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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P, 전기택시 급속충전 인프라 구축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가 전기차 택시를 위해 급속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BEP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레브모빌리티, 로지시스, 아우토크립트 등 모빌리티 관련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영업용 전기차를 보유한 택시 운수사를 대상으로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설치 및 운영, 유지·보수 업무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200킬로와트(kW)급 초고속 충전 인프라 허브 구축 △신속한 유지·보수 체계 구축 △전기차 운용 효율성 확보 등 이다. 이들은 내년 말까지 택시 운수사 차고지 10곳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며 2025년까지 전국 30개소 이상 지속적으로 서비스 모델을 확장해 가기로 했다. 김희성 BEP 대표는 "적게는 수십 대에서 많게는 수백 대의 전기차를 보유해서 운영하는 물류·운수업자의 경우 운영 상황을 분석하고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충전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4사간 성공적인 협업 모델을 택시 운수업계에 안착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영업용 전기차를 보유한 물류·운수업계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wonhee4544@ekn.krclip20231122134551 김의석(왼쪽부터) 아우토크립트 대표, 심상홍 레브모빌리티 대표, 김희성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대표, 이호성 로지시스 대표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본사에서 택시 운수사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서울에너지공사, 겨울철 열수송관 사고대비 가상모의 훈련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서울에너지공사(사장 이승현)이 겨울철을 앞두고 열수송관 가상모의 종합훈련을 지난 21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종합훈련은 열수송관 누수사고 발생 시나리오를 가정하고, 재난안전관리매뉴얼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사고대응력을 강화하는 모의훈련이다. 이날 서울에너지공사 서부지사는 등촌근린공원 인근, 동부지사는 중랑천 산책로 일대에 사고현장을 가상으로 조성하고 각각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주요 시나리오는 △서부지사 관내 공원 인근에서 다량의 누수 발생에 따른 신속한 초동조치 이행 △동부지사 관내 산책로 인근에서 미세누수 발생으로 보고체계 및 현장통제 이행 △열공급 중단 장기화 대비 민원 대응능력 점검 등이다. wonhee4544@ekn.krclip20231122133521 서울에너지공사가 지난 21일 지역난방설비 안전 강화 및 열공급안정화를 위해 가상 모의 비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에너지공사

위조 신분증에 속아 청소년 들인 숙박업주 과징금 안 문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청소년이 내민 위·변조 신분증에 속아 이들을 숙박업소에 들인 업주는 앞으로 과징금을 물지 않아도 된다. 정부가 22일 발표한 민생규제 혁신방안에는 내년 하반기 청소년보호법을 개정해 선량한 숙박업소 주인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지금은 청소년이 신분증을 위·변조하거나 도용해 업주를 속이고 출입금지업소인 숙박업소에 들어가면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는다. 이 때문에 청소년이 악의적으로 업주를 속이는 기만행위로 혼숙할 경우에도 영업주는 처벌받게 돼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동일한 수법에 속아 청소년에게 주류, 담배, 유해물건 등을 판매한 편의점주나 이들을 유해업소에 출입·고용한 업주는 이미 과징금 등 면제 규정이 마련됐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선량한 주의 의무를 다한 숙박업 사업자도 청소년 보호의무 위반 과징금이 면제돼 숙박업자 4만여명의 고충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표된 민생규제 혁신방안에는 주유소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기준도 마련됐다. 