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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용인 은화삼지구에 푸르지오 타운 만든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대우건설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동 산 126-13번지에 추진중인 은화삼지구공통주택 사업에 시공사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은화삼지구는 지구단위구역 내 공동주택 3개블럭(A1, A2, A3)과 기반시설 용지, 근린생활시설로 계획돼 있다. 올해 5월 건축심의, 8월에는 사업승인까지 완료되며 인허가 절차를 끝냈다. 은화삼지구는 지하 4층~지상 28층, 30개동, 총 3724가구 규모로 연내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935가구 △59㎡B 540가구 △84㎡A 1288가구 △84㎡B 725가구 △84㎡C 231가구 △130㎡A 5가구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다. 은화삼지구가 위치한 용인시 처인구 남동은 45번 국도, 영동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용인 역북, 고림지구와 생활권을 공유해 CGV, 이마트 등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지구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설립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2021년부터 ‘푸르지오 에디션’이라는 상품 전략을 발표하고 있는데, 은화삼지구에는 올해 발표한 ‘푸르지오 에디션 2023’에 담긴 신규 상품들이 적용된다. 경계를 허물고 자연을 품은 배치를 반영한 설계, 2020년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단지 측벽 ‘British Green Wall’의 새로워진 디자인, 삶의 질을 높이는 수납시스템과 세련된 공간을 연출하는 푸르지오만의 옵션 상품인 ‘라이프업’, 분양에서부터 입주 후까지 전반의 토탈케어 서비스인 ‘프러스(PRUS+)’ 등을 선보인다. 대우건설은 사업부지 3개 블럭을 연계한 넓은 대지면적에 법정 면적을 상회하는 대규모 조경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조경 컨셉은 ‘문화와 소통의 관문’이라는 의미를 담은 ‘The Green Gate’로 힐링포레스트, 아쿠아가든, 플라워가든 등 리조트급 특급 조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세대는 채광?통풍에 유리한 남향으로 설계됐다. 또한 1블록의 경우 일부 세대는 사계절 경관이 수려하기로 유명한 은화삼CC를 조망하는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피트니스클럽, 실내 다목적체육관과 같이 입주민 건강을 위한 공간과 어린이집, 돌봄센터 등 자녀를 위한 공간들이 마련된다. 또 단지 지하에는 세대당 1.4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이 들어서며 지하주차장에는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 설비가 조성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은화삼지구는 지하 4층~지상 28층 총 3,724가구를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향후 도래할 반도체 르네상스 시대의 직간접적인 수혜지역이 될 것"이라며, "여기에 ‘푸르지오 에디션 2023’의 차별화된 상품들을 선보이는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jh123@ekn.kr은화삼지구 ㅇㅁㄴ 대우건설이 시공 예정인 은화삼지구 조감도. 대우건설

현대위아, 통합 열관리 시스템 개발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위아가 열관리 시험동을 준공하고 ‘통합 열관리 시스템’ 개발을 본격화한다. 현대위아는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에서 ‘열관리 시험동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지난해 11월 연면적 6069㎡ 부지에 열관리 시험동을 착공했다. 최근 공사를 마치고 시험 설비의 가동을 시작했다. 현대위아 열관리 시험동에서는 열관리 시스템의 모듈·시스템·차량 단위 성능 개발과 내구 테스트 등이 이뤄진다. ‘간헐가변속 시험’, ‘열 충격 시험’ 등 50종이 넘는 시험도 진행된다. 현대위아는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용 열관리 시스템의 연구를 진행할 방침이다. 엔진과 같은 별도의 열원이 없는 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는 별도의 열관리 시스템이 필수다. 현대위아는 열관리 시험동 내에 다양한 외부환경을 가정하고 실차 검증을 진행하는 ‘차량 환경 무향실’도 구축한다. 영하 30도에서 영상 65도의 상황에서 열관리 시스템의 성능을 검증하는 곳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열관리 시험동 준공과 함께 ITMS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현대위아가 경기도 의왕시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에 준공한 ‘열 현대위아가 경기도 의왕시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에 준공한 ‘열관리 시험동’ 조감도.

