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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리빙] 한샘, 코렐, 신세계까사 까사미아, 글라스락, 쿠쿠홈시스

◇ 한샘, 스윙 기능 강화한 '스위브 엣지 스윙소파' 출시 한샘이 스윙 기능과 디자인을 한 차원 끌어올린 신제품 '스위브 엣지 스윙소파'를 출시하고 대표 기능성 소파인 '스위브 스윙'의 라인업을 확장한다. 한샘에 따르면 '스위브 엣지'의 핵심은 기존 제품 대비 대폭 강화된 스윙 및 틸팅 기능이다. 팔걸이를 좌우로 확장하던 기존 스위브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위아래로 각도를 유연하게 조절하는 '2Way 틸팅 팔걸이'를 새롭게 탑재했다. 신제품은 기존 라인업 대비 착석감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게 특징이다. 소파 내부에는 몸의 곡선에 유연하게 반응하는 메모리폼과 고밀도 스펀지, S자 스프링을 적용했다. 탈부착이 가능한 18cm 높이의 덕다운 헤드레스트도 넣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기존의 라운드 스타일에서 벗어나 깔끔하고 직선적인 라인을 강조해 프리미엄 모던 스타일을 완성했다. 분리형 모듈 구조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자유로운 배치가 가능하며, 소파와 벽 사이의 공간 낭비를 없앤 '제로월(Zero-Wall)' 설계를 통해 제작됐다. 표면재는 부드러운 실을 촘촘하게 엮어 제작한 캐시미어 촉감의 고급 니팅 패브릭을 사용했다. 한샘 관계자는 “신제품은 단순히 공간을 넓히는 스윙 기능을 넘어, 소파 위에서 취할 수 있는 모든 자세에 최적화 되도록 진화한 차세대 스윙소파"라며 “디자인과 기능성 모두 프리미엄으로 업그레이드된 '스위브 엣지'를 통해 스윙소파의 새로운 기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코렐 브랜드 '코렐 로맨틱가든' GS SHOP 단독 특가 방송 진행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의 테이블웨어 브랜드 코렐(Corelle)이 추석을 앞두고 오는 12일 오후 5시25분 GS SHOP에서 '코렐 로맨틱가든'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추석을 앞두고 명절 상차림과 손님맞이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코렐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인기 패턴 '코렐 로맨틱가든'을 방송 단독 특가와 특별 세트 구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코렐은 방송에서 명절 상차림과 손님 접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12종 홈세트 구성을 선보인다. 한국인의 식생활에 맞춘 한국형 밥공기와 국대접, 다양한 크기의 원형접시와 찬기는 물론, 일상 식탁 및 명절 상차림의 필수 아이템인 '면기'까지 포함해 세트 구성의 완성도와 실용성을 높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코렐 브랜드 관계자는 “'코렐 로맨틱가든'은 소비자 패턴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던 디자인으로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랑받는 깔끔하고 섬세한 매력이 특징"이라며 “추석을 앞두고 다시 마련한 GS SHOP 특별 방송을 통해 면기를 포함한 실용적인 홈세트 구성과 방송 단독 혜택을 선보이는 만큼, 일상과 명절 상차림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식기를 합리적으로 장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세계까사 까사미아, 인기 다이닝 시리즈 '포멜로' 거실 가구 확장 출시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의 프리미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가 베스트셀러 다이닝 가구 시리즈인 '포멜로(POMELO)'의 디자인 감성을 담은 거실 가구 신제품을 출시한다.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포멜로 다이닝은 고급 원목 소재 프레임에 세라믹 상판을 조화롭게 매치한 간결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 다양한 형태와 사이즈 옵션 등을 앞세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신제품은 이러한 포멜로 다이닝 시리즈의 디자인 정체성을 거실 공간까지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공간 전체 톤앤무드의 연결성을 중시하는 신혼부부들의 니즈를 반영해 다이닝 공간과 거실을 하나의 무드로 완성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했다. 포멜로 거실 가구는 거실장과 티테이블 2종으로 나왔다. 포멜로 특유의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과 따뜻한 느낌을 주는 애쉬 원목, 내추럴한 색감의 세라믹 소재가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신세계까사 까사미아 관계자는 “포멜로 다이닝은 까사미아 웨딩클럽에 가입한 혼수 고객들의 구매 품목 중 전체 톱 5이자 다이닝 가구 톱 3에 꾸준히 이름을 올릴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는 시리즈인 만큼 이를 구매하는 고객들 중 해당 제품의 디자인 톤을 공간 전체로 이어가고 싶어하는 수요가 많다"며 “이번 포멜로 거실 가구 신제품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완성도 높은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제안하고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와 시리즈 선호도를 제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글라스락 “'휴식형 명절'이 대세… 주방 일손 줄여주는 가사 아이템 눈길" 음식 보관과 쓰레기 처리, 설거지까지 이어지는 번거롭고 반복적인 주방 일을 스마트한 가사 장비에 넘기는 '휴식형 명절'이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름에 따라 관련 아이템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글라스락에 따르면 복잡한 명절 조리 과정과 불 앞에서 보내는 노동 시간을 줄여주는 전자레인지 전용 조리용기는 주방 필수 아이템이다. SGC솔루션의 '글라스락 렌지쿡 폴딩 찜잇'은 글라스락 고유의 내열강화유리 접시와 간편하게 접히는 폴딩 구조의 실리콘 뚜껑 및 트레이가 결합된 전용 찜용기다. 찜기나 냄비를 따로 꺼낼 필요 없이 명절용 찜 요리나 전·잡채 등 간편 재가열 요리를 뚜껑째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수분 손실 없이 촉촉한 조리가 완성된다. 