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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임상병리과-유투바이오 채용설명회 성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유투바이오와 함께 교내 바이오메디컬센터에서 채용설명회 및 모의 현장면접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유투바이오 석동인 기획실장과 이준민 검사실장이 회사 소개 및 수탁업체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임상병리사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코로나19 팬데믹 시장에서 수탁업체 역할에 대한 설명으로 예비임상병리사에게 취업에 대한 견문을 넓혀줬다. 또한 유투바이오 및 임상병리사로서 채용과정에 필요한 모의 현장면접을 진행해 성공취업을 지원했다. 유투바이오는 2009년 설립 이후 헬스케어 분야에 특화된 국내 유일의 IT-BT 헬스케어 융합기업이다. Digital Healthcare 서비스인 U2Check 및 U2Mobile, Bio Technology 플랫폼인 유투바이옴(U2Biome) 등 제품을 출시해 전문성을 축적해왔다. 김도희 학생(임상병리학과 3학년)은 "국가고시와 졸업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실제 면접과 같은 진행으로 다양한 면접 경험을 쌓고 면접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이나마 줄어들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모의면접을 통해 부족한 점을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석동인 유투바이오 기획실장은 "유투바이오는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맞춤형 헬스케어 기업"이라며 "수탁업체는 임상병리사가 취업해 경험을 쌓기에 좋은 기관이기에, 예비임상병리사들이 좀 더 폭넓은 취업에 대해 알게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은 경복대 임상병리학과장은 "이번 채용설명회와 모의 현장면접이 우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산업체 성공취업지원을 위한 우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임상병리학과는 2013년 개설 이후 총 8회(2015년~2022년)의 임상병리사 국가고시 에서 6회에 걸쳐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특히 2019년~2022년까지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100% 합격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2019년과 2020년에는 전국 수석 영예를 차지한 바 있다.kkjoo0912@ekn.kr경복대 임상병리과-유투바이오 채용설명회 현장 경복대 임상병리과-유투바이오 채용설명회 현장. 사진제공=경복대 경복대 임상병리과-유투바이오 채용설명회 현장 경복대 임상병리과-유투바이오 채용설명회 현장. 사진제공=경복대

세종대 동문 전다현 감독, 부천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공식 초청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세종대학교 (총장 배덕효)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졸업생 전다현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안녕, 우주’가 칸과 베를린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된 작품들과 함께 지난 10월 20일 개막한 ‘2023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에서 국제경쟁 학생 단편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전다현 감독의 ‘안녕, 우주’는 엄마와 딸의 관계를 전 감독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담아낸 2D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전다현 감독이 지난해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졸업작품으로 제작한 것으로, 올해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뿐만아니라 그리스, 노르웨이, 스페인 등 다양한 해외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 초청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전다현 감독은 졸업 후 애니메이션 제작사 레드독컬처하우스에 들어가 차세대 애니메이션 감독으로서 다음 차기작을 구상하고 있다.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텍은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만화애니메이션 학과로서 수많은 공모전 및 영화제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우수한 인재를 배출했다. 