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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백준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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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ewhite@ekn.kr
[패트롤] 해남군-완도군-진도군

삼성전자 솔라시도에 대규모 데이터센터 추가 구축, 국가AI컴퓨팅센터와 시너지 지역민들 “첨단산업 도약 지역발전 역사적 전환점 왔다"기대감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정부와 기업의 서남권 첨단산업 대규모 투자에 대대적인 환영의 뜻을 밝히고, 국가균형발전과 초격차 산업강국 도약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9일 청와대에서 열린'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의 후속조치로, 30일에는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서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가 열렸다. 보고회를 통해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은“호남의 글로벌 첨단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미래 에너지 등 첨단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약 425조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해남 솔라시도에는 약 17조원을 투자해 국가AI데이터센터 등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남군은 이같은 투자 계획에 지역발전의 역사적인 전환점이 시작되었다는 기대감과 함께 민관의 역량을 총결집해 원스톱 행정절차 구축 등 가능한 모든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정부와 기업의 서남권 대규모 투자계획이 마련된데는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함께 서남권의 부지, 전력, 용수 등 제반 입지여건이 갖춰졌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평가다. 해남군은 이미 6년여전부터 AI·에너지 산업 유치를 위한 준비를 시작해 솔라시도 기업도시내에 당장 착공이 가능한 산업 용지 200만평을 비롯해 632만평 규모의 광활한 부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풍부한 전력과 영암호·금호호 등 풍부한 용수도 갖춰 일찍이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AI·에너지·반도체 투자의 최적지로 꼽혀왔다. 특히 삼성SDS 컨소시엄의 국가AI컴퓨팅센터가 2028년 가동을 목표로 다음달 경 착공할 예정으로,반도체 공장(팹)과 함께 AI시대 필수재로 꼽히는 대형AI데이터센터(AIDC)를 빠르게 구축해 대규모 컴퓨팅인프라 구축에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남군은 앞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주거와 교육, 교통 등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조기완공 및 KTX연결, 마이스터고 육성 및 국제학교 유치, 총 6,600세대 규모 주거단지 개발 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한 국회에 계류중인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조속 통과 시켜 줄 것을 요청하고, RE100산단 조성 및 관련 기업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명현관 군수는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미래를 보고 해남 솔라시도를 선택해준 기업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국가컴퓨팅센터 외 추가 데이터센터 구축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새로운 심장이 될 수 있도록 정부, 특별시, 박지원 국회의원님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계 기관 합동 드론·황토 살포기·선박 동원 대응 체계 점검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은 지난 6월 26일 신지면 송곡 해상에서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 전라남도,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완도지원, 완도해양경찰서,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적조·고수온 발생에 대비한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선박 25척과 황토 살포기 1대, 드론 2대 등이 동원됐으며, 어업인과 해경,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먼저 드론과 기술 지도선(해양 9호)을 활용해 적조 확산 여부를 확인하고 적조 발생 상황을 전파, 군 정화선(청정 12호)을 투입해 적조 구제 물질인 머드 스톤을 살포했다. 이어 해경 방제정(방제 1호정)의 소화포 분사와 완도통발협회 어선을 활용한 수류 방제 작업 등 방제 활동이 이뤄졌다. 아울러 가두리 양식장에서는 차광막 설치와 액화 산소 공급기 가동 상태를 점검하는 등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김현란 해양정책과장은 “훈련을 통해 적조·고수온 발생에 대비한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면서 “적조·고수온 특보가 발령되면 먹이 공급 중단, 액화 산소 공급기 가동, 양식장 예찰 강화와 함께 적조 발생 시에는 황토 살포, 조기 출하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조치에 어업인들께서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도 대전환, 군민이 행복한 일등 진도' 비전 선포 군정 목표 '역동하는 진도, 행복한 일등 군민' 및 5대 군정방침 발표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군민이 행복한 일등 진도군을 만들기 위해 민선 9기 제50대 이재각 진도군수가 7월 1일(수)에 취임했다. 이재각 군수는 이날 오전에 진도향교 대성전에서 고유제를 지낸 후 취임식에 참석했으며, 향토문화회관 공연장에서 10시에 개최된 취임식에는 군민과 기관사회단체장, 이장, 향우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은 소포걸군농악회와 군립민속예술단의 식전 공연, 국민의례, 꽃다발 증정, 약력 소개, 취임 선서, 취임사, 박지원 국회의원의 축사,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축하 영상, 김민석 국무총리 축사, 군민의 노래 제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지난 선거는 경쟁이었지만 앞으로의 군정은 통합"이라며, “과거의 편 가르기와 측근 정치를 과감히 끊어내고, 오직 진도 발전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 아래 우리 모두가 하나 되는 진정한 '통합의 군정'을 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진도 대전환, 군민이 행복한 일등 진도'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비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함께하는 소통사회 ▲차별화된 문화관광 ▲활력있는 지역경제 ▲빈틈없는 맞춤복지 ▲군민중심 혁신행정, '5대 군정 방침'을 발표했다. 특히, 이재각 군수는 '역동하는 진도, 행복한 일등 군민'이라는 군정 목표를 설정하고, “우리 아이들과 손주들이 자랑스러워할 진도의 벅찬 미래를 위해 오직 군민만 믿고 제 모든 것을 걸고 뛰겠다"라고 강조했다. 진도군 농산물 안전성 확보로 소비자 신뢰 높여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농업기술센터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으로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산하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하는 국제 비교숙련도 시험(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 참여해 '만족' 판정을 받았다. 