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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포인트 매칭기부 행복 두 배’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롯데카드는 오는 12월 18일까지 ‘포인트 매칭기부 행복 두 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포인트 매칭기부는 고객이 기부한 포인트만큼 롯데카드가 한번 더 기부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포인트 매칭기부에 참여하면 롯데카드의 매칭기부금까지 합산해 고객 이름으로 기부되며,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1000 포인트 이상 기부한 고객 30명을 추첨해 엘포인트(L.POINT) 5만 포인트를 적립해준다.엘포인트 또는 롯데SK주유포인트를 보유한 롯데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디지로카앱이나 롯데카드 사회공헌 홈페이지에서 매칭기부 사례 아동을 선택한 후, 원하는 금액만큼 포인트를 기부하면 된다. 기부 포인트는 굿네이버스와 어린이재단을 통해 빈곤 가정 아동 지원 및 환아 의료 지원에 사용된다.롯데카드 관계자는 "포인트 매칭기부는 포인트가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얻게 된다는데 의미가 있는 캠페인"이라며 "이벤트 기간 동안 고객이 기부한 만큼 롯데카드도 따뜻한 온정을 더해 연말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pearl@ekn.kr롯데카드는 오는 12월 18일까지 ‘포인트 매칭기부 행복 두 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2027년까지 CVC 투자비중 30%로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중소벤처기업의 신사업 모색 및 스타트업 생태계 질적 개선 방안으로 꼽히는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의 투자 비중이 현행 20%에서 오는 2027년 30%로 완화될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 VC 관계자들은 19일 CVC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CVC 협의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국내 CVC 현황을 분석해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2023 CVC 벤처투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CVC는 기업이 경영전략과 연계해 투자하기 위해 설립·보유하는 벤처캐피탈로, 전략적 투자라는 점에서 재무적 이익을 극대화하는 일반적인 벤처캐피탈과 구분된다. 중기부에 따르면, △비금융 기업집단이 지분율 30% 이상을 가진 최대주주 △해당 기업집단이 30% 이상 최대출자자인 펀드를 운용 △국내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창투사) 및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신기사)에 해당할 경우 CVC에 부합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현재 CVC는 국내 86개사이며, 투자 총액은 지난해 기준 총 2조 7000억원에 이른다. 이 가운데 창투자 CVC는 지난 2014년 20개사에서 올해 상반기 기준 51개사로 증가했고, 펀드 운용 규모도 마찬가지로 108개 2조 3000억원에서 373개 10조 2000억원으로 늘어났다. 이날 CVC 협의회 관계자들은 "최근 국제 정세상 기술이 점점 더 중요해져 기업 입장에서 신규 사업 발굴이 절실하나, 단순 FI 투자(재무적 투자)에는 한계가 있어 CVC의 성장이 국내 벤처생태계에 반드시 필요하다"며 CVC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CVC는 기업이 자신의 경영전략과 연결된 목표에 따라 투자할 수 있는 만큼 실질적인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CVC는 스타트업에게 단순 자본투자를 넘어 기술개발과 M&A(기업 인수·합병)까지 함께할 수 있는 파트너로, 스타트업 생태계 질적 향상에도 CVC가 핵심 역할을 한다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그러나, 지난해 한국의 전체 벤처투자비율 중 CVC는 22%로, CVC가 활성화된 미국(49.5%)의 절반 이하에 불과하다. 관련 통계와 관할 조직, 정책이 미비한 것도 CVC 활성화의 걸림돌으로 꼽혔다. 따라서,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CVC 협의회는 CVC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과 정보 제공을 지원하고, 정책 제언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기부와 공정위 등의 정부 기관도 현재 정책 목표인 2027년 CVC 투자비율 30% 이상 달성을 위해 일반지주회사 CVC의 외부자금 출자 및 해외기업 투자 규제를 완화해 기존 퍼드 결정액의 외부자금 비율을 40% 이내에서 50%까지 허용하고, 한국인이 해외에 창업한 법인 등에 대한 CVC의 해외투자 규제도 현행 20%에서 향후 30%까지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생 VC 전용 경쟁분야인 모태펀드 루키리그에 매년 모태펀드 출자예산의 10% 이상을 출자해 CVC 펀드 조성을 지원하고, CVC의 M&A 등 전략적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전용 투자프로그램 신설한다는 방침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이밖에도 중기부 관계자는 "국제 CVC 네트워크 행사를 열어 국내 CVC와 글로벌 CVC 간 교류 협력을 촉진하고, CVC 업계가 CVC 활성화 정책을 주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CVC 벤처투자 컨퍼런스 등 CVC 협의회의 활동을 확대하며 관련 통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축사에서 "CVC가 모기업과 벤처스타트업간의 협력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주는 만큼 중기부에서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CVC 협의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중기부가 끝까지 한 마음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ys@ekn.krCVC 협의회 출범 19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열린‘2023 CVC 벤처투자 컨퍼런스’에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여덟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김유승 기자

