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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바오밥, ‘2023 코베 킨텍스 베이비페어’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태남생활건강의 퍼스널 케어 브랜드 ‘밀크바오밥’이 ‘2023 코베 베이비 페어’에 참가하고 있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2023 코베 베이비 페어’는 15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 중인 대한민국 대표 육아박람회다.밀크바오밥의 부스에는 행사 첫날부터 신생아와 영유아 화장품 구매를 원하는 예비맘과 예비대디는 물론 어린이와 성인 화장품에 관심을 갖는 고객들이 다양한 고객들이 방문하면서 성황을 이뤘다. 특히 현장 방문 시 밀크바오밥 제품 최대 30%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할인 적용 품목은 밀크바오밥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탑투토 워시 올인원 클리너 ‘밀크바오밥 뉴본 베이비 워시’와 신생아 보습크림으로 유명한 ‘밀크바오밥 뉴본 베이비 로션’, ‘밀크바오밥 뉴본 베이비 크림’이다. 뿐만 아니라 미백케어, 구취케어, 잇몸케어, 치석케어가 가능한 치약 4종을 비롯해 이중 미세모 와이드 칫솔, 풋샴푸 등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밀크바오밥 부스 방문 시 SNS 팔로우 이벤트, 자사몰 가입 이벤트 등을 통해 풍성한 선물과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제품을 한 개만 구입해도 참여할 수 있는 행운볼 이벤트를 통해 본품부터 선물 세트까지 100% 당첨의 행운을 누릴 수 있다.태남생활건강 관계자는 “밀크바오밥은 피부가 예민한 아이들은 물론 신생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의 순한 성분만을 담은 제품으로, ‘대한민국브랜드 만족도 1위’ 시상식에서 6년 연속 유아스킨케어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라며 “이번 베이비페어를 통해 기존 고객들께는 파격가 구매의 기회를 제공하고, 신규 고객에게는 밀크바오밥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베이비페어에서는 태남생활건강에서 올해 새롭게 론칭한 토탈 라이프케어 브랜드 ‘라이프홀릭’도 만나볼 수 있다. 라이프 홀릭은 일상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명료한 디자인, 필수적인 기능,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들어 제품 선택의 고민을 줄이고, 각자의 일상에 몰입할 수 있게 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계원예술대학교, ‘VISION 선포식 CREATOR 2030’ 열고 전략 과제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계원예술대학교가 ‘VISION 선포식 CREATOR 2030’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일 진행된 행사는 ‘CREATOR 2030’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예술디자인 창조 혁신을 실현하는 글로벌 대학, 즉 K-CREATOR 가치를 증명하는 아시아 최고의 예술디자인 대학을 지향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2030년까지 감성과 지성, 실천력을 갖춘 CREATOR 양성을 지향하며, 올해는 대학 재도약을 위한 전환점으로 정하고 새로운 비전을 통해 위기 극복과 미래를 향한 혁신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먼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K-CREATIVE 교육 ▲진취적 DNA로 학생•교수 연구 ▲계원만의 특성화로 산학동체 취·창업 ▲확장된 계원의 글로벌 예술디자인 ▲실천공동체 오퍼레이팅으로 혁신 블렌딩 ▲강화된 계원프렌즈 네트워킹 추진 등을 6대 전략으로 제시했다.