해당 시험은 전 세계 정부기관, 민간 분석기관, 대학과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중금속, 식품첨가물 등 다양한 분야의 분석 정확도를 평가하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이다. 평가 방식은 참여 기관에 동일한 시료를 제공한 후 분석 결과를 비교하고 평가하는 것으로, 결과값의 오차 범위인 기준 점수(Z-score)가 ±2.0 이내일 경우 '만족' 판정을 받는다. 해당 기준 점수(Z-score) 값이 0에 가까울수록 분석 정확도가 우수함을 의미하는데, 진도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0.1을 기록하는 등 높은 분석 신뢰도를 입증했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도 기준 점수(Z-score)가 0.0에 가까운 수준으로 나타나 우수한 분석 능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농업인 대상 맞춤형 지도와 상담(컨설팅)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부적합 농산물의 생산을 예방함으로써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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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빅사이트서'해남관'성황리 운영 관내 6개 업체 참가·전시 지원, 현지 바이어 맞춤형 상담 전개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이 지역 우수 농수산식품의 해외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본 도쿄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해남군은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개최된 아시아 주요 국제식품박람회 중 하나인'2026년 일본 국제식품박람회(JFEX Summer Show)'에 참가해 독립 전시관인'해남관(K-Local Food from Haenam)'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박람회에서는 해남군 직영 온라인쇼핑몰'해남미소'의 전시 부스를 열고, 일본 소비 트렌드에 맞춘 간편식 및 건강식품 위주의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여 현지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관내에서는 ▲두미원(한식간장·누룽지) ▲이마도(김국 블록) ▲(주)세원씨엔푸드(김가공식품) 등 3개사가 현지에 직접 참가하여 현장에서 생생한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웅식품(참기름·들기름) ▲땅끝어부(전복해물육수) ▲해남 달콤한자연(고구마칩)은 경쟁력 있는 우수 상품을 출품하는 방식으로 참여해 바이어 발굴에 힘을 보탰다. 군은 참여 기업들에게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바이어 발굴 및 매칭비, 물류비, 통역비 등을 지원하여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상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한편, 유통지원과 수출업무 담당자가 행정지원관으로 직접 동행하여 첨여업체 뿐 아니라 현지 출장이 어려운 미참가 업체의 상품까지 직접 챙겨 해외 바이어 미팅을 대신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수출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국제식품박람회 참가는 군내 식품기업들이 우수한 농수산식품을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릴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라며,“참가한 농수산식품 생산업체들이 실질적인 수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고 일본 시장 진입 기반을 확고히 다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오는 7월 10일까지 읍면사무소 신청서 제출, 20㎏당 1,300~1,600원 지원 해남군은 오는 7월 10일까지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 유기질비료를 농산물 생산에 사용하는 농업(법)인이다.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비료 종류(등급), 수량, 업체명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지원단가는 20㎏ 포대당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은 1,600원,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은 등급에 따라 1,300~1,600원이다. 또한 군비 예산규모 및 비종에 따라 추가로 구입비용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유기질비료는 개인별 공급물량을 확정한 후 농협을 통해 공급되고 9월 말까지 공급받지 않은 물량은 포기물량으로 간주하여 다른 농가에 재배정하게 된다. 또한 10~12월(추가 공급대상 포함) 수령을 희망한 농업인이 포기하는 경우 다음연도 사업지원 시 확정물량의 20% 축소 지원하는 페널티가 부여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기한 내 비료를 구입하여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있다. 아울러 귀농인 등이 신규로 농지를 구입했거나 임차해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지 못한 상태에서 신청한 경우 영농계획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농지취득자격증명서, 농업경영계획서, 농지임대차계약서 등)를 제출하면 농업경영체 미등록 신청인 및 필지도 신청이 가능하다. 단, 비료 공급시기 이전에 경영체등록이 되어있어야 비료를 공급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유기질비료 공급을 통한 토양환경 개선과 지력 보전으로 땅심을 향상시켜 지속가능한 농업 구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보길면 '시인의 정원' 우수상, 노화읍 '킴스 가든' 특별상 받아 정원주의 예술적 감각과 정성으로 조성, 정원 문화 확산 기여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에 소재한 개인 정원들이 '2026년 전라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에서 수상하며 지역 정원 문화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7회를 맞이한 '전라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는 생활 속 녹지 공간 확대와 주민 참여형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되며, 올해 도내 17개 시군의 총 40개소가 참여해 경합을 벌였다. 정원·식물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디자인 및 심미성, 식재 소재의 다양성, 유지 관리 상태, 주변 경관과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정원을 선정했다. 지난 6월 25일 '예쁜 정원 콘테스트' 시상식이 열렸으며, 보길면의 '시인의 정원'이 우수상, 노화읍의 '킴스 가든'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시인의 정원'(정원주 김시욱)은 보길도 자생 난대림 교목과 과목류의 조화로움을, '킴스 가든'(정원주 김윤화)은 이국적이고 낭만적인 정원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해당 정원은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함께 '예쁜 정원' 인증 현판을 받게 된다. 박은재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수상은 정원주들이 오랜 기간 정성을 다해 가꿔온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정원을 발굴·지원해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달빛 아래 명량에서 역사를 춤추다! 