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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NOW] 이마트, 루나, 정관장, CJ온스타일, 이랜드 뉴발란스, 갤러리아

◇ 이마트 '3000원대' 중화요리 5종 선봬 이마트가 3000원대로 즐길 수 있는 중화요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마트는 이달 말까지 델리 코너에서 '중화요리 3980' 5종을 판매한다. 신상품은 깐풍기, 유산슬, 난자완스, 마라샹궈, 마파두부&포테이토 등 총 5종이다. 모두 39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제조사인 신세계푸드와 상품 기획 단계부터 메뉴 구성과 생산 공정을 함께 설계해 제조 효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집에서도 부담 없이 다양한 중화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대표 메뉴를 엄선해 상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외식 메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델리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애경산업 루나, 브랜드 모델 레이의 새로운 룩 공개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가 브랜드 모델 레이의 새로운 룩북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월드패널 바이 뉴머레이터 뷰티 패널 데이터에서 발표한 루나 컨실러의 시장점유율 1위 달성을 기념하고 대표 제품인 컨실러를 중심으로 브랜드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루나는 브랜드 모델 레이의 새로운 비주얼을 캠페인의 메인 콘텐츠로 활용해 브랜드 화제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애경산업 루나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컨실러 시장점유율 1위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루나 컨실러의 대표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레이의 자신감 있고 여유로운 이미지와 '압도적 NO.1 컨실러'라는 메시지를 통해 루나만의 브랜드 존재감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 KGC 정관장 'KCON LA 2026' 한국 인삼 홍보부스 운영 KGC 정관장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세계 최대 K-컬처 페스티벌 'KCON LA 2026'에서 한국인삼협회와 함께 한국 인삼을 세계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특별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행사장에는 한국 인삼의 역사와 재배문화, 건강문화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비롯해 인삼문화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됐다. 정관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인삼·홍삼 브랜드로 이번 전시에 참여해 한국 인삼의 품질과 기술력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소개했다. ◇ CJ온스타일 “필요한 곳만 고치는 '핀셋 인테리어' 뜬다" CJ ENM 커머스 부문이 운영하는 CJ온스타일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싱크볼·실링팬·욕실 환풍기 등 부분시공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148%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비용과 공사 부담은 낮추면서도 공간 변화 효과는 크게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부분시공은 설치 후 장기간 사용하는 고관여 상품인 만큼 브랜드 신뢰도와 디자인·기능·AS가 구매 결정에 중요하다. CJ온스타일은 상품군을 확대하는 동시에 모바일 라방과 숏폼을 결합해 실제 설치 과정과 사용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온라인 구매 장벽을 낮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CJ ENM 커머스 부문이 운영하는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집 전체를 고치기보다 불편한 공간만 선택적으로 개선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고관여 상품도 믿고 살 수 있는 플랫폼 신뢰도와 시공·사용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콘텐츠 경쟁력을 기반으로 관련 상품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랜드 뉴발란스, 앰버서더 윈터와 함께한 26FW 바람막이 캠페인 공개 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브랜드 앰버서더 윈터와 함께한 26FW 바람막이 캠페인 '더 로우 아이코닉'(THE RAW ICONIC)을 공개했다. 