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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오진 날’ 이성민, 재벌 총수는 잊어라..‘살인마 태운 택시기사’ 완벽 동기화

배우 이성민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운수 오진 날’로 무한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증명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운수 오진 날’(연출 필감성, 극본 김민성·송한나)이 전혀 상상치 못했던 ‘운수 오진 날’을 맞은 택시기사 ‘오택’에 완벽하게 동기화한 이성민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운수 오진 날’은 평범한 택시기사 오택(이성민 분)이 고액을 제시하는 묵포행 손님(유연석 분)을 태우고 가다 그가 연쇄 살인마임을 깨닫게 되면서 공포의 주행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다. 더는 멈출 수 없는 이들의 목숨을 건 동행이 극강의 스릴과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단 1~2화 공개만으로 하반기 기대작 반열에 올라 주목받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꿈빨’ 죽이는 하루를 시작한 오택의 다이내믹한 여정을 담고 있다. 간밤의 돼지꿈 덕분인지 묵포로 떠나는 장거리 손님을 만나게 된 오택. 운전대를 잡은 이래로 이토록 기분 좋은 운행이 있었나 싶을 만큼, 만면에 미소를 띤 오택의 모습에서 꾸밈없고 소탈하게 살아온 그의 인생이 가늠된다. 하지만 주행거리가 늘어가고 어둠이 깊어질수록 그의 웃음이 희미해진다. 이어진 사진에서 오택은 수상한 낌새를 감지한 듯, 룸미러를 통해 손님의 눈치를 살피고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엉망이 된 몰골과 겁에 질린 눈빛은 ‘악몽’으로 변해버린 오택의 하루를 궁금케 한다. 이성민은 돼지꿈을 꾼 날, 딸의 등록금에 보탤 수 있는 고액의 묵포행을 제안받은 택시 기사 ‘오택’을 맡았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다시 함께 행복하게 살날만 기다리던 오택은 선택의 기로에서 딸을 위해 묵포로 핸들을 꺾는다. 앞서 이성민은 "평소 좋아하는 로드무비 형식이 인상적이었다. 또 평범한 인물, 평범한 일상 가운데 생길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장르라는 점도 호기심이 갔다"라고 작품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양극을 오가는 감정의 내면을 치밀하게 그리며, 현실 밀착형 스릴러에 빠져들게 할 그의 열연이 기대를 모은다. ‘운수 오진 날’은 이성민, 유연석, 이정은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Part1(1~6회) 전편이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성민 티빙 오리지널 ‘운수 오진 날’에서 이성민이 살인마를 태운 택시기사 오혁을 연기한다.티빙

검찰,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이 최근 벌어진 영풍제지 시세조종 사건과 관련해 입건된 주가조작 조직 구성원 4명을 구속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서울 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코스피 상장사 영풍제지 주식을 총 3만8875회(3597만주 상당) 시세조종해 합계 2789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주가조작 조직의 구성원 4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이 사건 피고인 4명은 앞서 지난달 17일 남부지검으로부터 영풍제지의 주식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고 체포, 20일 구속된 바 있다. 이외에도 남부지검은 같은 달 23일 영풍제지·대양홀딩스컴퍼니·대양금속 등의 관계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남부지검 측은 "주가조작에 가담한 공범 등 범행 전모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를 계속하는 한편, 피고인들이 취득한 범죄수익 박탈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suc@ekn.kr법원과 검찰 법원과 검찰. 연합뉴스

위니아그룹, 몽베르CC 3000억원에 동화그룹에 매각

[에너지경제신문 박기범 기자] 위니아그룹이 몽베르CC를 3000억원에 동화그룹에 매각했다. 상당한 현금을 확보하면서 위니아그룹은 경색된 자금흐름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3일 대유에이텍은 위니아그룹의 정점인 동강홀딩스, 자회사인 스마트홀딩스 등과 함께 보유 중인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CC)을 엠파크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엠파크는 동화그룹의 계열사로 중고차 매매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양도가액은 3000억원이고 이달 내 잔금 등을 치르고 이달 28일 거래종결 예정이다. 몽베르CC는 대중제와 회원제가 결합된 36홀 골프장으로 위니아그룹이 2011년 370억원에 인수했다. 몽베르 CC는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이 애정을 가진 골프장으로 유명하다. 위니아그룹은 회원권 보증금 등을 정리하고 남은 1000억원 안팎의 현금으로 체불임금 변제 및 채무 변제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clip20231103134342 몽베르CC 전경. 출처/몽베르CC 홈페이지

