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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집주인이 전세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하는 깡통전세 비중이 커지면서 민간임대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임대주택을 공급해온 부영그룹의 주거안정 역할이 재평가 되고 있다. 15일 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악의 경우 대구지역은 전셋집 3채 중 1채는 집값이 전세 보증금 보다 싼 깡통전세가 될 가능성이 있다. 이처럼 전세 보증금 반환이 어려워지게 되자 갭투자로 차익을 노리려던 투기세력 중 임차인들에게 전세금을 반환하지 않는 ‘전세사기’ 피해 사례도 급증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전세사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민간임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부여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정부에서 공급하는 공공임대 아파트만으로는 수요대비 공급을 따라오기엔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익성으로만 봤을 때 건설사들이 분양대신 임대 공급에 나설 이유는 없다. 일반 분양 아파트에 비해 건축비는 낮고 민원의 소지가 높으며 향후 분양전환 시 임차인들의 민원과 정치권의 압박 등 앞으로 헤쳐 나가야 할 난관이 많기 때문이다. 분양전환이 되기까지 꾸준히 관리해야하는 유지비용도 무시할 수 없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도 부영그룹은 창립 이래 지금까지 민간임대 아파트를 공급해오며 서민들의 주거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전세 사기와 아파트 가격 상승 등 서민들의 주거에 대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부영그룹의 ‘주거사다리’ 역할이 재평가 받고 있는 이유다. 부영그룹은 아파트 임차인과 직접 전월세 계약을 맺기 때문에 보증금 미반환의 우려가 없을뿐더러, 전월세 가격도 시세보다 합리적이다. 2년마다 이사 변수를 갖고 살아야 하는 일반 전월세와 달리 안정적인 주거도 가능하다. 대부분 단지들이 입주 후 8~10년의 임차 기간이 보장된다. 또한 거주하던 집을 분양전환 받을 경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임대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 거주자에게 분양전환 우선권을 주며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장점이 있다. 입주민과 건설사 합의에 따라 조기 분양도 가능하다. 부영그룹은 지금까지 전국에 약 30만 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했는데 그 중 임대 아파트가 23만 가구에 이른다. 부영그룹은 무주택 서민들에게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한다는 사명감으로 임대주택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분양 아파트에 견주어도 손색없을 임대 아파트의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을 뿐만 아니라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며 주거 불안정이 대두됐던 지난 2018년에는 전국 51개 부영 아파트의 임대료를 3~4년간 동결하며 입주민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기도 했다. 부영 아파트 입주민 평균 거주 기간은 5.2년으로 일반 전월세 가구보다 길며, 분양전환을 통해 내 집 마련을 한 가구를 포함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난다. 부영그룹은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함으로써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 이중근 부영그룹 창업주의 2,650억 원 개인 기부가 화제가 된 가운데 그룹 차원에서도 국내 교육?문화시설 기증, 해외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초등학교 건립 지원 및 교육 기자재를 지원했다. 장학사업 외에도 역사서 ‘6?25전쟁 1129일’을 통한 우리 역사 바로 알리기, 군부대 장병들 복지 향상을 위한 위문품 전달, 입주민들을 위한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 지원, 국기인 태권도 세계화도 지원하고 있다. 끝으로 국내외 재난·재해 피해가 있을 때마다 지원과 성금을 기탁하고 소년소녀가장세대, 장애인,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후원하며 지금까지 1조 1000억원이 넘는 비용을 사회에 기부함으로써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kjh123@ekn.kr포레스트 데ㅣㅏㅇㅇ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이 임대 공급에 나선 가운데 샘플하우스에 많은 인파가 몰려 있는 모습. 부영그룹

창녕군, ‘2023년 지역자율방재단’ 직무능력강화 교육

[창녕=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창녕군(군수 성낙인)이 지난 14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3년 창녕군 지역자율방재단 직무능력강화’교육을 실시했다. 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지역자율방재단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직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 재난 예방과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 등을 통해 신속한 현장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며,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난?재해 없는 안전한 창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창녕군 지역자율방재단은 14개 읍면에 총 285명이 활동하고 있다. 