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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유아인 마약에 野 "국민 개돼지로, 尹 탄핵이 답"?...與 "증거도 없이 대중 선동"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최근 불거진 연예계 마약 사건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서 ‘윤석열 정권의 개입‘이라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여당인 국민의힘은 이를 강하게 부인하고 나섰다.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25일 BBS 라디오에 출연해 배우 이선균씨와 유아인씨 마약 사건을 윤석열 정부와 연계시킨 이경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발언에 "아무 증거도 없이 대중을 선동하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이 부대변인은 페이스북에 ’연예인 마약 기사로 덮어보려고요?‘라는 제목의 글에서 여당 관련 부정적 이슈가 ’이선균·유아인 마약 의혹‘으로 덮여가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가 거론한 이슈는 김승희 대통령실 전 비서관 자녀 학폭 사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여당 패배의 대통령 책임론, 윤 대통령 3·1절 논란 등이다. 이 부대변인은 그러면서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윤 정권다운 구태의연한 발상을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다"며 "탄핵이 답"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윤희석 대변인은 "김 전 비서관 (자녀 학폭) 건은 우리가 덮을 이유도 없고 덮어지지도 않는 일"이라며 "섣부른 의혹 제기를 하고 이런 발언을 공개적으로 유포하는 게 무엇에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 들어서자마자 2017년 6월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추가 배치보고 누락 사건으로 전국이 뜨거웠다. 그때 우리가 모두 알만한 아이돌 그룹 멤버의 대마초 사건이 터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것도 이분 논리라면 문재인 정부에서 의도적으로 터뜨린 것으로 봐도 되는 것이냐. 그렇지는 않지 않느냐"고 덧붙였다. hg3to8@ekn.krclip20231025202330 이경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원주치악산 산악구조대, 1288m 치악산 비로봉서 응급처치소 운영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가을철 산행객들이 늘면서 산악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원주치악산 산악구조대(이하 구조대)는 지난 19일 치악산 비로봉에서 응급처치소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조대는 매년 10월 주말마다 1288m 높이의 치악산 비로봉에 응급처치소를 마련하고 가벼운 부상을 입은 등산객들에게 응급처치(스프레이파스, 로시덴마사지 등)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외에도 상·하반기 환경정화 활동 및 등산로 모니터링 활동도 하고 있다. ess003@ekn.kr원주치악산산악구조대 원주치악산 산악구조대는 지난 19일 치악산 비로봉 근처에 응급처치소를 마련하고 산을 찾은 등산객들에게 응급처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원주치악산 산악구조대] 원주치악산 산악구조대2 원주치악산 산악구조대원들이 지난 19일 치악산 비로봉에서 경미한 부상을 입은 등산객에게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사진=원주치악산 산악구조대] 원주치악산 산악구조대 원주치악산 산악구조대는 지난 10월 한 달 간 주말마다 치악산 비로봉에서 산을 찾은 등산객들을 위해 응급처치소를 운영했다. [사진=원주치악산 산악구조대] 원주치악산 산악구조대 3 원주치악산 산악구조대는 등산객들이 안전한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상·하반기 치악산 환경정화 활동 및 등산로 모니터링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원주치악산 산악구조대]

양평군 소나기마을 ‘황순원 작품 3선展’ 내달1일 개막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은 11월1일부터 한계상황에 놓인 인간 군상의 다양한 생존 방식을 다룬 소설과 회화의 만남인 ‘황순원 작품 3선 : 삶의 민낯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황순원 단편소설 중 역경을 극복하는 생명력과 다양한 인물을 조명하는 (1947년), (1951년), (1958년)을 선별했다. 특히 이들 작품의 주요 장면을 정서흘 화백이 회화로 재창작하고 이를 다시 모션그래픽으로 완성시켜 디지털시대 문화소비자 취향을 저격했다. 목넘이마을의 개는 삶의 터전을 잃고 타지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신둥이’라는 개의 고단한 모습을 통해 투영한 작품이다. 곡예사는 황순원 작가가 6.25전쟁 당시 가족과 함게 대구-부산에서 피난생활을 하며 겪은 경험을 소재로 한 자전 소설이다. 소설 너와 나만의 시간은 전쟁에서 살아남았으나 마실 물과 식량이 없는 산속에서 부상당한 채 생존해야 하는 세 병사의 내면 갈등을 다뤘다. 김종회 소나기마을 촌장은 25일 "이번 전시를 통해 황순원 작가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엿보는 동시에 관람객이 여러 작품에 직접 다가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근래 전시기법 다변화로 관람객 호응을 이끄는 기획전이 자주 열리는데, 우리 군에선 황순원문학촌이 이를 주도하고 있다"며 "영상매체를 통해 황순원 선생의 시대정신을 쉽게 알리기 위한 소나기마을의 창의적 전시기법을 많은 사람이 관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이용 안내 및 기획전 관련 세부내용은 소나기마을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양평군 소나기마을 ‘황순원 작품 3선- 삶의 민낯展’ 포스터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황순원 작품 3선- 삶의 민낯展’ 포스터. 사진제공=양평군

