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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3 평생학습축제 23일개최…성과 공유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오는 23일 동안평생학습센터 광장 일대에서 ‘2023년 제9회 안양시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평생학습 축제는 ‘평생학습으로 안양(安養)하다’라는 주제 아래 관내 평생학습기관-단체-학습동아리가 함께 모여 그동안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한마당으로 마련됐다. 오후 1시30분 시작할 개막행사에는 ‘성인문해학습자 문해백일장 대회’에서 수상한 학습자와 만안-동안평생학습센터 우수강사, 평생학습 매니저에 대한 시상이 이뤄지며, 평생학습 생생한 현장을 담은 영상 시청 및 성결대학교 응원단 ‘페가수스’와 청소년 동아리들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성과발표에선 평생학습 프로그램 및 동아리 10개 팀이 그동안 학습내용을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평생학습 전시-체험부스는 다양한 관내 기관 및 단체가 준비한 프로그램을 시민이 참여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스티커 사진기, 레트로 게임, 연예인 축하공연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내용을 선보여 다양한 세대 시민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기회가 제공될 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4일 "다양한 평생학습 활동이 시민의 삶에 가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이번 축제에 많은 분이 함께 참여해서 즐거운 경험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제9회 안양시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 포스터 제9회 안양시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안양시

라인건설-동양건설산업, 하반기 5천여 가구 분양 앞두고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올 하반기에만 5000여 가구 분양을 앞두고 있는 라인건설과 동양건설산업이 회사와 브랜드 홈페이지를 동시에 리뉴얼 오픈하며 본격적인 고객과의 소통에 나섰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양사가 리뉴얼한 회사 홈페이지와 라인건설의 더원, 동양건설산업의 파라곤 홈페이지는 최근 웹트렌드를 반영해 PC,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구현 가능한 반응형웹으로 구현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직관적이고 편리한 UI(사용자인터페이스)를 통해 홈페이지 방문 고객이 각종 메뉴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동적인 화면 구성과 각종 이미지 활용을 통해 시각적인 효과를 높였고, 최소한의 클릭으로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 고객센터 메뉴에 A/S 안내와 마이페이지를 신설했다. 기업 홈페이지에는 각 사의 경영시스템 운영모델과 윤리경영 위원회, 윤리헌장, 사회공헌 등을 소개하는 지속가능경영 메뉴를 새롭게 도입해기업의 정체성과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가치도 부각했다. 홍보센터 메뉴에는 다양한 뉴스와 기업소식은 물론 유튜브, 블로그, 포스트 등각종 SNS 미디어를 추가했으며,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채용 안내와 채용공고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라인건설과 동양건설산업 관계자는 "하반기에만 5000여 가구 분양을 앞두고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 했다"며 "특히 유튜브나 각종 SNS 채널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고객이 친근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기업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 상반기에 광주광역시 서구에서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마륵공원 917가구를 공급한 바 있는 라인건설과 동양건설산업은 지난 8월에는 광주광역시 서구에서 위파크 센트럴 695가구를 분양한 바 있다. 오는 10월에는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공원(1004가구), 광주광역시 서구 중앙공원(695가구),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1068가구), 화성 동탄신도시(1247가구), 충남 아산테크노밸리7차(622가구)에 이어 11월에는 파주운정3지구(391가구)를 분양하는 등 하반기에만 총 502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kjh123@ekn.kr동양 라인 ㅇㄴ 동양건설산업과 라인건설의 홈페이지 화면.

