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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유통] 세븐일레븐, CU, GS리테일, 쿠팡이츠, 우아한형제들, 롯데백화점, 에이블리

◇“해외 소싱 경쟁력 확대" 세븐일레븐, 日 인기 젤리·비스킷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일본 현지 인기 젤리와 비스킷을 선보이며 글로벌 소싱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오는 15일에는 백도 맛 젤리인 '노벨소르베구미'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한입 베어 물었을 때 사각사각하게 부서지는 식감이 특징이다. 앞서 8일부터는 지난해 가을 한정 상품으로 내놓았던 '컨트리맘꿀고구마맛'도 재판매를 시작했다. 해당 제품은 고구마 페이스트와 화이트 초콜릿 칩을 넣은 상품으로, 지난해 판매 당시 출시 2개월 만에 수입 물량 2만개가 전량 완판됐다. ◇CU, 입에 물면 K-팝 인기곡 나오는 '노래캔디' 3탄 출시 CU는 오는 14일 캔디를 입에 물면 음악이 들리는 이색 상품 '노래캔디(5000원)' 3탄을 선보인다. 지난 7월, 9월 출시한 1·2탄 토이캔디 시리즈 인기에 힘입어 추가로 내놓는 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아이돌 그룹 리센느(RESCENE)의 'Runaway'와 츄(CHUU)의 'XO, My Cyberlove', 이븐(EVNNE)의 '뱉어' 등 K-팝 아이돌의 노래 3곡 중 한 곡이 무작위로 담겨 있다. 해당 제품은 골전도 원리를 바탕으로 한 상품으로, 전원을 켠 뒤 캔디를 입에 넣어 가볍게 물면 미세한 진동이 턱뼈를 거쳐 달팽이관으로 전달돼 음악을 들을 수 있다. 40초간 가량 음악을 감상할 수 있고, 동봉된 귀마개를 착용 시 더 선명하게 들린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진동으로 음악이 전달돼 다른 사람에게는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점도 특징이다. ◇GS리테일-aT, 지역 전통주 활성화 위해 '맞손' GS리테일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전통주 소비 활성화와 지역 양조장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양 측은 GS리테일의 온라인 플랫폼과 전국 GS25, GS더프레시 등 온·오프라인 유통망에 aT의 전통주 산업 육성 사업을 연계한다. 소비자가 우수 전통주를 쉽게 접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에서다. 먼저 GS리테일의 주류 스마트오더 서비스인 '와인25플러스'를 활용해 aT가 추천하는 우수 전통주와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을 판매한다. 소비자는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전통주 정보를 확인하고 상품을 주문한 뒤, 인근 GS25·GS더프레시에서 수령할 수 있다. 온라인 판매 성과 등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상품을 선정해 GS25·GS더프레시 등 오프라인 매장으로 판매 채널을 넓히는 방안도 추진한다. 계절별 전통주 기획전과 공동 홍보 등 연계 마케팅도 진행한다. GS리테일은 이달 와인25플러스 내 전통주 전용관을 운영한다. 다음 달에는 '찾아가는 양조장' 코너를 개설하고, 연말에는 전통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홈파티 패키지 등 공동 기획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쿠팡이츠, 전국우수시장박람회서 상생 프로그램 소개·외국인 통역 지원 쿠팡이츠가 지난 9~11일 충남 공주에서 열린 '2026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 참여해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외국인 방문객에게 통역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남도, 공주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상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전통시장 박람회다. 해당 행사에서는 전국 전통시장과 유관기관·기업 등이 함께 해 지역별 특색 있는 상품·먹거리와 우수 사례를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에서 쿠팡이츠는 전통시장 상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전통시장 디지털 점프업 프로그램'과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을 돕는 'K-푸드 해외 도약 동행 프로그램' 등 주요 상생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아울러 쿠팡이츠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원활한 관람과 체험을 돕고자 통역 지원 비용 전액을 부담하고 현장 통역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이들에게 기념품도 제공하는 등 현장 체험을 지원했다. ◇배민, “장보기·쇼핑서 신발 멀티숍 슈마커 제품 만나보세요" 앞으로 배달의민족 장보기·쇼핑 카테고리에서 신발 멀티숍 '슈마커'를 만나볼 수 있다.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오는 14일 해당 카테고리에서 슈마커가 입점한다. 플러스명동점, 플러스건대스타시티점 등 수도권 30개 매장이 입점한 뒤, 연내 50개 점포까지 단계적으로 입점 수를 늘린다. 슈마커는 아디다스, 푸마, 오클리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제품과 '캐치! 티니핑' 협업 자체 브랜드(PB ) 상품 등을 전국 100여 개 매장에서 판매하는 국내 신발 멀티숍이다. 이번 슈마커 입점을 기념해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전 상품 20%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같은 달 13일까지 2만 원 이상 주문 시 배달팁을 받지 않는다. 사이즈 등 단순 변심에 따른 교환도 오픈 후 3개월간 1회 무료 지원한다. ◇롯데百, 본점 앞 '제니 포토스팟' 통해 방한 관광객 눈길 이끈다 롯데백화점이 본점 앞 마케팅 공간인 '더 스테이지(THE STAGE)'에서 브랜드 앰배서더 '제니'의 모습이 담긴 포토스팟을 운영한다. 해당 포토스팟은 오는 1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금·토·일요일에는 오후 8시 30분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포토스팟은 롯데백화점이 브랜드 앰배서더 제니와 함께 전개 중인 '애즈아이엠(As I Am)' 캠페인의 하나다. '나다움'을 핵심 메시지로 하는 이 캠페인은 고객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이를 일상 속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해 선보이고 있다. 포토스팟에서는 고객들이 캠페인을 체험한 뒤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이터널 로그 포토부스'를 운영한다. 이터널 로그 포토부스는 1960년대 아날로그 기기를 복원한 것으로, 아시아 전역에 단 6대뿐인 필름 인화 방식의 포토부스다. 롯데백화점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샤오홍슈 계정을 구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팀당 1회 촬영이 가능하다. 매일 선착순 400명에게 촬영 기회를 제공한다. ◇에이블리, 18일까지 '다이어리 얼리버드 프로모션'…“15% 할인 쿠폰 지급" 에이블리는 오는 18일까지 '2027 다이어리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개최하고 총 약 400개 다이어리 상품과 주요 문구 브랜드사와 함께 기획한 에이블리 단독 구성을 판매한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아이코닉 △인디고디자인문구 △모트모트 △비온뒤(BeonD) △아트박스 △워너디스디자인을 비롯한 총 45개 입점 브랜드사가 참여한다. 올해는 에이블리가 8개 주요 문구 브랜드사와 협업해 기획한 총 45가지의 에이블리 단독 구성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브랜드 아이코닉과 에이블리에서 인기를 끌었던 '이겨낸다 다이어리'의 2027년 버전에 탁상달력과 점착 메모지를 더한 단독 세트를 준비했다. 해당 상품 구매한 고객에게는 다이어리 1권 당 움직이는 일러스트가 담긴 렌티큘러 행운카드 1장도 무작위도 증정한다. 이 밖에 인디고디자인문구의 '2027 프리즘 레더 A6 포켓 다이어리'를, 비온뒤(BeonD)의 '2027 오프닝 시퀀스 다이어리' 등을 단독 혜택가로 판매한다. 이번 행사를 기념해 회원들에게 다이어리를 비롯한 문구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15%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롯데쇼핑 주식 사면 백화점 VIP 혜택?…유통업계 ‘주주 마케팅’ 실험

주식을 보유한 고객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일정 기간 이상 주식을 보유하면 백화점 라운지 이용권까지 지급한다. 유통기업이 주주와 고객의 관계를 결합하는 새로운 마케팅 방식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롯데쇼핑이 국내 대기업 최초로 주주 전용 멤버십을 도입하기로 하면서 주주 우대 제도가 유통업계의 새로운 주주환원 방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일본과 미국에서는 기업들이 자사 상품이나 서비스와 연계한 주주 혜택을 운영하고 있어 국내에서도 유사한 시도가 이어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 롯데쇼핑, 주주 전용 멤버십 도입…1주 보유해도 할인 1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다음달 1일부터 주주 우대 제도인 '엘.아너스 클럽(L.HONORS CLUB)'을 시행한다.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정책을 다변화하고 주주와의 관계를 강화하려는 취지다. 롯데쇼핑 주식을 1주 이상 보유한 주주에게는 최초 가입 시 백화점과 마트·슈퍼, 전자상거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20%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구매금액 100만·200만·300만원에 따라 각각 1·2·3%를 적립해 주는 혜택도 마련했다. 1000주 이상을 1년 이상 보유한 주주에게는 백화점 라운지와 발렛·주차 이용권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롯데쇼핑에 따르면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주주는 전체의 상위 약 1% 수준이다. 기존 백화점 VIP 등급을 부여하는 것은 아니다. 라운지·주차 등 일부 서비스 이용권을 제공하는 방식이며, 세부 혜택과 이용 조건은 오는 15일부터 엘포인트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제도는 분기 말 주주를 기준으로 3개월마다 운영한다. 다음달 첫 혜택은 지난 9월 말 기준 주주에게 제공된다. 롯데쇼핑은 그룹 통합 멤버십인 엘포인트를 활용해 주주 혜택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주가 할인쿠폰을 사용하기 위해 롯데백화점이나 롯데마트 등을 방문하면 기존 유통채널과의 접점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 관리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다. 주주에게는 배당 외에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이 생기고, 기업에는 자사 서비스 이용을 유도할 기회가 마련되는 셈이다. 다만 실제 방문객 증가나 매출 확대 효과는 제도 시행 이후 확인이 필요하다. 