태풍과 집중호우,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 취약지역 사전 점검, 침수 위험지역 정비, 재난 예찰 및 복구 활동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semin3824@ekn.kr창녕군, ‘2023년 지역자율방재단’ 직무능력강화 교육 자율방재단원들이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부산도시공사, 민원응대 Q&A기반 챗봇시스템 구축 추진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사용자(시민) 우선의 고객서비스 확대를 위한 민원응대용 챗봇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언택트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소통을 원하는 고객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게 됐다. 민원응대 Q&A기반 챗봇시스템은 사전 구축된 고객의 예상 질의에 대한 답변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온라인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공사 홈페이지는 물론 접근성이 높은 카카오톡과도 연동하며, 이용자는 해당 페이지를 통해 대화를 나누듯 상담이 가능해진다. 챗봇시스템 구축을 위한 이번 사업의 총 기간은 4개월로 민원 자료 분석·인터뷰·Q&A기반 시나리오 작성 및 설계·개발 등의 과정을 거쳐 내년 1월에 정식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홈페이지, 카카오톡 등 다양한 서비스 채널을 활용한 민원 상담시스템 구축으로 공사 위상 제고와 더불어 고객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소비자 중심의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물리적인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의 편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민원응대 Q&A기반 챗봇시스템 구축 추진 부산도시공사.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회보장 복지정보공유 활용 우수사례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정순한 기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정보원)은 13일 ‘2023년 사회보장 복지정보공유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결과 발표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보장 복지정보공유를 통해 복지자격, 공적자료 등 통합정보를 중앙·지자체·공공기관에 제공하여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발굴 및 홍보하고자 실시하였다. 내부 평가위원과 자문위원·국민혁신단의 외부위원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개, 우수상 2개, 장려상 2개 기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사회보장 복지정보공유와 연계하여 모든 취약계층이 문화누리카드를 쉽게 발급받고, 나아가 찾아가는 발급 서비스와 권리 구제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문화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였다. 정보원 노대명 원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우수사례를 적극 전파하고, 우리원 핵심가치인 ‘소통과 협력’을 앞세워 중앙·지차제·공공기관이 사회보장 복지정보공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이하 "법"이라 한다) 제29조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구축ㆍ운영ㆍ지원 및 같은 법 또는 그 밖의 다른 법령에 의해 위탁받은 사업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공정하고 효과적인 사회보장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정보원은 보건복지분야 정보시스템통합 운영·관리, 사회·보육서비스 사업의 통합 관리, 보건복지분야 정보화 지원, 보건복지분야 통계 및 정책, 고객 지원 및 품질 관리를 주요 기능으로 활동하고 있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노대명 원장(오른쪽)이 9월 13일 복지정보공유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표창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2023년 사회보장 복지정보공유 활용 우수사례 공모 결과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원장 노대명 / 사회보장정보원 사이트 자료]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 국민연금공단, 농촌진흥청,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개인정보 보호주간(9월 둘째주)을 맞아 13일 전주역 일대에서 개인정보보호 합동 캠페인에 나섰다. 15일 LX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개인정보보호법 전면 개정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의 날(2023년 9월 30일)이 지정됨에 따라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이 국민의 개인정보 홍보 앞장서겠습니다!’는 캐치 프레이즈를 건 이번 캠페인은 개인정보 보호수칙을 담은 홍보물품 전달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알려 지역 사회의 개인정보 보호인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은 앞으로도 상호 협업을 통한 정부 정책 홍보와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한 ESG 경영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kjh123@ekn.krlx정보보호 ㅇㅁㄴㅁ LX한국국토정보공사, 국민연금공단, 농촌진흥청,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개인정보 보호주간(9월 둘째주)을 맞아 9월13일 전주역 일대에서 개인정보보호 합동 캠페인을 했다.

