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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이냐 파산이냐”…‘공익채권 분할상환’이 홈플러스 운명 가른다

홈플러스의 운명을 가를 시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난달 전국 주요 점포의 영업을 재개하며 회생의 불씨를 살렸지만, 이번에는 5000억원이 넘는 미지급 납품대금 등 공익채권의 분할상환 문제가 마지막 관문으로 떠올랐다. 채권자들의 동의 여부와 영업 정상화 가능성이 회생계획안 인가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1일 업계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2일 오후 3시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심리 및 의결을 위한 관계인집회를 연다. 회생담보권자와 회생채권자, 주주 등이 회생계획안에 대한 찬반 여부를 결정하는 자리다. 계획안이 가결되면 법원은 이를 토대로 인가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 기한은 오는 4일까지다. 최대 변수는 공익채권이다. 홈플러스의 공익채권에는 미지급 납품대금과 임금·퇴직금 등이 포함된다. 이들 채권은 일반 회생채권 등에 우선해 변제되는 성격을 갖는다. 전체 공익채권 규모는 약 9300억원이며, 이 가운데 미지급 납품대금은 5032억원에 달한다. 문제는 홈플러스가 이 금액을 단기간에 일괄 변제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이에 홈플러스는 공익채권을 3년 안에 100% 변제하되 분할상환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채권자들의 동의를 구하고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공익채권 분할상환 동의율은 59%다. 물품대금 채권자의 동의율은 64.4%, 임직원은 87.9%까지 올라왔다. 지난달 27일 기준 전체 동의율 58.1%에서 소폭 상승했지만, 홈플러스측은 회생계획안의 수행 가능성을 인정받기 위해 추가적인 동의 확보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납품업체들의 동의를 끌어내는 일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납품업체들은 5000억원을 넘는 미지급 대금을 장기간에 걸쳐 나눠 받아야 하는 데다 신탁담보채권이 우선 변제되는 구조와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신탁담보채권의 우선 변제는 법률상 정해진 부분이라고 설명한다. 이를 제외하면 공익채권이 다른 회생채권보다 먼저 변제되며, 분할상환에 동의한 채권자라고 해서 별도의 불이익을 받는 것도 아니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13일부터 전국 67개 주요 점포의 영업을 재개했다. 재개장 이후 지난달 30일까지 매출은 1164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중단 전 동기간 대비 매출이 57% 늘었고 고객 수는 38%, 구매회원 수는 255% 증가했다. 그러나 업계는 매출 증가만으로 완전한 정상화를 장담하기는 이르다고 본다. 홈플러스는 현재 상품을 납품받기 위해 선불로 대금을 지급해야 하는 처지다. 운영자금 범위에서 구매 가능한 물량만 들여오다 보니 매장별 상품 구색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도 이어지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5일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을 확보하면서 영업 재개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했다. 이후 67개 점포의 문을 다시 열고 매출과 고객 기반이 회복되면서 회사 측은 회생 가능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회생 절차에서는 '계획을 승인받을 수 있느냐'와 함께 '승인받은 계획을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느냐'가 동시에 시험대에 오르는 셈이다. 관계인집회에서는 회생담보권자조가 의결권 총액의 4분의 3 이상, 회생채권자조가 3분의 2 이상, 주주조가 의결권 총수의 절반 이상 동의해야 한다. 반면 공익채권자는 회생계획안 표결에서 의결권을 갖지 않는다. 다만 공익채권의 분할상환 동의 여부는 회생계획의 실제 수행 가능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로 거론되고 있다. 홈플러스는 2일 관계인집회 전까지 공익채권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동의를 계속 받을 계획이다. 회사는 회생계획안이 인가되지 못하고 파산 절차로 넘어갈 경우 채권자들의 회수 가능성과 상환기간 측면에서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막판 설득에 나섰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아직 다수의 공익채권자들이 혹시나 하는 걱정에 동의를 미루고 있는 상황"이라며 “2일 관계인집회 전까지 충분한 동의를 얻지 못하면 4일 회생계획안의 수행 가능성이 부족하다고 평가돼 인가되지 못하고 파산 절차로 전환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경우 채권자들의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며 공익채권자들에게 동의를 거듭 요청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리빙] 코웨이, 시몬스, 쿠첸, 자라홈, 스마트카라, 깨끗한나라

◇“캡슐·드립 모두 OK" 코웨이, 제빙량·위생 강화한 '카페 얼음정수기' 출시 코웨이는 물과 얼음뿐 아니라 다양한 커피를 정수기 한 대로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카페 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 가지 규격의 캡슐만 이용 가능한 기존 캡슐커피 머신과 달리, 교체형 컨테이너 구조를 적용해 캡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 돌체구스토 호환 캡슐, 분쇄원두를 넣어 직접 만드는 커스텀 캡슐 등 3가지 타입의 전용 컨테이너를 제공한다. 전용 브루잉 파우셋까지 끼면 드립커피도 취향대로 즐길 수 있다. 커피 추출부는 분리형 모듈 구조를 적용함으로써 캡슐 컨테이너와 커피 파우셋 팁을 손쉽게 분리해 세척할 수 있게 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고급 커피머신에 탑재되는 전문 브루잉 기술도 적용했다. 커피 추출 전 약한 압력과 속도의 물로 원두를 충분히 적셔 균일하고 풍부한 맛을 구현하는 '프리인퓨전' 기술, 에스프레소를 추출한 이후 물을 별도로 추가해 풍미를 살리는 동시에 깔끔한 맛도 내는 '바이패스' 기능이 대표 사례다. 신제품은 코웨이의 듀얼 쾌속 제빙 시스템을 적용해 하루 최대 약 5.1kg, 약 580개의 얼음을 만든다. 얼음 크기도 큰 얼음(9g)과 작은 얼음(7g) 중 원하는 크기로 설정할 수 있다. 여기에 얼음 생성부터 저장, 추출까지 얼음과 물이 지나는 주요 부분에 6중 자외선(UV) 살균 시스템을 적용했다. 얼음 트레이에는 고온수 자동 살균 기능도 더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외관으로는 전면부에 7인치 터치 LCD를 적용했다. 커피 컨테이너나 브루잉 파우셋 장착 시 자동으로 인식해 해당 메뉴를 화면에 안내해준다. 신제품은 퓨어 화이트와 페블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3종의 커피 컨테이너와 브루잉 파우셋, 에스프레소 트레이, 스푼 등 기본 구성품이 전용 보관함과 함께 제공된다. ◇시몬스 N32, 예비 신혼부부 위한 '웨딩 프로모션' 전개 시몬스의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N32가 예비 신혼부부를 겨냥한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N32 폼 매트리스'와 'N32 모션베드'를 이외에도 침대 프레임 등 여러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매트리스와 프레임 신제품을 세트 구매할 경우, 해당 프레임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기존 매트리스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은 프레임 신제품 구매 시 동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32는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배송비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1인 가구나 맞벌이 직장인 등을 위해 매주 수요일 저녁 시간에도 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이브닝 배송' 서비스도 운영한다. 이 밖에 초기 목돈 지출 부담을 줄여주는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N32 페이'도 제공한다. ◇쿠첸, 업계 첫 고순도 티타튬 내솥 내장 '티탄 컬렉션' 밥솥 출시 쿠첸이 업계 최초로 고순도 티타늄 내솥을 접목한 프리미엄 밥솥 라인업 '티탄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 컬렉션의 핵심은 고순도 티타늄을 적용한 내솥으로, ASTM F67 Grade1 규격의 소재를 사용해 음식물이 직접 닿는 내솥 안쪽이 부식에 강하도록 설계됐다. 염분이 많은 양념밥과 다양한 찜 요리에도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고, 최대 192시간의 염수분무 시험을 통과해 뛰어난 내식성도 확인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쿠첸이 특허 출원한 '마이크로 그리드 텍스처링' 기술도 적용됐다. 내솥 표면에 새겨진 미세 격자가 취사 과정에서 미세 기포 형성과 활발한 대류를 유도해 탄력있는 식감을 구현한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세척 편의성과 표면 내구성도 향상시켰다. 티타늄 내솥 안쪽에 투명 보호층인 '클리어 미네랄 스킨'을 형성해 밥알 눌어붙음을 최소화하고, 취사 후 세척과 관리를 수월하게 했다. 내솥 표면은 표면강도 측정인 연필경도 시험에서 최고 등급인 9H를 달성했으며, 철수세미 10만 회 내마모성 실험도 거쳤다. 티탄 컬렉션은 모델에 따라 2.2 초고압과 2.1 기압, 1.0 무압을 활용해 찰진밥, 고슬밥, 잡곡밥 등 곡물 특성에 맞춰 최적의 압력을 자동 제어해준다. 여기에 쿠첸이 특허 받은 초고압 잠금 구조도 적용됐으며, 저당 취사 시스템도 탑재돼 탄수화물 함량을 최대 39.9%까지 줄여준다는 쿠첸의 설명이다. 티탄 컬렉션 라인업은 쿠첸 대표 밥솥을 기반으로 △티탄 컬렉션 X △티탄 컬렉션 U △티탄 컬렉션 R 총 3개로 구성됐다. 티탄 컬렉션 X는 브론즈와 실버 색상으로, 티탄 컬렉션 U는 실버 색상으로, 티탄 컬렉션 R은 아이보리 색상으로 각각 선보인다. 모델별로 티탄 컬렉션 X와 티탄 컬렉션 U의 실버 색상은 쿠첸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티탄 컬렉션 X의 브론즈 색상 제품과 티탄 컬렉션 R의 아이보리 색상 모델은 오프라인 채널과 기타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라홈, 스튜디오 메리 레녹스와 협업…조형미 살린 '플로럴 컬렉션' 출시 인디텍스 그룹의 홈퍼니싱 브랜드 자라홈이 독일 베를린 기반의 플로럴 디자인 스튜디오 '스튜디오 메리 레녹스'와 협업한 신규 컬렉션을 내놓는다. 스튜디오 메리 레녹스는 호주 시드니 출신의 유명 플로리스트 루비 바버(Ruby Barber)가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다. 