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밴드돌' 캐치더영(Catch The Young)이 음악만큼 완벽한 비주얼 합을 선보였다.캐치더영(산이, 기훈, 남현, 준용, 정모)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1월 1일 발매를 앞둔 데뷔 앨범 'Catch The Young : Fragments of Youth (캐치더영 : 프래그먼츠 오브 유스)'의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했다.먼저 몽환적인 분위기가 묻어나는 'PRISM' 버전의 콘셉트 포토 속 캐치더영은 각기 다른 악기 세션으로 멤버별 포지션을 완성했다. 다양한 각도로 반사되는 빛과 따뜻한 색채가 어우러져 캐치더영의 반짝이는 청춘을 연상케 한다.다음으로 공개된 'RETRO' 버전의 콘셉트 포토 속 멤버들은 녹음실의 자유분방한 무드에 완벽하게 녹아들어 친근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레트로 감성의 공간과 멤버들의 영한 에너지가 만나 캐치더영만의 유쾌한 에너지를 전한다. 캐치더영이 추구하는 'Youth Pop-Rock (유스 팝-록)'이란 새로운 장르처럼 유니크한 스타일 또한 고스란히 전해져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마지막으로 공개된 'CACTUS BOY' 콘셉트 포토 속 멤버들은 사막 위 가시 돋친 선인장과 함께 신비로운 감성을 발산하고 있다. 오렌지 컬러감의 룩과 시선을 압도하는 눈빛, 선인장의 생생한 색채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이번 앨범의 생동감 넘치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캐치더영의 'Fragments of Youth'는 가장 빛나는 시절과 젊음의 찬란한 순간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느낌과 이미지를 그려낸 앨범이다.다양한 음악적 행보로 차세대 밴드 리더를 자신하는 캐치더영은 'Youth Pop-Rock (유스 팝-록)'이란 캐치더영만의 새로운 장르로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노래하겠다는 각오다. 또 화려한 밴드 퍼포먼스로 순간의 찬란함을 담아내며 '완성형 밴드'의 새 계보를 써내려갈 전망이다.

홍천군, 담보력 약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15억원 지원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신영재 홍천군수는 19일 강원신용보증재단과 ‘홍천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일 홍천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보증 규모 15억원을 강원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조성해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지원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사업은 강원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담보력이 취약하여 금융기관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홍천군 소재 소상공인에게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의 주된 내용은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대출 시, 해당 금전채무에 대해 군과 협약을 체결한 강원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하는 것으로 보증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이내, 보증기간은 최대 5년까지이다. 특히 홍천군 특례보증사업을 통해 대출시 강원신용보증재단에서 3000만원까지 보증 심사 기준을 완화하고 보증료 율을 연 0.8%로 우대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경영난에도 성장가능성과 사업의지가 있는 담보력이 취약한 관내 소상공인에게 경영안정과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ss003@ekn.kr홍천군청 전경 홍천군청

평창군, "친환경 벼 7ha 잘 키워 수확합니다"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친횐경 벼 생산 단지에서 재배한 친환경 벼 수확을 20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재국 평창군수와 공병기 쌀 전업농 평창군연합회 회장 및 회원 등 관계자 60여명이 친환경 급식용 쌀 수확에 함께 했다. 올해 친환경 쌀 재배 면적은 약 7ha이다. 전량 계약재배로 평창군 푸드통합지운센터에 납품한다. 2022년은 푸드통합지원센터에 30톤 납품, 올해 10월까지2022년산 14톤, 향후20 23년산 친환경 쌀 25톤이 계약해 순차적으로 납품할 예정이다. 공병기 쌀전업농 평창군연합회장은"친환경 쌀이 일반쌀보다 재배관리가 많이 어렵지만 우리가 생산 쌀을 우리 학생들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재배했다, 앞으로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생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현재 전량 계약재배로 납품되는 친환경 쌀은 일반 쌀보다 고소득을 올릴 수 있다. 앞으로 친환경 쌀 재배단지를 더욱 육성하여 쌀 농가들의 소득 안정성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친환경 쌀 벼베기1 평창군 친환경 벼 생산단지에서 20일 벼 수확을 시작했다.[사진=평창군] 심재국 군수, 벼베기 심재국 평창군수가 20일 친환경 벼베기에 나섰다.[사진=평창군]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노르웨이 연어 및 고등어 가을 캠페인 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가 노르웨이 연어 및 고등어의 우수성과 함께 원산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가을 캠페인을 개시했다고 20일 전했다. 