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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NOW] 매드포갈릭, 팀홀튼, 블루엘리펀트, 더본코리아, 교촌치킨, 정식품

◇ 매드포갈릭, 카카오쇼핑라이브서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 선보인다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13일 오후 7시부터 8시20분까지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를 선보인다. 매드포갈릭은 최근 하반기와 연말 시즌을 겨냥해 식사권과 메뉴 할인 혜택, VIP 서비스를 결합한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 3종을 출시하고 16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단독 사전 판매를 진행 중이다. 라이브에서는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의 식사권과 메뉴 할인권, VIP 서비스 등 패키지별 주요 혜택과 활용 방법을 소개한다. 연인 또는 친구와의 식사, 가족 모임, 기념일 등 다양한 이용 목적을 고려해 실버, 로즈 골드, 플래티넘 패키지 각각의 구성과 혜택을 비교하고, 외식 상황에 맞는 맞춤형 패키지를 추천할 예정이다. 구매 고객을 위한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를 구매한 후 매드포갈릭 공식 앱에 등록을 완료한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프리미엄 피자 이용권'을 증정한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이번 카카오쇼핑라이브는 고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의 다양한 구성과 혜택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라이프스타일과 이용 목적에 맞는 패키지를 선택해 매드포갈릭만의 차별화된 다이닝 서비스를 더욱 알차게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팀홀튼 'THE HUNNY FOREST' 캠페인 전개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곰돌이 푸'를 테마로 한 시즌 캠페인 'THE HUNNY FOREST'를 10월6일까지 전개한다. 'THE HUNNY FOREST' 캠페인은 바쁜 일상 속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도심 속 힐링'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팀홀튼은 곰돌이 푸에서 영감을 받아 매장을 달콤한 숲으로 구현하고 메뉴와 공간, 굿즈를 하나의 통합된 경험으로 연결했다. 팀홀튼은 캠페인 기간 동안 음료 4종을 비롯해 베이커리(홀케이크 1종, 미니 케이크 1종), 팀빗 등 총 12종의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챌린지도 운영한다. 캠페인 음료 3잔을 포함해 제조음료 총 10잔을 적립하면 피크닉 매트, 피크닉 체어, 피크닉 테이블, 피크닉 쿨러백 등 협업 한정 굿즈로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팀홀튼 관계자는 “매장에서 경험한 'THE HUNNY FOREST'의 여유와 감성을 MD를 통해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만큼 앞으로도 팀홀튼만의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블루엘리펀트, 베벌리힐스 핵심 상권에 미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 열어 라이프스타일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BLUE ELEPHANT)가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에 미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 '블루엘리펀트 베벌리힐스'를 열었다. 약 650㎡(약 200평) 규모의 블루엘리펀트 베벌리힐스는 핵심 상업지구인 '골든 트라이앵글'(Golden Triangle) 내 노스 베벌리 드라이브에 자리한다. 골든 트라이앵글은 세계적인 명품 거리 로데오 드라이브를 비롯해 패션·뷰티 브랜드와 레스토랑 등이 밀집한 대표적인 리테일 지역이다. 블루엘리펀트 베벌리힐스에서는 10개 모델로 구성된 'LA 익스클루시브(LA EXCLUSIVE)' 컬렉션도 처음 선보인다. 캘리포니아의 해변과 할리우드 사인, 야자수가 늘어선 베벌리힐스 거리 등 LA의 다채로운 풍경과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이다. 이번 플래그십 오픈을 통해 블루엘리펀트는 한국, 일본, 미국 3개 주요 국가에서 총 35개 매장 네트워크를 갖추게 됐다.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美 현지 식당 찾아 'TBK 소스 글로벌 확장' 도모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미국 로컬 시장 공략을 위해 직접 현지 식당을 찾아 나섰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12일(현지시각) 백 대표가 미국 현지 식당을 찾아 셰프들에게 TBK 소스와 이를 활용한 메뉴 사례를 소개하고 해외 현지 식당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백 대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의 '오시계' 식당을 방문해 TBK 소스 11종을 활용한 메뉴 사례를 소개하고 매장 관계자들과 제품 공급 및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매장의 메뉴 구성과 주방 환경, 조리 인력 등을 살펴본 뒤 현지 운영 여건에 적합한 소스와 표준화된 레시피, 조리 방법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TBK 소스는 해외에서도 한식의 맛을 쉽고 일정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개발한 B2B 전용 제품이다. 