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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업도 탄소중립 ‘저탄소 벼 수확’ 한창

전남 해남군이 논물관리 기술을 통해 재배된 저탄소 쌀을 본격 수확하고 있다. 군은 지난 18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저탄소 벼 논물관리 기술보급 시범사업’ 사업대상지인 계곡면 방춘리 일원에서 벼수확과 함께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저탄소 벼 논물관리 재배는 논물관리를 통해 탄소를 저감 할 수 있는 재배기술로 중간물떼기, 논물 걸러대기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발생량을 줄이고, 농업용수도 절감할 수 있다. 논물관리만으로도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으며, 탄소감축 외에도 벼 품질 향상, 뿌리 활력 유지, 도복 저항성 증대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생산성 향상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시범 사업은 벼 재배시 발생하는 온실가스(메탄) 감축을 위한 감축계수 개발과 논물관리기술 보급으로 탄소감축 우수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해남군은 2022~2023년 연속으로 저탄소 벼 논물관리 기술보급 시범사업에도 선정되어, 계곡면 일원 126.4ha, 마산면 107.6ha 등 전국에서 유일하게 2개소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전국 최대 경지면적과 친환경인증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해남에서 농업분야 ESG 선도 및 저탄소 농업 실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19-해남군 저탄소쌀 수확 및 현장평가회 (4) 지난 18일 해남군 계곡면 방춘리 일원에서 벼수확과 함께 현장 설명회. 제공=해남군

파월 "인플레 여전히 높아" 발언에…美 국채금리 5%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 국채금리가 2007년 이후 처음으로 연 5.0%선을 돌파했다. 연합뉴스가 인용한 19일(현지시간) 미 전자거래 플랫폼 트레이드웹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채권 금리의 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이날 오후 5시 직후(미 동부시간 기준) 연 5.001%로, 5% 선 위로 올라섰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5% 선 위로 올라선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 7월 이후 16년 만에 처음이다. 이는 트레이드웹 등 일부 전자거래 플랫폼에서 나온 결과로 일부 다른 거래 플랫폼에서는 이날 고점이 5% 선을 돌파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미국의 물가상승률을 두고 여전히 높다고 평가하면서 현 고금리 상황이 예상보다 장기화할 수 있다는 기대를 강화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너무 높으며 최근 몇 달간의 좋은 수치는 인플레이션이 우리 목표를 향해 지속 가능하게 하락하고 있다는 신뢰를 구축하는 일의 시작에 불과하다"라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또 "인플레이션이 지속 가능하게 2% 수준으로 낮아지려면 일정 기간 추세를 밑도는 성장세와 노동시장 과열 완화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언급했다. 파월 의장의 발언은 이달 31일~11월 1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나온 것이다. 미 국채 금리는 미국 경제의 연착륙 기대감이 커지면서 지난 7월 들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경제 지표가 예상을 뛰어넘어 호조를 지속하면서 금리 상승의 동력을 제공했다. 지난 18일 나온 미국의 9월 소매 판매 증가율이 전문가 예상을 훨씬 뛰어넘으면서 10년물 금리를 5%까지 밀어 올리는 주된 요인이 됐다. 미 정부 재정적자 확대로 장기 국채 발행량은 늘어난 것도 장기 채권값을 하락(채권금리 상승)시키는 요인이다. 월가 주요 인사들도 고금리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는 발언을 해 시장 경계감을 키우고 있다.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방송 인터뷰에서 금리가 7% 수준으로 오를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말해 시장에 경계감을 주기도 했다.Fed Chairman Speech 제롬 파월 연준의장(사진=AP/연합)

