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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모비스는 마북연구소와 진천공장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진천공장에서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사 관계자와 진천공장장 이준형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안전보건공단이 고용노동부의 건강증진활동 지침에 근거해 선정한다. 기업들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건강활동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방식이다. 공단 소속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고, 건강증진 활동 실행률과 임직원 참여도를 체계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현대모비스는 △직무 스트레스 관리 △작업 관련 근골격계질환 예방 △뇌심혈관 질환 예방 △조직차원의 생활습관 개선 활동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모두 직원들의 관심사와 필요도에 따른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은 특히 통증 질환자 중심으로 진행한 운동치료와 3D 체형분석을 통한 근골격계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물품 지원과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비만과 위험 지병 예방을 위한 체지방률 감소를 목표로 하는 그룹 다이어트와 모바일앱을 활용한 비대면 유산소 운동프로그램도 마련했다. ? yes@ekn.kr현대모비스 직원이 사업장에서 건강 관리를 받고 있다. 현대모 현대모비스 직원이 사업장에서 건강 관리를 받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선정한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밀레, W1 세탁기 신모델 3종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밀레코리아는 ‘W1’ 드럼세탁기 WCG 460, WCG 760, WCI 960 3종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밀레 드럼세탁기 ‘W1’ 시리즈는 유럽 특허를 받은 벌집 모양 구조의 허니컴 드럼 기술과 2단계 액체 세제 자동 투입 시스템인 트윈도스(TwinDos) 기능이 들어간 게 특징이다. 신제품 WCG 760과 WCI 960에 적용된 트윈도스 기능은 감지된 세탁물의 양과 선택한 색상 및 오염도에 맞게 전용 세제인 ‘울트라페이스 1’과 ‘울트라페이스 2’ 두 가지 세제를 필요한 만큼 분사한다. 직접 세제를 투입할 때에 비해 30%의 절약 효과가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신제품 3종에는 또 알러지 방지 프로그램 옵션이 들어갔다. 본 세탁과 헹굼 단계의 수위를 높여 세균과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기능이다다. 파워워시는 WCG 460, WCI 960에 탑재됐다. 세탁기에 추가로 탑재된 순환 펌프가 드럼 내 물을 반복적으로 순환시켜 분사하는 시스템이다. 밀레코리아 관계자는 "추운 날씨, 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혁신적인 기술에 위생을 추가할 수 있도록 공들여 신제품에 담았고, 이런 기술과 노력을 입증할 수 있도록 인증마크까지 획득해 보다 깨끗하고 건강한 세탁을 보장한다"며 "밀레는 앞으로도 제품에 고품질, 고효율을 갖춰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게끔 더 나은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밀레 세탁기 신제품 WCI 960 이미지. 밀레 세탁기 신제품 WCI 960 이미지.

로보락, G마켓·옥션 ‘빅스마일데이’서 청소기 7종 최대 24%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로보락 오는 19일까지 G마켓·옥션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연중 최대 할인 프로모션 ‘빅스마일데이’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로보락은 이번 프로모션에서 인기제품을 최대 24%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판매 제품은 △로보락 S8 Pro Ultra(S8 프로 울트라) △로보락 S8 Plus(S8 플러스) △로보락 S8 △로보락 Q8 Max Plus(Q8 맥스 플러스) △Q5 Pro Plus(Q5 프로 플러스) △Q5 Pro(Q5 프로) △로보락 다이애드 프로(Dyad Pro) 등 로봇청소기 6종과 무선청소기 1종이다. 김서영 로보락 한국 마케팅 총괄은 "출시 이후 빅스마일데이에서 100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한 로보락 S8 Pro Ultra를 비롯해 로보락의 인기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로보락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yes@ekn.kr로보락 빅스마일데이 할인 포스터. 로보락 빅스마일데이 할인 포스터.