울돌목, 명량대첩, 강강술래가 어우러진 야간관광 행사에 전국 150명 참가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지난 6월 27일(토)에 울돌목 명량대첩지 이순신동상 광장에서 야간관광 프로그램 「명량, 달빛을 품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 경기, 광주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약 150명이 참가해 진도의 대표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야간관광을 직접 체험했다. 「명량, 달빛을 품다」는 진도의 비교우위 관광자원인 울돌목, 명량대첩, 충무공 이순신, 강강술래, 보름달을 하나의 이야기(스토리)로 연결한 체험형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다. 특히, 명량해전을 배경으로 펼쳐진 '명량달빛예술단'의 공연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예술단은 명량대첩과 이순신 장군의 역사 이야기를 진도아리랑, 대금 연주, 진도북놀이와 함께 풀어내며, 당시 울돌목에서 펼쳐졌던 치열한 해전의 긴장감과 승리의 감동을 예술적으로 재현했고, 역사와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에 이어 참가자 전원이 함께한 강강술래 체험은 세대를 뛰어넘어 손을 맞잡고 하나 되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었으며, 참가자들은 “진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야간 콘텐츠", “역사와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손색이 없다"라고 입을 모았다. 행사장에는 초요기, '명량' 엘이디(LED) 조형물, 대형 달 조형물(인공달 포토존), 야간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명량의 역사성과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으며, 참가자들이 행사장 곳곳에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해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하는 등 자발적인 홍보에 나서 관광 홍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진도군에서는 이번 첫 행사를 시작으로 「명량, 달빛을 품다」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체험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에서 방문한 이기영 씨는 “SNS에서 행사를 접하고 진도를 찾았는데, 울돌목의 역사와 강강술래를 직접 체험하며 잊지 못할 밤을 보냈습니다. 특히 명량달빛예술단이 진도아리랑과 대금, 진도북놀이로 풀어낸 명량대첩 이야기는 큰 감동이었습니다.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역사 속에 직접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진도만의 특별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며, 다음 행사에도 가족들과 꼭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명량, 달빛을 품다」는 8월 29일, 9월 26일, 10월 24일 오후 7시에 울돌목 명량대첩지 이순신동상 광장에서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올해 총 4회 운영된다. 그림책 제작 프로그램 운영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 철마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국민의 인문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인문 문화의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전국 단위의 인문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철마도서관은 가족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인 그림책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는 부모가 삶 속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가족의 이야기를 돌아보고, 이를 한 권의 그림책으로 만들어 자녀에게 전하는 가족 인문 사업이다. 단순한 글쓰기 수업이 아닌 '우리 가족만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과정 중심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미취학 또는 초등생 자녀를 둔 부모와 양육자 10팀(20명)이며, 참여 신청은 오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철마도서관 누리집 또는 '진도군 공공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부모가 자신의 삶과 가족의 가치를 돌아보며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한 권의 그림책으로 남기는 특별한 인문 경험이 될 것"이라며,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결과물을 공유하는 발간회를 운영해 지역사회가 다양한 삶의 이야기와 인문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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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AI컴퓨팅센터 신속한 건축허가 최우수 사례 등 8명 혁신행정 성과 인정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을 선정했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표 심사와 함께 우수공무원 선발을 최종 심의·의결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1차 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특히 1차 심사는 국민생각함을 통한 주민투표와 직원투표, 실무평가단 10명의 서면심사를 종합해 주민과 직원들의 의견을 종합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후 적극행정위원회는 발표심사와 1차 심사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최우수 사례에는 건축허가과 고기수 주무관의'솔라시도 국가AI컴퓨팅센터 건축허가 추진'이 선정됐다.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건립 예정인'국가AI컴퓨팅센터'신축과 관련하여, 대규모 국가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행정지원에 적극 나서 내부 부서 및 외부 관계기관 등 총28건의 복합적인 인허가 협의를 신속하게 진행해 1개월 내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협업 분야에서는 관광실 조연수 주무관을 비롯한 안전교통과 장순민 팀장, 공룡박물관 최수진 팀장이 추진한'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안전한 공룡대축제'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축제 안전관리와 교통, 행사 운영 부서 간 긴밀한 협업으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이끌어 낸 점이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복지정책과 박원화 주무관의'해남군 그냥드림사업을 통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실현'▲농정과 차수희 주무관의'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을 통한 농촌 인력난 해소'▲기획실 명승우 주무관의'제 식구 감싸기라는 행정 불신을 사이다 행정으로'▲해남문화관광재단 조인재 팀장의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땅끝해남 반값여행'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근무성적평정 가점, 군수 표창과 포상금, 희망부서 전보 우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군은 우수사례를 카드뉴스 등 홍보 콘텐츠로 제작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공유하고, 적극 행정 우수사례 확산과 공직문화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군민의 입장에서 한 걸음 더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공직자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군민 누구나 참여하는 열린 행사, 해남군 백년대계의 구상 밝혀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오는 7월 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출범식을 개최한다. “농어촌수도 해남 완성! 