현 위험물안전관리법에는 주유소 등 위험물 시설에서 라이터와 같은 발화장치 사용은 금지하고 있지만 담배를 피우는 행위 자체는 막지 않아 단속과 화재 예방에 한계가 있었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위험물 시설에서 흡연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이 위험물안전관리법에 추가되면서 흡연으로 인한 위험물 화재·폭발 등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승강기 제조·수입업계의 인증 취득 부담을 덜기 위한 ‘승강기 안전관리법령’ 개정안도 같은 시기 시행된다. 승강기 안전인증 대상 부품이 과거 6개에서 지금은 20종으로 늘었고, 완제품 인증을 받아야 하는 의무화 조항으로 인해 인증 취득을 비롯해 장비 유지에 부담이 커졌다는 호소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국민 안전을 지키면서 관련 업계의 부담도 덜기 위해 승강기 안전인증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규제를 개선하기로 했다. 또 전입세대확인서를 발급할 때 도로명주소와 지번 주소로 조회한 결과가 함께 표기되도록 개선된다. 현재는 ‘도로명주소’와 ‘지번 주소’로 조회한 결과가 각각 개별로 나오는 탓에 이를 악용한 대출 사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확인서를 도로명과 지번으로 각각 떼야 하는 번거로움도 빚어졌다. 그러나 ‘주민등록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내년 상반기부터는 도로명주소와 지번 주소로 조회한 결과가 함께 표기되도록 개선될 예정이다. axkjh@ekn.kr청소년 신분증 위조 기승…"중한 범죄" (CG) 청소년 신분증 위조 기승…"중한 범죄" (CG). 연합뉴스

기상청, 기상지진장비 인증센터 내년 운영…"기상산업 확대 기여"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기상청이 기상산업을 확대하기 위해 기상·지진장비 인증센터를 내년부터 충북 청주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 가뭄, 홍수 등이 빈번하게 일어나면서 기상관측장비의 수요가 늘고 있다.기상청은 기상청 서울청사와 충북 천안 국가지진계검증센터 건물을 일부 사용하던 인증시설로는 가상관측장비의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보고 기상지진장비 인증센터를 아예 따로 만들기로 했다.기상청은 기상·지진장비 인증센터로 기상관측장비의 성능을 올리고 위험기상 감지능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22일 기상·지진장비 인증센터 소개를 주제로 정책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인증센터 운영계획을 밝혔다.기상·지진장비 인증센터는 도서, 산악, 해안 등 열악한 환경에서 운영되는 기상·지진 장비의 정확도와 내구성, 자료수집 등을 인증하기 위한 종합적인 시험을 수행하는 전문시험시설로 준공됐다.기상청은 인증제도에 필요한 종합적인 시험을 하기 위해 13개의 전문시험실을 기상·지진장비 인증센터를 구축했다. 서울과 천안 2곳으로 나눠 운영하던 인증시설을 하나로 통합해 운영한다.기상·지진장비 인증센터는 기상장비 제조사의 제품이 일정한 구조와 성능을 만족할 수 있는지와 승인 받은 대로 성능 등이 유지되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검정업무를 함께 수행한다.기상청 관계자는 기존의 인증시설로는 기상·지진장비의 인증을 빠르게 수행하기 어려웠고 기상산업 업계에서도 인증시설 확대를 요구해왔다고 설명했다.실제로 기상관측 장비 수요는 계속해서 늘어왔다.기상청에 따르면 기상관측시설은 최근 5년간 연평균 8.2%(350대) 증가했다. 올해까지 국내에 설치된 기상관측시설은 총 5343대로 지난 2019년 3942대보다 35.5%(1401대) 늘었다.기상청은 기상·지진장비 인증센터가 국내 기상산업 기업의 해외수출을 돕고 국산 기상관측 장비의 수출경쟁력도 확보해줄 수 있을 것으로 봤다.기상·지진장비 인증센터는 한국인증기구(KOLAS)의 교정·시험기관 시설로 운영해 국제공인 시험성적서를 발급해줄 계획이다. 유희동 기상청장은 "기상관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제대로 된 일기예보가 생산될 수 없다"며 "최근 기상이변과 극단적인 위험기상이 빈번해지는 기후변화 상황에서 인증센터의 준공을 계기로 위험기상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나아가 국산 기상·지진 장비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wonhee4544@ekn.kr충북 청주에 위치한 기상·지진장비 인증센터의 모습. 기상청