경북교육청은 25일 본청에서 ‘2023년 제2차 정보화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정보화정책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는 경북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정보화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심의 기구로 지난 2020년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도의원, 대학교수 등 16명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는 ‘2024년 교육정보화 시행 계획(안)’과 ‘PC개인정보보호솔루션 도입 건’등 상정된 안건과 기타 발전방안에 대한 협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정된 안건은 분야별 교육정보화 사업 추진의 적정성과 예산 현황, 중복 투자 여부 등 면밀히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2024년 교육정보화 시행 계획(안)’ 안건은 전체 40개 사업에 대해 꼼꼼히 살피고, 전년 대비 392억 원 정도가 줄어든 609억 규모의 예산이 꼭 필요한 정책에 적절히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위원회는 지난 1차 협의회(2023. 6. 2.)를 통해 제안된 개선 방안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정보화 정책의 현장 적용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위원회에서 제안한 ‘저소득층 지원 내실화 방안 마련’을 위해 노트북 수리 지원 대책과 인터넷 서비스 미제공 지역에 대한 지원 대책을 수립해 내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수렴된 학계·민간 등 각 분야별 전문가의 의견은 미래 교육에 대비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원장인 김태형 부교육감은 "이번에 심의·의결된 정책을 추진하는 사업 부서는 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정보화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이권재 오산시장, "학교 신설 등 교육 서비스 확대 위해 적극행정 펼칠 것"

경기 오산시가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자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 교육의 장인 학교 신설을 위한 적극 행정에 나서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양산동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양산중학교가 2025년 착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경기도교육청 재정투자심사 및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예정된 공기 내 착공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산동의 경우 중학교 부재로 인해 그동안 지역 학생들이 인근 화성시로 통학을 해야하는 등의 애로가 있었으며 지속적으로 학교설립 요구가 있었던 곳이다. 하지만 학교 용지 확보가 지연됨에 따라 교육청의 설립 절차 착수가 상당 기간 연기돼 지역주민들의 고충도 가중되고 있었다. 이에 이권재 오산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직후부터 중학교를 설립할 부지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인근 민간 사업자들과의 적극적 협의를 통해 토지계약 성사를 이끌었다. 올해 말까지 민간사업자가 토지 매입에 대한 잔금 처리를 마무리하도록 해 경기도교육청 재정투자심사 및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등 각종 행정 절차 이행까지 원만하게 이뤄내어 2025년 중에는 학교가 착공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세교2지구 입주민들을 위한 유치원(1개소), 초등학교(3개소), 중학교(1개소), 고등학교(2개소) 등 총 7곳의 학교 신설이 진행되고 있으며 물빛나래 유치원(궐동)이 2024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오산초(누읍동)는 2026년 신설 이전을 목표로 설계 중이며 세담초(궐동)는 2024년, 세교2-5초(궐동), 세교2-2중(가수동)은 2025년 각각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성화고등학교 설립도 가시화돼 4차산업 관련 특화교육을 진행하는 오산소프트웨어고(궐동), 세교2-2고(탑동)도 2026년 개교를 목표로 설계 중이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의 장인 학교설립 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직접 찾아 협의에 나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앞으로 설립과정이 원활하도록 경기도교육청, 오산화성교육지원청은 물론, 민간사업와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학교 시설, 안전 등을 바탕으로 하는 지역 기반시설 확보에 있어서는 중요한 과제로 삼아 자녀를 키우고 싶은 도시로 도약하도록 면모를 갖춰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181754 오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오산시