임재철 롯데쇼핑 재무본부장은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주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국내 대기업 최초로 주주 우대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며 “주주와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달바글로벌도 주주 혜택···일본은 쇼핑금액 환급 국내에서는 화장품업체 달바글로벌이 주주 우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달바글로벌은 주주가 자사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주주 전용 온라인몰을 마련했다. 보유 주식 수와 기간에 따라 혜택을 차등 적용하는 방식이다. 달바글로벌이 공개한 사전 운영 성과에서는 재구매율이 35.5%로 나타났다. 다만 개별 기업의 자체 집계인 만큼 주주 우대 제도의 일반적인 효과로 확대해 해석하기는 어렵다. 해외에서는 주주 우대 제도가 비교적 널리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일본은 주주에게 자사 상품이나 할인권, 서비스 이용권 등을 제공하는 '주주 우대' 문화가 발달한 시장으로 꼽힌다. 롯데쇼핑 측은 일본 상장사의 약 40%가 관련 제도를 활용하고 있다고 추산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일본 대형 유통기업 이온(AEON)이다. 이온은 주식 100주 이상을 보유한 주주에게 '오너스 카드'를 발급하고, 계열 매장에서 구매한 금액의 일부를 돌려주는 제도를 운영한다. 올해 2월 말 이후 권리확정분을 기준으로 환급률은 보유 주식 수에 따라 1~7%다. 100~199주 보유자는 1%, 300~1499주 보유자는 3%, 9000주 이상 보유자는 7%를 적용받는다. 환급 대상 구매금액에는 반기별 100만엔의 상한이 있으며, 일부 상품과 매장은 혜택에서 제외된다. 주식 보유만으로 현금을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쇼핑 실적에 따라 혜택이 발생하는 구조다. 이온은 주주를 단순한 투자자뿐 아니라 자사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으로도 바라보고 있다. 주주가 일상적인 소비 과정에서 기업과 관계를 이어가도록 설계했다는 점에서 롯데쇼핑의 제도와 유사한 측면이 있다. 미국에서도 기업의 사업 특성을 활용한 주주 혜택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크루즈 운영기업 카니발은 자사 주식을 100주 이상 보유한 주주에게 크루즈 선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제공한다. 북미 노선 기준으로 6일 이하 여행은 50달러, 7~13일은 100달러, 14일 이상은 250달러다. 해당 혜택은 올해 말까지 출항하는 일정에 적용되며, 출항 최소 3주 전 신청해야 한다. 현금으로 교환할 수 없고 일부 지출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일본 이온이 일상적인 장보기와 주주 혜택을 연결했다면 미국 카니발은 여행 서비스에 혜택을 접목한 사례다. 두 기업 모두 자사 사업을 활용한다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지만 적용 대상과 지급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국내 유통 대기업이 선보이는 새로운 주주 우대 제도의 성과는 향후 이용 실적과 운영 결과에 따라 가늠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쇼핑] 신세계 팩토리스토어, 현대백화점, NS홈쇼핑, 롯데면세점, SSG닷컴, bhc

◇ 신세계 팩토리스토어 '팩토리데이' 최대 85% 할인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신세계 팩토리스토어가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전국 23개 매장에서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팩토리데이'를 개최한다. 신세계 팩토리스토어는 정상가보다 30~80% 저렴하게 판매하는 상품에 최대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종 할인율은 최대 85%다. 해외 명품과 국내외 패션·뷰티·생활용품 등 2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지난 7월 브랜드 이미지와 매장 공간을 새롭게 단장한 이후 달라진 고객층을 반영해 행사 물량도 확대했다. 신세계 팩토리스토어에 따르면 재단장 이후 3개월간 20~30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이들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도 10%포인트 이상 높아졌다. 대표 상품은 메종키츠네 스웨터 24만5천원대부터, 칼하트 WIP 재킷 16만원대부터다. 브라운 브레스 후드티셔츠는 4만7520원, 잔스포츠 백팩은 6만4080원에 판매한다. 구매 금액에 따른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강남점에서는 구매 금액별로 최대 7%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센텀시티점과 고양점 등에서도 별도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박상언 신세계백화점 뉴리테일담당 상무는 “팩토리스토어만의 가격 경쟁력에 추가 할인 혜택을 더하고 역대 최대 물량을 준비했다"며 “재단장 이후 고객 증가와 매출 성장을 바탕으로 국내 오프프라이스 시장의 대표 매장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 '쓰리 티프스' 와인 3종 단독 판매 현대백화점이 이달 31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점포 식품관에서 10월 '이달의 와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미국 캘리포니아 와인 브랜드 '쓰리 티프스(Three Thieves)'의 샤도네이와 피노 누아, 카베르네 소비뇽 등 3종이다. 현대백화점 수석 소믈리에가 선정했으며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와인 수입사 비노에이치를 통해 국내에 단독으로 들여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쓰리 티프스는 북미 지역에서 연간 약 180만병이 판매되는 브랜드다. 미국 와인 전문 매체 '와인 엔수지애스트(Wine Enthusiast)'가 선정하는 'TOP 100 BEST BUYS'에도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현대백화점은 합리적인 가격대와 품질을 앞세운 와인 3종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방침이다. ◇ NS홈쇼핑 '제1회 전국대학생토론대회' 참가자 모집 NS홈쇼핑이 후원하고 한국소통학회가 주최하는 '제1회 전국대학생토론대회'가 다음달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년, 소통을 말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의 비판적 사고와 논리적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NS홈쇼핑과 한국소통학회가 체결한 방송발전 및 미래 인재 육성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전국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이 2~3명씩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예선에서는 '만 15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금지해야 한다'를 주제로 찬반 양측의 토론개요서와 총 6분 분량의 입론 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은 다음달 29일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2인 1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에는 상금 150만원, 금상에는 100만원, 은상 2개 팀에는 각각 50만원이 주어진다. 총상금은 350만원이다. 이상근 NS홈쇼핑 사회공헌위원장(상무)은 “서로 다른 의견을 경청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은 미래 인재가 갖춰야 할 중요한 역량"이라며 “청년들이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롯데면세점 중소 협력사 ESG 경영 4년 연속 지원 롯데면세점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2026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 협력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역량 강화에 나선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023년 면세업계 최초로 해당 사업에 참여한 이후 4년 연속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상생협력기금 5천만원을 출연해 최대 10개 중소 협력사에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협력사별 ESG 지표를 선정하고 전문기관을 통한 교육과 진단을 지원한다. 기존 사업 참여 기업 가운데 희망 업체에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도 지원할 예정이다. 우수 기업에는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가 발급된다. 해당 기업은 주요 은행의 대출 금리 우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의 해외 진출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면세점은 이와 별도로 IBK기업은행·신한은행과 500억원 규모 상생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중소 협력사 인력 지원과 명동본점 광고 공간 제공, 온라인 판로 확대 등도 추진 중이다. 김동하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중소 협력사가 스스로 ESG 경영 역량을 높이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협력사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SSG닷컴 '패션명품 쓱세일' 18일까지 진행 SSG닷컴이 이달 18일까지 겨울철 패션·명품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패션명품 쓱세일'을 진행한다. SSG닷컴은 행사 기간 매일 2개씩 총 14개 상품을 '오늘의 특가'로 선보인다. 이달 15일에는 제로스트릿 브이넥·니트스커트 세트를 6만원대에 판매하고, 16일에는 K2 운동화를 60% 할인한다. 바버 퀼팅재킷과 버버리 패딩도 날짜별 특가 상품에 포함됐다. 가을·겨울 신상품으로는 듀베티카와 에르노의 외투, 휴고보스 구스다운 재킷, 생로랑·구찌 핸드백, 어그 부츠 등을 준비했다. 칼린 가방과 스타카토 신발 등은 최대 70% 할인하는 재고 정리 행사로 판매한다. 추가 할인도 적용한다. 행사 상품 구매 시 패션 상품은 10%, 명품은 7%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8% 청구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SSG닷컴 관계자는 “본격적인 겨울 쇼핑 시즌을 맞아 인기 패션·명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매일 달라지는 특가 상품을 살펴보며 필요한 겨울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 bhc '2026 치킨 챌린지' 가맹점주 10명 본선 진출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가맹점주의 메뉴 개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조리 역량을 점검하는 '2026 bhc 치킨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가맹점주가 직접 새로운 치킨 메뉴의 조리법을 제안하고 경연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장의 아이디어를 신메뉴 개발에 활용하는 동시에 전국 매장의 조리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취지다. bhc는 지난 7일 경기 하남시 bhc 아카데미에서 2차 '쿠킹스킬 테스트'를 진행했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가맹점주 24명이 참여해 조리 지침 준수와 숙련도, 청결·위생, 태도, 완성도 등 5개 항목을 평가받았다. 참가자들은 '뿌링클', '콰삭킹', '쏘이갈릭킹(허니)', '반반치킨', '맛초킹 콤보' 등 5개 메뉴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한 3개를 조리했다. bhc 가맹교육팀과 메뉴개발팀이 조리 과정과 제품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평가 상위 10명은 다음달 20일 열리는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에서는 각자가 제안한 새로운 조리법으로 최종 경연을 펼친다. 본선 진출 매장에는 '치킨 챌린지 TOP 10' 인증 현판을 제공하고 최종 수상자에게는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bhc 관계자는 “가맹점주들과 함께 조리 품질을 점검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누기 위해 기획했다"며 “고객들이 어느 매장에서나 한결같은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깨끗한리빙] 깨끗한나라, 라이온코리아, 세라젬, 한샘, 쿠쿠, 교원라이프