레고랜드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레고랜드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레고랜드 파크·호텔·리테일 샵 3개 부분에 대규모 할인 행사인 ‘브릭 프라이데이’ 세일 행사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브릭 프라이데이는 레고의 브릭과 금요일의 프라이데이가 합쳐진 레고랜드만의 용어다. 브릭프라이데이는 24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 레고랜드 파크에서는 ‘플래티넘’,‘골드’ ,‘스탠다드’ 3가지 연간이용권 중 혜택이 가장 많은 VIP 연간이용권인 ‘플래티넘 연간 이용권’을 개장 이후 처음으로 최대 할인을 선보인다.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하루에 선착순 100명씩 총 400장 한정 판매한다. 브릭 프라이데이 프로모션 기간 중 ‘플래티넘 연간 이용권’은 기존 판매가격에 28% 할인한다. 더불어 해당 이용권을 구매하면 리조트 식음료 20%·호텔 숙박료 10% 할인한다. 또 파크 내 리테일 상품 구매 시 10% 할인 및 평일 파크 방문 시 동반 1인 50% 할인 제공 및 방문 당일 생일자에게 무료 생일 뱃지아 빌드 어 미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레고랜드 호테로 24일부터 내달 1일까지 최대 28%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코지 윈터 슬립오버’, ‘윈터 파크 2일 이용권 패키지’, ‘조식 패키지’ 총 3가지의 레고랜드 호텔 패키지가 할인 적용되며 투숙 가능한 기간은 12월1일부터 내년도 3월31일까지이다. 특히 ‘코지 윈터 슬립오버’ 패키지에는 체크인시 폴라로이드 즉석 가족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24일부터 내달 1일까지 8일간 레고랜드 파크 내 리테일샵에서 레고랜드 PB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을 제공한다. ess003@ekn.kr브릭 프라이데이 세일 행사 레고랜드 파크호펠리테일 샙에서 브릭 프라이데이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사진=레고랜드]

시흥시, 내년 살림살이 1조6241억원 편성…올해보다 9.2%↑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2024년도 본예산을 1조 6241억원(일반회계 1조 4287억, 특별회계 1954억) 규모로 편성해 21일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도 본예산 1조 5382억원보다 약 858억원(5.6%) 증액되고,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1207억원(9.2%)이 증액된 규모다. ‘민생에 힘이 되고, 미래 희망이 되는 K-시흥시’를 목표로 시흥시는 ‘시민의 더 많은 행복’과 ‘모두의 더 많은 기회’ 그리고 ‘도시의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2024년에 확장재정을 운용한다고 밝혔다. 예산 규모에서 88% 비중을 차지하는 일반회계는 ‘민생경제, 균형발전, 미래도시 도약’을 위해 전년 대비 1207억 원을 증액했다. 세입별로는 △지방세 4744억원 △세외수입 757억원 △국-도비 보조금 6199억원 △지방교부세 1283억원 △조정교부금 1300억원 △보전수입 4억원으로 편성했다. 2024년도 예산안 편성은 ‘도약하는 재정’을 중심으로 △소비위축을 회복시키고 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경제 도약 △권역별 대중교통 개선 및 사회기반시설 조성을 통한 균형발전 도약 △국가 및 경기도와 함께 경제 네트워크 확장과 의료-바이오 및 해양관광레저 신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대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증액된 예산안을 살펴보면 △사회복지 분야는 촘촘한 서민복지를 위해 527억원이 증액된 6912억원 △해양레저관광 산업 육성을 위해 문화 분야는 201억원이 증액된 665억원 △환경 분야는 대기환경 및 폐기물처리 등 24억원 증액된 1004억원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월곶 공유수면 매립 등 146억원 증액된 501억원 △산업 중소기업 분야는 중소기업특례보증 등 36억원 증액된 423억원 △교통 및 물류 분야는 대중교통 노선 확충 등 176억원 증액된 832억원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지역개발 분야는 40억원 증액된 382억원으로 편성했다. 이에 따라 시흥시는 ‘민생경제 도약’을 위해, 약자 중심 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농어민 기본소득 지원과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확대한다. 소래대교 보수 보강과 하천 및 침수지역 정비를 통해 시민안전을 강화하는 한편, 소상공인의 특례보증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화폐 ‘시루’ 발행을 지속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균형발전 도약’을 위해 주민과 상생협력에 힘쓰고 주민자치와 자원봉사활동 지원을 강화한다. 