뚜껑 양쪽의 스팀홀로 전자레인지 사용 시 과도한 수증기를 배출해 줘 수분 밸런스를 유지해주고, 실리콘 트레이로 물이나 기름 등이 빠져 음식의 눅눅해짐을 방지해준다. 명절 연휴 주방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문제는 가족들이 많이 모여 수시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다. JMW의 생활가전 브랜드 '바이툴즈(BYTULZ)'는 국내 동급 용량 제품 가운데 최소 크기의 슬림한 디자인에 넉넉한 바스켓 용량으로 편의성을 극대화한 음식물처리기를 선보였다. 반복되는 단순 재료 손질 노동을 줄여줄 전동 채칼도 있다. 실리만의 전동채칼은 재료를 통째로 넣을 수 있는 와이드 투입구를 적용해 준비 과정을 간소화했으며, 강력한 모터 성능으로 다양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손질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고강도 스테인리스 칼날을 적용해 식재료를 깔끔하게 손질할 수 있도록 했으며, 스마트 과열 방지 센서와 2중 안전장치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까지 함께 고려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 쿠쿠홈시스, 에스텍시스템과 업무협약(MOU) 체결 쿠쿠홈시스가 지난 9일 에스텍시스템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사의 제품·서비스와 영업 인프라를 연계한 사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 쿠쿠홈시스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제품·서비스 경쟁력과 영업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판매채널을 확보하고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적극 활용해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한편, 생활환경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쿠쿠홈시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사의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주력 제품을 특별 공급 조건으로 에스텍시스템에 제공한다. 추후 에스텍시스템의 신사옥 건립 시 사내에 제품을 공급하는데 있어 쿠쿠홈시스 제품 도입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제품과 서비스 간 연계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며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업종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 영역을 넓히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유통] 롯데홈쇼핑, 이마트24, BGF리테일, CJ온스타일, 컬리, 우아한형제들

◇롯데홈쇼핑, 추석 특집 '보름찬 다드림쇼핑' 전개…먹거리 편성 2배 롯데홈쇼핑은 오는 21일까지 추석 특집전 '보름찬 다드림쇼핑'을 열고, 식품 편성을 평년 대비 2배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하루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스탬프를 지급한다. 누적된 스탬프 수에 따라 적립금을 제공한다. '최유라쇼', '요즘쇼핑 유리네' 등 대표 프로그램에서는 추석 상품 구매 고객이 '추석 선물 리액션', '상품 리뷰'를 주제로 숏폼 영상을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호텔 식사권과 백화점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최유라쇼'는 이날부터 매주 목·토요일 '특별한 추석' 특집으로 기존 회당 120분에서 최대 200분까지 방송 시간이 확대된다. '한림수협 제주 은갈치', '청도 반건시', '횡성한우 세트' 등 전국 각지의 특산물과 명절 인기상품을 선보인다. 유명 맛집과 셀럽의 노하우를 담은 식품도 준비했다. 부산 한식당 '사미헌 갈비탕'을 비롯해 18일에는 일본 후쿠오카 장어구이 맛집 '이나카안'의 장어구이 세트를 선보인다. 이 상품은식품 방송 처음으로 고객이 원하는 배송일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한우갈비찜', 셰프 강레오의 '무늬오징어', 방송인 홍석천의 '블랙타이거 새우', 배우 박준면의 '김치' 등을 판매한다. 가전과 여행상품도 편성도 확대한다. 이달 11일에는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을 선보이는 'LG특집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샤크', '로보락' 등 인기 가전 브랜드 상품도 집중 소개한다. 이달 12일부터는 다음 달 중 출발 가능한 일본, 태국, 베트남 등 단거리 해외 패키지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라이브커머스 '엘라이브'에서는 이날부터 '오픈런 롯백', '미식패스' 등 프로그램을 통해 정관장 등 브랜드 상품을 선보이는 추석 특집전을 진행한다. 16일에는 뷰티 특집 '뷰티패스 시즌2'를 열고 브랜드 연합전을 진행한다. 브랜드 '리르'의 선쿠션, PDRN 크림, 마스크팩 등을 3000원부터 9900원까지 균일가로 판매한다. ◇이마트24, 스타 셰프 박은영과 맞손…중화풍 간편식 3종 출시 이마트24는 박은영 셰프와 손잡고 김밥, 삼각김밥, 버거 등 친숙한 간편식을 중화풍 상품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짬뽕짜장불고기김밥(3700원) △사천식오리고기삼각김밥(1400원) △흑후추비프버거(3600원) 3종이다. 흑후추비프버거의 경우 오는 15일 출시된다. '짬뽕짜장불고기김밥'은 '짬짜면'을 김밥으로 만든 상품으로, 짜장불고기 김밥 4알과 불향짬뽕소스로 볶은 짬뽕불고기 김밥 4알을 반반씩 구성했다. 김밥에는 짜사이무침, 오이, 당근, 우엉, 계란, 맛살, 단무지 등 다양한 속재료를 활용했다. '사천식오리고기삼각김밥'은 매콤한 오리주물럭을 중화풍으로 차별화한 삼각김밥이다. 두반장 소스에 제육볶음 소스를 더해 중식 특유의 풍미를 살렸다. '흑후추비프버거'는 참깨글레이즈번에 그릴드 비프 패티를 넣고 후추를 섞어 풍미를 더했다. 중국식 오이무침인 '파이황과' 소스와 피넛소스를 더한 중화풍 소스를 접목했다. 이번 협업 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마트24 이달 말까지 제휴 결제수단(비씨, 하나, 삼성카드, 페이코포인트)으로 결제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GF리테일, CU에 우체국택배 도입…우정사업본부와 맞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우정사업본부와 편의점 택배 서비스·제휴 역량 강화와 관련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었다. BGF리테일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BGF그룹 사옥에서 우정사업본부와 이 같은 내용의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협약의 핵심 내용은 △편의점 CU에서 우체국택배 이용 △우체국 지점 내 CU 편의점 출점 △집배원 무더위 쉼터 운영 △임직원 제휴 혜택 제공이다. BGF리테일은 우체국택배로 택배 운영사를 확대해 편의점 업계에서 택배 역량을 강화시킨다는 구상이다. BGF리테일은 지난 5월부터 'CU 방문택배' 서비스를 우체국택배를 통해 제공 중이다. 