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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진흥공사,금융투자협회와 ‘해운산업 금융투자 활성화’ 맞손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이하 공사)는 6일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 이하 협회)와 ‘해운산업 금융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공사는 협회와 함께 △해운 및 금융업계 투자·보증 수요 등 시장현황 공유 △금융투자업계의 해운산업 투자 참여 지원 △해운금융 교육 개발·운영 관련 인적 교류 등에 대해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공사는 2018년 설립 이후 해운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자, 보증 등 다양한 금융지원을 수행하고 있으며, 협회는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해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은행 등을 회원사로 두고 금융시장 조사·연구, 금융투자교육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금융시장의 해운산업 이해도 제고와 해운산업 투자지원을 활성화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양수 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활용하여 해운산업에 대한 새로운 투자·보증 사업과 금융지원을 활성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semin3824@ekn.kr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금융투자협회와 ‘해운산업 금융투자 활 왼쪽부터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서유석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여수항에 럭셔리 크루즈  ‘실버 위스퍼호’ 기항

2만 8258톤급 럭셔리 크루즈선 ‘실버 위스퍼(Silver Whisper)호’가 6일 오전 7시 미국과 유럽권 승객 등 총 740여 명을 태우고 지난 4월에 이어 여수항에 재입항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실버 위스퍼 호’는 올해 여수항에 입항한 3항차 선사로, 일본 도쿄에서 출발해 오사카, 후쿠오카 등을 거쳐 여수항에 약 10시간가량 머문 뒤 일본 나가사키와 벳푸 등을 거쳐 도쿄로 귀항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이번 입항을 위해 전라남도관광재단과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관련 기관들과 협의해 시립국악단 취타대의 환영행사를 비롯해 특산품 판매장과 관광안내소, 개별관광객 셔틀버스 운영, 퓨전국악단 잽이의 환송공연 등 크루즈 승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2023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와 ‘여수마칭페스티벌’과 연계, 개별관광객들에게 남도 고유의 맛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여수항에 대한 국제크루즈 관심이 높아지면서 코로나19 이전 입항 횟수를 회복했다"며 "특히 중국 방한 단체 관광 허용 이후 중국발 크루즈 선사의 여수항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여수항만의 특색 있는 관광 상품을 적극 개발해 크루즈 선사 및 해외관광객 유치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1월에는 중국 ‘자오상이둔’호가 두 차례 여수항에 입항할 예정으로, 지난 2016년 ‘마리너호’ 이후 7년 만에 중국 관광객이 여수를 방문할 예정이다. 여수=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1 럭셔리 크루즈선 ‘실버 위스퍼호’ 여수 입항 럭셔리 크루즈선 ‘실버 위스퍼호’. 제공=여수시

아르테미스 희진, 오는 31일 첫 솔로 앨범 발매…‘글로벌 환호’

아르테미스(ARTMS) 희진이 특별한 이야기를 예고했다. 모드하우스는 6일 0시 아르테미스의 공식 SNS 채널에 희진의 솔로 출격 이미지를 공개,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들의 특별한 환호를 불렀다. 희진은 오는 31일 새로운 앨범을 발매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희진은 솔로 데뷔 앨범 발매에 앞서 다양한 콘텐츠들을 공개할 계획이다. 희진의 솔로 데뷔가 확정됨에 따라 특별한 궁금증이 모아지는 중. 과연 희진이 어떤 색깔로 팬들을 만날지 기대감이 나날이 상승할 전망이다. 한편 아르테미스는 이달의 소녀 멤버인 희진, 김립, 진솔, 최리, 하슬이 모드하우스에 합류해 탄생시킨 새로운 그룹이다. 최근 김립, 진솔, 최리로 구성된 오드아이써클(ODD EYE CIRCLE)이 새로운 미니앨범 ‘Version Up’을 발매, 타이틀곡 ‘Air Force One’으로 활동했으며 첫 유럽 투어 ‘Volume Up’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아울러 멤버 하슬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 동안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 pLay 스퀘어에서 첫 소극장 콘서트 ‘Music Studio 81.8Hz’를 개최한다. 특히 하슬은 이번 공연에서 미발매곡을 최초로 공개하며 희진과 김립, 진솔, 최리가 각각 게스트로 출연한다. 아르테미스는 현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콘텐츠 ‘탐험일지’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아르테미스 희진 사진 아르테미스의 희진이 솔로 데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모드하우스