권역별 체육시설과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본격화하고, 정왕권 노인복지관 착공과 함께 지역별로 주차장을 확충하고, 대중교통 노선도를 지속 확대해 시민 편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미래도시 도약’을 위한 발걸음도 분주하다. 환경교육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화호를 중심으로 한 환경교육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친환경 전기차 보급-태양광 설치시설 지원에 앞장설 예정이다. 해양관광 성장 기반 육성을 위해 각종 요트 및 국제 해양레저 서핑대회 개최 등을 토대로 경제자유구역 내 바이오 기업 유치와 육-해-공 무인이동체 산업 등 국제적인 신산업 유치로 미래 대한민국 대표도시 청사진을 실현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중앙정부 및 경기도의 재정 전망이 밝진 않지만, 성장이 예견된 시흥의 미래 대도시를 적극 준비하는데 초점을 맞춰 이번 예산을 편성했다. 내년에도 시흥시의회와 함께 ‘시민을 위한, 시민이 행복한’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집중하고, 대한민국 대표도시 시흥을 완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편성한 2024년도 예산안은 제312회 시흥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12월15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k-시흥시 관광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k-시흥시 관광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생태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k-시흥시 생태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교육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k-시흥시 교육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복지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k-시흥시 복지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사진제공=시흥시

호라이즌, 내년 1월 컴백 확정 ‘글로벌 행운송 예고’

그룹 호라이즌(HORI7ON)이 약 6개월 만에 컴백한다. 22일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라이즌(빈치·킴·카일러·레이스터·윈스턴·제로미·마커스)은 다가오는 2024년 1월 컴백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7월 데뷔 정규앨범 ‘Friend-SHIP(프렌드-십)’을 발매하고 월드 팝 아티스트를 향해 첫 발을 뗀 호라이즌. 이들은 이번 컴백을 통해 2024년 대박을 기원하는 행운을 노래하며 기분 좋은 에너지 속 긍정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특히 ‘Friend-SHIP’을 통해 퍼포먼스부터 보컬, 랩까지 육각형 능력치를 모두 갖춘 역량을 증명하며 글로벌 팬심을 저격한 호라이즌이 이번에는 어떤 콘셉트로 돌아올지 벌써부터 팬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린 호라이즌은 데뷔 타이틀 ‘SIX7EEN(식스틴)’ 활동 당시 필리핀을 비롯해 뉴질랜드, 아랍에미리트, 스페인 등 다양한 국가의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SBS M, SBS FiL ‘더쇼’에서 ‘더쇼 초이스’ 후보에 등극하는 등 국내에서 역시 성공적인 데뷔를 이뤄낸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호라이즌은 이후에도 활발한 프로모션으로 더욱 뜨거워진 인기를 자랑했다. 필리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Friend-SHIP VOYAGE TO MANILA(프렌드-십 보야지 투 마닐라)’를 열고 약 50일간 팬들을 만난 것은 물론, 최근 국내 여러 학교에서 스쿨어택을 진행하는 등 꾸준히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호라이즌은 12월 14일 필리핀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23 AAA’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호라이즌 (2) 그룹 호라이즌이 내년 1월 컴백한다.MLD엔터테인먼트