군민과 함께 잇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출범식은 민선9기의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출범식은 간소하면서도 의미있는 군민 중심 행사로 치러진다. 옥내 행사로 개최하고, 홍보 현수막도 최소한으로 게첩하는 등 소요 예산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고 함께 축하하는 열린 행사로 운영된다. 내빈 초청장을 생략하고, 내빈 지정석 배치와 소개 등도 최소화해 군민 모두가 내빈이자 주인공인 행사로 마련할 계획이다. 출범식은 제46대 명현관 군수의 군민 대표와 함께하는 취임선서, 군민과의 약속을 담은 취임사, 농어촌수도 해남 비전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식후에는 해남군 홍보대사 미스김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해남군은 민선7,8기 역대 최대 군정성과를 이어 민선9기'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의 비전을 선포하고, 농어업과 AI·에너지·문화가 융합된 미래 발전 구상의 기틀을 완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출범식을 통해 민선9기 농어촌수도 해남의 완성을 위한 군민들의 의지를 결집하고, 해남발전의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첫 걸음을 힘차게 시작하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총회 참석해 지속 가능한 관광 정책 방안 모색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은 지난 6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린 '2026 국제슬로시티연맹 총회'에 참석해 슬로시티 정책 성과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관광·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총회에서 완도군은 슬로시티 가치 확산과 지역 발전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6 한국 슬로시티 챔피언'을 수상했으며,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난 12년간 슬로시티 정책을 이끌어 온 공로로 국제슬로시티연맹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완도군은 그동안 청산도 슬로길, 구들장 논, 돌담길 등 지역 고유 자원을 보전하고, 해양치유와 섬 관광, 로컬 푸드, 주민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슬로시티의 가치를 높여 왔다. 특히 '2025년 국제슬로시티연맹 총회' 개최지로서 '완도 공동 선언문' 채택을 이끌어 내며 도시 간 연대의 중요성을 국제사회에 알렸다. 이번 총회에서는 국가별 슬로시티 동향 보고, 분야별 우수 사례 발표, 연맹 주요 프로젝트 보고 등이 진행됐다. 또한 슬로시티 도시 간 교류 확대와 지속 가능한 관광 정책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출장단은 총회 참석과 함께 시에나, 그레베 인 키안티, 포지타노, 마엔차 등을 방문해 환경 정책, 슬로투어리즘, 빈집 활용 사례 등을 살폈다. 특히 마엔차의 '1유로 하우스' 정책은 지역을 알리는 마케팅 사례임을 파악하고, 포지타노에서는 우수한 경관 자체보다 관광객이 오래 머물도록 유도하는 콘텐츠의 연계 구조가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총회에 참석한 이범우 완도부군수는 “완도군이 한국 슬로시티 챔피언을 수상한 것은 완도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슬로시티 정책의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이다"면서 “국제 슬로시티 도시 간 교류 활성화로 완도를 세계인이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슬로시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이탈리아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환경 정책, 빈집 활용, 체류형 관광, 지역 브랜드 전략 등을 관광 정책에 접목하고, 청산도를 비롯한 완도 전역의 고유한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해 국제적인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온열질환 예방 요원(9명)이 읍면의 농작업 현장을 순회 폭염 대응 행동 요령 안내,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 등 안전 정보 제공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본격적인 폭염기를 맞아 농작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에 고온의 야외 환경에서 장시간 작업을 하는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폭염이 집중되는 6월부터 8월까지 고령의 농업인과 취약 농가, 야외 농작업 현장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현장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농가의 작업환경을 확인하고 무더위 시간대에 농작업을 피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등 농업인의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9명의 온열질환 예방 요원이 읍면의 농작업 현장을 순회하며 ▲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 ▲물 자주 마시기 ▲그늘에서 충분히 휴식하기 ▲모자, 토시 등 보호장비 착용 ▲단독 작업 자제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소장(박윤수)은 “농업 분야에서 온열질환은 대부분 야외 작업 중에 발생하는 만큼 사전 예방과 현장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폭염기 현장 지도와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 글로컬 문화예술교육 기반 강화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 6월 29일 진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문화예술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지역 기반 문화예술 협력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여 진도 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에 발맞춘 문화예술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주요 사업 및 행사 상호 홍보 지원 ▲기타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진도교육지원청이 지난 6월 2일 조선대학교 사범대학·교육대학원, 전남대학교 예술대학과 체결한 문화예술 분야 업무협약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대학과의 협력에서 나아가 국가 대표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진도형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숙자 교육장은 “보배섬 진도는 판소리와 민요, 무용과 연희 등 남도예술의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문화예술의 고장"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우수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와 진도의 문화예술 자원이 만나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에 발맞춰 남도예술의 가치가 미래 K-컬처로 이어지고, 