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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설 맞아 현업근무자 격려 방문 '시민 안전이 먼저'…연휴 대응체계 점검 김천=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김천시가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현업 종사자들을 찾아 격려하며 연휴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15일 김천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김천시청 종합상황실과 통합관제센터를 비롯해 김천경찰서, 김천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연휴 기간 비상근무에 돌입하는 직원과 경찰관·소방관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배낙호 김천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여러분이 김천 안전의 버팀목"이라며 “각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돌발 상황에도 즉각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천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분야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종합상황실 상시 운영 △응급의료체계 가동 △교통·환경·안전 분야별 대응반 편성 △각종 민원 신속 처리 등 특히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연락체계를 강화해 사건·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 시간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CCTV 통합관제센터 역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해 범죄 예방과 재난 상황 감시에 만전을 기한다. 시는 명절 기간 교통량 증가와 각종 생활 민원, 화재·구급 출동 수요가 동시에 늘어나는 점을 감 안 해 기관 간 협업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는 들뜬 분위기 속에서 안전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지는 시기"라며 “시민 불편 최소화와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격려 방문은 단순한 위문을 넘어, 연휴 기간 안전관리 체계를 재확인하고 기관 간 공조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구미시, 대한회 찾아 신년 인사회… 복지 예산 2,247억 '역대 최대'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미시가 지역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복지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다. 복지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한 가운데, 의료·돌봄·일자리 등 전방위 지원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구미시는 지난 13일 (사)대한회 구미시지회를 방문해 신년 인사회를 열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호 구미시지회장을 비롯해 김장호 구미시장, 지역 국회의원과 구미시의회의장, 시·도의원, 회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덕담을 나누고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며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재호 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회를 찾아 어르신을 예우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회가 중심이 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시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오늘의 구미를 만든 주역"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대한회 구미시지회는 25개 분회, 435개 경로당, 회원 1만6천여 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대학과 경로당 활성화 순회프로그램을 통해 여가·건강·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며 어르신 권익 보호에 힘쓰고 있다. 구미시는 2026년 복지 예산을 2,247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주요 사업은 △의료·요양 및 통합돌봄 지원 확대 △강동종합복지관 건립 추진 △ 일자리 사업 확충 등이다. 특히 고령화 심화에 대응해 재가 의료·요양 연계,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공공형·사회서비스형 일자리 확대를 통해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단순 지원을 넘어 건강·소득·사회관계망을 아우르는 전 생애형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 점촌 원도심에 청년·신혼부부 보금자리 48호 조성 경북개발공사와 매입 약정 체결…2027년 말 입주 목표 중앙시장 인근 구도심 재생 연계, 임대료는 시세의 50% 수준 문경=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문경시가 점촌 원도심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48호를 조성한다. 침체된 구도심에 주거 기반을 확충해 인구 유입과 상권 회복을 동시에 노리는 '주거-도시재생 연계 전략'이 본격화됐다. 문경시는 지난 13일 '점촌 원도심 지역 밀착형 매입임대주택' 사업과 관련해 경상북도개발공사와 민간사업자 간 매입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은 지난해 문경시와 경북개발공사가 체결한 공공임대주택 사업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실제 건설과 공급을 확정짓는 핵심 단계다. '지역 밀착형 매입임대주택'은 민간사업자가 주택을 건설한 뒤 준공과 동시에 경북개발공사가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공공이 직접 건설하는 방식에 비해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고, 민간의 설계·시공 역량을 활용해 주거 품질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사업 대상지는 점촌동 중앙시장 인근 구도심 일원이다. 총 48세대 규모로, 청년형 24세대와 신혼부부형 24세대로 구성된다. 설계 단계부터 1~2인 가구와 신혼부부의 생활 패턴을 반영한 평면 설계와 커뮤니티 공간이 적용될 예정이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약 50% 수준으로 책정될 계획이다. 고금리 기조와 전 월세 상승으로 주거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청년층과 신혼부부에게 실질적인 체감 효과를 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문경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중앙시장과 원도심에 젊은 인구를 유입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거 수요가 높지만 노후화가 진행된 점촌 구도심에 안정적 주거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상권 활성화와 도시 활력 회복을 동시에 도모하겠다는 전략이다. 