뉴발란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만의 스포티한 헤리티지에 빈티지한 감성을 더한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 뉴발란스는 26FW 시즌 트렌드 컬러로 주목받는 퍼플을 뉴발란스만의 감각적인 다잉 컬러로 풀어내고, 자연스러운 워싱 텍스처를 적용해 깊이 있는 디자인의 바람막이를 완성했다고 소개했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뉴발란스의 스포티한 아이덴티티를 빈티지한 컬러와 텍스처로 새롭게 해석한 바람막이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브랜드 앰버서더 윈터와 함께 선보이는 이스케이프 바람막이로 올가을 한층 깊어진 뉴발란스만의 새로운 시즌 무드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갤러리아백화점 '2026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 개시 갤러리아백화점이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전 지점에서 '2026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올해 정육·청과·수산·건식품·델리·와인 등 주요 상품군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상품과 실속형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약 300여 종의 상품을 예약판매 기간 동안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1++(BMS 9) A등급 한우만을 엄선한 프리미엄 한우 'No.9 BLACK'이 있다. 등심·안심·채끝 등 선호도가 높은 부위를 중심으로 다양한 세트를 구성해 내놨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명절 선물에 대한 고객 취향이 다양해지는 만큼 프리미엄 상품부터 실속형 상품까지 폭넓게 준비했다"며 “갤러리아만의 식품 큐레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상품과 다양한 구매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편의점에서 추석 선물 사자” 와인부터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다양

편의점 업계가 다양한 형태의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총 710여 종의 추석 선물을 이날 공개했다. CU는 올해 추석 선물의 콘셉트를 '달라진 명절, 달라진 선물의 기준'으로 잡았다. 단순히 가격대와 품목을 늘리는 데에 그치지 않고 즐거움, 웰니스, 미래 가치, 미식 등으로 카테고리를 세분화하고 프리미엄 상품을 강화했다. 대표적으로 CU는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포켓몬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피카츄 사과세트'(2만9800원) 등 포켓몬 과일·음료 세트 3종을 비롯해 '포켓몬 캡슐 뽑기 머신'(6만5000원)을 포함한 완구 9종을 내놨다. '안마의자'(270만원), '리클라이너'(168만원)와 소형 마사지 기기 10종도 준비했다. 이색 상품으로는 로봇 6종을 출시했다. 사람처럼 움직이는 이족보행 로봇인 '휴머노이드 로봇'(3100만원)과 스마트 반려견인 '로봇 개'(399만원), 인공지능(AI) 바둑 로봇 등을 구매할 수 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받는 사람의 관심사에 맞춰 명절 선물을 고르는 수요가 늘면서 포켓몬 상품부터 로봇까지 다양한 취향에 프리미엄을 더한 상품으로 선물의 선택지를 넓혔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발 빠르게 반영해 CU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명절 선물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다음달 26일까지 '2026 우리동네 선물가게'를 테마로 600여종의 명절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얼굴 표정과 음성 톤, 몸짓, 맥락 등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감정을 인식하고 다양한 표정과 동작, 음성으로 반응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소셜로봇리쿠'(550만원)를 비롯해 바둑을 둘 수 있는 '센스로봇고'(158만원), AI 대화가 가능한 로봇 키링 '에일리코'(11만원) 등을 준비했다. 러닝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가민 스마트워치'를 선보이고, 명절 음식 준비 후 남은 음식물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미닉스 MAX 음식물처리기'도 마련했다. 이밖에도 다양한 브랜드의 가전제품과 생활용품을 폭넓게 구성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최근 명절 선물도 가족과 지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실용성과 특별함을 함께 갖춘 상품을 선택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프리미엄 상품부터 실속형 상품까지 폭넓게 준비한 만큼 GS25에서 고객들이 필요한 명절 선물을 알차게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세븐일레븐도 추석선물세트 라인업을 이날 공개했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주력 추석 선물세트로 헬로키티 IP(지식재산)를 활용한 다양한 단독 굿즈 상품 기획전 '땡스세븐데이'를 선보였다. 