가스기술공사-엘지유플러스·피피코, ‘수소배관 안전관리기술 공동개발’ 협력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조용돈)는 지난 13일 LG유플러스 본사 용산사옥에서 엘지유플러스(부사장 최택진), 피피코(사장 차강윤)와 ‘수소배관 안전관리기술 공동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3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수소배관 안전관리를 위한 기술개발에 공동으로 나서기로 했다. 협약을 바탕으로 3사는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수소배관 안전관리 센싱기술 △원격모니터링을 위한 수소관제 플랫폼 기술 △AI/Big Data 분석 기반의 예지보전 및 이상진단 알고리즘 기술 협력에 나선다. 고압가스 설비 운영 및 정비 분야에서 30년간 축적된 기술을 보유한 가스기술공사는 850MHz 대역의 통신주파수 및 AI 센싱기술을 보유한 LG유플러스, IoT 지하매설물 안전관리 기술을 보유한 피피코와 협력해 선제적인 수소배관 안전관리 기술을 개발할 방침이다. 조용돈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부 로드맵에 따라 수소생산 및 공급 인프라 구축이 원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국민안전과 직결되는 수소배관 안전관리 시스템이야말로 필연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공사의 당면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가스분야 안전관리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기술공사는 수소경제 로드맵이 발표된 지난 2019년부터 전국 63개소(버스형 25개소, 승용형 30개소, 액화수소 8개소) 수소충전소와 국내 최대 평택수소생산기지를 구축했다. 수도권 대부분의 수소를 공급하는 등 30년간 고압가스 설계·시공·관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써 오고 있다. 가스기술공사 관계자는 "향후 국내 수소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수소 배관망을 통한 공급이 가장 실효성이 높다는 평가가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미래 안정적인 수소 공급을 위한 기술개발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youns@ekn.kr1013 수소배관 안전관리 MOU-1 조용돈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가운데)이 지난 13일 엘지유플러스, 피피코와 수소안전 생태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교보생명, 임산부 날 맞아 ‘영유아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교육 캠페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교보생명은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총 1000개의 스마일 턱받이를 기부하는 ‘영유아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교육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도가 막히는 영유아 응급상황 발생 시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한 응급처치법이 담긴 교육자료를 활용해 영아를 양육 중인 부모들이 손쉽게 기도폐쇄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영유아 턱받이의 앞뒷면에 흉부 압박을 가해줘야 할 부위를 표시한 아이디어 상품인 스마일 턱받이를 별도로 제작, 영유아 기도폐쇄 응급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해마다 영유아 사고가 끊이지 않지만 영아들의 몸이 작아 정확한 흉부 압박 위치와 방법을 알기 어려운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댄 결과물이다. 스마트 턱받이에는 기도가 막혔을 때 응급처치 방법인 ‘하임리히법’이 태그로 붙어있고, 정확한 하임리히 위치에 수를 놓아 손쉽게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일 턱받이 탄생에는 여러 재능기부 손길이 더해졌다. 홍익대학교 디자인컨버전스학부 학생들이 생명을 살리는 세상에 단하나 뿐인 스마일 턱받이 디자인 작업에 참여했다. 글로벌비전은 스마일 턱받이 실제 제작을 맡았다. 교보생명은 영유아 하임리히법의 방법, 스마트 턱받이 설명 등이 담긴 영상 제작은 물론 임직원들이 이를 시청한 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면 참여 인원당 2개의 스마일 턱받이를 지자체에 기부했다. 교보생명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것은 생명존중 경영철학 실천과도 연관이 깊다는 설명이다. 교보생명은 여성가족부가 임신과 출산, 자녀 양육 지원, 유연 근무 등 가족친화적 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기업을 심사한 뒤 인증하는 가족친화인증을 2008년부터 유지하는 등 가족사랑 실천 대표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교보생명은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 와우 다솜이 소리빛 지원사업, 보호아동 성장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 턱받이 제작, 영유아 응급처치법 영상 제작·전파을 통해 생명보험업의 본질인 생명존중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1020151437 교보생명은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총 1000개의 스마일 턱받이를 기부하는 ‘영유아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교육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9일 ‘스마일 턱받이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차경식 교보생명 교보다솜이지원센터장, 김종민 홍익대 디자인 컨버전스학부 교수, 양맹렬 성북구 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차정훈 사단법인 글로벌비전 국장.