이곳은 계절의 변화와 식물의 조형적인 구성 등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현대 플로럴 디자인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정해해왔다. 이번 컬렉션은 화병과 원예 도구, 장식 오브제로 구성됏다. 스튜디오 메리 레녹스가 가장 아끼고 즐겨 사용해온 화병들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했고, 꽃을 아름답고 정교하게 연출할 수 있는 화병을 찾기까지 고민해온 경험을 녹여냈다. 컬렉션은 황동, 브러시드 스테인리스 스틸, 스톤웨어, 도자기, 오닉스, 구리, 아연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했다. 격자 구조가 내장된 화병과 받침 오브제, 꽃의 줄기를 자연스럽게 지지하는 형태의 화병, 핀과 침봉 등의 꽃꽂이 도구, 물뿌리개와 식물 관련 액세서리 등도 선보인다. 자라홈과 스튜디오 메리 레녹스의 협업 컬렉션은 자라홈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자라홈 롯데월드몰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스마트카라, 오는 22일까지 추석 맞이 특별 프로모션…최대 56% 할인 스마트카라는 오는 22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추석 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 대상으로는 '스마트카라 스톤', '블레이드X 그라나이트' 등 인기 상품부터 신제품 '블레이드X 그라나이트S', 음식물쓰레기 냉장고 '스마트카라 제로'까지 최대 56% 할인가로 선보인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품목별 맞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마트카라 스톤은 24만원, 블레이드X 그라나이트는 62만1000원, 블레이드X 그라나이트S는 68만1000원의 혜택가가 적용된다. 스마트카라 제로는 7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블레이드X 그라나이트와 블레이드X 그라나이트S는 패키지 구매 시 9만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오는 6일까지 진행되는 얼리버드 기간 동안 구매 시 기존 할인뿐 아니라 스마트카라 자체 1만원 할인 쿠폰도 추가 지급한다. 알림받기를 설정한 경우에도 1만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고, 네이버 할인 쿠폰도 선착순 지급한다. 이 밖에 음식물처리기 라인업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조리도구 세트를 증정한다. 다만, 스마트카라 제로는 해당 사은 혜택에서 제외된다. ◇깨끗한나라 포포몽, 헬시포 고양이 전용 밸런스 스틱 3종 출시 깨끗한나라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포포몽이 펫푸드 라인업 '헬시포'의 고양이 전용 제품 '포포몽 밸런스 스틱 포 캣츠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은 지난 7월 출시한 강아지 전용 '포포몽 밸런스 스틱'의 고양이 전용 제품이다. 장 건강과 면역, 요로 건강에 초점을 맞춰 영양을 설계한 건강 간식이다. 각각 장 건강에는 베름 포스트바이오틱스와 7종 유산균을, 면역에는 초유단백분말과 L-라이신을, 요로 건강에는 D-만노오스와 크랜베리, N-아세틸글루코사민 등을 배합했다. 아울러 고양이의 영양 특성을 고려해 필수 아미노산 3종인 타우린, 아르기닌, 히스티딘도 추가했다. 여기에 휴먼그레이드 원료를 기반으로 영양 설계도 완성했다. 신제품은 연어, 참치, 오리안심 등 고양이가 선호하는 맛을 적용했고, 앞서 고양이 23마리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기호성 평가에서 82%의 완식률을 기록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유통가 NOW] 지그재그, 크림, 무신사, 영원무역, 신세계면세점

◇지그재그, 신한카드 손잡고 첫 PLCC카드 출시…앱 내 결제 시 15% 혜택 지그재그는 신한카드와 공동 기획한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인 '지그재그 신한카드'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지그재그가 PLCC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 카드는 지그재그를 주 소비층인 20대~30대 여성 고객에게 상시 최고 수준의 적립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카드로 지그재그에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5%를 지그재그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적립 한도는 전월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30만원 이상 60만 원 미만이면 월 1만2000포인트, 60만원 이상이면 월 2만포인트까지 늘어난다. 지그재그에서 사용한 금액도 전월 이용 실적에 포함되며, 적립한 포인트는 지그재그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일상 소비 속 특별 가맹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페(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폴바셋) △백화점(신세계, 롯데, 현대) △마트(이마트, 롯데마트) △면세점(신라, 신세계, 롯데, 현대) △택시(카카오T)에서 카드 이용 시 결제 금액의 10%가 지그재그 포인트로 적립된다. 적립 한도는 전월 이용 금액 30만 원 이상 60만원 미만이면 3000포인트, 60만원 이상이면 6000포인트다. 지그재그의 자체 결제 서비스인 '지그재그페이'를 통한 결제 경험도 강화했다. 고객이 카드를 발급받은 뒤 지그재그페이에 등록해 결제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며, 해당 포인트로 지그재그에서 재구매가 가능해 있어 결제와 적립, 재구매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한편, 지그재그 신한카드는 지그재그 앱에서 신청 가능하다. 연회비는 2만원이다. ◇크림, '카테고리·가격대 경계 없앤 셀렉션' 프리미엄 편집숍 '크림플러스' 출시 크림이 '경계 없는 고감도 셀렉션'을 앞세운 자체 프리미엄 편집숍 브랜드 '크림플러스(KREAM+)'를 공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크림플러스는 성별·연령 등 특정 카테고리나 가격대를 벗어나 여러 브랜드를 취급하며, 패션 고관여 고객 수요에 부합하는 신선한 제품을 선별 후 제안한다. 아울러 지난 7월 크림이 출시한 패션 자체 브랜드(PB) '아크릴'을 포함한 독점 라인업도 선보인다. 크림플러스의 셀렉션 기획은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다. 크림 앱 내 크림플러스 전용 브랜드 탭이 신설된다. 크림이 운영하는 오프라인 매장인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잠실 롯데월드몰, 여의도 더현대 서울 매장의 경우 크림플러스로 리뉴얼된다. ◇“전 과정 수작업, 140년 전통 英 브랜드" 무신사, '솔로베어' 국내 공식 유통 무신사는 영국 풋웨어 브랜드 '솔로베어(Solovair)'를 국내에 정식으로 들여온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무신사가 공식 유통을 맡게 된 솔로베어는 1881년 설립된 영국 제화 제조사 '엔피에스 슈즈(NPS Shoes)'가 전개하는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140년이 넘는 제화 노하우와 영국 현지 생산 방식을 기반으로 부츠, 더비 슈즈, 로퍼 등 다양한 신발을 선보인다. 솔로베어 제품은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마무리한 것이 특징으로, 탄력 있고 부드러운 착화감을 구현한 밑창 기술이 핵심이라고 무신사는 소개했다. 브랜드명도 '공기를 머금은 밑창(Sole-of-Air)'이라는 의미에서 유래했다. 이번에 국내 출시와 함께 솔로베언는 브랜드 대표 상품인 '깁슨 슈즈(Gibson Shoe)', '8 아이 더비 부츠(8 Eye Derby Boot)', '페니 로퍼(Penny Loafer)' 등을 선보인다. 국내 온라인 판매는 무신사와 29CM를 위주로 전개된다. 오프라인에서는 노아 시티하우스에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달 중 무신사 킥스를 비롯한 오프라인 채널로 판매 접점도 순차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영원무역,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영문판 발간…글로벌 이해관계자과 소통 강화 영원무역은 글로벌 이해관계자들과 소통 강화를 위해 최근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영문판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의 주요 활동과 성과가 담겨 있다. 해당 내용들은 글로벌 보고 이니셔티브(GRI) 스탠다드 2021, 기후 관련 재무정보 공개 태스크포스(TCFD) 등 글로벌 공시 기준을 반영해 작성됐다. 환경 부문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재생에너지 전환 노력 등을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영원무역은 해외 생산 기지 위주로 태양광 설비 발전 투자를 늘렸고, 올해까지 약 71 메가와트피크(MWp) 규모의 설비를 구축하기로 했다. 사회 부문으로는 주로 지역사회 투자 성과를 다뤘다. 방글라데시 친환경 공단(KEPZ) 내 메디컬 단지가 대표 사례다. 영원무역은 현재 약 100병상 규모 종합병원과 간호대학을 운영 중이며, 내년까지 종합병원을 500병상 수준까지 늘리고 의과대학까지 갖추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약 800명 정원의 섬유∙패션 전문 대학도 세운다. 지배구조 분야로는 주주가치 제고와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 노력을 피력했다. 영원무역은 기업가치 향상 계획을 수립·공시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신세계免, 아모레 자체 멤버십 온라인몰에 연동…뷰티 경쟁력 강화 신세계면세점은 아모레퍼시픽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온라인몰 내 아모레퍼시픽의 멤버십 '뷰티포인트'를 연동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온라인몰에서 고객이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를 간편하게 연결해 이용하도록 관련 서비스를 개발·운영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서비스 연동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하고, 고객이 상품 구매 시 구매금액에 따라 뷰티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이들 회사는 향후 우수 고객(VIP)을 대상으로 한 공동 혜택과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함께 선보인다. 국내 면세업체 중 브랜드사의 자체 멤버십 포인트를 온라인몰에 연동한 것은 신세계면세점이 처음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자체 멤버십을 보유한 브랜드사와의 제휴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고객 관심과 구매 성향에 맞춘 혜택과 공동 마케팅도 강화하고, 광고·인플루언서 콘텐츠·멤버십 혜택을 연계한 신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의 재방문과 구매를 늘릴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화장품은 신세계면세점 전체 카테고리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핵심 상품군"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뷰티 부문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유통가 NOW] GS리테일, 세븐일레븐, BGF리테일, 우아한형제들, 쿠팡