김치분말소스, 양념치킨소스, 갈비양념소스 등 총 11종으로 구성됐으며, 제품별 QR코드를 통해 표준화된 한식 레시피와 조리 방법을 제공한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백 대표가 해외 현장을 직접 찾아 현지 기업과 외식업체에 TBK 소스를 소개하고 시장 수요와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며 “미국과 태국 등 현지 기업과의 협의를 구체화하는 동시에 개별 외식 매장까지 접점을 넓혀 소스와 레시피, 조리 방법을 결합한 제품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교촌치킨, 미래세대 위한 사회공헌으로 지역 상생 실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산시 초등학생 25명을 초청해 '교촌치킨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약 20년간 교촌에프앤비의 본사가 있었던 경기도 오산 지역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세대에 교촌의 브랜드 가치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4월부터 올 12월까지 총 9회가 진행된다. 지난 11일 열린 5회차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에게 즐거운 외식 문화체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촌은 이번 여름방학 맞이 초청에 이어, 올해 12월까지 오산시 어린이집 및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등과 협업해 참여 대상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지역사회 아동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세대를 지원하는 실질적인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정식품 '그린비아 당 케어' 테이스터와 혈당 관리 이벤트 진행 정식품이 '그린비아 당 케어' 테이스터와 함께 다음달 14일까지 혈당 관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국제식음료품평원(International Taste Institute, ITI)이 주관한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그린비아 당 케어 호두맛'이 '국제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정식품은 앞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린비아 당 케어 2종' 테이스터를 모집했다. 추첨을 통해 총 30인의 체험단을 선정했다. 체험단은 제공받은 그린비아 당 케어 '호두맛'과 '곡물맛' 제품 2종을 시음한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후기를 업로드하면 된다. 정식품 관계자는 “국제 우수 미각상 수상을 기념해 소비자들이 '그린비아 당 케어'를 직접 경험하고 일상 속 혈당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그린비아 제품을 보다 많은 분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외국인 관광객에 웃은 백화점 빅3, 대규모 투자로 ‘미래 대비’

국내 백화점업계 빅3 업체들이 2분기 일제히 최대 실적을 쏘아 올렸다. 방한 관광객 증가·럭셔리 판매 호조로 역대급 호황기를 누리고 있지만 업계는 점포 리뉴얼·장기 개발 프로젝트 등 대규모 투자에 더욱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외부적 환경 변수로 향후 성장 추세가 꺾일 수 있다는 전망에 따라 추가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신세계백화점·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 3사 모두 10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수익성 성장 흐름을 보였다. 이 기간 3사 매출 성장률은 10%대 안팎을 기록했는데 영업이익 증가율은 50~80% 수준으로 급등해 극명한 수익 개선 흐름을 보였다. 2분기 신세계백화점 순매출은 7385억원, 영업이익은 10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5%, 53.5%씩 늘었다. 대전·대구·광주 3개 별도법인을 포함하되 아울렛·복합쇼핑몰을 제외한 순수 백화점 실적이다. 롯데백화점도 2분기 순매출이 89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고, 영업이익이 84.0% 증가한 1197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현대백화점은 면세점·지누스 등을 제외한 순매출로 6438억원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9.1%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은 1101억원으로 58.6% 증가했다. 이들 3사가 외형 성장과 내실 강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이유로 방한 관광객 증가와 함께, 명품 등 수익성이 높은 고단가 상품 판매 호조가 꼽힌다. 올 상반기(1~6월) 신세계·롯데·현대백화점의 외국인 매출 합산 결과, 1조7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미 지난해 연간 외국인 매출(2조800억원)의 80%대 수준까지 도달한 셈이다. 업체별로 보면 상반기 외국인 고객 매출이 가장 많았던 곳은 롯데백화점으로 58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125% 증가한 수치로 반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다음으로 신세계백화점(5800억원·120%)·현대백화점(5000억원·112%)도 세 자릿수 외국인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업계는 대외환경 변동 시 현재 우호적인 영업환경에 차질이 발생해 실적 성장세를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실적을 떠받치는 방한 관광객 수요·환율 효과 등에 변수 발생 시 오히려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업계는 주요 점포별 특화 전략을 펼치며 집객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향후 성장 동력이 될 대규모 투자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백화점은 대구신세계를 대상으로 내년까지 2년에 걸쳐 6층 골프·스포츠, 7층 여성·영캐주얼·잡화류 등 전층 리뉴얼을 추진한다. 2016년 대구신세계 개점 후 10년 만의 대규모 리뉴얼이다. 