이달 10일부터는 국내 택배도 시작해 전국 1만8900여 개 CU 편의점에서 우체국택배를 보낼 수 있게 된다. 향후 BGF리테일은 우체국을 통한 국제 택배 서비스를 오픈해 국제 택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BGF리테일은 3300여개 우체국 지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CU 편의점 출점도 검토 중이다. BGF리테일은 지난 7월부터 우체국 집배원을 위한 혹서기 무더위 쉼터를 직영점에서 시범 운영해왔다. 내년에는 이를 가맹점까지 확대한다. 올 3분기에는 우체국 임직원이 복지 포인트를 CU 편의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4분기에는 자체 커머스앱 포켓CU에서 우체국 임직원 인증 시 할인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CJ온스타일, K-팝 아이돌 '이즈나'와 콘텐츠 커머스 확장 CJ온스타일은 오는 11일 밤 9시 45분 모바일 라이브를 통해 걸그룹 이즈나(izna)와 스페셜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오는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이즈나 데뷔 후 첫 글로벌 콘서트 투어 서울 공연 전 마련한 프로젝트다. 라이브의 중심에는 첫 글로벌 투어를 앞둔 이즈나 멤버들이 선다. 모바일 라이브에서 멤버들은 '이즈나와 우리만의 비밀공간'을 콘셉트로 1인칭 속마음 토크 등을 통해 무대 밖 진솔한 모습을 선보인다. 팬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콘서트 사전 입장·사운드 체크 관람이 가능한 티켓, 응원봉으로 구성된 VIP 패키지를 판매한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이즈나 친필 사인 포스터를 증정한다. 공연을 기다리고 즐기는 팬들의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해 '오하루 자연가득' 상품도 소개한다. 방송은 오는 11일 오후 9시 45분에 CJ온스타일 모바일과 TV 라이브에서 동시 진행된다. ◇컬리, 전통간식 거래액 2배↑…희소가치 프로젝트로 '전통간식' 선정 전통간식이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컬리는 지난 6~8월 3개월 간 떡·한과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수요 확대에 맞춰 떡·한과 상품 라인업도 80% 증가했다. 가장 큰 매출 오름폭을 보인 제품은 창억 '호박인절미'다. 해당 기간 이 제품은 전년 동기 대비 거래액이 336% 증가하며 떡 랭킹 1위에 올랐다. 최근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는 '피자설기'도 지난달 중순 입점 후 2주 만에 상위권을 차지했다. 떡뿐만 아니라 전통간식 전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올 6~8월 약과, 약밥, 전병 등 한과 제품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3% 늘었다. 맛의고수 '호박약과', 마음이가 '약밥', PNB '땅콩전병' 등의 제품이 인기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컬리는 9월 희소가치 프로젝트를 주제로 전통간식을 선정했다. 희소가치 프로젝트는 희소한 품종이나 차별화된 산지와 생산과정을 갖춘 식재료를 소개하는 컬리의 큐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월 2회 특정 테마를 지정해 관련 상품군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희소가치 프로젝트에서는 대한민국 한과 명장 1호 김규흔 명인의 '꿀약과'와 강릉 한과마을 소재 선미한과의 '유과' 등을 선보인다. 궁중 음식 전문가 브랜드 동병상련의 '오색송편'은 컬리 단독 상품인 컬리온리로 구성했다. 추석 선물용 상품도 준비했다. 호정가 '창평한과 식영정 세트', 이상복명과 '경주빵', 교동한과 '약과 세트' 등은 보자기 또는 선물용 패키지와 함께 제공된다. 전통간식 테마의 희소가치 프로젝트는 이달 17일까지 진행된다. ◇배민, '한강 드론라이트쇼'서 먹거리 큐레이션 부스·푸드 트럭 운영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서울시가 주최하는 하반기 '한강 드론라이트쇼'에 협력사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배민은 오는 12일, 10월 9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여해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서 배민은 지역 로컬 미식 가이드 '민트스타' 부스, 무료 시식 행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배민은 지역 기반 음식점을 소개하는 큐레이션 서비스 '민트스타' 콘텐츠 부스를 마련했다. 부스에서는 뚝섬한강공원 인근인 서울 광진구 자양동 일대에서 민트스타에 선정된 가게 20곳을 소개한다. 뚝섬한강공원 메인 구역에서 푸드트럭 2대도 운영해 먹거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분식 프랜차이즈 신전떡볶이와 자양전통시장 메뉴인 호떡 등 총 2000인분의 간식을 무료로 나눠준다. 뚝섬한강공원에서 배달 음식을 즐기고 싶은 관람객을 위한 인포데스크도 운영한다. 인포데스크에서는 배민 앱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외국어 소통이 가능한 현장 인력도 배치해 외국인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 광진구·성동구 일대 상권에서 배민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도 함께 배포할 계획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소비] SSG닷컴, G마켓, 롯데면세점, 쿠팡

