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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오, 풍력 체험 부스 운영...2030 부산엑스포 유치기원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영국계 해상풍력 전문회사인 코리오제너레이션(Corio Generation, 이하 코리오)은 지난 21일 ‘제10회 사하구 희망복지박람회’에 참여해 풍력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행사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코리오에 따르면 사하구청과 사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독려하기 위해 민옺活285협력, 복지사업 안내 및 전시 및 체험, 공연 등을 선보이는 축제로 2012년부터 10회째 이어져 오고 있다. 청사포 및 다대포 등 부산 지역에서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코리오는 부산시의 탄소중립 비전 및 혁신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는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에 참여했다. 코리오는 환경 및 교육 복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기후위기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강의를 진행하고, 해상풍력 발전기 모형 전시 및 조립, 업사이클링 공예 체험 등 박람회에 참여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형태로 재생에너지와 해상풍력에 대한 필요성을 전달했다. 행사 종료 후 오후 3시부터는 코리오 임직원들이 행사장 주변 및 다대포 해변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기도 했다. 코리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여 및 봉사활동은 지역민들의 기후위기 극복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확인하고 소통 하면서 지역 환경 개선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특히 현재 국가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2030 부산엑스포의 유치 비전이 탄소중립인 만큼 그 관심이 더욱 커지는 것 같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음으로 부산 탄소중립 실현 수단인 해상풍력이 엑스포 유치 및 성공적 개최에도 기여하길 기원한다"고 감회를 밝혔다. 한편 코리오는 올해 초, 주한영국대사관 및 국립부산과학관과 함께 ‘탄소제로시티 에너지 가족 탐험대’ 개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을 위한 어린이 그림대회 후원, 백양중 재생 에너지 교육 등 해상풍력 및 탄소중립 인식 제고를 위해 지역 사회 및 미래 세대를 대상으로 한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semin3824@ekn.kr기보, 몽골 방문단에 디지털 업무혁신과 K-기술금융 소개 코리오는 ‘제10회 사하구 희망복지박람회’에 참여해 풍력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사진=코리오제너레이션.

페라리, 한정판 시리즈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페라리가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슈퍼카 ‘SF90 스트라달레’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한정판 스페셜 시리즈 ‘SF90 XX 스트라달레’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차량 공개는 페라리 청담 전시장에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페라리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6월 글로벌 출시 이후 한국에서는 4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낸 SF90 XX 스트라달레는 799대 한정 생산 분 모두가 판매 완료될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SF90 XX 스트라달레는 트랙 전용 익스트림카를 제작하는 ‘페라리 XX 프로그램’ 최초의 공도용 차량이다. 페라리는 트랙과 공도에서의 두 가지 경험을 바탕으로 한 폭넓은 공학 기술을 적용, SF90 스트라달레가 선사했던 극한의 드라이빙 스릴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번 한정판 모델은 SF90 스트라달레의 PHEV 레이아웃을 계승했다. 최고출력 797마력(cv)의 V8 터보엔진은 추가출력 233cv(171킬로와트(kW))를 전달하는 세 개의 전기모터와 결합돼 있다. 이 구성을 통해 본 차량은 SF90 스트라달레 대비 30cv가 증가한 1030cv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이는 페라리 차량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특히 SF90 스트라달레와 비교해 엔진의 무게를 3.5kg 줄이면서도 흡기관 및 배기관을 연마해 효율성을 높였고 연소실과 피스톤을 특수 가공해 평균 압축비 또한 증가시켰다. 이와 함께 전기모터는 정교한 제어로직을 통해 주행 환경에 따라 전력의 흐름을 최적으로 관리한다. 전기식 앞차축과 8단 DCT 기어박스, 후방에 장착된 전기모터 및 V8 엔진 간의 원활한 상호작용 덕분에 운전자는 점진적이며 지속적으로 가속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의 출력도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다. SF90 XX 스트라달레는 현존하는 모든 페라리 로드카 중에서도 가장 효율적인 공기역학 성능을 갖췄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1995년 ‘F50’ 이후 페라리 공도용 차량에 최초로 장착된 고정형 리어 스포일러로 시속 250km에서 530kg에 이르는 놀라운 다운포스를 형성한다. 