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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유통] 롯데홈쇼핑, CJ온스타일, 트렌비, 우아한형제들, 다이슨코리아

◇롯데홈쇼핑,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팀 나눔런치' 시작 롯데홈쇼핑은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 내 희망수라간에서 점심시간 동안 팀 단위 봉사 프로그램 '팀(TEAM) 나눔런치'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첫 진행한 이 프로그램은 별도로 봉사 시간을 짜기 어려운 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동료들과 봉사·식사를 함께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이다. 팀 모집도 조기 마감되는 등 직원 호응도도 높았다. 참여 직원들은 희망수라간에서 제철 식재료로 간식·반찬을 만들고, 이들이 만든 먹거리는 영등포구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매월 2회 수요일에 정기 운영하며, 매회마다 다른 메뉴를 선보인다. 첫 활동에서는 IT부서 임직원 9명이 충남 공주시 특산물인 밤으로 찹쌀떡 200개를 제조했다. 완성된 찹쌀떡은 영등포지역 독거 어르신 100명에게 전달됐다. 오는 21일에는 가을 제철 식재료인 연근으로 반찬 만들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CJ온스타일, '글로벌몰' 운영 본격화…셀럽·크리에이터 콘텐츠로 차별화 CJ온스타일이 K-라이프스타일을 큐레이션하는 글로벌몰을 공식 개장하며 해외 콘텐츠 커머스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글로벌몰은 뷰티·웰니스·패션·K팝·셀렙샵 등 여러 카테고리를 운영하며 한국 상품과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한다. 이미 미국·홍콩·싱가포르에서 서비스를 시작했고, 연내 프랑스·일본·대만까지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이곳에서는 셀럽과 크리에이터들이 실제로 쓰는 제품·관리법·취향 등을 담은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련 상품을 찾고,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차별점이다. 셀렙샵이 대표 사례다. 해당 공간에서 배우 하지원 전문관을 운영 중이며, 하지원이 출시한 뷰티 브랜드 '파우치24(POUCH24)'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연내 K팝 아티스트와의 콘텐츠 협업도 추가로 진행할 방침이다. ◇“AI가 중고 명품 소싱"…트렌비, 서울 노원서 'AI 매입센터' 구축 명품 플랫폼 트렌비가 인공지능(AI)으로 중고 명품 매입가를 산정하는 'AI 매입센터'를 구축했다. 서울 노원 지역에 위치한 이곳의 특징은 견적 속도다. 고객이 명품을 기기에 올려 촬영하면 AI가 상품을 인식하고, 트렌비에 쌓인 100만 건의 거래 데이터에서 동일한 모델의 최근 판매 추이를 파악해 매입가격을 제시한다. 기존에는 견적을 받기까지 평균 1시간이 소요됐으나, AI 매입센터에서는 평균 5분 만에 가격 확인이 가능하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가격 안내와 판매 절차는 키오스크 화상 상담으로 진행된다. 트렌비 전문 감정사가 화면으로 연결돼 가격의 근거를 알려주고 판매 과정을 설명한다. 판매를 원할 경우 전용 보관 락커가 배정되고, 고객은 상품을 맡긴 뒤 이동하면 된다. 트렌비 감정센터에서 상품 정품 검수를 거친 뒤에는 대금이 입금된다. 트렌비 관계자는 “AI 견적으로 속도를, 글로벌 판매망으로 판매력을 갖춘 만큼 노원센터를 시작으로 AI 매입센터를 주요 생활권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배민, '2026 서울발레페스티벌'서 맛집 부스 운영·풍선 무료 증정 배달의민족이 15일 '2026 서울발레페스티벌' 현장에서 맛집 부스 운영과 함께, 풍선 증정 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인 이 축제는 서울발레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송파구가 후원하는 국제 교류 행사다. 올해는 '발레가 도시를 춤추게 한다'를 주제로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수변무대에서 다채로운 발레 공연이 펼쳐진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공연을 볼 수 있다. 배민은 이날 행사에서 오후 2시부터 배민 상징색인 민트색 풍선을 관람객들에게 나눠주며 호숫가 나들이 분위기를 살렸다. 아울러 서울 송파구 수제버거 맛집인 '데일리픽스'와 손잡고 햄버거와 감자튀김 세트도 판매했다. ◇다이슨, 스타일링 후 열기 식혀주는 신상 '헤어 스트레이트너' 선봬 다이슨코리아가 신규 열판 스타일링 기기 다이슨 코랄 쿨샤인(Dyson Corrale CoolShine™) 헤어 스트레이트너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다이슨 코랄 쿨샤인은 기존 다이슨 코랄(Dyson Corrale™) 헤어 스트레이트너의 플렉싱 플레이트 기술에 신규 개발한 쿨링 파이프 툴을 더한 제품이다. 이를 통해 열 손상을 줄여 윤기 있고 매끄러운 스트레이트 헤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게 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이 제품의 핵심은 다이슨 첫 탈착식 쿨링 파이프 툴이다. 해당 툴에 들어간 구리 소재의 쿨링 파이프 내부에는 증류수가 밀봉돼 있다. 열판이 지나간 직후 쿨링 파이프가 모발에 남은 열을 흡수해 빠르게 식혀, 스타일링 후 모발 온도를 최대 26% 낮춰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아울러 다이슨 코랄 쿨샤인 헤어 스트레이트너에는 모발에 맞춰 유연하게 움직이는 플렉싱 플레이트가 탑재됐다. 또, 4단계 온도 설정 기능을 갖춰 모발 유형·원하는 스타일에 맞춰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프리볼트를 지원해 별도의 변압기가 필요 없다. 제품 색상은 세라믹 핑크·로즈 골드와 재스퍼 플럼 2종으로 출시되며, 권장 소비자가는 1개 당 42만9000원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소비] 이마트, 쿠팡, 오아시스마켓,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먹거리 무한 담기·특가 판매" 이마트, 옥토버 그랜드 페스티벌 전개 이마트가 이달 15~21일 일주일 간 제철 신선식품 특가전부터 간편식, 간식, 주류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할인가로 선보인다. 먼저 지정된 봉투에 원하는 만큼 넣을 수 있는 '무한 담기' 행사를 준비했다. '가을 햇밤 무한 담기'는 이달 15~18일 4일 간, 1봉에 7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뉴질랜드 산 '제스프리 골드키위 무한 담기'는 1봉 당 1만2980원이다. 수산물도 겨울 별미로 꼽히는 방어회부터 꽃게, 삼치, 갈치까지 다채롭게 준비했다. 유명 맛집 '남영돈', '고도식'의 구이 상품과 '육즙 한입꼬치', '박포 삼겹갈비', '망고컷 항정살' 등 이마트 단독 인기 돈육 상품은 행사카드 결제 시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기라델리 초콜릿(4종)'은 각 9980원에 구매 가능 하다. ◇쿠팡, 25일까지 '스포츠페스타' …·7천여개 상품 할인 판매 쿠팡은 가을 야외 활동 시즌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스포츠페스타' 기획전을 열고 7000여 상품을 할인가로 내놓는다. 이번 행사에는 쿠팡의 인기 브랜드 70여 곳이 함께 한다. 카즈미·스노우라인 등 캠핑 브랜드와 아디다스·스맥스코리아·썬버드 등 스포츠 브랜드, 엑사이더·하디로어 등 피트니스 브랜드 등이 참여한다. 와우회원의 경우 금액별 추가 할인 쿠폰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7만 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1만5000원 할인 쿠폰이 주어진다. ◇'서비스 8주년' 오아시스마켓, 20% 할인 쿠폰 지급…먹거리 특가전도 오아시스마켓이 서비스 출시 8주년을 기념해 15일부터 10월 한 달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행사 기간 동안 3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매일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신선식품·생필품 등 오아시스마켓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품목에 적용된다. 1인당 하루 이용 횟수에 제한도 없다. 여기에 신선식품부터 수입식품, 가공식품, 간편식,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대상으로 한 먹거리 특가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달 선보인 토스쇼핑 내 오아시스마켓 전용관에서도 함께 진행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21일까지 제철 농축수산물·인기 먹거리 할인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오는 21일까지 신선식품·인기 먹거리를 가성비에 초점을 맞춰 판매하는 '맛있쇼 푸드페스타'를 실시한다. 요일별로 제철 채소·과일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5~16일에는 팽이버섯(3입)을 990원, 브로콜리(2입)를 3990원에 각각 내놓는다. 17~18일에는 파프리카(2입)와 시금치(1봉)을 각각 3990원, 1990원에 선보인다. 19~21일까지는 호박·밤고구마(1.5kg)를 5990원에 판매한다. 가공식품과 간편식 할인 행사도 준비했다. 요거트, 슬라이스 치즈, 피자와 치킨, 유부초밥, 햄과 어묵, 파스타 소스 등 인기 상품을 대상으로 1+1 덤 증정 혜택을 적용한다. 아울러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전 점포에서 신규 회원 가입한 뒤 1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신상품 장바구니를 100원에 판매한다. 66개 일부 점포에서는 마이홈플러스 회원이 5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신라면(5입)을 증정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유통] 롯데마트·슈퍼, CU, 세븐일레븐, G마켓, SSG닷컴, 현대백화점