◇SSG닷컴, 추석 전 '쓱7클럽' 회원 대상 200대 장보기 상품 특가전 SSG닷컴은 오는 16일까지 '쓱7클럽 위크'를 열고, 멤버십 회원을 위한 장보기 상품·명절 선물세트 등 200대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장보기 특가 상품은 150여 종을 준비했다. 신선식품에서는 한우 등심 스테이크와 1등급 차돌박이를 최대 30% 할인한다. 코디 레드 카멜리아 인텐시브 바세린 미용티슈·깨끗한나라 키친타올 등 생활용품도 덤증정 구성으로 내놓는다. 추석 명절 선물세트도 50여 종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한우 등심 정육세트(1.5㎏)는 30% 할인해준다. 커피스틱·머그 구성의 '카누 선물세트 8호'는 행사카드로 결제 시 15%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쓱7클럽 회원에게는 쿠폰·적립·청구할인을 아우르는 '트리플 7' 혜택을 제공한다. 멤버십 기본 혜택인 쓱배송 상품 결제액의 7% 적립과 함께, 7% 장바구니 할인 쿠폰 2장을 지급한다. 행사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하면 7% 청구할인도 받을 수 있다. 신규 가입 혜택도 있다. 인기 장보기 상품 중 하나를 골라 700원에 구매 가능하며, 2만원 이상 구매하면 사용 가능한 무료배송 쿠폰도 제공한다. 친구를 초대하면 추천인과 신규 가입자에게 각각 SSG머니 5000원을 지급하는 행사도 준비했다. ◇“방송당 최대 50개 상품" G마켓, 한가위 맞아 3시간 릴레이 라방 진행 G마켓은 오는 22일까지 선물세트부터 식품, 생필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3시간 동안 줄줄이 소개하는 특집 라이브방송 '쇼핑마라톤'을 실시한다. 이 릴레이 라방에서는 명절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방송당 최대 50개 골라 3시간 동안 선보인다. 방송은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2026 한가위 빅세일' 기간 총 24회 편성했다. 주중 오전 7시에 시작하는 방송 중심으로,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진행하는 야간 방송도 만나볼 수 있다.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쇼핑마라톤에서 소개한 상품을 구매한 이후 방송 중 채팅창에 주문번호를 적으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구매 인증 고객 중 방송당 300명을 추첨해 'GS25 모바일 금액권 2000원권'을 증정한다. 방송은 G마켓 앱 내 라이브방송 코너 또는 한가위 빅세일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방송 알림을 미리 설정하면 편성 일정에 맞춰 알림을 받아볼 수 있다. ◇롯데免, 추석 연휴·가을 여행 수요 겨냥 …온·오프라인 행사 보따리 푼다 롯데면세점이 추석 연휴와 가을 여행 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먼저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오는 10월 11일까지 가을 시즌 행사 '폴 인 세일(FALL IN SALE)'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총 60개의 상품을 엄선해 선보이며, 생로랑, 보테가베네타 등 아이웨어 브랜드부터 달바, 블런드스톤, 정관장 등 여러 카테고리의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해당 행사에서는 매주 업데이트되는 가을 시즌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행사 기간 120달러 이상 구매 시 12달러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스페셜 쿠폰도 제공한다. 또, 대한항공, 제주항공, 트리니티항공 등 총 9개 제휴사와 함께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카카오페이머니, 페이코, 우리·하나·삼성카드 등 결제 수단별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같은 달 31일까지 롯데면세점 시내점에서는 국내외 면세점의 쇼핑 혜택을 연계한 글로벌 프로모션 '롯데면세점 원 패스(ONE PASS)'를 운영한다. 국내 출국 전 면세 쇼핑을 이용한 고객이 일본·호주·싱가포르·베트남·괌 등 롯데면세점 해외점에서도 할인과 편의 서비스를 이어서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예컨대 동경긴자점은 △1일 무료 짐 보관 △VIP 등급 업그레이드 △구매 고객 대상 공항 리무진 티켓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 해외점에서도 구매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방한 외국인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별 프리 엘디에프 페이(PRE-LDF PAY), 멤버십 등급 업그레이드, 웰컴 드링크 등을 제공한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월드타워점·제주점에서는 패션·시계·주얼리 카테고리 구매 고객에게, 부산점에서는 전 카테고리 구매 고객에게 구매 금액별 평일 최대 154만 원의 LDF PAY를 증정한다. 금·토·일 주말에는 네이버페이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더블 추가 증정 혜택을 적용해 최대 188만 원의 LDF PAY를 제공한다. ◇쿠팡 “애플 신제품 사전 예약은 로켓배송으로"…트레이드인 보상도 강화 쿠팡은 애플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와 폴더블 스마트폰인 '아이폰 듀오'를 비롯한 신제품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 대상 신제품은 아이폰 듀오, 아이폰 18 프로, 아이폰 18 프로맥스를 비롯해 애플워치 SE 3, 애플워치 12, 애플워치 울트라 4, 에어팟 5세대 등이다. 사전예약 시작 일자는 제품별로 다르다. 아이폰 18 프로·아이폰 18 프로맥스는 오는 12일 오후 9시, 아이폰 듀오는 다음 달 16일 오후 9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쿠팡은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 출시를 기념해 사전예약 알림 신청 행사도 준비했다. 쿠팡 와우 회원이 행사 기간에 사전예약 알림을 신청하고 아이폰 듀오 구매까지 완료하면 쿠팡캐시 적립 행사에 자동 응모된다. 중고 기기 보상판매(트레이드인) 혜택도 대폭 강화했다. 신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기존에 사용하던 기기를 반납하면 기본 중고 보상금에 더해 최대 6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2대 기기 이상의 다중 반납 혜택도 마련했다. 두 번째 반납 기기부터는 수량 제한 없이 기기 종류에 따라 1대 당 최대 8만원(기본 추가 보상 6만원+기기별 최대 2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12일 시작되는 아이폰 18 프로, 아이폰 18 프로맥스 사전예약에서는 기기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와 통신비 절감 혜택도 준비했다. 휴대폰 파손 보상 서비스인 '쿠팡케어 위드 애플케어 서비시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기기의 전면 또는 후면 유리 파손 시 1회 무료 수리를 보장한다. 이 밖에 알뜰폰 통신사 유심을 개통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24만원의 쿠팡캐시를 지급한다. 한편, 쿠팡은 도서 산간 지역의 배송 격차 해소에도 공들였다. 제주 지역 고객들도 육지 고객들과 동일하게 사전예약 제품 출고일 오전부터 신제품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유통] 르무통, 원림 스타바이오, TJ미디어, 삼성웰스토리, 농심 신라면