문경시는 상반기 중 착공해 2027년 말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경북개발공사는 시공 관리와 향후 입주자 모집 및 운영·관리를 맡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매입임대주택 조성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지역의 미래인 청년들이 문경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원도심 재생과 연계한 주거복지 사업을 확대해 '살고 싶은 문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는 이번 48세대 조성을 시작으로 지역 내 주거 수요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주택 공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 화물 삭도 본격 공사…상반기 운행 목표 '속도전' 문경=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이 가설 화물 삭도 공사에 착수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문경시는 14일 “지난 1월부터 가설 삭도 공사에 돌입해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정의 핵심은 '화물삭도'다. 상부승강장까지 진입로나 작업로 확보가 사실상 불가능한 지형 여건을 감안해, 자재는 화물 삭 도로 운반하고 인력은 인 승 삭 도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는 △공사 기간 단축 △작업 효율성 제고 △자연환경 교란 최소화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5개 지주 설치 후 5월 시 운전 화물 삭 도는 총 5개 지주를 단계적으로 설치한 뒤 기계실 공사를 마치고 시 운전을 거쳐 5월 중 정상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제4주차장부터 상부승강장 다섯 번째 지주까지 순차 설치가 계획돼 있다. 문경새재 제4주차장에는 이미 현장 사무실이 배치됐으며, 구동부 기초와 와이어 고정 앵커장치 콘크리트 타설도 완료됐다. 2월 중 첫 번째 지주 설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구조물 시공이 진행된다. 본 삭 도는 현재 조달원 가 심사를 진행 중이며, 외자 물품은 화물 삭도 운행 시점인 5월에 맞춰 순차 반입된다. 상반기 내 화물 삭 도가 가동되면 본 삭도 설치 등 연계 공정도 본격화돼 전체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4월 2일 현장 보고회…주민 소통 강화 시는 오는 4월 2일 제4주차장 케이블카 현장에서 주민 대상 현장 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공정을 공유할 계획이다. 단순 공정 설명을 넘어 안전·환경 관리 대책까지 종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케이블카 사업은 문경 미래 관광산업의 핵심 인프라"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2026-02-15 10:47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김천시, 초록우산과 손잡고 아동 지원 후원금 3억 원 약정 작은 손을 놓지 않겠다는 약속, 아이들의 내일이 된다 김천=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김천시가 지역 아동의 삶을 지키는 민‧관 협력의 고리를 한층 촘촘히 엮었다. 11일 김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김천후원회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약정 후원금 3억 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관계자 4명과 김천후원회 위원 8명 등 총 12명이 참석해, 민‧관이 함께 책임지는 지속 가능한 아동 돌봄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약정 후원금은 2026년 한 해 동안 김천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생계 △교육 △의료 △정서 지원 등 아동 개별 상황에 맞춘 통합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는 지역 내‧외 기업 연계를 통해 아동 지원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산타 원정대' 등 대표 사업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정기후원자 개발을 통해 지역 중심의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김천후원회 역시 모금 활동과 후원자 발굴에 적극 나서며, '1004 후원자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누적 763명의 신규 후원자를 확보하는 등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다. 이날 배낙호 김천시장은 해당 프로젝트의 취지에 공감해 신규 후원자로 직접 참여,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배낙호 시장은 “행정의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민간과 손잡아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의 공백을 막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아이들이 태어난 환경과 상관없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김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천시, '김천 튜닝산업 지원센터' 준공 세라믹 기반 친환경 발전산업 거점화 김천=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김천시는 11일 어모면 다남리 1469번지 일원에서 '김천 튜닝산업 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튜닝산업 지원센터에는 자동차 튜닝부품의 성능시험을 위한 전문 장비와 함께, 튜닝 업체들의 인증·검증 절차를 지원하는 인프라가 구축됐다. 연구개발(R&D) 활동과 시제품 시험·평가를 한 곳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급성장하는 자동차 튜닝 시장과 미래형 첨단 자동차 수요 확대에 대응해 지역 자동차 산업 기반을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튜닝 관련 시험·인증 시스템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었다. 이번 센터 준공으로 영남권 기업들은 비용과 시간 부담을 줄이며 보다 신속하게 시험·인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인근에 조성된 튜닝 안전기술원과의 연계를 통해 시험·인증·기술지원이 유기적으로 이뤄질 경우, 김천이 영남권 튜닝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 경부선·중부내륙선이 교차하는 사통팔달 교통망 역시 산업 집적 효과를 높일 요소로 평가된다. 배낙호 시장은 “최근 '자동차 튜닝에 관한 규정' 신설로 튜닝산업에 대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2026년 김천 1 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문화강좌 외래 강사 모집 김천=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김천시가 근로자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김천 1 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문화강좌 외래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11일 김천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인근 시민들의 수요가 높은 생활·건강·취미 분야 강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총 5개로 △밸런스 요가 △코어요가 △다이어트댄스 △홈베이킹 △혼밥 요리 등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20일까지이며, 위촉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다. 