교수진과 학생들은 100여개의 학과 협약기업과 함께 다양한 애니메이션, 메타버스, 인공지능, 웹툰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실무 위주의 교과 및 비교과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박재우 교수는 "전다현 감독의 경우 고등학교까지 취미로 그림을 그리며 막연히 애니메이터의 꿈을 꾸다가 대학에 와서 본격적으로 애니메이션을 시작한 학생"이라며 "학생의 천재적인 발상과 끊임없는 노력 그리고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의 제작스튜디오와 같은 환경이 합해져 국내 굴지의 국제 영화제 초청 작품으로 선정되고 취업으로 연계되는 좋은 시너지를 만든 케이스"라고 말했다. kch0054@ekn.kr세종대 세종대학교 동문 전다현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안녕, 우주‘ 포스터

경북농협, 럼피스킨병 청정지역 유지 위해 ‘방역대책회의’ 개최

농협경북본부(본부장 윤성훈)는 3일 소 럼피스킨병이 확산되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 확산방지 총력대응을 위한 럼피스킨병 방역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주요안건으로는 럼피스킨병 전국 발생현황과 정부 및 경상북도, 농협의 방역 조치사항, 향후 계획의 점검이었으며 철저한 방역태세 유지를 위한 임직원들의 정신무장을 주문했다. 럼피스킨병 확산방지와 조기종식을 위한 ‘럼피스킨병 긴급 백신접종 명령(10.29~11.10)’으로 비발생지역인 경북은 지난 10월 31일에 수입된 210만두 중 832천두를 도내 시군을 통해 농가에 백신 공급과 접종을 하고 있다. 이에 경북본부는 럼피스킨병 백신접종은 반드시 피하에 접종하고, 백신 제조사별 동봉된 사용설명서를 확인 후 용법 및 용량에 맞게 사용하도록 백신접종요령에 대한 동영상 등으로 축산농가에 지도·홍보 하고 있으며, 지자체의 백신접종을 위한 인력지원요청에 축협동물병원 수의사, 축산컨설턴트 등으로 구성된 방역인력풀로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편 50두 미만 소규모농가는 공수의 접종 지원하고, 50두 이상 전업농가는 자가접종을 해야 한다. 윤성훈 본부장은 "농협의 모든 방역 역량을 총동원하여 럼피스킨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선제적 대응과 현장 중심의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농협, 럼피스킨병 청정지역 유지 위해 ‘방역대책회의’ 개 경북농협은 럼피스킨병 청정지역 유지 위해 ‘방역대책회의’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농협)

경기도 특사경, 캠핑용 축산물 가공·유통업체 불법행위 7개소 적발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10일부터 20일까지 가평군 등 도내 유명 캠핑장 인근에 위치한 축산물 가공·유통업체 90개소를 대상으로 축산물위생관리에 대한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위반업체 7개소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도 특사경에 따르면 적발 내용은 △축산물 기준 및 규격 위반 2개소 △소비기한 경과 축산물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 3개소 △냉동 식육을 해동하여 판매 목적 냉장 진열 1개소 △축산물판매업 거래명세서 미작성 1개소 등이다. 양평군 소재 A업체에서 냉장 식육을 별도의 표시 없이 냉동고에 보관해 적발됐으며 가평군 소재 B업체에서는 수입산 냉동 식육을 해동해 판매 목적으로 냉장 진열대에 보관하다 적발됐다. 가평군 소재 C업체는 소비기한이 6개월 경과한 냉동 식육을 ‘폐기용’ 표시 없이 냉동고에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축산물의 보관·유통 기준을 위반할 경우, 소비기한이 경과한 축산물을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는 경우 각각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홍은기 도 민생특사경단장은 "안전한 먹거리와 함께 도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축산물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6072555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소속기관  부적정 업무처리 14건 적발

경기도가 17개 전체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회계 및 복무 등 운영 전반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총 14건의 부적정한 업무처리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17개 소속기관은 농업기술원, 인재개발원, 소방학교, 보건환경연구원 등 직속기관 4곳, 중앙협력본부, 수자원본부, 여성비전센터, 광역환경관리사업소, 종자관리소,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해양수산자원연구소, 동물위생시험소, 북부동물위생시험소, 산림환경연구소, 건설본부, 축산진흥센터 등 사업소 12곳, 출장소인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다. 