또 엔진실 및 전기 구성요소의 냉각 흐름 관리 재설계를 통해 더욱 높은 최고출력에 대응할 수 있다. 최대 다운포스는 SF90 스트라달레의 두 배에 달해 접지력도 향상됐다. 차량 동역학 측면에서 눈에 띄는 솔루션은 페라리 로드카 최초로 특허 받은 차량 동역학 로직인 ‘엑스트라 부스트’ 기능으로, 짧은 시간에 추가적인 출력을 제공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e마네티노의 퀄리파잉 모드에서만 작동하며 차량이 커브를 빠져나오는 순간에 엑스트라 부스트 파워를 발생시켜 피오라노 랩 타임을 0.25초 앞당겼다. 이에 더해 296 GTB에 최초로 도입된 ‘ABS EVO 컨트롤러’는 6W-CDS센서(6방향 섀시 다이나믹 센서)와 통합돼 건조한 노면에서도 고성능 브레이크의 성능과 반복성을 모두 높였다. 디자인적으로 SF90 XX 스트라달레의 핵심은 페라리의 레이싱 성능을 강조하면서도, 이전 모델의 순수한 라인과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다. 레이스카 스타일의 핵심인 공기 흡입구와 환기구를 비롯, 프론트 및 리어 윙에 위치한 세 개의 루버와 재설계된 테일 등 페라리 트랙 기술의 정수와 공기역학 효율성을 집약한 것이 특징이다. 인테리어 또한 레이싱에서 영감을 받은 테크니컬 패브릭 및 탄소섬유를 폭 넓게 사용했다. kji01@ekn.krimage002 (1) 내에서 최초 공개된 SF90 XX 스트라달레의 차량 사진은 FMK 공식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삼성SDI-현대차, 첫 배터리 공급계약 체결…유럽 시장 공략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삼성SDI는 2026년부터 2032년까지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유럽향 전기차에 들어갈 배터리를 공급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가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SDI는 현대차를 신규 고객사로 확보하는 등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계약으로 납품되는 제품은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6세대 각형 배터리(P6)다. 이는 양극재의 니켈 비중을 91%로 높이고 음극재에 독자적인 실리콘 소재를 적용해 에너지 밀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삼성SDI는 헝가리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을 현대차에 공급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배터리 폼팩터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차세대 배터리 플랫폼 선행 개발을 비롯한 협력관계도 지속할 방침이다. 최윤호 삼성SDI 대표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현대자동차와의 전략적 협력의 첫 발을 내디뎠다"며 "초격차 기술경쟁력과 최고의 품질로 현대차가 글로벌 전기차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삼성SDI P6 삼성SDI 6세대 각형 배터리

KAIST, 스프링거 네이처와 오픈액세스 계약 체결 ‘국내 최초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KAIST(총장 이광형)는 세계 권위의 출판사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 Nature)와 오픈액세스(OA) 전환계약(TA)을 체결, 스프링거 하이브리드 저널에 KAIST 연구자들이 출판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자유롭게 오픈액세스 논문을 출판하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스프링거 네이처는 과학기술을 비롯해 전 학술 분야를 망라하는 글로벌 학술 출판사이며, 오픈액세스란 인터넷상에서 무료로 논문을 볼 수 있게 공개해 자유롭게 학술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구독 액세스와 OA 출판을 하나로 통합하는 전환계약은 읽기 및 출판 권한을 동시에 갖게 되어 KAIST 연구자들이 자유로운 논문 접근과 함께 자신의 연구 논문을 공개하여 모든 사람이 즉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연구자들은 내년부터 2026년까지 3년 동안 약 2350개의 스프링거 네이처 저널에 접근할 수 있으며 논문 출판비에 대한 부담도 함께 덜게 되었다. KAIST 학술문화원장 김민수 교수는 "이번 전환계약은 구독료를 오픈액세스 논문 출판비로 전환하는 효과를 가짐과 동시에 우리의 연구를 전 세계 누구나 어떠한 장벽이나 제약 없이 접할 수 있게 되어 우수 연구성과를 널리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교수는 "향후 타 출판사와도 전환계약을 추진하는 등 오픈액세스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국립중앙도서관 등이 추진하는 국가 차원의 오픈액세스 활성화 정책에도 적극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스프링거 네이처와의 이번 오픈액세스 전환계약은 국내 최초 사례이며,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 사례로 전 세계적으로 모든 연구과제 결과를 누구에게나 볼 수 있도록 공개하는 오픈액세스 정책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앞서 지난 2020년부터 KAIST 도서관은 ‘OA 태스크 포스’를 운영해 전 세계 동향을 예의 주시하며 정보를 수집했고, KAIST 연구정책전략팀과의 협력을 통해‘OA 논문게재료 지원 사업’ 홍보 및 도서관 홈페이지에 오픈액세스 안내 페이지 개설 등으로 인식의 기반을 다졌다. 또한 최근에는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해 참여 인원의 93.4%가 오픈액세스 논문출판 의향이 있음을 확인하는 등 적극적으로 전환계약을 추진한 결과, 가장 먼저 스프링거 네이처와 계약을 체결하는 결실을 맺었다. kch0054@ekn.krKAIST KAIST(위), 스프링거 네이처 로고