◇ 르무통 '메리제인' 연 매출 110억원 돌파 르무통(LeMouton)은 메리제인 제품 연 매출이 11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르무통에 따르면 메리제인 시리즈는 슈즈의 딱딱한 착화감을 극복해 '운동화급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으로 입소문을 탔다. 호주산 자연 소재 메리노 울에 르무통만의 기술력을 더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특허 원단 'H1-TEX(에이치원텍스)'를 적용한 게 그 배경이라고 르무통 측은 소개했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르무통 메리제인 라인업(스위트, 레츠)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두 배(110%) 넘게 증가한 110억원으로 나타났다. 르무통 관계자는 “디자인과 편안함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것이 연 매출 100억원 돌파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르무통의 메리제인 라인업이 슈즈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만큼, 앞으로도 르무통만의 기술력과 감각을 바탕으로 스타일과 편안함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고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원림 스타바이오 “추석 이후 인공관절 수요 대응력 강화" 원림의 의료기기 사업부문 스타바이오가 추석 직후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인공관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 확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0일 밝혔다. 원림의 의료기기 사업부문 스타바이오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스트라이커의 인공관절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며 정형외과 의료기기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스타바이오는 추석 직후 정형외과 의료기관의 수술 및 관련 의료기기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대비해 공급 여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주요 인공관절 제품의 재고를 충분히 확보하고 공급 일정을 사전에 조율하는 한편, 공급 체계 전반을 점검해 추석 이후 집중되는 의료기관의 주문에도 차질 없이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원림은 1968년 설립된 코스피 상장사다. 산업용 포장재 사업을 기반으로 스타바이오를 통해 의료기기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한빛인베스트먼트를 통해 AI·로봇·딥테크, 바이오·헬스케어 등 미래 성장산업의 유망 기업을 발굴·투자하며 성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원림 스타바이오 관계자는 “추석 직후 의료기관의 제품 수요에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공급 준비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제품 공급과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원림 의료기기 사업부문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TJ미디어, 하반기 대리점 광역협의회 개최 TJ미디어(티제이미디어)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천안 오엔시티호텔에서 대리점 관계자들과 하반기 광역협의회를 개최했다. 노래방 시장 활성화와 업계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TJ미디어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으로 대리점 협의회를 열어 노래방 현장에서 접수되는 다양한 이슈에 신속히 대응해오고 있다. 이번 자리에는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청, 경상 등 지역별 대리점 대표들과 TJ미디어 임직원이 참석해 최근 노래방 이용 행태 변화와 시장 흐름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협의회에서 노래방을 노래를 부르는 공간을 넘어, 경쟁과 재미, 소통이 어우러진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서비스와 기능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TJ미디어 관계자는 “매년 대리점과 함께 광역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제품과 서비스에 꾸준히 반영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정책을 통해 업주들과 동행하고, 노래방이 K-컬처를 대표하는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삼성웰스토리, 급식업계 최초 유튜브 실버버튼 받는다 삼성웰스토리가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이 급식업계 최초로 구독자 10만명을 달성해 유튜브 실버버튼을 받게 됐다. 삼성웰스토리 공식 유튜브 채널은 직무 소개와 조직 문화 등 회사 정보부터 단체급식·식자재 유통 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식음 솔루션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선보이며 최근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달성했다. 특히 올해부터 선보인 미슐랭 스타 셰프 파브리와 함께하는 유튜브 시리즈 '알파남 파브리'가 채널의 성장을 이끌었다. '알파남 파브리'는 파브리 셰프가 삼성웰스토리의 급식 사업장과 외식 식자재 고객사를 찾아가 기존 메뉴에 자신만의 감각과 아이디어를 더한 메뉴를 선보이는 콘텐츠다. 