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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네이버제트와 만드는 메타버스 이름 ‘오버데어’로 확정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크래프톤과 네이버제트의 메타버스 플랫폼 합작사명이 ‘오버데어(OVERDARE)’로 확정됐다. 당초 ‘프로젝트 미글루’로 알려졌던 양사의 메타버스 서비스 이름도 ‘오버데어’로 동일하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네이버제트와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을 위한 합작회사 ‘오버데어’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합작회사의 총 투자금액은 480억원이며 크래프톤의 취득 예정금액은 408억원, 네이버제트의 취득 예정금액은 72억원이다. 취득 후 합작회사의 지분은 크래프톤이 85%, 네이버제트가 15%를 보유하게 된다. ‘오버데어’는 ‘무모하고 대담하다’는 뜻의 영단어로 비슷한 발음인 ‘저기 어딘가(Over there)’라는 뜻도 갖고 있다. 사명으로는 ‘기존에 없던 모바일 인터렉티브 UGC(사용자 제작 콘텐츠)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대담한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회사’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서비스명으로는 ’자신을 대담하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오버데어’는 이용자가 액션 RPG, 스포츠 게임, 슈터 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의 UGC 플랫폼이다. 생성형 AI와 언리얼 5 엔진을 채택해 이용자들이 양질의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게임 제작 외에도 아바타 커스터마이징, 채팅 등 다양한 소셜 활동도 가능하다. ‘오버데어’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다양한 저작물을 창작하면, 이용자들이 해당 저작물을 구매하고 소유하는 방식의 C2E(Create-to-Earn) 시스템을 채택했다. 저작물 거래는 대체불가능한토큰(NFT)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메타버스에서 일어나는 모든 거래를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산을 받을 수 있는 방식을 적용해 거래와 정산의 투명성을 높였다. ‘오버데어’는 이를 구현하기 위해 NFT 라이센싱을 위한 블록체인 메인넷으로 ‘세틀러스(Settlus)’를 채택했다. ‘세틀러스’는 크리에이터가 만든 NFT 형태의 지식재산권(IP)을 웹2.0 플랫폼에서 라이센싱하는 것에 집중하며, 크리에이터의 수익은 미국의 서클(Circle)이 개발한 USDC를 통해 정산 가능하다. 메타버스 서비스 ‘오버데어’는 오는 12월 소프트론칭과 내년 상반기 중 글로벌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hsjung@ekn.kr오버데어 CI 오버데어 CI.

롯데렌탈, 영국 산업장비 업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롯데렌탈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세계적인 산업장비 제조사인 영국 JCB와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진행된 체결식에는 최진환 롯데렌탈 사장과 김경봉 법인영업본부장, 박주형 일반렌탈부문장을 비롯해 이번 협약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그레이엄 맥도널드 JCB 최고경영자(CEO), 조지 뱀퍼드(George Bamford) JCB가 3세 및 폴 머레이 아시아 사업 총괄 디렉터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JCB 도입 장비의 한국 시장에 안정적인 진출을 위한 긴밀한 업무 협력을 약속했다. 아울러 롯데렌탈이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국가에 판로를 개척해 향후 동아시아 지역 총판 역할까지 확대하는 것을 논의했다. 롯데렌탈은 지난 6월 JCB와 국내 최초로 총판 계약을 체결해 고소작업대, 텔레핸들러, 텔레트럭 등 산업장비의 독점 공급을 발표한 바 있다. JCB 사장단은 이날 충남 아산에 위치한 롯데렌탈의 건설기계 주기장을 방문해 국내 입고된 JCB 장비 실사 후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현장에서 공사 현황을 공유 받고 현장 투입 장비 수요를 논의한다. 캐터필러, 코마츠, 볼보 등과 동시에 세계 주요 산업장비 업체로 손꼽히는 영국의 JCB사는 1945년에 창립되어 세계 150개국에 진출, 300개 이상의 산업장비 모델 생산 능력을 갖춘 글로벌 제조업체다. 지난 70여년간 쌓은 산업장비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나이티드 렌탈, 선벨트 등 해외 유수 렌탈 업체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는 "롯데렌탈은 현재 고소작업대 100여대를 시범적으로 도입했으며 2025년까지 Full Line-up을 갖추어 운영할 예정" 이라며 "JCB 전동화 모델 도입으로 지속가능한 산업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환경을 위한 ESG경영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롯데렌탈이 JCB사의 성공적인 동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한 교두보가 되어 좋은 파트너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kji01@ekn.kr롯데렌탈 최진환 롯데렌탈 사장(오른쪽)과 그레이엄 맥도널드 JCB CEO가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하고 있다.