◇ 깨끗한나라 '깨끗한화장지' 소비자원 품질평가서 우수 등급 깨끗한나라의 '깨끗한화장지'가 한국소비자원의 화장지 품질 비교시험에서 파열강도와 가루 발생 정도 등 주요 항목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깨끗한나라는 한국소비자원이 이달 8일 발표한 '화장실용 화장지 품질비교 시험평가'에서 깨끗한화장지가 일반 화장지 8개 제품 가운데 유일하게 두 항목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은 8개 브랜드의 화장지 11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 등을 조사했다. 일반 화장지 8개와 비데 겸용 제품 3개가 비교 대상에 포함됐다. 깨끗한화장지는 쉽게 찢어지거나 구멍이 생기지 않는 정도를 평가하는 파열강도에서 우수 판정을 받았다. 전체 조사 제품 중 해당 항목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제품은 4개였다. 사용 중 발생하는 가루의 정도에서도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전체 11개 제품 가운데 해당 평가를 받은 제품은 2개였다. 흡수량은 국가표준 기준인 2.0g/g의 4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물풀림성 시험에서는 30초 만에 100% 풀렸으며 포름알데히드 등 안전성 관련 기준도 충족했다. 과불화화합물 3종은 검출되지 않았다. 가격은 3팩 구매 기준 10m당 146.2원으로 일반 화장지 비교 제품 가운데 세 번째로 낮았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소비자원 품질 비교시험을 통해 주요 품질 항목에서 객관적인 평가 결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품질 관리와 제품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라이온코리아 '비트 몬스터젤' 출시…효소 함량 10배 강화 라이온코리아가 세탁세제 브랜드 비트의 프리미엄 제품군에 액체세제 '비트 몬스터젤' 2종을 추가했다. 라이온코리아는 기존 캡슐형 제품 '비트 몬스터팟'에 이어 액체형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세탁 방식에 따른 선택지를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자사 액체세제보다 효소 함량을 10배 높인 것이 특징이다. 얼룩 제거에 초점을 맞춘 '비트 몬스터젤 10X삶음파워'와 냄새 관리 기능을 강화한 '비트 몬스터젤 10X냄새케어' 등 두 종류로 구성했다. 10X삶음파워는 찌든 때와 황변 얼룩 제거를 겨냥한 제품이다. 커피와 볼펜, 초콜릿, 자외선 차단제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얼룩에 대한 세척 시험을 진행했으며, 집먼지진드기 사체와 배설물도 시험 조건에서 99% 제거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0X냄새케어는 냄새 제거에 특화한 향료를 적용했다. 섬유에 남은 쉰내와 각종 냄새를 최대 99% 제거하는 성능을 확인했으며, 피지 세정력 시험도 마쳤다. 라이온코리아는 이달 18일까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신상위크 행사에서 비트 몬스터젤 기획세트를 할인 판매한다. 이달 13일과 18일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라이온코리아 비트 브랜드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세탁 고민과 선호를 반영해 제품군을 액체세제까지 확대했다"며 “사용자가 원하는 제형과 세탁 목적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 세라젬 '파우제 M4' 판매량 10배 증가…온열 마사지 기능 강화 세라젬이 지난 8월 새롭게 선보인 안마의자 '파우제 M4'의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세라젬에 따르면 파우제 M4의 지난달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10배 이상 늘었다.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과 비교해도 약 7배 증가한 수준이다. 세라젬은 온열 마사지 기능과 공간 활용도를 높인 디자인이 판매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25~40대 여성 고객의 인테리어와 가구 배치 수요를 반영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파우제 M4에는 특허받은 '직가열 온열볼 기술'을 적용했다. 온열볼은 10분 만에 최고 65℃까지 도달하며 최대 5㎝ 돌출돼 목과 어깨 등 굴곡진 부위를 마사지하도록 설계했다. 마사지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온열볼이 등받이 안쪽으로 들어가는 구조를 채택했다. 별도 발받침 대신 제품 내부에 수납되는 발받침을 적용하고 가로폭을 72㎝로 줄여 거실이나 침실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목과 어깨부터 엉덩이 아래까지 마사지하는 프레임을 적용했으며 자동 마사지 5종과 수동 마사지 3종을 제공한다. 등과 허리, 골반, 종아리 등에 온열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파우제 M4는 공간 활용도와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고객 의견을 바탕으로 마사지 기능과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한샘 '한샘AS케어+' 출시…가구 무상보증 종료 후 3년 추가 보장 한샘이 가구 구매 고객을 위한 연장보증 보험 '한샘AS케어+'를 출시했다. 한샘은 한화손해보험과 공동 개발한 이번 상품을 통해 기본 무상보증 기간인 1년이 끝난 뒤에도 3년간 추가 보장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가입 대상은 한샘의 수납 시스템과 소파, 침대 등 가구 제품이다. 주방·욕실 관련 리하우스 상품과 패브릭 제품, 다른 회사 제품 등은 가입할 수 없다. 여러 가구를 구매한 고객은 원하는 제품만 선택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시 보험료를 한 차례 납부하면 기존 무상보증 기간 종료 후 보장이 시작된다. 제품 고장은 구매가격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수리비를 보장한다. 사용자의 실수로 제품이 파손된 경우에도 연 1회 보상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보장 범위와 조건은 보험 약관에 따른다. 보험은 제품 배송과 설치가 끝난 뒤 30일 이내에 한샘몰 또는 구매 매장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가구는 장기간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무상수리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고객 부담을 줄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사후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쿠쿠 '스팀 100 빌트인 정수기' 대우건설 신규 분양 단지 공급 쿠쿠가 대우건설의 빌트인 정수기 공급 계약을 수주하며 기업 간 거래(B2B) 사업 확대에 나섰다. 쿠쿠는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를 시작으로 지난달부터 2년간 대우건설이 전국 신규 분양 단지에 적용하는 특화 선택 품목으로 '쿠쿠 스팀 100 빌트인 정수기'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본체를 싱크대 하부장에 설치하고 주방 상판에는 출수구만 노출하는 방식이다. 아일랜드 조리대와 싱크대 등 주방 구조에 따라 설치 위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물 온도는 40℃부터 100℃까지 10℃ 단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최대 1500mL 연속 출수를 지원한다. 하나의 출수구에서 식수와 살균수를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위생 관리 기능도 적용했다. 내부 관로는 5일마다 전기분해 살균수로 자동 세척하고 외부 출수구는 하루 한 차례 스팀으로 살균하도록 설계했다. 보일링 챔버는 분리해 직접 세척할 수 있다. 7단계 정수 과정을 거치는 이중 필터 시스템도 탑재했다. 쿠쿠에 따르면 중금속 7종과 노로바이러스 제거 성능을 갖췄으며 필터는 사용자가 직접 교체할 수 있다. 홍성욱 쿠쿠 전략유통1팀장은 “대우건설 신규 분양 현장에 제품을 공급하게 된 만큼 철저한 제품 관리와 사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도 “신규 분양 단지 입주민의 주거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특화 설계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 교원라이프 '교원예움 인천사랑병원장례식장' 개소…전국 9곳 운영 교원라이프가 인천 미추홀구에 '교원예움 인천사랑병원장례식장'을 개소하고 전국 장례식장 운영 거점을 9곳으로 확대했다. 교원라이프는 이번 신규 장례식장 개소를 통해 인천과 수도권 서부 지역의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장례 서비스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인천사랑병원장례식장은 주안역 인근에 자리 잡았다. 25평부터 60평까지 다양한 규모의 빈소를 마련해 소규모 가족장부터 일반장까지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안치시설과 유족대기실, 식당, 매점,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교원라이프 상조 회원이 교원예움 장례식장을 이용하면 빈소 등 시설 이용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원라이프에 따르면 교원예움 장례식장 전 지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심업소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장례 이후 유가족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그리프케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장례식장 사업 매출은 지난 2022년 230억원에서 2023년 262억원, 2024년 298억원, 지난해 332억원으로 증가했다. 교원라이프 관계자는 “인천 지역 거점 확보로 수도권 서부 고객들이 장례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례식장 운영망을 확대하고 유가족의 일상 회복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리빙] 소노시즌, 바디프랜드, 코지마, 누하스, 프로젝트슬립, 포빠페드레띠, 노비타