기아 레이 EV, 쏘카서 카셰어링으로 만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가 쏘카와 협업해 고객이 ‘레이 EV’를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기아와 쏘카는 전국의 쏘카 공유차량 대여지점인 쏘카존에 레이 EV를 배치하고 차량 공유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레이 EV 4인승 승용 모델의 에어(Air) 트림이 운영된다. 에어 트림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운전석 풀 폴딩 시트, 운전석 통풍시트 등 각종 편의사양을 갖춘 게 특징이라고 기아는 소개했다다. 운영 모델은 선택 품목인 드라이브 와이즈 II도 추가됐다. 고객들이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와 같은 다양한 안전장치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쏘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쏘카존에서 직접 대여하거나 원하는 장소로 차량을 호출하는 부름 서비스를 사용하고 결제하면 된다. 기아는 쏘카 대여 가능 차량에 레이 EV 투입을 기념해 쏘카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레이 EV 5시간 무료 시승 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은 쏘카 애플리케이션 레이 EV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쏘카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레이 EV 5시간 무료 시승 쿠폰을 사용한 고객이 레이 EV 시승경험 서베이에 참여하면 커피 교환권(100% 증정)을 제공한다. 기아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쏘카를 활용해 레이 EV의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부담 없이 기아의 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2) 더 기아 레이 EV 기아가 쏘카에 카셰어링 차량으로 제공하는 레이 EV.

현대글로비스, 물류 꿈나무 육성 ‘청년 드림 캠프’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글로비스는 예비 물류전문가를 꿈꾸는 인재를 대상으로 한 ‘2023 현대글로비스 물류 드림 캠프’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사회공헌활동(CSR)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캠프에는 물류업에 관심 있는 미래 인재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물류현장 체험 학습과 전문가 특강을 통해 현대글로비스를 비롯해 물류업계 전반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지난달 27일 자동차 반조립부품(KD) 물류기지인 아산 제2KD센터를 방문해 자동차 부품 물류 현장을 체험했다. 현대글로비스의 KD사업은 국내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조달한 완성차 생산 부품을 KD센터에서 포장하고 수출해 해외 현지 완성차 공장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이달 3일에는 서울 성수동 본사 인근 교육장에서 봉사활동, 취업 선배들에게 듣는 생생한 진로상담, 물류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관한 전문가 특강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기업의 지속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경쟁력은 창의적이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에 달려있다"며 "앞으로도 현대글로비스의 도약과 함께 나아가 우리나라 물류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지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yes@ekn.kr지난 3일 현대글로비스 ‘물류 드림 캠프’에 참가한 청년들이 지난 3일 현대글로비스 ‘물류 드림 캠프’에 참가한 청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청주-후쿠오카 신규 취항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티웨이항공이 청주-후쿠오카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고 6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26일부터 TW247편을 시작으로 청주-후쿠오카 정기편 운항에 돌입한다. 이번 신규 취항한 청주-후쿠오카 노선은 주 5회(월·화·목·금·일)로 운항하며, 오후 4시 출발해 후쿠오카 공항에 오후 5시경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후쿠오카까지의 비행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중부권 고객에게 접근성 좋은 청주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 확대로 국제선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어 기쁘다"며 "다양한 지방 공항 노선 확장을 통해 고객 만족도 제고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Photo_1 (25) 티웨이항공 항공기가 비행하고 있다.

