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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상태로 바닥에 쓰러져"…푸틴 ‘건강 이상설’ 루머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이 꾸준히 제기된 가운데 이번엔 심정지로 바닥에 쓰려졌다고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러시아 전직 육군 중장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텔레그램 채널인 ‘제너럴 SVR’은 지난 22일 저녁 관저에서 근무 중이던 보안 요원들이 대통령의 침실에서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 채널은 "곧바로 침실로 들어간 2명의 요원들은 바닥에 쓰러진 푸틴 대통령을 발견했고 그 옆에는 테이블이 넘어져 음식과 음료가 엎질러진 장면도 목격했다"며 "당시 푸틴 대통령은 눈이 뒤집힌 채 아치 형태로 바닥에 쓰러져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즉각 호출된 의료진은 심정지로 진단해 푸틴 대통령을 관저 내 특별 중환자실로 이송했다"며 "의료진은 집중 치료를 진행해 푸틴 대통령을 소생시켰다"고 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이번 심정지 사건이 독자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푸틴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와중에 나왔다고 전했다. 이번 루머와 관련해 크렘린궁은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푸틴 대통령의 심정지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5월에는 푸틴 대통령이 심장마비로 쓰러졌었다는 루머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졌으며, 그가 바닥을 짚고 쓰러지는 가짜 이미지가 함께 나돌기도 했다.한편, ‘제너럴SVR’ 채널은 푸틴 대통령에 대한 갖가지 루머를 올리면서도 근거는 제공하지 않고 있다. 이 채널은 앞서 푸틴 대통령의 암 수술설, 초기 파킨슨병 진단설, 계단 실족 후 대변 실수설을 제기한 적이 있다.또 공식 행사, 해외 방문 등에도 푸틴 대통령의 대역이었다고 꾸준히 주장하고 있다고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전했다. 이 채널은 최근 중국에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난 것도 푸틴 대통령의 대역이었다고 주장했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사진=로이터/연합)

LG U+, 월 4만원대 중소기업 전용 ‘U+와이파이오피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가 10인 이상 소규모 사업장을 겨냥해 월 4만7300원에 매장별 맞춤형 무선 인터넷 환경을 구현하는 ‘U+와이파이오피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U+와이파이오피스’는 10인 이상 100인 이하 규모의 사업장을 겨냥해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의 기업 전용 무선인터넷 환경을 조성해주는 서비스다. 기업전용인터넷 서비스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제공한다는 것이 특장점이다. U+와이파이오피스는 엑세스포인트(AP) 1대당 25~30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고, 다수의 AP가 연결되더라도 IP 관리 기능을 통해 IP 충돌없이 끊김 없이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U+와이파이오피스는 △이용자의 스마트폰 노트북 등과 연결되는 ‘AP’ △각 AP에 IP를 분배하는 ‘AP컨트롤러’ △천장 등 전원 연결이 어려운 곳에 설치된 AP에 전원을 공급하는 ‘전원공급장치(PoE 스위치)’로 구성된다. 매월 부과되는 장비 임대료는 5년 약정 기준으로 AP 1만6500원(대당), AP컨트롤러 2만7500원, PoE스위치 3300원이다. 기업 고객은 공간 넓이에 따라 AP를 추가해 무선 인터넷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U+와이파이오피스는 보안성도 강화했다. 기존 사설 공유기를 이용한 와이파이는 임직원과 고객이 모두 동일한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탓에 보안에 취약했지만, U+와이파이오피스는 망 분리 기능을 통해 임직원과 외부 고객의 무선 네트워크를 나눠 접속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하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LG유플러스는 전용 관제센터를 통해 U+와이파이오피스 이용 고객의 네트워크 품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하게 장비를 무상 교체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갖췄다. LG유플러스는 서비스 출시에 맞춰 임대료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올 연말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 기간 U+와이파이오피스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AP컨트롤러를 2만2000원 할인된 월 5500원(5년 약정 기준)에 제공, 약정기간 동안 최소 월 27500원에 U+와이파이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박성율 LG유플러스 기업기반사업그룹장은 "그동안 비용 부담 탓에 사설 공유기를 사용했던 중소기업이나 프랜차이즈 등을 위해 무선 네트워크의 설치부터 운영, 유지보수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그먼트에 맞춘 전용 서비스를 출시해 기업 고객들의 