◇ 소노시즌 '어텀 리프레시' 침구 최대 70% 할인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스퀘어가 운영하는 생활용품 브랜드 소노시즌이 가을을 맞아 침구와 매트리스 등을 할인 판매하는 '어텀 리프레시' 행사를 진행한다. 소노시즌은 다음달 1일까지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침구류를 최대 70%, 메모리폼 매트리스·침대 프레임 세트를 최대 25% 할인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래피놀 듀얼 커브 필로우'는 여러 개 구매하면 40%, '프리미엄 호텔 코튼 타월 기프트세트'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소노캄 호텔 객실에서 사용하는 제품과 동일한 사양의 호텔 타월은 지난 9월 매출이 7월 대비 322% 증가했다. 소노시즌은 이달 18일까지 네이버 '라이프위크' 행사에도 참여한다. '그래피놀 호텔 침구 세트'를 최대 68%, 호텔 타월 선물세트를 35%, '피톤치드 리츄얼 디퓨저'를 40% 할인한다. 이달 14일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열고 호텔 타월 구매 고객 선착순 50명에게 클렌징 티슈를 증정한다.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 10명에게는 5000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제공한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침실과 생활 공간을 새롭게 꾸미려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며 “호텔에서 경험한 편안함을 집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상품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바디프랜드, 환절기 맞아 온열·수면 관리 제품 제안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일교차가 큰 가을철을 맞아 온열 마사지와 수면 관리 기능을 갖춘 제품을 소개했다. 바디프랜드는 인공지능(AI) 헬스케어로봇 '퀀텀AI프로'와 '다빈치AI프로', 수면 특화 제품 '뉴팔콘', 라클라우드 모션베드 '뉴헬스모션' 등을 환절기용 제품으로 제안한다고 밝혔다. 퀀텀AI프로와 다빈치AI프로는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생성형 AI를 탑재했다. 사용자가 음성으로 몸 상태나 원하는 마사지 방식을 설명하면 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생성한다. 온열 단계와 마사지 강도도 음성으로 조절할 수 있다.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뉴팔콘은 '깊은 수면', '미니 낮잠', '고요한 밤' 등 3가지 수면 관련 마사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온열 기능은 최대 60도까지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라클라우드 모션베드 뉴헬스모션은 사용자가 원하는 자세에 따라 침대 각도를 조절하는 제품이다. '숨 편한 모드', '속 편한 모드', '허리 편한 모드', '다리 편한 모드' 등 4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편안한 휴식과 수면을 챙길 수 있도록 온열 마사지부터 모션베드까지 다양한 제품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 코지마, 9월 안마의자 매출 35% 증가…실속형 제품 인기 종합 헬스케어 기업 코지마의 지난달 안마의자 매출이 전월 대비 약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지마에 따르면 9월 안마의자 매출은 전체 매출의 약 65%를 차지했다. 회사 측은 추석 선물 수요와 가을철 실내 공간을 새롭게 꾸미려는 소비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했다. 판매 상위권에는 주요 마사지 기능을 갖추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제품들이 이름을 올렸다. '오블리크'가 전체 안마의자 판매에서 13%의 비중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소프라'와 '아르코'가 각각 8.2%, 8.1%의 비중으로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오블리크는 LS프레임과 3단계 발 마사지, 온열 기능 등을 갖췄다. 소프라와 아르코는 마사지볼 깊이를 5단계로 조절하는 4차원(4D) 마사지 기능을 적용했다. 소프라는 최대 약 166도까지 펼쳐지는 프레임도 탑재했다. 김경호 코지마 마케팅부 본부장은 “추석 선물과 가을철 집단장 수요가 맞물리면서 마사지 성능과 디자인을 갖춘 실속형 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누하스 '스누즈L'·'노마원',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출시 생활가구 브랜드 누하스가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신제품 '스누즈L'과 '노마원'을 선보였다. 스누즈L은 기존 '스누즈 클래식'을 개선한 제품이다. 좌석 공간은 유지하면서 전체 크기를 줄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버튼으로 등받이와 발받침을 최대 165도까지 조절할 수 있으며, 최대 270도 회전과 20도 흔들림 기능도 갖췄다. USB와 C타입 충전 단자를 내장했으며 화이트와 샌드 등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노마원은 넓은 등받이와 팔걸이를 적용한 1인용 소파다. 등받이와 다리 받침을 최대 140도까지 조절할 수 있으며 브라운 색상으로 구성했다. 두 제품 모두 포켓 스프링을 적용하고 물과 기름에 대한 오염 저항성을 높인 원단을 사용했다. 내부 목재 프레임에는 E1 등급 목재를 적용했다. 누하스는 이달 온라인몰을 시작으로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신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호텔 외식 상품권과 주유권, 대형마트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 프로젝트슬립 '월간 가구 라이브 특가' 토퍼·매트리스 할인 수면용품 브랜드 프로젝트슬립이 이달 14일 오후 8시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월간 가구 라이브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프로젝트슬립은 이번 방송에서 '푹신토퍼'와 '플립토퍼', 매트리스 등 주요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매 고객에게는 브랜드 할인 쿠폰 10%와 네이버 앱 전용 선착순 할인 쿠폰 10%를 제공한다. 구매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3%, 50만원 이상이면 5%의 추가 할인 쿠폰도 적용할 수 있다. 네이버 멤버십 대상 상품은 최대 15%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라이브 앱 전용 추가 적립 행사도 마련했다. 푹신토퍼는 7㎝ 두께의 7개 층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침대와 바닥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접어서 보관할 수 있다. 플립토퍼는 3단 접이식 구조로 좌식 소파처럼 활용할 수 있다. 프로젝트슬립 매트리스는 단단한 면과 부드러운 면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프로젝트슬립 관계자는 “토퍼와 매트리스를 찾는 고객들이 다양한 할인과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노비타, 이인상 신임 사장 취임…해외 사업 확대 추진 욕실가전 전문기업 노비타가 이인상 신임 사장을 선임하고 국내외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노비타는 이 신임 사장이 고객 중심 혁신과 수익성 있는 성장을 핵심 경영 방침으로 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장은 남양유업과 페레로코리아, 필립스코리아, 필립스생활가전코리아 등을 거쳐 2023년 노비타에 합류했다. 소비재와 생활가전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유통망 확대와 매출 성장에 참여해 왔다. 노비타는 국내에서 소비자 직접판매(D2C)와 온라인 유통망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비데와 스마트 변기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수류 기술과 위생 기능, 디자인 등 제품 경쟁력도 높일 계획이다. 해외에서는 기존 일본·대만 수출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국·중국·인도를 전략 시장으로 육성한다. 모기업인 콜러그룹의 글로벌 유통망을 활용해 현지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인상 노비타 사장은 “한국 시장에서 인정받은 제품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고객 중심 혁신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의 입지를 강화하고 주요 해외 시장에서 성장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 포빠페드레띠 '스타일', 이탈리아산 유아용 의자 국내 출시 이탈리아 유아가구 브랜드 포빠페드레띠가 프리미엄 유아용 의자 '스타일(Stile)'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포빠페드레띠 스타일은 페라리 등 글로벌 기업과 협업해 온 이탈리아 디자인 전문기업 피닌파리나가 디자인한 제품이다. 곡선형 디자인과 원목 소재를 결합했으며 기획부터 소재 가공, 조립, 마감, 생산까지 전 과정을 이탈리아에서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이탈리아산 너도밤나무 원목을 사용하고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 목재를 적용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제품은 '2026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포빠페드레띠는 스타일 구매 고객에게 전용 좌석 쿠션을 함께 제공한다. 이달 29일부터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에도 참가해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포빠페드레띠 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국내 소비자들이 유아용품을 구매할 때 안전성과 디자인, 소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아이의 성장에 따라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으로 프리미엄 유아가구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편의점 수 10% 늘 때 위생법 위반 100% 늘었다…먹거리 안전 ‘비상’