앞서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창립감사제 등을 통해 선보인 헬로키티 단독 굿즈 상품들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한국을 찾은 관광객들에 의해서도 높은 수요를 보임에 따라 한국 전통 명절과 헬로키티 IP를 결합한 새로운 굿즈들을 준비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올해 추석은 고객 분들의 취향과 개성이 세분화되는 '가치소비' 트렌드에 맞춰 헬로키티 단독 IP 굿즈와 롯데호텔 콜라보 등 세븐일레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라인업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며 “고물가 속에서도 실속을 챙길 수 있는 가성비 상품부터 스몰 럭셔리를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상품, 풍성한 할인 혜택까지 다양하게 준비한 만큼 집 앞 세븐일레븐에서 편하게 합리적으로 풍성한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마트24 역시 2026년 추석 선물 판매를 시작했다. 농산·축산·수산 등 신선식품을 대폭 강화한 게 특징이다. 이마트24는 올해 추석 신선식품 선물 상품 수를 지난해 추석보다 약 30% 확대했다. 특히 한우·굴비 등 기존 편의점에서는 만나기 어려웠던 명절 대표 신선식품을 강화해 과일 중심이었던 편의점 선물세트의 선택지를 한층 넓혔다. 혼자 명절을 보내는 '혼명절족'을 위한 소포장 한우 세트도 준비했다. 등심, 채끝, 부채살 등 다양한 한우 부위를 1~2인이 즐기기 좋은 소포장으로 구성한 '한우미식세트' 6종을 이마트24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이번 추석에는 한우와 굴비 등 기존 편의점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신선식품부터 혼명절족을 위한 소포장 한우, 취향을 고려한 주류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가까운 이마트24에서 가족을 위한 명절 선물은 물론, 나를 위한 선물까지 편리하게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유통가 NOW] 스타필드 여름방학 종이 텃밭·서울우유 우유팩에 피싱 예방 QR…선진·여기어때·한식진흥원·고려당

◇ 스타필드, 무림페이퍼와 종이 텃밭 체험 운영…경기도와 사회적경제기업 장터 4개 점포 순회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스타필드가 여름방학 프로그램 '여름방학 大탐험'을 진행한다. 스타필드 고양은 무림페이퍼와 손잡고 지난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페이퍼 가든: 좋은 종이 텃밭'을 연다. 종이로 만든 당근과 호박, 무를 곳곳에 배치하고 풍차와 허수아비를 세워 텃밭을 재현했다. 아이들은 얼굴 인식으로 농부 유형과 '반려채소'를 정한 뒤 제한 시간 안에 해충과 쓰레기를 치우고 자신의 채소를 수확한다. 미션을 마치면 스탬프를 모아 '종이농부 인증서'를 받고, 안내문을 분해 기기에 넣어 종이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과정도 살펴본다. 스타필드 안성에서는 오는 25일까지 '제6회 벌룬 페스티벌'이 마무리 무대를 갖는다. 텔레토비 '아이스크림 랜드'와 탄생 75주년을 맞은 피너츠 '서머 비치'가 함께 열리고, 7m 높이 아이스크림 콘과 우드스탁 벌룬이 설치된다. 경기도와 여는 '2026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에는 사회적경제기업 100여 곳이 참여한다. 수원과 하남, 안성, 고양 4개 점포를 순회한다. ◇ 서울우유협동조합, 파주경찰서와 치안 협력 손잡아…전국 마트·편의점 유통망에 캠페인 실어 서울우유협동조합이 파주경찰서와 '민생침해 금융범죄 근절을 위한 치안 협력 약정'을 맺고 피싱 범죄 예방 홍보에 나선다. 약정식은 지난 13일 파주경찰서 본관에서 문진섭 조합장과 최종상 서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우유는 '저지방 우유(1ℓ)' 제품 약 90만개 패키지에 경찰청 피싱 범죄 예방 캠페인 '어서끊자' QR 코드를 인쇄해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에 공급한다. QR을 스캔하면 경찰청이 만든 예방 콘텐츠를 볼 수 있다. 파주경찰서는 홍보와 교육 캠페인을 지원한다. 우유 패키지가 일상에서 반복 노출되는 특성을 활용해 예방 효과를 키운다는 구상이다.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은 “피싱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선진, 컴퓨터 비전 AI로 듀록 마블링 분석…종돈부터 가공까지 밸류체인으로 맛 관리 축산식품기업 선진이 자체 종돈 개량으로 한국형 종돈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1983년 개량을 시작해 40여 년간 국내 기후와 사육 환경에 맞으면서 한국인 식문화에 어울리는 돼지고기를 생산하는 유전적 기반을 다져왔다. 국내 돼지고기 생산에는 요크셔와 랜드레이스, 듀록을 조합한 YLD 교배 체계가 쓰인다. 요크셔와 랜드레이스가 번식성과 모성능력을 맡는다면 부계인 듀록은 육질과 근내지방 형성을 좌우한다. 