우리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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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 총 15명 구성,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행정 실현과 현장 중심 소통 강화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10기 청렴군민감사관을 위촉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렴군민감사관은 군정 전반에 대한 불합리한 제도와 주민 불편 사항을 발굴·건의하고,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는 민관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생활 속 불편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를 제안하는 등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에 위촉된 제10기 청렴군민감사관은 읍 2명, 면 13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6월 5일부터 2028년 6월 4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날 간담회는 명현관 군수를 비롯해 청렴군민감사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을 전달하고, 청렴군민감사관 제도의 운영 방향과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불합리한 업무절차 개선 과제 등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구현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청렴군민감사관 여러분께서 지역 현장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해 주시고, 군민의 시각에서 불합리한 제도와 불편 사항을 적극 건의해 주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장기술지원단 편성, 탄저병 등 주요 병해충 예방관리 지도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장마와 폭염에 따른 고추 탄저병 등 각종 병해충 발생 우려가 커지면서 고품질 고추 생산을 위해 현장기술지원단을 편성하여 선제적인 현장 대응에 나선다. 최근 수년간 7월 중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으로 고추 병해충 발생 위험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고추 탄저병의 확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담배나방과 총채벌레, 응애 등 주요 해충의 활동도 활발해지고 있어 사전에 예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탄저병은 고추 과실에 원형의 흑갈색 병반이 나타나며 점차 꺼지면서 썩는 증상을 보이는 병해로,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급속도로 번지는 특징이 있다. 특히 한 번 발병하면 빠르게 확산되어 수확량 감소로 이어지기 때문에 사전 예방적 방제가 가장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고추 포장의 배수로를 정비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비닐 피복 상태를 점검해 토양 과습을 방지해야 한다. 병 발생이 우려되는 시기에는 비 오기 전 등록된 예방용 약제를 살포하고, 초기 병반이 확인되면 치료용 약제를 신속히 사용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장마와 고온기 관리는 고추 농사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로 농가의 철저한 포장 관리가 필요하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고추를 생산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기술지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이 2026년 전라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방세정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군은 이번 수상으로 상사업비 4,000만원과 포상금 300만원을 확보했다. 확보한 상사업비는 지방세정 시책 추진 및 홍보를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전남도에서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수 확충, 세외수입 징수, 지방세정 운영 등 3개 분야의 전반적인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시군을 시상한다. 해남군은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화원조선산업단지 해상풍력 설치항만 구축 등 향후 대규모 지방세수 확충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마을세무사 운영, 지방세 모든 과세정보를 알려주는 카카오 알림 서비스 및 소액 환급금 기부제 등 다양한 납세시책으로 신뢰받고 공감받는 지방세정 시책을 추진한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이번 수상은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해 주신 군민들과 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라며“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행정을 추진하고 자주재원 확충과 군민 중심의 세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2차 조기 마감, 관광객 지역 소비액 15억 원 돌파 개인 최대 10만 원, 청년층 14만 원, 가족 등 단체 50만 원 지원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완도 반값 여행'의 3차 사전 신청을 6월 26일부터 받는다. 3차 사전 신청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완도 여행 계획이 있는 관광객(인근 지역 강진·해남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완도 반값 여행'은 관광객이 완도에서 숙박, 식사, 체험, 특산품 구매 등을 통해 지출한 여행 경비의 50%를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여행 경비를 지원받기 위한 최소 소비 금액은 10만 원이다. 지원 금액은 개인(1인) 기준 최대 10만 원, 청년(19~34세)은 최대 14만 원, 팀(2인 이상)은 최대 20만 원, 가족(최대 5인)은 최대 50만 원이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여행을 오기 최소 1일 전 반드시 '완도 반값 여행' 누리집에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여행이 끝나면 10일 이내에 완도 관광지에서 촬영(신청자 및 동반인 포함)한 사진 2장 이상과 숙박·식당·카페·특산품 판매장·체험장 등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누리집을 통해 증빙하면 된다. 한편 1, 2차 완도 반값 여행 신청자는 총 16,257명으로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액은 15억 9백여만 원으로 집계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값 여행은 1·2차에 이어 3차도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완도 반값 여행'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올해 여름휴가는 완도를 찾아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치유하고 여행 경비 혜택도 받아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역별로 특색 있는 농촌 경관을 조성해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농촌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경관보전직불제 사업'의 동계작물 직불금 20억 원을 지난 25일에 1,165 농가(1,915ha)에게 지급했다. 