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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대학생 봉사단 ‘밸유 for ESG’ 활동 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롯데가 대학생으로 구성된 봉사단 ‘밸유 for ESG(밸유)’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발대식은 전날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 봉사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발된 20개 팀 80여명과 롯데지주 CSV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밸유’ 사업은 롯데가 임팩트비즈니스재단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청년층과 함께 ESG 측면에서 사회 문제를 고민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롯데지주는 계열사 ESG 프로그램 참여 연계, 활동비 제공 등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지난 2018년 첫 창단한 밸유 봉사단은 환경 보호, 착한 소비,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주제로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9월 한 달간 이뤄진 봉사단 모집에는 대학생 119개 팀이 지원해 최종 20개 팀이 선발됐다. 내달 본격 활동을 개시하는 2023년 밸유 봉사단은 대학생들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폐의류 업사이클링을 통한 유기견 용품 제작 △다문화 가정 아동용 그림책 만들기 △시각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주제를 반영해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다.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하는 등 SNS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롯데는 그룹 멘토링을 진행하며 각 팀 별 활동 계획에 대한 실질적 분석 및 피드백을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는 지난 활동 기수의 의견을 반영해 멘토 인원을 4인에서 10인으로 늘리고 활동 기간도 2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하는 등 봉사단 지원 활동을 강화했다. 다음달 롯데칠성음료 반려해변 입양 및 정화 활동에 밸유 봉사단이 함께하는 등 계열사 ESG 캠페인과 연계한 활동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sojin@ekn.kr롯데, 대학생 봉사단 _밸유 for ESG_ 선발 01 롯데 대학생 봉사단 ‘밸유 for ESG’ 참가자들이 4일 서울시 중구 한국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베이비부머  10명 중 7명 지속적 경제활동 희망

경기도 베이비부머세대 10명 중 7명은 지속적인 근로 의향이 있으며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는 일자리 취업 지원을 꼽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도는 지난 8월 도내 베이비부머인 1955~1974년생 1000명을 대상으로 한 ‘경기도 베이비부머 실태 및 지원정책 요구조사’ 결과를 5일 공개했다. 도에 따르면 이번 조사 결과 전체 71.7%(717명)이 ‘나이와 관계없이 계속 수입 있는 일을 하는 것에 대한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는 ‘일자리 취업 지원’이 40.7%로 가장 많았다. 분야별 필요 정책을 보면 학습활동 지원에서는 ‘취업, 직업 능력 개발 등을 위한 직업교육 확대’(30.1%), 취·창업 지원정책에서는 ‘재취업을 위한 일자리, 교육 등 관련 상담 및 정보제공’(27.4%), 사회공헌활동 지원정책에서는 ‘지역 중심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개발 및 발굴’(20.5%), 사회적·심리적 고립을 막기 위한 정책에서는 ‘취미 및 활동 공동체 형성 지원’(41.6%)을 각각 가장 많이 꼽았다. 이은숙 도 베이비부머기회과장은 "이번 조사는 경기도 전체인구의 31.5%(428만 명)를 차지하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다양한 정책 수요와 욕구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베이비부머의 사회가치 창출을 위한 일자리 지원 등 맞춤형 정책을 발굴·시행해 ‘경기도 베이비부머 재도약 지원’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5092526 ‘경기도 베이비부머 실태 및 지원정책 요구조사’ 결과 사진제공=경기도