조이포라이프, 23년 상반기 수출 600만불 실적 달성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욕실 용품 제조 및 유통 전문 기업 조이포라이프가 2023년도 상반기에만 인도를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 600만불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조이포라이프는 올 상반기 프리미엄 수전, 샤워 시스템을 앞세워 주요 수출 국가인 인도를 비롯해 스위스, 캐나다, 폴란드, 이탈리아, 태국, 중국 등의 해외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공략으로 23년 60만개의 샤워 제품을 생산해 총 수출액으로 1,100만불을 달성한다는 목표다.2001년 설립된 조이포라이프는 22년 동안 샤워 전문 제조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입 욕실&주방의 이상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새로운 주거 공간 문화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샤워 시스템과 디지털을 접목시킨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제품을 디자인 및 개발하여 해외 각국에 수출, 그 기술력을 입증해왔으며, 이를 토대로 국내에서도 제품과 상품을 다양한 대형 재건축, 재개발 프로젝트 납품을 수행해 오고 있다. 다년간의 제조와 수출 경험을 토대로 엄격하고 신뢰 할 수 있는 품질을 생산해 해외에서 검증 받고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온 조이프라이프가 올해는 공식몰을 오픈해 온라인 판매 채널까지 넓혀 사업 규모를 키울 계획이다. 욕실&주방 인테리어 관련 국내 최다 수입브랜드를 취급하는 전문몰을 구축해 운영함으로써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수입 욕실&주방 브랜드와 제품을 보다 편리하고 쉽게 접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공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조이포라이프 관계자는 “조이포라이프만의 기술과 노하우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넓혀갈 것이다”며 “향후 2025년까지 1,000억원대의 매출을 달성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건설,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최고급 주거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이 부산에서 최초로 적용되는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의 견본주택을 오는 15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1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1808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은 지하 3층 ~ 지상 최고 43층 아파트 8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1384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391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일반분양분 타입별 세대수는 △59㎡A 38가구 △59㎡B 94가구 △59㎡C 77가구 △84㎡B 48가구 △100㎡A 17가구 △100㎡B 58가구 △114㎡A 10가구 △114㎡B 49가구다. 청년, 신혼부부 등 1~2인 세대를 위한 소형평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공급해 수요자들의 선택권을 넓혔다. 후분양 단지로 올해 12월에 입주를 시작해 일반분양자의 경우 2024년 4월 말까지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며 전매(2024년 3월 26일부터)도 가능하다. 중도금은 없으며 3.3㎡당 평균분양가는 3270만원이다. 청약은 이달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26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은 부산광역시에 거주하거나 울산광역시 및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는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액이 충족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주택소유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 받지 않는다. 또한 청약 당첨이 되더라도 청약 당첨 1주택자의 기존주택 처분의무가 폐지되면서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아도 되며 실거주의무가 없고 전매제한은 6개월이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은 대우건설의 최고급 주거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이 부산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단지다. ‘푸르지오 써밋’ 브랜드는 2017년 입주한 ‘서초 푸르지오 써밋’과 ‘용산 푸르지오 써밋’에 이어 ‘대치 푸르지오 써밋’ 등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적용됐고, 서울 외 지역엔 과천이 유일하다.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은 단지 내외부 특화를 위한 모던리조트(석가산, 티하우스, 수공간) 등의 조경특화와 커튼월, 파사드 등의 외벽 특화, 커뮤니티 시설 등에서 차별화된 명품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푸르지오 써밋’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101동 최고층에 들어서 광안대교와 바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전세대 발코니 확장, 시스템에어컨, 3연동 자동 중문, 방범/안전방충망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실내에는 거실 대형 아트월, 프리미엄 강마루, 엔지니어드 스톤(주방 벽/상판) 등 이태리산 타일 및 독일산 하드웨어, IOT홈네트워크시스템, 기계환기 시스템, 전층 스프링클러 시스템 등 고급 마감재를 세대 공통 적용했다. 아울러 광안리 삼익비치타운 ~ 남천자이 ~ W아파트 ~ LG메트로시티 등 광안대교 남단의 대규모 신흥 주거벨트의 중심에 위치하여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신흥부촌형성의 기대감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은 부산지하철 2호선 남천역과 경성대부경대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로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과 2·3호선 환승역인 수영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차별화된 고급스러움 뿐만 아니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트렌드를 고려한 상품을 선보여 부산의 주거문화를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kjh123@ekn.kr대우 야경투시 ㅇㅁ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 야경 투시도. 대우건설