◇“AI 대화만으로 상품 추천" GS리테일, 우리동네GS앱·챗GPT 연동 GS리테일은 자체 모바일 앱인 '우리동네GS'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인 '챗GPT'를 연동한 '챗GPT 전용 플러그인'을 공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고객이 챗GPT와 대화만으로 우리동네GS 앱의 상품을 탐색하고, 필요한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도록 기획된 AI 쇼핑 서비스다. 고객이 챗GPT에 원하는 상품을 질문하면 AI가 GS25와 GS더프레시, 와인25플러스에서 판매 중인 상품 정보를 제공해주는 방식이다. 상품명을 정확히 몰라도 '초코우유 추천해줘'와 같이 관심 상품이나 선호도만 질문하면 AI가 적합한 상품과 덤증정 등의 행사 정보를 알려준다. 추천 제품 선택 시 챗GPT에서도 우리동네GS 앱과 동일한 상품 상세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우리동네GS 앱에서 보기'를 누르면 별도 로그인 없이 앱의 통합 검색 영역으로 이동해 관련 상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GS리테일은 향후 챗GPT에서 상품뿐 아니라 GS25와 GS더프레시의 매장 위치, 영업시간, 부가서비스 등의 매장 정보까지 확인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 경희대 우수 인재 인턴십 진행…산학연계 성공 모델 만든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8월부터 경희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을 통해 두 차례 실시한 교육과 연구 과정을 성료하고, 경희대 학생을 대상으로 인턴십 채용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진행한 산학 연계 교육과정에는 박재홍 경희대 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의 총괄 아래 총 2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편의점 운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솔루션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방안을 연구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2학기, 올 1학기에 각각 진행된 1·2기 과정에서 도출된 과제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방안도 단계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1기 과정에서는 점포 재고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솔루션이, 2기 과정에서는 상품 운영과 발주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AI기반 시스템이 각각 최종 연구 과제로 도출됐다. 아울러 세븐일레븐은 인턴십 채용에서 최종 선발된 2명은 이달부터 4개월간 실무를 경험하고 현업 과제를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들은 산학협력 과정에서 도출된 아이디어와 함께 점포 운영과 유통 디지털 전환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과제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과정에 참여한다. 오는 12월에는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개별 최종 과제 발표를 수행할 예정이다. ◇CU, 브랜드 얼굴로 아이돌 그룹 '리센느' 발탁…온·오프라인 캠페인 전개 편의점 CU가 신규 브랜드 모델로 발탁한 아이돌 그룹 '리센느(RESCENE)'를 앞세워 '일상의 모든 Scene, CU' 캠페인을 전개한다. 1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CU는 자체 유튜브 채널 '씨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캠페인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리센느 멤버들이 일상 속 CU를 즐기는 장면들을 담아 '일상의 모든 순간에 CU가 함께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 공개 후 하루 만에 누적 조회 수 60만 회를 기록하는 등 고객 관심도 얻고 있다. 향후 CU는 SNS 채널을 통해 리센느가 CU에서 경험하는 일상 속 장면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오프라인 점포 마케팅도 병행한다. 전국 CU 점포에 전면 포스터, 상품 홍보물, 서비스 홍보물 등 리센느 홍보물을 부착한다. 또, POS와 점포 내부 스피커를 통해 리센느 멤버들의 목소리가 담긴 다양한 메시지를 송출한다. 캠페인과 별개로 CU는 이달부터 리센느와 함께 다채로운 협업 상품들을 내놓을 예정이다. ◇배민, 10월 '배민클럽' 리뉴얼 운영…'배민포인트 적립' 기능 추가 배달의민족이 오는 10월부터 무료배달, 배민B마트 10% 무제한 할인 등 기존 혜택을 넘어 결제 시 배민포인트 적립 기능을 더한 신규 배민클럽 상품을 운영한다. 이번에 리뉴얼한 배민클럽 상품은 결제 금액에 따라 배민에서 현금처럼 쓰는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점이 특징이다. 정확한 적립률 등 세부 사항은 추후 공개된다. 기존 배민클럽 구독자는 혜택 변동 없이 상품을 계속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배민클럽 상품은 이달 30일까지 신규 가입이 가능하며, 다음 달부터는 신상품으로 가입할 수 있다. 한편, 2024년 9월 시작한 배민클럽은 티빙·유튜브 프리미엄 등 OTT 결합 상품을 잇따라 선보이는 등 제휴 혜택 범위를 넓히고 있다. ◇전통시장과 상생 강화하는 쿠팡이츠…속초관광수산시장 매출 87%↑ 쿠팡이츠는 여름 휴가철을 노려 지난 7월 실시한 전통시장 상생 기획전 결과, 속초관광수산시장 참여 매장의 쿠팡이츠 기획전 기간 매출이 전월 동일 기간 대비 87% 늘었다고 1일 밝혔다. 일부 매장은 주간 매출이 전주 대비 최대 220% 올랐다. 이번 '우리동네 진짜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 기획전은 지난 7월 16일~8월 17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다. 기획전 기간 동안 쿠팡이츠는 참여 매장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시장 대표 맛집을 소개하는 등 프로모션을 펼쳤다. 또, 선정된 매장 대상으로는 홍보 영상 제작과 메뉴 사진 촬영 등을 지원했다. 매주 새로운 매장을 소개하는 '금주의 추천 매장' 코너도 참여 상인들의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고 쿠팡이츠는 설명했다. 한편, 쿠팡이츠와 쿠팡이츠서비스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청량리시장을 대상으로 친환경 포장재 무상 지원, 온라인 판매 전략 컨설팅 등 다각도로 지원했다. 그 결과, 상반기 청량리시장 상인들의 쿠팡이츠 매출은 전년 대비 40% 가량 올랐다. 이 밖에 쿠팡이츠는 전국상인연합회와 협력해 '전통시장 동행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한편, 2021년 10월부터 전통시장 매장을 대상으로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도 지원 중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소비] N32, 삼천리자전거, 매드포갈릭, 현대홈쇼핑, 롯데마트, 블랙포레

◇ 시몬스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N32, 예비부부 위한 '웨딩 프로모션' 진행 시몬스의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N32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건강하고 안전한 신혼 침실을 위한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우수한 통기성의 'N32 폼 매트리스'와 탁월한 안전성을 갖춘 'N32 모션베드', 그리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프레임 등 신혼 침실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에 풍성한 구매 혜택을 선사한다. 특히 N32 폼 매트리스와 N32 모션베드를 함께 구매할 경우 혜택은 더욱 커진다. N32 모션베드는 5개의 플레이트로 분절돼 사용자의 자세나 수면 환경에 따라 세밀하게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분절되는 모든 면에 '안전 센서'가 부착돼 끼임 발생 시 안전 모드가 자동으로 실행되고, '스판 안전 가림천'이 설치돼 어린아이를 양육하는 집에서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구매 및 품목별 푸짐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여기에 N32는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배송비 무료 혜택'을 제공하며, 1인 가구나 맞벌이 직장인 등을 위해 매주 수요일 저녁 시간에도 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이브닝 배송' 서비스를 운영해 소비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N32는 '기업은 세상을 이롭게 해야 한다'는 경영철학 아래 이어져 온 시몬스의 ESG 경영을 투영해 선보이는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다. ◇ 삼천리자전거, 무신사 입점…라이프스타일 플랫폼서 새 고객 만난다 삼천리자전거가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무신사에 공식 입점했다. 삼천리자전거는 소비자의 구매 채널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무신사로 온라인 유통 접점을 넓혔다. 기존 자전거 전문 유통망을 넘어 패션과 스포츠, 취향 기반의 타깃층이 모이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활용해, 자전거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고 신규 입문 수요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무신사에서는 첫 입점 제품으로 KBO 10개 프로구단과 협업해 선보인 'KBO 콜라보 자전거'를 판매한다. 프로야구에 대한 높은 관심과 팬덤을 자전거와 결합한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기존 자전거 이용자는 물론 야구를 함께 즐기는 가족 단위 소비자와 스포츠·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높은 고객층까지 접점을 넓힌다. KBO 콜라보 자전거는 18인치와 22인치 두 가지 사이즈로 구성됐다. 