나주시, 공공비축미곡 9,359톤 매입 추진

전남 나주시는 올 연말까지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9359톤을 매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매입량은 산물벼 2027톤과 건조벼 7332톤(친환경벼98톤·포대 6,942톤·가루쌀 292톤)이다. 산물벼는 지난 10일부터 읍·면·동별로 지정된 나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DSC시설 5개소, 여주농산RPC, 나주동강평야RPC에서 매입 중이다. 건조벼의 경우 오는 11월 1일부터 가루쌀 매입을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읍·동별 지정된 일자·장소에서 매입할 계획이다. 공공비축 일반벼 매입품종은 ‘신동진’, ‘새청무’ 2종이다. 품종검정제도 시행에 따라 매입품종 이외 품종을 혼합해 출하하거나 친환경 벼의 경우 잔류 농약 검사 결과 농약 성분이 검출되면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출하 농가는 농식품부 고시 규격품인 새 포장재를 사용하고 건조상태, 중량을 준수해야 한다. 공공비축미곡 매입대금은 수매 직후 중산정산금 3만원(40kg기준)을 우선 지급하고 수확기(10월~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 12월 중 매입가격 확정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벼 적기 수확 및 적정건조를 통해 최고의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관리지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지난 해 윤병태 나주시장, 공공비축미 수매 현장 방문 사진1 지난해 윤병태 나주시장이 공공비축미 수매 현장 방문한 모습. 제공=나주시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 대결은? ‘30일’ VS ‘플라워 킬링 문’

이번 주말 극장가에서 배우 강하늘·정소민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30일’이 흥행을 이어갈지 관심을 모은다. 지난 3일 개봉한 ‘30’일은 17일 동안 1위 자리를 단 한번도 내주지 않으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0일’은 전날까지 누적 관객 수 134만8000여 명을 기록했다. ‘30일’ 흥행의 가장 큰 경계대상은 전날 개봉한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신작 ‘플라워 킬링 문’이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와 로버트 드니로가 주연했으며, 개봉 당일 1만2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다음주에도 기대작들이 잇달아 개봉한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와 신혜선·이준영 주연의 ‘용감한 시민’이 25일 개봉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영화 ‘30일’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마인드마크

공영민 고흥군수, 기재부 방문해 예산확보 동분서주

전남 고흥군이 민선 8기 군정목표인 10년후 인구 10만 기반 구축을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지난 17일 국회 방문에 이어 18일 기획재정부를 방문, 고흥군 추진중인 역점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고흥군이 건의한 역점 사업은 △국립 팔영산권 난대 산림치유원(사업비 미정)과 △고흥만 간척지 수산양식단지 조성(470억 원), △농업 스타트업 단지 기반 조성(150억 원) 등이다. 이날 공영민 군수는 기재부 김동일 예산실장, 유수영 행정국방예산심의관, 장윤정 예산총괄과장, 박정민 농림해양예산과장, 권기정 행정예산과장을 면담, 역점 사업들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고흥의 변화발전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국비 확보가 최우선 과제"이며, "앞으로도 중앙부처·기재부·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 꼭 10년 후 인구 10만의 기반을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흥=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공영민 고흥군수가 지난 18일 기획재정부를 방문, 고흥군 추진중인 역점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건의했다. 제공=고흥군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장···아이들 최고 놀이터로 ‘각광’