미쉐린타이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미쉐린코리아가 강원 태백스피드웨이 서킷에서 ‘2023 미쉐린 트랙 데이 & 라이딩 스쿨 시즌2’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22일 양일간 진행된 ‘2023 미쉐린 트랙 데이 & 라이딩 스쿨 시즌2’ 행사는 ‘라이딩 스쿨’과 ‘트랙 데이’로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90여 명의 미쉐린 모터사이클 타이어 유저들은 이번 행사에서 모터사이클 전문 교육과 서킷 주행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첫날 진행된 ‘라이딩 스쿨’에서는 前 로드레이스 챔피언 출신인 조항대 선수와 現 로드레이스 챔피언챔피언 송규한 선수가 강사로 초청됐다. 송 선수는 초급 유저 10명, 중급 유저 20명 등 총 30명의 라이더를 대상으로 서킷에서의 안전 교육과 브레이킹(트레일), 기어 변속, 선회요령 및 스티어링 이해, 패독 실기 교육 등 전문 라이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을 마친 참가자들은 3차에 걸친 연습 주행을 통해 서킷 주행의 감을 익혔다. 다음날 진행된 ‘트랙 데이’에서는 쿼터급과 600cc 이상급의 미쉐린 모터사이클 타이어 유저 60명이 참가했다. 모든 참가자들은 서킷 내 다양한 코스를 경험하며 저속부터 고속까지 미쉐린 모터사이클 타이어의 퍼포먼스를 느껴볼 수 있었다. 이날 패독 공간에서는 ‘미쉐린 운동회’, ‘퀴즈 게임’ 등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미쉐린 파워’ 라인업의 주요 스포츠 타이어 제품군인 있는 ‘미쉐린 파워 GP’, ‘미쉐린 파워5’, ‘미쉐린 파워 슬릭2’, ‘미쉐린 파워 컵2’ 등을 살펴봤다. 또 미쉐린 모터사이클 타이어 기술 전문가로부터 제품과 타이어 안전 관리 방법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정영근 미쉐린코리아 모터사이클 영업 및 마케팅 매니저는 "무르익어 가는 가을 풍경 아래 미쉐린 모터사이클 타이어의 뛰어난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미쉐린 타이어 유저들이 함께 모여 라이딩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참고사진] 2023 미쉐린 트랙 데이 시즌2 성료 ‘2023 미쉐린 트랙데이 & 라이딩 스쿨 시즌2’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리금융, 전 그룹사 사내소통 캠페인 ‘우리 한 컷 릴레이’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전 그룹사 직원 2만여명과 함께 사내 소통 캠페인 ‘우리 한 컷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우리금융은 임종룡 회장이 취임한 후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사내 소통 캠페인 ‘우리의 힘을 믿어요’를 시작했다. 소통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7월부터 우리금융그룹 16개 전 자회사 직원이 릴레이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는 ‘우리 한 컷 릴레이’를 진행했다.‘우리 한 컷 릴레이’는 서울 우리금융 본사부터 제주도까지 은행, 카드, 저축은행 등 그룹사 930개 부점이 전부 참여했다. 직원들이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을 함께 찍는 경험을 통해 다 함께 힘을 모으는 다짐과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특히, 이달 20일에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 자회사 CEO 16명이 우리금융 본사에 모여 직원들이 참여한 2000여 장의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만들어진 조형물 앞에서 조직문화 혁신을 다짐했다.우리금융 관계자는 "전 그룹사 직원 한 명 한 명의 작은 힘들이 모여 큰 힘과 믿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사내 소통 캠페인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0일 자회사 CEO 및 임직원들과 우리금융 본사에 모여 조직문화 혁신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보, 몽골에 디지털 업무혁신과 K-기술금융 전수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23일 몽골 ‘밧세체그 바타’ 디지털개발통신부 차관 일행이 기보의 디지털 업무혁신 사례와 기술금융 지원제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부산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디지털개발통신부 차관과 몽골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을 비롯한 몽골 방문단은 지난 8월 몽골에서 개최된 아시아신용보증기관연합(ACSIC)회의 후속조치로 기보를 방문했으며, 기술평가시스템과 보증제도를 벤치마킹해 자국 정책에 반영하고자 기보 본사를 탐방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은 먼저 기보 본사 영업점의 업무자동화 시스템을 확인하고, ICT운영부서를 탐방하여 전산시스템 구축현황을 살펴봤다. 