프로야구 구단의 개성과 아이덴티티를 자전거 디자인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삼천리자전거는 향후에도 오프라인 대리점 중심의 유통 경쟁력을 견고히 유지하는 동시에,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대리점 주력 제품과 차별화된 특화 기획 상품 중심으로 라인업을 운영하며 대리점과 연계한 마케팅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이번 무신사 입점을 통해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접점을 마련했다"며 “KBO 콜라보 자전거를 시작으로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전거를 보다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매드포갈릭 캐치테이블 입점…세트 할인 등 특별 프로모션 진행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모두의 다이닝 브랜드 매드포갈릭이 실시간 맛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에 공식 입점하고, 이를 기념해 9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드포갈릭은 지난달 31일부터 캐치테이블을 통한 예약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 매장 예약 시스템과 연계해 고객들의 예약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 것으로, 캐치테이블 앱 내 브랜드관을 통해 원하는 매장과 시간을 손쉽게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 캐치테이블 입점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캐치테이블 예약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 후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스페셜 프리미엄 세트' 또는 '로맨틱 프리미엄 커플 세트' 주문 시 3만원 할인, 5만원 이상 주문 시 '애플 치즈 프라이' 무료 증정 중 한 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예약하고 매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타 메뉴 쿠폰과는 함께 이용할 수 없다. 통신사 할인, M CLUB 멤버십 등 제휴 할인·적립과는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캐치테이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특별 프로모션과 함께 한층 편리해진 매드포갈릭의 외식 경험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다이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현대홈쇼핑, 추석 맞아 '다드림 감사제' 진행 현대홈쇼핑이 추석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고객들에게 할인과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다드림 감사제'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현대홈쇼핑은 매일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 내 다드림 감사제 페이지에 접속하는 고객 선착순 5만명에게 5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지급한다. 쿠폰팩은 3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3만원 할인 쿠폰을 포함해 10% 할인 쿠폰, 5000원 할인권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현대홈쇼핑은 추석을 기념한 추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22일까지 현대H몰이나 TV홈쇼핑에서 식품 카테고리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금의 최대 10%(최대 100만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식품 외 카테고리는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10%(일 최대 1만원)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방송 상품을 3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위로 열리는 캐리어'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 롯데마트, 9월 '통큰데이' 진행 롯데마트가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통큰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통큰데이는 가을철을 맞아 제철 과일과 수산물, 축산물 등 다양한 제철 먹거리를 찾는 고객을 겨냥해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가을철 인기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홍로사과(4~8입/봉/국산)'는 행사카드 결제 시 5960원에 판매한다. '캠벨포도(1kg/박스/국산)'는 4일(금) 단 하루 4960원에 선보인다. '제스프리 골드키위(팩/뉴질랜드산)'는 6990원, '비파괴 당도선별 하우스 샤인머스캣(송이/국산)'은 5480원에 판매한다. '제주 알찬 하우스 감귤(1.4kg/팩)'은 5일(토)과 6일(일) 이틀간 796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채소에서는 김장철을 앞두고 3일부터 9일까지 절임배추와 건고추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올해 배추는 여름철 고온 영향으로 8~9월 높은 시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강원도 평창 지역 산지와 사전 협의를 통해 약 300t의 절임배추 물량을 확보했다. 수산에서는 가을철 대표 수산물인 꽃게와 전복, 연어 등을 준비했다. '꿀잠 꽃게(100g/국산)'는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한 984원에 판매한다. '기운센 완도 활전복(5마리)'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수산대전 20% 할인에 행사카드 결제 시 50% 추가 할인을 적용해 1만 2000원에 선보인다. 축산에서는 '소 LA갈비(1kg/냉동/호주산)'를 행사카드 결제 시 2만 9980원에 판매한다. '소 찜갈비(100g/냉장/미국산)'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50% 할인하며, '마블나인 한우 등심(100g/냉장)'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40% 할인 판매한다. 생활용품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주방세제 58종을 대상으로 1+1 행사를 진행하며, '크린랩 대용량 지퍼백', '3M 수세미' 등 주방 소모품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이외에도 통큰데이 기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 '롯데마트GO' 앱을 통해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17일부터 24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2종 할인 쿠폰팩을 지급한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가을철 맞이 제철 먹거리부터 집밥과 나들이에 활용하기 좋은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통큰데이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블랙포레, 김원훈 초청 이벤트 진행 및 체험형 브랜드 부스 운영 애경산업의 탈모 케어 전문 헤어 브랜드 '블랙포레(BLACKFORET)'가 오는 14일까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무신사 메가 스토어 성수'에서 체험형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4일에는 브랜드 모델인 김원훈이 현장을 방문해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예정이다. 블랙포레는 지난 7월 코미디언 김원훈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탈모 및 두피 고민을 보다 친근하고 유쾌하게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김원훈의 모델 발탁 이후 진행하는 첫 오프라인 소비자 행사로, 소비자들이 블랙포레의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블랙포레의 대표 제품인 '루트파워 두피 쿨 앤 딥 클린 탈모증상완화 샴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제품의 사용감과 두피 쿨링감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비롯해 제품과 브랜드를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애경산업 블랙포레 관계자는 “김원훈의 친근하고 유쾌한 이미지와 함께 소비자들이 블랙포레의 제품과 브랜드를 보다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두피 케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블랙포레만의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유통가 NOW] 쿠쿠, 제이시스메디칼, 삼양사 상쾌환, W컨셉, 하인즈, 파파존스

◇ 쿠쿠,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서 '라이프가전 팝업스토어' 운영 쿠쿠가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서 신제품 미식가전부터 생활가전까지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쿠쿠 라이프가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5월 같은 장소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팝업의 인기에 힘입어 다시 마련됐다. '주방에서 생활공간까지 확장된 쿠쿠 라이프가전 경험'을 콘셉트로, 최근 출시한 신제품 미식가전을 전면에 내세우는 동시에 실링팬 등 생활가전까지 전시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음식물처리기 라인업에서는 눌어붙음 방지 기능을 적용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에코웨일 음식물처리기 신제품을 선보인다. 기존 2L 제품보다 용량을 확대한 3L 신제품 '쿠쿠 에코웨일 메가'와 2L 용량의 '쿠쿠 에코웨일 큐브'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밥솥 라인업에서는 '쿠쿠미식컬렉션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큐브'를 전면에 선보인다. 브랜드 최초로 스퀘어(사각형)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다. 이 밖에도 정수기, 전기오븐, 블렌더, 커피머신, 제빙기, 청소기, 비데 등 다양한 제품을 함께 선보인다. 쿠쿠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9월 한 달간 진행하는 '쿠쿠 브랜드대전'과 연계해 고객 혜택과 행사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 제이시스메디칼 '리니어지' 대만 누적 판매 300대 달성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은 '리니어지(LinearZ)'가 대만에서 누적 판매 300대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리니어지(LinearZ)'는 지난 2024년 5월 대만 공식 출시 이후 약 28개월만에 누적 판매 300대를 기록했다. 