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기간 ~

불합리한 규제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는 2건 입니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광역시의회가 16일간의 정례회 일정에 돌입해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의 지난해 살림살이를 점검하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주요 현안 심사에 나선다. 대구시의회는 9월 1일부터 16일까지 제328회 정례회를 열어 2025회계연도 결산과 대구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개정 조례안 등 모두 34건의 안건을 심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 다룰 안건은 예·결산안 5건과 제·개정 조례안 16건, 동의안 8건, 기타 안건 5건이다. 각 상임위원회의 안건 심사와 함께 주요 사업 현장 방문도 진행해 시정 추진 상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살필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대구시와 시교육청이 집행한 예산이 당초 목적과 계획에 맞게 사용됐는지를 들여다보는 결산 심사와 함께 대구시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예정돼 있어 예산 편성과 집행의 적정성에 대한 의회의 검증이 주요 관심사로 떠오를 전망이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의원 발의 조례안도 대거 심사대에 오른다. 정보취약계층의 정보통신 접근성 향상을 비롯해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 퇴직 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 여성 경제활동 촉진 및 경력단절 예방,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지원, 예술인 복지 증진, 체육진흥,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건축 제도 개선, 학생 유해약물 예방교육 등 복지·안전·문화·경제·교육 분야를 아우르는 조례안이 포함됐다. 정례회는 1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와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2일 오후 2시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대구시 주요 현안을 둘러싼 시정질문이 이어진다. 박창석 의원은 TK신공항의 조속한 시행과 토지거래허가구역 전면 해제를 비롯한 군위군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질의한다. 이성오 의원은 'AI데이터센터·대구경북 행정통합, 어떻게 풀 것인가?'를 주제로 대구 미래 성장동력과 행정체제 개편 방향을 짚을 예정이다. 시민 생활과 지역 현안을 다루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진다. 이원우 의원은 도시철도 4호선의 모노레일 방식 추진을 촉구하고, 김주범 의원은 재난 추모공간과 기록물의 중장기 관리체계 마련 필요성을 제기한다. 이영애 의원은 대구지역 공공문화시설에서 지역 예술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을 촉구하고, 최수열 의원은 이른둥이에 대한 지원이 치료 단계에 그치지 않고 성장 과정까지 이어질 수 있는 지원체계 마련을 주문할 예정이다. 이형원 의원은 침체된 대구 관광 생태계 회복을 위한 관광특구 중심의 활성화 방안을 제안한다. 3일부터 15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가 소관 안건을 심사하는 동시에 주요 시정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시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정례회의 핵심 일정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예결특위는 대구시와 시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을 비롯해 대구시의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집중 심사한다. 이에 따라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불용액과 이월사업, 예비비 집행의 적정성은 물론 추가경정예산 편성의 시급성과 타당성 등을 놓고 면밀한 검증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의회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이어 주요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끝으로 16일간의 제328회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북 경주시의회가 제300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경주시의회는 31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주요 안건을 처리하고 7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비롯해 제2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9건, 동의안 3건, 위원 추천의 건 등 모두 1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 가운데 '경주시 고려인 주민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경주시 외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안',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설립 및 운영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은 심의 과정에서 일부 내용을 손질해 수정 가결했다. 나머지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본격적인 안건 심의에 앞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복지와 지역경제, 환경, 교통·관광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손윤희 의원은 '어린이집 급식 지원 확대 및 유형별 지원 격차 해소'를 주제로 발언하며 보육 현장의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어린이집 유형에 따른 급식 지원 격차를 개선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지우 의원은 '한수원 경주상생협력기금 확대 및 지원기준 보완'을 제안했다. 지역과 한국수력원자력 간 상생협력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금 규모와 지원기준을 보완해야 한다는 취지다. 김영철 의원은 '안강읍 두류리 사업장폐기물 매립장 백지화'를 촉구하며 지역 환경과 주민 생활권 보호 문제를 공론화했다. 주동열 위원장은 '동경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울산 742번 버스 노선 연장'을 제안했다. 인접 도시와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해 관광객 유입과 동경주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임시회를 마친 경주시의회는 앞으로 예정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전반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및 행정 집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살펴볼 예정이다.