전국장애인체전의

오는 8일까지 6일간 열전에 돌입한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이 주말·휴일도 잊은 채 경기장 곳곳에서 관람객 안전과 편의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의 열정적 활약으로 빛나고 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에 자원봉사자 하루 평균 투입 인원은 800여 명으로 대회가 열리는 6일 동안 약 1700여 명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전국체전 사전경기가 열린 8월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해 11월 장애인체전까지 각 경기장에 배치돼 개·폐회식 지원, 경기 운영 지원, 경기장 안내소 운영, 환경 정화, 노약자와 장애인 이동 보조, 의료지원 활동 등 역할을 하며 체전 성공 개최에 일조하고 있다. 특히 경기장을 찾은 선수·임원 등 많은 관람객을 위해 청소와 안내 등 기본적인 일부터 시작해 수어 통역, 급수 봉사 등 대회에 필수적인 부분까지 이들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또 도움이 필요한 관람객에게 환한 미소와 친절로 응대해 전남의 따뜻함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목포시의 김명진 섬김봉사단 회장은 "전남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친절한 미소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며 "주인의식을 갖고 봉사에 임하고 성공, 감동, 안전, 행복 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인중 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전남에서 개최된 이번 전국장애인체전에 많은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고 다시 오고 싶은 전남으로 기억되도록 끝까지 열정적인 자세로 봉사활동에 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8일까지 6일간 주 개최지인 목포를 중심으로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열전을 펼치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재미국해외동포선수단 등 1만여 명의 역대 최대 규모 선수단이 참가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도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장 곳곳에서 관람객 안전과 편의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의 열정적 활약으로 빛나고 있다. 제공=전남도

남양주시 ‘불금곡 주간’ 6일 개막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 동안 사릉로 및 금곡로 일대에서 금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2023년 제2회 불금곡 주간행사’를 개최한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화합을 도모하고자 지역주민-상인 의견을 모아 마련됐다. 주간행사 기간 동안 금곡로와 사릉로 일대 넓어진 보행로에는 먹거리 부스가 설치돼 금곡동 내 상점가에서 구매한 음식을 야외에서 즐길 수 있다. ‘디퓨저 만들기’, ‘나의 운세를 알아보는 타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볼거리로 방문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기간 중 9일과 10일에는 상점가에서 5000원 이상 소비한 결제영수증을 지참했을 경우 활쏘기-투호-달고나 뽑기 등 민속체험 기회가 제공되며,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임선영 도시재생과장은 5일 "일방통행 공사를 통해 깔끔하게 정비된 금곡로의 새로운 모습과 함게 금곡동 상점가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이 이곳에서 깊어가는 가을날 뜻 깊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제2회 불금곡 주간행사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남양주시 금곡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공식 블로그(blog.naver.com/nyjcente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금곡동 '불금곡 주간행사' 포스터 남양주시 금곡동 ‘불금곡 주간행사’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서울에서도 잇따르는 빈대 신고…‘방제 비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전국 곳곳에서 빈대가 출몰하는 가운데 인구가 밀집한 서울에서도 빈대 신고가 잇따르면서 방제에 비상이 걸렸다. 5일 서울시 각 지자체와 지자체 보건소에 따르면 25개 자치구 중 7곳에서 17건의 빈대 발견 신고가 접수됐다.일례로 지난 2일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 일대의 한 고시원에서 빈대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왔고 보건소의 점검 중 침대 매트리스와 침구, 벽지 등에서 실제로 빈대가 발견됐다. 빈대가 출몰한 방과 가까운 방 3곳에서도 빈대가 발견돼 방제 작업이 이뤄졌다.벌레에게 물렸는데 빈대인지 확인해달라거나 예방 방역을 할 수 있느냐는 문의 전화도 보건소에 이어지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영등포구 보건소 관계자는 "한 주민이 ‘빈대에게 물린 것 같다’며 민원을 접수해 현장에 나가 확인한 결과 모기가 문 자국인 것으로 확인했다"며 "이 외에도 예방 방역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 수 있냐는 문의 전화가 최근 들어 자주 온다"고 말했다.강남구 보건소 방역 담당자는 "피해 신고는 접수된 게 없지만 벌레 사진을 보내면서 ‘이게 빈대가 맞느냐’고 묻는 전화부터 빈대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냐며 매뉴얼을 묻는 전화가 온다"고 했다.민간 방역업체에도 최근 두 달 새 빈대 방역과 관련해 문의·의뢰 전화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에 접수된 신고보다 실제 피해가 더 많을 것이라는 추정이 나오는 대목이다.서울의 한 해충 방역업체 대표 한모(58)씨는 "빈대 관련 의뢰 전화가 하루에만 2∼3번은 온다"며 "10월 한 달 기준으로 서울에서만 약 80곳에서 빈대 방제 작업을 마쳤다"고 했다.그는 보건소에 피해가 접수되지 않은 지역에서도 방제 문의가 많이 온다며 서울 전역에 이미 빈대가 퍼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이에따라 서울에서는 방제에 비상이 걸렸다. 자칫하면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일단 민원이 쪽방촌·고시원 등 주거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유형의 공동주택에 집중되는 상황을 감안, 위생 취약 시설 빈대 방제에 예산 5억원을 긴급 교부하며 집중 관리에 나섰다.서울시는 쪽방촌·고시원에서 빈대 발생 여부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자율 점검표를 제작·배부하고 소독제를 지원하는 한편, 빈대가 발생하면 방제를 지원하고 이후에도 신고센터를 통해 관리할 계획이다.서울시는 또 지난 달 31일부터 지자체와 쪽방촌·고시원 외 빈대 발생 가능성이 높은 숙박시설, 목욕장, 찜질방 총 3천175곳의 전수 점검을 시작했다. 빈대 예방법을 홍보하고 시설 소독·침구 세탁 여부 등 위생관리 실태를 특별 점검할 방침이다.숙박시설 등에서 빈대가 발생한 경우 신속히 방제하도록 조치하고 첫 방제 작업 이후 10일 간격으로 2회 추가 점검해 빈대가 박멸됐는지 확인한다.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도 방제 대상이다.서울지하철의 경우 직물 소재 의자를 주기적으로 고온 스팀 청소하고 직물 의자를 단계적으로 변경해 나갈 예정이다.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 관계자는 "시·자치구 명예공중위생감시원 283명을 위촉해 11월 이내로 신속하게 점검을 마치고 12월에는 마포구·용산구 등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특별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사진=연합)