올 가을 아이들의 최고 놀이터는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장이다. 지난 13일 개막한 제8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오는 주말을 앞두고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이 한나절을 보내기에 충분하고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으며, 오는 21일 열리는 갈대숲 가을 운동회가 눈길을 끈다. 강진만 OX 퀴즈쇼는 1등 상품으로 폼포라왜건, 2등 라디오플라이어왜건, 3등 안델센아웃도어왜건을 마련해 가족용 경품으로는 최고의 선물을 마련했다. 포털에서 강진군 인스타그램을 검색, 절차를 거쳐 사전접수를 해야 참여할 수 있으므로 참가방법을 꼭 확인해야 한다. 현장 접수도 한다. 더불어 축제장을 방문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색 워터 체험 프로그램인 워터골프이벤트가 21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에어팟 프로, 골프용품, 어린이 문구세트, 강진문화상품권 등이 상품으로 지급돼 즐거움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체육으로 자리잡은 골프를 응용한 이색 체험 프로그램인 워터골프는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을 것이라고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밝혔다. 가족 나들이를 원하는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존도 운영되며 아빠랑 엄마랑 놀이터에는 잔디밭과 코스모스 밭이 있어 깊어 가는 가을의 여유와 낭만을 느낄 수 있다. 주무대에선 가을 바람을 느끼며 일상의 스트레스로 뭉쳤던 몸의 에너지를 깨우는 줌바댄스교실이 진행된다. 역시 21일 오후 6시30분에는 조성모, 민해경, 김범룡이 출연하는 레전드 가요대전 공연이 펼쳐져 팬들과 갈대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20일에는 강진예술인들의 저녁 공연이 펼쳐진다. 축하공연으로 트롯 전국체전 동메달에 빛나는 오유진이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는 20일까지 현장 접수를 통해 제출된 그림을 심사해 대상(전남도지사상), 최우수상(강진군수상), 우수상(강진교육장상), 장려상(강진교육장상)을 준다. 어린이 생태 탐험 프로그램 ‘강진만은 살아있다’는 예약 문의가 빗발치며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호남 강진군축제추진위원장은 "오는 22일, 주말까지 계속되는 갈대축제가 가족동반 프로그램 등으로 많은 재미와 추억을 선사해 줄 것"이라면서 "즐겁고 행복한 날들을 만드는 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에너지경제신문 김재훈 기자 a4348356@ekn.kr1-축제장 어린이 (1) 제8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펼쳐진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는 모습. 제공=강진군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으로 나만의 전략 DIY’ 이벤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자문계약 체결 고객 대상으로 ‘DI로 나만의 전략 DIY’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 달 30일까지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한국주식전략 또는 미국주식전략을 신규 생성해 자문계약한 국내거주 내국인 개인고객 대상으로 진행한다. KB증권 MTS인 ‘KB 마블(M-able)’ 또는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신청을 하면 된다.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은 투자자가 직접 주도해 투자의 목적, 투자 성향 등에 적합한 주식 포트폴리오를 설계해 투자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다. 지난 4월에는 한국주식을 오픈, 지난달에는 미국주식을 국내 업계 최초로 오픈했다. 첫 번째 이벤트인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전략 수익률 DIY’는 이벤트 기간 동안 한국주식전략 또는 미국주식전략을 생성해 자문계약한 전략의 누적수익률에 따라 △5% 미만 시 주식쿠폰 1만원 △20% 미만 시 주식쿠폰 3만원 △20% 이상 시 주식쿠폰 5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수익률은 한국·미국 현지시간 기준 오는 12월8일 종가로 평가한다. 두 번째 이벤트인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전략 리밸런싱 DIY’는 이벤트 기간 내 한국주식전략 또는 미국주식전략을 생성해 자문계약 체결 후 2회 이상 주문체결하면 주식쿠폰 5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단 최초 매수 1회와 리밸런싱 주문 1회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두 이벤트 참여 시 최대 20만원까지 주식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지급일인 오는 12월28일까지 자문계약 체결 및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유지 잔고 금액은 한국주식전략은 100만원 이상이며 미국주식전략 500만원 이상이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한국주식은 물론 미국주식 시황에 적합한 테마전략으로 개인 맞춤 포트폴리오를 DIY해 실제 손익뿐만 아니라 국내ㆍ해외 주식쿠폰까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놓치지 말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giryeong@ekn.krKB증권 KB증권이 다이렉트인덱싱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 달 30일까지 ‘DI로 나만의 전략 DIY’ 이벤트를 실시한다. KB증권

‘콩콩팥팥’ 도경수, 신박 농사템 발명.. ‘농사도 과학이다’