이어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기보는 △기보 디지털 업무혁신 소개 △기술평가시스템 등 타 보증기관과의 차별화된 업무영역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 해외전수 사례 등을 안내하고, 혁신기업의 해외진출과 보증기관 실무자 해외연수에 대하여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밧세체그 바타 디지털개발통신부 차관은 "몽골 정부는 국가 장기 개발정책을 통해 기술혁신과 국가발전의 재도약을 도모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기보와 협업을 강화하고 정책적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AI기반 평가모형 도입 등 디지털 금융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기술평가시스템의 해외 현지화를 통해 베트남, 태국, 페루는 물론 유럽연합에까지 전파하고 있다"며, "기보의 디지털 혁신역량과 기술금융 노하우가 몽골 정부의 기술 중소기업 육성정책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올해 △혁신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유럽투자은행과의 양해각서 체결 △기술평가시스템 개발도상국 전수 모범사례 공유를 위한 세계은행과의 웨비나 개최 △페루 기술평가시스템 실무적용을 위한 미주개발은행과 프로젝트 계약 체결 등 다양한 해외협력사업을 진행해 왔다. semin3824@ekn.kr기보, 몽골 방문단에 디지털 업무혁신과 K-기술금융 소개 기술보증기금

안산국제거리극축제 대한민국 로컬100 선정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등재됐다. 로컬 100은 문체부 주관 ‘지방시대 지역문화정책 추진 전략’ 후속조치로 지역만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고자 지역문화 명소, 지역문화 콘텐츠, 지역문화 명인 등 100개를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이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안산시 대표 축제로 해외 초청 거리공연 및 국내 다양한 장르의 우수 거리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버전 공연과 설치예술 및 공간디자인 예술 등을 접할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 거리예술 축제로 매년 5월 개최된다. 올해는 5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에 걸쳐 34만9000여명이 방문해 축제를 즐겼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0회를 맞이하는 내년 축제는 더욱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보다 훌륭한 작품을 선보여 국내 최고의 거리극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년 안산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현장 2023년 안산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현장. 사진제공=안산시

MINI 코리아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MINI 코리아가 다음달 11일 인천 영종도 MINI 드라이빙 센터에서 ‘MINI 유나이티드 2023: 빅 러브 UK 타운’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019년 이후 4년 만에 진행되는 올해 MINI 유나이티드 2023은 ’빅 러브 UK 타운(Big Love UK Town)’을 주제로 개최된다. MINI의 브랜드 메시지인 ‘BIG LOVE’를 체험함과 동시에 참가자들이 각자의 취향과 개성을 공유하고 직접 만들어가는 행사로 기획된다. 행사 공간은 하이드파크, 캠든 마켓, 트라팔가르 광장 등 영국 런던 유명 장소들을 모티프로 꾸미고 각 거리 콘셉트에 맞는 테마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MINI 유나이티드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MINI 플리마켓(MINI Flea Market)’은 독특한 분위기의 상점들이 모여 있는 런던의 대표 쇼핑 거리 캠든 마켓(Camden Market)을 콘셉트로 꾸며진다. MINI 플리마켓은 MINI 차량을 소유한 고객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해 각자의 MINI 트렁크에 평소 본인이 팔고 싶었던 물건들을 가져와서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MINI만의 특별한 나눔의 장이다. 캠든 마켓에서는 MINI 플리마켓과 더불어 BMW 코리아 미래재단, 영국 미니벨로 자전거 브랜드 ‘브롬튼(Brompton)’, 영국 고무 웰링턴 부츠 브랜드 ‘헌터(Hunter)’, 잔망루피 등의 컬래버 존을 운영한다. 이번 MINI 유나이티드에서는 올드 mini를 포함, 자신의 MINI를 뽐내고 싶은 오너가 소유 차량을 현장에 전시하는 ‘아이코닉 MINI 콘테스트(Iconic MINI Contest)’도 열릴 예정이다. 콘테스트 1위부터 3위까지의 우승자에게는 시상 및 상품이 제공된다. 아이코닉 MINI 콘테스트가 열리는 공간은 영국의 대표 광장인 트라팔가르 광장(Trafalgar Square)을 콘셉트로 꾸며진다. 또 아이코닉 MINI 콘테스트 외에도 여러 대의 MINI 차량을 유니온 잭 형태로 주차해 보여주는 퍼포먼스인 ‘빅 러브 UK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빅 러브 UK 타운을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옥스포드 근처 블레넘(Blenheim)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꾸며진 퍼피랜드에서는 도그어스플래닛의 전문 훈련사와 함께 반려견을 동반한 고객들을 위한 공간을 구성했다. 