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카카오, 경영쇄신위원회 출범…창업주 김범수 진두지휘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경영 일선에서 한걸음 물러나 있던 카카오의 창업주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직접 카카오 쇄신에 나선다. 6일 카카오는 주요 경영진 20여명이 참석한 공동체 경영회의에서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을 위원장으로 두는 ‘경영쇄신위원회’를 출범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영쇄신위원회는 지금 카카오가 겪고 있는 위기를 극복할 때까지 카카오 공동체 전체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에는 주요 공동체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여한다. 이날 2차 공동체경영회의에서는 ‘준법과 신뢰위원회’ 설치, 운영에 대한 공유 및 논의를 진행함과 동시에 모빌리티 수수료 이슈 등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카카오 관계사의 준법·윤리경영을 감시할 외부 기구인 ‘준법과 신뢰 위원회’의 활동에는 카카오 주요 관계자도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개별 관계사의 준법감시 및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강력한 집행기구 역할을 하게 된다. 모빌리티 수수료 이슈에 관해서는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 수수료 체계 전면 개편을 위한 택시 단체들과의 긴급 간담회에 나선다. 주요 택시단체 등과 일정을 조율 중이며, 이 자리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전면적인 수수료 체계 개편에 나설 계획이다.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은 회의에서 공동체 CEO들에게 "지금까지 각 공동체의 자율과 책임경영을 위해 권한을 존중해왔지만, 창업자이자 대주주로서 창업 당시의 모습으로 돌아가 위기 극복을 위해 앞장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이해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발로 뛰며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카카오는 이제 전 국민 플랫폼이자 국민 기업이기에, 각 공동체가 더 이상 스스로를 스타트업으로 인식해선 안된다"며 "오늘날 사회가 카카오에 요구하는 사회적 눈높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책임 경영에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hsjung@ekn.kr카카오 로고 카카오 CI.

CJ대한통운, 3분기 영업이익 1248억원…전년비 15.9%↑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CJ대한통운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9371억원·영업이익 1248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글로벌 교역량 부진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CL사업 신규 수주 확대 △이커머스 물류 성장 △원가효율성 개선 등에 힘입어 15.9% 증가했다. 한국 사업부문의 영업이익은 999억원으로 같은 기간 38.2% 늘어났다. 글로벌부문은 포워딩 운임 하락의 영향으로 매출·영업이익이 축소됐다. 택배·이커머스 사업의 매출은 9010억원으로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이익(557억원)은 도착보장과 기술집약형 풀필먼트 등 서비스 차별화 기반 고수익성 물량 확대를 앞세워 33.9% 개선됐다. 해외직구 및 초국경택배 물량이 많아진 것도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 CL 사업 매출은 7234억원으로 집계됐다. 운영효율화에 따른 수익성 향상과 신규 수주 확대 및 주요 물자의 항만 물동량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생산성혁신 프로젝트의 성과로 영업이익(442억원)은 44% 확대됐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건설부문 매출은 2585억원으로 대형고객 수주 기반 1조원 이상의 잔고를 바탕으로 51.7% 성장했다"며 "영업이익도 95억원으로 25% 늘어났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안성 MP허브터미널

비투비, 큐브엔터 전속계약 만료.."또 다른 여정 시작하는 비투비에게 변함없는 사랑 부탁"

그룹 비투비(BTOB)가 큐브 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비투비의 두 번째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멤버들과 오랜 시간 신중하게 논의를 진행했고, 그 결과 상호 간 합의하에 재재계약은 체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비투비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육성재는 11년간 이루어진 동행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자랑스러운 활약을 펼친 비투비, 곁에서 힘이 돼 준 멜로디(비투비 팬덤명)에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비투비 멤버들의 새로운 성장과 빛나는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며 "또 다른 여정을 시작하는 비투비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비투비는 지난 2012년 ‘비밀’로 데뷔해 ‘그리워하다’, ‘괜찮아요’, ‘너 없인 안된다’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전 멤버가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대표 보이그룹으로 2018년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완전체 재계약을 체결해 활동을 이어왔고 11년 동안 이어진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전 멤버 전속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비투비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비투비 그룹 비투비가 전속계약 만료에 따라 큐브 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큐브 엔터테인먼트

공무원 카페 독공사, 공시생 위한 공무원 합격수기&데이터랩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2024년 공무원 시험일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많은 가운데, 공무원 카페 독공사에서 공무원 직렬별 합격수기 및 다양한 공무원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현재 네이버 카페 독공사에서는 2023년 공무원 합격수기 1,099개를 포함하여 누적 합격수기 4,450개를 보유하고 있어, 공시생들은 공무원 최종 합격자들의 공부 노하우와 꿀팁을 확인할 수 있다.또한, 독공사에서는 공무원 데이터랩을 통해 직렬별 지난 3개년 합격선, 공무원 티오, 공무원 경쟁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국가직, 지방직, 교육행정직, 군무원, 계리직 공무원 등의 내년 합격선과 경쟁률을 예측해 볼 수 있고, 공무원 초시생들은 직렬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2024년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일정이 내년 4월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독공사 관계자는 “공무원 카페 독공사는 공무원 수험생과 현직자들의 소통의 장 역할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2024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더 좋은 콘텐츠와 무료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공무원 카페 독공사에서는 공무원 합격수기, 데이터랩 뿐만 아니라 2024년 공무원 예상 시험일정, 공무원 봉급표 등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으며, 수험생들은 자유롭게 게시글과 댓글을 통해 공무원 인강 및 학원 등에 대한 정보, 꿀팁 등을 나눌 수 있다.