선진은 고기 단면의 마블링과 지방·살코기 비율을 분석하는 자체 컴퓨터 비전 AI를 구축해 살코기 사이에 지방이 고르게 퍼지는 특성을 데이터로 찾아내고 이를 다음 세대에 넘긴다. 그 결과 선진 듀록 삼겹살의 마블링 함량은 평균 10% 이상으로, 해외 듀록 품종의 3~5% 수준을 웃돈다. 김대승 선진 Meat&Food혁신센터장은 “한국인이 돼지고기에서 선호하는 고소한 풍미와 촉촉한 식감은 좋은 종돈의 선발부터 사양관리, 가공 공정의 미생물 관리까지 밸류체인 전반의 긴밀한 연결을 통해 완성된다"고 말했다. ◇ 여기어때, 쓰봉크럽 창원편 참가자 모집…마산어시장 장보기·창동예술촌 공예 체험 묶어 여기어때가 지속가능 여행 프로젝트 '쓰봉크럽'의 두 번째 여행지로 창원을 선정했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24일까지 여기어때 앱에서 무료로 받고, 투어는 9월19일부터 1박2일로 진행된다. 창원편은 플로깅에 로컬 문화 체험을 붙였다. 참가자는 250년 역사의 마산어시장에서 시장 투어와 저녁 식재료 장보기를 하고, 창동예술촌에서 지역 예술가와 공예 체험에 참여한다. 숙소는 게스트하우스 대신 바다 전망 카라반 캠핑으로 잡아 참가자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앞선 첫 여행지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속초였다면 창원은 앞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는 곳을 발굴한다는 취지로 골랐다. 쓰봉크럽은 2022년 시작한 ESG 캠페인으로 그간 여행지에서 10만ℓ 넘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올해부터는 행정안전부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해 플로깅 현장에 이벤트 부스를 운영한다. ◇ 한식진흥원, 농식품부와 제2차 한식세미나 열어…고문헌 통해 조선 후기 냉면 변천 짚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홀에서 '제2차 한식 세미나 - 냉면의 과거와 미래'를 개최했다. 지난 12일 열린 세미나는 여름철 인기 음식인 냉면의 역사적 뿌리를 살피고 외식 시장 주요 품목으로 자리 잡은 평양냉면의 발전 방향을 찾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첫 발표를 맡은 신동훈 동국대 문화학술원 교수는 물냉면 국물의 기원을 조선 전기 동침(凍沈)의 소금물 국물로 봤다. 18~19세기 젓갈과 육류, 향신채가 결합한 복합양념 육수가 발달하고 고기육수와 동치미국이 만나면서 냉면이 반찬을 넘어 단독 일품요리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규합총서와 부인필지, 시의전서 등 고문헌도 근거로 들었다. 이용재 음식평론가는 평양냉면이 1만5000원 이상 고가 단일 메뉴로 올라섰는데도 식사 환경과 서비스는 과거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개선 과제로는 기물과 공용 수저통 정비, 1인 식사 여건 마련, 면의 염도 조절, 압출 외 제면 기술 연구, 고명 다변화를 제시했다. ◇ 고려당, 서울시 온기창고에 서울빵 전달…서울시와 맺은 브랜드 협약 첫 이행 사례 1945년 창립한 제빵기업 고려당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울빵' 8150개를 서울시 온기창고에 기부한다. 수량은 광복 연도이자 회사 창립 연도인 1945와 광복절 8·15의 의미를 합쳐 정했다. 기부전달식은 14일 오전 서울역 온기창고에서 열렸다. 정상훈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유호연 서울역 쪽방상담소장, 홍인성 고려당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빵은 '서울 단팥빵'이다. 서울빵은 지난 4월 출시 이후 9만개 넘게 팔렸고, 고려당은 서울시와 맺은 협약에 따라 브랜드 사용 판매수익 일부를 사회환원사업에 쓰기로 했다. 기부된 8150개는 오는 18일부터 연말까지 서울역과 돈의동, 영등포, 창신동 온기창고에 순차적으로 비치된다. 온기창고는 쪽방촌 주민이 개인별 배정 적립금 한도 안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서울시가 2023년부터 운영하는 푸드마켓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하반기 뷰티 페스타 ‘봇물’…패션 플랫폼 총출동

국내 주요 이커머스, 패션 플랫폼들이 하반기 뷰티 시장 공략을 위해 대규모 뷰티 페어를 잇달아 개최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대규모 품목 수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타임 특가와 증정 행사 등 혜택 강화로 수요 선점에 나서고 있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무신사 뷰티는 오는 21~23일 사흘간 서울 성수동에서 오프라인 뷰티 행사 '무뷰페 in 성수'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신흥 뷰티 브랜드 65곳이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자빈드서울·오드타입·피브·롬앤·베리웨이 등 5개 브랜드가 각각 기호·허그유어스킨·해브어웨일·로라로라·파인드카푸어와 협업한 한정판을 '오직 무신사 뷰티 컬래버존'을 통해 첫 선보인다. 무신사와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와 조성한 특별 존에서는 신진 브랜드 20곳의 제품도 만날 수 있다. 