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은 회기 동안 의정활동과 안건 심사에 힘쓴 의원들과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 의장은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는 시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의원들은 충분한 자료 검토와 현안 파악을 통해 내실 있는 감사를 준비하고, 집행부에서도 충실한 자료 제출과 성실한 수감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북 칠곡군의회가 장애인 복지 현장을 찾아 급식 봉사에 나서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의원들은 직접 배식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애인과 복지관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칠곡군의회는 지난 28일 칠곡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칠곡군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바톤터치(Baton-Touch)' 운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역 기관·단체가 봉사의 바통을 이어받으며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칠곡군의회도 이 같은 취지에 뜻을 모아 군의원 전원이 봉사에 참여했다. 특히 칠곡군 장애인종합복지관 개원 9주년을 맞아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의원들은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배식 과정 곳곳에서 일손을 보탰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식당과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등 이용자들의 쾌적한 식사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의원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건네고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복지관 관계자들과는 장애인 복지 현황을 비롯해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과 복지서비스 개선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봉사활동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 복지정책과 의정활동을 점검하는 현장 소통의 기회로 삼았다는 게 군의회의 설명이다. 오용만 칠곡군의회 의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히 일손을 보태는 것을 넘어 지역의 이웃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우리가 무엇을 함께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의회는 앞으로도 복지와 민생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한글을 배우던 시골 할머니들이 랩을 시작한 지 3년. 국내 인기 방송을 넘어 해외 언론과 국제영화제,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까지 무대를 넓힌 경북 칠곡군 할머니 래퍼 그룹 '수니와칠공주'가 창단 3주년을 맞았다. 수니와칠공주는 31일 오전 칠곡군청에서 창단 3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지난 3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봤다. 김재욱 칠곡군수도 자리를 함께해 할머니 래퍼들의 '세 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먼저 세상을 떠난 창단 멤버 서무석 할머니를 기리는 추모편지 낭독으로 시작됐다. 멤버들은 함께했던 친구를 떠올리며 그리움을 나눈 뒤 케이크에 촛불을 밝히고 랩 공연과 기념촬영을 하며 3주년을 자축했다. 수니와칠공주는 2023년 8월 칠곡군 지천면 신4리에서 한글을 배우던 할머니들을 중심으로 결성됐다. 늦은 나이에 익힌 한글로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쓰고, 이를 흥겨운 랩으로 풀어내면서 입소문을 탔다. KBS '인간극장'을 비롯한 주요 방송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하면서 전국적인 관심도 받았다. 할머니들의 랩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도구가 됐다.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노래를 직접 만들어 부르는가 하면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지역 행사에서는 재능기부 공연을 이어가며 자신들이 받은 관심과 사랑을 지역사회에 돌려줬다. 활동 과정에서 가슴 아픈 이별도 있었다. 창단 멤버 서무석 할머니가 2024년 세상을 떠나자 멤버들은 장례식장에서 생전에 함께 불렀던 랩으로 친구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할머니 래퍼들이 랩으로 친구에게 작별 인사를 건네는 모습은 방송과 언론을 통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렸다. 친구가 떠난 빈자리는 새로운 도전으로 채웠다. 공개 오디션에 6명이 참가했고 이선화 할머니가 6대 1의 경쟁을 뚫고 새 멤버로 합류했다. 정식 멤버뿐 아니라 향후 활동을 준비하는 '연습생'까지 두고 있어 여느 걸그룹 못지않은 체계를 갖췄다. 칠곡 할머니들의 도전은 이제 국내를 넘어 세계로 향하고 있다. 로이터와 AP통신을 비롯해 일본 NHK, 중국 CCTV 등 해외 주요 언론이 칠곡을 직접 찾아 할머니들의 일상과 랩 활동을 취재했다. 칠곡의 작은 농촌마을에서 시작된 할머니들의 이야기는 해외 언론을 타고 세계 각국에 소개됐다. 할머니들의 삶과 도전은 다큐멘터리로도 제작됐다. 폴란드 출신 파트리차 스카브스카(Patrycja Skawska) 감독은 수니와칠공주를 소재로 다큐멘터리 'Rap Like Grandma: Suni & 7 Princesses'를 제작했다. 이 작품은 인도 빈디아 국제영화제 관객상을 비롯해 밀라노·런던·베를린 등 해외 영화제에서 여성 역량강화 영화상과 모바일 영화상 등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활동 무대도 더욱 넓어지고 있다. 다큐멘터리는 지난 30일부터 다큐멘터리 스트리밍 플랫폼 GuideDoc을 통해 공개됐으며 해외 항공사 기내 엔터테인먼트 상영도 추진되고 있다. 한글 공부에서 출발한 할머니들의 도전이 랩과 방송을 거쳐 세계 온라인 플랫폼과 국제영화제까지 이어진 셈이다. 박점순 할머니는 “먼저 간 친구도 있고 새로 들어온 친구도 있지만 같이 모여 랩을 하면 아직도 재미있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동안 다 같이 계속 랩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수니와칠공주는 나이가 들어서도 배우고 도전하면 삶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활동하며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iM뱅크가 마일리지 적립과 공항라운지 이용, 생활밀착형 할인 혜택을 결합한 프리미엄 신용카드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카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 iM뱅크는 차별화된 혜택을 담은 새로운 프리미엄 신용카드 'ZENITH(제니스) 카드'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새로운 프리미엄 카드 브랜드 'ZENITH'는 '정점' 또는 '최고점'을 뜻한다. iM뱅크는 인생의 전성기와 성공의 정점을 누리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다는 의미를 브랜드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제니스 카드는 프리미엄 바우처를 비롯해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전 세계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과 온라인 쇼핑·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커피·주유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바우처는 신세계상품권 10만원 모바일 교환권, SK주유상품권 10만원 모바일 쿠폰, 배달의민족 10만원 모바일 상품권, BC카드 10만 TOP포인트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카드 이용자가 정해진 제공 기준을 충족하면 이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 매년 한 차례 받을 수 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혜택도 담았다. 