경관보전직불제는 지역별로 특색 있는 경관 작물을 재배해 농촌 경관을 아름답게 조성하고, 이를 지역축제와 농촌관광, 도농 교류 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진도군의 대표적인 경관 작물로는 유채, 헤어리베치, 자운영 등이 있으며, 이들 작물은 녹비 작물로써 토양의 비옥도를 높이고 지력을 증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경관 작물 재배를 통해 계절별로 아름다운 농촌 경관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특히, 관매도 등에서 2년째 개최된 '보배섬 유채꽃 축제'와 연계해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직불금 지급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경관보전직불제는 아름다운 농촌 경관을 조성하는 동시에 농업인들의 소득을 높이는 데도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경관 작물 재배를 확대하고 농촌관광과 지역축제 활성화, 지역경제 발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이 2027년도 경관보전직불제 사업 추진을 위한 수요 조사를 진행한 결과, 총 1,222 농가(2,114ha)가 사업 참여를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애플망고 재배에 스마트농업 기술 접목 데이터 기반의 경영관리와 저비용 제어기기 활용 통해 생산성과 품질 향상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진도군 농업인인 '아망뜨진도'의 신혜민 대표가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하고 충북 청주에 있는 오스코(OSCO)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농업 경영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농업인의 스마트경영 역량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스마트콘텐츠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총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신혜민 대표는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에서 '애플망고 화분 밀식재배와 저비용 데이터 제어기기 도입을 통한 지역상생 모델 구축'을 주제로 발표해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애플망고 재배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접목하고, 데이터 기반의 경영관리와 저비용 제어기기 활용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도모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농업 여건에 맞는 스마트경영의 본보기(모델)를 제시해, 진도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진도군 농업인이 디지털 농업과 스마트경영 분야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디지털 기반의 농업을 확산하기 위해 교육과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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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단체·종교계 동참, 미래 인재 육성 위한 동행 이어져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 장학사업기금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동행이 6월에도 이어지고 있다. 해남군은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장학사업기금 기탁식을 갖고 기업과 단체, 종교계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모았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거산환경개발유한회사(대표 이창현) 1,000만원, 둥당애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성래) 200만원, 해남우리전자(대표 김동균) 100만원, 원불교 해남교당(교무 전용제) 100만원 등 총 1,400만원의 장학사업기금이 전달됐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옥천농공단지 소재 ㈜동원(대표 김팔인)이 해남군과 장학사업기금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00만원을 기탁했다. ㈜동원은 PP포대와 쌀톤백 등을 생산하는 지역 제조기업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으로 실천하며 장학사업기금 조성에 동참했다. 거산환경개발 유한회사는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로 새롭게 문을 열며 개소식의 뜻깊은 의미를 지역사회 환원으로 이어갔다. 이창현 대표는“500억원 조성 목표에 큰 금액은 아닐 수 있지만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사업을 이어가 다시 기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둥당애사회적협동조합은 신활력플러스 사업을 통해 발굴된 지역 공동체로, 친환경 농업 실현을 위한 농가 양성과 교육, 가공·유통 활동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25개 가공업체가 함께 법인을 만들어 친환경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성래 대표는“이번 기탁이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남우리전자 김동균 대표는 “지금이 해남의 백년을 좌우할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인재 육성에도 함께 동참하고자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원불교 해남교당은 2023년부터 매년 장학사업기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윤재순 교도회장은 “해남에서 학교를 다녔고 아들딸과 손주까지 해남에서 나고 자라 지역 인재 육성이 남의 일 같지 않다"며 더 많이 보태지 못해 아쉽지만 장학사업기금 500억원이 조성될 때까지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기업과 단체, 종교계가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더 큰 희망과 용기가 되고 있는 만큼, 해남군도 장학사업기금 조성과 교육발전특구 사업, 해남공업고등학교 마이스터고 지정 등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받들어 해남의 미래 100년을 이끌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 장학사업기금은 군민과 출향인, 기업·단체 등의 꾸준한 참여 속에 2026년 6월 현재 271억여원이 조성됐으며, 해남군은 2032년까지 500억원 조성을 목표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지원 확대와 지역 인재 양성 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 통합특별시와 업무공유, 전복․관광․연도교등 핵심현안 4건 건의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김신 완도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첫 공식 대외 일정부터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서며 새로운 군정의 출발을 알렸다. 김 당선인은 24일 나주시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시·구·군 당선인 업무공유회」에 참석해 완도의 미래 성장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핵심 현안사업 4건을 건의하며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날 김 당선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완도군의 미래성장과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별시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핵심 현안사업으로 ▲전복 수매·비축사업 ▲전복가두리 감축사업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건설 ▲노화~소안(2단계) 연도교 건설사업을 건의했다. 