삼성웰스토리는 메뉴 개발 과정과 조리 현장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내는 동시에 품질 좋은 식재료와 미슐랭 셰프의 아이디어를 결합한 메뉴를 통해 고객사의 메뉴 경쟁력을 높이는 솔루션을 제시하며 차별화 포인트를 더했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삼성웰스토리만의 비즈니스 역량을 활용한 식음 솔루션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유튜브를 비롯한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츠와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선보이며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 농심 '신라면 X 에스파 글로벌 광고' 2주만에 1억뷰 돌파 농심이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aespa)와 함께한 신라면 2차 글로벌 광고 영상이 지난달 말 공개 이후 2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 1차 캠페인보다 약 2배 빠른 속도다. 지난해 공개한 신라면×에스파 1차 글로벌 광고는 공개 약 한 달 만에 1억뷰를 기록했다. 2차 캠페인 메인 영상은 “우리에게 매운맛은 행복"이라는 에스파의 멘트로 시작한다. 이어 에스파 멤버들이 신라면과 함께하는 일상을 '요리', '쇼핑', '여행', '퀴즈' 등 네 가지 에피소드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다양한 장면의 영상 전개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분석이다. 영상에는 에스파와 신라면의 조합,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먹방', 글로벌 소비자를 고려한 연출 등에 대한 다양한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한국의 식문화를 담은 대한민국 대표 No.1 라면으로서, 신라면이 가진 매운맛의 매력을 전 세계 소비자들이 더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1차 캠페인에 이어 이번 2차 캠페인도 빠른 속도로 1억 뷰를 달성한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들의 일상에서 신라면만의 '매콤한 행복'을 전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리빙] 피죤, 써모스, 라이온코리아, 씰리침대, 모나리자, 코웨이

◇ 피죤 '퓨어 핸드솝' 신제품 2종 출시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이 손 세정제 '퓨어 핸드솝' 2종을 출시했다. 피죤에 따르면 신제품 '퓨어 핸드솝'은 미세먼지 세정 테스트를 완료했다. 풍성하고 조밀한 거품을 사용해 손에 묻은 오염은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씻을 수 있다는 게 피죤 측 설명이다. 걱정 성분 14종이 첨가돼 있지 않았으며, 병풀 유래 성분인 마데카소사이드와 피부 지질성분인 세라마이드를 함유하고 있다. 피죤 '퓨어 핸드솝'은 코튼향과 레몬향 등 2종으로 구성됐다. 피죤 관계자는 “퓨어 핸드솝은 하루에도 여러 번 씻는 손을 관리하기 위해 세정력뿐만 아니라 사용 후의 피부 케어와 향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일상 속 사용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생활용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써모스 '올뉴 데일리 원터치 텀블러' 네이버 선론칭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대표 제품인 '데일리 원터치 텀블러'의 세척과 관리 편의성을 강화한 '올뉴 데일리 원터치 텀블러'를 10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선론칭한다. 써모스에 따르면 '올뉴 데일리 원터치 텀블러'는 2013년 국내 첫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써모스 대표 스테디셀러의 신규 시리즈다. 기존 제품의 강점인 초경량·슬림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매일 텀블러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세척 편의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텀블러 본체에는 식기세척기의 세척과 고온 건조에도 견딜 수 있도록 밀착력이 우수한 특수 도장과 소재를 적용했다. 본체부터 마개 등 구성품 모두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해져 매번 직접 설거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대폭 줄였으며, 마개의 음용구 분리 방식과 뚜껑 패킹 구조를 보다 쉽고 단순하게 개선했다. 사용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250ml, 350ml, 500ml 3가지 용량으로 나온다. 써모스코리아 관계자는 “매일 사용하는 텀블러일수록 세척과 관리 편의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랜 시간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온 데일리 원터치 텀블러의 신뢰도와 우수한 제품력에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한 재질, 향상된 디테일을 더한 만큼, 출퇴근, 등교, 카페 이용 등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더욱 편리하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텀블러로 제안한다"고 전했다. ◇ 라이온코리아, 이수매니지먼트 발달장애 사원 대상 '위생 자립 교육' 실시 라이온코리아가 학교법인 이화학당이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이수매니지먼트'와 협력해 발달장애 사원 102명을 대상으로 '위생 자립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제과팀, 상점팀, 카페팀, 메신저팀, 의료원팀 등 팀별로 10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산소계 표백제 활용법과 세제 계량 및 세탁기 사용 방법 및 안전 수칙을 이론적으로 배운 뒤, 직접 실습해보며 세탁 과정을 익히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라이온코리아는 현장 교육과 가정 내 실천에 필요한 자사 세탁세제 '비트 O2 산소표백제'와 '비트 몬스터 팟 10X냄새케어' 144세트를 지원했다. 발달장애 사원들은 전달받은 제품으로 4주간 가정에서 유니폼 세탁을 직접 실천하며 올바른 세탁 습관을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라이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서대문구 관내 사업장이라는 지역사회 접점과 자사 제품을 활용해, 일회성 교육을 넘어 발달장애 사원들의 위생·청결 자립과 직업정신 함양을 도울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계층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모나리자 '파세오' 브랜드 영상 누적 조회수 100만뷰 돌파 모나리자는 파세오의 국내 공식 론칭과 함께 '파세오 4겹 프리미엄 화장지'와 '파세오 럭셔리 4겹 로션티슈'를 각각 소개하는 브랜드 영상 2편을 파세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영상은 파세오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와 함께 각 제품의 차별화된 특징을 직관적으로 담았으며, 두 영상의 합산 누적 조회수가 100만회를 넘어섰다. 