이를 통해 대구지역 첫 연매출 2조원 달성을 노리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부지까지 백화점을 확장해 미래형 프리미엄 백화점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준공 예상 시기는 오는 2028년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동남부 상권을 노려 수서점·송도점 신규 출점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3년간 계속된 공간 리뉴얼을 마친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다음 단계로 하반기부터 '인천종합버스터미널 최신화'를 본격화한다. 백화점과 연결된 해당 터미널을 인접 부지로 이전, 신축하는 것이 골자다. 기존 터미널 부지는 복합 개발도 검토 중이다. 또, 하반기 청량리점은 인근 주상복합 건물을 통해 복합쇼핑몰을 연다. 잠실점 지하 식품관도 연말을 목표로 착공을 준비 중이다. 여기에 대구 수성에서도 내년 6월 개점 일정이 잡힌 신규 복합 쇼핑몰을 짓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장기적 관점에서 지방 위주로 공격적인 신규 출점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오는 2028년 개장 목표로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는 '더현대 광주'·'더현대 부산'과 함께, 2029년에는 경북 경산 내 프리미엄아울렛 출점이 예고돼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더현대 광주·부산은 백화점·아울렛·쇼핑몰의 경계를 허무는 빅블러(Big Blur) 전략을 적용한 차세대 플랫폼 '더현대 2.0' 모델로 개발될 것"이라며 “경산에는 지식산업지구 내 지역 최대 규모 프리미엄아울렛을 조성해 체류형 쇼핑 콘텐츠를 제공하고, 대구·경북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소비] 인스파이어, W컨셉, 롯데홈쇼핑, 더샘, 풀무원푸드앤컬처

◇인스파이어, 여행 수요 겨냥 와우위크 진행…4종 숙박 패키지 '최대 48% 할인'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하반기 여행 수요를 노려 5일간 한정 특가로 주요 객실 패키지를 판매하는 'INSPIRE 와우위크'를 진행한다. 오는 14~18일까지 예약 가능한 이번 와우위크 투숙 기간은 이달 23일부터 12월 13일까지다. 패키지별로 '룸 온리 패키지'는 1박 투숙을 최대 30% 할인가로 선보인다. 실내 워터파크 이용권리 포함된 '스플래시 베이 패키지'는 최대 48% 할인해준다. 여기에 '셰프스 키친 디너 패키지(최대 38% 할인)', 2박 투숙·스플래시 베이 1회 구성의 '스플래시 베이&셰프스 키친 패키지(최대 43% 할인)'도 등도 선보인다. 이들 4종 패키지 모두 성인 1인 추가 인원 비용 무료 혜택을 적용한다. 여기에 오는 9월 1일~11월 30일 이용 가능한 '스플래시 베이 3개월 시즌패스'도 500매 한정으로 출시한다. 정상가 대비 60% 이상 할인해준다. 이달 28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시작으로 야놀자·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한다. 해당 패스 구매 고객에게는 동반 1인 50% 할인, 인스파이어 직영 식음료 10% 할인, 발렛파킹 50% 할인 등 부가 혜택도 제공한다. ◇입추 이후 가을 아우터 판매량 '쑥' W컨셉, 레더·스웨이드 기획전 진행 W컨셉은 오는 17~23일 '레더·스웨이드 기획전'을 열고 프론트로우·무니드·사르투·루에브르·룩캐스트 등 패션 브랜드의 초가을 핵심 아우터 등을 선보인다. 이번에 W컨셉이 레더·스웨이드 기획전을 준비한 이유는 입추(8월 7~11일) 이후 가을 의류 수요가 급증하는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W컨셉의 8월 7일~11일 데이터 분석 결과, 아우터·가을 옷 등 가을 패션 관련 검색량이 전주 대비 360% 늘었다. 트렌치코트·레더·재킷·패딩 등 아우터 거래액도 30% 증가했다. ◇롯데홈쇼핑, 단독 브랜드 FW 특집전 '패션 이즈 롯데' 실시 롯데홈쇼핑은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단독 패션 브랜드 중심의 가을·겨울(FW) 신상품 특집전 '패션 이즈 롯데'를 진행한다. 이 특집전은 매회 주문액 약 500억원을 기록해온 행사로, 올해는 행사 시기를 앞당기고 참여 브랜드도 늘렸다. 출시 10주년을 맞은 'LBL'은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라애슐리'와 협업해 17일부터 자수 블라우스와 데님 팬츠를 시작으로 캐시미어·라쿤 소재 상품과 가죽 코트, 테디베어 코트 등을 선보인다. 지난해 출시한 '네메르'는 프랑스 디자이너 '크리스텔 코셰'와 협업한 최고급 캐시미어 소재의 니트·재킷 등을 포함한 컬렉션을 이달 28일선보인다. 이 밖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릴리오'는 이번 시즌 캐시미어울·모헤어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상품을 내놓는다. 대표 프로그램인 '엘쇼'는 이달 22일, 29일 각각 120분간 패션 이즈 롯데 특집전을 연이어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니트·팬츠·가죽재킷·코트 등 조르쥬레쉬와 LBL 등의 단독 브랜드 신상품을 최초 공개한다. ◇더샘, 8월 샘데이 전개…여름철 인기 화장품 '최대 50% 할인' 더샘은 오는 16일까지 여름 인기 뷰티 아이템을 최대 50% 할인해주는 '8월 샘데이'를 전국 매장, 공식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동시 진행한다. 워터프루프 기능을 갖춘 '커버 퍼펙션 올프루프 팁 컨실러'는 절반가로 판매하며, '커버 퍼펙션 메이크업 컴플릿 픽서' 등 인기 베이스 라인은 30% 할인해준다. '샘물 섀도우 박스' OR01 피치 쏠티 등 일부 상품은 50%, '샘물 싱글 섀도우'는 30%씩 할인 판매한다. '샘물 캔디 시럽 글로스'·'커버 퍼펙션 블러실러' 등은 20% 할인가로 내놓는다. 