◇롯데마트·슈퍼, '해태 생생감자칩 감자전맛' 출시…“강원 설봉감자 활용" 롯데마트·슈퍼는 15일 강원도, 해태제과와 손잡고 만든 '해태 생생감자칩 감자전맛(80g)'을 선보인다. 제품 패키지에는 강원도 캐릭터인 '강원이·특별이'가 새겨졌다. 이 제품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해태 생생감자칩 강원옥수수맛'의 후속 상품으로, 강원 지역에서 난 설봉감자 약 70톤(t)을 재료로 활용했다. 해당 제품은 롯데마트 106개점, 롯데슈퍼 350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준비 수량은 8만봉 가량이다. 롯데마트·슈퍼는 제품·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이번 신상품과 '가루비 감자칩'·'허니버터칩' 등 해태제과 감자 스낵들을 할인가로 선보인다. 아울러 춘천점, 제타플렉스 잠실점 등 9개 매장에서 '강원이네 감자마켓' 콘셉트의 특별 매대도 운영한다. ◇“아침 식사로 인기" CU, 'get모닝 꼬마김밥' 400만개 판매고 편의점 CU는 지난 14일 반반 꼬마김밥 신규 라인업으로 '참치 리챔 반반 꼬마김밥'(3400원)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리챔 구이와 마요네즈로 이뤄진 리챔마요 3알, 참치마요 토핑에 체다치즈를 더한 치즈참치 3알로 구성됐다. CU는 최근 아침 시간대 매출에서 꼬마김밥 비중이 커지고, 외국인 관광객에게 꼬마김밥 수요가 커진 점을 고려해 관련 상품 라인업을 넓히고 있다. CU는 올 초 '겟(get) 모닝' 시리즈로 꼬마김밥을 포함해 머핀, 샌드위치, 죽 등을 내놓았다. 그 결과 해당 시리즈 전체 매출 중 꼬마김밥 매출만 68%에 이를 만큼 매출 기여도가 높았다. 이달까지 해당 제품 누적 판매량은 400만개에 달했다. 꼬마김밥을 선택하는 외국인 관광객도 많았다. 이들이 구매한 꼬마김밥 갯수만 10만 개가 넘었고, 특히 '햄청양 한입 꼬마김밥'이 3만 개 넘게 팔려 외국인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국적별로 보면 중국인이 가장 많이 구매했고 다음으로 일본인, 미국인, 대만인 순이다. 인기에 힘입어 지난달 CU는 꼬마김밥 인기 제품으로 반반씩 구성한 'get모닝 반반 꼬마김밥'을 내놓기도 했다. 첫 상품인 '스팸에그 반반 꼬마김밥'의 경우, 출시 한 달 만에 20만 개가 팔렸다. ◇SK스토아, 백두산 설경 시즌 맞춤 '독박투어 인 백두산' 출시 SK스토아는 10월 말~다음 해 3월 사이의 백두산 설경 시즌에 맞춰 바른투어의 '독박투어 인(in) 백두산' 여행 패키지 상품을 출시한다. 이 상품은 인기 예능 프로그램 독박투어 멤버들이 직접 체험한 곳들을 여행 코스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3박 4일 일정 동안 백두산 핵심 비경과 복합 문화 공간 '은두리 마을',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찾아볼 수 있는 용정과 도문, 연길 대표 명소 등을 둘러본다. 해당 패키지 상품은 인천-연길 구간을 프리미엄 국적기 '대한항공' 왕복 직항(최단 거리)을 이용한다. 숙박은 글로벌 체인 '더블트리 바이 힐튼 핫 스프링 호텔'을 포함해 전 일정 프리미엄 호텔로 구성했다. 백두산 일정은 전용 차량을 이용하는 '북파 VIP 코스'로 준비했다. 또, 방송 후 화제를 모은 '독박즈 픽(PICK) 4대 특식'도 전 일정 제공한다. 이번 패키지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모바일 라이브 방송, 17일 저녁 10시21분 TV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단일가 59만9000원이다. 출발 기간은 10월 25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다. ◇세븐일레븐, 전국 60개 그냥드림 사업장에 사과·라면·음료 등 먹거리 후원 세븐일레븐은 지난 14일 오후 인구 감소지역이 포함된 전국 60개 시군구 소재 그냥드림 사업장에 경남 거창 사과(1입) 1만2000개를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후원한 제품은 12브릭스(Brix) 이상의 고당도 사과만 엄선했다. 아울러 3500만원 상당의 라면, 음료 등 식료품도 함께 제공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진행한 이번 후원은 세븐일레븐의 '2026 지역 상생 프로그램'의 세 번째 활동으로, 지역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G마켓, '셀러 컨퍼런스' 성료…“신규 딜 도입· AI 판매 관리" G마켓은 지난 13~14일 서울 중구 신세계남산에서 오픈마켓 판매자 대상의 '2026 셀러 컨퍼런스'를 개최해 66만 판매자와의 상생·동반 전략을 밝혔다 약 1000명의 판매자가 참석한 행사에서 제임스 장(한국명 장승환) G마켓 대표를 비롯해 영업·마케팅·테크·물류 등 사업 부문별 리더들이 올해 사업 성과와 내년 셀러 지원 방향을 소개했다. 제임스 장 G마켓 대표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이커머스 환경과 G마켓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제임스 장 대표는 “AI 에이전트를 통한 간편한 쇼핑은 물론, 개인의 취향을 발견하며 깊이 있게 즐기는 쇼핑도 G마켓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G마켓은 판매자가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핫딜 진행 방식을 바꾼다. 가격 경쟁력을 지닌 판매자 상품을 일정 시간 동안 G마켓 홈 메인 화면에 노출하는 딜 코너를 선보인다. 이민규 G마켓 영업본부장은 “참여가 간편해진 딜 코너로 많은 셀러의 매출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G마켓은 셀러의 판매를 촉진하고자 신규 쿠폰 정책과 판매자 관리 사이트 내 AI 에이전트 도입 계획도 밝혔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셀러를 위한 맞춤형 상담 부스도 준비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역직구 사업, 풀필먼트 서비스, AI 광고 프로그램, 주요 프로모션 등 사업 분야별 상담 코너를 마련해 대형 브랜드·중소 셀러 맞춤형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G마켓은 향후 오픈마켓 셀러를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세미나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SSG닷컴, 9월 '쓱클럽' 티빙형 가입자 출시 첫 달 대비 3배 '쑥' SSG닷컴은 지난 9월 '쓱7클럽' 티빙형 전체 가입자 수가 출시 첫 달인 3월보다 3배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유료 구독 유지율도 92%로 집계됐다. 이 같은 가입자 수 상승·구독 유지 비결로 SSG닷컴은 월 3900원에 장보기 7% 적립, 티빙 콘텐츠 이용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점을 꼽았다. 가을 스포츠 시즌이 다가오면서 회사는 티빙형 가입 수요가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티빙형 회원은 이달 개막한 프로농구 정규리그(KBL)·프로야구(KBO) 포스트시즌 등 주요 스포츠 경기를 볼 수 있다. 이 밖에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드라마·예능 등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SSG닷컴은 오는 21일까지 '쓱7클럽 위크'를 개최해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7% 할인 장바구니 쿠폰 2장, 행사카드 7% 청구할인 혜택 제공한다. 여기에 전용 특가 장보기 상품도 약 200가지 선보인다. 오는 29일까지 가입한 신규 멤버십 회원에게는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무료배송 쿠폰도 준다. ◇현대百, 20일까지 더현대 서울서 달 탐사 로봇 '로버' 전시 현대백화점은 오는 20일까지 더현대 서울 4층 팝업존에서 우주 로보틱스 기업 '무인탐사연구소(UEL)'의 달 탐사 로봇인 '로버(Rover)' 전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해당 매장에서는 이달 23~25일까지 우주항공청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우주로버 챌린지' 본선 진출 로버 8종, 무인탐사연구소가 만든 달 탐사 로버 '스카랩(SCARAB)'을 만나볼 수 있다. 또,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주식회사 보령이 공동 주최하는 '청소년 우주과학 경진대회(HIS Youth)'에서 '달 탐사를 위해 필요한 약'을 주제로 당선된 초등학생들의 포스터 작품 20여 점도 찾아볼 수 있다. 같은 기간 건물 3층에서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듀베티카가 우주항공을 주제로 전개하는 '가을겨울(FW) 우주 프로젝트' 컬렉션 의류 2종을 전시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유통] 롯데칠성 하츠투하츠 광고, 풀무원 상생 15주년…GS25·선진·빙그레·샘표·삼성웰스토리·사조푸디스트