LG U+ "스포키에서 ‘LG트윈스’ 응원 라이브톡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가 LG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기념해 자사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인 스포키에서 프로야구 레전드들과 함께하는 ‘스포키 라이브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스포키 라이브톡’은 스포츠 종목별 전·현직 선수들이 출연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청자들과 경기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실시간 스트리밍 콘텐츠로, 스포키에서만 시청할 수 있다. 스포키는 LG트윈스의 29년 만의 우승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시리즈’ 1차전(7일)과 4차전(11일)에 맞춰 스포키 라이브톡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7일 오후 6시 15분부터 진행되는 1회 라이브톡에는 LG트윈스 영구결번 선수인 박용택과 전 두산베어스 소속 투수이자 방송인인 유희관이 출연,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한국시리즈 1차전 LG트윈스의 승리를 응원할 예정이다. 앞서 박용택과 유희관은 전국 야구장을 방문해 팬들과 인터뷰하는 스포키의 오리지널 콘텐츠 ‘메트로박’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리는 11일에는 오후 1시 45분부터 2회 라이브톡이 시작된다. 이날 응원전에는 박용택과 1994년 LG트윈스 우승의 주역인 김용수 전 선수가 출연한다. 이밖에도 LG트윈스 출신 전 선수들과 MLB 최지만 선수도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스포키는 라이브톡을 시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출연진의 사인이 담긴 유니폼과 모자 △치킨 기프티콘 등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향후 스포키는 한국시리즈를 넘어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은 종목 경기 등으로 라이브톡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포츠 중계와 뉴스 외에도 스포키에서만 시청할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대할 방침이다. 고광호 LG유플러스 스포츠플랫폼담당은 "스포키 이용 고객들과 LG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를 함께 감상하며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스포키 이용 고객들이 스포츠 중계를 넘어 다양한 콘텐츠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ㅁ LG유플러스 모델이 스포키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소개하는 모습.