심규선, 新 정규 ‘#HUMANKIND’ 오디오 티저 공개 완료…‘호기심 증폭’

싱어송라이터 심규선의 새로운 세계가 깊은 감동을 예고했다. 소속사 헤아릴 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심규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새로운 정규 앨범 ‘#HUMANKIND’를 미리 맛볼 수 있는 오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발매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오디오 티저에는 ‘#HUMANKIND’에 수록된 총 11개의 다채로운 트랙들의 개성과 매력이 녹아있어 리스너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심규선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멜로디와 목소리 속에, ‘#HUMANKIND’의 메시지가 담겨 곧 다가올 정식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심규선은 ‘#HUMANKIND’의 음원에 기존 방식은 물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믹스 방식까지 적용, 2채널 스테레오와 7.1.4의 돌비 애트모스 두 가지 방식으로 발매해 리스너들에게 더욱 깊은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심규선은 오는 9일 새로운 앨범을 품에 안고 ‘#HUMANKIND’ 팬들을 찾아온다. 특히 매해 EP를 발표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던 심규선이 약 8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이자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능력을 가감 없이 펼친 앨범으로 알려져 두근거림을 더한다. 헤아릴 규에 따르면 ‘#HUMANKIND’는 과거의 고전적이며 문학적인 스타일의 표현들에서 벗어나 조금 더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소재들을 다루는 작품이다. 기후위기를 소재로 삼은 곡들과 격변하는 시대에 따른 새로운 위로를 담아낸 심규선의 더욱 넓어진 확장성은 물론 그가 전하는 새로운 메시지들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심규선의 단독 콘서트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오는 11월 4일과 5일, 11일과 1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2023 단독 콘서트 - 우리 앞의 세계’를 개최하며, 현재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한편 심규선의 새로운 정규 앨범 ‘#HUMANKIND’는 오는 9일 정식 발매되며, 이에 앞서 곧 예약 판매 등 자세한 공지가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심규선 사진 가수 심규선이 새 정규앨범 ‘#HUMANKIND’ 발매를 앞두고 오디오 티저를 공개했다.헤아릴 규

신안군,광주 선한병원과 비대면 진료 플랫폼 개발

전남 신안군이 지난 4일 광주 선한병원과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을 위한 비대면 진료 플랫폼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2025년 12월까지며, 광주 선한병원은 생체정보 모니터링 기기(심박변이도 측정기, 혈압·혈당·체온/산소포화도, 심전도, 체성분 분석기)를 신안군 추천 도서 지역에 설치하고, 보건진료소 지역 주민을 선정하여 건강 측정 정보를 수집하고 비대면 진료 플랫폼을 통해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비대면 진료 플랫폼은 대상자의 생체정보를 모니터링하고, AI 기술을 활용하여 심박변이도와 체성분 데이터 등을 분석 예측하여 이상이 감지되면 대면 진료를 요청하고 즉각적인 의료서비스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자들의 건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예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을 위한 혁신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고연령층 주민들의 응급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술 발전의 계기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비대면 진료 플랫폼 협약식 (1) 신안군이 지난 4일 광주 선한병원과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을 위한 비대면 진료 플랫폼 개발 협약을 체결한 모습. 제공=신안군