작년 가을과 올해봄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전개된다. 최상의 상태로 어획되어 풍부한 육즙과 뛰어난 풍미를 자랑하는 노르웨이 고등어의 특징을 드러내는 슬로건 “노르웨이 고등어,단연코 특별한 선택”이 이번 캠페인에서 소비자들에게 전달된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노르웨이 원산지의 중요성을 내세워 다양한 채널을 통해 노르웨이 수산물을 홍보한다.우선, 소비자와 직접적인 접점을 형성하기 위해 오프라인 팝업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팝업 이벤트는 오는 27, 28일에 성수동에 위치한 비컨 스튜디오에서 ‘Welcome to Seafood from Norway’(웰컴 투 씨푸드프롬노르웨이)라는 이름으로 열린다. 소비자들은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노르웨이 연어 및 고등어와 함께왜 노르웨이 수산물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즐겁게 학습할 수 있으며, 노르웨이 연어와 고등어를 활용한 색다른핑거 푸드를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팝업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추후 씨푸드프롬노르웨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이어서, 11월 중 방영될 EBS의 인기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에서 노르웨이 연어 및 고등어와 함께 노르웨이 수산업이 조명될 예정이다. 이번 방송을 통해노르웨이 현지 수산업과 양식업 종사자들의 일상이 공개되며, 이를 통해 수산물이 자랄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노르웨이 자연환경과 노르웨이 원산지의 중요성이 전달된다. 특히, 외부에 쉽게 공개되지 않았던 노르웨이의 특별한 고등어 어선의 출항과 어로부터 입항까지의 과정을 모두 담아 공개할 예정이어서 많은 수산물 애호가들과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예정이다.올해 5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노르웨이 고등어 게임’ 이벤트도 계속된다.귀여운 픽셀 고등어 캐릭터와 함께 게임과 퀴즈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노르웨이 고등어 게임은 11월 30일까지 참여 가능하며,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아울러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인플루언서 협업, 디지털 광고와 유통채널 온오프라인 플랫폼등을 통해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소비자에게 다각도로 접근한다. 노르웨이 연어 및 고등어의 우수한 품질뿐만 아니라, 차갑고 청정한 노르웨이 바다에서 온 노르웨이 수산물을 상징하는 ‘씨푸드프롬노르웨이’ 마크 인지도를 더욱 강화하여, 한국 소비자가 노르웨이 수산물을 더욱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한국 담당 매니저 미아 번하드센은 “더 많은 한국 소비자들이 천혜의 자연과 차갑고 청정한 노르웨이 바다에서 온 노르웨이 수산물을 더욱 자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기획했다”며, “씨푸드프롬노르웨이 마크가 소비자들에게 믿고 즐길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상징이 되도록 노르웨이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아드벡, ‘트라이 반’ 시리즈 런칭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아드벡(ARDBEG)이 트라이 반 19년(Ardbeg Traigh Bhan 19 Years Old)의 5번째 보틀링을 런칭한다.이번 위스키는 아일라 현지에서 노래하는 모래사장(Singing Sands)으로 불리는 트라이 반 비치에서 영감을 가져왔다.아드벡 트라이 반 19년 시리즈는 세계 와인 & 스피릿 대회와 세계 스피릿 챌린지에서 받은 금상을 비롯한 인상적인 수상 경력에서 알 수 있듯이 놀라운 균형감과 탁월한 품질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다.‘트라이 반 배치 5’는 캐스크 선정에서 세심한 베리에이션을 시도하며 매혹적인 풍미를 보여줌과 함께 신선한 녹후추, 그을린 망고, 구아바가 메이플 베이컨과 어우러지며 수많은 위스키 러버들의 후각을 자극한다.이어서, 깊은 연기와 훈제 느낌이 구운 통카 빈과 백후추로 이어지면서 아니스, 태운 히스, 강한 차이브가 함께 밀려온다. 만족감을 선사하는 오랜 여운에서는 따듰한 토피 퍼지와 훈제 버터 향을 느낄 수 있다.한편, 아드벡 ‘트라이 반 19년 배치 5’는 아드벡 엠버시, 온라인, 선별된 리테일러, 아드벡 증류소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트라이 반을 비롯한 아드벡의 다양한 위스키는 아드벡 커미티를 가입해 제일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평창군, 어르신 돌봄지원 서비스로 예방 돌봄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예방적 돌봄 실현을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어르신 돌봄지원 서비스를 연중 제공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은 장기 요양 전 단계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개개인의 욕구와 건강상태에 따라 서비스 제공계획을 수립한다. 