대학산업기술지원단, 그루쉽코리아와 함께 ‘2024 ESG 글로벌 리더 해외연수 프로그램 2기’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대학산업기술지원단(이하 유니테프)이 그루쉽코리아와 함께 ‘2024 ESG 글로벌 리더 해외연수 프로그램 2기’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글로벌 공급망 지원을 통한 ESG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으로 공/사기업, 기관, 대학, 연구소 임원진 및 관계자 등 ESG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이번 2기는 세계적으로 지속가능경영의 리더 역할을 수행하는 싱가포르에 방문하여, 현지 대학 및 연구소의 ESG 전문가들과의 글로벌 지식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주최기관의 유니테프 윤용진 단장은 “아시아 최고의 ESG 경영평가 1위 싱가포르의 ESG 선진문화 탐방을 통해 국내 기업, 기관, 대학, 연구소의 ESG 경쟁력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주관기관의 강지은 그루쉽코리아 대표는 “국내 기업 및 기관의 현지 투자전략을 위한 사업화 및 투자유치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매도 금지 첫날] 에코프로 상한가… 코스닥 사이드카 발동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금융당국이 공매도 전면 금지를 실시한 첫날, 그간 공매도 누적 잔고가 많았던 종목들을 중심으로 수급이 몰리며 급등세가 연출됐다. 특히 ‘황제주’ 에코프로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최근 급격한 주가 하락이 있던 이차전지 관련주들이 일제히 반등했다. 이차전지 관련주가 다수 상장된 코스닥 시장은 급격한 상승으로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다.◇증시 급등… 외국인 숏커버 몰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경 약 5분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지수가 직전 매매일의 최종수치 대비 3% 이상 상승해 동시에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이후 코스닥 시장은 이날 전장 대비 7.34% 상승한 839.45, 코스피 시장은 5.66% 오른 2502.37에 마감했다.이날 국내 증시의 급격한 상승은 금융당국이 전면 실시한 공매도 금지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5일 금융위원회는 임시회의를 개최, 내년 상반기까지 공매도를 전면 금지하고 해당 기간 내 불공정 및 불법 공매도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영향으로 최근 이탈이 계속됐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수세를 보이며 전체적인 증시를 끌어 올린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그간 공매도 잔고가 많았던 종목들의 주가가 대부분 상승 마감했는데, 공매도 세력의 주축이었던 외국인들의 숏커버링 영향으로 보인다. 숏커버링이란 주식시장에서 공매도를 위해 빌린 주식을 다시 갚기 위해 주식을 다시 사는 행위다. 즉 공매도 중지 기간 잔고가 많이 쌓인 종목들의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자, 공매도 투자자들의 주축인 외국인들이 빌린 주식을 갚으려 일제히 주식을 사들였다는 것이다.공매도 잔고 상위 21개사 6일 기준 주가 추이순위종목명공매도잔고금액(원)6일 주가 수익률(%)1에코프로*1,009,715,652,00029.99 2에코프로비엠*968,162,823,40030.00 3포스코퓨처엠*695,246,717,00029.93 4POSCO홀딩스*610,133,247,50019.18 5셀트리온510,524,002,8005.34 6엘앤에프*311,200,141,80025.30 7HLB271,822,896,30014.38 8아모레퍼시픽218,687,335,8007.50 9카카오뱅크204,733,095,28016.59 10HMM189,735,778,92011.44 11호텔신라187,364,798,6005.85 12두산에너빌리티171,321,908,5007.30 13SKC*159,184,386,90013.47 14고려아연*154,600,358,0004.89 15한국항공우주127,060,029,9001.55 16현대미포조선125,390,865,6008.30 17LG디스플레이105,789,101,2507.28 18SK바이오팜100,851,458,4007.63 19SK바이오사이언스97,123,399,20010.83 20LG이노텍90,816,684,5006.84 21금양*86,479,328,40029.97 *표시는 이차전지 관련주, 공매도 잔고는 1일 기준.출처=한국거래소◇공매도 잔고 상위사 일제 상승실제로 공매도 잔고 상위 종목들, 그 중에서도 최근 들어 공매도 거래 비중이 평균 대비 높았던 이차전지 관련주들이 급등하며 이날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지난 1일 기준 국내 증시에서 가장 공매도 잔고가 많은 종목은 코스닥 시장의 에코프로로 약 1조원 규모였다. 