스킨케어 제품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비타민C를 함유한 '어반 에코 골든 베리 씨'는 20%, '힐링 티 가든 클렌징 워터'는 10%씩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에바항공과 공동 프로모션…왕복 항공권 증정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부산 해운대 랜드마크 전망대 '부산엑스더스카이'에서 대만 에바항공과 함께 오는 9월 30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부산-타이베이 노선 확대에 맞춰 늘어나는 해외여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부산엑스더스카이는 전망대 입장권·에바항공 한정판 굿즈로 구성된 '에바항공 스페셜 패키지'를 판매한다. 해당 패키지 구매 고객은 영수증 인증 후 현장 에어볼 뽑기로 레디백·스트랩·키링 등 에바항공 공식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또, 보딩패스 모양의 응모권에 정보를 기입해 98층 기프트숍 응모함에 제출하면 추첨을 거쳐 한국-타이베이 왕복 항공권(2매)도 증정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유통가 NOW] 쿠팡, 에이블리, 상미당홀딩스, 스타벅스, 에이스침대, NS홈쇼핑

◇“물류업 온열질환 예방·안전문화 확산"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민관 합동 캠페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눈 중부지방고용노동부 부천지청·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와 함께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제4차 물류업 안전문화 실천 릴레이'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경기 부천시 부천1센터에서 실시한 캠페인은 부천지청이 지난 7월부터 이어온 릴레이 활동이다. CFS는 이번에 네 번째로 참여했다. 현장에는 CFS EHS팀, 부천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작업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끼임·부딪힘의 위험요소와 화재 예방 실태를 점검했다. 또,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당부했다. 아울러 해당 센터와 협력업체 근로자들에게 얼음컵과 이온음료, 온열질환 예방 물품 등을 전달했다. 물·냉방·휴식·보냉장구·119신고 등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을 안내했고, 혈압 측정과 건강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에이블리, 유튜브서 'T1 선수단의 에이블리 직원 체험기' 영상 공개 에이블리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e스포츠 기업 T1의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단이 출연하는 영상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코텐츠는 'T1이었던 내가 에이블리에서는 신입사원?' 콘셉트가 적용됐다. 도란·오너·페이커·페이즈·케리아 선수단이 에이블리 본사에 1일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회사 생활을 체험하는 내용을 담는다. 본편 공개에 앞서 오는 13일 정오 에이블리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예고편이 먼저 올라온다. ◇상미당홀딩스, 폭염 취약지역 5곳에 생수 2만5500개 지원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손잡고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생수 총 2만5500개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행복한재단은 대한적십자사의 요청을 받아 서울·경기·인천·강원·경북 등 5개 지역에 생수를 전달한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미당홀딩스는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소재 서울역쪽방상담소에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 꾸러미 200개, 생수 2000개도 지원했다. ◇스타벅스, 하반기 '별빛 라이브' 아티스트 공개 모집 스타벅스 코리아가 하반기 청년 문화예술인재 후원사업 '별빛 라이브'를 이어간다. 2023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시작한 이 사업은 지금까지 550회가 넘는 공연을 진행했고, 1000여 명의 청년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스타벅스는 오는 30일까지 하반기 별빛 라이브 공연 아티스트를 공개 모집한다. 만 19~39세 청년이면 개인·팀(최대 4인) 상관없이 음악 장르와 무관하게 인더케이브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30개 개인·팀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전국 5개 매장(장충라운지R, 여수돌산DT, 세종예술의전당, 북오산IC DT, 경동1960)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지난해 공개 모집당시 600팀이 넘는 청년 아티스트가 지원했다.는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에이스침대, 1년 간 경북 산불 피해 주민 110여 가구 지원 에이스침대가 경북 산불 피해 주민 대상의 주거환경 회복 캠페인을 시행한 지 1년을 맞았다고 12일 밝혔다. 에이스침대는 지난해 7월부터 경북 산불 피해 주민의 침대 구매 비용 일부 지원해 왔다. 안동·영덕·청송·의성·영양 지역의 산불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매트리스는 최대 50만원, 매트리스·프레임 세트는 최대 90만원까지 제품 등급과 무관하게 지원한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약 110가구가 혜택을 받았고, 누적 지원 규모는 적 1억5000만원이다. 