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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는 2건 입니다.

그룹은 씨티그룹과 글로벌 사업 확장과 디지털 자산 등 미래 금융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진옥동 지주 회장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이슨 리케이트 씨티그룹 글로벌 기업금융 총괄(Global Chair) 등 경영진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에서 해외 사업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자금 조달과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외화 유동성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미국·유럽·아시아 등 주요 금융시장에서 인수금융·프로젝트파이낸싱 등 향후 공동으로 참여가 가능한 투자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또 은 디지털·AX(AI 전환) 등 금융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씨티그룹과 예금토큰(블록체인 기술로 토큰화한 은행 예금) 등 디지털 자산 기반 주요 사업 현황 및 국경간 통화 결제를 위한 인프라 구축 전략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진 회장은 “씨티그룹과 20여 년간 이어진 견고한 파트너십은 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양사의 협력이 한 단계 더 강화돼 글로벌 시장에서의 공동 성장 기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2026-02-01 14:12 박경현 기자 pearl@ekn.kr

그룹이 전북혁신도시를 '자산운용·자본시장 허브'로 구축하기 위해 자본시장 비즈니스 전체 밸류체인을 전북혁신도시에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29일 그룹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전북혁신도시에 자산운용 비즈니스 전반을 수행하는 종합 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기존의 지방에 단순 사무소를 설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운용·수탁·리스크·사무관리 등 자본시장 관련 모든 밸류체인 기능이 실질적으로 작용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이 실물경제와 직접 연결되는 '생산적 금융'을 해당 지역에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향후 은행을 포함해 300명 이상이 근무하는 그룹의 자본시장 거점으로 조성해 금융 기능이 수도권으로 집중 되는 것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신한펀드파트너스는 올해 초부터 30여명의 전문 인력을 전주에 상주시켜 핵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투자증권, 신한자산운용 등 그룹 주요 계열사 인력까지 포함해 현재 총 130여명의 자본시장 전문 인력이 전주에 상주하며 실질적인 운영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153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중인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종합자산운용사 최초로 전주에 사무소를 개설할 예정이다. 전주 지역의 금융 생태계 조성은 물론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와 금융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해당 지역 인재를 채용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이미 국민연금 보관관리 사무소를 전주에 운영 중이며,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 중이던 고객상담센터를 전주에 금년 신설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인근 점포와 통합을 완료해 전북 지역 최대 규모 점포인 전북금융센터를 전주에서 운영 중이다. 신한지주 측은 “현재 상품개발, 운용 지원, 수탁 및 사후관리 등 자본시장의 주요 업무가 전주에서 수행되고 있다"며 “향후에는 지역 기반의 자산운용·자본시장 종합 기능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2026-01-29 17:39 나유라 기자 ys106@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