에코프로비엠이 9682억원으로 2위였으며, 코스피 시장의 포스코퓨처엠(6952억원), 포스코홀딩스(6101억원) 등 이차전지 관련주에 유독 공매도 물량이 집중됐었다. 엘앤에프(3112억원), SKC(1592억원), 고려아연(1546억원), 금양(865억원) 등도 상위 21개사에 포함됐다.공매도 잔고 상위에 포함된 이차전지 관련주들은 공매도 금지가 시작된 이날 큰 폭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포스코퓨처엠·금양이 모두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엘앤에프(25.30%)도 급등세를 보였다. 포스코홀딩스(19.18%), SKC(13.47%) 등도 두 자릿수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이차전지 관련주 외에도 공매도 잔고 상위 21개사가 모두 상승했다. 카카오뱅크(16.59%)의 폭이 제일 컸으며, 한국항공우주(1.55%)는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결국 수익을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단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처럼 공매도 금지에 의한 주가 상승을 결코 좋게만 볼 수는 없다는 의견이 나온다. 해당 종목·업종의 실적 및 전망에 의한 것이 아닌, 공매도 세력의 숏커버링이 원인이라는 점에서 향후 별도의 예탁금 유입 없이 주가가 계속해서 올라가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별다른 호재가 없다면 외국인들의 공매도 청산이 끝난 후 해당 종목들은 다시 급격한 주가 하락을 겪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금투업계의 한 관계자는 "주가가 오르는 것은 좋지만, 애초에 공매도가 몰렸던 이유가 해결됐느냐를 잘 판단해야 한다"며 "이차전지의 경우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 등으로 성장성이 둔화하고 있는데, 단순히 공매도 이슈 때문에 주가가 오르고 있다면 이는 오히려 비중 축소의 기회일 수 있다"고 밝혔다.suc@ekn.kr김주현 금융위원장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메모장에 ‘공매도’ 관련 내용을 적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포커스] 양주로 지금 만추 감성여행 떠난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거 조선의 도읍지 한양 인근에 자리한 양주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이다. 더구나 남녀노소 불문하고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명소가 많아 가을이면 관광객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예술과 낭만이 가득한 양주에서 옛 선조 흔적을 따라 사색을 즐기노라면 경기북부 본가 품격을 절로 느낄 수 있다. 가을 끝자락. 알록달록 물든 단풍이 가을정취를 더해주는 이때, 역사문화예술 힐링이 필요하다면 양주로 감성여행을 떠나보자. ◆ 낭만-감성 흐르는 장흥, 단풍으로 손짓 단풍 구경하면서 산책하고 드라이브를 즐기는 고즈넉한 휴식을 원한다면 청명한 가을을 맞은 장흥이 안성맞춤이다. 산 정상부터 계곡까지 부드럽게 타고 흐르는 능선에 짙게 물든 단풍은 양주만의 서정적인 감성을 한껏 안겨준다. 물길을 따라 걷기 좋은 수변 산책로에는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민복진미술관-장흥조각공원-송암스페이스센터 등 문화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자연 속 문화예술 공간이 조성돼 있다. 장욱진 미술관은 장욱진 화백의 호랑이 그림 ‘호작도’와 집의 개념을 모티프로 지은 독특한 건축 양식으로 영국 BBC 2014 위대한 8대 신설 미술관에 이어 올해 10월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선에 선정된 곳이다.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 등을 볼 수 있으며 특히, 미술관과 개울 사이에는 조각공원이 있어 관람은 물론 가을단풍이 어우러진 공원 사이로 산책과 가족단위 나들이로 안성맞춤이다. 장욱진미술관과 계곡물을 사이에 둔 장흥조각공원은 울긋불긋 물든 주변 단풍과 어울려 가을 옷을 입은 다양한 형태 조각이 눈길을 끈다. 아울러 장욱진미술관과 길 하나를 두고 마주보고 있는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은 한국 대표적인 조각가 민복진 작품을 기증받아 조성됐다. 두 미술관을 품은 이곳은 자연이 선사하는 여백의 미와 함께 예술 작품이 전하는 즐거움까지 두루 만끽할 수 있는 그야말로 ‘예술의 명당’이다. 계명산 해발 440m 지점인 형제봉 자락에 있는 송암스페이스센터는 지상 2층 스페이스센터와 지상 4층 스타하우스 등 시설을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천문테마파크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하늘을 수놓은 별과 탁 트인 전경을 바라보면 이보다 더한 낭만은 찾아보기 어렵다. 송암스페이센터에서 장흥면 행정복지센터까지 석현천 지류를 따라가면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자리하고 있다. 