◇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 RICH 새 광고 공개…'차원이 다른 과즙' 키메시지 롯데칠성음료가 걸그룹 하츠투하츠를 모델로 앞세운 과즙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RICH' 새 광고를 내보낸다. 롯데칠성음료는 하츠투하츠 특유의 상큼한 이미지가 과즙 탄산이라는 브랜드 콘셉트와 어울린다고 봤다. 키메시지는 '차원이 다른 과즙, 칠성사이다 RICH'다. 학생으로 나온 멤버가 손 위 복숭아에 “리치"를 외치자 복숭아가 얼굴만 하게 커지고 다른 멤버가 연달아 외치자 사람 몸집만큼 불어난다. 감당하지 못할 만큼 커진 복숭아는 과즙을 뿜고 터진 뒤 제품으로 바뀐다. 광고는 복숭아 편과 포도 편 2편으로 각 15초 분량이다. 롯데칠성음료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과 지상파·케이블 채널에 차례로 나간다. ◇ 풀무원, 발달장애인 복지 증진 협약 체결…콩나물 누적 1000만봉 풀무원이 강화도우리마을과 상생 협력 15주년을 맞아 '발달장애인의 복지 증진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새로 맺었다. 지난 14일 인천 강화도우리마을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김성수 대주교와 이우봉 풀무원 총괄CEO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2011년 첫 협약 이후 발달장애인 자립을 위한 콩나물 제조·유통 사업을 함께해 누적 약 1000만봉을 팔았다. 2019년 콩나물 사업장에 불이 났을 때 풀무원은 임직원 성금과 전담 TF로 재건을 도왔다. 발달장애인 근로자 맞춤형 스마트팩토리를 갖춘 뒤 하루 생산량은 1.5톤에서 3톤으로 늘었다. 새 협약으로 협력 범위를 △건강·복지 증진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 △임직원 자원봉사·나눔으로 넓힌다. 한편 풀무원은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으로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 ESG디자인임팩트상도 받았다. 올해 어워드에는 91개국에서 프로젝트가 접수됐고 21개국 32명의 심사위원이 심사했다. 지난 4월 문을 연 테이스티풀무원은 일반인·가족·1인가구 대상 클래스를 운영한다. 풀무원은 지난 6월 서울디자인재단과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시상식 VIP 네트워킹 디너를 맡아 지속가능식생활 메뉴를 선보였다. ◇ GS25, 한정판 카페25 컵홀더 선봬…'들꽃'·'설강화' 적용 GS25가 카페25 컵홀더에 가맹 경영주이자 화가인 최종원 작가의 작품을 입혀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컵홀더는 15일부터 한정 기간 전국 매장의 카페25 핫 메뉴 전체에 쓰인다. 4년째 경기 양평에서 편의점을 꾸려온 최 작가는 작품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낮에는 편의점 점장, 밤에는 화가'로 사는 일상이 SNS에서 화제가 됐고 작품 제작 영상은 수백만회 조회됐다. 컵홀더에 실린 작품은 '들꽃'과 '설강화'다. 들꽃에는 작가가 처음 유화에 도전했을 때 느낀 즐거움을, 설강화에는 어려운 시기를 지나는 이들을 향한 위로를 담았다. GS25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카페25 'For Dreamers' 프로젝트를 펼친다. 최 작가는 저작권료 전액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할 계획이고 기부금은 어린이 미술교육에 쓰인다. ◇ 선진, 그릴링마이스터 자격시험 개최…필기·실기 종합 평가 선진이 서울 영등포구 '약산돼지'에서 '제19회 그릴링마이스터 자격시험'을 치렀다. 시험은 지난 14일 전국 예비 창업자와 외식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열렸다. 그릴링마이스터는 선진 식육문화연구원이 운영하는 등록 민간자격이다. 굽는 기술과 함께 돼지고기의 생산·가공·품질 특성 이해도를 검증한다. 필기는 온라인으로 돼지고기 문화·역사, 생산·가공, 관능·영양학적 품질 요소, 구이조리기능을 묻는다. 현장 실기에서는 선진포크한돈으로 원육 특성을 맛으로 살려내는 역량을 본다. 2021년 첫 시험 이후 지난 18회까지 누적 393명이 자격을 땄다. 최근에는 식육·외식업계 종사자에서 일반 참가자와 외식 파트너사로 대상을 넓히고 있다. ◇ 빙그레, 파리 식품박람회 참가…식물성 메로나·붕어싸만코 신제품 빙그레가 파리 국제식품박람회 'SIAL Paris 2026'에 참가해 바나나맛우유를 유럽 시장에 처음 소개한다. 박람회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유럽에서 팔고 있는 '식물성 메로나'는 딸기맛·피스타치오맛, '식물성 붕어싸만코'는 딸기맛·말차맛·초코맛 등 신제품을 알린다. 메로나 브랜드를 활용한 상온 음료 '메로나 스파클링'도 처음 공개한다. SIAL Paris는 독일 ANUGA, 일본 FOODEX와 함께 세계 3대 식품 박람회로 꼽힌다. 빙그레는 2023년 독일·영국·프랑스 등에 식물성 메로나를 수출하기 시작했고 2024년 SIAL Paris에서 이 제품을 소개했다. 지난해 독일 'ANUGA 2025'에서는 식물성 붕어싸만코를 처음 공개했다. ◇ 샘표 박진선 대표, 비영리 재단 설립…교육·식문화 전문가 이사진 참여 샘표 박진선 대표가 비영리 재단법인 '샘표 우리맛문화재단'을 설립했다. 창립 80주년을 맞은 샘표의 우리맛 연구와 식문화 활동 경험을 공익 사업으로 넓히려는 취지다. 재단은 △요리를 즐기는 문화 확산 △우리맛·발효 식문화 연구 △지속가능한 한식 세계화를 축으로 사업을 펼친다. 요리 캠페인과 클래스를 열고 장·식문화 교육과정을 개발한다. 재외한국문화원과 협력해 해외 체험 기회를 넓히고 해외 한식당에는 레시피 교육을 지원한다. 이사진에는 김미숙 전 한식진흥원 한식문화관 관장,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 정혜경 호서대 식품영양학과 명예교수, 조희숙 셰프가 참여했다. 샘표는 2006년부터 '된장학교'·'발효학교'를 운영해 왔다. 우리 장의 세계적 활용 가능성을 찾는 '장 프로젝트'는 2010년 시작했다. ◇ 삼성웰스토리, 경북 중소기업 상품으로 급식 메뉴 제공…'한우스지곰탕' 삼성웰스토리가 경북경제진흥원과 함께 경북 중소기업 상품으로 만든 메뉴를 전국 구내식당에 낸다. 올해 메뉴에는 경북 구미 식품업체 '대디푸드'가 가마솥으로 고아낸 한우 사골곰탕을 쓴다. 삼성웰스토리는 이 사골곰탕을 2㎏ 단체급식용 제품으로 새로 개발했다. 이를 활용한 '한우스지곰탕' 등 메뉴 2종을 약 2만식 제공한다. 원가 부담으로 한우 사골곰탕을 내기 어려웠던 사업장도 이 메뉴를 쓸 수 있게 됐다. 경북 지자체 지원을 받은 상생 활동은 2024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영주 농업회사법인 '새벽'과 한우꼬리곰탕을 개발해 임직원 복지몰에서 팔았고 백년가게 '나드리'의 쫄면을 구내식당에 냈다. 올해 협업하는 경북 중소기업은 5곳이다. 상주아람곶감과는 '언니네 산지직송' IP를 활용한 상주곶감 선물세트를 개발한다. ◇ 사조푸디스트, 시그니처 메뉴 최우수 선정…'무진장' 특산물 활용 사조푸디스트가 덕유산휴게소(통영방향)의 '무진장 감자짜글이&감자퓨레'로 한국도로공사 시그니처 메뉴 경진대회 리뉴얼 부문 최우수 메뉴에 뽑혔다. 도로공사는 합리적인 가격과 지역 특색을 갖춘 휴게소 대표 메뉴를 발굴하려고 전국 8개 지역본부에서 대회를 열었다. 지난 13일 전북본부 결선에서는 권역별 예선을 통과한 메뉴가 현장 조리와 블라인드 경연을 거쳤고 전문평가단과 일반 국민 평가단이 심사했다. 수상 메뉴에는 무주 감자, 진안 흑돼지, 장수 사과 등 '무진장' 지역 특산물이 들어간다. 평가단은 친숙한 한식 풍미에 지역 식재료 이야기와 현대적인 비주얼을 접목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남석 사조푸디스트 컨세션운영팀장은 “덕유산휴게소만의 차별화된 메뉴 경쟁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 bhc, 올해 신메뉴 3종 출시…콰삭모짜킹 3주 만에 20만개 bhc가 올해 신메뉴 3종을 잇달아 내놓고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한 해 평균 2개였던 신메뉴 출시는 지난해와 올해 3개로 늘었다. 3월26일 나온 간장 치킨 '쏘이갈릭킹'은 6개월 만에 누적 200만개 넘게 팔렸다. 7월9일 출시한 '커링클'은 석 달 만에 150만개를 넘겼고 bhc 전체 매출 3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달 24일 출시된 '콰삭모짜킹'은 bhc 앱과 쿠팡이츠 2개 채널 판매만으로 3주 만에 20만개를 기록했다. 샘킴 셰프와 협업한 메뉴로 크리스피 크럼블 튀김옷 속에 순살치킨과 통모짜렐라 치즈를 넣었다. 판매 채널은 오는 22일 이후 전국 매장으로 넓어진다. bhc 관계자는 “올해 선보인 신메뉴들이 출시 초반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동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 차 메뉴 판매 분석…전통차 4종 43.6% 증가 이디야커피가 차 메뉴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따뜻한 차 판매량이 늘었다는 결과를 내놨다. 9월 같은 기간과 견준 이달 1~14일 따뜻한 차 판매 증가율은 30%다. 유자차·생강차·쌍화차·배모과차 전통차 4종은 43.6% 늘었고 이 가운데 유자차가 52%로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이디야커피는 전통차 수요가 커진 배경으로 원료 특성을 살리면서 카페에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게 만든 점을 꼽았다. 쌍화차는 고소한 맛으로 재해석했고 생강차에는 유자와 꿀을 더했다. 유자차에는 국내산 유자와 과육을 넣었다. 복숭아 아이스티에 얼린 망고를 올린 '아망추'도 같은 기간 판매량이 13.6% 늘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계절별 고객 선호와 소비 흐름을 살펴 다양한 취향에 맞는 음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굽네, 연세대 의과대학에 기부금 전달…지앤푸드 대표 등 참석 굽네를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연세대 의과대학 신축·증설에 쓰일 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지난 14일 연세대 의료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홍경호 지앤푸드 대표와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최재영 의과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지앤푸드는 굽네가 내세워 온 '건강'의 가치를 사회공헌으로 잇고 의료 인재의 교육 환경 조성을 돕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 지앤푸드가 김포 지역 장학재단 춘당장학회에 낸 기부금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9년간 약 25억원이다. 