경기도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기도의회는 25일 라마다용인호텔에서 ‘2023년 경기도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내달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진행하는 의정모니터의 효율적인 방안에 대해 토론 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 참가자 3분의 발표를 통해 생생한 경험을 나누고, 담당주무관의 교육으로 올해 행정사무감사 관련 일정 및 활동계획 등을 자세히 알아보고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의 내실을 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의정모니터의 리프레시를 위한 현장견학으로 호암박물관 전시와 전통정원 희원을 방문해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을 앞두고 소중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양성호 도의회 의사담당관은 "이번 의정모니터 역량강화 워크숍을 계기로 도의회가 도민의 대표자로서 부여받은 역할과 기능을 올바로 수행하는지 모니터링하고 생생한 도민의 목소리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의정모니터가 앞으로도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는 제11대 전반기인 내년 6월 30일까지 의정활동에 필요한 각종 제안, 조례 등 자치입법의 제·개정과 폐지관련 건의, 도정 및 의정 발전에 필요한 제도개선 또는 도민 불편사항 건의, 의회방청 및 의정활동 모니터 역할 등을 수행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182416 ‘2023년 경기도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 역량강화 워크숍’ 참석자들이 25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에스와이스틸텍, 코스닥 상장 출사표…“데크플레이트 시장의 선도 기업 되겠다”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에스와이스틸텍은 법인 설립 7년 만에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할 만큼 경쟁력을 갖춘 기업입니다. 데크플레이트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종합 건축자재 기업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홍성균 에스와이스틸텍 대표이사는 2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데크플레이트 산업은 지속 성장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에스와이스틸텍은 건축자재 종합 회사로 고기능성 데크플레이트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이다. 2015년 회사 출범한 데크플레이트 업계의 신생업체이지만 주요 데크플레이트 3종(일체형·탈형·단열 데크플레이트) 포트폴리오 확보와 함께 국내 데크플레이트 시장에서 점유율 2위를 달성하는 등 빠르게 성장했다. 데크플레이트는 건축 공사 시 사용되는 바닥판공법으로 데크플레이트 공법을 활용하면 건설사 입장에서 공기가 절감되고 인력을 줄일 수 있다. 건설산업폐기물도 약 80%가량 감소하는 효과가 있어 공사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건설사에서 데크플레이트를 활용하는 공사 현장이 증가하는 추세다. 일반적으로 물류창고, 지식산업센터 등에 많이 활용된다. 홍 대표는 "여의도 IFC나 파크원 빌딩을 포함한 여의도 내 수많은 빌딩 가운데 데크플레이트가 안 들어간 곳이 없을 정도로 거의 모든 건축물에는 다 들어가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에스와이스틸텍은 기존 보유하고 있는 충주 공장 외에 동충주산업단지 내 2공장을 증설해 생산 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2공장 증설이 완료되면 기존 설비에서 생산할 수 있는 월 생산량 30만㎡에서 약 67% 확대된 50만㎡까지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홍 대표이사는 "내년 3분기 공장이 준공되면 오는 2025년부터 생산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를 통해 매출 역시 최대 2500억원을 전망하며 국내 시장점유율 1위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공장 증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스와이스틸텍의 경쟁력은 타 데크기업들과 다르게 유통·영업 조직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마진 확보를 위해 유통·납품 매출 비중 확대에 집중했다. 데크플레이트 등의 공사를 통해 얻는 매출은 경기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건축 시장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영업 부문을 키워왔다. 최근에는 부산에 영업소를 두고 신규 지역 유통영업망도 확장하는 등 매출 비중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모기업인 에스와이(SY) 그룹과의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점도 에스와이스틸텍의 경쟁력 중 하나다. SY그룹이 건축자재 전문기업인 점을 고려해 에스와이스틸텍은 SY그룹의 역량을 토대로 데크 분야 외에도 추가로 사업 분야를 개발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연구·개발용 공간이 따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SY그룹 내 R&D 센터 등 기술연구소를 활용해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최근 비주거용 건축 투자의 비중 확대, 인건비 및 건설 공사비의 증가, 중대재해법 및 건설 사고 등에 대응할 수 있는 건축자재로 데크플레이트의 적용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에스와이스틸텍은 신규 제품 개발, 영업 다변화 등을 통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데크플레이트의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며 이번 상장으로 조달하는 자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에스와이스틸텍은 이번 상장에서 700만주를 전량 신주로 공모한다. 공모 예정가는 1200~15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84억~105억원이다. 수요예측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다음 달 1일과 2일 양일간 일반청약을 거쳐 다음 달 13일 코스닥 상장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다.giryeong@ekn.kr에스와이스틸텍 홍성균 에스와이스틸텍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회사 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김기령 기자 데크플레이트 에스와이스틸텍이 납품하는 보 데크플레이트, 일체형 데크플레이트 모형. 사진=김기령 기자