이는 ▲융복합 교육 체계 실현 ▲DX C형 인재양성 교육 운영 내실화 ▲TLT 활용, 정보화 DB 기반 교육 질 관리 향상 ▲디지털공유대학 협력 활동 기반 교수 연구 향상 ▲PATENT CHAIN의 학생•교수 연구의 디지털 자산화 강화 ▲예술공학(교육)연구소의 활동 강화 ▲특성화 분야와 산학연 통합교육 구현 ▲특성화 분야를 통한 산학협력 비즈니스 모델과 실적 실현 ▲특성화 분야의 산업체 연계 마이스터대 신설 운영 ▲계원 글로컬 모델 정립과 체계화 수립 ▲글로벌 융복합 교과목(프로그램) 확대 ▲해외 프랜차이즈형 중외합작판학 운영 ▲성공적인 맞춤형 대학생활 지원 서비스 강화 ▲역량기반의 대학조직 혁신과 운용 ▲투명성•효율성이 제고된 대학 경영 관리 ▲예술 디자인 특화 대학으로 브랜드 강화 ▲지역공동체를 위한 대학 캠퍼스 활용 증대 ▲대학의 ESG 경영기반 확충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핵심 키워드로 하는 18가지 전략 과제로 구체화했다.권창현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은 “새롭게 마련된 비전 CREATOR 2030과 함께 계원예술대학교가 예술계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와 계원예대가 함께 협력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문화 도시로, 이 자리가 계원예술대학교에 미래 100년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발판으로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구체화된 과제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요구되는 융합적 사고력 기반의 실천적 학문을 수행하는 학사제도, 교육과정 운영 방식 등에 간·학문성을 강조하고, 디지털전환시대를 맞이하여 기존 교육과정에 디지털러시, 멀티리터러시의 역량을 증진, COM.MOM 특성화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성을 갖추기 위해 예술공학(교육) 분야의 연구 수행 추진 등을 진행한다.이어 특성화 분야의 전생애주기별 다양한 학습자를 포용하며, 산·학·연·관 클러스터를 통해 지속적인 혁신디자인 실현을 위한 대학 교육 체제 운영 기반을 다진다. 정부 주도의 프랜차이즈형 교육운영에 디자인·예술 분야의 진출 등도 제시되었다.뿐만 아니라 입학부터 졸업까지 평생지도교수를 통해 전인적 성장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하고, 지자체와 협력하여 ESG 거버넌스 구성과 협력하여 지속성장가능성을 추진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지난 1992년 설립 인가 후 1993년 3월 1일 경기도 의왕시에서 처음 시작한 계원예술대학교는 올해로 개교 30년을 맞이했다. 불모지에서 시작해 대중 예술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며 국내 굴지의 예술대학교로 발돋움한 바 있다. 최근 학령인구 감소로 입학자원이 급격히 감소한 반면, 2023학년도 입시 결과 정원 내 전문학사 입학정원 994명, 학사학위 전공 심화 과정 입학정원 198명 전원이 등록해 100% 충원을 30년 연속 달성했다.김성제 의왕시장과 권창현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등 계원예술대학교 구성원 비전 선포 선언.(사진=계원예술대학교 제공)교원, 직원, 학생 대표 CREATOR 2030 비전 제시. (사진=계원예술대학교 제공)

이소라, 데뷔 30주년 기념 단콘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가수 이소라의 연말 콘서트가 한층 앞으로 다가왔다.13일 예매처 티켓링크는 오후 8시 이소라의 단독 공연 '2023 이소라 콘서트 - 소라에게' 티켓예매를 진행한다.'2023 이소라 콘서트 - 소라에게'는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이소라를 기념하는 콘서트로, 오는 12월 8일 오후 8시, 9일 오후 6시, 10일 오후 5시 사흘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이소라는 이번 콘서트로 지난 2019년 연말 콘서트 이후 4년 만에 팬들과 재회한다.이소라는 이번 공연에서 매번 숨고 싶어 했던 자신을 끊임없이 무대 위로 불러내 준 팬들의 사연과 신청곡들로 세트 리스트를 채워 고마움을 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소라의 프로포즈', '이소라의 FM 음악 도시', '비긴어게인'을 추억하는 이들을 위해 MC와 DJ로 변신하거나 버스킹 현장 같은 느낌도 연출한다는 귀띔이다.또한 지난 2019년 연말 콘서트부터 같이 호흡해 온 세션들이 다시 한번 이소라와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한다. 각종 방송 출연 당시 뛰어난 음악성으로 화제를 모았던 임헌일, 천재 재즈 드러머 이상민을 비롯해 작곡가 이승환이 피아노, 기타리스트 홍준호, 베이시스트 최인성이 힘을 보탠다.