화성시, 디지털플랫폼정부 혁신서비스개발지원 공모사업 선정

경기 화성시가 15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공모한 ‘API기반의 디지털플랫폼정부 혁신서비스 개발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민의 일상생활 속 불편 해소, 편의성 개선, 사각지대 해소 등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을 돕기 위한 공모로 시는 수요기관으로서 유알피와 함께 참여했다. 시는 공모사업 참여로 현재 시 및 공공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 검색이 중요도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점과 각 기관별 홈페이지가 별도로 운영되고 있어 사용자가 검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극복하기 위한 서비스를 개발하게 된다. 또한 구글, 네이버 등의 포털 검색에서 비공식 정보인 블로그 등이 상단에 검색되고 정작 공식정보는 소외되는 점 또한 해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AI 기반의 지능형 정보조회 서비스를 적용해 시와 공공기관들 홈페이지에 공개된 게시글들을 자동으로 수집하고 통합된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다. 박동균 정보통신과장은 "생성형AI 기술을 시민들을 위한 서비스로 제공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해 왔다"며 "이번에 참여한 사업에서 개발된 서비스를 챗봇과 홈페이지의 검색서비스에 연계해 시민이 원하는 정보를 한 곳에서 열람이 가능하도록 구현해 시민들의 정보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화성 1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조병규 우리은행장 "사이버위협 선제 대응...정보보호 우수인력 양성 주력"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금융보안원과 공동으로 ‘제3회 모의해킹 경진대회(이하 우리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조병규 우리은행장과 김철웅 금융보안원장을 비롯해 우리콘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춘식 아주대 교수, 김휘강 고려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우리콘 대회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블랙 해커의 공격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디지털뱅킹의 위험 요소를 찾아냄으로써 사이버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각 지도교수 추천을 받은 22개팀 총 77명의 대학생, 대학원생들이 화이트해커로 나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금융보안원 보안전문가, 화이트해커, 정보보호학과 교수진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해킹 피해의 위험도와 영향도를 우선 고려해 각 팀의 결과물을 평가했다. 그 결과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2개 팀 등 총 5개팀을 우수팀으로 시상했다. 우수팀에 소속된 대학생 및 대학원생은 우리은행 디지털/IT 부문 및 금융보안원 입사 지원 시 서류심사에서 우대를 받게 된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사이버 위협이 점차 지능화·고도화되고 있어 이에 대비한 보안이 매우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며 "앞으로도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보보호 우수인력 양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조병규 우리은행장 우리은행은 14일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제3회 모의해킹 경진대회 ‘우리콘(WooriCON) 시상식을 개최했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왼쪽 세번째), 김철웅 금융보안원장(오른쪽 두번째), 김백수 우리은행 정보보호그룹 부행장(오른쪽 첫번째), 박춘식 아주대학교 교수(왼쪽 두번째), 김휘강 고려대 교수(왼쪽 첫번째)가 대상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18일(현지시간)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방송 전문 전시회 ‘IBC 2023’에서 ‘더 월 포 버추얼 프로덕션(The Wall For Virtual Production)’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전용 디스플레이 ‘더 월 포 버추얼 프로덕션’(IVC)을 유럽에 출시해 초실감 디지털 콘텐츠 제작 시장을 공략한다. ‘더 월 포 버추얼 프로덕션’은 P1.68(픽셀간 거리가 1.68mm인 제품)과 P2.1로 출시되며, 스튜디오 전체를 평면 또는 최대 5800R 곡률의 타원형으로 감싸는 형태로 제작이 가능해 촬영 환경과 목적에 맞게 설치할 수 있다. 특히 표면에 특수 몰딩 기술 적용으로 먼지 등 외부 오염 요인이 많은 스튜디오 환경에도 활용이 가능하며 행잉(Hanging) 및 스태킹(Stacking) 방식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IVC시리즈는 △스튜디오 프로덕션 전용 프레임 레이트 지원(23.976, 29.97, 59.94Hz 등) 기능 △최대 1만2288Hz 고주사율 △최대 밝기 1,500니트 △3만5000:1 고정명암비(P2.1 기준) △최대 170도 광시야각 △스크린과 카메라의 영상 신호를 동기화해주는 젠록(Generator Locking)과 페이즈 오프셋(Phase Offset) 등 버추얼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화질뿐 아니라 편의 기능도 지원한다. 또 최적화된 스크린 운영 환경 구축을 위해 △색상 조정이 가능한 3D LUTs(Look Up Tables) 제공 △HDR 및 컬러 Gamut 변경 △캐비닛 및 모듈의 컬러 캘리브레이션 △스튜디오 환경에서 실시간 스크린 화질 설정 및 LED 고장 유무 확인이 가능한 VPM(Virtual Production Management) 솔루션도 함께 제공한다. 