편의점업계가 도시락과 간편식, 신선식품 등 먹거리 사업을 강화하는 가운데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가 점포 수 증가 속도를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점포 수가 감소세로 돌아선 지난해에도 위반 건수는 늘어 가맹점 위생관리 체계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출받은 자료와 산업통상부의 편의점 점포 통계 등에 따르면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주요 4사의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는 2021년 323건에서 지난해 705건으로 118.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이들 업체의 점포 수는 4만6804개에서 5만3266개로 13.8% 늘었다. 점포 수가 14%가량 증가하는 동안 위생법 위반 건수는 2배 이상으로 불어난 셈이다. 전체 점포 1000곳당 위반 건수로 환산하면 2021년 6.9건에서 지난해 13.2건으로 약 1.9배 많아졌다. 다만 이는 연말 점포 수를 기준으로 계산한 수치로, 실제 점검을 받은 점포 가운데 위반이 적발된 비율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편의점업계가 외형 확장보다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기 시작한 지난해에도 위반 건수 증가세는 이어졌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주요 4사의 점포 수는 2024년 말 5만4852개에서 지난해 말 5만3266개로 1586개 감소했다. 국내 편의점 산업이 도입된 이후 연간 점포 수가 줄어든 것은 처음이다. 같은 기간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는 685건에서 705건으로 증가했다. 점포 수 감소에도 위반 사례는 줄지 않은 것이다. 브랜드별로는 세븐일레븐의 위반 건수가 가장 많았다. 지난해 세븐일레븐에서 적발된 식품위생법 위반은 214건으로 2021년 95건보다 125.3% 늘어났다. CU는 같은 기간 121건에서 211건으로 74.4% 많아졌고, GS25는 66건에서 199건으로 201.5% 급증했다. 이마트24 역시 41건에서 81건으로 97.6% 뛰었다.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GS25다. 2021년 66건이었던 위반 건수가 지난해 199건으로 3배 이상 늘었다. 세븐일레븐과 CU의 지난해 위반 건수도 각각 200건을 넘어섰다. 주요 4사 외에 씨스페이스까지 포함한 전체 5개 브랜드의 위반 건수는 2021년 325건, 2022년 429건, 2023년 505건, 2024년 687건, 지난해 706건으로 매년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365건이 적발돼 지난해 연간 위반 건수의 절반을 넘어섰다. 위반 유형에서는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을 지키지 않은 사례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지난해 주요 5개 브랜드에서 적발된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은 502건으로 전체 706건의 71.1%를 차지했다. 식품을 취급하는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위반한 사례가 상당수였다는 의미다. 위생교육 미이수도 빠르게 증가했다. 2021년 37건이었던 위반 건수는 지난해 176건으로 약 4.8배 늘었다. 전체 위반 건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1.3%에서 24.9%로 높아졌다. 건강진단을 실시하지 않아 적발된 사례는 지난해 13건, 올해 상반기 15건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6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적발 건수를 넘어섰다. 동일 점포에서 위반 행위가 반복된 사례도 확인됐다.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식품위생법을 2회 이상 위반한 편의점은 42곳으로 조사됐다. 이들 점포에 내려진 행정처분은 과태료 79건, 시설개수명령 5건, 과징금 1건 등 총 85건이다. 한 점포에서는 위생교육 미이수 2건과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1건 등 총 3건이 적발되기도 했다. 편의점업계는 최근 점포 확대 경쟁에서 벗어나 기존 매장의 매출과 수익성을 높이는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도시락과 김밥, 샌드위치 등 간편식은 물론 신선식품과 즉석조리식품까지 취급 범위를 넓히는 추세다. GS리테일은 GS25의 신선식품 취급을 강화하고 있으며, BGF리테일도 CU의 차별화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는 저수익 점포를 정리하며 운영 효율화에 나섰다. 식품 판매 기능이 확대될수록 매장 내 위생관리의 중요성도 높아질 수밖에 없다. 특히 가맹점 중심으로 운영되는 편의점 특성상 본사의 위생교육과 현장점검이 실제 매장 운영에 얼마나 반영되는지가 관건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적발 건수 증가가 곧바로 개별 편의점의 위생 수준 악화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식약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점검 횟수, 점검 대상 선정 방식 등에 따라 적발 실적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소 의원은 “편의점은 국민 누구나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기본적인 식품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고 동일 점포에서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사례까지 확인된 만큼 현장의 위생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소비] 신세계백화점, 코스메카코리아, 바이오던스, 폴햄키즈, 부쉐론, 뉴나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서 하리보 젤리·굿즈 팝업 운영 신세계백화점이 독일 젤리 브랜드 하리보와 손잡고 젤리와 캐릭터 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22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 '어나더팜'에서 '새로운 발견, 어나더팜 하리보 젤리 & 굿즈 팝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하리보 전문 매장에서만 판매하던 젤리와 전용 상품을 백화점 고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 상품은 '발라발라', '콱시', '소다파티' 등 하리보 전문 매장 단독 판매 젤리다. 하리보의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머그컵과 30㎝ 크기의 골드베렌 봉제인형, 젤리 봉지 모양 파우치도 판매한다. 이 밖에 '골드베렌', '스타믹스' 등 하리보 젤리 30여종과 생활용품, 패션 소품, 문구류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마련했다. 구매 고객을 위한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하리보 젤리와 굿즈를 합산해 5만원 이상 구매하면 '하리보 키캡 키링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 코스메카코리아, 세계화장품학회서 차세대 소재 연구 성과 발표 화장품 제조기업 코스메카코리아가 국제 학술대회에서 피부 노화 관리와 기능성 화장품 소재에 관한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호주 퍼스에서 열린 '2026 세계화장품학회(IFSCC Congress)'에서 독자 개발한 화장품 소재와 효능 연구 결과 4건을 포스터 형식으로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피부 노화 현상을 관리하는 '피부 장수(Skin Longevity)'와 기능성 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연구는 작약 추출물과 카퍼트리펩타이드 복합체를 활용한 세포 노화 관련 인자 제어, 미세침 형태의 스피큘을 활용한 항산화 성분 전달체 개발, 마편초 꽃 추출물의 피부 진정 효과, 오미자 유래 소재의 피부 개선 효과 등이다. 코스메카코리아에 따르면 작약 복합체 연구에서는 세포 노화와 관련된 단백질인 p16과 p53의 발현이 감소하는 결과를 확인했다. 항산화 성분인 아스타잔틴을 스피큘 내부에 담는 기술을 통해 피부 장벽 관련 단백질인 필라그린의 발현이 증가하는 결과도 얻었다. 미세기포 추출 기술을 적용한 마편초 꽃 추출물에서는 피부 가려움과 염증에 관여하는 인자의 발현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 오미자 추출물은 4주간의 인체적용시험에서 주름과 수분, 탄력 관련 개선 결과를 나타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코스메카코리아 기술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발표는 독자적인 연구개발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국내외 연구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소재와 전달 기술을 개발해 글로벌 화장품 제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바이오던스, 올리브영서 '캐비어 PDRN 캡슐 크림' 출시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던스가 기존 마스크팩 중심의 제품군을 일상용 크림으로 확대한다. 바이오던스는 12일 올리브영에서 신제품 '리쥬비네이팅 캐비어 PDRN 캡슐 크림'을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이오던스는 그동안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중심으로 콜라겐과 세라놀, 씨 켈프, 비타, 캐비어 PDRN 등 피부 고민에 따른 제품군을 운영해 왔다. 최근에는 세럼과 크림 등 매일 사용하는 기초화장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캐비어 PDRN 라인을 크림으로 확장한 상품이다. 캐비어 성분을 담은 보라색 오일 캡슐과 PDRN 및 캐비어수를 함유한 투명한 수분 겔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바르면 오일 캡슐이 터지면서 수분 겔과 섞이는 방식으로, 보습감과 산뜻한 사용감을 함께 구현하도록 설계했다. 피부의 유수분 균형과 윤기 관리에도 초점을 맞췄다. 바이오던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올리브영 '슈퍼 브랜드 데이' 행사에도 참여한다. 행사 기간 신제품을 비롯한 주요 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올영라이브를 통한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바이오던스 관계자는 “캐비어와 PDRN을 활용해 피부의 밀도감과 장벽을 함께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성분과 제형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에이션패션 폴햄키즈, 초록우산과 취약계층 아동 의류 지원 에이션패션의 아동복 브랜드 폴햄키즈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손잡고 이주배경아동과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의류 지원에 나섰다. 폴햄키즈는 지난 8월27일 서울 강동구 에이션패션 본사에서 후원물품 전달식을 열고 티셔츠와 재킷 등 아동 의류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성장기 아동에게 계절과 체형에 맞는 옷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의류는 초록우산의 전국 협력기관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에이션패션이 초록우산과 협력해 아동 지원 활동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이션패션 관계자는 “의류기업으로서 가장 잘할 수 있는 나눔을 고민한 끝에 아이들에게 필요한 옷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관계자는 “이번 기부가 아동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부쉐론, 크리스티와 뉴욕서 주얼리 전시…168년 역사 조명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이 글로벌 경매회사 크리스티와 협업해 미국 뉴욕에서 브랜드의 역사와 디자인 철학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연다. 