교육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된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강사로,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강의 경력 보유자는 우대한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김천시청 누리집 또는 복합문화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낙호 시장은 “이번 외래강사 모집을 통해 근로자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산업단지 내에서도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천교육지원청, 2026년 청렴융합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견학 “전국 최고 경북교육 인프라, 현장에서 확인하다" 김천=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김천교육지원청은 11일 2026년 '청렴융합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경북교육의 우수 인프라와 청렴 기반 교육행정 모델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청렴을 행정 전반의 핵심 가치로 삼는 동시에,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스마트교실과 AI·디지털 기반 수업 환경, 교육지원 시스템 등을 둘러보며 경북교육의 정책 방향과 실행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청렴 교육을 단순한 윤리 교육에 머물지 않고 행정 시스템 혁신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예산 집행의 투명성 강화, 계약·인사 과정의 공정성 확보, 내부 통제 체계 고도화 등 구체적인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 미래교육 분야에서는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 조성,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지역 특화 교육과정 운영 등을 통해 학생 중심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청렴 행정과 디지털 교육 혁신을 동시에 구현하는 '융합형 모델'이 핵심이다. 견학 참가자들은 첨단 교육기자재와 체계적인 행정 지원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며 경북교육 인프라의 수준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 모태화 교육장은 “청렴은 모든 교육정책의 출발점이며, 미래교육은 학생의 성장 가능성을 확장하는 기반"이라며 “선진 교육모델을 지속적으로 공유·확산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기관 견학은 청렴과 혁신을 동시에 추구하는 경북교육의 방향성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자리로, 지역 교육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 구미에서 열린다 전국 최고 권위 대회 유치…공인구장 3곳 보유 인프라 경쟁력 입증 6월 19~20일 동락파크골프장서 개최…선수 800여 명 참가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구미시가 지난 5일 열린 대한파크골프협회 이사회에서 제3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 유치를 최종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는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공식 대회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파크골프 최고 권위 대회다. 전국 각지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루는 상징성이 큰 무대다. 이번 유치의 배경에는 구미시가 갖춘 탄탄한 인프라와 시설 경쟁력이 꼽힌다. 구미시는 현재 9개 구장, 총 288홀의 파크골프장을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3개 구장이 공인구장으로 등록돼 국내 최대 규모의 공인구장 보유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대회는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동락파크 골프장에서 열린다. 동락파크 골프장은 대한파크골프협회 제1호 공인구장으로, 상징성과 함께 대규모 대회 개최에 적합한 동선·안전·운영 여건을 고루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에는 협회 등록 회원 가운데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선수 800여 명이 출전해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구미시는 이번 대통령기 대회 유치를 계기로 파크골프 메카로서의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생활체육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 유치는 구미시의 파크골프 인프라와 대회 운영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국에서 찾는 선수와 동호인들이 파크골프와 함께 구미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파크골프 메카 도시 이미지를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임이자 재경위원장, 상주·문경 의정 보고회 성료 '3선 중진이자 재경위원장은 상주·문경 시민이 만들어 준 자리' 국비 예산 증액·중부내륙철도 조기 추진 성과 보고…경북·대한민국 미래 비전 제시 상주=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인 임이자 국회의원(국민의힘·상주·문경)이 11일 상주문화회관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의정 보고회를 열고, 지난 한 해 의정활동 성과와 지역 현안 추진 상황을 시민들에게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이 영상 메시지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강명구 의원(구미을)과 조지연 의원(경산)은 축전을 보내 힘을 보탰다. 임 위원장은 “3선 중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라는 자리는 모두 상주·문경 시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시민의 신뢰가 있었기에 더 큰 책임을 맡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국비 예산이 예년보다 두 배 가까이 증액된 것은 시민 여러분의 힘"이라며 지역 예산 확보 성과를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중부내륙고속철도(문경–상주–김천) 조기 착공을 위한 예산 증액 성과를 비롯해 △상주 경천 섬 친수거점지구 변경 △관상어비즈니스센터 개소 △경북국민안전 체험관 조성 △통합 보훈회관 건립 등 상주 지역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문경과 관련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 △폐광지역 관광자원 화 추진 △약돌축산물 육가공센터 조성 △마성 국도 3호선 연결도로 설치공사 등 지역 발전 과제를 설명했다. 이날 의정 보고회는 방송인 한기웅의 진행으로 공감 토크 형식의 소통 시간이 마련돼, 시민들이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이어졌다. 