춘당장학회는 중학교 1학년부터 대학 졸업까지 최대 10년간 후원하는 방식으로 올해 기준 누적 885명에게 장학금을 줬다. ◇ 도미노피자, 고양보호작업장서 피자 나눔…갓 구운 포테이토 피자 전달 도미노피자가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고양보호작업장'을 찾아 피자를 나눴다. 피자 제조 시설을 갖춘 특수 푸드트럭 '파티카'가 시설 간식 시간에 맞춰 현장에서 구운 포테이토 피자를 이용자와 근로 장애인에게 전달했다. 파티카는 이번에 새 디자인을 입었다. '출동 파티카, 즐거움을 나눕니다'라는 키메시지를 전면에 내걸고 스마일 이모티콘을 곳곳에 넣었다. 도미노피자는 이 차량으로 전국 곳곳을 찾아 갓 구운 피자를 전할 계획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직업재활을 위해 힘쓰고 있는 고양보호작업장 이용자 및 근로 장애인분들에게 맛있는 피자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 옳곡, 햇땅콩 대잔치 진행…신제품 땅콩버터 52% 할인 옳곡이 국내산 햇땅콩 가공 제품을 최대 66% 할인하는 '햇땅콩 대잔치'를 연다. 행사는 15일부터 11월5일까지 3주간 옳곡 공식 온라인몰에서 진행한다. '땅콩도 제철이 있다'는 메시지로 기획한 행사다. 수확 직후 풍미와 영양이 가장 좋은 100% 국내산 햇땅콩을 알리고 제철 식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으려는 취지다. 할인 폭은 대표 상품인 '10주 관리용 세트(10병)'가 65%, '답례품용 세트(10병)'가 최대 66%다. 대용량 '12주 관리용 세트'와 '땅버러버 세트'도 할인 대상이다. 단짠 맛을 살린 신제품 '솔티드카라멜 땅콩버터'는 공식몰에서 단독으로 정상가보다 52% 싸게 판다. 쿠폰 6종이 지급되고 구매 금액·수량에 맞춰 햇땅콩도 사은품으로 나간다. ◇ 한우자조금, 한우사랑 장학생 모집…오는 30일까지 접수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축산 관련 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한우사랑 장학생' 20명을 모집한다. 장학금은 1인당 100만원씩 모두 2000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본인이나 부모·조부모가 축산업 등록 기준 한우 사육농가이고 축산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우편과 방문으로 받고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야 한다. 한우자조금은 서류 심사로 장학생을 뽑아 11월 초 결과를 발표하고 11월 중 전달식에서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준다. 한우사랑 장학금은 올해로 9년째다. 한우농가들이 조성한 한우자조금을 재원으로 한우 후계농 사기를 북돋고 미래 인재를 키우려고 운영한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한우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미래 인재를 응원하고 육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서울카페쇼, 100대 커피숍 랭킹 발표…1차 후보 14개국 401곳 서울카페쇼가 '아시아·태평양 100대 커피숍' 랭킹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처음으로 서울에서 발표한다. 이 랭킹은 '월드 100 베스트 커피숍'의 첫 공식 아시아·태평양 에디션이다. 발표는 개막 이틀째인 11월12일 오후 5시 월드커피포럼 'The Stage'에서 한다. 랭킹 발표 뒤에는 갈라 시상식과 커피 리더·바리스타·로스터·F&B 바이어 교류 행사가 이어진다. 1차 후보로 14개국 401개 카페가 올랐다. 한국 카페는 68곳으로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선정에는 커피 품질과 함께 지속가능성, 매장 공간 경험, 서비스 완성도를 종합 반영한다. 제25회 서울카페쇼는 '활짝'을 주제로 11월11~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열린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리빙] 이케아, 크룹스, 써모스, 돌레란, 프로젝트슬립, 씰리침대, 신세계까사 자주, 쿠쿠

◇ 이케아 '알프탈' 어린이 컬렉션 출시…제품당 1000원 기부 이케아 코리아가 히말라야의 자연과 야생동물을 주제로 한 어린이 컬렉션 '알프탈(ALPTALL)'을 출시했다. 이케아가 스웨덴 야생동물 보전센터 '노르덴스 아크'와 협업해 선보이는 세 번째 컬렉션이다. 레서판다와 눈표범, 벵골호랑이, 야생 야크, 쌍봉낙타, 마눌고양이, 반달가슴곰, 큰귀뛰는쥐 등 히말라야 일대에 서식하는 동물 8종을 제품에 담았다. 대표 상품은 동물들의 생김새와 특징을 반영한 봉제인형이다. 놀라면 두 팔을 들어 올리는 레서판다와 긴 꼬리로 균형을 잡는 눈표범 등의 특성을 디자인에 활용했다. 동물 발자국을 그려 넣은 러그와 레서판다 후드타월, 침구, 쿠션도 선보인다. 어린이들이 직접 색칠하고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스티커와 색칠공부 책도 마련했다. 봉제인형은 100% 재활용 소재로 제작했으며 눈은 비즈 대신 자수로 표현했다. 이케아 코리아는 알프탈 컬렉션 제품이 1개 판매될 때마다 1000원을 생명다양성재단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국내 야생동식물 서식지 복원을 위한 리와일딩 사업과 연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제품 구매 고객에게 동물의 사진과 특징을 담은 포토카드도 선착순 증정한다. 컬렉션은 이달 15일부터 주요 매장에서 판매하며 다음달 1일부터 온라인몰과 앱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 마리아 퇴른 이케아 어린이 제품군 매니저는 “놀이는 아이들이 세상을 이해하고 탐험하는 중요한 방법"이라며 “알프탈을 통해 야생동물에 대한 호기심과 이해를 넓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크룹스 '커피 크러쉬' 백화점 첫 입점…롯데 잠실점서 시음 행사 독일 커피 전문 브랜드 크룹스가 초슬림 전자동 커피머신 '커피 크러쉬'의 백화점 판매를 시작한다. 크룹스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커피 크러쉬를 처음 입점시키고 오는 22일까지 10층 행사장에서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커피 크러쉬는 지난 7월 아시아 최초로 국내 출시된 제품이다. 가로 폭이 15cm로 기존 전자동 커피머신보다 크기를 약 50% 줄인 것이 특징이다. 작은 크기에도 1.8L 물탱크와 150g 원두 보관함을 갖췄다. 스테인리스 그라인더와 15bar 고압 펌프를 적용했으며 디지털 터치 패널로 원두 분쇄부터 추출까지 조작할 수 있다. 제품은 아이보리와 블랙, 라이어니스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최상위 모델인 라이어니스에는 우유 음료 제조를 위한 스팀 기능도 탑재했다. 크룹스는 행사 기간 제품 구매 고객에게 상품권과 원두, 전용 컵 세트 등을 제공한다. 향후 신세계백화점 동대구점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크룹스 관계자는 “온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제품을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백화점 시음 행사를 마련했다"며 “커피 크러쉬의 디자인과 추출 기능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써모스, 텀블러 최대 30% 할인…수험생 보온도시락 특가 판매 써모스가 가을 신제품과 수험생용 보온도시락을 할인 판매하는 '10월의 혜택'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써모스 공식 온라인몰에서 열린다. 먼저 '신상 페스타'를 통해 가을 신제품 텀블러를 최대 30% 할인한다. 대표 제품은 360ml부터 1L까지 다양한 용량을 갖춘 '캐리 핸들 텀블러', '심플 스트레이트 텀블러', '투고 컵앤텀블러', '써모스X제로퍼제로 보온보냉 머그 텀블러' 등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을 위한 보온도시락과 보온·보냉 음식 용기도 최대 26% 할인 판매한다. 해당 제품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써모스 관계자는 “가을철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텀블러와 수험생을 위한 보온도시락을 특별한 가격에 준비했다"며 “용도에 맞는 제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 돌레란 “첫 TV 광고 이후 검색량 40% 증가"…국내 마케팅 확대 이탈리아 침대·매트리스 브랜드 돌레란이 첫 TV 광고를 선보인 이후 국내 소비자들의 브랜드 검색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돌레란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네이버 기준 브랜드 검색량은 직전 3개월 평균보다 약 40% 늘었다. 네이버 PC·모바일 검색량을 블랙키위에서 집계한 결과다. 돌레란은 지난달 1일부터 셰프 손종원을 모델로 한 '파인 슬리핑(Fine Sleeping)'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상파와 케이블 등 17개 채널에서 TV 광고를 방영하며 국내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섰다. 돌레란은 1968년 이탈리아 포를리에서 설립된 침대 브랜드다. 