넷마블에프앤씨,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넷마블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일자리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넷마블에프앤씨가 대한민국 일자리으뜸기업으로 선정된 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이다. 올해 선정된 100개 기업 중 3년 연속 선정된 기업은 5곳뿐이다. 넷마블에프앤씨 전체 임직원 수는 2022년 대비 12% 증가했으며, 정규직 고용률은 99.9%에 달한다. 또한, 지난 2017년부터 △야근·주말근무 지양 △유연근무제 도입 △종합건강검진 확대 등을 포함한 ‘일하는 문화 개선안’을 시행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출퇴근시간을 임직원이 자유롭게 정하는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전면 도입했다. 연봉 이외에 △연 250만원 복지 포인트 △근속 5년마다 휴가 및 휴가비 지원△전직원(배우자포함) 종합건강검진 및 의료비 지원 △경조사 지원 △임신 전 기간 근로시간 단축제 △명절 효도비 등 임직원 복지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hsjung@ekn.kr김재성 왼쪽부터 김재성 넷마블에프앤씨 인사총무실장 왕종윤 서울관악고용노동지청 지청장이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A&C, 영국 초고층 모듈러 설계사와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포스코A&C가 영국의 선진 모듈러 설계사인 HTA Design LLP(HTA)와 OSC·모듈러 설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4일 포스코A&C에 따르면 중고층 모듈러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한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은 지난 6일 포스코A&C 본사(포스코타워 송도)에서 김상억 포스코A&C 스마트하우징사업실장, Rory Bergin HTA 파트너(부사장) 등 각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50여년의 설계,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듈러의 설계, 제작, 시공까지 One-Stop Total Service를 제공하고 있는 포스코A&C는 모듈러 공동주택인 청담MUTO(2012)를 시작으로 SH 가양 라이품(2017), LH 옹진백령 공공주택(2020), 세종 사랑의 집(2020) 등의 모듈러주택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2021년 12층 모듈러 건축물 실증에 성공했으며, 현재 국내 최대 규모 모듈러주택인 행복도시 6-3생활권 UR1,2BL사업의 모듈러 제작을 수행중이다. 지난 1969년 설립된 영국의 건축 설계사인 HTA는 모듈러와 도시·부동산 재생, 인테리어 등 설계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초고층 모듈러 프로젝트 설계 실적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HTA에서 설계를 담당한 영국의 주거용 모듈러 건축물인 ‘Ten Degrees(44층, 2021년 준공)’와 ‘Enclave(49층, 2023년 준공예정)’는 세계 최고층 모듈러 건축물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기도 하였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OSC·모듈러 건축의 고층화 기술과 디자인 특화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고층 모듈러 주거 프로젝트의 설계 및 연구에 있어서 상호협력적 관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포스코A&C 관계자는 "초고층 모듈러 설계 실적을 다수 보유한 해외 설계사와의 협력기회를 통해, 모듈러 고층화 기술, 디자인 특화, 선진 모듈러 시스템에 대한 기술을 습득하여 당사 모듈러 시스템의 중장기적 발전방향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zoo1004@ekn.kr포스코이앤씨 (사진 왼쪽부터) 김상억 포스코A&C 스마트하우징사업실장, Rory Bergin HTA 파트너 등이 업무협약 체결 후 사진을 찍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한화투자증권, 사회공헌 활동 ‘어린이 그린 리더’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어린이 환경보호가 양성을 돕기 위한 ‘어린이 그린 리더(Green Leader)’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지난 8월부터 시작해 서울시 양육시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가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머물고 있는 시설에 친환경 공간 조성을 지원하고자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진행해 왔다. 먼저 지난 8월에는 양육시설 어린이 40여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동식물 다양성 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달 9일에는 과천에 소재한 서울동물원에서 생태체험 교육과 환경보호 도슨트(docent, 해설사) 체험을 진행했다. 한화투자증권 봉사단 10명도 함께 참여하며 지원에 나섰다. 오는 10월에는 노후한 양육시설에 친환경 공간 조성을 지원하고, 한화투자증권 임직원 가족이 직접 참여해 생태체험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신충섭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상무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환경교육은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금융교육과 더불어 환경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uc@ekn.krclip20230914100004 한화투자증권 자원봉사단이 환경실천 약속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투자증권

