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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생활 규정 예시 안 배포

경북교육청은‘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시행으로 교원의 학생생활지도 범위와 방식 등에 관한 기준을 제시하는 ‘학생 생활 규정 예시 안’을 도내 전 학교에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배포하는 ‘학생 생활 규정 예시 안’은 학교 현장에서 9월 1일부터 시행된 교육부 고시(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를 반영한 학교 규칙 제·개정 시 혼란을 최소화해 학생생활지도에 방향성을 찾는 도움 자료로 활용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조와 학교 규칙 제·개정 매뉴얼을 준수하여 학교 구성원의 자율적 참여와 자율성에 기반한 민주적 합의를 통해 학교 규칙 제·개정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학생 생활 규정 예시 안 배포와 함께 학교 규칙 제·개정 지원을 위한 컨설팅도 시행함으로써 교육부 고시의 학교 현장에 안정적 안착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종현 학생생활과장은 "학교에서 12월 말까지 학교 규칙을 정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학교 규칙 모니터링단을 통한 학교 규칙 제·개정 지원 컨설팅과 학생 생활 규정 예시 안 배포를 통해 교육부 고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무분별 소송으로 약값인하 늦춘 제약사 꼼수 이젠 안 통한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국내외 제약사들이 무분별 소송으로 정부의 보험 약값 인하 조치를 늦춰서 큰 이익을 챙기고 결과적으로 건강보험에 막대한 재정 손실을 안기는 ‘꼼수’ 행위가 더는 통하지 않게 됐다. 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약값 인하 환수·환급 방안을 담은 건강보험법 개정안과 개정 시행령이 이달 20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은 국내외 제약사들이 합법적 소송 절차를 활용해 ‘정부의 약값 인하 처분 집행정지 소송’을 제기해 소송 기간 타낸 약제비로 이익을 얻을 경우 건강보험공단이 입은 손실 상당액과 이자를 징수하도록 했다. 물론 반대로 정부가 위법하게 약값 인하 처분을 한 것으로 확정판결이 나서 제약사가 약제비를 받지 못해 손실을 봤다면 이자를 덧붙여 환급해주도록 했다. 이런 규정은 개정안 시행 후 청구·제기되는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부터 적용된다. 건보공단은 건강보험에서 비용을 대는 보험 약품들을 대상으로 각종 제도적 장치를 통해 약값을 깎는다. 이를테면 불법 리베이트로 물의를 빚은 경우나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약품 재평가 과정에서 기준에 미달한 경우 오리지널약의 특허 만료로 최초 복제약이 보험 약으로 등재될 때 기존 오리지널약의 가격을 100%에서 70%로 낮추는 경우 등이 대표적이다. 그렇지만 이렇게 정부가 보험 약값을 인하하더라도 물거품이 되기 일쑤였다. 국내외 제약사들이 약값 인하에 반기를 들고 ‘집행정지 신청’과 더불어 ‘행정처분 취소소송’으로 맞불을 놓는데 그러면 법원의 최종 판결 전까지 대부분 약값 인하 조치의 효력이 정지돼 약값을 내릴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건보 당국은 간암 조영제 ‘리피오돌울트라액(이하 리피오돌)’ 독점 판매를 보장하던 특허가 종료되고 복제약이 출시돼 지난 2020년 7월에 등재되자 리피오돌의 약값을 18만8000원에서 13만3000원으로 30% 깎는 조처를 내렸다. 하지만 제약사 게르베코리아가 리피오돌의 약값 인하 조치에 불복해 복지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벌였다. 비록 최종 판결에서는 졌지만 30% 약값 인하를 3년 가까이 미루면서 매출액 방어에 성공했다. 리피오돌의 약값은 올해 1월에야 겨우 인하됐다. 그만큼 환자는 비싼 가격에 약을 먹어야 했고 건강보험 재정은 축났다. 건보 당국이 지난 2018년 이후 집행정지가 인용된 소송 47건과 관련한 약값을 내릴 수 없게 되면서 발생한 건보 재정 손실을 2022년 3월 말 기준으로 추산해 본 결과 무려 5730억원에 달했다. 이런 손실 규모는 희귀질환 환자 등 10만5000명이 1년간 희귀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금액(2019년 기준 5569억원)에 해당한다. 보건복지부 이중규 건강보험정책국장은 "약값 인하 처분의 집행정지 기간 중 발생한 손실 상당액과 이자를 징수할 수 있게 돼, 건보재정 건전화 등 내실 있는 건강보험 운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axkjh@ekn.kr서울 종로5가의 한 약국 모습 서울 종로5가의 한 약국 모습. 연합뉴스