생활지원사가 가정을 방문해 안전 지원, 사회 참여, 생활 교육, 일사생활 지원 등 인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772명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화재, 출입문 감지기, 활동 감지 센서 등을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 돌봄을 실시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119요원과 응급 관리 요원이 신속히 출동하는 서비스로 올해는 더 많은 어르신들의 골든 타임을 확보하고자 302대를 추가로 설치하여 총 811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중 일상생활의 어려움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으로 유사 중복 서비스 이용자는 제외한다. 어르신들은 연중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우면 전화 또는 가족 등이 위임장을 준비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평창군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서비스 대상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평창군청 평창군청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영월군 김삿갓면 영성임업인 이미순씨(도깨시산채농장 운영)가 ‘제4회 강원도 임업인 대상(우수상)을 수상한다. 강원도 임업인 대상은 강원도 임업 발전을 위하여 기여한 공이 뚜렷한 임업관계자 및 산림 관련 단체에 수상되는 상으로 4개 부문(산림자원, 산림소득, 산림보호, 산림복지) 각 1명 또는 1개 법인·단체를 선정해 상패를 수여한다. 20일 영월군에 따르면 4개 부문 중 산림소득 분야의 수상자로 영월군의 이미순씨가 선정됐다. 오는 22일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폐막식에서 제4회 강원도 임업인 대상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미순씨는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에서 도깨비산채농장을 운영하며 임산물인 산마늘, 곰취, 토종다래 등을 재배한다. 원물 판매에 그치지 않고 산마늘장아찌, 곰취장아찌, 다래잼 등 다양한 가공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또 임업의 발전을 위해 산채 체험학습 등을 진행하고, 귀농귀촌 멘토 활동 등을 진행하며 많은 귀농귀촌인들에게 공유하여 임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ss003@ekn.kr임엄인 대상 수상 이미순씨_1 제4회 강원도 임업인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영월군 여성임업인 이미순씨.[사진=영월군]

이투스247학원, 겨울방학 맞아 ‘2024 윈터스쿨’ 재원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대입 전문 이투스247학원은 현 중3~고2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 윈터스쿨'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투스247학원은 이투스ECI에서 운영하는 대학입시 전문 독학재수학원이다. 학습 성향 및 학습 성취도를 진단하여 1:1 학습 로드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투스247학원 윈터스쿨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갓생'을 살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스마트 관리'를 제공한다. '갓생'이란 규칙적인 습관을 통해 본인이 원하고자 하는 목표를 성취하는 것을 의미한다.이투스247학원은 학생의 목표에 맞춰 출결 관리 및 플래너 관리 등의 생활 관리를 진행하며, 핸드폰 제출, 와이파이 방화벽 등을 통해 순공 시간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 그뿐만 아니라 학습 매니저가 개인별 학습능력 및 성향, 취약 부분 등을 진단하고, 수준별 맞춤 학습 콘텐츠를 추천하여 학습의 완성도를 높인다.여기에 오픈형 자기주도학습관, 독립형 1인실, 리프레시룸 등의 다양한 공간을 구성했으며 몬스터 책상, 오픈형 책상, 수납형 책상 등 선호에 따라 학습 공간을 선택할 수 있다.한편, 이투스247학원은 양평, 안성에 위치한 이투스247기숙학원과 함께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지역 등 전국 65개 지점이 있다. 현재 이투스247학원은 고1~3 과정의 '2024 윈터스쿨‘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모집 내용 확인은 지점별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현대차·기아 "이번엔 중동이다" 2030년 55만대 판매 목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전세계 주요 시장에서 판매 영토를 넓혀가고 있는 현대자동차·기아가 이번에는 중동 공략에 가속페달을 밟는다. ‘기회의 땅’으로 불리는 중동에서 2030년까지 55만대 이상의 자동차를 팔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현대차·기아는 2030년을 전후로 산업 수요 300만대 돌파가 예상되는 중동 시장에서 현대차가 2032년 35만대, 기아가 2030년 21만대를 판매한다는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바레인, 이라크, 요르단, 레바논, 시리아, 이스라엘, 이란, 파키스탄, 예멘 등 14개국에서다. 올해부터 중동에서 연평균 약 6.8%씩 판매를 늘려 2030년께 20%에 가까운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다는 게 업체 측 구상이다. 지난해 중동에서는 약 229만대의 차량이 판매됐다. 현대차는 18만2934대를 판매해 8.0%, 기아는 약 14만1505대를 판매해 6.