KT, 하늘길 지키는 UAM 교통관리 시스템 첫선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지능형 도심항공교통(UAM) 관리시스템 ‘스카이아이즈’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스카이아이즈’는 인공지능(AI) 교통관리 기술로 UAM의 안전한 운항과 효율적인 운항 스케줄 관리를 돕는다. UAM 교통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토대로 운항 수요를 예측하고 최적의 운항 스케줄을 도출할 수 있다. 또 끊김이 없는 통신으로 UAM 기체의 비행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비행 상황의 실시간 변화에 따라 동적 교통관리도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지난 3일 전남 고흥에서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진행된 ‘2023년 UAM 비행시연 행사’에서 첫 선을 보였다. 해당 행사는 국내 개발 기체와 국내 최초 버티포트 등을 이용한 비행 시연으로 한국형 UAM의 실증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됐다. KT는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 현대자동차, 현대건설과 함께 전시 부스를 구성해 KT UAM 교통관리 시스템과 함께 5G(5세대 이동통신) 항공망 기술도 소개했다. KT에 따르면 UAM 전용 5G 항공망 기술인 ‘스카이링크’에는 UAM의 운항 고도에서 커버리지 홀이나 간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 3차원 커버리지 설계 기술과 주요 트래픽의 전송 품질을 보장하는 네트워크 슬라이스 기술 5G 항공망 커버리지를 효율적으로 확보하는 특화 안테나 기술 등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UAM의 운항 고도인 300~600m에서도 안정적인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KT는 2024년 상반기에 예정된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에서 교통관리 분야에 참여한다. 자체 개발한 UAM 교통관리 시스템과 5G 항공망 기술을 활용해 UAM의 안정적인 운항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KT는 2021년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과 UAM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UAM 생태계 구축 및 사회적 수용성 증대 활동 협력 △UAM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수행 △5사 UAM 사업 협력 로드맵 공동 추진 및 실증사업 협력 △K-UAM 로드맵 및 UAM 팀 코리아 활동 공동 수행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봉기 KT 융합기술원 컨버전스연구소장 상무는 "KT는 UAM 교통관리 사업자로서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UAM 교통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UAM 교통 디지털 트윈과 AI 비행 관제 기술 등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컨소시엄과도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KT사진1] KT UAM 교통시스템 전시 KT 관계자가 관람객에게 KT UAM 교통시스템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경기도, 올해 공론화 의제로  ‘누구나 돌봄’ 선정

경기도가 5일 올해 도민 참여 공론화 의제로 도의 새로운 돌봄 정책인 ‘누구나 돌봄’을 선정하고 권역별 토론회, 도민여론조사, 숙의토론회 등 일련의 공론 과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누구나 돌봄’은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위기상황의 모든 도민에게 신속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돌봄의 틈새를 보완해 도민에게 더 고른 삶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도민참여 공론화를 통해 2024년 첫 시행을 앞둔 ‘누구나 돌봄’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고자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도는 우선 핵심 쟁점을 도출하기 위해 전문가토론회와 이해관계자 그룹(돌봄서비스 공급기관, 복지 담당 공무원, 잠재적 수혜자)이 참여하는 소규모 심층 토론회를 이달 초 열고 실질적인 현장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도민과 지역별 활동가인 통·반장 등이 참여하는 권역별 토론회를 실시하며 ‘누구나 돌봄’ 정책의 효과적 인식 확산과 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한다. 총 4개 권역으로 나눠서 진행하며,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포스터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권역별 추진 일정은 △북부권 오는 8일(고양시) △남부권 오는 9일(평택시) △동부권 오는 10일(성남시) △중부권 오는 13일(수원시)이다. 아울러 폭넓은 참여를 위해 도민 2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내달 10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숙의토론회를 진행한다. 권역별 토론회와 숙의토론회는 도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할 예정으로 온라인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토론회 당일 유튜브로 접속하면 된다. 공론화 추진 결과는 결과보고서와 영상백서로 제작해 도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정책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범용 도 공론화추진단장은 "정책결정 과정에서 폭 넓고 깊이 있는 도민 참여는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공공의 신뢰도를 향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고 말했다. 김기은 도 소통협치관은 "도의 핵심 정책에 대한 도민의 폭넓은 의견수렴과 공감대 형성은 도정의 기본"이라며 "공론 과정을 내실 있게 설계·추진해 ‘누구나 돌봄’ 정책의 성공에 기여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5091034 사진제공=경기도