우리금융저축은행, 굿윌스토어에 임직원 기부물품 전달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금융저축은행은 10월 말 사내 캠페인을 통해 모은 임직원들의 기부 물품을 ‘굿윌스토어 밀알금천점’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굿윌스토어 밀알금천점’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10월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오픈한 장애인 근로사업장이다. 개인과 기업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한 수익으로 운영된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지난 9월부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의류 및 잡화 기부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굿윌스토어 밀알금천점’ 오픈에 맞춰 기부물품 360여점을 전달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연말까지 200여점의 기부물품을 추가로 전달할 계획이다. 전상욱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캠페인을 진행해 기부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넓혀갈 수 있도록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우리금융미래재단 우리금융저축은행 지난 10월 30일 사내 캠페인을 통해 모은 임직원들의 기부 물품을 ‘굿윌스토어 밀알금천점’에 전달했다. 전상욱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 (왼쪽에서 다섯번째), 김영준 굿윌스토어 밀알금천점 원장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1회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대한항공이 제1회 ‘세이프티 데이(Safety Day)’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안전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임직원들의 결의를 다지고 실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유종석 대한항공 안전보건 총괄 겸 오퍼레이션 부문 부사장 등 임원과 관계 부서 임직원, 한국공항(KAS)·진에어 소속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첫 행사 슬로건은 ‘Safety Together, 함께 만드는 안전한 대한항공’이다. 대한항공의 안전문화는 경영진과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간다는 취지다. 항공안전 및 산업안전보건 담당자간 협력을 강화하고 안전 업무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겠다는 의미도 담았다. 조원태 회장은 개회사에서 "대한항공은 오랜 역사와 경험들을 통해 안전을 지키기 위해선 많은 노력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체득해 왔다"며 "안전이라는 가치 앞에서는 너와 나의 구분 없이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세이프티 데이’ 선포 △우수 안전 보고서 및 산업안전보건 모범직원 시상 △안전 기원 메시지 작성 등 임직원 참여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올해 세이프티 데이 선포를 시작으로 매년 10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세이프티 데이’로 지정하기로 했다. 국내 첫 민간항공기 취항일이자 ‘항공의 날’인 10월30일을 기념하며 전사적으로 안전 문화를 확산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세이프티 데이를 정례화해 안전 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시키고, 모든 임직원이 안전 문화 조성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안전 문화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1] (10)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왼쪽 세번째),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왼쪽 두번째), 유종석 대한항공 안전보건 총괄 겸 Operation부문 부사장(왼쪽 네번째) 등 참석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MW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BMW 코리가 뉴 7시리즈의 고성능 순수전기 모델인 ‘뉴 i7 M70 xDrive’와 후륜구동 순수전기 모델인 ‘뉴 i7 eDrive50’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BMW 코리아는 7시리즈 최초의 순수전기 M 모델인 뉴 i7 M70 xDrive를 선보인다. BMW 뉴 i7 M70 xDrive는 BMW 그룹의 모든 순수전기 라인업을 통틀어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모델이다. 2개의 전기 모터를 탑재해 합산 최고출력 659마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7초만에 가속하는 등 럭셔리 세그먼트 내 독보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391km다. 전면부 디자인은 BMW 특유의 트윈 헤드라이트 및 라디에이터 그릴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측면에는 M 사이드 미러와 M 사이드 스커트가, 후면부에는 디퓨저가 달린 전용 리어 에이프런이 장착되는 등 최상위 모델의 성능지향적 특성을 드러내는 M 전용 요소가 다양하게 적용됐다. 실내 공간에도 M 전용 사양이 대거 적용돼 BMW 뉴 i7 M70 xDrive의 강인하고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한다. 조명이 적용된 M 도어 실,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 M 가죽 스티어링 휠, M 전용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 M 드라이버 풋레스트 등이 장착된다. 뉴 i7 M70 xDrive의 가격은 2억3180만원이다. 뉴 i7 최초의 후륜구동 모델 뉴 i7 eDrive50도 출시된다. 최고출력 455마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까지 5.5초만에 가속한다.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455km에 달하며 i7 라인업 중 가장 긴 주행 가능 거리를 자랑한다. BMW 뉴 i7 eDrive50는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뉴 i7 eDrive50 M 스포츠’ 트림에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시트 및 BMW 시어터 스크린 등의 럭셔리 편의사양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해 뒷좌석 승객에게 최상의 이동 경험을 선사한다. 뉴 i7 xDrive60 역시 2024년형 모델로 새롭게 출시된다. 2024년형 뉴 i7 xDrive60은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 및 ‘M 스포츠’ 2개 트림으로 제공되며, 두 모델 모두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 스카이 라운지와 컴포트 글레이징이 기본 탑재된다. 가격은 뉴 i7 eDrive50의 경우 M 스포츠 리미티드 트림이 1억6690만원, M 스포츠 트림이 1억8190만원이며, 뉴 i7 xDrive60은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 트림이 2억1290만원, M 스포츠 트림이 2억1590만원이다. kji01@ekn.kr사진1-BMW 뉴 i7 M70 xDrive BMW 코리아는 3일 ‘뉴 i7 M70 xDrive’를 출시했다.