파세오는 뉴질랜드, 태국, 싱가포르, 대만 등 다양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위생용품 브랜드다. 모나리자에 따르면 '파세오 4겹 프리미엄 화장지'는 파세오의 품질 철학과 독자적인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이다. 파세오만의 독자 설계 기술인 '마이크로필로우 엠보싱'을 적용해 미세한 쿠션 구조가 티슈 표면에 균일한 공기층을 형성하고, 피부 접촉 시 압력을 부드럽게 분산시킨다. 모나리자는 브랜드 영상 100만뷰 돌파를 기념하고,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파세오 추석지원금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파세오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뒤, 선물을 받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36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1등 1명에게 컬리 20만원권을 제공하며, 2등 5명에게 파세오 3종 세트, 3등 10명에게 파세오 2종 세트, 4등 20명에게 파세오 두루마리 화장지를 전달한다. 당첨자는 16일 파세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한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국내 론칭과 함께 공개한 파세오 브랜드 영상에 보내주신 관심이 누적 조회수 100만뷰라는 성과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파세오만의 프리미엄 품질과 차별화된 제품력을 알리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 씰리침대, 여주공장 준공식 개최…생산 역량 강화 본격화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가 지난 9일 경기도 여주시 오금동 씰리침대 여주공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데이비드 몽고메리 솜니그룹인터내셔널 부사장과 사이먼 다이어 씰리 아시아퍼시픽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씰리침대 여주공장은 생산 면적 1만5183㎡로 기존 공장 7920㎡ 대비 약 2배 확대됐다. 주요 생산설비와 빌드라인을 확충해 생산 역량을 높였으며 원부자재 입고와 검수부터 생산, 품질관리, 완제품 관리, 물류까지 주요 공정을 하나의 거점에서 연계할 수 있는 생산체계를 구축했다는 게 씰리침대 측 설명이다. 씰리침대는 이번 여주공장 준공을 계기로 국내 생산·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확대된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아시아 주요 시장에 대한 제품 공급 역할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코웨이 '코웨이갤러리 롯데 안산 직영점' 열어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롯데백화점 안산점 신관 3층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를 연다. 코웨이갤러리 롯데 안산 직영점은 안산 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매장이다. 단원구·상록구는 물론 인접한 시흥시 고객까지 아우르는 경기 서남권의 오프라인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웨이에 따르면 신규 매장은 프리미엄 매트리스와 리빙 브랜드가 밀집한 리빙관에 자리했다. 침대·가구 등 리빙 제품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이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를 비롯한 코웨이 주요 제품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매장 내에는 백화점 유동객의 시선에 방해받지 않고 제품을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는 독립된 프라이빗 체험존을 조성했다. 아늑하게 조성된 전용 공간에서 비렉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 리클라이닝 마사지셋 등 주요 슬립테크 제품을 부담 없이 직접 가동해보며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만 코웨이갤러리 순천·포항 직영점 등 10개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안산에도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상권과 고객 수요를 고려해 코웨이의 제품을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실적 부진’ 이케아, 도심형 매장부터 초저가 아침식사까지 ‘승부수’

이케아 코리아가 오프라인 매장으로 고객 방문을 이끌어낼 유도책 강화에 공들이고 있다. 도심형 소형 점포 확대를 확대하거나 초가성비 조식 메뉴까지 내놓는 등 접근성·서비스 경험을 살리는 것이다. 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케아 코리아는 도심외곽형 출점 전략에서 벗어나 도심형 점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블루박스 모양의 대규모 단독 점포 대신 백화점·아울렛·복합쇼핑몰 등 고객 트래픽이 보장된 채널에 숍인숍 구조로 소형 매장을 내는 것이 주된 방식이다. 이케아는 지난해 4월 서울권 첫 매장 겸 도심형 점포로 강동점을 출점했다. 그해 11월 롯데백화점 광주점, 올 7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까지 빠르게 도심형 매장을 늘리고 있다. 2020년 동부산점 이후 강동점 출점까지 5년이 걸린 점과 비교하면 더 대조적이다. 현재 이케아 대규모 단독 점포도 동부산점을 마지막으로 광명·기흥·고양까지 4개에 머물고 있다. 오는 17일에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내 신규 점포 출점도 예고돼 있다. 아직 출점 일정·장소는 구체화되지 않았으나 연내 대전 지역에도 도심형 매장을 추가 출점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점의 경우 규모만 1000㎡(약 300평)으로 이케아의 도심형 점포 중 가장 크게 조성된다. 업계는 해당 점포가 교통 측면에서 최적의 입지에 자리한 대구 신세계백화점의 트래픽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다. 