국내 가맹점에서 카드를 이용하면 결제금액 1500원당 대한항공 1마일리지가 기본 적립된다. 해외 가맹점과 백화점, 골프장에서는 1500원당 2마일리지를 특별 적립해 해외여행이나 항공 이용이 많은 고객의 활용도를 높였다. 공항 이용객을 위한 라운지 혜택도 제공한다. 본인뿐 아니라 동반 1인까지 전 세계 공항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횟수는 통합 연 3회다. 온라인 소비와 구독서비스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쿠팡·컬리 등 온라인 쇼핑과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티빙·디즈니+ 등 OTT, 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블루보틀 등 커피 전문점 이용 시 10%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SK에너지와 GS칼텍스, S-OIL, HD현대오일뱅크 등 주요 주유소에서는 주유 시 ℓ당 70원의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제니스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외 겸용(VISA) 기준 12만원이며 VISA Platinum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카드 발급은 iM뱅크 앱과 홈페이지,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iM뱅크 관계자는 “제니스 카드는 'Premium At Its Peak(최상의 품격)'라는 슬로건 아래 프리미엄 혜택과 실용성을 결합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카드와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신용보증기금이 감사원의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금융·연기금 분야 1위에 오르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신용보증기금은 감사원이 실시한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감사원이 매년 공공기관의 자체감사 역량과 활동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모두 28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지난 5월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신보는 이번 심사에서 기관 차원의 감사 지원을 비롯해 자체감사기구 구성과 인력 수준, 자체감사활동 성과 등 주요 평가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금융·연기금 분야 15개 기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사후 적발에 치중하기보다 사전에 문제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를 강화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보는 그동안 선제적인 제도 개선을 통한 예방감사 강화와 함께 디지털 혁신 기술을 감사 업무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또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한 리스크 기반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임직원들이 불합리한 규제나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환경을 조성하는 등 자체감사 혁신을 추진했다. 감사의 역할을 단순한 지적과 적발에서 벗어나 조직 내부의 위험을 사전에 관리하고 경영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확대하면서도 감사기구 본연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했다는 게 신보 측의 설명이다. 민좌홍 신용보증기금 감사는 “이번 성과는 적발 위주에서 예방 중심의 감사로 전환하고 경영 목표 달성을 지원하면서도 감사 본연의 견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적 감사활동과 내부통제를 더욱 강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책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2026-08-31 15:14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북 영천시가 농촌지역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덜고 농번기에 필요한 일손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영천시는 27일부터 오는 9월 10일까지 '2027년 상·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신청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파종기와 수확기 등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인력이 필요한 농업 분야에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영천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내년도 사업 역시 상·하반기 신청을 통합해 접수한다. 이에 따라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이번 접수 기간 한 차례만 신청하면 2027년도 계절근로자 사업 참여 신청 절차가 마무리된다. 특히 올해는 농번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계절근로자들이 조기에 입국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농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했다. 법무부의 사전심사 일정도 예년보다 앞당겨짐에 따라 신청 기간은 다소 단축됐다. 시는 신청이 마무리되는 대로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사증 심사와 발급 절차에도 속도를 내 계절근로자들이 농가에서 가장 일손이 필요한 시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내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와 근로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제도 변화도 있다.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에 따라 2027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3대 의무보험 제도가 본격 시행된다. 