‘콩콩팥팥’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이 뭉치면 파종도 남다르다.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 2회에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은 밭에 씨를 뿌리는 작업에 돌입한다. 들깨 모종부터 수박을 먹고 모은 수박씨까지 다양한 작물들을 심을 예정이다. 도경수는 효율적인 밭일을 위해 신박한 농사템을 발명한다. 모종을 심을 구멍을 쉽게 내기 위해 페트병을 잘라 도구를 만드는가 하면, 폐비닐로 물뿌리개까지 탄생시켜 눈길을 끈다. 과연 그가 만든 신박한 아이템들이 초보 농사꾼들의 밭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실수 많은 이광수와 예민한 김기방의 유쾌한 다툼이 재미를 더한다. 개수를 맞춰 작은 씨앗을 파종하던 김기방은 누군가 떨어뜨리고 간 씨앗들을 발견한다. 김기방이 이를 지적하자 씨앗을 뿌리고 있던 다른 한 사람인 이광수는 "형 그냥 좀 하시면 안돼요?"라고 말하며 티격태격 하기 시작해 폭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관리기 마스터’ 김기방의 활약과 커피 내기에 눈물까지 흘린 김우빈의 모습이 담긴다고 전해져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한편,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2회는 오늘(20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콩콩팥팥 2회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2회가 20일 방송된다.tvN

LX, 데이터 분석·활용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영예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의 ‘No Hazzard’팀이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3년 데이터 분석·활용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일 LX공사에 따르면 올해로 8회째 맞은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 플랫폼 정부 근간이 되는 데이터 기반 행정 정착과 범정부 데이터 분석·활용 확산을 위해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아이디어, 직접분석, 우수 사례 등 3개 분야로 진행된 올해 공모전에는 총 103개 팀이 응모했으며, 지난해보다 참가자 규모가 3배 이상 증가했다. LX공사는 이번 공모전에서 LX침수지역 측량수수료 감면정보와 행정안전부의 생활안전지도·세움터 건축물대장 등 공공데이터를 융복합해 침수위험 중점 관리 대상지를 분석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그 결과 침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우선 점검지역 선정과 도시계획·주거지 입지 선정을 위한 정보를 분석했으며, 국민 체감형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이장희 LX공사 정보전략실장은 "공공데이터법 제정 10년을 기념해 공사의 데이터 분석 역량 수준과 성과를 확인하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다양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분석·활용할 수 있는 공간정보 허브를 구축하여 국민 체감형 데이터 기반 행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jh123@ekn.kr최우수상 시상 LX한국국토정보공사 정보전략실은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3년 데이터 분석 활용 공모전에 공사 데이터를 활용?참가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건설공제조합 창립 60주년 기념행사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건설공제조합이 19일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영빈 이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조합이 있기까지 지난 60년 동안 대한민국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땀 흘려 헌신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건설업계와 조합의 지속적인 성장에 필요한 빈틈없는 준비를 통해‘100년 조직’으로 새롭게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재직기간 중 조합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故 공준식 前 의정부 지점장의 유족을 초청해 특별공로상을 시상함으로써 고인의 공적을 기리고 애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영빈 이사장은 유가족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지점장님은 조합에서도 혁혁한 공로를 인정받는 훌륭한 직원이었을 뿐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자랑스러운 남편이자 아버지셨다. 자긍심을 가지고 가정을 잘 이끌어 나가시길 바란다"라며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한, 인력 운용, 업무 프로세스의 획기적 개선을 통한 최적 조직구조 도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 업무 효율성과 조직 경쟁력 향상, 임직원 각자가 가져야 할 쇄신의 마음가짐과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이어진 오찬 행사에서는 전 임직원이 함께 식사를 하면서 동료 간 정(情)을 나누었다. 박 이사장은 행사장에서 "안팎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격려하며, 급변하는 건설금융 시장의 패러다임 속에서 시장 선도적 위치를 굳건히 하기 위해 끊임없는 성찰과 혁신을 추구할 것을 당부했다. kjh123@ekn.kr건공 60주년 ㄴㅇㅇ 창립 기념행사에서 박영빈 이사장이 연설하고 있다. 건설공제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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