지난 6월 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이번 감사는 소속기관 직원들의 회계 부정, 일탈 행위 등 비위행위 사전 차단을 위해 특정감사(감사부서)와 직무감찰(조사부서)을 합동으로 실시했다. 본인이 자진신고 할 경우 처분 수준을 경감하는 자진신고 감면제도(플리바겐) 운영, 수감기관 기관장 면담 등으로 지적보다는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사전 예방적 감사로 추진됐다. 적발된 14건에 대해서는 기관경고·시정 등 행정조치와 더불어 관련 법령을 위반해 담당업무를 추진한 관련자 6명에 대해 신분상 처분을 요구했다. 도는 공무직·기간제근로자의 4대 보험료 계좌를 관리하면서 정당한 회계 절차 없이 임의 출납하고 지출 증빙서류를 분실하는 등 운영·관리를 태만히 한 A기관의 업무 담당자를 적발해 징계 처분했다. 또한 중앙부처로부터 교부받은 사업비를 집행하면서 별도의 공고절차 없이 수의계약을 체결하고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하면서 면접전형의 심사위원을 내부 위원으로만 위촉하는 등 관련 법령과 제·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B기관에 대해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관경고 처분을 했다. 이 밖에도 일부 기관에서 수의계약 입찰자격 임의 변경 및 물품 납품 검수 소홀,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 징수 절차 미준수 등의 문제점도 발견됐다. 이희완 도 감사총괄담당관은 "지방회계 관리·운영에 문제가 있는 기관에 대해서는 부서장 면담과 직원 회계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소속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예방적 감사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책임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6071617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이상일 용인시장 "용인, 모빌리티의 중심도시로 조성"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레이싱 축제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지난 5일 오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8라운드 ‘슈퍼 6000 클래스’와 대회 종합우승,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에게 트로피를 건냈고 챔피언을 거머쥔 선수와 팀원들을 축하했다. 지난 4월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한 이 대회는 7개월여의 기간 동안 용인시를 비롯해 강원도 인제군, 전라남도 영암군 등을 이어왔다. 총 8라운드에 걸쳐 진행된 대회에는 화려한 경주를 보기 위한 수많은 모터스포츠 팬이 운집했다.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는 지난 4월 22일 개막식이 열린데 이어 8월 19일엔 수도권 도시 최초로 ‘나이트레이스’ 방식으로 진행된 5라운드가 열렸으며 이어 지난 4일과 5일 대회의 마지막 경기인 7·8라운드가 진행됐다. ‘나이트레이스’에는 2만 9881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대회 역사상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고, 7·8라운드에는 2만 2708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 시장은 개막선언부터 종합우승자 시상까지 대회의 처음과 끝을 모두 챙겼고 대회를 찾은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용인의 미래 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면서 기업의 참여를 독려했다. 앞서 5라운드 대회가 열린 8월 19일에는 대회를 주최한 CJ그룹 경욱호 부사장과 CJ대한통운 허신열 경영리더, 슈퍼레이스 김동빈 대표를 만나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대회 장소를 제공한 정해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사장을 만나 ‘용인특례시 모빌리티 컨소시엄’의 중요성을 설명해 참여를 끌어냈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2023’ 시즌 개막과 ‘나이트레이스’, 폐막식이 모두 용인특례시에서 열린 것은 용인이 모터스포츠의 중심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는 의미"라며 "내년에도 용인에서 멋진 경기가 열려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한층 더 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7개월 동안 8라운드 대장정을 모두 마친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종합 우승은 엑스타 레이싱 소속 이찬준 선수가 