尹대통령 "은행 종노릇" 발언에...은행권, ‘상생금융’ 보따리푼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고금리 기조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을 두고 은행권을 거칠게 비판하면서 은행들이 잇따라 상생금융 패키지를 내놓고 있다. 하나은행은 12월부터 총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가동한다고 발표했으며,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전 그룹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 상생금융 회의를 열고, 상생금융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3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날 오전 임종룡 회장 주재로 전 계열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열고 상생금융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조병규 우리은행장도 이날 긴급 임원회의를 소집해 상생금융 확대를 독려했다. 우리금융은 앞서 지난 3월 임 회장 취임과 동시에 상생금융 방안을 수립, 실행했다. 우리은행은 상생금융 3·3 패키지를 추진해 9월 말까지 1501억원의 금리인하 등 실질혜택을 제공했으며, 우리카드는 10월 말까지 금융취약계층, 소상공인에 1350억원 규모의 혜택을 줬다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우리금융 측은 "상생금융을 열심히 해왔다고 해도 국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이나 눈높이에 비춰볼 때 여전히 부족하다"며 "국민들이 공감할 만한 수준의 규모와 실질을 기준으로 추가 상생금융패키지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이 추가로 준비 중인 상생금융은 신상품을 포함해 기존 대출의 금리 인상, 연체 발생 등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경기침체, 고금리 등으로 가장 고통이 큰 소상공인, 자영업자, 청년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생금융패키지 기본 설계를 마치고 세부 사항을 다듬고 있다. 임종룡 회장은 "우리금융은 어려울 때 국민 도움을 받아 되살아난 은행인 만큼 진정성 있는 상생금융으로 국민께 보은해야 한다"며 "지난번 발표했던 상생금융 약속을 지키는 것에 더해 국민 눈높이에 맞춰 더 좋은 방안들을 찾아서 빠른 시일 내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하나은행은 이날 오전 이승열 하나은행장을 비롯한 그룹사 임직원들이 서울 종로구 소재 광장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약속했다. 하나은행은 12월부터 고금리 장기화, 경기 둔화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가동한다. 우선 12월부터 코로나19로 원금상환 또는 이자상환을 유예한 손님 2500여명을 대상으로 6개월동안 전월 납부한 이자를 매달 돌려주는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을 실시해 약 4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원금상환 유예 조치가 종료된 손님들 대출 약 1500억원에 대해 은행 자체적인 연장 조치도 시행하고 있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고금리, 고물가가 장기화되는 시대에 자영업자 손님들에게 실질적 보탬이 되는 금융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며 "하나은행은 사장님들이 힘을 내실 수 있도록 서민금융 확대 등 내실 있고 촘촘한 지원으로 자영업자, 소상공인 손님들의 곁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은행권의 이같은 행보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은행권을 향해 고통 분담을 촉구한 것과 무관치 않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말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고금리로 어려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일해서 번 돈을 고스란히 대출 원리금 상환에 갖다 바치는 현실에 마치 은행의 종노릇을 하는 것 같다며 깊은 한숨을 쉬셨다"고 밝혔다. 이어 윤 대통령은 이달 1일 2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은행의 독과점 행태는 정부가 방치해서는 절대 안 된다. 강하게 밀어붙여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은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30만명을 대상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 3일 오전 이승열 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이 서울 광장시장에서 한 시장 상인으로부터 과거와 달라진 시장 여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다.