에코브릿지, 설렘 가득 프러포즈송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싱어송라이터 에코브릿지가 빛나는 설렘을 안긴다.누플레이(NUPLAY)에 따르면 에코브릿지는 13일 오후 6시 전 음원 플랫폼에 새로운 싱글 '같이 갈래'를 발매하고 리스너들과 감성을 나눈다.'같이 갈래'는 에코브릿지만의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 위에 녹아든 담담한 보컬이 잘 어우러진 곡이다. 늦은 오후 노을 아래 산책하듯 편안한 목소리와 노랫말이 인상적이란 귀띔이다.에코브릿지 개인적으로도 큰 의미를 담고 있는 이번 싱글은 화려한 서사와 기교 대신 그의 진심을 오롯이 담아내는데 중심을 뒀다. 리스너들 또한 그의 목소리 안에서 그가 전하고자 했던 잔잔한 울림과 감동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에코브릿지는 "'같이 갈래'는 비단 연인들뿐만 아니라 지금 나의 인생길 위에 있는 그 누군가와 함께 들어도 좋을, 서로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어줄 노래"라고 기대를 당부했다.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에코브릿지는 2006년 솔로 데뷔 이후 정엽,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규현, 최백호, 신혜성, 라포엠, 김필, 권진아 등 다수의 아티스트의 프로듀싱 및 콜라보 작업으로 음악의 역량을 떨친 바 있다.또한 브라운아이드소울 콘서트, SBS MTV '뮤직아일랜드', K-드라마 OST 콘서트 'M.O.S.T(모스트)', 영화 'THE BOX', 드라마 '린자면옥', 'OST 포레스트' 페스티벌의 음악감독 및 총 연출을 맡는 등 다방면에 걸쳐 뮤지션이자 프로듀서로서의 재능을 펼치고 있다.

한국비엔씨 아이스트, 16일 네이버 블루밍데이즈 쇼핑라이브 방송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비엔씨의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I.st)가 네이버 쇼핑라이브 블루밍데이즈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오는 16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네이버 모바일 쇼핑라이브 탭과 네이버 쇼핑라이브 페이지에서 시청할 수 있다. 방송의 타이틀이 ‘보습·탄력 vs 주름·리프팅’인 만큼 콜라겐 VC 탱글라인과 햄프스템 라인 제품들의 장점을 내세워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라이브 특가 할인으로 최대 72%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콜라겐 VC 탱글라인은 프랑스산 저분자 콜라겐 에센스와 로즈힙·비타민 열매 오일이 함께 있어 피부에 유분과 수분을 골고루 전달해줄 수 있으며 방송에서는 워터리한 제형의 앰플과 비건 세미겔 원단의 패드 제품을 선보인다. 햄프스템 라인은 안티에이징 성분인 대마줄기 추출물 특허 기술이 적용됐으며 미백 및 주름개선 2중 기능성 제품인 ‘퍼스트 에센스’와 보습, 탄력, 주름 올인원 케어에 초점을 맞춘 ‘어드밴스드 크림’이 판매된다. 이번 라이브 방송 동안에는 라이브 특가가 적용되어 홈쇼핑에서 출시하자마자 매진된 제품인 디디에 휘 어드밴스드 헴프스템 크림 50ML, 디디에 휘 헴프스템 퍼스트 에센스 150ML로 이뤄진 세트에 소프트 듀얼 패드 20매 사은품이 포함된 세트를 71%의 할인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타임딜, 소통왕 등 라이브 방송에서만 누릴 수 있는 혜택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아이스트 관계자는 “급격한 기온 변화로 보습과 안티에이징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면서 “이번 방송을 통해 아이스트의 인기 제품들을 특별한 할인가로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상세한 설명과 이벤트는 아이스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우건설,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대우건설이 지난 주말 경주센트럴푸르지오와 평택비전레이크푸르지오에서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입주민들을 위한 음악회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는 입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대우건설의 입주 고객 대상 서비스인 PRUS+(Pride Up Service)의 대표적인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대우건설은 바쁜 일상 생활로 지친 입주민들에게 문화생활을 향유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를 기획했다. 최근 5년 내에 입주한 푸르지오 단지를 대상으로 음악회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8개 단지에 음악회 행사를 개최했다.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는 1부 전통 연희공연과 2부 오케스트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1부에서는 ‘즐거움이 다가온다’라는 뜻의 다온연희단의 젊고 패기 있는 공연으로 포문을 열고, 2부 오케스트라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인 겨울왕국 ost부터 클래식까지 전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곡을 연주한다. 