우리銀 상생금융TFT 발족...우리금융, 현장서 ‘상생금융’ 모색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이 상생금융TFT를 발족하고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입출식 통장에 특별우대금리를 도입하는 등 상생금융에 더욱 힘을 쏟는다. 우리은행을 비롯한 우리금융지주는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상생금융의 해법을 모색한다는 구상이다.6일 우리금융지주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이달 3일 임종룡 회장 주재로 전 계열사 대표들과 상생금융 긴급대책 회의를 가진 이후, 각 계열사들은 주말에도 출근해 상생금융 현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국민과 약속한 상생금융 추진은 꼭 지켜야 한다’고 주문함에 따라 우리은행을 비롯한 계열사들은 지난 3월 발표한 상생금융 이행상황을 점검하며 실행에 소홀함은 없었는지 살폈다.특히 임 회장은 "국민들 눈높이에 맞춰 실질적이고 진정성 있는 상생금융"을 강조했다. 이에 우리은행 등 각 계열사들은 임원, 부서장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로부터 실제 어떠한 어려움이 있는지, 어떤 대책이 필요한지를 청취하는 등 현장에서 상생금융의 해법을 모색하기로 했다.우선 우리은행은 이번에 상생금융TFT를 발족해 기존 상생금융부에 더욱 힘을 실어주기로 했다. 상생금융TFT는 임원급이 팀장을 맡으며 개인, 중소기업, 여신, 리스크, 재무, 브랜드 등 유관부서가 상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상생금융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존 대출 차주 금리 부담 경감을 위한 저금리 대환 대출 공급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이자 면제까지 고려 중이다.자영업자에게는 입출식 통장에 대해서도 특별우대금리를 도입할 예정이며,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에게는 청년전용대출 한도 확대, 이자 캐시백 및 일부 감면 등도 검토한다.우리카드는 올해 말까지 지원 예정이었던, 채무 감면율 확대 및 저금리 대환 대출 ‘상생론’ 등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을 2024년에도 지속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우리금융저축은행은 플랫폼 제휴를 통해 햇살론, 사잇돌대출 등 상생금융 특화 상품을 공급을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공급액을 지속 확대하고 다양한 서민금융 서비스 제공할 방침이다. 우리금융캐피탈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소상공인 및 취약차주 특화 상품 출시를 검토 중이다.우리금융그룹.

DL이앤씨, 전남 구례군서 ‘모듈러 단독주택’ 타운형 단지 준공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DL이앤씨는 전남 구례군 산동면에서 ‘모듈러 단독주택 타운형 단지(이하 구례 모듈러 주택단지)’를 준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상품까지도 가능한 차별화된 고품질 모듈러 기술을 앞세워 주택 혁신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모듈러 주택은 건축물의 각 유닛(Unit)을 공장에서 사전에 생산한 뒤 이를 현장으로 옮겨 조립하는 방식이다. 현장 작업 최소화로 공기를 단축할 뿐만 아니라 균일한 품질을 기대할 수 있다. 또 공사 과정에서 탄소와 폐기물 배출을 줄일 수 있고 분진과 소음이 적어 친환경 공법으로 주목받는다. DL이앤씨가 준공한 구례 모듈러 주택단지는 연면적 2347.63㎡ 부지에 다락방을 포함한 지상 1층 단독주택으로 전용면적 74㎡의 26가구 규모다. 귀농·귀촌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지난해 6월 착공에 들어가 최근 준공 후 입주를 시작했다. DL이앤씨는 총 11개의 철골 모듈러 유닛을 조합해 하나의 주택을 만드는 방식으로 설계, 완벽한 단독주택을 구현했다. DL이앤씨는 2017년부터 모듈러 기술 개발에 들어가 40여건의 관련 특허를 보유했다. 구례 모듈러 주택단지에는 ‘유닛 조합 설계’와 ‘무용접 커넥터’, ‘무하지 외장 접합 시스템’ 등 자체 특허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이를 통해 국내 단독주택 환경에 맞는 모듈러 설계·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산성을 125% 개선했다. 구례 모듈러 주택단지의 성공적인 준공을 바탕으로 DL이앤씨는 차별화된 모듈러 주택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DL이앤씨는 고객이 표준 모듈러 유닛을 마음대로 골라 원하는 평면을 계획할 수 있는 ‘멀티 커넥션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주방과 거실, 침실 등 고객이 원하는 유닛을 마치 레고처럼 선택하고 조립해 배치할 수 있다. 