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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2028 대입지원전략 연구회’발족

경북교육청은 지난 10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에 대응하기 위해 ‘2028학년도 대입지원전략 연구회’를 발족했다고 24일 밝혔다. ‘2028학년도 대입지원전략 연구회(이하 연구회)’는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이 대학 입시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최종 확정안에 대한 제안 의견을 마련함과 동시에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발족했다. 연구회는 박병욱 교장(석적고)을 위원장으로 본청 대입 담당 장학사 및 경북진학지원센터 담당 연구사, 경북진학지원단에서 활동하는 진학 전문가, 고등학교 교과 담당 교사 등 9명으로 구성했다. 지난 23일 본청에서 진행된 연구회 1차 회의에서는 △교육부의 대입제도개편 시안과 보도자료 분석 △사전 수렴한 시안 관련 현장 의견 분석 △연구회 운영 방향 수립 및 연구 과제 설정 △연구회의 현장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도내 중학교 1, 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8 대입제도 개편 시안 설명회’비대면(유튜브 송출)으로 실시해 약 2300여 명의 학부모들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하는 등 대입제도개편과 관련한 교육 현장 지원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8 대입제도개편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전문 연구회를 발족했다"며 "변화하는 대학입시제도로 자칫 혼란스러울 수 있는 학교 현장을 위해 시의성 있으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도출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대입지원전략 연구회 회의 대입지원전략 연구회가 회의를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그룹 세븐틴이 ‘세븐틴스 헤븐’으로 새 역사를 쓰며 기록 제조기에 등극했다. 세븐틴이 지난 23일 오후 6시(한국시간) 발매한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의 타이틀곡 ‘음악의 신’은 공개 직후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로 직행했다. 특히 세븐틴은 올해 남성 그룹으로는 최초로 멜론 톱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음악의 신’은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브라질, 필리핀, 싱가포르 등 총 29개 국가/지역 1위를 기록했다. ‘세븐틴스 헤븐’은 일본 아이튠즈 앨범 차트 종합 및 K-POP 장르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한편,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인 라인 뮤직 실시간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각종 글로벌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특히 음반 판매량에서 2연타석 그랜드 슬램을 터트렸다. 전작 미니 10집 ‘FML’로 발매 첫날 음반 판매량 300만 장을 넘긴 유일한 아티스트였던 세븐틴은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 역시 발매 첫날 328만 장 이상 판매됐다. 이에 세븐틴은 발매 첫날 앨범 판매량 1,2위 기록을 보유한 아티스트가 됐다. ‘세븐틴스 헤븐’은 ‘더할 나위 없이 매우 행복한 상태’를 의미하는 영어 표현인 ‘Seventh Heaven(세븐스 헤븐)’을 세븐틴만의 의미로 바꾼 앨범 제목이다. 도전과 개척으로 가득했던 긴 여정의 끝에서 모두 함께 느끼는 행복의 순간이 바로 ‘세븐틴의 천국’임을 뜻하는 동시에 세븐틴과 캐럿(공식 팬덤명), 즉 ‘TEAM SVT(팀 세븐틴)’이 함께 이뤄낸 결과를 축하하고 만끽하는 페스티벌의 이름이기도 하다. 타이틀곡 ‘음악의 신’은 경쾌한 신스와 브라스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솔(soul) 펑크 기반의 곡이다. 펑키하고 리드미컬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이 곡은 세븐틴이 말하는 ‘행복’의 에너지를 가득 느낄 수 있는 ‘축제’ 같은 노래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세븐틴 그룹 세븐틴이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으로 새 역사를 썼다.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KT, 현대건설·stc그룹과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현대건설, stc그룹과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 인프라 발전 및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래 50년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앞장선다고 24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섭 KT 대표,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 올라얀 알웨타이드 stc그룹 대표는 지난23일(현지시간) MOU를 체결했다. KT는 이번 MOU를 통해 KT의 디지털전환(DX) 역량과 노하우, 현대건설의 스마트 건설 및 시공 역량, 그리고 stc그룹의 우수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결합해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 스마트시티 등 사우디아라비아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MOU는 지난 해 11월 국토교통부 주관의 수주 지원단 ’사우디아라비아 원팀코리아‘가 결성되면서 시작됐다. 