차지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606564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왼쪽)이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종합우승자 이찬준(오른쪽) 선수에게 트로피를 수여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10606582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8라운드 입상자들에게 트로피를 시상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106065855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타이어 챔피언을 차지한 ‘넥센 타이어 팀’에게 트로피를 건네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106065927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찬준 선수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이러려고 높은 이자 받았나...우리금융지주에 부담 주는 우리종금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종합금융이 우리금융지주에 완전자회사로 편입된 이후에도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당초 우리금융은 우리종합금융이 우리금융지주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되면 그룹의 손익 증대는 물론 보다 빠르고 유연한 경영판단을 통해 기업경영의 효율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우리종금이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면서 그룹사의 수익 증대는커녕 오히려 아픈 손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온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종합금융은 3분기 누적 순이익 1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5% 감소했다. 이 기간 순영업수익은 1년 전보다 24.5% 감소한 1080억원이었다. 이자이익(740억원), 비이자이익(340억원)이 1년 전보다 각각 14.9%, 39.3% 급감한 반면 대손비용은 급증하면서 전체 실적에 부담을 줬다. 실제 3분기 누적 대손비융은 460억원으로 전년 동기(80억원) 대비 475% 불었다.3분기만 놓고 보면 우리종합금융 순이익은 6억원으로 간신히 적자를 면하는데 그쳤다. 다만 전분기(4억원)보다는 순이익이 50% 늘었다. 고금리 기조에 부동산 경기 위축으로 주력 사업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침체가 계속되면서 실적도 악화일로를 걷는 것으로 해석된다. 우리종금의 실적 부진은 그룹사 입장에서도 딜레마다. 우리금융지주는 기존 우리종합금융 지분을 58.7% 보유 중이었는데, 지난 8월 말 지분 100%의 완전자회사로 편입했다. 우리종금이 외부환경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효율적인 경영체계를 갖추고, 빠르고 유연한 경영판단을 통해 기업경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겠다는 구상이었다. 특히 우리종금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면 종금의 순이익이 그룹사 손익에 모두 반영된다는 계산도 깔려있었다. 실제 우리종합금융 순이익은 2018년 334억원에서 2019년 534억원, 2020년 629억원, 2021년 799억원, 지난해 918억원으로 상승세였다. 그러나 올해 들어 우리종금의 실적 부진이 지속되면서 우리금융지주의 완전자회사 편입 효과가 무색해졌다.우리종금은 현재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기업금융 명가 재건’ 전략에 맞춰 전사적으로 기업금융에 사활을 거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종금은 작년 말까지만 해도 기업금융본부, 구조화금융본부, 프로젝트금융본부를 두고 있었는데, 현재는 프로젝트금융본부를 없애고 기업금융본부를 1본부와 2본부로 나눠서 운영 중이다. 기존 3개로 나눠져 있던 기업금융본부 산하 기업금융부서는 현재 6개 부서로 확대됐다. 다만 경기 침체에 따라 수익 창출이 둔화되는 종합금융업의 특성을 고려할 때 이러한 노력들이 실제 성과로 가시화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금융 측은 "금리 상승기가 이어지다보니 경기 변동에 영향을 받는 비은행 자회사들의 실적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며 "다만 단기 실적을 위해 완전자회사로 편입한 것이 아닌 만큼 경기가 좋아지면 자회사 실적도 같이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가운데 김응철 우리종금 대표는 지난달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브릿지론 과다수수료 문제로 질타를 받았다. A 시행사는 2022년 우리종합금융으로부터 200억원 규모의 브릿지론을 받았다. 당초 약속한 금리는 7%, 금융자문수수료는 3억원이었지만 만기가 연장될 때마다 금융자문수수료가 5억원, 10억원으로 올랐다. 1차 연장 때는 대출취급수수료로 2억원을 추가로 타갔다. 이로 인해 A 시행사가 우리종합금융에 지불한 금액은 이자 23억1124만원, 수수료 48억원을 합해 총 78억원에 달했다. 당시 김응철 대표는 국감에서 "(브릿지론 수수료에 대해) 꼼꼼히 봐서 확인하겠다"는 식의 원론적인 답변을 내놓는데 그쳤다. ys106@ekn.kr우리종합금융.(사진=에너지경제신문DB)우리종합금융 순이익 추이. (주:2023년 3분기는 누적 기준)