경험을 혁신하고, 중소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ㅁ LG유플러스가 10인 이상 소규모 사업장을 겨냥해 월 4만7300원에 매장별 맞춤형 무선 인터넷 환경을 구현하는 ‘U+와이파이오피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세종대 학부생이 국제학술지 주저자 논문 올려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나노신소재공학과 재학생 윤혁구씨가 SCIE 국제학술지 ‘Macromolecules’ (IF: 5.5) 저널에 주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윤씨의 논문은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해당 저널의 추가 표지논문(Supplementary Cover) 논문으로도 선정됐다고 덧붙여 말했다. 같은 학과의 이동기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윤씨 논문의 제목은 ’Fluorination-Induced Conversion of the Quasi- to the Normal Interchain Packing in Push-Pull Conjugated Polymer Aggregates‘로, 펨토초 순간 흡수 분광법을 이용해 불소화 효과에 의한 전도성 고분자 미세 얽힘 구조 변화 및 엑시톤 동역학을 규명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이동기 교수는 "윤혁구 학생의 그동안의 노력이 잘 마무리가 돼서 다행이다"고 축하하며 "이번 논문이 세종대학교 학부 연구생의 뛰어난 연구 수준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생각된다. 앞으로 윤혁구 학생이 더 열정적이고 훌륭한 연구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씨는 "학부생은 연구, 대학원이라는 말을 들으면 큰 장벽이라고 생각하고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고 나 자신도 그랬다"면서 "이번 논문에 직접 참여해 두려움이 흥미로움으로 바뀌면서 앞으로도 계속 주도적으로 연구를 진행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피력했다.세종대 신나노공학과 윤혁구 재학생 SCIE 국제학술지 ‘Macromolecules’ (IF: 5.5) 저널에 주저자로 논문을 게재한 세종대학교 나노신소재공학과 재학생 윤혁구씨. 사진=세종대학교

LG전자 프리미엄 가전, 일러스트 작품으로 만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24일 유명 일러스트 작가 일리야 밀스타인과 협업해 LG 프리미엄 가전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작품에 담았다고 밝혔다. 일리야 밀스타인은 섬세한 디테일이 특징인 작가로 구찌, 구글 등 여러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다. 이번에는 LG전자 생활가전과 함께 하는 일상을 일러스트 작품으로 표현했다. LG전자는 일리야 밀스타인 특유의 다채로운 색감과 오브제컬렉션 제품 등의 컬러와 디자인이 조화를 이뤄 작품 속에서 일상과 가전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전달코자 협업하게 됐다. 일리야 밀스타인의 국내 첫 기획전은 ‘기억의 캐비닛’을 주제로 지난달 20일부터 내년 3월 초까지 서울 강남구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진행 중이다. 전시장을 찾은 고객은 △LG 트롬 워시타워와 코드제로 A9S 무선청소기가 설치된 집안에서 젊은 커플이 편안하게 소파에 앉아 와인을 마시는 ‘긴장을 풀고, 마시고, 사랑하라’ △양탄자 위에서 퓨리케어 에어로타워의 쾌적하고 기분 좋은 바람을 맞으며 휴식을 취하는 ‘오후 휴식’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와 가스오븐레인지를 갖춘 주방에서 가족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상쾌한 하루를 위한 시작’ 등 LG전자와 일리야 밀스타인이 협업한 세 작품을 포함한 100여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LG전자는 지난 20일부터 기획전 현장에 ‘긴장을 풀고, 마시고, 사랑하라(Relax, Drink and Love)’ 작품과 동일하게 꾸민 포토존을 설치해 LG 프리미엄 가전과 함께 작품 속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고객경험을 선사한다. LG전자는 젠지(GenZ) 세대와 소통을 강화키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객이 가전 피규어를 가지고 놀면서 브랜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도록 플레이 모빌과 협업했으며, LG 씽큐(LG ThinQ) 앱을 통해 NFT(대체불가토큰) 신발인 몬슈클을 보관 ·감상하며 즐기는 ‘슈라이프’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노숙희 LG전자 H&A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유명 작가와 협업해 일러스트 작품을 전시하고, 플레이모빌 피규어를 만드는 등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주는 다양한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1024 [사진1] LGE_일리야 밀스타인 전시 LG전자가 유명 일러스트 작가 일리야 밀스타인과 협업해 LG 프리미엄 가전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작품에 담았다. 가족이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와 가스오븐레인지를 갖춘 주방에서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인 ‘상쾌한 하루를 위한 시작‘