자체 개발한 매트리스 소재 '마이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 호텔과 크루즈 선박에도 침구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국내에는 2009년 진출했다. 2022년 한국 법인을 설립한 뒤 2023년 서울 논현동에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다. 현재 전국 주요 백화점 10개 지점에서도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돌레란코리아는 이달 말까지 TV 광고를 이어가고 내년 상반기 결혼·이사 성수기까지 마케팅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돌레란코리아 관계자는 “첫 TV 광고 이후 브랜드뿐 아니라 침대와 매트리스 제품을 직접 검색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매장에서 돌레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프로젝트슬립, 보온율 78.9% '양털이불'로 겨울 침실 공략 수면 전문 브랜드 프로젝트슬립이 가을·겨울철 침실 꾸미기에 활용할 수 있는 '양털이불'을 제안했다. 프로젝트슬립 양털이불은 셰르파와 플리스 소재를 결합한 이중 구조로 제작됐다. 셰르파 소재의 공기층과 플리스의 촘촘한 짜임을 활용해 보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프로젝트슬립에 따르면 해당 제품의 보온율은 78.9%다. 약 2.5~3cm 두께로 제작했으며 세로형 라인 구조를 적용했다. 침대 이불뿐 아니라 침대 덮개와 소파 담요, 겹쳐 덮는 이불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색상은 오트밀 베이지와 딥 코코아, 크림 옐로우, 파우더 블루, 로즈 핑크, 차콜 그레이, 포레스트 그린 등 7종이다. 프로젝트슬립은 양털이불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해왔다. 카카오메이커스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에 약 1억원 상당의 이불 1800여개를 전달한 바 있다. 프로젝트슬립 관계자는 “침실은 디자인뿐 아니라 피부에 닿는 소재와 촉감도 중요한 공간"이라며 “양털이불의 부드러운 소재와 다양한 색상으로 따뜻한 수면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씰리침대, 소재·기능 차별화한 침대 프레임 7종 출시 씰리침대가 침실 구조와 소비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신규 침대 프레임 7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바슈랑', '바슈랑 TD', '플래티', '쿠샹', '루센트', '큐브', '베르크' 등이다. 소재와 디자인, 침대 높이, 생활 편의 기능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바슈랑'은 생활 방수·방오 기능을 갖춘 유럽산 브롱스 원단을 적용했다. 조명과 충전 단자를 내장했으며 15cm 높이의 다릿발로 침대 아래 로봇청소기 사용을 고려했다. '바슈랑 TD'는 헤드보드 디자인을 간결하게 바꾼 제품이다. '플래티'는 이탈리아산 가죽을 사용했으며 '쿠샹'과 '베르크'는 헤드보드에 오리털 충전재를 넣어 쿠션감을 높였다. 낮은 높이의 프레임도 선보였다. '큐브'는 실리콘 폴리우레탄(PU) 원단으로 긁힘과 오염에 대한 내구성을 높였으며 '루센트'는 줄무늬 디자인과 생활 방수 원단을 적용했다. 제품은 전국 씰리침대 백화점 매장과 아울렛에서 모델별로 판매한다. 김정민 씰리코리아 상무는 “소재와 디자인, 기능을 다양하게 구성해 고객들이 자신의 취향과 침실 공간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며 “다양한 생활 방식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 신세계까사 자주 '자주 장날' 진행…가을·겨울 상품 최대 50% 할인 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15일부터 28일까지 대규모 할인 행사 '자주 장날'을 진행한다. '자주 장날'은 연 2회 열리는 행사로 의류와 잡화, 침구, 화장품, 주방·생활용품 등을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을·겨울용 기능성 제품군 '자주 히트'를 최대 33% 할인한다. 자주 히트는 흡습발열 소재와 보온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의류, 속옷, 침구 등으로 구성됐다. 잠옷 제품인 '코튼 스트레치', '플란넬', '클라우드' 시리즈는 최대 20% 할인한다. 새롭게 선보인 클라우드 시리즈는 자체 개발한 원단을 적용했으며 잠옷과 티셔츠, 조거 팬츠 등으로 구성됐다. '라이트 다운필 경량 패딩'은 최대 22% 할인하고 옷걸이와 이불 정리함 등 수납용품도 25%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 '쌀 고보습 스킨케어' 시리즈는 20%, 프라이팬을 비롯한 주방·생활용품은 최대 50% 할인한다. 자주 관계자는 “올해 두 번째 자주 장날은 가을·겨울 시즌을 앞두고 신제품과 생활용품을 특별 할인가로 준비했다"며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필요한 제품을 부담을 덜고 마련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쿠쿠, 전자·IT의 날 국무총리·장관 표창 수상 쿠쿠가 인공지능(AI) 기반 생활가전 기술 개발과 고객 서비스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받았다. 쿠쿠는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1회 전자·정보기술(IT)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과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무총리 표창은 쿠쿠전자 연구3팀 이영수 부장이 받았다. 이 부장은 AI 기반 인덕션 끓어넘침 방지 기술을 상용화하고 밥솥과 인덕션에 사용되는 핵심 반도체의 국산화를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표적인 기술 적용 제품은 '쿠쿠 미식컬렉션 AI 트리플 프리존 인덕션 레인지'다. 약 19만1000개의 끓는 소리 데이터를 학습한 알고리즘을 활용해 물과 육수, 찌개, 라면 등의 끓어넘침을 방지하도록 설계했다. 쿠쿠홈시스 고객만족팀 현원석 팀장은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과 운영 체계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현 팀장은 약 24년간 쿠쿠에 재직하며 서비스 운영 업무를 담당해왔다. 쿠쿠 관계자는 “기술 개발과 서비스 개선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연구개발과 기술 고도화를 통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팔면 끝” 옛말…가전·가구업계, 사후케어·보증 확대한다

가전·가구 시장에서 단순 판매를 넘어 판매 이후를 책임지는 '사후 케어·보증 서비스'가 기업의 핵심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주요 가구 제조사·가전 양판점·종합 이커머스몰마다 보장 방식·운영 구조는 다르지만 '수리비 지원'을 골자로 고객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핵심이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는 이달부터 새 상품과 중고 상품, 브랜드·구매처와 무관하게 총 가전 34종의 고장 수리비를 지원하는 '가전수리올케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통상 상품별로 적용되던 개별 수리 접수 방식을 단일 서비스 가입을 통한 통합 신청 구조로 간편화한 것이 차별점이다. 이 서비스는 2년 기준 5만원을 내고 가입한 지 60일이 지나면 연간 100만원 한도 내로 수리비를 받을 수 있다. 다만, 도난·분실·물리적 파손·해외 직구 상품이거나 비공식 수리를 거친 제품은 서비스 적용이 불가능하다. 고객 부담금은 제조 연식에 따라 상이하다. 하이마트는 통합 케어 서비스와 기존 사업 간 연계성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자체 브랜드(PB)·구독 상품 구매 시 해당 서비스가 연동되도록 설계하거나, 새 상품뿐 아니라 중고 가전까지 서비스 적용 폭을 넓게 설정한 점이 이 같은 이유에서다. 사후 관리 경쟁은 가전 양판점·대기업 가전 제조사·렌탈업계 중심으로 확산됐지만, 최근에는 가구업계까지 관련 사업 강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가구는 가전과 마찬가지로 한 번 구매 시 장기간 사용하는 내구소비재로 통한다. 따라서 기본 제품 품질만큼 얼마나 사후관리 서비스가 우수한지도 고객 신뢰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다. 가구 전문 제조사 한샘은 최근 일부 가구 품목을 대상으로 한 연장보증 보험 '한샘AS케어+'를 선보였다. 한화손해보험과 제휴를 맺고 운영하는 이 서비스는 1년 무상 보증기간이 끝나도 3년 더 보증기간을 늘려준다. 서비스 방식은 1회 결제 시 무상 보증기간 종료 후 자동 적용되는 구조다. 고장은 제품 가격 한도 내 수리비 전액을, 고객 과실 파손은 연 1회 보장한다. 수납 제품·소파·침대 등 한샘 가구가 서비스 대상이며, 리하우스·패브릭·타사 상품은 가입할 수 없다. 가구·가전 모두 아우르며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커머스 업체도 있다. 롯데손해보험과 협력해 '쿠팡안심케어'를 운영 중인 쿠팡이 대표 사례다. 지난 7월부터는 가전에 이어 가구까지 무상보증·파손보험 서비스를 시작했다. 쿠팡은 안심케어서비스와 자체 프리미엄 서비스인 '로켓설치' 간 결합에 따른 시너지 창출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실제 쿠팡안심케어는 일부 로켓 배송·로켓 설치 가전·가구를 대상으로만 적용되는 서비스다. 