전복 수매·비축사업은 정부비축 수산물에 전복을 포함해 수급안정을 도모하고, 전복가두리 감축사업은 감축보상금 지원을 통해 생산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는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산업의 경쟁력 회복과 어가 소득 안정을 위한 핵심 대책으로, 완도 수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건설은 남해안 관광벨트 구축과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광역권 기반사업으로, 지역 간 접근성 향상과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미래 성장동력 사업이다. 노화~소안(2단계) 연도교 건설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정주여건 개선, 생활권 통합을 위한 숙원사업으로 지역 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당선인은 이들 사업이 완도군 발전을 넘어 전남 남해안권의 균형발전과 광역경제권 형성에 기여 할 수 있는 사업임을 설명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차원의 정책적․재정적 지원 필요성을 적극 건의했다. 특히 이번 건의는 취임 이후가 아닌 당선인 신분에서부터 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고 해결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현장 중심, 실행 중심 군정'을 첫 일정부터 실천에 옮기며 민선 9기 군정의 방향을 분명히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는 취임 즉시 군정 현안을 챙기겠다는 김 당선인의 강한 책임감과 실행 의지를 보여주는 첫 행보이기도 하다. 김 당선인은 “군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은 하루라도 빨리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며 “지역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복산업 회복과 해양관광 경쟁력 강화, 섬 주민 이동권 확대는 완도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중앙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긴밀히 협력해 완도군 핵심 현안사업이 광역 발전전략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 고 강조했다. 또한 “군민과의 약속은 선언으로 끝나지 않는다"며 “완도의 미래 10년, 20년을 책임질 핵심사업들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당선인은 이번 업무공유회를 시작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공약 실천을 위한 대외 협력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며, 민선 9기 군정은 군민이 정책의 주체가 되고 현장 중심의 실천행정을 바탕으로 '참여자치 실현! 함께 여는 새로운 완도'를 만들어 가는 데 역량을 집중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연료비 절감과 안전한 에너지 공급으로 정주 여건 개선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은 도시가스 미 공급 지역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LPG 배관망 구축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은 지리적 특성상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에 LPG 소형 저장 탱크를 설치하여 각 각정에 연료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난방·취사에 사용하는 연료를 기존 연료보다 약 30~40%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군은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사업비 76억 원을 투입하여 고금면 소재지 일원 4개 마을, 393세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군외면 소재지의 158세대를 대상으로 35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50%로 10월 준공 예정을 앞두고 있다. 2027년부터는 약산면과 신지면 소재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을 통해 연료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연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LPG 배관망 구축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에너지 복지 사업이다"면서 “안전하고 경제적인 에너지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군민, 기관, 사회단체, 공무원 등이 함께 깨끗한 진도 만들기 참여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하천 주변 등 환경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클린-업 데이(Clean-UP Day)'를 진행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군민중심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의 하나이며, 군민과 기관사회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해 읍면 시가지, 주요 도로변, 하천과 하구를 중심으로 쌓여있는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행락 철을 맞아 관광객들의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해 '청정 진도'의 이미지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진도군은 매월 셋째 주마다 시행하는 '군민중심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기별로 취약지역에 대한 환경정비를 강화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군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며, “생활 속 환경정화 활동이 일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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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해남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실 울돌목의 거대한 생명력 담은 유화 작품 및 AI 영상 복합 전시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해남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실에서 한홍수 개인전《울돌목, 결의 기원》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가의 창작 역량을 지원하고 군민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남군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한홍수 작가는 해남 출신으로 서른 살에 한국을 떠나 30여년간 프랑스·독일 등 유럽을 무대에서 활동하며 국제적인 예술 경력을 쌓아온 중견 화가이다. 자연의 외형을 그대로 재현하는 대신, 자연 속에 흐르는 힘과 움직임, 시간이 남긴 감각적 흔적을 화폭에 담아내는 독자적인 화풍으로 화단의 주목을 받아왔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해남을 대표하는 상징적 장소인'울돌목'에서 느낀 물살의 거대한 생명력과 에너지를 주요 소재로 삼았다. 전시 제목에 포함된'결'은 물결처럼 이어지는 선과 흐름을 의미하는 동시에, 자연과 사람, 시간과 기억이 서로 교차하며 남긴 흔적을 상징한다. 관람객들은 격동하는 울돌목의 물살을 화폭 위에서 새롭게 체험하는 특별한 감동을 마주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적인 유화 회화 작품뿐만 아니라 첨단 기술을 접목한 'AI 영상'도 함께 선보인다. 