與 "여야 협의와 정부 동의 거쳐 필요한 R&D 예산 확보"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국민의힘은 24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대폭 삭감된 연구개발(R&D) 사업 예산과 관련해 꼭 필요한 부분이라면 국회 심사 과정에서 증액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송언석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과학기술계와 야당에서 증액을 요구하는 R&D 사업 예산에 대해 "여야 간 협의를 통해 정부 동의를 얻어서 필요한 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우리 당도 뒤처지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그간에도 국회 심사 과정에서 R&D 예산도 상당 부분 증액이 이뤄져 왔고 이번에도 마찬가지 차원에서 국회 심사 과정에서 상당 부분 증액에 대한 요구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러면서 "꼭 필요한 예산을 꼭 필요한 곳에, 적재적소에 쓰도록 우리 당에서도 최선을 다해 정부와, 또 야당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거듭 밝혔다. 송 의원은 다만 정부가 내년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R&D 예산을 대폭 삭감한 배경에 대해 "그동안 R&D 예산은 국가경쟁력의 초석이라고 알려져 왔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늘어나기만 했다"면서 "그런데 단순한 R&D 예산 확대가 과연 국가 성장에 초석이 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답을 못하고 있는 게 문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과를 제대로 못 내는 게 R&D의 문제라는 생각에서 이번에 R&D 예산 구조조정이 시작된 것"이라며 "적재적소라는 말처럼 꼭 필요하고 시급한 곳에 예산이 배정돼야 하는 것이지 무턱대고 예산을 증가시키는 것은 능사는 아니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회의 후 기자들이 ‘예결위 간사가 여야 합의 과정에서 R&D 사업 예산을 증액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R&D 예산 삭감 문제에 변화가 있을 수 있나’라고 묻자 "정부가 R&D 예산을 편성한 취지를 고려하되 (다른) 고려할 요소가 있는지 현장 여론도 좀 들어보고 그런 과정을 통해 국회 예산심사에서 보완할 부분이 있거나 고칠 부분이 있으면 서로 여야 간에 협의해서 정리할 것"이라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윤 원내대표는 "예산과 관련해서는 당론이라 정할 정도로 그렇게 경직된 생각을 갖고 있지 않다"고 강조하면서 "다만 정부에서 예산을 편성한 취지를 여당 입장에선 충분히 감안하면서 예산 심사를 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김기현 대표 2기 체제로 꾸려진 여당 새 지도부는 ‘민생’을 화두로 내년도 예산안을 대폭 조정하는 방안을 시사하면서 예산안 전면 재검토에 착수한 상태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지시로 대폭 삭감됐던 R&D 사업 예산에 대해서도 꼭 필요한 부분은 최대한 복원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laudia@ekn.kr국감대책회의 참석하는 윤재옥 원내대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의동 정책위의장, 윤 원내대표, 이만희 사무총장. 연합뉴스

고흥 거금도 적대봉에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확정

전남 고흥군이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거금도 적대봉이 환경부 ‘2024년 국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신규 대상지에 최종 선정돼 2026년까지 국비 등 50억 원을 투입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국가 생태탐방로는 그 지역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효과적으로 체험하고 탐방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와 복원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길들을 발굴해 조성 관리하는 탐방로를 말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21개 시군구에서 신청한 23개 사업을 대상으로 사전검토 및 현장조사단 평가를 거쳐 고흥군 거금도 적대봉이 최종 선정됐다. 거금도 적대봉은 사전검토 및 현장평가에서 국가 생태탐방로 조성 필요성과 대상지가 가지고 있는 역사, 문화 및 우수한 생태자원 등 적합성에 대해 상세한 설명과 현장 안내를 통해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고흥군은 육상·습생·해양생태계가 공존하는 거금도 적대봉의 13.2km 구간에 전망대, 데크로드, 쉼터, 편의시설 등 명품 탐방로를 조성하고 기존 길들의 체계적인 정비·유지관리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특색있는 테마를 간직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거금도 적대봉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품 국가 생태탐방로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고흥=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1. 고흥군 거금도 적대봉, 국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유치 고흥군 거금도 적대봉, 국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계획도. 제공=고흥군