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중동은 현대차·기아가 거의 반세기 전부터 진출한 시장으로서 대한민국 자동차가 세계 시장에서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준 곳"이라며 "오랜 전통을 가진 자동차 시장이자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부각되는 중동에서 지속적인 성공 스토리를 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1976년 바레인에 포니 40대, 기아는 1975년 카타르에 브리사 픽업 10대를 수출하면서 중동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이후 현대차·기아는 2020년 중동에서 26만8311대를 판매했다. 2021년 32만9640대, 지난해 32만4439대를 판매했다. 올해 1~3분기에는 중동에서 현대차 16만2655대, 기아 11만8442대 등 총 28만1097대를 판매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4.2%(현대차 17.7% 증가, 기아 9.7% 증가) 성장한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 기간 현대차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아반떼(3만4215대), 투싼(2만7868대), 엑센트(2만7692대)다. 기아는 스포티지(1만9826대), 페가스(1만3203대), 셀토스(1만1654대) 등을 많이 팔았다. 현대차·기아는 전기차 투입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신규 차량을 선보이며 중동 특화 마케팅을 전개함으로써 중동에서의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기아는 2030년 즈음부터 300만대 이상의 자동차가 팔릴 것으로 예상되는 중동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전기차 비중 확대 △신규 차급 진출 △커넥티드 카 서비스 론칭 △딜러 판매 역량 증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강화 등을 통해 2032년 중동에서 35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올해 중동에서 32개의 차종을 판매하고 있다. 이 중 전기차는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GV60 등 6대로 전체 라인업의 약 20%에 달한다. 현대차는 다양한 차급의 전기차를 투입해 2027년까지 전기차 라인업을 올해 대비 2배 이상으로 늘려 중동 판매 차량 전체 라인업 중 3분의 1을 전기차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32년에는 중동 전체 판매 물량 중 전기차 판매 비중을 15%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어 픽업 트럭, 소형 다목적차량(MPV) 등 기존에 운영하지 않았던 차급을 판매하고 커넥티드 카 서비스인 블루링크를 론칭하는 한편, 우수 딜러 육성에 집중해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아는 △전기차 비중 확대 △전략 모델 개발 △보다 쉬운 EV 경험 기회 제공 △중동 특화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딜러 채널 다각화 등을 통해 2030년 21만대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올해 4개의 전기차 모델을 향후 11개까지 늘려 2030년 중동 전체 판매량에서 전기차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중동 고객 선호도를 고려한 전략형 모델을 개발해 볼륨 모델로 육성하고, EV 전용 마케팅 및 쇼룸 전개 및 EV 서비스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고객이 전기차를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중동은 성장 잠재력이 높고 각 나라마다 다양한 특성이 있는 만큼 시장별 차별화된 상품전략과 서비스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판매 및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동화 모델을 늘리는 등 중동 공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 마련해 중동 시장에서 현대차·기아의 입지를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yes@ekn.kr2021_현대차_기아 본사전경_(3) 현대자동차 기아 본사 전경. 현대자동차 기아 최근 5년 중동 판매 실적 현대자동차 기아 최근 5년 중동 판매 실적

양주시 김은중 축구감독 홍보대사 위촉…U-20 4강신화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19일 시 승격 20주년 양주시민의날 기념식에서 U-20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끈 김은중 국가대표 축구감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은중 감독은 2002년 아시안게임, 2004년 아시안컵 등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했으며 프로 선수로는 한국과 일본, 중국 등 3개국을 누비며 18시즌 동안 왕성하게 활동했다. 또한 올해 6월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감독으로서 한국을 세계 4강으로 이끌며 대한민국 축구계 신화를 썼다.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은 뒤 김은중 감독은 "시 승격 20주년 양주시민의날 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우선 뜻 깊은 자리에 초대해준 양주시민께 감사하며 양주시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중 감독은 시민 중심 소통형 홍보대사로 위촉된 만큼 시정 주요 시책을 널리 알리고 각종 문화-축제 등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나설 예정이다.kkjoo0912@ekn.kr양주시 김은중 U-20 국가대표 축구감독 양주시 홍보대사 위촉 양주시 19일 김은중 U-20 국가대표 축구감독(가운데) 양주시 홍보대사 위촉. 사진제공=양주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