대만은 APAC 지역 내 '리니어지(LinearZ)' 최다 설치 국가로, 약 300대의 설치 기반을 바탕으로 카트리지 사용량과 소모품 매출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현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제이시스메디칼은 '리니어지(LinearZ)' 출시 이전부터 '울트라셀 큐플러스(ULTRAcel Q+)' 공급을 통해 대만 현지 파트너십을 구축해 왔다. 리니어지 출시 이후 신규 공급이 더해지며 누적 판매가 확대됐다. '리니어지(LinearZ)'는 식약처 허가 받은 의료기기로, 하나의 카트리지에서 시술 깊이를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시술 부위와 목적에 대응할 수 있다. 제이시스메디칼 관계자는 “'리니어지(LinearZ)'가 대만 시장에서 누적 판매 300대를 달성하며 현지 의료진의 높은 관심과 신뢰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대만을 비롯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의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삼양사 상쾌환 '우리들의 상쾌환 더 무비' 캠페인 공개 삼양사의 숙취해소 브랜드 '상쾌환'이 신규 광고캠페인 '우리들의 상쾌환 더 무비'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지난해 10월 선보인 '우리들의 상쾌환' 캠페인의 두 번째 시리즈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상쾌환의 핵심 타깃인 2030세대가 큰 관심을 갖는 '연애'를 소재로 제작됐다. 호감가는 이성을 걱정하고 챙겨주고 싶은 마음을 상쾌환으로 표현함으로써 해당 제품이 사람 간의 정서적 소통을 돕는 매개체라는 의미를 담았다. 캠페인 영상은 '우리들의 드라마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는 메인 카피를 중심으로 15초 분량의 에피소드 4편과 이를 하나로 엮은 풀 버전 1편 등 총 5편으로 구성된다. 술자리부터 귀갓길 버스, 대학교 학과 휴게실, 소나기 내리는 저녁의 골목까지 에피소드별로 다른 장소에서 두 남녀가 서로에게 상쾌환을 건네며 호감이 깊어지는 과정을 그렸다. 삼양사 상쾌환 관계자는 “이번 광고에서는 상쾌환이 단순히 제품을 넘어, 호감가는 이성에게 마음을 전하는 상징적인 매개체로 의미가 확장될 수 있도록 청춘남녀의 설레는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며 “소비자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지난 캠페인보다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영화 같은 영상미를 구현한 만큼, 상쾌환과 배우 고윤정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를 함께 즐기시기 바란다"고 했다. ◇ W컨셉 'W Stage' 최종 10개 브랜드 발표 W컨셉이 K-패션의 미래를 이끌 신진 패션 브랜드 발굴·육성 프로젝트 'W Stag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파이널리스트를 1일 공개했다. W Stage는 독보적 정체성과 자체 제작 기반을 갖춘 유망 패션 브랜드를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약 두 달간 대면 심사, 정밀 인터뷰, 현장 실사 등을 진행했으며, 국내 탑 스타일리스트, 매거진 편집장 등으로 구성된 내외부 전문가가 상품성, 콘셉트, 성장성,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파이널리스트 10개 브랜드를 선정했다. 최종 파이널리스트에는 △하우투러브미 △레터프롬문 △쿠메 △던 팩토리 △씨엘로 △디스이즈파인 △무아르보 △러브듀이 △드메리엘 △에포이즈 등 뛰어난 역량을 갖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가 이름을 올렸다.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브랜드에는 총 3억원 규모의 마케팅과 인큐베이팅 패키지를 비롯해 단독 협업, 플랫폼 노출 확대, 해외 진출 등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이 다각도로 제공된다. 한편, 이번 대회 최종 우승은 브랜드 콘셉트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 역량을 입증한 '하우투러브미(howtoloveme)'가 차지하며 브랜드 운영 자금 1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달 중 W Stage에 선정된 1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별도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W컨셉 관계자는 “신진 브랜드가 K-패션의 위상을 높이는 스타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 다각도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 하인즈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케첩 부문 3년 연속 1위 글로벌 식품 기업 하인즈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케첩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투표를 통해 각 부문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하인즈는 케첩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은 일관된 제품 품질과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소비자들의 꾸준한 선택과 신뢰를 받아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하인즈 측 설명이다. 1869년 설립된 하인즈는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에서 판매되는 세계 판매 1위 케첩 브랜드다. 하인즈 관계자는 “3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것은 오랜 시간 하인즈를 선택하고 신뢰해 주신 소비자들이 만들어주신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하인즈만의 브랜드 경험을 통해 소비자의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파파존스, 현대차 블루멤버스 포인트 사용 혜택 확대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가 9월 한 달간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 포인트 사용 혜택을 확대한다. 파파존스는 30일까지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 회원이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주문할 경우 결제금액의 최대 100%까지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결제금액의 최대 50%까지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었으나, 프로모션 기간에는 사용 한도를 최대 100%까지 높여 보유 포인트를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이 종료되는 다음달부터는 기존과 동일하게 결제금액의 최대 50%까지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혜택은 파파존스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한 배달 및 포장 주문에 적용된다. 포인트는 결제금액의 최대 100%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100포인트 단위로 차감된다. 블루멤버스 회원이 보유한 포인트 한도 내에서 이용 가능하며, 다른 혜택과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블루멤버스 회원들이 파파존스 주문 시 포인트 결제 혜택을 보다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들이 일상에서 보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리빙] 신세계까사 자주, 써모스, 바디프랜드, 라이온코리아, 퍼실

◇ 신세계까사 '자주(JAJU)' 클라우드 파자마·라운지웨어 출시 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자체 개발한 신규 원단 '클라우드(CLOUD)'를 적용한 파자마 및 라운지웨어 신제품을 출시했다. 자주의 파자마와 라운지웨어는 우수한 소재와 감각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브랜드 대표 베스트셀러 상품군으로 자리매김했다. 자주는 이러한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자주만의 소재를 연구해 새롭게 개발한 클라우드를 적용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클라우드 파자마는 활용도가 높은 10부·7부 기장으로 선보인다. 클라우드 라운지웨어는 남녀 공용 라운지 티셔츠와 조거 팬츠, 여성 전용 라운지 팬츠 등으로 구성된다. 신세계까사 자주 관계자는 “최근 편안한 휴식과 수면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파자마나 라운지웨어의 소재 촉감과 착용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신제품 자주 클라우드 파자마와 라운지웨어를 통해 고객들이 일상 속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써모스, 대학생활 루틴 극대화하는 개강 필수템 제안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2학기 개강을 맞아 대학생들이 수분 섭취, 식단, 위생, 체력 관리 등 일상에서 필요한 영역을 효율적으로 챙길 수 있는 필수품을 제안했다. 써모스에 따르면 언제 어디서나 수분 보충은 물론 음료 값도 절약할 수 있는 텀블러는 이제 대학생의 휴대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써모스 심플 스트레이트 텀블러 350ml·480ml'는 군더더기 없이 슬림한 스트레이트(일자형) 형태라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마개-패킹-본체의 심플한 3피스 구성으로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다. 점심값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식단 루틴을 완수하기 위해 스스로 도시락을 챙기는 대학생들도 늘고 있다. '써모스 보온보냉 푸드컨테이너 300ml·500ml'는 죽이나 덮밥 등 한 그릇 식사를 챙기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진공단열 이중구조의 스테인리스 용기로 보온·보냉 효력이 뛰어나 장시간 따뜻한 온도를 유지해준다는 게 써모스 측 설명이다. 연달아 이어지는 강의, 스터디, 동아리,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교내외 활동을 소화하기 위해선 개인 위생과 체력 관리도 필수다. 올리브영 입점 제품인 '리브러쉬 프레쉬 브레스 구강 스프레이'는 무알콜 제품으로 입냄새를 발생시키는 유해균은 죽이고 유익균은 살려 구강 밸런스를 잡는데 도움을 준다고 써모스는 소개했다. 고함량 이뮨 비타민 '비비랩 멀티비타민 슈퍼샷'은 물 없이 액상과 정제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으로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며 빠른 에너지 충전을 돕는다. 