[오늘날씨 예보] 서울 등 전국 곳곳 ‘비바람’ 쌩쌩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월요일인 6일 전국이 흐리고 돌풍과 함께 비가 내리겠다. 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그러나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전북 동부, 경북 북부 내륙에는 다음 날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밤부터 기온이 떨어지면서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얼어 터널 입·출구 등에서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7일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동부, 충북, 광주, 전남(서해안 제외)이 10∼60㎜다. 서울과 인천, 경기북서부, 서해5도 등 수도권과 대전, 세종, 충남, 전남 서해안에는 5∼20㎜의 비가 예보됐다. 강원내륙과 산지, 부산·울산·경남은 20∼80㎜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 강원 동해안과 전북,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5∼40㎜다. 대구와 경북 남부 내륙, 울릉도와 독도 20∼60㎜, 경북 동해안은 10∼40㎜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15∼24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18.9도, 인천 18.4도, 수원 19.0도, 춘천 18.5도, 강릉 22.3도, 청주 20.0도, 대전 19.6도, 전주 20.7도, 광주 19.7도, 제주 21.2도, 대구 21.1도, 부산 21.4도, 울산 20.3도, 창원 21.8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 ‘좋음’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1.5∼4.0m, 남해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2.0∼5.0m, 서해 2.0∼5.5m, 남해 2.0∼4.0m로 예측된다. hg3to8@ekn.kr거리를 적시는 가을비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尹대통령 국정 긍정평가 2주째 상승…36.8%로 전주比 1.1%p↑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 비율이 2주째 오름세를 보이며 30% 후반대에 접어들었다.특히 대구·경북(TK)지역과 60대에서 올랐다. 부정평가는 60%대에 그치면서 긍정평가와 격차가 한달 만에 최저 폭을 나타냈다.정당 지지율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내리고 국민의힘은 오르면서 양당의 격차가 4개월만에 최저 폭으로 좁혀졌다. 민주당은 ‘충청·20대·남성’에서 크게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TK·30대’ 등에서 상승했다.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주 조사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6.8%로 집계됐다. 전주 35.7%보다 1.1%포인트 올랐다. 긍정 평가는 지난 10월 셋째 주 30% 초반까지 떨어진 뒤 2주 동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 는 부정 평가는 60.2%(‘매우 잘못함’ 52.6%·‘잘못하는 편’ 7.6%)로 1.7%포인트 낮아졌다. 10월 셋째 주 60% 중반까지 치솟았던 부정 평가는 2주 사이 60%대로 내려왔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폭은 23.4%포인트로 지난 10월 첫째 주 22.5%포인트(긍정 37.3%·부정 59.8%)이후 최저 폭을 나타냈다.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를 권역별로 살펴보면 긍정 평가의 경우 △대구·경북 56.7%(7.0%포인트↑) △대전·세종·충청 38.6%(4.3%포인트↑) △서울 36.5%(2.3%포인트↑) △광주·전라 20.4%(1.4%포인트↑) 등에서 올랐다.반면 △인천·경기 33.3%(1.4%포인트↓) △부산·울산·경남 41.7%(1.3%포인트↓) 등에서는 하락했다.연령대별로는 △60대 47.3%(2.2%포인트↑) △30대 34.1%(2.1%포인트↑) △20대 30.5%(1.7%포인트↑) 등에서 상승했다. 반면 70대 이상에서는 1.4%포인트 낮아진 54.7%로 집계됐다.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4.8%, 국민의힘이 37.7%로 조사됐다. 직전 조사보다 민주당 지지율은 3.2%포인트 내렸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1.9%포인트 올랐다. 무당층 응답자 비중은 11.1%로 전주 10.5%보다 0.6%포인트 올랐다.