강기정 광주시장, 인공지능 혁신 거점구축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인공지능 혁신생태계 구축에 고삐를 조이고 있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강 시장은 지난 23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지역의 미래 핵심 성장동력인 인공지능(AI) 집적단지 2단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신속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광주의 미래 핵심산업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케이(K)-밸리 조성’이다.광주를 세계적 수준의 국가인공지능 혁신거점으로 구축하고 인공지능 실증도시를 구현해 인공지능 혁신 생태계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AI) 영재고를 추진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국가 인공지능데이터센터가 연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마음껏 실증이 가능한 실증센터를 내년 개관하면, 많은 기업이 광주에 모여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인공지능 1단계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와 중단 없는 2단계 사업 시작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움을 달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또 국가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개관식에 윤석열 대통령의 참석을 다시 한 번 요청했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광주시가 건의한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광주시와 과기정통부는 지난 2020년부터 북구 첨단3지구에 조성 중인 인공지능(AI) 집적단지 1단계(2020~2024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 인공지능(AI) 혁신거점 고도화 사업인 2단계(2025~2029년) 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인공지능 집적단지 2단계 사업은 1단계 인프라를 활용한 성과 창출 및 확산을 통해 인공지능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인공지능 인프라 고도화 △인공지능 데이터 활용체계 구축 △도시 규모 인공지능 실증 △인공지능 글로벌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1단계 사업 종료 이후 2025년부터 2단계 사업이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올해 과기정통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신청하고, 사업비 확보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광주시는 미래차·인공지능(AI)과 함께 공공의료 확충 및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광주의료원 설립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강 시장은 앞서 광주의료원 타당성재조사와 관련해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과 재정관리국장을 면담, 광주의료원이 반드시 설립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 공공의료체계 강화와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광주의료원 설립을 설득하고 타당성재조사 통과를 강하게 요청했다. 광주시는 정부예산이 국회에서 확정되기까지 중앙부처, 기재부뿐 아니라 여야 국회의원과 꾸준히 소통하며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강 시장은 "재정위기 대응에 또 다른 길은 미래를 향한 투자"라며 "재정가뭄 상황에서도 성장기반과 필수민생 사업의 국비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 의결 시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31023 세종정부청사 국비활동(과기부)_GJI1766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왼쪽)이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AI 직접단지 2단계 사업의 신속한 예타 통과 지원 등을 요청한 뒤 악수하고 있다. 광주 북구 첨단공지능 직접단지 1단계 사업 조감도 광주 북구 첨단3지구에 조성중인 인공지능 직접단지 1단계 사업 조감도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정대우 굿즈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대우건설은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가 정대우 굿즈 제작·판매 활동으로 얻은 수익금 1076만8222원 전액을 장애인 복지 단체인 ‘따뜻한동행’에 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23일 월요일 오후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개최된 기부 행사에는 ‘따뜻한동행’의 이광재 상임이사, 대우건설 서희종 경영지원담당 상무, 정대우 과장, 대대홍 20기 활동자 등이 참석했다. 2010년에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는 순수 비영리 단체이다. 대우건설이 전달한 기부금은 장애 특성을 고려해 장애인의 생활공간을 개선하는 사업에 사용된다. 