고용주는 산업재해보상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 농업인안전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이와 함께 임금체불보증보험도 가입해야 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역시 상해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2026년에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계도기간으로 운영돼 보험에 가입하지 않더라도 별도의 벌금이 부과되지 않았지만, 내년부터는 의무보험 미가입 시 최대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사업 참여 농가와 근로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영천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와 함께 고용 농가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근로자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는 데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뿐 아니라 고용주와 외국인 근로자가 함께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경영 안정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이라며 “농업인들이 적기에 필요한 일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편 근로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북 경산시가 성희롱·성폭력 등 각종 폭력에 대한 공직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하고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경산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폭력예방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 등을 예방하고, 공직자들이 실제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이론 전달보다 일상과 업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방법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강사로 나선 허지원 젠더발전소 대표이사는 '우리에게 유리한 환경을 만드는 전략적 침묵, 4초'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허 대표는 불편하거나 부적절한 상황을 마주했을 때 이를 외면하지 않고 안전하게 멈출 수 있는 개입 방법을 비롯해 조직 구성원 간 존중과 배려를 높일 수 있는 성 중립적 언어 사용법 등을 소개했다. 특히 실제 직장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사례로 제시하고 이에 따른 대응 방법을 설명했다. 직원들이 직접 상황별 대처 방법을 연습하는 참여형 교육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경산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성희롱·성폭력 등 조직 내 폭력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직문화 정착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특히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 이어 간부 공무원에 대한 폭력예방 교육도 별도로 진행해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 모두에게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간부 공무원 폭력예방 교육을 별도로 진행하는 등 안전하고 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북 청도군이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생활밀착형 규제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청도군은 지난 25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군이 제출한 2개 사례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8일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주민 불편과 민생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산업 활성화로 이어진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군은 이번 대회에서 '선제적 자치법규 정비와 빈집 재생으로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선도한 사례'와 '부모의 마음 그대로 촘촘한 돌봄을 추진하기 위한 돌봄지원 서비스' 사례를 규제합리화 우수사례로 제출했다. 이 가운데 자치법규 정비와 빈집 재생을 연계한 사례는 지역이 안고 있는 빈집 문제를 규제 개선과 적극 행정을 통해 풀어내고, 이를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돌봄지원 서비스 사례 역시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불편과 제도적 제약을 개선하고 돌봄 공백을 줄이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한 지자체가 제출한 2개 사례가 한 대회에서 나란히 수상작으로 선정되면서 청도군이 추진해 온 규제혁신 정책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청도군은 그동안 행정 내부의 불필요한 절차와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 생활과 지역경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에 무게를 두고 관련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수상한 우수사례는 앞으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도 제출될 예정이어서 전국 단위 평가에서도 성과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수상은 오직 군민 행복을 위해 발걸음을 내딛는 민선 9기 청도군정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신뢰가 가져다준 귀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민생경제와 산업 기반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규제개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달성산림조합이 대구 북구지역 저소득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대구 북구청은 28일 대구달성산림조합이 지역 내 저소득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근수 북구청장과 이석원 대구달성산림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아동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교육을 지원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뜻을 함께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일회성 후원이 아니라 대구달성산림조합이 꾸준히 이어온 지역사회 공헌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구달성산림조합은 지난 2023년과 2025년에도 각각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 다시 300만원을 전달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고 있다. 