반려견 행동교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반려견들도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MINI 드라이빙 센터 주행 트랙에 마련된 스코틀랜드 스카이 아일랜드(Skye Island)에서는 빼빼로 인형을 바구니에 넣는 미션, 런던을 상징하는 빅벤 높이 만큼의 대형 젠가 쌓기, 축구공을 이용한 볼링게임, 스카이 아일랜드의 자연폭포 속에 숨겨진 보물과 힌트 지도를 찾는 미션 등을 진행한다.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취득하면, 장내 마련된 특별 전시 공간인 ‘브리티시 뮤지엄’에서 내년 국내 출시 예정인 뉴 MINI 모델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스카이 아일랜드 미션은 프로그램 참여 여권 소지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참여 여권은 이날부터 MINI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티켓을 구매할 시 주어지는 웰컴 패키지와 함께 제공된다. 티켓은 사전 및 현장 구매가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5만원이다. 웰컴 패키지에는 후드집업, 미니 에코백, 잔망루피 스티커 등이 포함되며 사전 구매를 한 2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이외에도 런던 중심부의 큰 공원 중 하나인 하이드파크(Hyde Park)를 모티프로 한 공간에서는 가을 소풍의 분위기를 피크닉 형태로 식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MINI의 감성과 취향으로 꾸며진 잔망루피 전시 및 기념 촬영도 가능해 참가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MINI 유나이티드의 피날레는 인기가수 다비치, 다이나믹 듀오, 댄스팀 훅의 공연으로 장식될 예정이다. MINI 유나이티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MINI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혹은 MINI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확인하면 된다. kji01@ekn.krmini ‘MINI 유나이티드 2023’은 다음달 11일 인천 영종도 MINI 드라이빙 센터에서 개최된다.

OK금융그룹, 채용형 인턴 공개모집...11월 말 합격자 발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을 선언한 OK금융그룹은 전 계열사 인턴십 프로그램인 ‘2023 채용형 인턴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OK금융 측은 "역량 있는 인재를 모집하기 위해 선발 인원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모집 분야는 ▲기업금융(기업금융, IB금융) ▲영업기획(비대면채널기획, 플랫폼기획) ▲IT(IT개발, IT기획, 데이터분석) ▲경영지원(경영기획, 자금, 인재개발) ▲디자인 5개 부문이다. 최종 합격 시 지원직무에 맞춰 각 계열사에 두루 배치된다. OK금융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채용형 인턴 공개모집에도 지원자의 직무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면접 진행시 지원자의 이름과 자기소개서 외 어떠한 정보도 면접관에게 제공되지 않는다. 면접자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본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실무진 면접은 사무실이 아닌 카페에서 진행한다. 현업 담당자들이 OK금융그룹과 직무를 먼저 설명하고 회사 및 직무와 관련한 질의응답을 진행한 후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직무역량 중심 인터뷰를 진행하는 식이다. 지난해 그룹 역사상 처음으로 카페에서 진행된 티타임 면접에서 면접자들의 85%는 티타임 형식의 실무진 면접을 ‘긍정적’이라 평가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바 있다. OK금융그룹의 채용형 인턴 공개모집은 국내외 4년제 대학 기졸업자 또는 2024년 2월 졸업예정자 중에서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후 2024년 2월 입사가 가능한 지원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OK금융그룹은 오는 11월 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오는 12월부터 8주간의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인턴십 수료자는 최종 면접을 통해 OK금융그룹 정규직 입사의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해 인턴십의 경우 8주간의 프로그램을 모두 수료한 인턴 중 88%가 OK금융그룹의 정규직으로 합격한 바 있다. 정규직 입사자 모두가 현재까지 단 한명도 퇴사하지 않고 높은 직무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OK금융그룹 관계자는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OK금융그룹을 종합금융그룹으로 이끌어나갈 진취적인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채용형 인턴 공개모집을 실시하게 됐다"며 "OK금융그룹과 함께 전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금융 전문 인재로 성장할 우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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