SK증권, ‘주식거래 및 타사 대체입고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SK증권은 오는 31일까지 비대면 스마트금융센터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거래 및 타사대체입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내 SK증권 스마트금융센터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는 경우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100만원 이상 2만원 △1000만원 이상 3만원 △1억원 이상 5만원 현금을 지급한다. 또한 타 증권사에 있는 국내주식을 SK증권 스마트금융센터 계좌로 이전하는 경우 △500만원 이상 3만원 △1000만원 이상 5만원 △5000만원 이상 10만원 △1억원 이상 20만원 △5억원 이상 50만원 △10억원 이상 120만원 현금 혜택도 지급한다. 이벤트는 SK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주파수3’과 홈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suc@ekn.krclip20231020152001 SK증권은 오는 31일까지 비대면 스마트금융센터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거래 및 타사대체입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넘사벽 그 이상!’ 임영웅, 평점랭킹 134주 연속 1위

가수 임영웅이 아이돌 차트 평점 랭킹에서 ‘넘사벽’ 그 이상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20일 아이돌 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10월 2주차(13~19일) 기간 동안 43만4960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임영웅은 무려 134주 동안 정상의 자리를 단 한번도 내주지 않고 지키고 있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4만2498개를 받았다. 임영웅의 인기는 음원 차트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지난 10일 발매한 신곡 ‘두 오어 다이(Do or Die)’는 멜론 등 국내 음원 플랫폼에서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가수 임영웅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134주 1위를 유지하고 있다.물고기뮤직

기재부 국감서 세수 부족 공방전…與 "예산 문제없어" vs 野 "경제파탄 지경"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역대 최대 세수 결손과 심각한 재정 적자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야당은 현 정부의 무리한 부자 감세가 유례없는 세수 펑크를 초래했다고 공세를 폈고 여당은 전임 정부의 포퓰리즘성 정책 탓에 국가 채무가 늘면서 재정에 문제가 생겼다고 맞섰다.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은 세수 오차 문제를 지적하면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집단인 양 온갖 예산 재정 권력을 휘두르면서 예산 정치를 하고 오만방자하게 굴던 기재부 수장으로서 부끄럽지 않냐"고 비난했다. 아울러 "경제정책과 재정정책 세수 예측 전문성 부족이 함께 초래시킨 국가재정 역사상 가장 참담한 결과"라고 쏘아붙였다. 이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만방자하게 군 적이 한 번도 없다"며 "오만방자한 것은 어떤 거냐. 오만방자한 행태를 한번 말해달라"고 맞받아쳤다. 양 의원은 "(세수 결손) 사태를 야기한 실무 책임자들은 물론이고 장·차관에 대해 직무유기와 직무 소홀, 분식행위 등으로 고발 조치할 계획"이라며 "감사원 특별감찰 요청과 함께 수사 의뢰도 검토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은 "국가 채무나 재정 지출은 예산을 편성할 때 어느 정부가 책임지고 편성했느냐를 따지는 것이 책임 소재의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며 "문재인 정부에서 복지 제도, 실업 급여를 늘리고 이런저런 사업을 확대하는 등 앞으로도 국가 재정에 주름을 지게 할 제도적인 개편을 했기 때문에 국가 채무가 늘어난 것"이라고 전 정부에 책임을 물었다. 같은 당 박대출 의원은 "종합부동산세, 법인세, 주식양도세는 민주당에서 3대 초부자 감세법이라고 이야기하지만 다 여야 합의로 한 것 아니냐"며 "세금 문제, 경제 민생 문제는 순수한 경제 논리로 접근돼야 한다. 세금으로 국민 편 가르기를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홍영표 의원은 "계속 문재인 정부의 재정적자를 이야기하는데 통계를 보면 GDP 대비 재정적자는 코로나 이전 2018년, 2019년 다른 정부와 비슷한 정도의 증가였다"며 "앞으로 얼마나 더 문재인 정부를 탓할지 모르겠지만 이제 그만 중단하라. 통계를 가지고 장난쳐서 얻을 게 얼마나 되느냐"고 말했다. 같은 당 김주영 의원은 "부총리가 작년 법인세 인하 논의 당시에도 세수 결손 가능성 지적에 세수가 줄지 않을 거라고 말했는데 실제로는 세수 감소가 결국 일어났다"며 "올해 59조1000억원의 세수 펑크에서 법인세 펑크는 25조4000억원에 달한다"고 꼬집었다. 추 부총리는 "세율을 낮춰서 세금이 덜 들어온 것이 아니라 경제 상황이 어려워서 그렇다"며 "지출이 많이 줄어 민생이 어려울 거라는 걱정이 있는데 민생과 경제 활력 등에 관한 지출은 예정대로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은 "세수 부족에 따라 지방에 내려가는 돈이 부족하기 때문에 문제가 될 거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세수 부족에 연동되는 지방 교부세 조정 23조원 내외는 재정 안정화 기금 등 지자체의 충분한 자체 재원 활용이 가능하다는 분석도 나왔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큰 틀에서 집행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으로 일부 기초 단체 등에서는 통상적으로 보면 불용되는 부분이 꽤 있다"며 "연례적으로 나오는 부분으로 그걸 통한 지출효율화 등을 하면 현장에 당초 예정된 집행은 무리가 없다"고 말했다. axkjh@ekn.kr추경호 경제부총리, 국감 답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피부 나이 알려드립니다"…삼성화재,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삼성화재는 디지털헬스케어 플랫폼인 ‘애니핏 플러스’를 통해 ‘AI 건강관상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AI 건강관상’은 30초 동안의 얼굴스캔으로 손쉽게 건강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다. 