피해 지역 복구가 여전히 진행 중인 가운데, 이재민 다수가 임시조립주택에 머물고 있는 만큼 에이스침대는 올해 말까지 해당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50~70대와 방송·콘텐츠 제작…NS홈쇼핑, '2026 NS스킨십 서포터즈' 발대식 NS홈쇼핑이 지난 11일 경기 판교 본사에서 50대~70대 고객 참여형 프로젝트 '2026 NS 스킨십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50대~70대의 생활 방식과 상품 이용 경험을 방송 연출·콘텐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포터즈로 선발된 고객 7명이 오는 20일까지 격주로 총 6회 활동한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의 활동 취지·향후 일정을 공유했으며, 본사·스튜디오 투어 등 오리엔테이션도 진행됐다. 서포터즈는 단순 모니터링 업무를 넘어 공동 제작 파트너로 활동한다. PD 등 실무진과의 FGI(표적집단면접)를 통한 고객 인사이트 도출, 방송 연출 의견 제시, 상품 후기 콘텐츠 제작, NS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한다. 해당 콘텐츠들은 생방송과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컬리, 2분기 영업익 전년比 1991%↑…“IPO 기반 마련”

올 2분기 컬리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991% 오른 274억원을 기록했다.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과 함께 6개 분기 연속 영업 흑자를 냈다. 당기순이익은 254억원으로 지난해 동분기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12일 컬리는 2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7% 증가한 734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잠정 공시했다. 컬리는 수익성 개선 비결로 매출원가 절감을 꼽았다. 수수료 기반의 판매자배송상품(3P) 매출 비중이 커지면서 매출총이익률이 1.5%포인트(p) 오른 35.3%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체 거래액(GMV)도 25.1% 증가한 1조786억원을 거뒀다. 컬리 관계짜는 “식품·뷰티 등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신사업 확대가 이번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이끌었다"며 “지난해 연간 흑자를 달성한 이후 외형 확장과 이익 개선을 동시에 이뤄냈다"고 말했다. 핵심 사업인 마켓컬리 거래액은 신선식품·간편식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25.7% 늘었다. 뷰티컬리 거래액도 럭셔리·인디 브랜드 인기로 13.5% 증가했다. 신사업에서는 풀필먼트서비스(FBK)와 3P 부문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FBK를 포함한 3P 거래액은 패션·주방용품·인테리어 상품 경쟁력에 힘입어 1년 새 32.1% 신장했다. 컬리N마트 거래액도 꾸준히 늘고있다고 회사는 말했다. 수익성 강화에 따라 현금성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3729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컬리 김종훈 경영관리총괄(CFO)은 “외형 확대와 내실 성장을 동시 달성하며 사업 성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입증했다"며 “주력 사업과 신사업의 고성장을 토대로 기업 가치를 극대화해 향후 성공적인 기업공개(IPO)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 소비] 이마트, 롯데홈쇼핑, GS샵, 설빙, 던킨, 쿠쿠

◇ 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개최 이마트가 14일부터 17일까지 '고래잇 페스타'를 개최한다. 제주산 광어회를 비롯한 신선식품, 델리, 간편식, 주류 등 먹거리와 생필품, 신학기 용품까지 최대 반값 특가에 선보이는 자리다. 이마트는 우선 제주산 광어회를 반값에 판매한다고 소개했다. '광어회(240g)'와 '광어회 필렛(100g)'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후 행사카드 결제 시 각각 1만4990원, 499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고래잇 페스타 인기 상품인 한우, 전복, 계란, 삼겹살 등 신선 먹거리 할인도 이어진다. '결고운 순암소 한우 등심', '완도 활전복'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한다. '후레쉬 계란(30입/대란)'은 6280원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델리 코너 인기 상품도 할인한다. 국내산 문어, 삼겹 수육, 묵은지로 구성된 '문어 삼합세트'는 행사카드 결제 시 3000원 할인된 8980원, '세가지맛 닭강정'과 '델리 연어초밥 3종'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1만1980원, 9980원에 선보인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 본부장은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물가 부담이 커진 만큼, 8월에는 고래잇 페스타를 2회로 확대 운영하며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격 혜택을 강화했다"며 “반값 광어회를 비롯한 먹거리, 생필품, 신학기 용품 등 전방위적인 할인 혜택을 마련한 만큼 고래잇 페스타를 통해 알뜰한 쇼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롯데홈쇼핑, 26FW '패션 이즈 롯데' 진행 롯데홈쇼핑이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단독 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가을·겨울 신상품을 선보이는 '패션 이즈 롯데' 특집전을 진행한다. 롯데홈쇼핑은 파리와 런던 등 세계적인 패션 도시의 감성을 브랜드별 특성에 담아내고, 소재와 디자인, 상품군을 차별화해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론칭 10주년을 맞은 단독 패션 브랜드 'LBL'은 70년 전통의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라애슐리'와 협업해 정체성을 한층 강화한다. 1953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한 로라애슐리의 클래식한 패턴과 자연주의 감성을 LBL의 프리미엄 소재와 결합해 차별화된 스타일을 선보인다. 