보험금 청구는 롯데손해보험 앱에서 접수하는 구조로, 수리 작업 등은 협력사를 통해 처리된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한 번 구매 후 재구매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내구소비재 시장 특성상 고객 접점을 늘리기 위해 사후 관리를 신경 쓰는 측면이 있다"며 “가전·가구는 단건 구매여도 가격대가 높은 편인데, 고가 제품 구매 시 우려되는 부분을 해소해 고객 경험을 높이는 의도도 있다"고 설명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유통] GS25, SK스토아, 우아한형제들, 신세계면세점, 타오바오,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GS25, 넥슨 '블루 아카이브'와 세 번째 협업…이색 팝업도 편의점 GS25는 넥슨의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와의 세 번째 협업 상품을 선보이고, 해당 게임을 주제로 한 팝업 매장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부터 GS25는 도시락, 햄버거, 아몬드 초코볼 등 총 6종의 블루 아카이브 협업 상품을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상품별로 도시락에는 학생증 ID카드 4종 또는 스페셜 아이템 쿠폰을, 햄버거에는 캐릭터 포토카드 14종을, 아몬드 초코볼에는 캐릭터 마그넷 28종을 동봉했다. 이번 협업 상품을 GS페이로 결제하면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스탬프가 적립되고, 해당 스탬프 3개가 모이면 아크릴보드·마우스패드 등의 특별 굿즈를 증정한다. 블루 아카이브 게임을 주제로 한 팝업 매장도 마련했다. 이는 GS25 합정프리미엄점, GS25 강남동원점, GS25 더관악점, GS25 주안으뜸점(인천), GS25 서면경암점(부산) 등 전국 5개 점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운영 기간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다. 팝업 매자에 방문하면 게임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대형 키캡과 아크릴 스탠드, 아크릴 코롯토 등의 한정판 굿즈는 구매할 수 있다. ◇SK스토아, 'AI·실시간 소통' 접목…신규 패션 프로그램 '패라스' 공개 SK스토아가 가을·겨울(FW) 시즌을 겨냥해 인공지능(AI) 기술과 실시간 소통을 접목한 '패라스(패션 라이브 스테이션, Fashion Live Station)'을 공개했다. 이 신규 패션 전문 프로그램은 여성의류와 캐주얼, 이지웨어 등 평상복 위주로 맞춤형 소개에 나선다. 방송 진행은 지난 6년 간 SK스토아의 자체 브랜드(PB) '헬렌카렌'을 큐레이션해 온 김은화 패션 전문 쇼호스트가 맡는다. 방송은 AI 음성 클로닝(Voice Cloning) 기술을 적용해 실시간 주문 현황·매진 임박 상황 등을 김은화 쇼호스트가 안내하듯 구현한다. 방송 중 모바일 앱 '라이브톡'에서 실시간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된다. 첫 방송은 오는 15일 밤 10시 31분부터 1시간 동안 전개되고, 울 블렌디드 핸드메이드 코트·레이어드 니트 4종·쫀쫀 텐션 팬츠 3종 등 헬렌카렌의 올 가을·겨울 신제품 컬렉션을 다룬다. 대표 상품인 울 블랜디드 핸드메이드 코트의 경우, 패라스 첫 강송을 기념해 신규 색상인 브라운 제품을 4500세트 한정 수량 선보인다. ◇배민B마트, 김장철 맞이 '절임배추 사전 예약' 접수 배달의민족이 김장철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즉시배달 서비스인 배민B마틀 통해 '가을 무·배추 제철! 보쌈&수육 기획전'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동안 '김장용 해남 절임배추 5㎏(1만4900원)'을 예약 주문하면 오는 11월 14~21일 사이 원하는 날짜, 시간대에 수령할 수 있다. 배송일은 토요일이다. 판매 대상인 김장용 해남 절임배추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해썹) 인증 시설에서 만든 뒤 아이스박스에 담아 고객에게 전달한다. 기획전에서는 '국내산 김치양념 2㎏(2만2900원)' 상품도 취급해 절임배추·양념을 별도로 준비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게 했다. 김장철 별미인 보쌈·수육을 위한 준비물들도 선보인다. 행사기간 동안 '도드람한돈 암퇘지 냉장 앞다리 수육·보쌈용 500g', '과연한우 냉장 사태 찜용 1++(9)등급 이상 200g', '국내산 큰 배추 1통 (2.5㎏)' 등 140여 종을 최대 43% 저렴하게 내놓는다. 배민은 다음 달 11~17일 '김장 기획전'을 열어 절임배추 2차 사전 예약도 받기로 했다. 이 기간 동안 주문하면 같은 달 28일에 받아볼 수 있다. 기획전에서는 각종 김장채소류와 마늘, 쪽파, 생강 등 김장 부재료를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免, 첫 정기 메가세일 '신면세일' 성황리 종료…일평균 매출 20%↑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11일까지 25일간 첫 정기 메가세일 '신면세일'을 운영한 결과, 온라인몰 하루 평균 매출이 행사 전 동기(8월 23일~9월 16일)보다 20% 올랐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기간 가장 성장률이 높은 카테고리는 화장품·향수로, 하루 평균 매출이 행사 이전 대비 46% 가량 올랐다. 국산 화장품 매출이 16% 증가했고, 패션잡화도 24% 늘었다. 같은 기간 구매객 수는 행사 이전보다 13% 상승했다. 핵심 점포인 명동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신장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신면세일을 통해 온라인몰에서 277개 브랜드의 3800여 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가로 판매했다. 오프라인 공간인 명동점에서는 85개 브랜드의 290여 개 상품을 최대 40% 저렴하게 제공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첫 신면세일을 통해 고객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와 상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 것이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며 “주요 명절과 연휴에 맞춰 신면세일을 대표 정기 쇼핑 행사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타오바오, 인기 中 배우 '장릉혁'과 11.11 쇼핑 캠페인 본격화 타오바오 티몰 월드가 중국 인기 배우 장릉혁(張凌赫·장링허)과 협업한 브랜드 영상을 공개하고, 옥외광고 캠페인도 함께 전개한다. 캠페인은 다가오는 '타오바오 11.11 쇼핑 행사'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14일 타오바오에 따르면, 새 브랜드 영상은 이날 오전 9시 공개됐다. 영상에는 원하는 상품을 찾고 뜻밖의 발견을 즐기는 타오바오의 쇼핑 경험과 작품마다 새롭고 인상적인 모습을 선보이는 장릉혁의 매력을 함께 담았다. 이번 11.11 캠페인에서 장릉혁은 품질·취향·라이프스타일·트렌드·스마트·새로운발견 등 여섯 가지 키워드를 위주로 상품을 고르는 재미와 새롭게 발견하는 즐거움을 전한다. 또, 장릉혁은 11.11 행사 기간 동안 앱 내 단독 라이브 방송에 등장해 한국·일본·싱가포르·호주 등 11개 국가·지역의 팬들과 실시간으로 만난다. 방송 일정·참여 방법은 향후 타오바오 공식 인스타그램과 앱에서 공개된다. 홍콩 몽콕·침사추이·코즈웨이베이와 쿠알라룸푸르, 방콕, 싱가포르의 주요 명소에서 옥외광고도 준비했다. 대형 영상 광고판과 인쇄 광고, 테마 지하철, 별도 안경 없이 입체 영상을 볼 수 있는 3D 디스플레이 등 다채로운 형식으로 선보인다. 장릉혁을 주제로 한 오프라인 행사도 오는 15일 홍콩을 시작으로 전개한다. 24일부터는 방콕과 쿠알라룸푸르에서도 열린다. 현장 방문 시 장릉혁 테마의 타오바오 한정판 기념품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장소와 운영 시간, 참여 방법은 지역별 타오바오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韓 한양대 '픽스윙' 팀 포함 2026 국제전 상위 20팀 공개 국제 학생 엔지니어링·디자인 공모전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26(The James Dyson Award 2026)'의 국제전 우승 후보 상위 20팀이 공개됐다. 올해 국제전 상위 20팀에는 의료 접근성과 환경 문제 분야 등의 여러 출품작이 포함됐다. 국제전 상위 20팀 심사는 영국, 미국, 싱가포르 출신의 다이슨 엔지니어들이 함께 했다. 심사위원들은 제품 디자인, 기계·전자공학, 지속가능성, 화학공학 등 다양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작품별 기능과 설계 과정, 독창성, 상업화 가능성을 평가했다. 국내에서는 정맥주사 카테터 삽입과 고정을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한 한양대 '픽스윙(Fixwing)'팀이 선정됐다. 한양대 산업디자인학과 신동민·주성민·박연우·손혜미 학생이 출품한 픽스윙은 정맥주사 카테터와 고정 장치를 통합해 카테터 삽입부터 고정까지의 과정을 한 번에 수행할 수 있게 한 솔루션이다. 이 팀은 응급 의료 현장 관계자와 대학병원 의료인 자문을 반영해 시제품의 구조와 사용성을 꾸준히 개선 중이다. 현재는 관련 특허 출원 후 심사 절차를 밟고 있다. 또, 사업화를 목적으로 투자 관계자들과 논의를 이어가는 중으로, 향후 시제품 고도화·사업화 준비 단계를 고려해 협력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로 한국에서 10년차인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는 디자인·엔지니어링 전공 대학(원)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국제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 세계 28개국에서 개최되며, 최종 국제전 우승작은 다이슨 창업자 겸 수석 엔지니어인 제임스 다이슨의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4일 발표된다. 최종 우승 팀에게는 3만파운드의 상금이 지급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리빙] 쌍용C&B, 피죤, 세라젬, 휴롬, 우녹스, 쿠팡 와우 리빙쇼