일상 속 활력 증진을 위해 비타민 12종과 미네랄 7종을 담았다. 이 외에도 대학생들은 두피의 긴장을 풀어주는 괄사, 잠을 깨워주는 민트 캔디, 볼캡, 보조배터리 등을 필수템으로 꼽았다. 써모스코리아 관계자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일상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최적화하려는 '맥싱' 트렌드가 Z세대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며 “써모스가 제안하는 개강 필수품들이 바쁜 대학생활 속 수분 섭취와 식사 등 자신에게 필요한 루틴을 놓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바디프랜드, 업계 최초 '생성형 AI 마사지' 가능한 헬스케어로봇 출시 바디프랜드가 업계 최초로 사용자와 기기 간 대화를 통해 최적화된 마사지를 실시간 생성하는 헬스케어로봇을 출시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마사지' 기술이 탑재된 하이엔드 AI헬스케어로봇 '퀀텀AI프로(QUANTUM AI Pro)'와 '다빈치AI프로(DAVINCI AI Pro)'다. 바디프랜드의 하이엔드 AI헬스케어로봇 2종은 자연어를 이해하고 추론하는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생성형 AI를 적용해, 실제 사용자와의 음성 대화를 바탕으로 맞춤형 마사지를 생성·실행한다. 기존 AI헬스케어로봇이 저장된 마사지 프로그램 가운데 적합한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방식이었다면 '생성형 AI 마사지'는 사용자의 발화를 통해 개별 상태와 의도,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가장 적합한 마사지를 매번 새롭게 생성·실행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바디프랜드가 자체 개발한 해당 기술은 134개에 달하는 마사지 기초 블록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신체 부위와 분·초 단위 시간 등을 조합해 이론상 조 단위 이상의 마사지를 만들어낸다. 특히 사용자와 기기 간 상호작용이 거듭될수록 헬스케어로봇이 이용 패턴과 습관, 선호도 등을 학습해 더욱 개인화된 마사지를 제공한다는 게 바디프랜드 측 설명이다. 생성된 AI 마사지 프로그램은 최대 30개까지 자동 저장되며, 만족한 프로그램은 즐겨찾기를 통해 12개까지 별도 저장할 수 있다. 사람의 비명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는 'AI 비명 인식 정지' 기능도 탑재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는 로보틱스 기술로 제품의 물리적 구조를 혁신한 데 이어 생성형 AI 마사지가 가능한 헬스케어로봇을 통해 마사지 경험 자체를 새롭게 진화시키고자 했다"며 “AI와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집약한 '퀀텀AI프로'와 '다빈치AI프로'를 통해 사용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초개인화 헬스케어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라이온코리아 '비트 몬스터 부스터 2종' 선봬 라이온코리아의 대표 세탁세제 브랜드 비트가 '비트 몬스터 부스터 2종'을 선보였다. 비트는 기존 세탁세제 중심에서 세탁 전·후 관리까지 아우르고자 지난 7월 캡슐 제형의 세탁조 클리너에 이어 이달 탈취 부스터까지 출시하며, 프리미엄 라인 '비트 몬스터' 제품군을 연달아 선보이고 있다. 캡슐 한 알로 간편하게 세탁 고민을 해결하려는 소비자들의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관련 카테고리를 지속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신제품인 '비트 몬스터 탈취 부스터 캡슐'은 일반 세탁세제만으로는 지우기 어려운 쉰내·묵은내·땀냄새 등 냄새 원인을 제거하는 것에 집중해 개발했다. 기존 세탁세제에 탈취 부스터 캡슐 한 알을 더해 사용하면, 강력한 탈취 효과의 신기능 효소와 10중 파워 작용으로 피지, 단백질, 전분, 지방, 당류 등 악취를 유발하는 오염원을 효과적으로 분해한다. 여기에 소취 기술을 적용한 향을 자사 기존 캡슐 세제 대비 3배 강화해 냄새는 더욱 꼼꼼하게 케어하고 싱그러운 스파클링 허브향만 은은하게 남긴다는 게 라이온코리아 측 설명이다. 라이온코리아 비트 관계자는 “'비트 몬스터'는 소비자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세탁 고민에 '괴물 같은 세척력과 퍼포먼스'로 대응하고자 선보인 비트의 프리미엄 라인"이라며 “탈취 부스터 및 세탁조 클리너 2종을 통해 세탁물 냄새와 세탁조 관리까지 캡슐 한 알로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고 했다. ◇ 퍼실 “캡슐세제 '퍼실 디스크', 소비자원 평가서 우수한 세척력 인정" 퍼실(Persil)의 캡슐형 세탁세제 '퍼실 디스크 프로'가 객관적인 시험 평가를 통해 뛰어난 오염 제거 능력을 입증했다. 퍼실은 최근 한국소비자원이 진행한 캡슐형 세탁세제 품질 평가에서 '퍼실 디스크 프로'가 세척력과 용해력, 안전성 측면에서 우수한 성능을 입증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19일 시중에 유통 중인 캡슐형 세탁세제 8개 제품을 대상으로 세척 성능과 가격, 안전성, 환경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퍼실 디스크 프로(파우치)는 혈액·잉크 오염에 대한 세척 성능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캡슐이 물에 녹는 속도를 측정하는 용해 성능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시험 대상 8개 제품 중 유일하게 혈액, 잉크 오염 세척력과 캡슐 용해 성능 두 항목 모두에서 동시에 '우수' 등급을 받았다. 퍼실 관계자는 “이번 한국소비자원 평가를 통해 혈액·잉크 오염 세척력과 안정적인 용해 성능이 객관적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110년 역사의 독일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테팔 '에버샤프 프로·데일리 칼 블록 세트' 출시 테팔이 칼 블록 내부 샤프닝 시스템을 적용한 '에버샤프 프로·데일리 칼 블록 세트'를 출시한다. 집밥과 홈다이닝을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주방용품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고 관리하려는 니즈도 높아지고 있다. 칼은 날이 무뎌질수록 재료를 자르는 데 더 큰 힘이 필요해 사용이 불편해질 뿐만 아니라 미끄러짐 등 안전에 대한 부담도 커질 수 있어 별도의 기구를 이용한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테팔은 이러한 칼날 관리의 번거로움에 주목했다. 칼을 블록에 넣고 뺄 때마다 내부 샤프너로 칼날을 샤프닝(연마)하는 '에버샤프 프로·데일리 칼 블록 세트'를 선보인다. '에버샤프 프로·데일리 칼 블록 세트'는 칼 블록 내부에 샤프너가 있어, 칼을 블록에 넣고 뺄 때마다 칼날을 연마해 날카로움을 유지할 수 있다. 별도의 샤프너나 숫돌, 연마봉 등을 이용해 수동으로 칼날을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고 테팔 측은 소개했다. 신제품에는 3가지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샤프닝 시스템을 적용했다. '칼날 샤프닝 가이드'는 칼을 블록에 넣고 뺄 때마다 칼날이 일정한 각도로 연마될 수 있도록 잡아주며 칼을 꽂는 위치를 안내한다. '풀 블레이드 샤프닝 세라믹'은 칼 블록에 내장된 세라믹이 칼끝부터 손잡이에 가까운 부분까지 칼날 전체를 고르게 연마한다. 여기에 '이중 피벗 샤프닝' 기술은 칼날 각도에 맞춰 샤프너 내부의 두 구조물이 움직이면서 최적의 압력을 일정하게 가해 편리한 칼날 관리를 돕는다. 테팔 관계자는 “칼은 매일 사용하는 주방용품인 만큼, 날이 무뎌지면 별도의 도구로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에버샤프는 지난해 유럽 시장에 먼저 출시된 이후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주요 국가에서 판매되며 올해 5월 기준 누적 9만세트 판매를 기록했다. 유럽에서 이미 검증된 에버샤프의 차별화된 기술과 편리함을 국내 소비자들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CJ푸드빌 N서울타워 와인페스타·스타필드 하남 10주년…신세계푸드·투썸플레이스·아웃백·할리스·핀크스··한진트래블

◇ CJ푸드빌, 남산 단풍 배경 28일 축제…와인 200여종 무제한 시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가 남산의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와인과 미식, 음악을 함께 즐기는 가을 시즌 축제를 선보인다. 오는 10월12일부터 11월8일까지 28일간 'FALL in R.E.D. Festa(폴 인 레드 페스타)'를 열고, 대표 프로그램 '남산 와인페스타'의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FALL in R.E.D. Festa'는 붉게 물든 남산의 단풍(Red leaves)에서 미식(Eat)과 와인·음료(Drink)를 즐긴다는 뜻을 담은 축제다. 단풍을 배경으로 와인과 음악, 가을 미식을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축제는 대표 프로그램 '남산 와인페스타'와 타워 내 여러 F&B 브랜드의 가을 한정 메뉴를 모은 '가을 미식 로드'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남산 와인페스타'에서는 200여종의 와인을 무제한으로 시음하고 재즈 공연과 가을 한정 메뉴도 즐길 수 있다. CJ푸드빌은 남산의 가을 정취와 계절의 맛을 함께 담아 국내외 관광객에게 특별한 가을 나들이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스타필드, 2016년 국내 첫 쇼핑 테마파크…구매 고객 10명 중 1명 '단골' 신세계프라퍼티의 스타필드 하남이 오는 9월9일 개점 10주년을 맞는다. 2016년 국내 최초로 '쇼핑 테마파크'를 선보이며 체류형 복합쇼핑몰의 기준을 세운 곳이다. 스타필드 하남은 상품 판매 중심이던 기존 쇼핑몰의 틀을 깨고 쇼핑과 식음,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를 한곳에 모았다. 넓은 공용 공간과 무료 주차, 쇼핑몰 최초의 반려동물 동반 입장 등을 도입하며 '시·공간 점유'라는 방향을 제시했다. 개장 10년 만인 2026년 8월 기준 누적 방문객은 2억5000만명으로, 국민 한 명이 평균 약 다섯 번 찾은 셈이다. 특히 구매 고객 10명 중 1명은 10년간 40회 이상 방문한 '단골'로, 일상 속 여가와 소비가 이뤄지는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스타필드 하남은 연 380여개 팝업과 펫 전용시설, 반려가족 콘텐츠를 갖췄고, 최근 애스턴마틴과 RRL, 디젤 등을 새로 들였다. 10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펫 축제와 팝업, 공연, 한정 굿즈 행사도 준비했다. ◇ 노브랜드 버거, 앱 쿠폰 사용량 50% 증가…9월 '와페모 데이' 진행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할인과 증정 등 고객 체감형 혜택을 앞세워 자체 앱 이용 고객을 늘리고 있다. 8월 기준 노브랜드 버거 자체 앱의 누적 회원 수는 8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 늘어난 것으로, 매년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기간 앱 쿠폰 사용량도 50% 늘어 회원 증가가 실제 앱 이용으로 이어지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고물가로 외식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왜 더 내(Why pay more?)'