정훈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현장 로케이션과 그래픽 합성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시켜주는 버추얼 프로덕션 전용 ‘더 월’을 유럽에 출시했다"며 "방송 및 영상 제작 환경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이 1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IBC 2023에서 ‘더 월 포 버추얼 프로덕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안해 지난 2019년 출범한 사회적 가치 플랫폼 SOVAC은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새로운 연결과 협력, 지속가능한 성장’을 주제로 개최한 ‘SOVAC 2023’을 개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SOVAC 행사에서는 △기후위기와 신사업 기회(주관 파트너사 : D3쥬빌리파트너스) △사회적기업 상품 유통전략(행복나래) △로컬 활성화 방안(더가능연구소) 등 총 16개 세션 강연과 토론이 활발히 진행됐다. 특히 사회적가치연구원(CSES)이 주관한 사회적가치 성과비례보상 세션은 사회적가치 창출액에 비례해 현금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사회적기업·소셜벤처 생태계 구축에 크게 기여해왔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50플러스재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민간·공공 부문을 망라한 총 46개 기관과 다양한 이해관계자 2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들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사회적가치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키우는 방안을 집중 모색했다고 SOVAC 사무국측은 전했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에누마’ 이수인 대표는 개막 연설에서 "우리 모두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공동체의 퍼즐 한 조각이 되어 지금 마주하고 있는 너무나 거대하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소통과 교류, 연결과 협력을 통해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SOVAC 참여자 사이에 더 많은 도움이 서로를 향해 오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SOVAC은 이날 성동구청 주최 ‘서울숲 소셜벤처 EXPO’와 공동으로 서울 성수동 공익문화공간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사회적기업·소셜벤처 상품 마켓을 열었다. 총 71개사의 제품을 오는 17일까지 사흘간 판매할 예정으로, 온라인 11번가 ‘SOVAC마켓’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SOVAC 사무국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소셜벤처들의 가장 큰 고충은 임팩트 투자 유치와 상품 판로 개척"이라며 "SOVAC은 이 부분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사회적기업·소셜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시장에서 자생력을 키우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3 SOVAC 2023이 15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려 200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정순한 기자]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정보원)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13일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문화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호협력 및 지원’, ‘문화누리카드 발급업무에 대한 협력체계 강화’, ‘보조금 부정사용 방지를 위한 상호협력’, ‘기타 양 기관이 상호 발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정보원은 보건복지의 주요 정보시스템을 개발·운영하는 정보화 전문기관으로서 복지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원회는 문화예술진흥법에 근거해 저소득층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총괄하는 기관이며, 문화누리카드는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2023년 기준 267만 명에게 연간 11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노대명 원장은 "정보원은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온 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소외계층에 대한 문화복지 서비스 지원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장은 "문화누리카드는 문화복지 분야의 대표 사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복지 분야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하며 문화누리카드 사업이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보원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으며,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이하 "법"이라 한다) 제29조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구축ㆍ운영ㆍ지원 및 같은 법 또는 그 밖의 다른 법령에 의해 위탁받은 사업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공정하고 효과적인 사회보장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정보원은 보건복지분야 정보시스템통합 운영·관리, 사회·보육서비스 사업의 통합 관리, 보건복지분야 정보화 지원, 보건복지분야 통계 및 정책, 고객 지원 및 품질 관리를 주요 기능으로 활동하고 있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9월 13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원장 노대명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원장 노대명 / 사회보장정보원 사이트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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