임 위원장은 “국회 재경위원장으로서 상주와 문경의 발전을 넘어 경북과 대한민국이 나아갈 미래 비전을 고민하고 있다"며 “새해에도 붉은 말의 기운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상주와 문경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행사장에는 상주·문경 지역 기관단체장과 시·도의원, 시민 등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성황을 이뤘다. ◇존심애물(存心愛物) 스마트경로당 개통 존애원의 정신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스마트복지 도시 상주로 도약 상주=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상주시가 어르신 복지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존심애물(存心愛物) 스마트경로당'을 공식 개통하며, 고령사회 대응형 스마트복지 모델 구축에 나섰다. 11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0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르신 디지털 소외 해소와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스마트경로당 개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공모에 상주시가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12월까지 관내 경로당 40개소와 스튜디오 1개소에 실시간 양방향 온라인 영상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경로당 어르신들은 주 2회 스튜디오에서 송출되는 건강 체조, 노래 교실, 치매 예방 교육등 고품질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각 경로당에서 실시간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 상주시는 올해 스마트빌리지 공모사업에도 연속 선정돼 올해 경로당 50개소를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마트경로당 운영의 내실을 위해 일자리를 활용한 '스마트도우미' 40명을 배치하고,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 개발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경로당이 이웃과 소통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디지털 사랑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존심애물의 정신으로 어르신들의 삶을 더욱 세심하고 따뜻하게 살피는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창업농 육성을 위한 문경 농특산물 가공 교육 실시 지역 농특산물 활용 가공역량 강화…소득 창출 기반 마련 문경=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2026년 농산물가공 창업 교육(기초과정)'교육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가공과 창업에 관심 있는 문경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은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5회,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2026년 식품 트렌드 분석 △식품공전을 통해 본 농산물가공의 기초 △지역 농산물가공 원료 이해 △부가가치 창출 방안 △제품 개발 절차 및 상품화 프로세스 등 가공·창업을 위한 기초 이론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초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오는 6월과 9월에 중급과정과 심화 과정이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중급과정에서는 문경 특산물을 활용한 과채주스, 잼, 분말 등 가공제품을 직접 제조하고, 마케팅까지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되며, 심화 과정은 관내 가공업체와 기초·중급과정 수료자가 함께 참여해, 현장 경험 공유와 실질적인 판매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25명 내외로, 문경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가운데 자가 생산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생산 및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기초과정 수료 시 농식품특성화센터 이용 자격이 부여돼, 가공제품의 실제 생산과 판매가 가능해지는 등 실질적인 창업과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된다. 교육 신청은 2월 25일까지 문경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산물가공팀에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산물가공 창업을 준비하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역량을 강화해 농업인의 소득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주군, 2026년 지역특화형 비자 추천 대상자 모집 '체류자격 전환부터 안정적인 정착 지원까지!' 성주=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성주군이 외국인 우수 인재 유치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추천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지역 우수 인재 및 숙련기능인력을 유치해 인구 감소와 인력난 문제를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제도다. 성주군에 따르면 2023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지역 우수 인재 98명 △숙련기능인력 70명을 유치했다. 체류자격 전환이 이뤄질 경우 장기 체류가 가능하며, 동반가족(배우자·자녀) 초청이 허용된다. 배우자의 취업도 가능해 외국인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은 물론, 관내 기업의 인력 수요 충족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성주군은 단순한 체류자격 변경에 그치지 않고 정착 지원 정책을 병행하고 있다. 성주군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정착지원금 지원 △지역특화비자 희망 이음 사업 △통·번역 서비스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참그린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 교육 △지역문화 체험 프로그램 △체류 관련 법령교육 등을 운영, 외국인과 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통해 우수인력 확보와 인구 유입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문화 시대에 외국인 근로자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상생과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령군, 2026년 대학·복지대학 개강…배움과 나눔 함께 고령=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대한회 고령군지회는 지난 10일 오전 군 복지센터 강당에서 2026년 대학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원식 대한회 고령군지회장이 인사말을 통해 “대학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배움을 통해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개강을 축하했다. 개강을 기념한 특별강연도 이어졌다. 안천웅 한국나눔연맹 중앙총재가 '인생을 신명 나게, 노년을 행복하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정굉 대학 학장을 비롯한 수강 어르신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교육 발전 기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배움의 결실을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학 개강에 이어 2월 12일에는 이필여 학장이 이끄는 복지대학도 문을 연다. 복지대학 수강 어르신들 역시 교육 발전 기금 114만3000 원 기탁을 앞두고 있어, '배움과 나눔이 함께하는 대학'이라는 취지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대학은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화요일, 복지대학은 둘째·넷째 목요일 운영된다. 건강·교양 강좌를 비롯해 노래 교실, 특강 등 다양한 교육·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대학과 복지대학이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는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2026-02-12 01:48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