◇ 쌍용C&B, 세종공장 종합 안전훈련…화재·가스 누출 대응 점검 쌍용C&B가 생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가스 누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임직원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쌍용C&B는 세종공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종합 안전교육·훈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 및 소방 관련 법규에 따른 교육과 생산시설 특성을 반영한 비상대응훈련을 병행한다. 지난 12일에는 세종공장 관리직과 주간 근무자를 대상으로 관할 소방서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화재 발생을 가정해 신고와 초기 대응, 긴급대피, 자체 소방대의 초기 진압, 소방서 합동 대응까지 단계별 절차를 점검했다. 오는 16일과 26일에는 교대근무자를 대상으로 밀폐공간 작업 안전교육과 액화천연가스(LNG) 누출 대응훈련을 진행한다.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과 재해자 구조, 응급처치 등을 실습하고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도 교육할 예정이다. 쌍용C&B 관계자는 “다양한 비상상황을 가정해 임직원들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을 구성했다"며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생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피죤 '스프레이피죤 오리지널' 등 가을 야장 필수품 5종 제안 피죤이 가을철 야외 음식점에서 활용하기 좋은 생활용품을 소개했다. 선선한 날씨에 야외에서 음식과 술을 즐기는 '야장'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옷에 배는 음식 냄새와 저녁 시간대 기온 변화, 불편한 좌석 등에 대비할 수 있는 제품을 제안한 것이다. 대표 제품은 피죤의 섬유탈취제 '스프레이피죤 오리지널'이다. 피죤에 따르면 이 제품은 기존 자사 제품보다 향기 성분 함량을 3배 높였으며 한국의류시험원(KATRI)의 탈취력 시험과 전문기관의 피부 저자극 시험을 완료했다. 음식 냄새가 밴 외투나 니트 등을 관리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야외 활동에 적합한 의류로는 스파오의 '라이트 후드 윈드브레이커'를 소개했다. 생활 발수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일교차가 큰 가을 저녁에 가볍게 걸칠 수 있다. 좁은 야외 테이블에서 소지품을 보관하기 위한 제품으로는 최대 5kg까지 견디는 에이플럼의 '백맨 가방걸이'를 꼽았다. 장시간 앉아 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셀레어의 '컴포트 쿠션'과 휴대가 간편한 컨디션의 '컨디션스틱'도 추천 제품에 포함했다. ◇ 세라젬 윤미나 전무, 전자·IT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세라젬의 윤미나 고객경험혁신부문 전무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과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세라젬은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1회 전자·IT의 날' 기념행사에서 윤 전무가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윤 전무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분석 기술 등을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에 접목하고 고객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미국과 중국, 인도 등 해외 시장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기여한 점도 평가받았다. 세라젬은 같은 날 개막한 '제57회 한국전자전(KES 2026)'에도 참가했다. 코엑스 B홀 'AI in Life' 특별관에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11'과 '마스터 V9 2027', 안마의자 '파우제 M8 Fit',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체어' 등을 전시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정보기술을 기반으로 제품과 모바일 앱, 고객관리 서비스를 연결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제품의 기술력과 안전성,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휴롬 유승현 품질본부장, 전자·IT의 날 산업부 장관 표창 휴롬의 유승현 품질본부장이 착즙기 품질관리 체계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휴롬은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1회 전자·IT의 날' 기념행사에서 유 본부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 본부장은 착즙기 개발부터 양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예방 중심의 품질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제품 신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2년 휴롬에 입사한 유 본부장은 착즙기 개발과 품질관리 업무를 맡아 설계 단계부터 생산 및 시장 품질관리까지 관련 업무를 총괄해 왔다. 특히 신제품 개발 과정에서 품질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유승현 휴롬 품질본부장은 “품질 데이터 기반의 관리 체계와 예방 중심 품질경영을 지속해서 고도화하겠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착즙기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자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우녹스 '라 리스트 2027 코리아 어워즈' 공식 파트너 참여 이탈리아 상업용 오븐 전문기업 우녹스가 국내 미식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시상식에 공식 파트너로 함께했다. 우녹스는 지난 12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라 리스트 2027 코리아 어워즈'에 참가해 제품 전시와 디저트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장에 마련된 우녹스 전시 공간에서는 브랜드 홍보대사인 안주연 '일판' 총괄 페이스트리 셰프가 우녹스 오븐을 활용해 만든 디저트를 선보였다. 시상식에서는 우녹스 코리아 지사장이 특별상인 '쇼 투 테이블'의 시상자로 참여했다. 해당 상은 요리와 외식문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인 셰프에게 주는 상으로, 우녹스 홍보대사이자 일판 총괄 셰프인 김동기 셰프가 수상했다. 라 리스트와 파라다이스그룹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최현석·강민철·김희은·윤대현 셰프와 홍콩 로즈우드호텔의 조나단 숙데오 셰프 등이 협업해 만찬을 선보였다. 우녹스 코리아 관계자는 “한국 미식의 성취를 조명하는 행사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뜻깊다"며 “셰프들이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일 수 있도록 조리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미식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쿠팡 '하반기 홈인테리어 와우 리빙쇼' 진행…가구·침구 등 특가 판매 쿠팡이 가을과 겨울을 앞두고 가구와 침구, 생활용품 등을 할인 판매하는 '하반기 홈인테리어 와우 리빙쇼'를 진행한다. 쿠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운영한다. 매일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는 '골드박스'를 비롯해 선착순 특가, 1+1 행사, 브랜드 할인, 카드 즉시할인, 반값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에는 레이디가구와 라뽐므, 바디럽, 코코도르, 아이리스, 듀라셀 등 주요 생활용품 브랜드가 참여한다. 가구와 침구부터 욕실용품, 실내 장식품, 수납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레이디가구 소노 패브릭 모듈 4인용 소파 세트', '라뽐므 누아쥬 장모 극세사 흡습발열 차렵이불 세트', '아망떼 시그널 마이크로화이버 피그먼트 침대패드' 등이 있다. 실내 분위기를 바꾸는 '코코도르 소이캔들'과 수납용 '아이리스 리빙박스', '바디럽 퓨어썸 여행용 샤워기 세트'도 할인 대상에 포함했다. 겨울철 수요가 높은 대형 손난로와 듀라셀 건전지 등 일상용품도 판매한다. 쿠팡 관계자는 “인기 생활용품 브랜드와 다양한 특가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쇼핑]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쿠팡, 11번가, 신세계백화점