한양대 김건우 교수, 한국조경학회 우수논문발표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양대학교는 도시대학원 김건우 교수가 최근 열린 한국조경학회 2023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 4월 같은 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2편의 우수논문발표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 올해 세 번째 우수 논문상을 받게 됐다. 수상 논문은 ‘치유개념을 적용한 독립형 호스피스 환경 디자인 연구’로, 주저자는 한양대 도시대학원 랜드스케이프어바니즘전공 김미경 석사과정이며 김건우 교수는 교신저자를 맡았다. 이 논문은 호스피스 치유환경 조성을 위한 디자인 요소들을 분석 한 후 각각의 요소들에 대한 이용자들의 중요도 및 만족도 분석을 통해 추후 호스피스 조성 시 지속가능한 치유환경 조성 가이드라인의 기초자료를 제공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또한 앞으로 국내외에서 계획되고 실행되는 호스피스 조성사업에 참여하는 담당자 및 실무자와 같은 분야별 전문가들의 의사결정에 활용하고 세부실행요소의 다양한 적용성에 대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상 논문의 교신저자를 맡은 김 교수는 "그린 인프라가 주는 다면적인 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점점 늘고 있기 때문에 도시 설계의 특성, 특히 건강, 지속가능성, 사회적 책임 등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이러한 그린 인프라의 다양한 이득과 인간의 건강 및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건우 교수는 2015∼2017년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에서 조경학과 조교수 및 2017∼2018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A&T 주립대학교에서 조경학과 조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랜드스케이프어바니즘전공 및 공학대학원 조경·생태복원전공 주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kch0054@ekn.kr한양대 김건우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운영 사업’ 해외까지 확대 추진

경북교육청은 소규모 학교의 제한적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운영 사업’을 해외까지 확대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산어촌 학교의 학생 수 감소와 소규모화에 따른 교육과정 정상 운영과 양질의 학습 경험을 통한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한다.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은 교육 환경의 변화와 학교 현장 요구를 반영해 △공동 수업 학교 △도농 상생 학교(급) △초-중 연계 학교 △원격 화상 수업 학급 4가지 유형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원격화상 시스템을 통해 해외 국가의 교실을 연결해 같은 주제로 공동으로 수업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온라인 국제 교육과정을 초등학교 4교에 운영한다. 공모를 통해 온라인 국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도내 학교(급)는 △죽도초등학교(5학년 1반) △구미원당초등학교(5학년 1반) △구평초등학교(2학년 3반) △법전중앙초등학교(5학년 1반)로 학년을 고려해 뉴질랜드 학급을 1대1로 매칭한다. 매칭된 한국-뉴질랜드의 교사와 학생들은 학교와 학급 소개 자료를 공유하고 오리엔테이션 후 실시간 수업을 진행한다. 지난 10월 31일(화) 구미원당초등학교와 법전중앙초등학교의 첫 수업을 시작으로 11월 16일(목)까지 1대1로 매칭된 한국-뉴질랜드 학급 간 2~3회 실시간 원격 화상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국제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법전중앙초등학교의 한 교사는 "봉화의 학생들이 지구 반대편에 있는 뉴질랜드 학생들과 공간을 초월한 상호작용과 교류를 통해 교사와 학생 모두 함께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공동 교육과정 운영은 지역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대안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경북을 넘어 대구, 전남 그리고 해외까지 공동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도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뉴질랜드와 실시간 원격 화상 수업 운영 경북교육청은 경북 4개 초등학교 뉴질랜드와 실시간 원격 화상 수업을 운영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이찬원, 새 프로필 사진 공개!

가수 이찬원이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찬원은 지난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새로운 찬또’의 매력이 담긴 다채로운 분위기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찬원은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댄디함의 정석’을 보여줬다.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그윽한 눈빛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설렘을 유발하는가 하면, 어떤 스타일도 소화하는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이트 셔츠를 착용한 이찬원은 싱그러운 미소로 순수한 매력을 발산, 소년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화보컷 같은 이찬원의 새 프로필 사진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하며 팔색조 면모를 드러낸 이찬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과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뮤직 봄 부문을 수상하며 가수로서 활약하고 있고, 친환경 세제 전문 브랜드와 소주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는 등 ‘광고계 블루칩’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이찬원은 현재 ‘톡파원 25시’, ‘불후의 명곡’,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 다양한 방송의 진행자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찬원 가수 이찬원의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티엔엔터테인먼트 이찬원2 가수 이찬원의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티엔엔터테인먼트