[포토뉴스] 14회 포천시 홀스타인 밀크페스티벌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관내 낙농 농가를 대상으로 우량 젖소 챔피언을 뽑기 위해 2023년 제14회 홀스타인 품평회 ‘밀크페스티벌’을 9일 포천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했다. 이날 품평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최춘식 국회의원, 김성남-윤충식 경기도의원, 양기원 포천축산업협동조합장,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치루자는 백영현 시장 뜻에 따라 올해 품평회는 행사장을 기존 화현면에서 포천종합운동장으로 옮겨 열렸으며, 여기에 밀크페스티벌이란 부제를 달아 시민 이해와 참여를 높였다. 젖소 총 46두가 8개 부문에 출품했다. 심사는 출품축 라운딩(걷기), 종축 외모, 우유 생산능력 등 다양한 종목을 비교 심사해 종목별 최우수-우수-장려를 선발했다. 심사 종목별 최우수와 우수 대상자를 중심으로 주니어, 준주니어 챔피언과 그랜드, 준그랜드 챔피언을 각각 뽑았다. 또한 품평회와 함께 우유 시음회를 열고 우유로 만든 치즈-요구르트-아이스크림 등을 저렴하게 판매해 우유소비 촉진에 기여했다. 아울러 송아지 우유 먹이기, 건초 주기, 목장 포토존, 젖소 모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구성해 시민에게 즐거움을 안겨줬다. 윤병현 포천시홀스타인검정연합회장은 "계획 단계부터 행사 마무리까지 함께해준 낙농인 덕분에 성공적인 민간주도형 행사로 마무리됐다"며 "포천 낙농산업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품질 좋은 우유를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백영현 시장은 "포천시는 그동안 홀스타인 검정연합회 행사를 통해 지역 낙농산업 발전과 젖소 개량에 앞장서 왔다. 포천시민에게 우수한 품종의 포천 젖소를 선보일 수 있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제14회 홀스타인 품평회 ‘밀크페스티벌’ 현장 포천시 제14회 홀스타인 품평회 ‘밀크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제14회 홀스타인 품평회 ‘밀크페스티벌’ 현장 포천시 제14회 홀스타인 품평회 ‘밀크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제14회 홀스타인 품평회 ‘밀크페스티벌’ 현장 포천시 제14회 홀스타인 품평회 ‘밀크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제14회 홀스타인 품평회 ‘밀크페스티벌’ 현장 포천시 제14회 홀스타인 품평회 ‘밀크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제14회 홀스타인 품평회 ‘밀크페스티벌’ 현장 포천시 제14회 홀스타인 품평회 ‘밀크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제14회 홀스타인 품평회 ‘밀크페스티벌’ 현장 포천시 제14회 홀스타인 품평회 ‘밀크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평창 군민 플로킹 챌린지…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 붐업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창유산재단은 평창 굿-매너 시민운동 활성화와 2024 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 붐업 조성을 위한 2023 평창 군민 플로깅 챌린지(이하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챌린지는 2024 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취지에서 20만2400보 걷기를 목표로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27일까지 열린다. 이번 챌린지는 워크온 앱(평창군 커뮤니티 가입)을 통해 신청한 평창군 거주자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목표 달성 시 챌린지 참가자에게 2024 강원동계청소년 올림픽 마스코트 뭉초 키링 인형을 지급한다. 목표 달성자에 한해 개인 인스타그램 채널에 플로깅 활동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할 경우 추가로 뭉초인형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용필 평창유산재단 사무처장은 "이번 챌린지로 플로킹 챌린지 사업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문화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다. ess003@ekn.kr플로깅 평창군민 플로킹 챌린지 포스터[평창군 제공]

횡성 청소년만을 위한 축제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 우천면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우천문화체육공원에서 마을 청소년을 위한 ‘우천면 Rinbow 꿈빛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횡성군 마을공동체지원사업을 통해 추진하는 이번 축제는 우천면에서는 처음으로 아동과 청소년만을 위한 축제이다. 우천면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학부모와 마을 각종 단체가 손을 맞잡고 ‘무지개 꿈빛’을 주제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줄 예정이다. 첫날인 22일에는 우천면새마을부녀회의 준비로 학생들이 김밥을 직접 만들어 먹는 체험,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던 야광봉 댄스파티를 진행한다. 둘쨋날인 23일에는 페이스페인팅과 비눗방울 놀이, 버블쇼와 신기한 마술쇼가 펼쳐진다. 권순태 위원장은 "우천면에서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마을에서 즐겁게 놀고, 서로 같은 것을 함께 경험하고 추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마을에 관심과 애정이 생겼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마을을 위해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들과 고민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꿈빛축제 포스터 1 우천면 꿈빛축제 포스터[횡성군 제공]