원팀코리아는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이 단장으로 이끌고 있으며, 해외인프라도시개발공사(KIND), 해외건설협회 그리고 KT, 현대건설 등 120여개의 정부기관과 민간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 2016년 4월 석유 중심의 산업구조를 다각화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비전 2030’이라는 종합개혁안을 발표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비전 2030은 스마트 인프라 확충 및 DX를 강조하고 있어, IDC 확장 및 스마트시티 구축 등 디지털 산업의 급속한 발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본 행사에 앞서 한국을 방문한 사우디아라비아 통신우주기술위원회(CST) 위원장 및 정보통신기술부(MCIT) 고위급 인사와 IDC 사업, 자율주행, 연구·개발(R&D) 협력 등 DX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에 대한민국의 디지털 전환 사례, 기술교류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사우디 정부와의 밀접한 협력과 시너지도 기대하고 있다. 김 대표는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 인프라 발전 및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에 앞서 지난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위치한 stc그룹 본사에 방문해 알웨타이드 stc그룹 대표를 만나 IDC, 스마트시티 등 향후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김 대표는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제 협력에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을 대표해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국내외에서 쌓아온 사업 경험과 ICT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디지털 혁신 파트너로서 그 역할에 충실히 임할 것이며, 또한 원팀코리아의 일원으로서 정부, 다른 기업들과 협업해 그 성과 창출에도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PYH2023102400200001300_P4 김영섭 KT 대표(앞줄 가운데)와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앞줄 오른쪽)가 2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네옴전시관에서 열린 한·사우디 건설협력 50주년 기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STC와 디지털 인프라 관련 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벤츠 사회공헌위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지난 21∼22일 ‘그린플러스 빌리지(GREEN+Village)’ 환경교육 체험 캠프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린플러스 빌리지’는 어린이 눈높이 환경교육 캠페인 ‘그린플러스키즈(GREEN+Kids)의 일환으로 지난 2월 첫 캠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이번 체험 캠프는 500여 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펼쳐졌으며 참가 접수 모집 공고 이후 3시간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탄소를 줄이는 선택, 어린이도 할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본 체험 캠프는,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 행동을 배우고, 환경의 소중함을 깨달아 환경 감수성과 보호 인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참가한 어린이들은 △사용하지 않거나 버려지는 크레용을 집에서 가져와 녹인 후 재생 크레용으로 만들어보는 ‘그린플러스 리크레용’ △자투리 박스로 탄소중립 마을을 만들어보는 ‘그린플러스 업사이클링 빌리지’ 등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 활동들을 경험했다. 또 △‘그린플러스 제로웨이스트 숍’에서 어린이들은 읽지 않는 책이나 물건들을 물물교환하고 활동 후 받은 그린 코인으로 친환경 물품을 구매했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이번 그린플러스 빌리지를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직접 느끼고, 탄소중립 행동에 대한 실천 의지를 형성해, 앞으로 일상에서 기후 행동과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서는 ‘그린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kji01@ekn.kr벤츠 ‘그린플러스 빌리지’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이스타항공이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에 탑승하는 항공권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이날 2시부터 오는 27일까지다. 24일 오후 2시부터 27일까지 이번 프로모션은 김포, 청주, 군산과 제주를 오가는 3개 국내노선과 김포, 인천, 청주에서 출발하는 일본, 대만, 동남아 등 9개 국제노선 등 12개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모션 기간 탑승기간 12월1일부터 내년 2월29일까지 항공권의 특가 운임이 오픈되며, 12월20일부터 운항 예정인 청주-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노선도 특가 노선에 포함된다. 프로모션 기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김포-제주 2만2100원, △청주-제주 2만1100원 △군산-제주 2만3100원부터 오픈된다. 국내선은 15kg 무료 수하물을 포함한 금액이다. 