해 59% 증가한 수치다.삼성전자의 작년 용수 재이용량은 1억1659만t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 반도체 라인 증설로 DS 부문 사업장의 하루 취수 필요량은 오는 2030년까지 2배 이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용수 재이용을 최대한 늘려 지난 2021년 수준으로 사용한다는 방침이다.다만 전력사용량을 줄이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삼성전자 전력사용량은 RE100에 가입한 국내 기업(금융사 포함) 34곳 중 가장 많다. 이에 삼성전자는 "전력 수요가 큰 만큼 재생에너지 수급이 쉽지 않고, 국내 재생에너지 공급 여건도 불리한 상황이다. 하지만 인류가 당면한 과제인 환경위기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탄소중립 도전을 시작한다"면서 "탄소중립을 달성하면 소나무 약 20억 그루가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를 줄이는 효과 또는 자동차 800만대 운행을 중단하는 효과와 맞먹는다"고 설명했다.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지속가능경영 관련 total information 웹사이트를 론칭하고 △경영 전략과 목표 △활동 및 성과 △지속가능한 제품 정보 △정책 △ESG 데이터 △뉴스 및 비디오 △대외평가 및 수상 이력 등 모든 지속가능경영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도 가능하다.삼성전자 평택사업장 내부에 조성된 연못 모습.

진도군의회, 양식어장 단속 완화·수산인 지원 요청

전남 진도군의회가 제29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4일 개회, 12일 제5차 본회의를 열어 9일간의 일정동안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촉구결의문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6일부터 8일까지 세 차례 본회의를 열어, 군이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주요사업계획들을 청취하고 발전적인 대안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12일 제5차 본회의에서는 ‘어업인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양식어장 단속 완화 건의문’을 채택,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로 생존권을 위협받는 어업인들을 위해 양식어장 단속 완화와 수산인 지원 확대를 전라남도에 촉구·건의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진도군미래전략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진도군 공유재산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진도군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 △2023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의 주요 안건상정과 의결이 진행됐다. 장영우 진도군의회 의장은 "기후 위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등 외부환경의 변화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살기 좋은 진도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군민 모두의 힘을 모아주길 바라며, 진도군의회도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박양은 기자 pye8880@ekn.kr진도군의회, 제290회 임시회 폐회 진도군의회가 지난 12일 제5차 본회의에서 ‘어업인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양식어장 단속 완화‘를 촉구했다. 제공=진도군의회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