특히 대구달성산림조합은 지난 2020년 장학회를 설립한 이후 지역 인재 육성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장학금과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북구청은 이번에 기탁받은 장학금을 후원자의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지역 저소득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며 꿈을 키워가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석원 대구달성산림조합장은 “이번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각자의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대구달성산림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뜻에 따라 어려운 아동들에게 장학금이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남구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청렴 콘서트'를 열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대구 남구는 지난 26일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면서 청렴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반부패·청렴 제도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김옥흔 부구청장과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렴과 조직문화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실제 공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와 관련 법령을 함께 살펴보는 등 소통과 공감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공감토크를 시작으로 청렴 특강과 청렴 골든벨 등 모두 3부로 구성됐다. 1부 '공감토크'에서는 김옥흔 부구청장이 청렴과 조직문화에 관한 문제를 직접 출제하고 직원들과 함께 정답을 맞혀보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문제의 답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석자들이 해당 주제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청렴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이어진 2부 특강에서는 공직자가 업무 과정에서 숙지해야 할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내용을 다뤘다. 법령의 핵심 내용을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연계해 설명하면서 직원들이 관련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업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3부 '청렴 골든벨'에서는 앞선 특강에서 다룬 반부패·청렴 관련 법령을 주제로 서바이벌 방식의 퀴즈가 펼쳐졌다. 직원들은 퀴즈를 풀며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규정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남구는 이번 행사가 직원들에게 청렴을 의무적인 교육이나 추상적인 가치가 아닌 일상적인 공직생활에서 실천해야 할 기본 원칙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조직 내 청렴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공직사회의 투명성과 주민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옥흔 대구 남구 부구청장은 “이번 청렴 콘서트를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고 청렴에 대한 이해와 실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대학교 학생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3D애니메이션이 국가 배터리 자원순환 거점시설의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대학에서 익힌 전공 역량을 실제 산업 현장의 과제와 접목한 결과물이 공공시설에서 지속적으로 상영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구대학교는 디자인예술대학 웹툰영상애니메이션학부 학생들이 제작한 3D애니메이션 '배리의 두 번째 여행'이 경북 포항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체험홍보관에서 상영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폴리텍대학이 운영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의 하나로 제작됐다. 학생들이 실제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면서 전공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추진된 프로젝트다. 프로젝트에는 대구대 웹툰영상애니메이션학부 영상애니메이션전공 홍하영·박함초롬·윤소정·김이화 학생 등 4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체험홍보관에서 활용할 홍보 콘텐츠 제작 과제를 맡아 방학 기간 동안 작품 제작에 매달렸다. 지난 26일에는 포항 현장을 직접 찾아 완성된 작품의 시사를 마치며 실제 홍보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한 최종 점검도 진행했다. '배리의 두 번째 여행'은 수명을 다한 자동차 배터리 '배리'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사용후 배터리가 새로운 자원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담았다. 자동차에서 역할을 다한 배리가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의 재활용·순환 공정을 거쳐 드론 배터리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배터리 재활용과 자원순환 개념을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작품은 제작 전반에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학생들은 기획과 시나리오 작성에서부터 캐릭터 디자인, 연출, 영상 생성, 사운드 제작에 이르기까지 애니메이션 제작 전 과정에 AI 기반 프로세스를 적용했다. 이미지·영상 생성 기술과 음성 합성 도구 등을 결합한 자체 제작 파이프라인을 구성하고 이를 실제 콘텐츠 제작에 활용했다. 이를 통해 짧은 방학 기간에도 3D애니메이션을 완성하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AI 영상 제작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실무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단순히 AI 기술을 학습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실제 발주기관의 요구와 관람객 특성을 고려해 하나의 완성된 콘텐츠를 만들어냈다는 점도 이번 프로젝트의 성과로 꼽힌다. 학생들의 결과물이 과제나 포트폴리오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공공시설의 홍보 콘텐츠로 활용되면서 대학의 전공교육과 산업·지역사회 현장을 연결한 실무형 교육 사례로도 의미를 갖게 됐다. 프로젝트 지도를 맡은 최민규 대구대 교수는 “학생들이 실제 기관의 요구에 맞춰 기획한 결과물이 공공 공간에서 상시 상영되는 경험을 하게 됐다"며 “AI를 도구로 활용해 단기간에 완성도 있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것과 더불어 학생들의 작업이 지역사회에서 실제로 쓰이는 과정을 확인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다. 현장 시사를 마친 기관 측도 '배리의 두 번째 여행'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배터리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유용한 홍보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품은 앞으로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체험홍보관에서 지속적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자리한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는 2025년 11월 문을 열었으며, 사용후 배터리의 재사용·재활용을 위한 실증 연구를 지원하는 국가 단위 자원순환 거점시설이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2026-08-28 19:04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