국제선은 △인천-도쿄 9만800원, △인천-오사카 8만4800원, △인천-후쿠오카 7만6700원, △김포-타이베이(송산공항) 10만4800원, △인천-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10만4800원, △청주-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8만9800원, △인천-방콕 15만600원, △인천-다낭 13만1000원, △인천-나트랑 13만7700원부터 오픈되며 무료 위탁 수하물은 포함되지 않는다. 최저 운임 가격은 발권일 기준 유류할증료와 환율 변동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탑승기간이 겨울방학 기간을 포함한 만큼 방학 기간 여행을 준비 중인 고객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자료] 이스타항공 얼리버드 프로모션 이미지 이스타항공은 오는 27일까지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밀리의 서재, ‘PC뷰어 베타 서비스’ 오픈…"콘텐츠 보호·사용성↑"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콘텐츠 보안을 한층 더 강화하고, 사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플러터로 PC뷰어를 전환하는 ‘PC뷰어 베타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플러터는 구글에서 개발한 크로스 플랫폼 앱 개발 프레임워크로 단일한 코드베이스를 바탕으로 안드로이드와 iOS뿐 아니라 PC, 웹까지 모두 개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밀리의 서재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적용하는 플러터는 이전 프레임워크인 일렉트론보다 더 강화된 보안 수준의 디지털 권리관리(DRM)가 적용된다. DRM에는 디지털 환경에서 저작물을 불법 복제하거나 위조하는 것을 방지하는 기술이 포함돼 있어 콘텐츠 해킹에 대한 방어벽을 한층 더 두텁게 만든다. 밀리의 서재는 플러터로 PC 뷰어를 전환하면서 콘텐츠 보안 뿐만 아니라 다크 모드를 적용하고, PDF 뷰어 깨짐 현상을 해소해 사용 편의성도 개선했다. 또한 플러터를 통해 만드는 앱은 운영체제에 상관 없이 하나의 코드베이스로 구축할 수 있어 어떤 장치에서 든 빠르게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이에 추후 사용자가 밀리의 서재 이용 시 발생하는 이용자환경(UI)·이용자경험(UX) 문제에 대해서도 유연하고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남기훈 밀리의 서재 기술혁신본부장은 "프레임워크의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밀리의 서재는 콘텐츠 보호와 사용자 편의성 향상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이라며 "밀리의 서재는 콘텐츠 하나하나가 매우 소중한 자산인 만큼 콘텐츠 보안에 필사적으로 힘쓰고 창작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ㅁ 밀리의 서재는 플러터로 프레임워크를 전환하는 ‘PC뷰어 베타 서비스’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타이어, 네이버 쇼핑라이브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대표 제품 할인 행사와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벤트는 이날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다. 고객은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사계절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 AS(iON evo AS)’와 롱 마일리지에 특화된 사계절용 타이어 ‘아이온 ST AS(iON ST AS)’를 동일 규격 4개 구매 시 최대 38%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쇼핑라이브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송 중 제품을 구매한 고객 가운데 30명을 추첨해 20만 원 상당의 ‘BMW 드라이빙 센터 스타터 팩’을 증정하고, 방송에서 진행되는 퀴즈의 정답을 맞힌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kji01@ekn.kr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아이폰’ 할인 행사 등을 제공한다.

한양대 ADIP연구실, 한전 기초연구 우수과제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 응용동역학 및 지능형 수명예지 연구실(지도교수 오기용, ADIP 연구실)이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원장 이중호)가 수여하는 ‘2023년 한전 기초연구과제 우수연구상’을 수상했다. 한전 전력연구원은 올해 수행된 200개 이상의 사외 공모 연구과제 중 자체 심의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둔 6개의 연구과제를 선정해 우수연구상을 수여했다. ADIP 연구실은 우수연구실 명패를 수여받았으며, 연구실 소속 전문수 박사과정은 우수연구원상을 수상했다. 수상 과제는 ‘대형 송전선로 점검을 위한 드론 완전 자율비행 기초원천기술 개발’로, 지난 2020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36개월 동안 수행됐다. ADIP 연구실은 이 과제에서 직접 개발한 ‘RoMP 트랜스포머’라는 객체인식 심층신경망을 드론에 탑재해 송전설비를 인지시키는 데 성공했으며, 광학 및 라이다 센서 정보를 융합해 GPS 정보 없이 송전선로를 완전 자율 비행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또한 제안 기법이 한전 고창시험장 뿐만 아니라 실제 선로에서도 활용할 수 있음을 검증했다. ADIP 연구실은 설립 이래 한전 전력연구원과 협력을 지속하며 드론을 이용한 가공송전선로 점검기법, 모빌리티 기반 지중송전선로 점검기법, 로봇 기반 배전선로 자동수리 기법 등 전력설비의 자동 유지보수 기술을 개발 및 고도화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력설비의 신뢰성 및 점검인력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PHM 원천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최근에는 미 공군 과제를 