실제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의 경우, KTX·SRT 등 동대구역 기차·대구 지하철 1호선·고속버스터미널이 점포와 곧바로 연결돼 내지·타지 인구 모두 끌어들일 기반이 마련돼 있다. 그동안 동부산점이 대구·경북 지역 수요를 모두 소화했던 만큼, 회사는 대구점이 보다 최적화된 쇼핑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거 실내 체류 시간이 길었던 코로나19 확산기만 해도 이케아는 가구 수요가 급증하면서 매출 정점을 찍었다. 다만,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홈퍼니싱 업황 둔화, 이커머스 중심의 소비 흐름 변화 등으로 수익성 둔화가 지속되고 있다. 2021년 회계연도(2020년 9월~2021년 8월) 6872억원을 기록한 이케아 매출은 이듬해 6223억원, 6007억원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 2024년 회계연도부터는 회복세로 전환하며 그해 6258억원, 지난해 6393억원으로 성장세를 유지 중이다. 반면 영업이익은 다소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1년 회계연도 294억원을 기록한 영업이익은 2022년 219억원, 2023년 26억원으로 10분의 1수준까지 급감했다. 2024년에는 186억원으로 약 616% 폭등해 위안이 됐으나 지난해 109억원으로 다시 성장세가 꺾였다. 이처럼 수익성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이케아가 비교적 투자 부담이 적은 도심형 매장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그동안 이케아가 매장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 구매까지 연결하는 '옴니채널' 전략을 펼쳐온 점을 고려하면 설득력이 있는 분석이다. 실제 이케아는 신규 고객 유입을 위한 오프라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성비에 초점을 맞춰 플랜트볼, 핫도그번, 미트볼 핫도그, 제주 말차 라떼 등 점포 내 식음 공간에서 판매 중인 푸드 메뉴 가격대도 손봤다. 여기에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990원짜리 초저가 조식 메뉴까지 새롭게 선보였다. 호밀빵·스트램블에그·당근라페 등으로 이뤄진 이 메뉴는 개점 후 한 시간동안 한정 판매된다. 판매 초기지만 고객 호응도 얻고 있다. 지난 달 27일 판매 시작 후 이달 1일까지 990원 아침식사 메뉴 판매량은 전년 동기 기존 조식 메뉴(4900원) 판매량 대비 약 3.16배 높았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이케아가 초저가 조식 메뉴까지 내놓은 것은 식음료 매출을 올리겠다는 의도보다 방문 명분을 제공하는 일종의 미끼"라며 “여기에 확장된 고객 접점을 바탕으로 단순 구매 등 목적형 소비 공간이 아닌 체류형 소비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이케아의 전략 방향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청호나이스 ‘사업 다각화’ 속도…‘품목’ 넓히고 ‘판매’ 늘리고

청호나이스가 정수기 중심의 렌탈사업에서 벗어나 제품과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 외연을 넓히고 있다. 매출에서 렌탈이 차지하는 비중이 낮아지는 가운데 소파·매트리스 등 생활가구는 물론 제습기와 업소용 제빙기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0일 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다르면 청호나이스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5103억원으로 전년(4782억원) 대비 6.7% 증가했다. 외형은 성장했지만 매출 구성에는 변화가 나타났다. 지난해 렌탈매출은 743억원으로 전년(928억원) 보다 약 20% 줄었지만 제품매출은 1914억원에서 2157억원으로, 상품매출은 370억원에서 495억원으로 각각 뛰었다. 용역매출 역시 1297억원에서 1376억원으로 상승했다. 그렇다고 단순히 렌탈사업이 위축됐다고만 보기는 어렵다. 청호나이스는 정수기 등 기존 렌탈사업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렌탈 대상 품목과 판매 제품을 넓히는 전략을 펴고 있기 때문이다. 청호나이스는 올해 들어 생활가구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지난 4월 전동 기능을 갖춘 모션소파와 스윙소파를 선보이며 가구 렌탈에 나섰고, 매트리스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트리스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산된다. 가전 제품군도 넓어졌다. 지난 3월에는 제빙 기능을 강화한 'The M' 얼음정수기를 출시했고, 5월에는 업소용 제빙기 '아이스 스톰 55'를 선보였다. 제습기 '에어드로우'와 비데 신제품 등도 잇따라 출시하면서 기존 정수기 중심의 제품 구성을 다변화하고 있다. 가전서 가구로, 렌탈서 판매 방식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청호나이스는 지난 4월 자사몰을 재구축해 제품 검색부터 상담, 계약, 결제, 배송·설치까지 온라인에서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6월 자사몰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300% 증가했다. 온라인을 활용해 기존 렌탈 중심의 판매 접점을 넓히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청호그룹의 지배구조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글로벌 투자회사 칼라일은 지난 8월 청호그룹 인수를 완료했다. 이어 지난 1일에는 최진환 전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을 그룹 지주사인 크리스탈홀딩스코리아 최고경영자(CEO) 겸 청호그룹 총괄대표로 선임했다. 최진환 총괄대표는 롯데렌탈 대표 시절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 사업 확대, 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의 전환 등을 이끈 인물이다. 과거 SK브로드밴드와 ADT캡스에서도 대표이사를 지냈다. 이에 따라 새 경영진의 과제는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키우느냐가 될 전망이다. 특히 청호나이스가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환경가전 중심에서 매트리스·소파·제습기·제빙기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는 만큼 각 사업의 규모를 키우는 동시에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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