라는 노브랜드 버거의 철학에 맞춰 차별화된 프로모션과 할인 쿠폰 등 실질적 혜택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정기 프로모션 '와페모 데이'로 세트 구매 시 단품을 주고, 매주 혜택이 바뀌는 'NBB 쿠폰팩'도 운영한다. 노브랜드 버거는 오는 9월2일부터 6일까지 '와페모 데이'를 열어 인기 메뉴 5종 세트를 사면 단품을 증정하는 등 앱 혜택을 이어간다. ◇ 투썸플레이스, 목재로 브랜드 정체성 구현…차세대 매장 디자인 인정 투썸플레이스의 차세대 매장 '투썸 2.0 강남'이 '2026 목재공간대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목재공간대전은 한국임업진흥원이 목재 이용의 가치를 알리고 미래 지향적인 공간디자인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여는 공모전으로, 올해는 '공간에 스며드는 가치'를 주제로 진행됐다. 투썸 2.0 강남은 목재 고유의 따뜻한 감성과 질감을 공간에 담으면서 브랜드의 개성과 정체성을 디자인으로 풀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재의 특성을 살린 디테일과 공간 구성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구현하고 감성과 기능성을 균형 있게 담아낸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투썸 2.0 강남은 투썸플레이스가 지난해 선보인 차세대 프리미엄 매장이다.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새로운 디자인 타입과 차별화된 공간 요소를 적용했고, 특히 목재를 주요 소재로 써 공간 전반에 자연스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냈다. 투썸플레이스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공간을 넘어 고객이 브랜드의 감성과 가치를 경험하는 매장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 아웃백, 14년째 '나보다 우리' 나눔…환우 가족·영케어러와 동행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올여름 '러브백(LOVEBACK)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갔다. 한 번의 나눔보다 꾸준한 동행에 무게를 둔 활동이다. 아웃백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전국 9개 매장에서 총 14건의 러브백 캠페인을 진행했다. 7년째 이어온 분기별 후원을 비롯해 기존 협력기관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장기·정기적인 나눔을 여름 내내 펼쳤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러브백은 '나보다 우리'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시작한 아웃백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전국 매장이 복지기관과 의료기관 등과 협력해 식사 지원과 매장 초대 등 대상의 필요에 맞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여름에는 환우 가족과 발달장애인, 영케어러, 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이웃과 동행했다. ◇ 할리스, 로봇 전시에 커피 경험 접목…베이징서 'Coffee Space' 운영 할리스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세계로봇대회(WRC 2026)'에서 커피 체험 부스 운영을 마쳤다. WRC 2026은 세계 로봇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이는 국제 컨퍼런스로, 올해는 8월19일부터 23일까지 베이징에서 진행됐다. 할리스는 로봇 기술 기업 'Anyverse Dynamics'와 협업해 이 회사의 전시 공간 안에 '할리스 커피 체험 공간(Coffee Space)'을 마련했다. 브랜드 로고와 아이덴티티를 적용하고 할리스의 MD를 전시해 공간을 꾸몄다. 이번 참여는 미래 산업을 대표하는 로봇 기술 전시에 커피 브랜드 경험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미래 산업에 관심이 높은 글로벌 관람객에게 친숙한 커피를 매개로 한국을 대표하는 커피 브랜드 할리스를 소개했다. 할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K-헤리티지를 담은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국내는 물론 글로벌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적극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 SK핀크스, 포도호텔 7년·비오토피아 6년 연속 블루리본…객실 패키지 운영 제주 SK핀크스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이 미식 가이드 '블루리본 서베이'에 연속 선정되고 인기 크리에이터 '히밥'의 추천 맛집으로 소개되며 제주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먼저 유튜버 히밥이 디아넥스와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을 찾아 시그니처 메뉴를 맛보고 호평을 남겼다. 디아넥스는 아시아 명장대회 금상 셰프가 재해석한 정통 중식이 특징으로, 영상 공개 이후 수제 딤섬과 흑돼지 탕수육 등을 찾는 발길이 늘고 있다. 포도호텔과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은 '블루리본 서베이' 추천 레스토랑에 각각 7년, 6년 연속 선정됐다. 비오토피아는 이탈리아 화덕 피자와 제철 해산물 제주 한상 코스를 갖췄고, 포도호텔은 통창 너머 제주 풍광과 '왕새우 튀김우동' 등 향토 식재료 코스로 미식가의 인정을 받고 있다. SK핀크스는 이런 호평을 바탕으로 디아넥스 '히밥pick! 고메스테이'와 포도호텔 'Good Evening at PODO' 등 미식 연계 객실 패키지를 올해 12월 말까지 운영한다. ◇ 한진트래블, 창립기념일 열차 출발…교복 체험·옛날간식으로 7080 재현 한진트래블의 테마여행 플랫폼 '여담'이 레트로 테마 기차여행 '백 투 더 타임머신 레트로 열차 보령행'을 선보였다. 창립 65주년을 기념해 국내 여행 시장에 차별화된 레트로 콘텐츠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여행은 한진트래블 창립기념일 당일인 지난 23일 출발했고, 목적지 이동을 넘어 열차 내부를 하나의 문화 체험 공간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액자와 함께 돌려주는 창립기념 이벤트도 진행했다. 열차에서는 7080 감성의 복고 콘텐츠가 펼쳐졌다. 탑승객은 옛날 교복 착용을 체험하고 꽈배기와 구운계란 등 옛날간식 패키지를 받았다. 새마을 운동 포스터와 연탄 광고, 양은 도시락과 다이얼 전화기 등이 곳곳에 놓여 향수를 자아냈고, 전문 MC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과 댄스 파티도 이어졌다. 여행객들은 보령의 죽도 상화원과 개화예술공원, 대천해수욕장 등 핵심 여행지를 둘러봤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유통가 NOW] GS리테일, 오설록, 신세계면세점, 우아한형제들

◇GS리테일, 축산물품질평가원 '新 등급계란 중량규격' 소비자 이해도 높인다 GS리테일과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오는 9월 1일부터 등급계란 크기에 대한 선택 기준을 홍보하는 대국민 캠페인을 추진한다. 지난 5월 기존 '왕란·특란·대란·중란·소란'에서 '2XL·XL·L·M·S'로 바뀐 등급계란 중량규격 명칭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장보기 과정에서 신규 명칭을 자연스럽게 인지하도록 한다는 의도가 깔려있다. GS리테일은 모바일 앱 '우리동네GS'에서 '계란의 기준' 캠페인 배너를 선보이고 관련 퀴즈 행사를 실시한다. 소비자는 계란 중량규격 명칭 변경과 관련한 퀴즈에 참여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GS더프레시 모바일 상품권 3000원권을 받을 수 있다. GS더프레시와 GS25 매장에서는 디지털 스크린과 매장 홍보물을 활용해 캠페인 메시지와 이벤트 정보를 전달한다. 특히, 상품 매대에는 변경된 계란 중량규격 정보를 함께 노출해 소비자가 상품을 고르는 순간 신규 명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추석 연휴 기간 GS더프레시 관악점에서는 소비자가 계란의 새로운 중량 규격 표시를 체험해볼 수 있는 '계란 사이즈 매칭 챌린지'도 진행한다. 이는 실제 계란 크기와 유사한 모형을 살펴보고 2XL·XL·L·M·S 가운데 알맞은 규격을 맞혀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오설록,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솔 르윗展 후원…전시 연계 한정 음료 판매 오설록은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열리는 솔 르윗 국내 첫 대규모 기획전 'Sol LeWitt: Open Structure'을 후원하고, 솔 르윗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이색 먹거리를 선보인다. 31일 오설록에 따르면 이날 미술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전시 개막 행사에서 솔 르윗 작품 세계를 재해석한 특별 케이터링을 제공한다. 오설록은 솔 르윗 작품의 특징인 구조와 반복, 색채에 주목해 'Open Structure, Expressed in Tea(과정을 따르고, 구조를 열고, 색을 마시다)'라는 콘셉트로 이번 개막 행사를 위한 특별 티·티푸드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 메뉴인 '컬러 티 큐브'는 솔 르윗의 '월 드로잉 #596'을 모티브로, 말차 시트 위에 딸기·블루베리1234·흑임자·망고를 활용해 작품 속 네 가지 색채를 표현한 무스 케이크다. 다음으로 '오픈 큐브 티 양갱'은 'Serial Project #1'의 구조적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말차와 호지차의 깊은 풍미에 화이트 초콜릿의 단맛을 더했다. 작가의 Map 시리즈를 모티브로 말차 바닐라 커스터드와 화이트 초콜릿을 조합한 '슈 인 더 시티' 등도 내놓는다. 특별 케이터링과 별개로 일반 관람객들도 솔 르윗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 연계 한정 음료를 선보인다. 솔 르윗의 '런던 지도(Map of London)'에서 영감을 받은 '말차 라떼 인 더 시티(Matcha Latte In the City)'로, 진한 말차에 트로피컬한 달콤함과 부드러운 크림을 더했다. 해당 상품은 전시가 개막하는 9월 1일부터 오설록 티하우스 용산파크점에서 한정 판매한다. ◇신세계免, 서울·인천 지역 아동에 1천만원 상당 업사이클링 물품·간식 지원 신세계면세점이 오는 9월 추석 연휴를 맞아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업사이클링 가방과 간식 꾸러미를 지역 아동들에게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물품 전달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소재 중림키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이뤄졌다. 앞서 신세계면세점은 자투리 가죽으로 만든 업사이클링 키트로 '마이보틀백'을 제작하고, 다양한 간식으로 구성된 아동용 간식 꾸러미를 준비했다. 완성된 물품은 서울 중구청 관할 우리동네키움센터 중구 2호점(중림키움센터)과 인천보라매아동센터, 동인천지역아동센터 등 3개 기관에 전달됐으며, 지원 규모는 총 1000만원 상당이다. 