아·태지역 국제기구 ‘시티넷’ 주관 제8회 아·태 도시포럼 폐회

‘제8회 아시아·태평양 도시포럼(APUF-8)’ 폐회식이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폐회식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 어워드 수상식, 자발적 약속 및 선언, 폐회 선언 등으로 진행됐다. 아·태지역 국제기구 ‘시티넷’과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가 주관한 SDG 어워드에서는 이번 도시포럼의 소주제 △도시 및 지역계획 △도시 기후행동 및 회복력 △포용적 도시의 디지털화 △도시금융과 관련한 우수사례 5개를 선정했다. 시는 우리집 탄소모니터링사업, 탄소중립교육, 탄소중립시민위원회 등 ‘시민이 참여하는 탄소중립정책’을 우수사례로 제출했고 ‘스페셜 어워드’를 수상했다. 또 △필리핀 문틴루파시의 ‘에너지 효율 및 보존 사업’은 도시 및 지역계획 부문에서 △스리랑카 콜롬보 의회의 ‘지속가능한 고체폐기물 관리 시스템’은 도시 기후행동 부문에서 △송파구의 ‘스마트 주치의 시스템’은 포용적 도시 디지털화 부문에서 △일본 요코하마시의 ‘Y-SDGs 인증제도’는 도시금융부문에서 수상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날 "수원이 스페셜 어워드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참여’에 방점을 찍었기 때문"이라며"내 탄소 배출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핸드폰 어플부터 시민이 탄소중립 정책을 제안하는 탄소중립 시민위원회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시민 한 사람의 행동이 수원을 바꾸듯, 한 도시의 정책이 세계를 바꿀 것"이라며 "아시아·태평양 도시들의 힘이 우리의 미래를 구원할 거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폐회식은 각 국가별 지속가능발전 실천 방안과 계획을 발표문 형식으로 자발적으로 약속하고 선언하며 마무리됐다. 한편 아시아·태평양 도시포럼 참가자 중 해외 참가자 180여 명은 오는 26일 성균관대,일월수목원, 화성행궁, 아모레뷰티파크 등 시내 주요명소, 한국 기업체험 공간을 탐방할 예정이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181326 이재준 수원시장 사진제공=수원시

롯데카드, 디지로카앱 환승프로젝트 특가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 기자] 롯데카드가 디지로카앱 환승프로젝트에서 TV, 스마트폰, 명품 대상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우선, 내달 15일까지 LG전자 55/65/75/86인치 TV 대상 최대 50% 할인, 50개월 무이자 할부, 5만원 캐시백을 선착순 제공한다. 31일까지는 삼성전자 갤럭시 자급제 스마트폰 대상 최대 10% 할인, 30개월 무이자 할부를 선착순 제공한다. 행사 제품은 △갤럭시Z플립 256/512GB △갤럭시Z폴드 256/512GB △갤럭시S23 256GB △갤럭시A24 128GB △갤럭시A34 128GB이다.또, 11월 30일까지 구찌 가방, 지갑, 시계, 액세서리 대상 최대 57% 할인, 30개월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31일까지는 샤넬, 버버리 스카프 기획전을 열고 최대 36% 할인, 3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롯데카드 관계자는 "디지로카앱 환승프로젝트는 프리미엄 가전, 디지털 제품, 명품 등을 월 최소 1만원대의 저렴한 월 결제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벤트로 고객의 결제 부담을 한 번 더 낮췄다"며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제품 구매 방법을 찾는 고객이 많은데, 환승프로젝트는 큰 지출에 대한 부담 없이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한편, 디지로카앱 환승프로젝트는 가전/스마트폰/스피커/골프용품/명품 등에 장기 무이자 할부, 중고 제품 반납 등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상품가 일부를 최대 50개월의 무이자 할부 기간 동안 나눠내고, 남은 금액은 할부 기간 종료 후 납부할 수 있어 고객의 월 결제 부담을 크게 낮췄다. 환승프로젝트 전용 ‘LOCA 환승카드’를 이용하면 지난달 실적에 따라 월 5만원 한도로 월 결제 금액이 캐시백 돼, 더욱 부담 없는 구매가 가능하다.pearl@ekn.kr롯데카드가 디지로카앱 환승프로젝트에서 TV, 스마트폰, 명품 대상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KB국민카드, 챗GPT 기반 ‘이벤트 Q&AI’ 베타 서비스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 기자] KB국민카드가 AI 전문기업인 스켈터랩스와 협업을 통해 챗 GPT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벤트 Q&AI’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최신 AI기술 챗 GPT(GPT-3)를 활용해 KB국민카드 이벤트 정보를 대화형식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로 고객의 질의에 맞는 적절한 이벤트를 쉽고 빠르게 알려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해당 서비스는‘KB Pay 전체메뉴-이벤트-이벤트 Q&AI’에서 질문을 하면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관심있는 특정 키워드를 포함해 질문하면 키워드와 관련된 대표적인 이벤트가 제시되며, 추가적인 질문과 답변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질문은 1일 최대 10회 가능하며, 베타 서비스로 약 2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단, 개인화 이벤트를 포함한 일부 이벤트는 안내 대상에서 제외되며, 고객 정보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등 민감한 정보 입력은 금지된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AI전문 기업과 협업을 통해 최신 AI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객 경험 제공하면서 KB Pay 혁신성을 제고했다"며 "앞으로도 AI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휴 업체와 협업을 통해 최신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KB국민카드가 AI 전문기업인 스켈터랩스와 협업을 통해 챗 GPT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벤트 Q&AI’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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