지난해 론칭한 단독 패션 브랜드 '네메르'는 프랑스 파리의 감성을 담은 가을·겨울 컬렉션을 소개한다. 김지연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이번 시즌 단독 패션브랜드들은 하나의 유행을 따르기보다 각 브랜드만의 고유한 정체성과 개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라며 “파리와 런던의 도시 감성과 브랜드별 차별화된 매력을 살린 상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스타일과 새로운 패션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GS샵 '온앤업' 선정 중소기업 20개사 상품 TV홈쇼핑서 소개 GS샵이 판로지원 사업 '온앤업(On&Up)'을 통해 발굴한 유망 중소기업 상품의 무료 판매 방송을 시작한다. GS샵은 지난 4월27일부터 5월8일까지 '온앤업'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했다. 여기에 식품 49개사, 화장품 11개사, 생활용품 10개사 등 총 85개 중소기업이 지원했다. GS샵은 상품 경쟁력과 시장성, 채널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개 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 상품 방송은 오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첫 방송 상품은 주식회사 다솜인터내셔널의 '하루약콩 두유'다. 100% 국내산 약콩을 껍질까지 통째로 갈아 넣은 건강 음료다. 16일에는 보양식 수요에 맞춰 남원미꾸리추어탕협동조합의 '전통남원추어탕'을, 24일에는 당 함량을 낮춘 사임당푸드의 '저당 모시떡'을 선보인다. 배재성 GS리테일 사업지원본부장은 “경쟁력 있는 상품을 보유하고도 고객에게 알릴 기회가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홈쇼핑은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판로를 만들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라며 “GS샵은 무료 판매 방송과 전문 MD 컨설팅 등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 상품이 더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실질적인 ESG 경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설빙, 쿠팡이츠서 최대 4000원 할인 쿠폰 프로모션 진행 설빙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쿠팡이츠와 함께 오는 16일까지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두 가지 쿠폰이 제공된다. 4000원 할인 쿠폰은 매일 낮 12시부터 선착순 5000장 한정으로 발급되며 배달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2000원 할인 쿠폰은 매일 자정부터 수량 제한 없이 발급되며 배달과 픽업 주문 모두에 적용된다. 두 쿠폰 모두 최소 주문 금액은 1만8000원이다. 쿠폰은 프로모션 기간 중 쿠팡이츠 앱 내 설빙 브랜드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설빙 관계자는 “폭염 속 소비자들이 부담을 덜고 설빙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쿠팡이츠와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 던킨, 단 하루 최대 50% 혜택의 8월 'DDAY' 프로모션 진행 던킨이 13일 하루 동안 최대 50% 혜택을 제공하는 'DDAY(디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DDAY'는 매월 단 하루 동안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던킨의 브랜드 데이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부터 청량한 '스파클링 아메리카노', 상큼한 '쿨라타' 등 대표 여름 음료를 포함한 던킨 전 제품을 풍성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오전 8시부터 해피포인트 앱에서 4800원 할인받을 수 있는 해피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쿠폰은 1만2000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던킨 관계자는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 던킨이 마련한 'DDAY' 프로모션을 통해 시원하고 달콤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 쿠쿠, '레스티노 마사지기 기획전' 진행 쿠쿠가 여름 휴가 후 쌓인 피로를 집에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사지 제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선보이는 '레스티노 마사지기 기획전'을 진행한다. 쿠쿠는 기획전을 통해 목어깨 마사지기, 종아리 마사지기, 허벅지 마사지기, 폴더블 안마베드, 발 마사지기 등 총 5종을 선보인다. 목과 어깨, 하체, 발 등 사용 부위와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제품을 특별 행사가에 선보이며, 특가 쿠폰 적용 시 5% 할인에 앱 다운로드 쿠폰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품별 할인과 쿠폰 혜택을 모두 적용하면 정상가 대비 최대 63%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레스티노'는 일상 속 편안한 휴식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쿠쿠의 건강가전 브랜드다. 쿠쿠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장거리 이동과 야외활동으로 목과 어깨, 다리 등 몸 곳곳에 쌓인 피로를 집에서 간편하게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세분화된 건강 관리 수요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편안한 일상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 신상] 레고, 버거킹, 뚜레쥬르, 일동후디스, 남양유업