중림키움센터는 관내 방과 후 돌봄과 안전한 생활 환경이 필요한 지역 아동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인천보라매아동센터는 인천 소재 아동일시보호시설로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을 일정 기간 안전하게 돌보고, 아동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시설로, 신세계면세점은 이 같은 취지에 공감해 이번 나눔 활동을 기획했다. ◇배달의민족, 2년 연속 버그바운티 개최…포상금 2배 상향 배달의민족이 앱 보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약점 발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우수한 화이트해커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최대 포상금도 지난해보다 2배로 올렸다. 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오는 9월 14일부터 12월13일까지 3개월간 버그바운티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버그바운티는 화이트해커가 기업의 서비스나 제품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 제보하면 보안 취약 정도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보안 취약점 진단은 표준화된 점검 항목 확인이 목적인 반면, 버그바운티는 서비스 흐름을 이해해야 발견되는 잠재적 취약점을 찾을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실제 금융보안원, 금융감독원 등 공공기관과 주요 IT기업에서도 활용하고 있는 방식이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배민은 지난해 처음으로 버그바운티 플랫폼 업체 파인더갭과 손잡고 첫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배민 앱 내 주력 서비스에서 일부 취약점을 찾아내 보안성을 개선하는 성과도 거뒀다고 회사는 말했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배민이 파인더갭의 플랫폼만 이용하고 프로그램 운영은 직접 진행한다. 취약점을 분석할 서비스를 3개에서 6개로 늘렸고, 최대 포상금도 지난해보다 2배 상향했다. 배민은 자체적인 취약점 진단과 버그바운티를 병행하며, 꾸준히 앱 보안 취약점 개선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유통가 NOW] 신세계라이브쇼핑, LF몰, 에이스침대, 신세계인터내셔날, 컬리, 세라젬

◇신세계라이브쇼핑, 중소기업 협력사 대상 '동반성장기금' 규모 확대 신세계라이브쇼핑은 31일 IBK기업은행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반성장 협약'을 맺고, 동반성장기금 규모를 기존 100억원에서 175억원으로 확대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세계라이브쇼핑과 거래하는 중소기업 협력사로, ESG 활동과 일자리 창출에 나서는 기업들이다. 회사 추천을 거쳐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금리 우대 혜택도 기존보다 커졌다. ◇LF몰, 파트너 제휴 프로그램 'LF 스타일 파트너' 공개 LF의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이 패션 취향을 공유하고 이를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공식 파트너십 프로그램 'LF 스타일 파트너'를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파트너가 자체 SNS 채널에 LF몰 상품을 소개하고, 전용 링크를 통해 구매가 발생하면 구매 확정 금액의 5%를 리워드로 지급하는 성과 기반 프로그램이다. 팔로워 규모 상관 없이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할 수 있다. 이는 최근 패션업계에서 확산 중인 어필리에이트(제휴) 마케팅을 반영한 조치다. SNS에서 크리에이터가 취향을 바탕으로 상품을 추천하고 이를 구매로 연결하는 구조다. LF몰은 단순히 상품 링크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파트너가 TNGT, 질스튜어트, 아떼 바네사브루노, 히스헤지스 등 LF 주요 브랜드 중 원하는 브랜드와 상품을 직접 선택해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 전용 캠페인, 라이브 커머스 등 협업 기회도 제공된다. 오는 9월에는 TNGT와 파트너들이 스타일링을 주제로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LF몰의 대표 행사인 L:FESTA 등을 통해 파트너와 함께하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에이스침대, 롯데백화점 본점 리뉴얼 개장…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인테리어 조닝 탈바꿈 에이스침대가 롯데백화점 본점 8층에 자리한 기존 매장을 리뉴얼 개장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매장은 명동과 소공동을 아우르는 서울 도심 핵심 상권에 위치한 에이스침대의 상징적인 단독 매장이다. 이번 리뉴얼에서 에이스침대는 보다 고급스러운 공간 속 고객이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점포 환경을 전면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간 전반의 인테리어 조닝을 럭셔리한 분위기로 조성하고, 제품에 적용되는 세부 원단과 내장재도 자유롭게 살펴볼 수 있는 별도 공간을 마련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완성된 제품은 물론, 소재와 구성도 직접 확인한 뒤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 매장에서는 최신 침실 트렌드를 아우르는 에이스침대의 인기 제품과 신제품을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하이엔드 침대 브랜드인 '에이스 헤리츠를 위한 별도 존도 마련돼 있다. 최상위 매트리스 '블랙(BLACK)'과 전용 프레임 'H-201'도 함께 전시했다. ◇앙팡 리쉬 데프리메 창립자 '헨리 알렉산더 레비', 亞 첫 개인전 신세계갤러리 청담서 개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 앙팡 리쉬 데프리메(ERD; Enfants Riches Déprimés)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17일까지 신세계갤러리 청담에서 헨리 알렉산더 레비의 개인전을 연다. 레비는 앙팡 리쉬 데프리메의 창립자 겸 아티스트로, 이번 전시는 그의 아시아 첫 개인전이다. 레비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재료와 이미지, 종교적 유물이나 시대에 뒤처진 기호 등 사회의 주변부에 놓인 요소를 새로운 방식으로 재구성한다. 익숙한 사물과 이미지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 관람객이 기존의 통념과 사회적 시선을 스스로 다시 바라보게 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작가는 이번 개인전을 통해 청소년기에 경험한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은 선과 흔적을 출발점으로 자신의 과거와 성장 과정에서 접했던 사회를 되짚는다. 범죄와 배제, 방치의 흔적을 품은 사회 주변부의 물건과 재료를 작품에 활용해 문화적 소외와 감정의 단절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장에서는 'UNTITLED (2026)', 'CAGES (SEOUL ED.) (2026)', 'LUNCHBOX (2025)' 등 레비의 60여점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개인전은 앙팡 리쉬 데프리메 서울 플래그십스토어에서도 이어진다. 매장 내 레비의 작품 이미지와 오브제 등을 설치해 갤러리와 플래그십 매장을 하나의 전시 공간처럼 연출한다. 플래그십 매장에서는 이번 전시 테마를 반영한 '서울 아트쇼 익스클루시브 드롭(Seoul Artshow Exclusive Drop)'도 판매한다. 한정판 상품으로는 컷앤소우 4종, 모자 1종, 토트백 1종 등 총 6개 스타일을 선보인다. ◇네이버X컬리 협업 먹혔다…컬리N마트 오픈 1년 새 거래액 10배 '껑충' 컬리는 지난해 9월 네이버와 손잡고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컬리N마트'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월 거래액이 10배 가량 올랐다고 31일 밝혔다. 이 장보기 서비스는 컬리가 외부 플랫폼에 진출한 첫 사례로, 대용량∙가성비 수요를 노린 판매 전략이었다. 컬리N마트 전용 상품 확대는 물론 새벽·자정 샛별배송 운영·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대상 무료 배송 등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서비스 고도화에 힘입어 관련 구매 지표도 상승세를 보였다. 단골 고객의 경우 주 1회 이상 컬리N마트를 이용했고, 재구매가 늘면서 구매 고객 1인당 월 주문 건수가 오픈 초기 대비 35% 증가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 번 주문 시 장바구니에 담는 제품 수도 1년 새 22% 올랐다. 또, 컬리N마트 주문 10건 중 7건은 컬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컬리온리(Kurly Only)' 상품이 포함됐다. 달걀·우유·두부 등 반복 구매가 잦은 필수 식재료와 밀키트, 간편식 등이 인기를 끌었고 무항생제·동물복지·유기농 등 품질을 강조한 키워드의 상품이 인기 순위 상위권에 자리 잡았다. 컬리와 네이버는 컬리N마트 1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6일까지 '컬리N마트 1주년 페스타'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1시에 생수, 무항생제 계란, 방울토마토 등 장보기 상품을 100원에 판매한다. 오후 5시에는 과일과 밀키트 등 인기 제품을 대상으로 '반값딜'도 진행한다. 인기 인플루언서가 출연하는 1주년 쇼핑 라이브와 컬리N마트 어워즈 등 여러 이벤트도 준비했다. ◇세라젬, 국가대표 선수단 28명 사인 담긴 '파우제 M8 Fit' 웰스토어 용인기흥점서 전시 세라젬은 제20회 아시안 게임(아이치-나고야2026)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직접 사인한 '파우제 M8 Fit'을 웰스토어 용인기흥점에 전시하고, 선수들을 응원하는 온라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세라젬은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8 Fit'의 사이드 커버 양쪽에 국가대표 선수 28명의 사인을 담았다. 해당 제품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내 '세라젬 챔피언스 리커버리 라운지'에서 선수들이 실제로 사용했던 것으로, 오는 9월 6일까지 세라젬의 라이프스타일 코디네이팅 스토어인 웰스토어 용인기흥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전시 기간 동안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온라인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세라젬 공식 인스타그램 내 이벤트 게시글에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네이버페이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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