부쉐론은 이달 9일부터 18일까지 뉴욕 크리스티 갤러리에서 '부쉐론: 인 포커스 - 어 모노그래프 오브 어 비저너리(Boucheron: In Focus - A Monograph of a Visionary)'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858년 창립 이후 현재까지 부쉐론이 제작한 약 80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작품을 제작 연도순으로 나열하는 대신 '건축', '자연', '꾸뛰르', '혁신' 등 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지난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공개한 하이 주얼리 컬렉션 '휴먼 비잉(Human Being)'도 미국에서 처음 선보인다. 부쉐론과 미국 시장의 인연은 19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부쉐론의 기록에 따르면 첫 미국인 고객은 1865년 등장했으며, 1903년에는 뉴욕에 사무소를 열었다. 미국 첫 정식 매장은 2024년 뉴욕 매디슨 애비뉴에 개장했다. 엘렌 풀리-뒤켄 부쉐론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전시는 미국에서 이어온 부쉐론의 여정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1858년의 작품과 오늘날의 작품을 함께 살펴보며 브랜드의 개척 정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보니 브레넌 크리스티 CEO는 “부쉐론과 크리스티가 공유하는 예술성과 장인정신을 기념하는 전시"라며 “관람객들이 두 기업을 연결해 온 창의성을 직접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나 '익싸 스위브' 내달 출시…6.6㎏에 4바퀴 360도 회전 네덜란드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가 옆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경량 유모차를 국내에 선보인다. 뉴나는 6.6㎏ 무게에 네 바퀴가 모두 360도 회전하는 기능을 적용한 절충형 유모차 '익싸 스위브(IXXA swiv)'를 다음달 3일 공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뉴나가 지난 2월 국내에 선보인 '스위브'의 회전 주행 기능을 경량 유모차 제품군으로 확대한 모델이다. 손잡이 중앙의 버튼을 누르면 네 바퀴가 모두 360도 회전해 유모차를 옆으로 움직일 수 있다. 엘리베이터와 카페, 쇼핑몰 등 좁은 공간에서 방향을 바꾸기 쉽도록 설계했다. 버튼을 해제하면 일반적인 전후진 주행 방식으로 돌아간다. 카본 파이버 강화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해 무게를 줄였으며 네 바퀴 서스펜션과 EVA 폼 충전 타이어로 주행 안정성을 고려했다.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해먹형 시트를 적용하고 등받이는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아이와 보호자가 마주 보는 양대면 시트, 한 손 접기, 접은 상태로 세워두는 기능 등도 갖췄다. 뉴나에 따르면 익싸 스위브는 유해화학물질 배출 기준과 관련된 '그린가드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색상은 '쿼츠'와 '리베티드' 등 2가지다. 공식 출시에 앞서 이달 14일 오후 8시 CJ온스타일 '잘사는 언니들' 방송에서 먼저 판매한다.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서 열리는 유아용품 팝업 행사에서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조나단 프랭클린 리 에이원월드 대표는 “익싸 스위브는 360도 회전 주행에 6.6㎏의 가벼운 무게를 더한 제품"이라며 “부모들이 생활 방식과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유모차 제품군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리빙] 모나리자, 깨끗한나라, 테팔, 현대리바트, 세라젬, 쿠쿠, 레고그룹

◇ 모나리자, 가을 캠핑 맞아 휴대용 위생용품 추천 모나리자가 가을 캠핑과 야외활동에 활용하기 좋은 위생용품을 소개했다. 조리와 설거지, 개인위생 관리에 필요한 제품 가운데 휴대성과 편의성을 갖춘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모나리자의 '빨아 쓰는 도톰한 행주 타월'은 물에 젖어도 쉽게 찢어지지 않는 원단을 적용해 여러 차례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제품보다 평량을 33% 높였으며 절취선을 활용해 필요한 만큼 나눠 쓸 수 있다. '올인원 일회용 수세미'는 세제가 포함된 제품으로 물만 묻혀 설거지할 수 있다. 사용 후 별도 세척이나 보관이 필요하지 않아 야외활동에 적합하다. 휴대용 제품으로는 8매입 '포켓 비데 물티슈'와 9매입 '포켓 미니 물티슈'를 제안했다. 작은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크기로 캠핑장 화장실 이용이나 야외활동 중 간단한 청결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설거지와 뒷정리, 개인위생까지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제품들로 가을 캠핑을 더욱 여유롭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깨끗한나라, 청년들과 자원순환 프로젝트 마무리 깨끗한나라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청년기획봉사단 '프로젝트 환생'과 약 5개월간 진행한 자원순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아이디어에 깨끗한나라 임직원과 사업부의 전문성을 결합해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깨끗한나라 임직원과 청년들은 지난 6월 폐장난감을 분해하고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을 분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후 깨끗한나라 AX팀의 인공지능(AI)·코딩 교육을 통해 분리배출에 따른 수자원 절약량과 탄소 저감 추정치를 확인하는 'H₂OC 계산기'를 개발했다. 프로젝트 기간 계산기에 입력된 데이터는 321건으로, 이를 바탕으로 산출한 탄소 저감 추정치는 121.3㎏이다. 깨끗한나라 PS사업부는 종이자원 재활용 과정을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달 서울 광나루한강공원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시민 189명이 참여하는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임직원의 전문성을 결합해 시민들의 자원순환 실천으로 연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테팔 '크리스피 앤 고' 출시…유리 바스켓으로 조리 과정 확인 테팔이 투명한 유리 바스켓을 적용한 에어프라이어 '크리스피 앤 고'를 출시하고 이달 18일까지 네이버 신상위크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테팔 '크리스피 앤 고'는 조리 중인 음식의 상태를 외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손잡이 하나로 본체와 바스켓을 분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별도 연결 장치 없이 크기가 다른 바스켓을 교체할 수 있다. 바스켓은 1.4L와 3.8L 두 가지다. 조리량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겹쳐 보관할 수 있다. 온도는 40~180℃ 범위에서 조절할 수 있다. 에어프라이, 베이크, 터보, 데우기 등 4가지 자동 조리 기능을 지원하며 최대 출력은 1850W다. 유리 바스켓은 조리뿐 아니라 식사와 보관, 재가열에도 활용할 수 있다. 본체를 제외한 구성품은 식기세척기로 세척할 수 있다. 테팔은 네이버 신상위크에서 제품을 최대 24% 할인 판매한다. 구매 고객에게 올리브오일을 증정하고 사진 후기 작성 고객에게는 최대 1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테팔 관계자는 “투명한 유리 바스켓과 용량을 조절할 수 있는 구조를 통해 편리한 에어프라이어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현대리바트 '210 리버서블 매트리스' 선봬…양면 쿠션감 차별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현대리바트가 매트리스 양면에 서로 다른 쿠션감을 적용한 '210 리버서블 매트리스'를 출시했다. 현대리바트 '210 리버서블 매트리스'는 제품을 뒤집어 사용하는 방식으로 단단한 쿠션감과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쿠션감을 선택할 수 있다. 윗면에는 20㎜ 두께의 고경도 폼을 적용해 탄탄한 지지력을 구현했다. 아랫면에는 신체 곡선을 감싸는 20㎜ 두께의 '드림폼'을 사용해 상대적으로 포근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현대리바트는 매트리스와 방수 패드에 고밀도 극세사 원단을 적용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으로부터 3세 미만 유아용 섬유제품 안전인증도 획득했다. 제품은 슈퍼싱글, 퀸, 라지킹 등 3가지 크기로 출시됐다. 슈퍼싱글 기준 가격은 69만9000원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자녀의 성장 단계나 개인의 취향 변화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세라젬, 더샵갤러리 '러너스 하우스'에 헬스케어 제품 전시 세라젬이 서울 강남구 자곡동 더샵갤러리에 마련된 '러너스 하우스'에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이달 11월8일까지 운영되는 러너스 하우스는 러닝 전 준비부터 운동 후 회복과 휴식, 수면까지 러너의 생활 방식을 주거공간에 구현한 전시 공간이다. 세라젬은 건강한 생활을 위한 7가지 습관을 뜻하는 '세븐 해빗'을 바탕으로 공간별 헬스케어 제품을 배치했다. 거실에는 '파우제 M8 Fit 아트에디션', 서재에는 '셀트론 순환체어'를 마련했다. 별도 공간에는 '리플랙스 마사지 소파베드'를, 주방과 파우더룸에는 각각 '밸런스 아쿠아'와 '메디스파 올인원'을 선보였다. 방문객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딥 릴렉서 존'도 운영한다.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는 더샵갤러리 4층에서 '파우제 M8 Fit 아트 온 아트 릴레이' 관련 전시를 진행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실제 주거공간에 헬스케어 제품을 접목해 운동과 회복, 휴식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주거 환경에 맞는 건강관리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쿠쿠, 봇인킷과 손잡고 AI 조리로봇 사업 확대 쿠쿠가 푸드테크 기업 봇인킷과 협력해 인공지능(AI) 조리로봇의 국내 판매와 설치, 사후관리 사업을 확대한다. 쿠쿠는 봇인킷 AI 조리로봇의 국내 설치 및 서비스 위탁 계약을 바탕으로 제품 공급부터 설치, 사후관리까지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국 단위 방문 관리 조직과 서비스센터를 활용해 외식업 사업자의 조리로봇 도입과 운영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봇인킷은 AI와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주방 자동화 솔루션 기업이다. 대표 제품 'OMNI'는 볶음과 조림, 끓이기 등 다양한 조리 방식에 대응하며 조리와 온도 제어, 양념 투입, 세척 등의 과정을 자동화한다. 쿠쿠는 지난해 '서울푸드 2025'에서 서빙로봇과 자동 튀김 로봇, 회전식 꼬치 로봇 등 자체 푸드테크 제품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협력으로 상업용 조리로봇까지 제품군을 확대하게 됐다. 쿠쿠 관계자는 “축적된 방문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외식업 현장에서 조리로봇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푸드테크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 레고그룹 '플레이스테이션' 출시…1990년대 게임기 재현 레고그룹이 소니의 첫 가정용 비디오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1'을 재현한 성인용 레고 세트 '레고 플레이스테이션(72306)'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총 1911개의 브릭으로 게임기 본체와 컨트롤러를 실물에 가까운 크기로 구현했다. 완성품 크기는 가로 26㎝, 세로 19㎝, 높이 6㎝다. 1990년대 플레이스테이션의 회색 외관을 비롯해 전원 버튼과 덮개 개폐 장치 등을 재현했다. 컨트롤러는 본체에 연결할 수 있으며 버튼도 누를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본체 덮개를 열면 인기 게임을 주제로 한 소형 전시 모형이 등장한다. 1997년 출시된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와 1999년 출시된 '삐뽀사루 겟츄!'의 주요 장면과 상징적인 요소를 표현했다. 각 모형은 본체 내부에 보관하거나 별도로 꺼내 전시할 수 있다. 레고그룹의 '레고 플레이스테이션'은 전국 공식 레고스토어와 온라인 공식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유통] NS홈쇼핑, 신세계프라퍼티, 롯데온, 코오롱FnC 헬리녹스, 더현대 글로벌