‘더팩트 뮤직 어워즈’, 2023 뜨겁게 달군 아티스트 17팀 X 시상자 27명 총출동! 10월 10일 ‘꿈의 무대’ 오른다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가 아티스트 및 시상자 라인업을 모두 공개하며 국내 최고의 시상식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10일 개최 예정인 ‘더팩트 뮤직 어워즈 (THE FACT MUSIC AWARDS, TMA)’에는 K-POP을 이끄는 글로벌 핫 아티스트들과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대세 스타들이 대거 출격한다. 먼저 에이티즈, ITZY, 트레저, 엔믹스,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싸이커스, 보이넥스트도어, 권은비, 잔나비, 이찬원, 에스파, 아이브, 뉴진스, 스트레이 키즈, 임영웅, 세븐틴까지 올 한 해 리스너들의 이목을 끈 아티스트 17팀이 ‘더팩트 뮤직 어워즈’ 꿈의 무대에 오른다. 글로벌 인기를 이끌고 있는 K-POP부터 트로트, 밴드 음악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사랑받아온 뮤지션들이 총출동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펼칠 전망이다. 여기에 김남길, 박해진, 임지연, 김소현, 박신혜, 박형식, 김남희, 김건우, 우도환, 이상이, 이세영, 주현영, 진영, 이유미, 나인우, 유선호, 강훈, 공승연, 이정하, 김도훈, 박나래, 이수지, 이은지, 홍현희, 제이쓴, 모니카, 허니제이까지 27인의 만능 엔터테이너들이 ‘올해의 시상자’로 나선다. 한 자리에서 만나기 힘든 각 분야 최고 및 대세 방송인들은 수상자와의 기분 좋은 케미스트리로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신선할 활력을 불어넣는다. 전현무와 서현 또한 올해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 공동 MC로 5회째 합을 맞추며 명콤비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박슬기가 레드카펫 MC로 합류해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텐션을 한층 끌어올리며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앞서 진행된 팬앤스타 온라인 투표와 올해 신설된 ‘TMA 베스트 뮤직’ 투표를 통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입증한 데 이어 초호화 라인업을 완성하며 개최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올해도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로 더욱 많은 글로벌 팬들이 함께할 것을 예고하며 폭발적인 응원을 얻고 있다. 17팀의 K-POP 아티스트, 27명의 ‘올해의 시상자’ 그리고 글로벌 팬들이 함께 만드는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규모와 무대로 또 한번 웰메이드 시상식이란 찬사와 함께 핫한 화제성을 증명할 예정이다. 한편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오는 10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레드카펫과 본 시상식은 각각 오후 4시 30분,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TMA 시상자 배우 김남길, 임지연 등이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 시상자로 나선다.‘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 TMA 아티스트 ‘더팩트 뮤직 어워즈’ 출연자들.‘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

전남도, 국내 유일 레이저산업 생태계 조성

전라남도가 국가 대형 연구시설인 초강력레이저연구시설 유치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이와 연계한 레이저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지난 5일 도청 정철실에서 레이저 산·학·연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레이저산업 생태계 조성 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선 국내외 레이저 산업동향을 바탕으로 초강력레이저연구시설과 연계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전남 전략산업과 연계한 레이저 신산업 육성, 초강력레이저연구시설을 활용한 연구기관과 국제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강상구 도 에너지산업국장은 "레이저 부품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는 상황"이라며 "레이저 부품 국산화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등 보고회에서 나온 방안을 깊이 있게 검토해 전남만의 차별화된 레이저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레이저산업생태계 용역 중간보고회 지난 5일 도청 정철실에서 열린 ‘레이저산업 생태계 조성 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제공=전남도