썬룸이나 스파 같은 특별한 옵션도 고객 맞춤형으로 설치 가능해 모듈러 단독주택의 설계 상품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DL이앤씨는 기존에 거주하던 모듈러 유닛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해체한 뒤 새로운 장소로 이동해 재설치·재활용이 가능한 ‘기초-유닛 해체 기술’ 개발 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zoo1004@ekn.krDL이앤씨) 국내 최초 ‘모듈러 단독주택’ 타운형 단지 준공(2) DL이앤씨가 전남 구례군 산동면에 준공한 ‘타운형 모듈러 단독주택 단지’ 모습. DL이앤씨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금호타이어는 자사가 후원하고 신영학 감독이 이끄는 엑스타 레이싱팀이 지난 5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드라이버 및 팀 통합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엑스타 레이싱팀 이찬준 선수는 8라운드 결승에서 치열한 순위 다툼 끝에 3위로 결승선을 통과, 누적 포인트 132점으로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우승으로 이찬준 선수는 슈퍼 6000 클래스 최연소(만 21세) 챔피언 기록을 갈아치우며 (종전 기록 만 27세) 최정상 드라이버에 등극했다. 우승을 차지한 이찬준 선수는 "올 시즌에도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금호타이어와 엑스타레이싱팀 팀원들 모두에게 너무 감사하다. 모두가 하나가 돼 만든 챔피언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영학 엑스타 레이싱팀 감독은 "올해 엑스타 레이싱팀 감독으로 부임 후 처음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금호타이어의 앞선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챔피언 타이틀을 다시 찾아 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 윤장혁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우선 팀 종합 우승의 쾌거를 이룬 엑스타레이싱 팀과 특히 개인전에서 종합 챔피언을 차지한 이찬준 선수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금호타이어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고성능 브랜드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이찬준 선수가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에서 21세의 최연소 나이로 시즌 챔피언에 오른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KT, ‘K-AI 얼라이언스’ 확장 속도…AI스타트업 2곳에 94억 투자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T가 주도하는 K-AI 얼라이언스에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올거나이즈’와 ‘임프리메드’가 합류, 참여기업이 16개사로 늘면서 SKT의 AI 피라미드 전략에 속도가 붙고 있다. SKT는 작지만 강한 기업들로 구성된 K-AI 얼라이언스를 통해 글로벌 AI 진출 기회를 모색하고 시장을 리딩하겠다는 전략이다. 6일 SKT는 거대언어모델(LLM) 올인원 솔루션 기업인 ‘올거나이즈’와 AI 기반 반려동물 및 인간 대상 항암제 예후 예측 모델 개발 기업 ‘임프리메드’에 총 94억원 규모를 지분투자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거나이즈는 2017년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거대언어모델 기반의 생성형 AI 인지검색 솔루션을 통해 기업 문서를 빠르게 분석, 요약해 제공하는 등 업무 생산성 혁신을 지원하는 다양한 AI 앱 및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미국, 일본, 한국에서 200여 곳 이상의 고객사에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SKT는 ‘올거나이즈’에 약 54억원(400만달러)를 투자하고 지분을 확보했다. SKT는 우선 올거나이즈와 협력을 통해 LLM 기반의 AI 앱 마켓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올거나이즈 앱 마켓에 있는 100여 가지 AI 앱에 SKT의 AI, 클라우드 등을 접목해 LLM 기반의 기업용 AI앱을 더욱 고도화 할 예정이다. 또 향후 SKT가 출시 예정인 ‘인텔리전스 플랫폼’과 연동해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SKT가 약 40억원(300만달러)를 지분투자한 임프리메드는 2017년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된 AI 기반 생명공학 스타트업이다. 축적된 암 환자의 데이터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최적의 항암 치료제를 추천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SKT는 임프리메드와 협력을 통해 AI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한다. 임프리메드는 미국 내 200개 이상의 동물병원에 혈액암에 걸린 반려견 대상 약물 분석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SKT는 임프리메드와 협력이 자사 반려동물 AI 헬스케어 서비스 ‘엑스칼리버’의 미국 진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민용 SKT 최고사업개발책임자(CDO)는 "글로벌 AI 컴퍼니로서 SKT가 AI기술을통해 여러 산업군의 AI 대전환을 추진하기 위해서 K-AI 얼라이언스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AI 플레이어들과 협력을 확대, 강화해 대한민국 AI 생태계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sojin@ekn.krSKT AI 피라미드 전략과 K-AI 얼라이언스 SKT AI 피라미드 전략과 영역별 K-AI 얼라이언스 참여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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