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지지율 격차는 7.1%포인트로 좁혀졌다. 이같은 지지율 격차는 지난 6월 4주 5.8%포인트 이후 4개월(조사 13주)만에 가장 작은 폭이다. 당시 민주당은 43.8%, 국민의힘은 38.0%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충청·20대·남성’에서 크게 하락했다. 세부 응답자별로 살펴보면 △대전·세종·충청(6.5%포인트↓) △대구·경북(5.1%포인트↓) △인천·경기(3.9%포인트↓) △서울(2.9%포인트↓) △남성(6.7%포인트↓) △20대(8.2%포인트↓) △30대(5.9%포인트↓) △60대(3.2%포인트↓) 등에서 내렸다.반면 국민의힘은 ‘TK·30대’ 등에서 상승했다. 세부 응답자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7.2%포인트↑) △대전·세종·충청(2.9%포인트↑) △부산·울산·경남(2.5%포인트↑) △인천·경기(2.2%포인트↑) △ 남성(2.1%포인트↑) △30대(8.4%포인트↑) △60대(4.4%포인트↑) △50대(2.9%포인트↑) 등에서 올랐다.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의 경우 국회 시정연설과 소상공인대회 참석 등 대통령 관련 긍정 보도량이 늘어나면서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국민의힘 역시 혁신위 ‘1호 안건’으로 이준석 전 대표와 홍준표 대구 시장을 포함한 ‘대사면’을 단행하고 국회의원 정수 감축 등이 담긴 ‘2호 혁신안’을 발표하면서 인요한발(發) 혁신안 관련 보도로 동반 상승했다"고 분석했다.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실시한 11월 첫째 주 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대상 전화 임의걸기(RDD·무선 97% 유선 3%)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율 조사의 기간은 각각 지난 10월 30일∼11월 3일 닷새간, 이달 2∼3일 이틀간이었으며 목표 응답은 각각 남녀 2521명과 1002명, 응답률은 2.6%와 2.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2.0%포인트와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claudia@ekn.kr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기간 : 2023년 10월 30∼11월 3일 / 표본수 :전국 18세 이상 남녀 2521명 / 조사방법 : 무선(97%), 유선(3%) / 응답률 : 2.6%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기간 : 2023년 11월 2∼11월 3일 / 표본수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 / 조사방법 : 무선(97%), 유선(3%) / 응답률 : 2.5%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기간 : 2023년 11월 2∼11월 3일 / 표본수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 / 조사방법 : 무선(97%), 유선(3%) / 응답률 : 2.5%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유통단신] 신세계센텀시티, ‘뵈르뵈르’ 팝업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MZ세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뵈르뵈르’를 부산 해운대 신세계센텀시티 지하1층 팝업행사장에서 오는 11월 30일까지 만날 수 있다. 6일 백화점에 따르면 SNS인증으로 핫한 ‘뵈르(BEURRE)’의 후발주자 ‘뵈르뵈르(BEURRE BEURRE)’는 버터를 뜻하는 프랑스어로 브랜드 테마에 맞춰 버터를 활용해 다수의 아이스크림 메뉴를 구성하고 있다. ‘버터’를 주제로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을 선보이는 ‘뵈르(BEURRE)’에서, ‘버터’를 베이스로 한 다양한 플레이버의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뵈르뵈르(BEURRE BEURRE)’로 남녀노소가 모두 좋아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 아메리칸 빈티지 컨셉의 스타일이 특징인 ‘뵈르뵈르’는 특히, MZ를 저격해 SNS에서 핫한 ‘르뵈르’만의 특색있는 시그니처로 바삭하고 고소한 크럼블번 속에 시원하고 달콤함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아이스크림 버거’가 인기다. 그 외에도 대표 메뉴로는 부드러운 치즈 속 달콤 바삭 마카롱으로 식감을 더한 ‘치이즈카롱’과 쿠키와 버터가 조화를 이룬 ‘쿠버쿠버’, 고소함을 가득 담은 ‘너티피넛버터’ 등 프랑스산 버터를 가득 넣은 16가지 플레이버의 아이스크림이 있다. semin3824@ekn.kr신세계센텀시티, ‘뵈르뵈르’ 팝업 개최 뵈르뵈르 매장에서 직원들이 아이스크림 버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신세계센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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