예술복합공간 가나아트파크, 테마파크 두리랜드, 청암민속박물관이 대표적인 예다. 가나아트파크는 어린이 미술체험관, 야외조각공원, 전시장, 공연장 등으로 구성됐다. 놀이터처럼 꾸며놓은 공간과 시설이 많아 아이들이 맘껏 뛰놀며 자유롭게 예술적 재능을 펼칠 수 있다. 가나아트파크 맞은편 두리랜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테마파크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다채로운 놀이시설은 물론 레고-공룡-인형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캠핑장 카라반 파크에서 숙박도 가능하다. 두리랜드 아래쪽에는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청암민속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다. 1만2000여개 옛 물건과 과거 선조들 생활상을 생생히 재현해 어른에게는 추억의 향수를 선사하고 아이들에게는 과거로 떠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자연경관 속 한 폭의 풍경화처럼 그려낸 문화예술 공간 장흥은 사계절 언제 가도 평화롭고 여유가 느껴지는 힐링 공간이다. 양주를 찾은 관광객은 꼭 방문해볼 필수코스라고 할 수 있다. ◆ 양주관아지, 회암사지박물관, 조소앙기념관 거닐고 싶다 과거 양주목의 찬란했던 시간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양주 관아지로 가보자. 양주 관아지는 조선시대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417년간 양주목을 다스리던 관청이 있던 곳으로 1999년 4월23일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됐다. 양주목사가 집무했던 동헌 부속시설과 내아가 복원된 양주 관아지는 고산자 김정호 선생이 양주의 진산(鎭山)이라 기록한 불곡산 줄기에 둘러싸여 역사적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전철 1호선 양주역과 인접해 관광객 접근성이 좋으며 주변에 양주별산대놀이마당, 양주향교 등 곳곳에 역사문화자원이 산재해 있다. 이곳에서 500년 양주목 역사를 따라 가족과 거닐면 신비로운 시간여행이 절로 이뤄진다. 불교문화 정수를 느끼고 싶다면 회암사지박물관이 제격이다. 회암사지는 불교국가였던 고려를 지나 유교국가인 조선이 개국했는데도 계속 불교문화를 꽃피운 곳이다. 박물관은 양주 회암사지에서 출토된 유물을 수집, 보관, 연구, 전시, 교육을 수행하기 위해 건립됐다. 조선 전기 최대 왕실 사찰이던 회암사지를 거닐기에 가을은 최적의 계절이다. 인근 주거지역과 가까운 박물관은 주말에 가족과 방문해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생생한 역사문화현장을 제공한다. 학창시절 교과서에서만 배웠던 삼균주의를 창시한 사람이 바로 조소앙이다. 항일 독립운동가를 만나고 싶다면 남면 황방리 소재한 조소앙기념관을 방문하면 된다. 이곳은 조국 자주독립과 민주 발전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 조소앙 선생의 숭고한 위업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널리 알림으로써 국가와 민족 정기를 더욱 창달하기 위해 2016년 5월 개관했다. 원당저수지를 품고 있는 조소앙기념관은 갈대밭으로 둘러싸고 있고 인근에는 천연기념물 278호 ‘양주황방리느티나무’와 수변산책로, 봉암저수지, 경기 5악 중 하나인 감악산 등 가을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숨은 관광명소다. 김영준 홍보정책담당관은 6일 "양주에는 근대 문화예술,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문화역사자원이 풍성하다. 아이들에게는 배움과 놀이 공간, 어른에게는 쉼과 힐링 시간을 제공하는 양주가 지닌 매력은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 지금 양주에서 온몸으로 가을을 느껴보자. 지나가는 가을이 아쉬움과 풍성함과 아늑함과 그리고 다가오는 겨울에 대한 기대감을 충전해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사진제공=양주시 양주 가나아트파크 양주 가나아트파크. 사진제공=양주시 양주 송암페이스센터 양주 송암페이스센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 천문대 양주 천문대. 사진제공=양주시 양주 청암민속박물관 양주 청암민속박물관. 사진제공=양주시 양주 청암민속박물관 양주 청암민속박물관. 사진제공=양주시 양주목 관아지 양주목 관아지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양주 회암사지 전경-서헌강 양주 회암사지 전경-서헌강. 사진제공=양주시 양주 조소앙기념관 양주 조소앙기념관. 사진제공=양주시