퍼플키스 나고은, 위안과 위로의 메시지…신곡 ‘By your side’ 발매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의 나고은이 신예 프로듀서와 손잡고 신곡을 발표한다.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컴퍼니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신예 프로듀서 박준성과 나고은(퍼플키스)의 협업 현장 메이킹 필름을 사전 공개하며 오는 23일 정오 신곡 ‘By your side’ 발매를 예고했다. 나고은이 부른 ‘By your side’는 ‘누구나 곁에 소중한 것들이 있다, 너의 옆자리엔 항상 내가 곁에 있어’라는 위안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따뜻한 팝발라드 곡이다. K-POP 신예 프로듀서 박준성이 작곡, 작사했다. ‘By your side’는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 따라 시작되는 멜로디와 가사 전달이 잘 될 수 있도록 감정을 절제한 나고은의 깊은 울림과 힘이 있는 음색이 만나 다양한 감정과 온기를 느낄 수 있다는 귀띔이다. 음원과 함께 23일 정오 나고은이 부른 ‘By your side’ 라이브 클립도 동시 공개될 예정. 나고은만이 가진 보컬리스트로의 매력을 온전하게 담은 라이브 모습이 곡의 이미지를 완성하며 음악 팬들의 많은 응원과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By your side’는 신진 창작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2023 콘진원 창의인재동반 우수프로젝트 사업화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박준성 작곡가가 지원을 받아 제작된 싱글이다. 본 프로젝트에 참여한 나고은은 "곡을 듣고 가사를 보았을 때 위로를 해준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고 콘텐츠 진흥원에서 신진 작가들을 지원한다는 좋은 취지의 프로젝트여서 참여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덧붙여 나고은은 "가사가 주는 위로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가사와 그 위에 얹어진 제 목소리가 감상 포인트"라며 "많이 들어주시고, 저 고은이와 퍼플키스를 많이 사랑해 달라"고 귀여운 당부를 전했다. 현재 퍼플키스(PURPLE KISS)는 긍정 에너지와 청량하고 키치한 하이틴 감성을 담은 타이틀 ‘7HEAVEN(세븐헤븐)’ 발매 이후 미국 17개 도시에서 미주 투어 콘서트 ‘PURPLE KISS 2023 The FESTA Tour in USA’를 진행 중이다. 한편 퍼플키스 나고은과 신예 프로듀서 박준성의 만남 ‘By your side’는 23일 정오부터 국내외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되며,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 라이브 클립 영상 역시 동시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나고은_라이브클립_클래프컴퍼니 그룹 퍼플키스의 나고은이 신예 프로듀서와 손잡고 신곡을 발표한다.클래프컴퍼니

경기도, 허위 본점 설립 수법으로 취득세 탈루한 11개 법인 적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가 22일 법인의 본점 주소지를 대도시 밖으로 등재하고 실제로는 대도시 내에서 본점 업무를 수행하면서 부동산을 취득해 취득세 중과세를 탈루한 11개 법인을 적발해 146억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류영용 도 조세정의과장은 이날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취득세 중과 탈루 법인 세무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도에 따르면 본점이란 법인의 주된 기능을 수행, 총무·재무·회계 등 중추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장소를 말하며 지방세법 제13조 제2항에는 경기·서울 등 대도시에서 실질적으로 법인을 설립·운영하면서 5년 이내 대도시 내 부동산을 매매로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 일반세율 4%보다 2배 높은 8%가 적용된다. 법에서 정한 대도시의 개념은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과밀억제권역(산업단지 제외)으로 도내에서는 수원특례시, 고양특례시, 의정부시, 군포시, 과천시 등 14개 도시가 대상이다. 도는 지난 8월 14일부터 이달 3일까지 중과세율 적용을 회피하기 위해 대도시 밖에 허위 본점을 두고 대도시 내 부동산을 취득하는 수법으로 중과세를 회피한 15개 법인을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9개 법인에 대해 취득세 중과세 탈루세액 145억 원을, 2개 법인에 대해 취득 부대비용(이자, 수수료 등) 누락세액 1억원을 추징했다. 