◇ 이마트 '오더픽' 절임배추 사전예약…최대 40% 할인 이마트가 겨울 김장철을 앞두고 절임배추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이마트앱 '오더픽'을 통해 국내산 절임배추를 할인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더픽은 고객이 앱에서 상품을 미리 주문한 뒤 원하는 날짜에 지정한 점포에서 수령하는 서비스다. 예약 상품은 다음달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받을 수 있다. 대표 상품인 '절임배추 20kg'은 정상가 4만9800원에서 행사카드 결제 시 1차 물량에 한해 2만원 할인한 2만9800원에 판매한다. 2차 물량은 3만5800원에 제공하고 이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e머니 3000점을 적립해 준다. 준비 물량은 각각 2만5000박스와 4만박스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황금절임배추 20kg'은 물량을 50% 늘린 1만5000박스를 준비했다. 행사카드 결제 시 5만2800원에 판매하며 e머니 3000점을 추가 적립한다. 절임배추와 양념을 함께 담은 '김장KIT'도 판매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알타리김치KIT'는 절임알타리 3kg과 양념 1kg으로 구성했다. 행사카드 적용 가격은 각각 4만5800원과 3만4800원이다. 이마트는 집으로 배송받는 '오더투 홈' 예약도 오는 29일부터 12월 9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윤샘이 이마트 채소팀 바이어는 “전국의 유명 배추 산지를 다니며 좋은 김장용 배추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국내산 절임배추를 사전예약으로 편리하고 알뜰하게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마트 'PB페스타' 개최…500원 과자부터 최대 100만원 환급 행사 롯데마트가 자체브랜드(PB) 상품을 최대 40% 할인하는 'PB페스타'를 진행한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열린다. PB '오늘좋은'과 가정간편식 브랜드 '요리하다'의 인기 상품과 신제품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마트의 올해 1~9월 PB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했다. 특히 5000원 이하 PB 상품 매출은 37% 늘었다. 행사에서는 출시 이후 30만개가 판매된 '오늘좋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1L'를 9990원에 판매한다. '오늘좋은 숨결통식빵'과 땅콩버터 등 주요 인기 상품은 준비 물량을 기존 행사보다 약 20% 늘렸다. 정지선·정호영 셰프와 협업한 '요리하다 스타 셰프 에디션'도 할인한다. 신제품 12종을 포함한 약 29종을 2개 이상 구매하면 20% 할인받을 수 있다. 정지선 셰프의 조리법을 활용한 중화 스낵 3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500원부터 5000원 이하로 구성한 초저가 PB 200개 품목도 준비했다. '오늘좋은' 우유 3종과 포테이토·어니언 씬 크래커 등은 500원에 판매한다. 수납용품과 위생용품 등 생활용품도 최대 40% 할인한다. 구매 고객 대상 경품 행사도 마련했다. 오늘좋은 또는 요리하다 제품을 구매한 뒤 영수증과 장바구니 사진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매일 1명에게 최대 100만원 상당의 롯데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경원 롯데마트·슈퍼 PB브랜드관리팀 담당자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PB 상품에 대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장바구니 체감 물가를 낮출 수 있는 상품과 혜택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홈플러스 '멤버특가 is Back' 진행…한우·채소 최대 반값 홈플러스가 마이홈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 '멤버특가 is Back'을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한우와 과일, 채소, 가정간편식 등 주요 먹거리를 할인 판매한다. 17~18일에는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1등급 한우 등심과 1+등급 한우 등심은 100g당 각각 8450원과 9450원에 판매한다. 사과 전 품목에는 회원 대상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 밀감 2.5kg은 8990원, 제주 타이벡 밀감 2.5kg은 1만990원에 선보인다. 계란 30개들이 상품은 30% 할인한 5520원, '당당 두마리 옛날통닭'은 4000원 할인한 9990원에 판매한다. 15~18일에는 청경채와 시금치, 양파, 감자, 부추, 표고버섯 등 채소 10종을 회원 대상으로 반값에 제공한다. 생연어는 40%, 국내산 민물장어는 50% 할인한다. 이 밖에 CJ 작은햇반과 오예스, 구운란 등은 지정 기간에 1+1 행사를 진행한다. 생활용품과 유제품, 간편식 등도 할인 품목에 포함했다. 할인율과 판매 수량은 상품 및 행사 기간에 따라 다르며 점포별 재고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 쿠팡 '하우스 오브 테이스트' 개장…맛집·셰프 상품 800여개 판매 쿠팡이 로켓프레시를 통해 전국 맛집과 유명 셰프의 먹거리를 한곳에 모은 미식 전문관을 선보인다. 쿠팡은 14일 '하우스 오브 테이스트(House of Taste)'를 개장하고 약 200개 브랜드의 식품 800여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미식관에는 셰프 브랜드 20여개와 맛집 브랜드 140여개 등이 참여한다. 밀키트와 가정간편식, 베이커리, 디저트, 냉동식품, 음료 등을 판매하며 와우회원은 로켓프레시 새벽배송으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대표 입점 브랜드는 '벽제갈비', '테이블 포포', '누와', '브로드카세' 등이다. 닭요리 전문점 '팔각도'와 협업한 '짜글짜글 닭떡볶이'와 간장·매콤·마늘 닭갈비 등 4종도 쿠팡 단독 상품으로 출시한다. 요리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 출연한 김호윤·김훈·이성훈·최상현 셰프와 협업한 간편식도 다음달 8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첫 상품군에는 우육탕면과 먹물생면파스타, 감바스볶음밥 등이 포함됐다. 쿠팡 관계자는 “고객들이 집에서도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식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11번가 'T 멤버십 쇼핑 페스타' 개최…가을 상품 최대 50% 할인 11번가가 SK텔레콤 T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가을 쇼핑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1번가에 따르면 'T 멤버십 쇼핑 페스타'는 오는 20일까지 열린다. 행사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T 멤버십 카드 번호를 등록한 고객은 건당 최대 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구매 횟수 제한은 없고 무료배송 혜택도 적용된다. 주요 상품은 환절기 가전과 침구, 패션·화장품, 제철 먹거리 등이다. '신일 휴대용 듀얼 미니가습기'는 최대 혜택 적용 시 2만9800원, '한일 미니 온풍기'는 4만9900원에 판매한다. '경동나비엔 카본매트 EME500-SP'는 18만4000원에 선보인다. 생활용품으로는 간절기 순면 이불과 이불 압축파우치 등을 준비했다. 트렌치코트와 가죽 치마, 보습 화장품 등도 할인 대상에 포함했다. 먹거리에서는 단감과 햇배, 하우스감귤 등 제철 과일을 비롯해 홍삼과 비타민 등 건강식품, 갈비탕과 삼계탕 등 간편식, 커피와 차 등을 판매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가을철 고객들이 많이 찾는 상품을 T 멤버십 혜택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계절별 쇼핑 수요를 반영한 상품과 혜택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남성관 새단장…러프사이드·블랭크룸 입점 신세계백화점이 부산 센텀시티점 5층 남성 전문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패션 브랜드를 확대한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개성과 취향을 중시하는 남성 고객의 소비 흐름에 맞춰 컨템포러리·디자이너 브랜드 비중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적으로 남성복 브랜드 '러프사이드'와 '블랭크룸'이 부산 상권에 처음 입점했다. 러프사이드는 클래식 남성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블랭크룸은 절제된 디자인과 실루엣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아디다스와 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의 협업 브랜드 'Y-3' 임시매장도 내년 3월 18일까지 운영한다. 2026년 가을·겨울 상품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며 오는 18일까지 전 상품을 10% 할인한다. 새단장을 기념한 브랜드별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띠어리와 비이커, 산드로옴므 등은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5만원 상당의 금액권을 제공한다. DKNY와 아워레가시, 타미힐피거 등은 10~20%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새롭게 입점한 블랭크룸은 일부 상품을 최대 20% 할인하고 러프사이드는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머플러를 증정한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남성 고객들이 유명 브랜드뿐 아니라 자신만의 취향을 표현할 수 있는 차별화된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며 “부산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브랜드와 콘텐츠를 강화해 지역을 대표하는 남성 패션 전문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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