KT인베스트먼트, 645억원 펀드 결성… 창립 이래 최대 규모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인베스트먼트가 단일 펀드로는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인 645억원의 결성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모태펀드, 기업은행 등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했고, KT도 250억원을 출자하며 힘을 실었다. 해당 펀드는 올해 4월, KT인베스트먼트가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 청년창업 일반분야에서 8대 1의 경쟁을 뚫고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KT인베스트먼트는 이후 7월 서울시 스케일업 펀드 출자사업에 선정, IBK기업은행, 신한자산운용, 성남산업진흥원, 유경PSG자산운용, 인스파이어파트너스 등이 참여하면서 결성이 마무리됐다. 이번 청년창업펀드는 KT인베스트먼트 창립 이래 단일 펀드 기준 최대 규모로, 누적 운용자산(AUM) 규모는 3,300억원을 넘어섰다. KT인베스트먼트는 이번 펀드가 탑티어 밴처캐피탈(VC)로 성장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펀드를 통해 △인공지능 △로보틱스 △클라우드 △B2B 소프트웨어 △(모바일) 서비스·플랫폼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벤처투자액은 4조4447억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 7조6442억원 보다 41.9% 줄었다. 이처럼 고금리 및 글로벌 긴축재정으로 출자 환경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500억원 이상의 중형급 펀드를 결성할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의 투자 및 회수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이 평가됐기 때문이라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KT인베스트먼트는 창립 후 8년간 기업공개(IPO) 7개, 인수합병(M&A) 7개라는 회수성과를 자랑한다. 의료 인공지능 기업 루닛, 협동로봇 기업 뉴로메카, 기업용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솔트룩스 등이 대표적인 코스닥 상장 사례다. 특히 회사 초기단계에 투자한 루닛, 한국신용데이터, 메가존클라우드는 현재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으로 성장해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KT인베스트먼트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유망 기업을 KT에 소개하여 사업 협력과 대규모 후속 투자를 이끌어내는 기업가치제고 전략을 추구한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러한 전략은 이번 펀드 출자자들에게 KT인베스트먼트만의 차별적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해 KT는 클라우드, 물류, AI 풀스택 등의 신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KT인베스트먼트의 포트폴리오인 메가존클라우드, 팀프레시, 리벨리온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김지현 KT인베스트먼트 대표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전략으로 단기간 내 우수한 회수 실적과 밸류업 성과를 낸 것이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600억 이상의 펀드를 결성할 수 있던 배경"이라며 "계속해서 새로운 시장과 기술을 앞장서 발굴하여 투자하는 한편, KT 사업 연계로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가치 제고, 나아가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돕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hsjung@ekn.kr[KT인베스트먼트 인포그래픽] KTI 투자성과 KT인베스트먼트 투자 성과 인포그래픽.

동두천예술야학 2023 평생학습대상 특별상 수상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마을공동체 동두천예술야학은 2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3년 제20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에서 평생학습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은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개인과 단체 등 모범사례를 발굴, 시상한다. 동두천예술야학은 2022년부터 진행한 ‘평생학습 마을공동체’ 사업을 통해 낙후된 시장 거리를 ‘황매문화예술마을’로 지정하고 지역 평생학습 거점 역할과 다양한 예술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노력했다. 김옥의 동두천예술야학 대표는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특별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과 예술을 통해 시장골목을 활성화하고 주민이 가진 배움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동두천예술야학 2일 제20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특별상 수상 마을공동체 동두천예술야학 2일 제20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특별상 수상. 사진제공=동두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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