방문객은 브랜드 부스에서 관심이 있는 제품을 휴대폰 NFC로 태그해 자신의 '뷰티 페르소나'를 확인하고 맞춤 음료와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서는 이달 20~23일 나흘간 제품을 직접 담아가는 체험형 이벤트 '무뷰페 스쿱'도 함께 진행된다. 지그재그는 지난 7일부터 팝업 형태의 '직잭뷰티 페스타'를 진행 중이다. 오는 21까지 열리는 행사 기간 동안, 직잭뷰티 상품은 최대 91%까지 할인된다. 스킨케어·메이크업·헤어·바디 전 카테고리에 걸쳐 쿠폰 혜택이 적용된다. 아울러 전 고객에게 매일 최대 30% 무제한 쿠폰을 지급하고 선착순 1000명에게는 40% 쿠폰도 준다. 8월 16·19일에는 전 고객에게 40% 깜짝 쿠폰도 일괄 지급한다. 여기에 3일 단위로 브랜드 상품을 최저가에 선보이는 '72시간 뷰티어택' 코너는 물론, 48시간 단위 특가 코너도 별도 운영된다. 에이블리는 오는 19일까지 브랜드 250여개 브랜드사가 참여하는 뷰티 정기 행사 '에뷰페'를 연다. 총 3000개의 뷰티 상품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서는 이틀 주기로 할인 품목을 교체하는 '타임 특가' 코너, 1만원 이하 실속형 상품을 판매하는 '뷰티 재고' 코너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전 회원에게 뷰티 카테고리 10% 쿠폰을 무제한 발급해준다. 인기 브랜드는 30% 쿠폰이 적용된다. 매일 정오에는 선착순 40% 쿠폰도 풀린다. 에뛰드·롬앤·클리오·페리페라 등이 참여하는 '오늘의 브랜드' 코너는 매일 다른 브랜드를 할인가로 소개하며, 저녁 8시에는 선착순 100원 특가전도 열린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한끼] 세븐일레븐 윤남노 복담주 전통주 1위·교촌 문베어 호텔 비어가든…도미노피자·일화·웅진식품·쟈뎅·올가홀푸드

◇ 세븐일레븐, 고창 복분자에 연유 더한 '복담주' 선봬…올해 전통주 매출 55% 상승 세븐일레븐이 스타셰프 윤남노와 협업한 전통주 '윤남노 복담주'를 출시했다. 고창 복분자로 빚은 복분자주에 연유를 넣어 단맛을 더했고 알코올 도수는 7도로 낮췄다. 가격은 1만9000원이다. 출시 일주일 만에 전통주 카테고리 1위였던 '참이슬'을 밀어내고 판매 1위에 올랐다. 복분자를 모티브로 한 패키지와 윤남노 셰프 얼굴을 그린 넥택, 셰프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직접 알린 효과가 겹쳤다. 전통주 실적도 뒷받침한다. 올해 1월1일부터 8월12일까지 전통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5% 늘었고 2021년과 비교하면 7배로 뛰었다. 2030세대 매출 비중은 36%로 5년 전보다 8%p 상승했다. 지난 6월 내놓은 프리미엄 막걸리 '미꿀막'은 최근 10만병 판매를 넘어섰다. ◇ 교촌 문베어,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옥상 정원서 치맥 행사 운영…라이브 재즈 공연 병행 교촌에프앤비의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가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와 함께 '문베어 선셋 비어 가든'을 운영한다. 호텔의 여름 '비어페스타' 일환으로 지난 7일 시작해 오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9시 호텔 20층 옥상 정원 '헤븐리 가든'에서 열린다. 방문객은 윈디힐 라거와 짙은밤 페일에일, 여름밤 IPA, 문댄스 골든에일 등 크래프트 비어 4종을 무료로 시음할 수 있다. 교촌치킨과 호텔 시그니처 메뉴를 한 상에 담은 '콜라보 플래터'를 주문하면 수제맥주 4종이 무제한 제공된다. 다만 플래터는 하루 10개 한정으로 판매된다. 행사 당일 오후 7시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라이브 재즈 밴드 공연이 이어지고 굿즈 판매와 경품 이벤트 2종도 함께 운영한다. 문베어는 지난 5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프로모션까지 호텔·리조트 채널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 도미노피자, SKT 멤버십 대상 방문포장 혜택 가동…앱 신규 가입 고객엔 콜라 증정 도미노피자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SKT 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SKT T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사 앱에서 2만5000원 이상 4만5000원 이하로 방문포장 주문하면 결제 금액의 50%를 할인받거나 같은 금액을 T멤버십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자사 앱에 새로 가입했거나 최근 3개월간 주문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코카콜라 1.25ℓ를 무료로 준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와 SKT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을 위해 이번 SKT T day는 하루가 아닌 5일간 진행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일화, 호박팥차에 대용량 페트 더해 라인업 확장…카페인·당류 뺀 0㎉ 차 음료 일화가 프리미엄 블렌딩 티 '일화차시 호박팥차'에 1.5ℓ 페트병을 추가하고 기존 500㎖ 제품과 함께 무라벨 패키지를 적용했다. 호박팥차는 국산 볶은 팥과 늙은 호박을 배합해 구수한 맛을 살린 RTD 차 음료다. 