◇ NS홈쇼핑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16일 개막 NS홈쇼핑이 전북 익산시와 함께 식품문화축제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을 개최한다. NS홈쇼핑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16~17일 전북 익산시 함열읍 하림 퍼스트키친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요리경연대회를 비롯해 요리 시연과 식문화 강연, 청년 창업기업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첫날인 16일 오전 11시에는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 안유성 셰프가 요리 시연을 진행한다. 조리 과정과 비법을 소개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사진 촬영과 사인회도 연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신승주 익산 제1호 김치명인과 함께하는 김치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닭가슴살을 활용한 오이소박이 김치를 직접 만들 수 있다. 17일 오전 11시에는 방송인 서경석이 '익산의 음식'을 주제로 식문화 강연을 진행한다. 같은 날 오전 10시에는 익산의 음식과 식품산업 관련 상식을 겨루는 '도전! 푸드골든벨'이 열린다. 우승자에게는 50만원,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30만원과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청년 창업기업 14개사가 참여하는 '청년창업페스타'도 운영한다. 총 28개 부스에서 지역 먹거리와 창업 상품을 소개하고 NS홈쇼핑 상품기획자(MD)의 입점 상담 등을 제공한다. 하림 프레시마켓에서는 하림그룹 제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행사장 입장은 무료이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익산 석재문화체험관 임시주차장에서는 행사장까지 약 15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허영환 NS홈쇼핑 미디어전략본부 이사는 “올해 NS푸드페스타는 요리와 식문화의 즐거움을 나누고 청년 창업기업의 새로운 식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먹고 보고 즐기는 축제의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세계프라퍼티, 성수동 '스탈릿 푸드라운지' 개장 신세계프라퍼티가 서울 성수동에 업무시설과 외식·휴식 공간을 결합한 복합시설을 선보인다. 신세계프라퍼티는 1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스탈릿 성수N'에 식음료 중심의 상업시설 '스탈릿 푸드라운지'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스탈릿 성수N은 캡스톤자산운용이 매입한 지하 6층~지상 11층, 연면적 약 3만㎡ 규모의 업무시설이다. 지상 3~11층은 신세계그룹 계열사 G마켓이 사옥으로 사용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해당 건물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고 저층부 상업시설의 기획과 디자인을 맡았다. 업무시설 입주자뿐 아니라 인근 직장인과 지역 주민, 방문객까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지상 1층에는 스타벅스가 들어서며 크루아상과 찹쌀떡을 결합한 빵으로 알려진 '왓어브레드'도 11월 개장할 예정이다. 지하 1층에는 약 300석 규모의 공용 좌석과 휴게공간, 도서관형 공간을 갖춘 식음료 매장을 마련했다. 총 11개 매장에서 한식과 중식, 일식, 베트남 음식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한다. 한식 전문점 한미옥이 선보이는 '석청by한미옥'을 비롯해 중식당 '정정', 대구 방촌시장의 '방촌떡볶이', 경양식 브랜드 '태평양돈까스' 등이 입점한다. 피자 전문점 '라쿤피자', 미국식 중화요리를 판매하는 '제프리웍', 베트남 음식점 '까몬', 일본식 메뉴를 선보이는 '계도' 등도 들어선다. 편의점 이마트24도 함께 운영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업무와 일상생활이 결합된 복합시설을 구현하고 성수동 북측 지역의 새로운 상업 수요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 롯데온, 전통시장 온라인 판로 확대 공로 대통령 표창 롯데쇼핑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롯데온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롯데온은 지난 9일 충남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열린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시장·상인과 지원기관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롯데온은 2021년부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협력 사업 '온드림(ON DREAM)'을 운영해 왔다. 온라인 판매 경험이 부족한 업체를 대상으로 입점 지원과 운영 교육, 전용 기획전, 홍보 등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4월에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온라인 진출을 돕는 '온누리 상생 스토어'를 개설했다. 온라인 교육과 현장 상담,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현재까지 약 950개 전통시장의 입점을 지원했다. 롯데온은 앞으로도 온누리 상생 스토어를 중심으로 전통시장 상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장훈 롯데온 상품부문 상무는 “이번 대통령 표창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온라인에서 새로운 고객을 만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롯데온의 전자상거래 역량과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코오롱FnC 헬리녹스, 중국 진출 본격화…2030년까지 매장 30개 확대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의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코오롱FnC는 헬리녹스 본사와 설립한 합작법인 '헬리녹스 차이나'를 통해 중국에서 아웃도어 장비와 의류 사업을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헬리녹스 본사가 캠핑 장비를, 코오롱FnC가 의류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두 상품군을 '헬리녹스' 단일 브랜드로 묶어 같은 매장에서 판매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코오롱FnC는 지난해 10월 국내에서 '헬리녹스 웨어'를 출시한 이후 강남과 잠실 등 주요 상권에 5개 매장을 열었다. 최근에는 서울 도산공원 인근에 첫 대형 특화 매장도 선보였다. 코오롱FnC에 따르면 헬리녹스 웨어의 지난달 매출은 전월 대비 2배 증가했다. 중국 온라인 쇼핑몰 티몰에서 판매하는 헬리녹스 장비 매출도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14% 늘었다. 중국 오프라인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상하이 쇼핑몰 환마오 iapm에서 '테이크 어 시트 상하이(TAKE A SEAT SHANGHAI)'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이클립스 팩 다운 재킷'과 '이클립스 팩 다운 베스트' 등 헬리녹스 의류를 중국 소비자에게 처음 공개한다. 이클립스 팩 다운 재킷은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 최고상을 받은 제품이다. 중국 한정판 의자와 머그컵도 판매하며 이달 31일까지 인근 난창루 거리에서 도심형 캠핑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코오롱FnC는 오는 12월 상하이 iapm과 ITC에 정식 매장을 열고 2030년까지 상하이와 베이징 등 중국 주요 도시에 30개 이상의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헬리녹스 본사와의 협력을 통해 코오롱FnC가 축적한 아웃도어 전문성과 브랜드 운영 역량을 결합했다"며 “중국 아웃도어·생활패션 시장에서 헬리녹스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 현대백화점 '더현대 글로벌' 파리 진출…갤러리 라파예트 외벽 광고 현대백화점이 한국 패션 브랜드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에서 '더현대 글로벌'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1일까지 파리의 갤러리 라파예트 오스만 본점 외벽에 더현대 글로벌 대형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갤러리 라파예트는 130년 역사를 지닌 프랑스의 대표 백화점이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국내 기업이 이 백화점 외벽에 광고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광고는 더현대 글로벌의 첫 유럽 팝업 매장 개장을 기념해 마련했다. 더현대 글로벌은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현대백화점의 K콘텐츠 수출 플랫폼이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해외 유통망과 연결하고 현지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팝업 매장은 오는 27일까지 갤러리 라파예트 오스만 본점 3층에서 운영한다. 참여 브랜드는 '김해김(KIMHĒKIM)', '리이(RE RHEE)', '라이(LIE)', '프리터(FRITUR)', '더일마(THE ILMA)' 등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5개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유럽 현지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K패션의 해외 유통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쇼핑] 쿠팡 ‘쿠가세’, SSG닷컴, 11번가, CU, GS25, 롯데백화점, 컬리