한화 건설부문, 동반성장지수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8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성장위원회가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결과’를 동일비율(50:50)로 합산 후 평가하게되며 최우수/우수/양호/보통/미흡의 총 5개 등급으로 부여된다. 한화 건설부문은 ‘공정거래 문화 정착’, ‘협력사와 소통강화’, ‘협력사 역량 향상’을 동반성장 정책의 주요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우선 한화 건설부문은 협력사들과 공정거래 협약을 맺고 이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공정거래위원회 4대 실천사항을 2007년에 도입, 사규에 반영하는 등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높은 윤리 교육과 엄격한 제도를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준법경영 및 윤리경영을 이뤄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협력사와 소통강화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우수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현장간담회와 공종별 간담회 등을 통해 협력사 실무자의 고충을 처리하는 등 스킨십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이글스 경기 응원을 통해 한화 건설부문 임직원과 협력사 임직원이 함께 어우러지고 한화 교향악축제 관람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한다. 무엇보다 한화 건설부문은 협력사의 역량향상을 위해 다양한 금융자금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동반성장 자금 직접대여, 동반성장 펀드 조성, 신용보증 지원, 네트워크론을 통한 간접지원 및 계약금액의 100%까지 대출이 가능한 매출채권 담보대출 제도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올해부터 IBK 기업은행과 함께 중소기업일자리 창출 협약을 맺어 협력사 인력채용을 지원해주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김승모 대표이사는 "협력사들의 든든한 상생파트너의 역할을 지속하다보니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협력사 분들과 ‘함께 멀리’ 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하겠다"고 밝혔다. kjh123@ekn.kr동반성장 우수협력사 ㅁㅇㅁ 지난 12일에 열린 ‘2023년도 우수협력사 간담회’에 참석한 ㈜한화 건설부문 김승모 대표이사(앞줄 왼쪽 여섯번째)를 비롯한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GS건설, ‘철산자이 브리에르’ 10월 분양 예정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GS건설은 다음달 경기도 광명시 ‘철산자이 브리에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철산주공10·11단지를 재건축하는 철산자이 브리에르는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105번지 일대에서 지하2층~지상 최고 40층 14개 동 총 149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 39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철산자이 브리에르는 전 가구를 남향(남동, 남서) 위주로 배치해 동간 거리를 확보하고 채광 및 일조권 효율을 높였다. 대부분 타입이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며, 타워형 구조가 적용되는 타입에는 팬트리,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단지는 안양천을 사이에 두고 서울 구로구와 마주보고 있어 서울과 맞닿은 입지를 자랑한다. 안양천로,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서울, 인천, 경기 등 주요 거점으로 접근이 용이하며, 버스 환승으로 지하철 7호선 철산역과 1호선 개봉역, 구일역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은 산업단지가 밀집한 가산디지털단지역이 한 정거장 거리이며 고속터미널역, 논현역, 강남구청역 등 강남권 주요 업무지구로도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한편, 광명시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철산동에서는 10·11단지를 포함한 철산주공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으며, 바로 옆 광명동에서는 광명뉴타운 재개발 사업이 한창이다. 해당 사업이 마무리되면 광명시 일대에 약 3만2000여 가구의 신주거단지가 조성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철산자이 브리에르는 이미 갖춰진 철산동의 생활 인프라는 물론이고 서울 생활권도 확보한 입지"라며, "설계와 상품성에도 심혈을 기울여 주거만족도가 높은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zoo1004@ekn.kr첨부1.철산자이 브리에르 조감도 철산자이 브리에르 조감도.GS건설