LG전자, 美 알래스카에 ‘히트펌프연구소’ 신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가 미국 알래스카에 ‘LG 알래스카 히트펌프연구소’를 만든다. 혹한에서도 고성능을 내는 냉난방공조 제품을 연구개발하기 위해서다. LG전자는 최근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히트펌프 기술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CAHR)을 발족했다고 6일 밝혔다. 컨소시엄에는 극지방 연구가 활성화된 알래스카 앵커리지 대학교와 알래스카 페어뱅크스 대학교가 참여한다. 히트펌프 냉난방 제품은 알래스카와 같이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냉매를 압축시키는 압력이 줄고 그에 따라 순환하는 냉매량이 적어져 난방 성능을 높이기 쉽지 않다. LG전자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최고 수준의 난방 성능을 내는 히트펌프를 만들기 위해 혹한 환경에서 제품을 개발 및 검증할 수 있는 알래스카에 연구실을 마련하게 됐다. LG전자는 기존 실험실에서 재현할 수 없던 눈, 비, 극저온 등 다양한 환경조건과 미처 고려하지 못한 변수 등을 반영해 장시간 반복적인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 과정을 통해 제품의 난방 성능은 물론 전반적인 품질, 신뢰성 등이 한 차원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실은 알래스카 앵커리지 대학교와 알래스카 페어뱅크스 대학교의 캠퍼스 일부 공간에 구축된다. 거실, 안방, 욕실, 주방 등을 갖춘 실제 주거공간처럼 꾸미고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 히트펌프 온수기 등 제품을 설치해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알래스카 히트펌프연구소를 시작으로 냉난방 솔루션 관련 글로벌 연구개발(R&D) 조직을 지속 확대해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며 사업 경쟁력을 키울 방침이다. 숀 파넬 알래스카 앵커리지 대학교 총장은 "LG전자와 협력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마련하는 토대이자 HVAC 산업 전반에 변화를 주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재성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글로벌 히트펌프 산업의 미래를 주도하며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며 "이번 컨소시엄을 통해 공조기술의 비약적 성장이 기대되며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능과 환경을 생각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냉난방 공조 시장의 선도 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진행된 ‘히트펌프 기술 개발을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진행된 ‘히트펌프 기술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 발족식’에서 윤태봉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숀 파넬 알래스카 앵커리지 대학교 총장, 이재성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있지, 카드결제기 비교·매칭 앱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포스있지가 카드결제기 설치 비교·매칭 플랫폼 ‘포스있지’ 무료앱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출시된 ‘포스있지’ 앱은 카드결제기 설치를 원하는 소상공인들에게 VAN 대리점(딜러)들간 비교 견적을 제공함 안전하고 편리하게 카드결제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돕는 AI 비교&매칭 플랫폼이다.해당 앱은 카드결제기 설치시 VAN 대리점별 가격 비교, 매칭, 맞춤형 카드결제기 추천까지 매장내 카드결제기 설치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가 포함된 올인원 플랫폼으로, 카드결제기 설치 및 교체 시 소상공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플랫폼이라 부를 만하다.특히 ‘포스있지’ 앱의 플랫폼을 처음 기획한 포스있지 박종진 이사는 과거 VAN사, VAN 대리점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카드결제기 시장의 표준화, 규격화, 공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계획이다.소상공인의 불공정계약 감소와 비용감소, 만족도 증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동시에 카드결제기 딜러인 VAN 대리점에는 영업 기회 증가와 기존 영업 비용감소 효과를 제공하는 등 상생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포스있지 정재헌 대표는"세상에 없던 소상공인을 위한 앱이 출시됐다. 기존 카드결제기 시장을 확실히 변화시키겠다"라며 "이젠 카드결제기도 비교해서 설치해야 한다. 더 이상 소상공인들이 피해를 보지 않게 하겠다"고 밝혔다.포스있지 앱은 사업자 혹은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앱을 다운받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버전과 동시에 PC 버전도 함께 출시됐다.