◇ 레고, 글로벌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 협업 신제품 5종 출시 레고그룹이 그래미 어워드 3관왕을 차지한 글로벌 아티스트 올리비아 로드리고와 첫 협업한 '레고 에디션' 시리즈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 레고가 음악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5종의 제품을 동시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제품 중 가장 많은 1228개의 브릭으로 구성된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듀얼 기타'(43031)는 어쿠스틱 기타와 일렉트릭 기타를 하나로 결합해 다채로운 음악적 매력을 표현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비밀 창고'(43030)는 붉은 기타와 메가폰, 가사 노트 등 아티스트를 상징하는 소품을 전시한 모델이다. 이밖에 레코드판을 메가폰과 나비, 별 등으로 꾸민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레코드'(43028),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콘서트 문'(43029),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꽃다발'(11507) 등도 나왔다. 줄리아 골딘 레고그룹 최고 제품·마케팅 책임자는 “독창적인 감성으로 전 세계 팬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온 올리비아 로드리고와 협업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음악적 세계관을 창의적인 놀이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버거킹 '데리야킹 크리스퍼' 선봬 버거킹이 '데리야킹 크리스퍼'를 선보였다. 신제품은 지난해 4월 첫선을 보인 이후 일평균 1만4000개 이상 팔리며 버거킹의 효자 라인업으로 안착한 치킨버거 플랫폼 '크리스퍼'의 신메뉴다. 데리야킹 크리스퍼는 11월3일까지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단품 6200원, 세트 8400원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데리야킹 크리스퍼는 한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감칠맛을 한껏 살린 치킨버거"라며 “달콤짭조름한 소스와 패티의 식감이 어우러져 입안 가득 펼쳐지는 맛의 향연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뚜레쥬르 '쿨 디저트' 신제품 2종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를 뚜레쥬르만의 감성으로 해석한 신제품 2종을 13일 출시한다. '양즈깐루 케이크'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홍콩식 디저트 '양즈깐루'에서 착안한 제품이다. 양즈깐루는 망고와 자몽, 타피오카, 코코넛 등을 차갑게 즐기는 홍콩 대표 디저트다. 귀여운 비주얼과 상큼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뚜레쥬르는 상큼한 자몽과 달콤한 망고, 톡톡 터지는 화이트 펄을 한 입에 떠먹기 좋은 미니 케이크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연유크림볼'도 상하이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아 뚜레쥬르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폭신한 시트 사이에 달콤한 연유와 부드러운 우유 크림으로 듬뿍 넣어 풍성한 크림의 맛을 즐길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는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디저트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지속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 일동후디스, 무신사 뷰티 단독 '하이뮨 액티브 에센셜' 기획팩 일동후디스 하이뮨이 무신사 뷰티 단독 기획 패키지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액티브 에센셜'을 내놨다. 기획팩 메인 제품은 일동후디스의 베스트셀러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액티브'다. '밀크쉐이크'와 진한 '딥초코' 2종을 각 6개입씩 담아 총 12개입으로 구성했다. '하이뮨 액티브 에센셜'은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무신사 뷰티 온라인 스토어 기획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무신사 뷰티와 협업을 통해 뷰티와 웰니스에 관심이 높은 젊은 소비자층에게 대한민국 1등 단백질 하이뮨을 단독 기획팩으로 구성해 선보이게 됐다"며 “온·오프라인으로 선보이는 풍성한 혜택과 함께 하이뮨이 제안하는 액티브 라이프를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 '단팥에몽'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용 기획 세트 출시 남양유업이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에서 '단팥에몽' 전용 기획 세트를 출시했다. 단팥에몽은 얼음컵에 부어 시원한 단팥 라떼다. 즐기거나 냉동 보관 후 아이스크림 형태로 섭취할 수 있다. 이에 맞춰 기획 세트에는 집에서도 손쉽게 철판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는 '철판 아이스크림 메이커'를 함께 구성한 게 특징이다. 기획 세트는 '단팥에몽 24입', '단팥에몽·초코에몽 혼합 구성 각 12입' 2종으로 구성됐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채널 특성과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 구성과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홈플러스 “13일 67개점 재개장…59곳 온라인 동시 영업”