원주 명륜2동 주민자치위원회, 장수사진 재능기부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 명륜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찍어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위원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생애 아름다운 모습을 기억하시라는 바람으로 관내 7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5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명륜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촬영했다. 이후 완성된 사진은 액자에 담아 어르신들께 전달할 계획이다. 촬영을 한 어르신은 "미처 영정사진을 준비하지 못해 걱정이 많았는데 장수사진을 찍어줘서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나향 명륜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사진 준비가 어려웠을 어르신들께 장수사진을 선물해드려 기쁘다"며 "사진을 찍으신 어르신 모두가 무병장수 하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살기 좋은 명륜2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명륜2동 주민자치위원회 '장수사진' 봉사 명륜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자치위원 재능기부로 지난 11일 지역 내 어르신 50명에게 ‘장수사진 찍어드리기’ 행살르 진행했다.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3 메인 이벤트 성황리에 마무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3(KBW2023)의 메인 이벤트 중 하나인 ‘더 게이트웨이: 코리아’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플라츠를 기획 및 운영하는TPZ(팀포지티브제로)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KBW 설립, 주최사 팩트블록과 NFT NOW가 공동 주최이며, 세계 3대 경매회사 크리스티즈(Christie’s)와 아디다스(Adidas) 쓰리 스트라입스 스튜디오, LG전자, 블록체인 프로젝트 폴카닷(PolkaDot) 등 글로벌 기업들이 파트너로 참여했다.이번 전시에는 900억원대 NFT 작품을 판매하며 '역대 가장 성공한 디지털 아티스트'로 불리는 비플의 신작과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키스 해링의 디지털 드로잉 아트를 비롯하여 글로벌 아티스트 30인의 작품 전시와 대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었다.행사를 주관한 팀포지티브제로 김시온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외 블록체인, 아트,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영역의 오피니언 리더들과 관람객들이 방문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 볼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9월 전국 주택사업 경기전망 지수는 전월에 비해 주춤했지만 여전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 500여곳을 대상으로 주택건설 사업의 체감경기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달 전국 주택사업 경기전망 지수가 지난달(96.7)보다 10.1포인트(p) 하락한 86.6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수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업체의 비율이 높다는 것을, 100을 밑돌면 그 반대라는 것을 각각 의미한다. 전국적으로 지수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서울은 127.2에서 112.7로 14.5p 하락했고, 인천 16.9p(108.3→91.4), 경기 15.2p(117.5→102.3) 등도 일제히 10포인트 이상 떨어졌다. 이에 수도권은 전월 대비 15.6p(117.7→102.1) 하락했다. 다만 서울과 경기는 7월 이후 3개월 연속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웃돌고 있어 여전히 시장에서는 긍정적인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다. 비수도권은 전월 대비 5.4p(100.4→95.0) 하락했다. 광역시는 보합세를 보인 대전(109.5)을 제외하고 모두 떨어졌다. 울산은 14.3p(100.0→85.7)로 가장 큰 하락 폭을 보였고, 대구(100.0→93.1), 광주(104.5→100.0), 부산(100.0→96.1) 등도 소폭 하락했다. 그 외 지역에서는 강원이 24.1p(93.3→69.2) 떨어지며 전국에서 가장 큰 폭 하락했다. 제주(73.6→57.1), 전북(93.7→78.5), 경남(94.7→81.2), 충남(77.7→65.0), 전남(82.3→73.6) 등도 일제히 하락했다. 주산연은 "매매가와 전셋값 상승세 지속, 인허가·착공물량 급감과 공사비 인상으로 인한 향후 공급부족 우려 등으로 공급 대비 수요층이 두꺼운 수도권 시장은 당분간 긍정적인 전망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방 중소 도시는 수요 위축 및 미분양 증가 등 우려가 여전히 커 사업자들이 체감하는 주택사업 경기전망 지수는 당분간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자재수급 지수는 90.9에서 100.0으로 상승했고, 자금조달 지수는 74.6에서 73.2로 소폭 하락했다. 자재수급 지수는 매년 9월 정기적으로 고시되는 기본형 건축비에서 시멘트 가격과 인건비 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돼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택건설 수주지수(재개발·재건축·공공택지·민간택지)는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kjh123@ekn.kr주탟간업경기전망 지수 ㅇㅁㅇ 주택산업 경기전망 지수. 주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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