◇ 쿠팡 '쿠가세' 개막…가전·디지털 브랜드 300여개 참여 쿠팡이 하반기 대규모 가전·디지털 제품 할인 행사에 돌입했다. 쿠팡은 12일부터 '쿠팡 가전디지털 세일(쿠가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애플, TCL, HP, 샤크닌자 등 국내외 브랜드 300여개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매일 오후 2시 한정 수량의 특가 상품을 공개하는 '2시 오픈런'이다. 상반기 행사보다 약 1.5배 많은 400여개 상품을 준비했다. 냉장고와 세탁기, TV, 노트북, 로봇청소기 등 주요 가전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지난 행사에서 인기를 끌었던 '닌텐도 스위치 2'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로보락과 드리미, 에코백스 등 로봇청소기 브랜드를 비롯해 필립스와 바이타믹스 등 주방가전 브랜드도 참여한다. 전기히터와 가습기 등 일부 겨울철 가전은 1만~2만원대에 판매한다. 매일 다른 브랜드의 상품을 할인하는 '오늘의 브랜드' 행사도 운영한다. 다이슨과 DJI, 쿠첸 등 주요 브랜드의 특가 상품과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팡 라이브 방송에서는 사은품과 상품권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정기동 쿠팡 가전디지털 본부장은 “하반기 쿠가세를 기다린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2시 오픈런과 브랜드별 특가 행사 등을 통해 가전·디지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SSG닷컴 '쓱7클럽' 회원 대상 크리니크 특가 행사 SSG닷컴이 장보기 멤버십 '쓱7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화장품 브랜드 협업 혜택을 확대한다. SSG닷컴은 오는 18일까지 '크리니크 시크릿딜'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크리니크 보습크림과 에센스 로션, 젤, 각질 관리 토너 등 회원 전용 상품 7종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17% 할인하며, 1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최대 2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20% 쿠폰도 제공한다. 전용 상품을 구매한 회원에게는 SSG닷컴과 크리니크가 공동 제작한 파우치와 에센스 로션 1㎖를 증정한다. 구매금액 상위 고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별도로 응모한 회원 중 행사 상품을 포함해 크리니크 제품을 많이 구매한 고객에게 '쏙수분광채세럼' 50㎖ 정품을 지급한다. 장보기 혜택도 강화한다. SSG닷컴은 12~14일 '쓱7클럽 위크'를 열고 쓱배송 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한 뒤 행사 페이지에서 신청한 회원에게 SSG머니 5000원을 제공한다. 계정당 1회 참여할 수 있다. SSG닷컴 관계자는 “기존 화장품 브랜드와의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크리니크와 새로운 혜택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브랜드와 협력해 쓱7클럽 회원을 위한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11번가 '마트대전' 가을 꽃게·사과 등 제철 먹거리 할인 11번가가 가을철 제철 식품과 생활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정기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11번가는 오는 22일까지 '마트대전'을 열고 해산물과 과일, 육류, 생필품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대표 상품은 '서해안 생물 가을꽃게' 2㎏으로 최대 할인 혜택을 적용하면 1만8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국내산 왕특대 손질 고등어' 180g 6팩은 1만9000원대, '목포 홍어' 500g은 2만5000원대에 판매한다. 제철 과일도 준비했다. '시나노골드 사과' 5㎏은 1만3000원대, '청도 반시' 2.5㎏과 '나주 신고배' 5㎏은 각각 9000원대에 선보인다. 올해 수확한 국내산 황토고구마 3㎏도 9000원대에 판매한다. 가을철 야외활동 수요를 고려해 삼겹살과 목살, 한우 구이 세트 등도 할인한다. 김장을 직접 하지 않고 완제품 김치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위한 포기김치와 총각김치, 파김치 등도 마련했다. 세탁세제와 청소용품, 주방용품, 차량 관리용품, 반려동물용품 등 생활필수품도 행사 대상이다. 덴프스와 닥터린, 고려은단 등 건강식품 브랜드는 최대 10~15% 할인한다. 행사 기간 7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을 매일 한정 수량으로 발급한다. 권용무 11번가 마트유닛장은 “10월은 제철 먹거리와 야외활동 준비, 환절기 건강관리 등 다양한 장보기 수요가 나타나는 시기"라며 “고객 수요에 맞는 상품을 선정해 실속 있는 쇼핑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CU, 플리스·경량패딩 등 겨울 의류 19종 순차 출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겨울철 의류와 방한용품 판매를 확대한다. CU는 이달 1일부터 보온양말과 스타킹, 귀마개, 장갑, 바람막이, 플리스 재킷, 경량패딩 등 겨울철 의류 19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타킹은 일반 제품뿐 아니라 시스루 스타킹과 기모 타이즈 등으로 상품군을 넓혔다. 보온성을 높인 양말은 3600원에 판매한다. 오는 22일에는 바람막이와 플리스 재킷, 경량패딩 등 겨울 외투 3종을 추가로 선보인다. 모두 검은색으로 제작했으며 크기는 100과 105 등 2종이다. 가격은 플리스 재킷 2만2900원, 바람막이 2만7900원, 경량패딩 3만9900원이다. CU는 지난달 17일부터 산림청·국립공원공단과 협업한 '산불조심 핫팩' 3종도 판매하고 있다. 핫팩 판매 수익금 일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 활동에 기부할 예정이다. 협력사와 함께 유소년 피구부 등에 플리스 재킷을 지원하는 활동도 추진한다. 겨울철 상품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 CU에 따르면 이달 1~7일 핫팩 매출은 전주 같은 기간보다 400.3% 늘었다. 핫브레드는 133.2%, 스타킹은 74.8%, 군고구마는 56.1% 증가했다. CU는 지난 6일부터 매장에 호빵 조리기를 도입하고 단팥과 고구마, 야채, 피자 등 호빵 4종도 판매하고 있다. 강동환 BGF리테일 생활용품팀 상품기획자(MD)는 “편의점이 계절에 필요한 의류까지 빠르게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계절별 수요를 반영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GS25, 태극당 협업 아이스크림 270만개 판매…빵 3종 추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서울의 장수 제과점 태극당과 협업한 상품군을 확대한다. GS25는 13일 '태극당 버터크림빵'을 출시하고 15일에는 '태극당 오란다빵'과 '태극당 미니맘모스빵'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GS25와 태극당이 약 1년간 공동 개발한 상품이다. 신경철 태극당 대표가 직접 시식에 참여하는 등 태극당 특유의 맛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태극당 버터크림빵'은 식빵 사이에 버터크림을 넣은 제품으로 가격은 2800원이다. '태극당 오란다빵'은 식빵과 카스텔라에 사과잼과 소보로를 더했으며 3200원에 판매한다. '태극당 미니맘모스빵'은 소보로빵에 앙금과 딸기잼, 땅콩버터크림을 넣은 제품으로 가격은 3800원이다. 이번 신제품은 양사의 아이스크림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했다. GS25는 지난해 4월부터 태극당과 함께 아이스크림 6종을 출시했으며 올해 9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은 약 270만개다. 지난 5월 선보인 '우유콘'은 5개월간 약 120만개가 판매됐다. 지난해 6월 출시한 '옛날빙수'도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기록했다. GS25는 이번 협업으로 편의점 빵의 경쟁력을 높이고 태극당은 전국 편의점 유통망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다슬 GS25 디저트팀 MD는 “오랜 전통을 지닌 브랜드는 기성세대에게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 매력"이라며 “앞으로도 전통 있는 브랜드와 협업한 차별화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롯데백화점 '투어리스트 멤버십' 확대…외국인 선불카드 연계 롯데백화점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쇼핑 멤버십 혜택을 확대한다. 롯데백화점은 롯데카드의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체크인서울'과 협업한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x 체크인서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존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은 지난해 12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처음 출시했다. 여권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백화점 쇼핑 5% 할인과 롯데 계열사 혜택, 교통카드 기능 등을 제공한다. 현재 발급처는 본점과 잠실점, 부산본점으로 확대됐으며 누적 발급량은 25만장을 넘어섰다. 새로운 멤버십 카드는 기존 혜택에 선불 결제 기능과 추가 할인 혜택을 결합했다. 롯데백화점에서는 기본 5% 할인과 함께 10만원 이상 구매 시 체크인서울의 10% 추가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면세점 10%, 롯데마트 7% 할인 등 기존 계열사 혜택 외에 화장품과 외식, 문화시설 등 70여개 제휴처의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지하 1층과 1층, 9층 등에 카드 발급과 충전, 환불이 가능한 무인기기 6대를 설치해 운영한다. 외국인 고객 편의시설도 확대한다. 대한항공과 제휴해 연말까지 일부 국제선 이용 외국인 고객에게 할인 이용권을 제공하고, 11월 말에는 본점 1층에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안내 공간을 신설할 계획이다. 강우진 롯데백화점 본점장은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이 쇼핑을 넘어 결제와 교통, 여행 편의까지 아우르는 서비스로 발전하고 있다"며 “외국인 고객에게 필요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컬리, 한혜진 패션 브랜드 '헤디트' 단독 출시…20% 할인 컬리가 모델 한혜진이 만든 패션 브랜드 '헤디트(HEDIT)'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컬리는 12일부터 헤디트의 첫 번째 의류 상품군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헤디트는 한혜진이 약 20년간 패션모델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한 브랜드다. 컬리와 협업해 소재와 착용감, 마감 등을 고려한 일상복을 선보인다. 첫 상품군은 집업과 재킷, 바지, 치마 등 총 8종이다. 일상생활부터 직장 업무와 모임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다. 대표 제품은 '소프트 울 니트 후드집업'과 메리노 울 소재의 '클래식 버튼 가디건', 캐시미어의 부드러운 촉감을 강조한 '니트 밴딩 팬츠' 등이다. 컬리는 헤디트 출시를 기념해 12일부터 일주일간 모든 고객에게 전용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컬리는 지난해 11월 패션 전문관을 신설한 뒤 고객 취향과 상황에 맞는 상품을 추천하는 콘텐츠를 확대해 왔다. 올해 9월 기준 입점 패션 브랜드 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배 증가했다. 컬리 관계자는 “오랜 경험을 쌓은 모델의 노하우가 담긴 브랜드를 단독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필요한 차별화된 패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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