카페인과 당류를 넣지 않은 0㎉ 제품으로 음용 부담을 낮췄다. 용량 구성은 상황에 따라 갈리도록 했다. 휴대하기 좋은 500㎖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나눠 마시기 좋은 1.5ℓ를 함께 두면서 선택 폭을 넓혔다. 무라벨 적용으로 라벨을 따로 떼지 않고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이번 개편의 특징이다. 생수를 중심으로 확산돼 온 무라벨 패키지는 최근 차와 이온음료, 커피 등으로 적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 올가홀푸드, 유기농 원료 앞세운 명절 선물세트 구성…올리브오일부터 스낵까지 가격대 분산 올가홀푸드가 9월3일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받는다. 예약 기간에 구매하면 최대 40% 할인된 가격이 적용된다. 프리미엄 구성으로는 피쿠알과 아르베키나 품종을 각각 단일 품종으로 짜낸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선물세트'를 내놨다. 올리브를 수확 후 2시간 이내에 냉압착하고 항공 직송으로 들여왔다. 전남 진도에서 화학비료와 농약 없이 기른 조생종 '조명' 품종을 담은 '유기농 햅쌀 선물세트', 무항생제 1+등급 한우와 참송이 버섯을 묶은 페어링 세트도 준비했다. 부담을 덜어낸 스낵류도 갖췄다. 그래놀라·견과 혼합 세트와 샌드웨이퍼 3종, 우리쌀 전병 3종, 국산 통밀 크리스피 크래커 3종을 선택지로 뒀다. 조태현 올가홀푸드 상품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올가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담아 폭넓은 구성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신상] 레고, CU, 투썸플레이스, CJ웰케어 맥플랜, 호텔신라

◇ 레고코리아, 해리포터 25주년 기념 '마법부 콜렉터 에디션' 출시 레고코리아(LEGO Korea)가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개봉 25주년을 기념한 신제품 '레고 해리포터 마법부 콜렉터 에디션'(76476)을 다음달 2일 출시한다. 레고 76476은 총 3491개의 브릭으로 구성됐다. 해리포터 시리즈 속 마법 세계의 중심 기관인 '마법부'를 세밀하게 구현한 대형 모델이다. 레고 미니피겨의 비율에 맞춰 설계된 '미니피겨 스케일(minifigure-scale)' 디자인을 적용해 팬들이 영화 속 장소를 직접 탐험하는 듯한 몰입감 있는 조립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게 레고코리아 측 설명이다. 완성 시 높이 51cm에 달한다. 레고코리아는 신제품 공개를 기념해 주요 판매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현재 온오프라인 공식 레고스토어와 네이버 레고스토어 온라인샵에서 예약이 가능하며, 오는 17일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 24일부터 롯데백화점몰에서도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한편 '레고 해리포터 마법부 콜렉터 에디션'(76476)은 해리포터 팬들의 연례 기념일인 '백 투 호그와트 데이'(Back to Hogwarts Day) 시즌을 기념해 내달 2일 온오프라인 공식 레고스토어를 통해 출시된다. ◇ 투썸플레이스, 밤·고구마 활용 디저트 선봬 투썸플레이스가 신제품 '촉촉한 밤 생크림 케이크'와 '부드러운 고구마 생크림 케이크'를 선보였다. 두 제품 모두 홀케이크 디자인을 그대로 축소한 '쁘띠 사이즈'로도 나온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다가올 가을을 한발 앞서 맞이하며 계절을 대표하는 식재료인 밤과 고구마를 익숙하면서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생크림 케이크로 기획했다"며 “투썸플레이스의 가을 디저트 2종과 함께 선선해질 날씨를 기다리며 계절의 변화를 미리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CU, PBICK 더 키친 '미니 간편식 시리즈' 출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씨유(CU)가 최근 필요한 만큼 소량으로 식사를 즐기는 '스몰 밀'(Small meal) 트렌드에 맞춰 'PBICK 더 키친 미니 간편식' 시리즈를 순차 출시한다. CU는 우선 한 손 크기로 매일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단품요리 '데일리 미니컵' 5종을 선보인다. 참깨 푸실리와 계란이 들어간 '참깨 푸실리 에그 컵', 바질 소스에 버무린 오이, 블랙 올리브, 보코치니 치즈와 방울 토마토로 구성한 '바질 토마토 치즈 컵', 펜네에 간장과 들기름 소스로 맛을 내고 불고기를 토핑한 '불고기 들기름 컵'을 내놓는다. 감자 마카로니 샐러드에 감자와 계란을 토핑한 '감자 마카로니 컵'과 햄·감자 샐러드에 계란 소보로를 올린 '햄·감자 샐러드 컵'도 준비했다. 2알짜리 유부초밥도 선보인다. 