앞서 도는 지난 6월부터 대도시 밖으로 본점을 설립한 217개 법인을 대상으로 항공사진·로드뷰, 인터넷 포털 검색 등을 통해 실제로 주소지 내에 사무실이 존재·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법인 76개소를 제외한 141개 법인을 1차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후 부동산 취득 당시 본점 주소지에 현장 조사와 탐문 등을 통해 35개를 심층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법인별 사업장 방문, 대표자 및 임직원 면담, 취득 물건 형태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취득세 중과세 탈루 개연성이 있는 15개 법인을 최종 조사 대상으로 정했다. A법인 대표자인 의사 B는 대도시 외 지역의 오피스텔에 본점 설립 후 대도시 내 C병원 건물을 113억원에 취득해 일반세율(4%)로 취득세를 신고·납부했다. 도는 조사결과 A법인의 건물 취득일까지 대도시 외 지역의 오피스텔에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었을 뿐 아니라 A법인의 출입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으며 B와 직원 모두 대도시 내 취득 건물인 C병원에 근무하고 있어 A법인의 실제 본점 업무는 대도시 내에서 이뤄진 것으로 판단해 7억원을 추징했다. 1인 기업 D법인은 대도시 외 지인 사무실에 본점 설립 후 대도시 내 지식산업센터 토지·건물을 1923억원에 취득해 일반세율을 적용한 취득세를 신고·납부했다. 그러나 도는 지인 사무실을 방문해 주소만 빌려주었다는 진술서와 실제 대도시 내 관계회사 E법인의 사무실에서 법인의 모든 업무를 수행했다는 직원 진술서를 확보했으며 복리후생비 등 업무추진 비용 대부분이 E법인 사무실 인근에서 지출됐음을 확인해 54억원을 추징했다. 1인 기업 F법인은 대도시 외 공유사무실에 본점 설립 후 대도시 내 토지를 440억 원에 취득해 일반세율을 적용한 취득세를 신고·납부했다. 하지만 도는 공유사무실의 규모(계약 면적 3.3㎡)와 특성상 실제로 회계·총무·재무 등의 사무를 하는 장소로 보기 어렵고 실제 대도시 내 관계회사 G법인의 사무실에서 법인의 모든 업무를 수행했다는 직원 진술서를 확보해 20억 원을 추징했다. 류영용 도 조세정의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허위 본점 등 대도시 중과 탈루 개연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관련 조사를 확대해 지능적인 탈루 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122130906 22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류영용 조세정의과장이 취득세 중과 탈루법인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122131046 사진제공=경기도

담양군, TMR 사료 성분분석 서비스 제공 지원

전남 담양군 농업기술센터는 국립축산과학원의 ‘자가배합 섬유질배합사료(TMR) 분석 품질 고급화 시범사업’을 통해 사료 성분분석 장비 13종을 구축해, 22일부터 성분분석 서비스를 개시한다. 최근 들어 국제곡물가 상승에 따른 사료비 부담과 한우 가격 하락에 따른 한우농가의 경영난이 지속되고 있어, 사료비 절감을 위해 농산부산물을 활용한 자가배합 섬유질배합사료(TMR) 급여로 전환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다. ‘TMR(Total Mixed Ration) 사료’는 가축이 하루 영양소 요구량을 충족하도록 조사료와 농후사료, 각종 부산물과 첨가제 등을 혼합해 급여하는 완전혼합사료를 말한다. 사료 성분분석은 수분, 조단백, 조지방, 조회분, 섬유소(NDF, ADF) 등 6가지 항목을 분석해 농가에 지원할 예정이며, 사료 성분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시기별 적정 영양소 공급을 할 수 있도록 현장 기술 지도를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사료 성분분석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TMR사료 500g 정도를 담아 축산업등록증을 소지해 농업기술센터 친환경축산관리실(친환경미생물센터 내)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담양군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축산농가에 안전 축산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친환경 축산관리실을 운영하여 조사료 품질분석 및 등급판정, 축사 유해가스 측정, 고온기 환경측정, 초음파 육질 진단, 송아지 설사병 검사와 한우 조기임신진단 꾸러미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료 성분분석 서비스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담양=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담양군 담양군이 사료 성분분석 장비 13종을 구축해, 22일부터 성분분석 서비스를 개시한다. 제공=담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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