또한 페이스페인팅, 포토부스 등 다양한 체험 부스들이 준비돼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거리를 더했다. 10월 7일 행사에 참여한 경주센트럴푸르지오 입주민은 "보통 음악회와 달리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에서는 친숙한 곡들이 많이 나와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었다"라며 "단지안에서 신명나는 전통공연과 우아한 오케스트라 공연을 들을 수 있어 단지의 품격이 높아지는 것 같고 푸르지오 입주민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진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에는 화명푸르지오헤리센트와 청주힐즈파크푸르지오에서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입주민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kjh123@ekn.kr고덕그라우시움 ㅇ 지난 6월 서울 강동구 고덕 그라시움에서에서 개최된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 현장. 대우건설

삼화페인트, 종로구와 ‘기업연계 융합형 창의교육’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삼화페인트공업은 종로구와 함께 종로구 소재 중학교를 대상으로, 기업연계 융합형 창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삼화페인트는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문화·예술·교육 분야 지원에 힘쓰고 있다.삼화페인트는 미래 세대가 아름다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것을 돕기 위해 이번 교육에 참여했다. ‘기업연계 융합형 창의교육’은 종로구가 종로구 학생에게 진로탐색의 기회와 양질의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서 삼화페인트는 종로구 중학생 200명을 대상으로색채 교육을 진행한다. 수업내용은 △색의 이론과 이해 △이상시각테스트 △컬러유니버설디자인 △색채 응용분야 소개등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삼화페인트는 건축, 제품, 인테리어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화려한 색채 기술과 색채 전문가의 노하우를 공유해 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고,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상희 삼화페인트 컬러디자인센터장은 "삼화페인트는 종로구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한 장수 기업이다"며 "삼화페인트는 백년기업으로 나아가면서 미래 세대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화페인트는 지난해 8월 종로구와 공공디자인 분야의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종로구가 주관하는 문화·예술 지원, 유치원 환경개선, 거리미관 개선 등 사업에 동참했다. kjh123@ekn.kr삼화페인트 ㅇㅇㅁ 이상희 삼화페인트 컬러디자인센터장이 종로구 소재 대신중학교에서 색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삼화페인트

KCC, 미국 리피니쉬 컬러센터 설립, 글로벌 경쟁력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글로벌 응용소재화학기업 KCC가 미국에 자동차보수용 리피니쉬 페인트(Refinish Paint) 컬러센터를 설립하며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KCC는 미국 텍사스 댈러스에 ‘미국 리피니쉬 컬러센터’를 설립하고 개관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KCC 유통도료총괄 함성수 상무, 미국 KCC 페인트 딜러 CCG 김정유 대표를 비롯한 현지 협력업체 및 현지 공업사(body shop) 대표, 그리고 미국에서 리피니쉬 사업을 희망하는 예비 대표 등 관계자를 포함한 120여명이 참석했다. KCC 기업 및 리피니쉬 페인트 소개와 테이프 커팅 등 행사도 함께 이뤄졌다. 이번에 신설한 미국 리피니쉬 컬러센터는 KCC가 해외에 설립한 첫번째 컬러센터로, 미국전역은 물론 남미와 캐나다 등 미주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리피니쉬 시장에 진출하는 전초기지로 활용할 예정이다. 세계 모든 자동차의 집합소로 불리우는 미국 시장에서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의 컬러 배합 연구를 통한 컬러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현지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제고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KCC는 컬러센터에 전문 조색사를 배치해 현장 조색시스템인 MM(Mix & Match)을 시장에 알리고, 안정적인 기술 지원 뿐만 아니라, 수시로 도장 시연 및 세미나를 개최하여 KCC 브랜드를 시장에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컬러센터에는 KCC의 글로벌 포지션 및 브랜드 파워, 그리고 리피니쉬 외에도 건축, 플랜트, 공업, 자동차, 선박 등과 같이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되는 페인트 제품들을 홍보할 수 있는 페인트 전용 전시관도 마련했다. KCC의 미국 진출은 지난 2020년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시장에서도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에 신차용 도료를 공급하고 있는 KCC를 미국 리피니쉬 업체들이 먼저 관심을 갖고 접촉을 한 것이 계기가 됐다. 미국 시장 진출 이후 KCC 리피니쉬 페인트의 품질 수준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KCC 리피니쉬 사업부의 박승렬 팀장은 "유성 및 수성, 범용부터 프리미엄 제품군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가지고 있는 KCC 리피니쉬 페인트는 전세계 자동차가 모두 모여 있는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며 "리피니쉬 페인트의 품질 수준은 현지에서 경쟁하는 유수의 글로벌 메이커와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은 수준이며, 세계 각종 자동차들의 컬러 배합 연구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여 시장 점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kjh123@ekn.kr삼화페이늩 ㅇㅇ 미국 컬러센터 내부 사진. KCC