LG전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미래준비 핵심은 소프트웨어 경쟁력”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가 14일부터 이틀간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기술교류 및 소통을 위한 ‘LG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 2023(LG SDC 2023)’을 개최했다.행사는 LG 계열사가 참여하는 LG SW협의회 주관으로 열린다. LG전자는 협의회 의장사를 맡고 있다. ‘융합의 가능성’을 주제로 △인공지능·빅데이터 △모빌리티·자동차 △플랫폼·아키텍쳐 △SW기술·개발문화 △클라우드 △이머징테크 등 6개 분야 33개 발표가 진행된다.LG전자를 포함한 LG 계열사는 물론이고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1천여 명이 참여해 기술 및 개발 노하우를 공유한다.기조연설은 배경훈 LG AI연구원장과 프로그래밍언어 자바의 창시자로 유명한 제임스 고슬링 아마존웹서비스 전문엔지니어가 맡았다. 배경훈 원장은 초거대 멀티모달 AI ‘엑사원(EXAONE) 2.0’과 그룹 내 활용방안을, 제임스 고슬링은 자신의 커리어 개발 경험과 인사이트 등을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지는 발표에서는 가전, TV, 전장, 상업용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인공지능, 데이터, 플랫폼 설계, 음성인식 등 최신 기술의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플랫폼·아키텍쳐 분야에서는 H&A사업본부 및 CTO부문 연구원이 가전과 서비스를 결합한 업(UP)가전 2.0과 가전 소프트웨어의 변화 방향을, 모빌리티·자동차 분야에서 CTO부문 연구원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구현을 위한 기술 로드맵을 소개했다. 인공지능·빅테이터 분야에서도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자율에이전트, 딥러닝 기반 화질처리 등의 다양한 기술이 다뤄지며 관심을 모았다.LG전자는 최근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변화하겠다는 미래비전을 선포하고 전사적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객의 다양한 공간과 경험을 연결, 확장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소프트웨어 기술의 유기적 연결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주요 대학과 협업해 맞춤형 인재 확보에 나서는가 하면, 사내에서는 소프트웨어 리스킬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프트웨어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과 역량인증 프로그램도 운영중이다.LG전자는 SW 기술교류 및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를 열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계열사 참여 행사로 확대했으며 올해는 9월 한 달에 걸쳐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리는 문화·혁신·예술 축제 ‘LG SPARK’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돼 그 의미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박인성 LG전자 CTO부문 SW센터장 전무는 "미래준비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경쟁력"이라며 "개발자들의 자유로운 소통 기회를 늘려 소프트웨어 기술 융합에 속도를 내고 고객들의 다양한 공간과 경험을 연결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의 변화와 도약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14일부터 이틀간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가 열리는 가운데 박인성 LG전자 CTO부문 SW센터장 전무가 개막을 알리는 환영사를 하고 있다.

DL건설, 준공 물류센터 소방방재 합동점검 전개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DL건설이 자사가 준공한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소방방재 합동점검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주기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물류센터 및 냉동창고 등의 화재 예방을 목적으로 △시공사(자사) 본사 유관부서 및 공사 참여자 △소방/방재 부문 민간전문가 △각 센터 운영사 등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점검을 마련했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이번 합동점검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이뤄졌다. 점검대상은 지난 2021년 이후 준공된 곳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인천 항동 쿠팡물류센터를 포함해 △고양삼송 1차 물류센터 △고양삼송 2차 물류센터 △항동드림 물류센터 △천안 오목 물류센터 △용인 고안리 2차 물류센터 △오산 물류센터 △원창동 물류센터 △석남동 물류센터 등 9곳이다. 합동점검반은 이번 활동을 통해 화재 및 폭발 사고 관련 소방방재 대책 점검 △소방 관련 법적 규정 준수 여부 점검 △최근 동종 유사재해 재발 방지 및 개선 대책 수립 등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DL건설은 대형 사고 예방뿐 아니라 합동점검 활동을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향후 프로젝트에 적용해 준공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DL건설 관계자는 "합동점검 등 당자만의 사후 관리 프로그램 전개를 위해 대한민국 물류센터 전문 건설사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진정한 ‘고객만족’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zoo1004@ekn.kr[사진자료] DL건설, 준공 물류센터 소방방재 합동점검 전개 지난달 28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인천 항동 쿠팡물류센터에서 DL건설 관계자를 포함한 소방방재 합동점검반이 발전기 엔진오일 히팅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DL건설