경북교육청, 학교지원종합자료실에

경북교육청은 행정업무 지원 시스템인 ‘학교지원종합자료실’에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혁신적이고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학교지원종합자료실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사업’은 네이버 클라우드가 신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인공지능 ‘하이퍼 클로바 X’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 디지털 전환의 핵심 사업이다. 지난 10월 10일에는 본청에서 네이버 클라우드와 미래지향적 교육·행정 서비스 혁신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 체결했고, 지난 10월 25일 제안서 평가 위원회에서는 적격 판정을 받았다. 또한 10월 26일에는 TF 위원들과 본청 예산정보과 정보기술 협력단 인력풀로 구성된 전산직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성형 AI 데모 버전 기능 테스트 등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한 기술적인 방법에 대한 협의를 이어갔다. 현재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은 이용자 누적 수가 156만 명으로 경북교육청 소속 교직원뿐만 아니라 타·시도 교육청에서도 교직원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본보기가 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11월 말 ‘학교지원종합자료실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며, 2개월의 안정화 기간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 교직원의 행정업무뿐만 아니라 교육 서비스에도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원 업무 경감뿐만 아니라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TF 협의회 경북교육청은 학교지원종합자료실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을 위한 TF 협의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교육청)

삼성화재, 임직원 대상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삼성화재는 임직원 조직문화 프로그램으로 ‘힐링 북스테이’를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힐링 북스테이’는 1박 2일 동안 연수원에서 자유롭게 독서, 휴식을 하며 요가와 명상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할 수 있는 임직원 힐링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이후 일상에 지친 직원들을 위해 최근 인기있는 북스테이를 사내 프로그램에 적용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직원은 연수원 모든 공간에서 정해진 틀 없이 자유롭게 독서를 할 수 있다. 또한 회사에서 준비한 싱잉볼 테라피, 야외 요가, 야외 영화관람, 연수원 탐방 보물찾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힐링 북스테이’는 지난 5월과 9월에 고양 글로벌캠퍼스와 유성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700여 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했으며 참여한 임직원들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삼성화재에 입사해서 참석한 교육과 프로그램 중에 가장 좋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직원은 "행복한 시간이라서 인생에서 기억에 남을 만한 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삼성화재는 올해 마지막 북스테이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힐링 북스테이’는 힐링 무비상영, 가을 음악회 등의 참여 프로그램과 함께 11월 초 진행 예정이다.삼성화재 관계자는 "짧은 기간이지만 일상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리프레쉬가 되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조직문화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pearl@ekn.kr삼성화재는 임직원 조직문화 프로그램으로 ‘힐링 북스테이’를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부동산R114가 선정한 ‘2023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TOP8에 ‘한화 포레나’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10위에서 8위로 작년대비 두 계단 상승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한화 포레나는 2019년 8월 런칭 이후 4년만에 프리미엄 주거브랜드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2019년 런칭한 한화 포레나는 한화 건설부문이 짓는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 공동주택 통합 브랜드로, ‘한화 포레나 노원’, ‘한화 포레나 영등포’, ‘한화 포레나 광교’ 등 서울, 수도권 및 대도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브랜드 위상을 넓혀가고 있다. 한화 포레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특화상품도 지속개발해 나가고 있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9월 국내 최초로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포레나 EV에어 스테이션’을 개발했다. 이는 천장에 설치된 하나의 충전기로 3대까지 동시충전이 가능해 기존 전기차 충전시스템의 문제점으로 지적 돼왔던 주차 공간부족 문제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 놀이터인 ‘포레나 펫 프렌즈 파크’와 반려동물 특화 설계인 ‘펫 프렌즈 인테리어’등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주민 소통 및 휴식을 위한 ‘포레나 카페 브리즈’, 창의 놀이공간 ‘메리 키즈 그라운드’, 미세먼지 저감 특화시스템 ‘포레나 블루에어 시스템’,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휴대폰 어플리케이션과 연동시킨 ‘포레나 홈 IoT’ 등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디자인 역량 강화에도 힘써오고 있다. 2023년 ‘포레나 헤어 드라이기 수납시스템’, 2020년 ‘포레나 펫 프렌즈 인테리어’, ‘펫 프렌즈 세면대’와 ‘포레나 엣지룩’상품이 우수 디자인(GD, Good Design)에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 2008년 이후 누적 36건의 GD마크를 획득하는 등 디자인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한화 포레나만의 독창적인 가치와 브랜드 아이덴티티(정체성)를 담은 ‘포레나익스테리어디자인’을 개발해 외관디자인부터 다른 아파트들과 차별화 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건물색채에 관한 ‘포레나시그니처스킨’, 게이트(출입구) 디자인 ‘포레나페이스’ 등의 세부항목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아파트 출입구부터 필로티, 출입구, 건물입면 색채와 패턴, 로고에 이르기까지 연결·확장된 한화 포레나만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kjh123@ekn.kr전주에코시팅 ㅇㅁ 한화 포레나 전주에코시티. 한화 건설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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