DL건설, 동반성장지수 3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DL건설이 동반성장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22년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하는 지수다. 동반성장위에서 중소기업의 대기업 상생경영에 대한 체감도 조사 등을 포함한 실적 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지수를 산정한다. 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의 경우 △공정거래위원회 직권조사(기술유용행위 제외) 1년 면제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사전심사(PQ) 가점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 시행 기술개발사업 참여시 우대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DL건설 관계자는 "‘협력사의 성장이 곧 DL건설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이 당사 상생협력 생태계 내 지속성장 가능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zoo1004@ekn.kr62930_58416_69 DL건설 CI.DL건설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 11월 8~10일 일산 킨텍스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디지털 지구, 더 나은 삶을 위한 공간정보기술의 항해가 시작된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LX한국국토정보공사·LH한국토지주택공사·국토연구원·공간정보산업진흥원 등이 공동주관하는 ‘2023스마트국토엑스포’가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제2전시장 10홀)에서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15주년을 맞는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는 ‘디지털 지구,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삶’을 주제로 최첨단 공간정보 융·복합 기술을 선보이며 공간정보산업 발전을 위한 비즈니스 교류와 협력의 장으로 마련된다. 130개 기업, 250개 부스에 1만30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엑스포 현장은 첨단 산업·지상지하기술·공공서비스·항공우주 등 6개 주제관과 메타버스, 디지털트윈 등 최첨단 공간정보 기술이 적용된 생생한 체험 전시관으로 구성돼 있다. 전시관에서는 AR 기술을 활용한 가상현실, 재난 현장 로봇, 스마트 건설 현장 시연, IoT를 활용한 교량·터널 실시간 확인 체험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공간정보산업의 외연이 확장되는 분위기를 감안해 기술·융합·학술·정책 분야의 37개 컨퍼런스가 마련된다. K-주소의 저력을 보여줄 행정안전부의 ‘2023 세계주소 컨퍼런스’(11월 9~10일), 국방정보본부의 ‘GEOINT 발전 세미나’(11월 8일), 韓-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포럼(11월 9일) 등이 이어진다. 또 미국·브라질·벨기에 등 15개국 전문가가 참석하는 글로벌 섹션에서는 ‘제4회 FIG 젊은 측량사 워크숍’과 ‘개방형 공간정보 컨소시엄 컨퍼런스’가 최초로 엑스포 기간에 열린다. 특별 강연(11월8일)에는 ‘로봇분야 레오나르도 다빈치’라 불리는 데니스 홍 미국 UCLA 기계공학과 교수(Mobility for Humanity)가 나서 주목을 모은다. 또 공간정보 분야 취업 활성화를 위해 국제기구·정부 등에 근무하는 선배와 함께하는 일자리 콘서트(11월8일), 전국 대학생 캡스톤 아이디어 경진대회(11월8일) 등도 준비된다. LX공사 김정렬 사장은 "올해 15주년을 맞는 스마트국토엑스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공간정보 산·학·연·관의 플랫폼"이라면서 "공간정보 기업들이 외연을 확장하고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회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kjh123@ekn.kr스마트엑스포 ㅇㅁㄴ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 포스터. LX공사

하나금융 "지난해 ESG 활동으로 사회적가치 3조8656억원 창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작년 한 해 동안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제 간접 기여 등 그룹이 추진한 ESG 활동으로 총 3조8656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22 ESG 임팩트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번에 측정된 ESG 성과는 2021년 성과(2조6227억원) 대비 약 47% 증가했다. 측정사업 수 역시 2021년 57개에서 2022년 187개로 약 228% 늘었다.ESG 임팩트 측정은 기업의 다양한 활동들이 외부에 미치는 효과를 화폐 가치로 나타낸 것이다. 하나금융그룹은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IMP, VBA, SROI 등이 개발한 화폐 가치 측정 표준에 맞춰 글로벌 적용 방식과 원칙을 준용했다.글로벌 기준에 맞춘 하나금융의 ESG 활동 전반의 항목별 성과는 ▲환경 950억원 ▲사회 9442억원 ▲지배구조 및 경제 간접 기여 2조 8263억원 등이다. 특히, 2022년 ESG 임팩트 측정에는 하나금융지주와 은행뿐만 아니라 하나증권, 하나카드까지 4개 관계사와 공익재단까지 측정대상을 확대함으로써 그룹의 전사적인 ESG 관리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이번 보고서의 감수를 맡은 신재용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교수는 "올해 하나금융그룹이 보고한 사회적 성과는 엄밀하고 고도화된 평가 방법론에 따라 산출된 보수적인 수치"라고 설명했다.이우종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교수는 "그린워싱의 경우처럼 사회적 성과를 부풀려 보고하면 정보이용자들에게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하나금융그룹의 경우처럼 산출된 수치와 방법론의 타당성을 다각도로 검토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하나금융그룹 ESG 기획팀 관계자는 "지난 2021년 ESG 임팩트 측정 결과 대비 글로벌 기준에 맞춘 면밀한 측정을 통해 양적성장을 넘어 질적으로도 다방면에서 고른 성과를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는 등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의 미션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하나금융 ESG 임팩트 보고서.