광주시 빛그린산단 전남대 캠퍼스·기업연구관 개관

광주광역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새로운 산학연 협력공간인 ‘광주빛그린산학융합지구 전남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기업연구관’이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는 광산구 빛그린산단에 위치한 광주빛그린산학융합지구에 전남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건립하고, 지난 5일 개관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산학융합지구 광주빛그린산업단지 내 1만6500㎡의 부지, 연면적 9487㎡ 지상 5층 규모의 전남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4522㎡)와 기업연구관(4965㎡) 2개동을 조성했다. 산학융합캠퍼스는 강의실과 연구실, 실험실습실은 물론 최첨단 연구장비 등을 갖춰 기업과 연계한 현장맞춤형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하게 된다. 전남대학교는 북구 용봉동 광주캠퍼스에 있는 AI융합대학 지능형모빌리티융합학과(학부)와 미래모빌리티융합학과(대학원)를 빛그린산단 산학융합캠퍼스로 이전, 이번 2학기부터 재학생 80여명이 산학융합형 연구개발(R&D) 교육과정을 이수한다. 내년부터는 정원이 250여명으로 늘어나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기업연구관은 기업연구소, 공용장비 지원실, 기업지원센터, 비즈니스룸, 재직자 강의실을 갖췄다. 이 곳에는 50여개 기업이 입주, 대학과 공동으로 기술개발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지원해 기업의 혁신 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광진 시 문화경제부시장은 "빛그린산학융합지구에서 기초과학을 배우는 학생과 신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원, 혁신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한 몸이 되어 광주 미래의 또 다른 성장엔진을 만들 수 있도록 광주시가 적극 지원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31005 광주빛그린산학융합지구 캠퍼스·기업연구관 개관식 345 지난 5일 광주빛그린산학융합지구 캠퍼스·기업연구관 개관식. 제공=광주광역시

표준협회, 취업준비생 위한 시스코 클라우드 무료 교육과정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표준협회가 디지털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시스코코리아, 솔데스크,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와 함께 하반기에 서울 종로구 솔데스크 종로 본원에서 ‘Cisco VirtuNet Cloud 통합구현 교육과정’을 개최한다. 이 교육과정은 고용노동부의 ‘2023년 하반기 K-디지털 트레이닝’ 유형의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공고를 통해 선정됐다. 참가자는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 커리큘럼을 활용한 CCNA, CCNP, Linux 및 AWS 클라우드 등을 960시간 동안 학습하게 된다. 교육은 시스코코리아로부터 인증받은 강사가 직접 강의하며, 참가자는 시스코 vXLAN, 가상화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센터의 네트워크 가상화 및 최적화 구현 프로젝트 등을 수행한다. 수료 시 4개 기관 명의 수료증을 발급하며, 6개월 동안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에서 구인기업 정보 제공 등 IT·SW 업종 내 취업을 지원한다. 총 60명을 선발하는 이 교육과정의 지원대상은 국민내일배움카드 보유자 및 발급 가능 대상자 중 취업 가능한 미취업자이며, 이 카드로 무료 수강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10월 4일~27일이며, 솔데스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강명수 표준협회 회장은 "시스코 VirtuNet 클라우드 통합 구현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해 IT 인프라 및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kch0054@ekn.kr한국표준협회 한국표준협회 시스코 클라우드 무료교육 안내 포스터

용인시의회, 경기도 시·군의회의원 한마음체육대회 참가

경기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5일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3 경기도 시·군의회의원 한마음체육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수원시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최봉환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상일 용인시장 등 주요 내빈, 경기도 시·군의회의원 및 직원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함께하는 행복, 하나 되는 경기도 시·군의회’ 실현을 위한 친선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은 MC 이창명이 사회를 맡았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시군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지방의정봉사상 시상, 환영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체육대회에는 의원 약 430명이 참여했으며 권역별로 동부권협의회(성남,광주,하남,이천,양평,여주), 북부권협의회(고양,파주,의정부,양주,구리,포천,동두천,가평,연천), 중부권협의회(부천,안산,안양,시흥,김포,광명,군포) 및 남부권협의회(용인,화성,평택,오산,안성,의왕,과천,수원) 등 4개의 팀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권역별 친선 체육 경기는 물론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입장한 각 시·군 의회 선수단이 눈길을 끌었다. 윤원균 경기남부권협의회 회장은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원들이 함께한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경기도 31개 시·군의회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말했다. 한편 이날 윤원균 용인시의회 의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시상하는 ‘지방의정 봉사상‘을 수상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6131715 용인시의회 선수단 입장 모습 사진제공=용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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