정동원 "영웅이형∼ 영탁삼촌∼" 변치않는 우애 과시

가수 정동원이 3년 전 출연한 TV조선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인연을 맺은 임영웅, 영탁과의 우애를 공개했다. 정동원은 2일 유튜브 채널 ‘캐릿’에서 공개한 ‘가내조공업’ 영상에서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지금까지도 자주 연락을 주고받는다고 밝혔다. 그는 진행자 황광희가 "고등학생이 되고 만났을 때의 달라진 점"을 묻는 질문에 "예전에는 대화가 어리니까 안 됐다. 지금은 대화가 된다. 인생 얘기를 하는 것 같다"며 "‘나중에 우리 같이 이런 방송 했으면 좋겠다’는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통화를 하면 기본 한 시간이다. 서로 잘 통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광희는 "저는 앞으로 좋은 일이 있으면 좋겠고, 행복한 일이 가득했으면 좋겠을 때 (유)재석 형한테 전화하고, 속 시원한 걸 이야기하고 싶을 때 명수 형한테 전화하는 편"이라며 정동원의 상황을 물었다. 그러자 정동원은 "영웅이 형은 밥 먹고 싶거나 편하게 놀고 싶을 때"라며 "관심사가 되게 비슷해서 이런 얘기하면 기분 좋고 자주 만난다"고 답했다. 영탁에 대해서는 "영탁 삼촌과 전화하는 시간이 항상 새벽"이라며 "삼촌도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 오고, 저도 잠이 안 와서 전화하면 동시에 겹친 적이 있다. 그때 전화하면 둘 다 안 자고 항상 받는다. 잠 안 오는 새벽 시간에 전화하고 싶은 사람이 영탁 삼촌"이라고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가수 정동원이 ‘미스터트롯’을 통해 인연을 맺은 임영웅, 영탁과의 우애를 공개했다.유튜브 캐릿 영상화면 캡처

무신사, 17일 홍대서 플래그십 매장 개점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무신사가 오는 17일 오프라인 플래그십 매장 ‘무신사 홍대(MUSINSA HONGDAE)’를 개점한다. 3일 무신사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8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이곳은 지하 1층∼3층, 전체 면적 약 1530㎡(463평) 규모다.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 150여개를 엄선해 선보인다. 층별로 지하 1층에는 포멀(Formal), 아메카지(Ame-kAZI)존으로 구성돼 도프제이슨, 로맨틱무브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돼 있다. 1층에는 그레일즈, 밥캣, 조거쉬 등 고프코어(Gorpcore)와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를 만나 볼 수 있다. 2층과 3층에는 나이스고스트클럽, 코드그라피, 트래블 등 캐주얼 기반의 모던·스트리트 분위기 브랜드가 입점한다. 이 밖에 무신사 홍대에 방문하면 상품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으로 온라인 스토어와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무신사 회원에게 제공되는 △등급 할인 △적립금 할인 △무신사 현대카드 할인 등이다. 또, 매장 외부에 있는 무인라커로 온라인에서 산 제품을 수령하거나 홍대 매장에서 구입한 상품을 보관할 수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홍대를 방문하면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었던 트렌디한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직접 살펴보고 온라인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차별화된 경험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nahohc@ekn.kr무신사 홍대 오는 17일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개점하는 ‘무신사 홍대’ 오프라인 플래그십 매장 렌더링 이미지. 사진=무신사

원주시,소상공인에 대출이자 최대 3.34% 감면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지난 6월 기업 대출이자 감면을 위해 시를 포함한 6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30억1500만원의 예탁금을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원주지점은 협약기관별 감면 대상인 △사회적 기업 △소상공인을 포함한 원주시 중소기업 △원주의료기기업체 △원주시 창업·벤처기업(창업 후 7년 이내)에게 최소 1.0%에서 최대 3.34%의 대출이자를 감면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약 85개의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대출 감면 규모는 85억에 이른다. 10월 현재 대출 규모는 약 10억 원으로 20여 개의 기업이 대출 감면 혜택을 받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기관의 예탁금을 조성해 대출이자를 감면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대상이 되는 기업인들은 꼭 혜택을 받아 기업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ss003@ekn.kr원주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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