올해 활동한 대대홍 20기는 정대우 트래블 패키지(레디백, 워시백, 커스텀 네임택), 정대우 Home Bar 패키지(소맥잔, 병따개, 코스터) 등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총 17종의 상품들을 선보였다. 대대홍은 제작 상품들을 2023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현장과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텀블벅에서 판매했으며, 총 1076만8222원의 수익을 거두었다. 해당 수익금은 전액 기부를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굿즈 판매 수익금 기부는 친근하고 정겨운 정대우 캐릭터와 대대홍 활동자들의 열정과 노력이 시너지를 이뤄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면서 "앞으로도 대대홍과 함께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기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kjh123@ekn.kr대우건설 정대우 ㅇㅇ 정대우 굿즈 판매 수익금 전달식 기념촬영 사진. 대우건설

한화손해보험, 이화의료원과 펨테크 협력에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한화손해보험 라이프플러스(LIFEPLUS)펨테크연구소는 지난 23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이화여대 보구녀관에서 ‘여성 헬스케어 기술사업화를 선도하기 위한 공동 실행’이라는 주제로 이화의료원 펨테크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협약식에는 한정선 LIFEPLUS펨테크연구소장과 이화의료원 유경하 의료원장, 김영주 이화의생명연구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 연구소는 펨테크 시장의 공동 연구와 발전을 위해 그 뜻을 같이하고 △펨테크 시장 관련 공동 연구 △펨테크 스타트업 공동 지원·투자 △ESG 경영을 위한 공동 기획·실행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으며, 여성 헬스케어 연구를 통해 여성이 신체적·사회적으로 직면한 여러 어려움 해결에도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앞서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6월 금융업계 최초로 펨테크연구소를 설립해 여성연구에 앞장서고 있으며, 여성전문 병원인 이화의료원도 여성 헬스케어 기술사업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 3월 펨테크연구소를 설립한 바 있다. 펨테크(Femtech)란 여성을 의미하는 ‘Female’과 기술을 의미하는 ‘Technology’의 합성어로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기술 및 상품, 서비스 등을 통칭한다.이날 협약식 후 ‘너의 선택의 순간을 열렬히 응원해’라는 주제의 토크콘서트를 공동 개최해 여성의 취업, 결혼, 출산, 육아휴직, 경력단절 등의 여성이 겪어야 하는 선택의 순간에 대한 경험담과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행사도 진행했다.한정선 한화손해보험 LIFEPLUS 펨테크연구소장은 "여성의 현실적인 고민을 직접 청취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토크콘서트도 함께 마련했다"며 "한화손보는 여성들의 니즈에 대응한 상품, 서비스를 계속 개발해 여성을 가장 잘 아는 보험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pearl@ekn.kr한화손해보험이 이화의료원 펨테크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한정선 라이프플러스 펨테크연구소장(왼쪽)과 이화의료원 유경하 의료원장이 협약식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희림, 사우디 투자·현대건설과 개발사업 등 업무협력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사우디투자부, 현대건설과 3자 업무협약(MOU)을 맺고 부동산 개발사업 및 인프라분야에서 상호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희림은 이번 협약에 따라 사우디에서 벌어지는 각종 개발사업, 인프라, PPP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건축설계 및 건설사업관리(CM) 업무에 대해서는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사우디 투자부는 관련된 모든 정부기관과 협력해서 희림이 수주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기로 했으며, 현대건설과 희림을 포함한 한국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 시공,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희림 관계자는 "국내 물론 해외에서도 세계적인 설계 기술력과 CM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카타르, 쿠웨이트, 이란, 이라크 등 중동지역에서 다양한 분야별 수주 실적을 확보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사우디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사우디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kjh123@ekn.kr현대 희림 ㅇㅁㅇ 지난 22일(현지시간)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왼쪽부터)정영균희림 회장,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살레 알리 캅티(Saleh Ali Khabti) 사우디 투자부 차관이 3자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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