한화투자증권, ‘채권 입고 캐시백’ 이벤트...최대 50만원 지급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12월 29일까지 ‘채권 입고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채권 입고 캐시백’ 이벤트는 비대면 계좌(고객서비스팀 소속) 또는 은행연계계좌 보유 고객이 대상이다.(단 영업점 계좌, 법인, 스탁론 계좌 등 제외)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고객이 타사에 보유중인 채권을 입고하면 순입고금액별 최대 50만원을 지급한다.(단 CD, CP, 전자단기사채, 외화채권 등은 제외) 임주혁 한화투자증권 리테일본부 상무는 "변동성이 높은 시장 환경에서 채권을 보유한 투자자들에게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uc@ekn.krclip20231106154935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12월 29일까지 ‘채권 입고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정부와 산업계가 탄소중립을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는 가운데 국내에서 청정메탄올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국청정메탄올산업협회는 오는 20일 서울역에서 비영리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설립 취지 채택 △정관 승인 △임원 선임 △사업계획 및 예산 △재산 승인 △사무실 설치장소 결정 등의 안건들이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현재 조선·해운·에너지·화학 등 관련 분야 65개사 71명이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공공제도정책·기술개발·생산을 비롯한 6개 위원회 조직과 임시 사무국을 두고 활동 중이다. 지난달 해양수산부와 법인 설립을 위한 협의도 진행했다. 법인 등록은 이르면 올 연말 이뤄질 전망이다. 장봉재 협회장은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해양수산부 등 정부 관련 부처들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며 "산·학·연·관 관계자들의 청정메탄올 산업 활성화에 대한 의지도 강하다"고 말했다. 그는 "해수부 산하 사단법인 전환을 통한 협회의 역할과 책임 강화는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신산업 촉진 정책을 실현케 하고 회원사에는 사업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pero1225@ekn.kr

유진투자증권, 연말까지 ‘국내·해외주식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12월 31일까지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및 해외주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온라인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만원의 웰컴 기프트를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주민번호 기준 최초로 온라인 종합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1만원이 지급되며, 해당 고객이 계좌 개설 당월 국내주식 500만원 이상 거래(매수, 매도 합산 금액) 시 추가 3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단 개설 당월 이벤트 신청 및 12월 31일 기준 국내 자산 100만원 이상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음으로 유진투자증권 온라인 해외주식 고객이라면 △월 5달러 상당의 미국 실시간 시세 1년 무료 △우리은행 고시환율 기준 미국(USD), 홍콩(HKD), 중국(CNY), 일본(JPY) 매수, 매도 시 100% 환전 우대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0.07% 평생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평생 우대 혜택은 최초 해외주식 거래를 신청한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 또한 국내 ‘순입금고’ 및 해외 ‘순입고’에 따라 각각 최대 10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순입금고는 주식 입고 금액과 현금 입금의 합에서 주식 출고와 현금 출금을 뺀 값이며, 순입고는 주식 입고 금액에서 출고한 금액을 뺀 값이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온라인 신규 고객이 국내 순입금고 1억원 이상 시 10만원, 3억원 이상 시 15만원, 5억원 이상 시 2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10억원 이상일 경우 10억원당 50만원씩 지급돼 최대 1000만원(200억원 달성 시)까지 받을 수 있다. 해외 입고 이벤트의 경우 온라인 전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억원 이상 순입고 시 입고 금액 1000만원당 1만원으로 최대 1000만원(100억원 달성 시)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suc@ekn.kr[사진자료1] 유진투자증권, 연말까지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12월 31일까지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및 해외주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