기본 유부초밥 2알이 들어간 '오리지널 유부', 유부 속에 햄 볶음밥을 넣고 그 위로 고소한 체다치즈를 이불처럼 덮은 '치즈 이불 유부', 유부 속에 짜장 볶음밥을 넣고 슬라이스 햄을 덮은 '햄 이불 유부', 계란 초밥 김밥 3알과 유부초밥 2알로 구성한 '김밥·유부초밥 콤보' 등이다. BGF리테일 CU 관계자는 “최근 편의점 간편식 시장을 이끄는 주체가 스몰밀을 선호하는 여성 고객으로 바뀌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면밀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트렌디한 간편식을 선제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했다. ◇ CJ웰케어, 웰니스 브랜드 '맥플랜(MAC PLAN)' 론칭 CJ웰케어가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CJ바이오사이언스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미생물의 영양원인 'MAC(Microbiota-Accessible Carbohydrates)'을 적용한 웰니스 브랜드 '맥플랜(MAC PLAN)'을 론칭했다. 맥플랜은 장내 미생물 생태계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다. CJ웰케어에 따르면 소화 과정에서 대부분 분해되거나 흡수되는 일반 탄수화물·식이섬유와 달리, 맥플랜의 핵심 성분인 MAC식이섬유는 소화기관을 지나 장까지 도달해 장내 유익균의 영양원으로 활용되는 특성을 지닌다. MAC은 2014년 미국 스탠퍼드대 의과대학 연구진이 제시한 학술 개념이다. CJ웰케어는 마이크로바이옴 R&D 센터의 기술력과 CJ바이오사이언스의 정밀 분석 기술을 결합해 이를 일상형 제품 형태로 상용화했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보이는 신제품은 '맥플랜 데일리 프로틴 쉐이크'와 '맥플랜 비움구미'다. CJ웰케어 관계자는 “맥플랜은 장내 미생물 생태계 밸런스를 통해 현대인의 활기찬 일상을 돕는 브랜드"라며 “이번 쉐이크와 구미 출시를 시작으로 소비자가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MAC 기반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호텔신라, 추석 선물세트 선봬 호텔신라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품격과 정성을 담은 추석 선물세트 144종을 선보인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명절 대표 선물인 한우를 비롯해 수산, 웰빙, 주류,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명절 선물의 스테디셀러인 한우는 호텔신라의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상품들로 마련했다. 산지와 등급, 부위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고객의 취향과 예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호텔신라의 추석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온라인몰 '더신라숍'에서 주문할 수 있다. 주문은 다음달 17일까지 가능하다. 배송은 다음달 11일부터 22일까지(주말 제외) 진행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소비] 빽다방, 파파존스, BBQ, 마리오아울렛, 바디프랜드, 스타벅스, 지누스

◇ 빽다방, 20주년 맞이 선착순 1000원 할인 이벤트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이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아 오는 19~21일 3일간 아이스 아메리카노 1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55만잔 규모다. 행사 기간 매일 오후 2시부터 매장별 하루 선착순 100잔에 한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1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게 골자다. 할인 금액은 본사가 전액 지원한다. 더본코리아 빽다방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빽다방을 변함없이 사랑해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에 스페셜티 원두를 블렌딩한 빽다방의 대표 메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부담 없이 맛보며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파파존스, 홈파티족 위한 '파파 썸머 파티팩' 프로모션 선봬 한국파파존스가 휴가철 모임을 겨냥해 '파파 썸머 파티팩' 프로모션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온라인 주문 고객에게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와 콜라 1.25L, 파파스 윙 세트 구매 시 9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파파 썸머 파티팩'은 파파존스의 모든 피자 메뉴를 대상으로 해 취향에 따른 다양한 조합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파파존스의 프리미엄 피자와 인기 사이드 메뉴 조합을 함께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피자는 물론 디저트, 사이드 메뉴 등 다채로운 메뉴를 통해 파파존스만의 맛있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BBQ '오픈런 이벤트' 진행 BBQ가 '오픈런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신메뉴 '필크런치'와 황금올리브치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차원이다. BBQ앱 회원을 대상으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펼쳐진다. 