카메라로 사용자의 안면 혈류를 인식해 실시간으로 생체 신호를 측정하고 분석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재미있고 편리하게 건강 체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애니핏플러스 앱에 접속해 검사자의 키와 몸무게를 입력한 후, 앱의 안내에 맞게 세팅을 마치면 카메라가 스캔을 시작한다. 다른 디바이스 없이 핸드폰을 30초 동안 응시하는 것만으로 건강상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30초의 측정이 완료되면 4가지 카테고리(△신체건강 △활력징후 △생리학적 건강 △정신건강)로 구성된 종합건강점수와 관련 내용들에 대한 결과가 정리된 그래프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크게 4가지 카테고리 아래 세부 내용으로 총 10가지의 항목들이 제시된다. 그 항목들은 △신체건강(BMI, 체형지수, 피부나이), △활력징후(심박수, 호흡수, 불규칙 심박수), △생리학적 건강(심박 변이도, 심장 작업량, 혈관 탈력도), △정신건강(스트레스 지수)으로 구성된다. 위 결과를 바탕으로 애니핏 플러스에서 제공하는 다른 건강관리 기능들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상태에 맞는 운동을 추천 받아 계획을 세워보거나, 영양제를 복용하기로 했다면 △영양제 추천 받기, △챌린지 시작하기 탭으로 이동하면 된다. 삼성화재 헬스케어추진파트 관계자는 "애니핏 플러스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확장해 가면서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인식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삶에 필수 요소인 건강관리를 위해 발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1020150550 삼성화재는 디지털헬스케어 플랫폼인 ‘애니핏 플러스’를 통해 ‘AI 건강관상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다니엘 헤니, 깜짝 결혼 발표 “따스한 축복과 응원 부탁”

다니엘 헤니가 미국에서 활동중인 아시안계 배우 루 쿠마가이와 결혼했다. 20일 다니엘 헤니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 측은 "다니엘 헤니는 평생을 함께 하고픈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다니엘 헤니의 결혼 상대는 이미 한 차례 열애설이 있었던 아시안계 미국인 배우 루 쿠마가이다. 열애설 당시 소속사는 친구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당시 친구였던 두 사람은 이 일을 계기로 서서히 연인으로 발전하였으며, 최근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식을 올렸다"라고 밝혔다. 또한 "아울러 두 사람의 개인적인 사생활인 만큼 과도한 관심은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요청드린다"라고 전한 뒤 "배우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신중한 결정을 내린 다니엘 헤니와 루 쿠마가이에게 따스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다니엘 헤니는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로 얼굴을 알린 후 영화 ‘Mr.로빈 꼬시기’, ‘마이 파더’, ‘스파이’, ‘공조2’에 출연했다. 영화 ‘엑스맨 탄생:울버린’에 캐스팅 돼 할리우드에 진출했고, 인기 미국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의 스핀오프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국제범죄수사팀’에 출연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다니엘 헤니 배우 다니엘 헤니가 아시안계 미국 배우 루 쿠마가이와 결혼했다.다니엘 헤니 SNS,루 쿠마가이 SNS

효성화학,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효성화학이 서울문화재단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전 잠실창작스튜디오)를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 문화상’을 수상했다. 효성화학은 11개 시상 분야 중 문화예술후원 부문에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효성화학은 지난 6년간 총 38명의 장애 예술인에게 △재료비 △역량 강화 워크숍 △기획 전시회 등 창작 활동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2020년 ‘효성과 함께하는 올해의 작가상’도 신설했다. 이는 유망 장애 예술인 선발 및 창작 장려금 포상을 위한 것으로 한승민·홍세진 작가가 이름을 올렸다. 용산 대통령실에 걸린 ‘퍼시 잭슨 수학 드로잉’을 그린 픽셀 킴 김현우 작가와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 정은혜 작가 등도 창작센터 입주 작가로 활동했다. 효성화학 관계자는 "창작 연극·뮤지컬 활성화를 위해 대학로 극단 연우무대도 후원하고 있다"며 "아리인과 함께 뮤지컬을 통해 학교 폭력 방지·생명 존중을 비롯한 인성 교육 등 문화예술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효성화학 2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72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시상식에서 이정원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전무가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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