LX공사, 세종-한센인 정착촌 갈등 해결 적극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한센인이 개간한 토지 소유권 문제로 촉발된 한센인 정착촌 충광마을과 세종특별자치시의 갈등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과 LX한국국토정보공사의 무료측량으로 해소될 전망이다. 13일 관련기관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12일 세종특별자치시 6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 김홍일 위원장, 충광마을 박행남 이장, 세종특별자치시 최민호 시장, LX공사 오애리 지적사업본부장을 배석시킨 가운데 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국민권익위는 갈등이 불거진 토지를 행정재산으로 변경하고 공용주차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협의과정에서 LX공사에 경계복원측량을 의뢰했다. 이는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의 경계점을 지상에 복원하기 위한 측량이다. 공유재산 위탁관리기관인 LX공사는 행복나눔측량을 통해 한센인 충광마을의 재정부담 해소시켜 주기로 했다. LX공사 오애리 지적사업본부장은 충광마을 현장 브리핑 현장에서 충광마을 박행남 이장에 한센인 주거안정을 위해 기부금도 전달했다. LX공사 오애리 지적사업본부장은 "70년 숙원사업이었던 강원도 양구군 무주지 토지분쟁도 공사의 드론측량을 통해 700일 만에 해결했던 선례가 있다"면서 "공공기관으로서 집단 민원 해결과 소외계층의 정착 지원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kjh123@ekn.kr충광 복지관 ㅇㅁㅇㄴ LX공사 오애리 지적사업본부장(왼쪽)은 12일 세종에서 충광마을 박행남 이장(오른쪽)에게 한센인 정착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계룡장학재단, ‘제4회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계룡장학재단이 지난 12일 계룡건설 사옥에서 ‘제4회 계룡장학재단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계룡장학재단 이사진들과 공모전 멘토 유현준 교수, 수상자 71명 등 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건축부문 25팀 △아이디어부문 10팀 총 35팀이 최종 선발되었고 건축부문 대상 700만원 포함, 총 25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시상 외에 건축 부문 상위 수상작에 대한 파이널 크리틱도 진행되었고, 수상작 전시 및 포토부스 등 참여 이벤트가 더해져 축하 분위기를 돋구었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계룡장학재단 아이디어 공모전은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본인만의 철학을 담은 건축학적 해법을 고민해 보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과거와 현재, 살아 숨쉬는 모든 것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미래 건축’을 주제로 지난 5월 31일부터 약 5개월간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75개 대학 총 131개팀 이 출품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거쳐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건축부문 대상 수상자 ‘리체팀’ (경기대학교 건축학과 정하윤)은 "한참 배움의 시기에 있는 예비 건축가로서 진지하게 고민해보며 해법을 찾아볼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의 장이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배우고 느낀 것들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찬 계룡장학재단 이사장은 "새로운 시대를 위한 미래 건축에 대해 치열한 고민의 흔적이 묻어있는 최종 작품들을 보며 가슴이 뛰었다" 며 "바쁜 학사 일정 속에서도 의미있는 결과를 쟁취해낸 오늘의 경험을 토대로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해 나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1992년에 설립한 계룡장학재단(이사장 이승찬)은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금까지 지급한 총 장학금의 규모는 1만 6000여 명 장학금 67여 억원에 달한다. 계룡장학재단은 장학사업 외에도 도시건축여행, 유림공원 사생대회, 유림경로 효친대상, 광개토대왕비 복제비 건립, 일본백제문화유적탐사 등 다양한 공익 및 문화사업을 펼쳐 왔으며, 앞으로도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zoo1004@ekn.kr단체기념 계룡장학재단이 지난 12일 계룡건설 사옥에서 ‘제4회 계룡장학재단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계룡장학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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