필크런치를 주문하면 황금올리브치킨 반 마리를 증정받을 수 있다. BBQ 관계자는 “복날과 방학 시즌을 맞아 보다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신메뉴와 대표 메뉴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오픈런 이벤트 혜택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신메뉴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연계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마리오아울렛, 창립 46주년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 마리오아울렛이 창립 46주년을 맞아 광복절 연휴 기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관 대규모 할인 행사와 풍성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1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남성복과 여성복 특가전이 열린다. 로가디스와 바쏘옴므 티셔츠를 각각 2만9000원, 3만6000원부터 판매한다. 3관에서도 세일이 이어진다.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밀레 남녀 기능성 티셔츠와 바지를 최대 75% 할인하고, 게스는 티셔츠를 1만5000원부터 판매한다. 3관 3층과 4층에서는 인기 캐주얼 브랜드 MLB종합관, 리바이스, 마인드브릿지, 폴햄 등이 최대 50% 세일을 진행한다. ◇ 바디프랜드 건기식 '바디프랜드 헬스케어' 론칭 페스타 진행 바디프랜드가 공식 온라인몰과 멤버십 앱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디프랜드 헬스케어'의 공식 론칭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는 일상 속 이너케어까지 아우르고자 '건강수명 토탈케어'를 목표로 바디프랜드가 선보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바디프랜드는 다음달 13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또는 멤버십 앱에서 제품을 구매하거나 구독할 경우 '3000원 웰컴쿠폰'을 제공한다. 단품 구매 고객에게는 동일한 본품을 추가 증정하는 1+1 혜택도 따라간다. 정기구독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제품 1종의 첫 구독 신청 시, 나머지 2종 본품을 증정해 3종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정기구독 서비스는 멤버십 앱과 연동해 정기 배송, 섭취 알림, 건강코인 적립을 지원하는 등 고객들의 건강루틴을 형성할 수 있게 설계됐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론칭 프로모션을 통해 부담 없이 바디프랜드 건기식 브랜드를 접해보시고, 자신에게 꼭 맞는 건강관리 루틴을 만들어가셨으면 한다"고 했다. ◇ 스타벅스, 빠른 주문 서비스 '패스트 서브' 강화 스타벅스 코리아가 '패스트 서브'(Fast Serve) 서비스를 강화한다. 스타벅스는 지난 4월부터 출근길이나 점심시간 등 매장 혼잡도가 높은 피크 시간대에 음료, 푸드를 보다 빠르게 제공하는 패스트 서브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빨리 제공하는 것을 넘어 고객이 바쁜 일상 속에서 조금이나마 시간적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현재 패스트 서브 매장은 930여개다. 전체 매장(2185개)의 약 40% 수준까지 확대됐다. 기존에는 직장인 고객이 많은 오피스 상권 중심으로 도입했으나 고객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쇼핑몰 등 다양한 상권으로 매장을 넓혀가는 추세다. 패스트 서브 대상 음료는 브루드 커피, 콜드 브루 등 12종이다. 음료 라인업은 고객 수요에 맞춰 지속적으로 변경 또는 추가하고 있다. 패스트 서브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사이렌 오더 주문 시 '패스트 서브' 운영 매장을 확인 및 선택하면 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패스트 서브는 고객분들이 바쁜 하루에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놓치지 않길 바라는 스타벅스의 진심이 담긴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 지누스, 모션베드 '플로우' 특별 프로모션 진행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가구·매트리스 전문기업 지누스가 오는 31일까지 전국 주요 백화점에 입점된 지누스 매장에서 신제품 모션베드 세트 '플로우'를 30% 할인 판매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6월 출시된 플로우는 시중 모션베드 가격의 50~70% 수준의 가성비 모션베드 제품이다. 각도를 조절하는 매트리스 받침인 베이스, 이를 감싸는 침대 외부 프레임, 매트리스 등으로 구성됐다. 정상 판매 가격은 싱글(매트리스 너비 99cm) 294만원, 퀸(매트리스 너비 150cm) 353만원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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