수주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ch0054@ekn.kr한양대 지난 12일 대전 유성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에서 개최된 ‘2023년 기초연구 성과발표회’에서 한양대 기계공학부 응용동역학 및 지능형 수명예지 연구실(ADIP 연구실)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금호타이어-GS에너지, 전기차 생태계 조성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금호타이어는 GS에너지와 국내 전기차(EV) 고객의 편의 증진을 목표로 영업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GS에너지 본사에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금호타이어는 타이어프로 급속&완속 충전기 인프라 구축 및 GS의 전기차 충전 플랫폼에 판매 연계 제휴 및 브랜드 활동 강화 등 GS와 온오프라인 협업을 계획 중이다. 이번 MOU 체결 행사에는 금호타이어 임승빈 영업총괄본부 부사장, 임병석 한국영업담당 상무, 윤장혁 G.마케팅담당 상무와 GS에너지 김성원 에너지자원사업본부 부사장, 이승엽 전력신사업부문 상무, 신임철 GS커넥트/차지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MOU 체결의 주요 내용은 크게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 협업 △온·오프라인 플랫폼 공동 마케팅 제휴 사업으로 나뉜다. 금호타이어는 GS에너지의 충전사업 자회사인 ‘GS커넥트’, ‘차지비’ 앱(APP) 회원 대상으로 금호타이어 EV 전용 제품(마제스티9 EV TA91, 크루젠 EV HP71, 엑스타 EV PS71) 구매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GS 보유 충전 시설에 당사 브랜드를 노출시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금호타이어의 타이어프로 매장 내 GS에너지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매장 방문 고객에게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EV 전문 인력 양성 및 기자재 구축 등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전기차 전문 타이어프로를 운영할 계획이다. 임승빈 금호타이어 영업총괄 부사장은 "전기차 시대로의 전환 흐름에 맞춰 국내 1위 충전 사업자인 GS와 협업을 통해 친환경 전기차 생태계를 조성하여 글로벌 모빌리티 파트너로서의 역할에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며 "금호타이어는 지속적으로 전기차 시장에서 다양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전기차용 운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전기차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원 GS에너지 부사장은 "모빌리티 전동화라는 에너지 대전환기에 발맞춰 국내 최고의 타이어 공급사인 금호타이어와 협력하여 고객이 필요로 하는 곳에 충전거점을 신속하게 확보하고 양사의 고객들에게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kji01@ekn.kr[사진] 금호타이어_ GS에너지 전기차 분야 MOU 체결 (1) (오른쪽부터) 금호타이어 임승빈 영업총괄본부 부사장, GS에너지 김성원 에너지자원사업본부 부사장이 MOU 체결식을 기념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교통안전시행계획 평가서 광역단체 2위

인천시가 24일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3년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결과, 8개 특·광역시 중 2위로 전년 대비 4단계 상승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실적부문, 효과부문, 개선부문으로 나눠 교통안전시행 계획상 시설개선·안전관리 등 사업집행 실적 뿐 아니라 실제 그 결과로 이어지게 되는 교통사고 감소율까지 포함해 평가했다. 이번 성과는 실적부문 평가 결과가 큰 몫을 했으며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시의 지속적인 관심은 교통안전 관련 전담 인력 분야와 기반시설(인프라) 항목 첨단 차량안전 장치 지원 분야에서 각각 1위로, 특·광역시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천지역의 전년 대비 교통사고 사망자는 9명, 8.7%(2021년 104명 → 2022년 95명)가 감소했고, 인구 10만 명당 교통사고 건수는 7.67건, 2.7%(2021년 267.58건 → 2022년 259.91건)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인천시의 교통안전 노력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아울러 개선부분에서는 교통안전문화 지수 운전형태 및 보행행태 개선 효과가 특·광역시 상위권으로 나타났으며 시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자체 연구 및 노력도 항목도 특·광역시 중 1위로 나타났다. 김준성 시 교통국장은 "교통사고를 분석해 취약요소별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고 노인·어린이 등 교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 도시 인천’를 구현하는 데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지난 9월 5일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하반기 교통안전대책 점검회의’에서는 인천시가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 전국 1위의 성과로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등 인천시의 교통안전 정책 수립 및 성과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특별·광역시의 최종 평기결과 사진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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