KT, 아시안게임 국제방송중계 서비스 단독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오는 23일부터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위한 국제방송중계망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중계망 구축을 기념해 KT는 혜화에 위치한 KT 서울국제통신센터에서 개통식을 열었다. 행사는 지난달 항저우 국제방송센터(IBC) 현지로 파견된 직원 7인과 화상으로 대면한 뒤, 개통 스위치를 올려 한중 간 방송 신호를 연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KT는 북경 동계올림픽과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을 실시간으로 국내에 전송하기 위한 국제방송중계망 주관 통신사로 단독 선정됐다. 지상파 3사에 제공하는 회선의 규모는 초고화질(UHD) TV 방송을 포함 총 114 회선이다. 아시안게임 경기 영상은 KT의 해외거점시설과 부산국제통신센터의 대용량 국제해저케이블을 거쳐 서울국제통신센터에 도달한 뒤 지상파 3사에 제공된다. KT는 원활한 방송 중계를 위해 항저우 IBC와 지상파 3사 간 국제해저케이블 전 구간을 주 경로 4개와 예비 경로 2개로 다중화 했다. 만약 주 경로에 장애가 생겨도 예비 경로로 즉시 우회하면 된다. KT는 현지에서 방송 관계자, 기자단, 아시안게임 관계자들에게 국제 전화와 인터넷도 제공한다. 이상일 KT 강북강원네트워크운용본부장은 "작년 동계올림픽, 월드컵에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고품질, 안정적인 국제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대한민국 선수단의 금빛 소식을 생생히 전달해 국민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KT사진1]아시안게임 국제방송중계2 KT 서울국제통신센터 직원이 항저우 IBC 출정식에서 아시안게임 국제방송중계 관련 업무 보고를 하고 있다.

경콘진, 가을밤을 빛으로 물들이는 미디어아트 전시회 개최

경기콘텐츠진흥원이 19일 경기도 내 지역의 특색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전시 와 의 온라인 예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콘진에 따르면 두 전시는 ‘지역연계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 및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도내 시·군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많은 경기도민이 문화기술을 즐길 수 있도록 2022년에 이어 확대 추진하고 있다. 전시 명칭인 ‘오르:빛’은 orbit(천체의 궤도를 돌다)과 빛의 합성어로, 빛을 활용해 경기도 지역 곳곳을 밝힌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울림을 따라, 는 수원시 경기도청 구청사 잔디마당을 배경으로 선보이는 인터랙티브(상호작용형) 미디어 아트 전시로 오는 30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열린다. 예로부터 물의 기운이 강하다고 알려진 구청사의 지역성을 살려 잔디마당에 12m의 거대한 물탑이 세워지며 관객들은 빛과 소리를 지닌 물탑과 90여 개의 물 덩어리의 신비로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관객은 직접 물 덩어리들을 쌓아 올리며 소망을 기원하고 그것을 증강현실 기술로 공유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전시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매일 오후 7시부터 회차별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첫날 개막식에서는 몰입형 입체음향 EDM 공연도 펼쳐진다. ◇빛이 경험한 대지의 시간, 한편 경기 북부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연천군 재인폭포 주상절리를 배경으로 한 전시가 오는 22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열린다. 우주를 돌던 빛이 재인폭포에 떨어져 자연에 정착하는 과정을 표현한 이 전시는 2022년에 1만 3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높은 호응을 얻어 올해 연장 운영한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방문한 관람객에는 평소 출입이 통제되는 재인폭포 바로 앞 공간에서 무선 헤드셋을 이용해 전시를 관람할 기회가 주어진다. 주상절리 아래에서 높이 18m, 너비 30m 규모의 미디어 파사드를 더욱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다. 전시는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6시부터 회차별로 운영되며 개막일에는 타악공연과 버스킹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함께 제공하며 모든 전시는 무료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9092206 포스터 사진제공=경콘진 clip20230919092248 포스터 사진제공=경콘진

안산시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2023 제8회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에서 안산정수장에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RE100(사용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을 적극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은 에너지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외교부-환경부-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며 지속가능한 기후경영 실천전략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안산시는 전국 최초 환경부 주관으로 안산정수장 침전지상부에 주민이 직접 투자하고 수익을 나눠 갖는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해 상하수도시설 유휴지를 활용하고 지역주민과 갈등을 해결한 태양광발전소로 호평을 얻었다. RE100을 추진하기 위해 안산시는 안산정수장 태양광발전소와 같은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확대해 오는 2030년까지 사용전력 3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고 이를 점차 확대해 오는 2035년 70%, 2040년 10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친환경-저탄소 정책개발 및 실천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친환경 도시 건설을 위해 수질 관리에 필요한 스마트물관리시스템 사업에도 2020년부터 총 131억원을 투자해 국가정책 참여와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및 환경경영인증 ‘ISO14001’을 획득한 바 있다. 이밖에도 공공행사 음용수로 활용하는 ‘상록수’ 병입을 환경오염 문제를 일으키는 페트병에서 종이팩으로 교체해 환경오염을 줄이는데 기여하고 있다.kkjoo0912@ekn.kr안산시 2023 제8회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 수상 안산시 ‘2023 제8회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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