홈플러스가 지난 7월 임시 운영 중단했던 대형마트 67개 점포 문을 다시 연다. 재개장과 함께 고객을 매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도 펼친다. 12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 매장들은 재개장에 앞서 최종 점검차 이달 7일부터 가개장 상태로 운영 중이다. 이날 모든 점검과 보완 절차를 마무리짓고 13일 정식 재개장한다. 해당 점포들 중 아시아드점, 남대구점, 삼척점, 보령점, 오창점, 송탄점, 강릉점, 구월점을 제외한 59개 점포는 재개장과 함께, 온라인 판매도 재개한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는 강동점, 강서점, 금천점, 방학점, 남현점, 상봉점, 신도림점, 영등포점, 월곡점, 월드컵점, 합정점 등 11곳 점포가 재개장 대상이다. 다음으로 경기 16곳, 부산·울산·경남·경북 12곳, 대구 4곳, 대전·세종·충남·충북 8곳, 인천 5곳, 광주·전남·전북 6곳, 강원 4곳, 제주 1곳 등이다. 홈플러스는 고객 유입을 위해 대규모 재개장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멤버십인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으로 개장 당일 13일부터 나흘간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해준다. 또, 14일부터 사흘간 당당후라이드치킨을 반값인 3490원에 판매한다(1인 1마리, 보령·서귀포점과 온라인 제외). 한돈 삼겹살·목심도 40% 할인해 100g당 1980원에 내놓고, 기간별로 육류·수산물·과일·과자·음료·델리·베이커리 등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거나 1+1으로 제공한다. 재개장 행사는 점포 휴무일을 제외하고 이달 말까지 이어진다. 할인 행사는 점포별 취급 품목·재고에 따라 진행 상황이 상이하며, 조기 품절될 수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국민생활기반시설인 홈플러스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많은 이용해달라"며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해 홈플러스를 찾아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가성비의 이마트…‘T-카페’ 도입 이어 ‘와우샵’ 확대

이마트가 가격 파괴로 고객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자체개발 콘텐츠 접목'와 '외부 브랜드 유치'를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소비 수요가 확인된 창고형 매장과 타 브랜드 등에서 두드러진 사업 성과를 보인 콘텐츠를 이마트 내로 끌어들여 수요몰이에 나선 것이다. 11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경기 부천 이마트 중동점 1층에서 트레이더스의 푸드코트 'T-카페'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마트에 T-카페가 들어선 것은 중동점이 처음으로, 이미 창고형 점포인 트레이더스에서 흥행성을 입증한 만큼 할인점인 이마트까지 식음료 콘텐츠를 확대 적용한 것이다. 지난해 T-카페 매출·구매 고객 수는 전년대비 18.5%, 10%씩 증가했다. 올 상반기에도 전년동기보다 18.4% 늘어난 매출을 기록했고, 구매 고객 수는 1500만 명에 이른다. 이마트가 중동점에 T-카페를 들이면서 가장 강조한 부분은 가성비다. 1000원짜리 아메리카노, 1만원 중후반대의 45㎝ 대형 피자, 한 그릇 당 6500원인 닭반마리 쌀국수 등 시중보다 싼 가격대를 앞세웠다. 예컨대 저가 커피 전문점의 아메리카노 한 잔 당 가격대가 평균 1000원대 후반~2000원대 초반인 점을 고려하면 비교적 저렴한 셈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중동점에 처음으로 T-카페를 도입한 이유에 대해 “중동점은 다른 이마트 매장보다 식음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쇼핑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기존에 중동점에는 타 이마트 할인점과 달리 푸드코트가 없었다. 일부 외식업체가 입점돼 있었지만 분식·간식 등 선택지가 한정적이었다. 중동점의 T-카페 도입은 가성비 먹거리 경쟁력 강화와 함께 중동점의 입지적 강점이 맞물려 고객 유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실제 중동점은 건물 지하 2층과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이 바로 연결돼 접근성이 우수하다. 이마트 관계자는 “T-카페에선 기존 중동점에 입점된 식음료 업체에서 판매 중인 음식과 중복되지 않는 메뉴를 판매할 예정"이라며 “추가 출점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고객 반응 등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펴본 뒤 향후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마트가 가성비 콘텐츠를 확대하는 움직임은 또 다른 사업 모델에서도 읽힌다. 지난 달 생활용품 초저가 편집존 '와우샵' 규모를 331㎡ (100평)대로 키워 리뉴얼 개장한 서울 은평구 은평점이 대표 사례다. 공간 확장과 함께 매장 내 코너가 아닌 단독 매장 형태로 따로 뺀 것이 핵심이다. 나아가 이마트는 자체 콘텐츠뿐 아니라 초저가 외부 브랜드를 매장 내에 유치해 가성비를 찾는 고객 수요를 최대한 끌어들이는 투트랙 전략을 펼치고 있다. 균일가 생활용품점인 다이소 등 집객력이 보장된 브랜드를 앵커 테넌트(핵심 점포)로 들여 고객 발길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 일각에서는 균일가·생활용품 등 와우샵과 다이소의 사업 성격이 맞물리면서, 와우샵을 다이소의 대체 플랫폼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있다. 다만, 이마트 측에선 “함께 공생하는 구조"라며 선을 긋고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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