인천시, 종이 없는 전자계약 온라인으로 추진

인천시가 14일 시가 발주하는 모든 계약 체결 시 관련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도록 하는 ‘종이 없는 전자계약’을 이달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와 계약을 체결하는 기업들은 계약을 체결할 때부터 착공, 준공 등 단계별로 시청 사업 부서와 계약 부서를 직접 방문해 종이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등 시간과 비용이 발생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와함께 방대한 양의 계약관련 종이 서류를 보관해야 하다보니 보관 장소 부족과 종이서류 정리로 인한 업무증가 및 분실에 대한 부담이 있어 왔다. 앞으로 기업들은 공공기관에 문서를 제출하는 행정안전부 전자문서시스템인 ‘문서24’와 조달청 ‘나라장터’에 들어가 간편하게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한 서류를 종이로 출력하지 않고, 지출관리 전산시스템인 지방재정시스템(e-호조)에 보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결정으로 연간 계약 건수인 7423건(2022년도 기준)의 종이 사용량(482,495장)을 줄여 이산화탄소 배출량 2.54톤 감축, 약 500만원의 예산 절감은 물론 민원인 행정기관 방문 비용 약 11억원의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길 시 재정기획관은 "기업이 종이서류 제출을 위해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말까지는 시 본청이 시범 시행하고 내년부터는 사업소 등 전면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사본 -AS3FF2 인천시청 전경 사진제공=인천시

유진투자증권, 21일까지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ELS 3종 공모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21일까지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월지급식 조기상환형 스텝다운인 ‘제454회 ELS’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코스피200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월지급식 구조로 설계돼 매월 돌아오는 월수익지급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월 단위 세전 0.56%로 연간 최대 6.72% 수익이 지급된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이 도래하며,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진다. 노낙인(No knock-in) 구조로 만기평가일(36개월)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일 경우 원금상환 조건으로 만기상환 되며,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제455회 ELS’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S&P500 지수와 테슬라(TESLA)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되며,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0%(18개월), 75%(24개월), 70%(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진다. 만기평가일에 65%(36개월) 이상일 경우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되어 세전 연 15%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1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인 ‘제456회 ELS’의 경우 3개월마다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되며, 테슬라와 엔비디아(NVIDIA)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3개월), 80%(6개월), 70%(9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된다. 만기평가일에 65%(12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이 실행돼 세전 연 24.4%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ELS 2종(제455, 456회)은 모두 낙인(Knock-in) 구조를 채택했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이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만기평가일까지 최초 기준가격의 ‘제455회 ELS’는 30% 미만, ‘제456회 ELS’는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상환되며, 원금 및 이자 수령이 가능하다. 단 해당조건이 충족되지 못하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제454회 ELS’는 오는 20일까지, 유진투자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및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가입할 수 있다. ‘제455회 ELS’와 ‘제456회 ELS’의 경우 온라인 전용상품인 관계로 21일까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 MTS 및 HTS에서만 가입 가능하다. suc@ekn.krclip20230914095622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21일까지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의왕시 갈미문화마을 ‘노을음악회’ 16일개최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 ‘갈미문화마을’이 오는 16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갈미한글공원에서 주민 동행 ‘노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매달 갈미한글공원에서 열리는 ‘한글놀이터’ 프로그램 일환으로 열리며, 이달에는 다양한 체험과 함께 노을이 지는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음악회를 선보인다. 오후 6시부터 30분간 진행되는 체험 코너에선 달 포토존, 달고나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달빛마차 등 지난 행사 때 많은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모아 무료로 진행한다. 6시30분부터 시작되는 음악회는 서아프리카 타악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아메네’, 세계 포크뮤직을 연구하고 알리는 ‘뮤직 숨(Su:M)’, 칼림바로 독특한 음색을 들려주는 ‘마칼롱앙상블’,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여줄 청소년밴드 ‘모래성’ 등 무대가 펼쳐진다. 음악회는 우천 시에도 예정대로 진행된다. 갈미문화마을 관계자는 14일 "이번 음악회는 3년간 사랑받았던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 자리"라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선물할 노을음악회에 들러 행복한 가을저녁을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갈미문화마을은 2021년부터 내손1동을 중심으로 주민의 자발적인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역량을 개발해 지속가능한 마을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의왕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이다.kkjoo0912@ekn.kr의왕시 갈미문화마을 ‘노을음악회’ 포스터 의왕시 갈미문화마을 ‘노을음악회’ 포스터.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갈미문화마을 ‘노을음악회’ 포스터 의왕시 갈미문화마을 ‘노을음악회’ 포스터.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갈미문화마을 ‘노을음악회’- 아메네 의왕시 갈미문화마을 ‘노을음악회’- 아메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갈미문화마을 ‘노을음악회’- 모래성 의왕시 갈미문화마을 ‘노을음악회’- 모래성.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갈미문화마을 ‘노을음악회’- 마칼롱앙상블 의왕시 갈미문화마을 ‘노을음악회’- 마칼롱앙상블. 사진제공=의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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