회화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AI 영상은 그림 속 움직임과 분위기를 보다 생생하고 역동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도우며, 관람객들에게 복합적인 감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지역 출신 작가가 고향의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예술로 승화한 뜻깊은 행사"라며, “많은 군민들이 방문하셔서 아름다운 해남의 자연과 문화예술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은 앞으로도 문화예술진흥기금을 통해 지역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군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면지역 어린이집 등 장난감 전달, 2주간 이용 후 회수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평소 장난감도서관 방문이 어려웠던 원거리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리가 멀어 읍에 위치한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한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놀이 교구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친화도시 해남의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2일에는 관내 3곳 어린이집을 순회하며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교구와 장난감 등 40여점의 다채로운 놀잇감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장난감은 2주간 어린이들이 이용한 뒤 도서관으로 회수하게 된다.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서림길 6-20)내에 운영 중인 장난감도서관은 총 254종, 768점에 달하는 장난감을 보유하고 있으며, 돌상·백일상 및 한복 대여 등 실속 있는 가정지원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해남군에 거주하는 0세부터 7세까지의 영유아 가정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회원 가입은 센터 방문이나 군민 전용 앱인'해남소통넷'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연회비는 개인 2만 원, 단체 3만 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등 취약계층은 연회비가 전액 면제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찾아가는 서비스가 지리적 한계로 소외받는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즐거운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앞으로도'아이 키우기 좋은 해남'을 만들기 위해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취약 계층 아동 지원, 어르신 일자리 확대, 통합 돌봄 등 추진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복지 체계 구축과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인프라 확충 및 제도 개선에 힘쓰고 있다. 특히 생활 밀착형 복지에서 돌봄과 주거를 연계한 통합 서비스까지 정책 영역을 넓혀나가는 중이다. 군은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취약 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건강, 교육, 정서 등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동 복지 기관 협의체를 통해 위기 아동을 발굴하여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146억 원을 투입해 3,196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성을 살리는 역량 활용형 일자리는 665명까지 늘어나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사업량 3위를 기록했다. 노인 목욕·이미용권 지원을 기존 4천 원에서 7천 원으로 75% 인상했으며,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장수 축하금을 지급했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이 결합된 '완도형 고령자 복지 주택'을 건립할 계획이다. '돌봄 모아 완생'을 슬로건으로 의료·요양·돌봄·주기·복지 등 5대 분야의 43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권역별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 주민들에게도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청소년 참여 중심의 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2024년도에는 '청소년 정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2025년도에는 '인구 감소 지역 청소년 성장 지원 사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지는 군민 삶을 안정적으로 지탱해줄 수 있는 중요한 축이다"면서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체계를 갖추면서 완도만의 통합 복지 모델을 발전시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업무공유회서 지방도 개설, 녹진권 교통시설 개선사업 건의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이재각 진도군수 당선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지난 23일에 열린 특별시장 당선인 업무공유회에 참석해, '진도군의 미래 성장'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 2건을 공식 건의했다. 먼저 진도군은 해남 솔라시도와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연결하는 '서남해안 인공지능(AI)-에너지 허브 연결도로(지방도 801호선) 개설사업'을 '통합특별시 도로건설·관리계획(2026~2030)'에 반영해 조기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이 사업은 해남 산이면 대진교차로부터 우수영 석교교차로까지 13.1킬로미터(km) 구간에 4차선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600억 원 규모다.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32킬로미터(km)에 35분이 소요되는 이동 거리가 24.1킬로미터(km)에 20분이 소요되는 수준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산업자재와 유지보수 장비, 전문인력 이동 효율성을 높여 '서남권 에너지·물류·첨단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목포·영암·해남·진도를 거쳐 제주까지 이어지는 '광역 경제·관광권 형성'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해남 솔라시도에 조성되는 국가 인공지능(AI)컴퓨팅센터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3.6GW)를 연결함으로써 인공지능(AI)산업과 재생에너지 산업을 연계하는 '국가 미래성장축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로 진도군은 군의 관문인 녹진권의 교통안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도 18호선 교통개선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도 요청했다. 녹진권은 진도군의 대표 관광지이자 명량대첩 역사의 중심 지역이지만, 국도 18호선이 관광지의 중앙을 통과하면서 관광시설 간 연계성이 떨어지고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진도군은 국도 일부 구간을 복개하고 교량과 광장을 조성해 관광 공간을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보행 안전이 향상될 뿐 아니라 농수산물 판매장, 청년 야시장, 주말장터 등 다양한 지역 상생 공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재각 진도군수 당선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서남권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해남 솔라시도와 진도 해상풍력을 연결하는 '인공지능(AI)·에너지 산업구역(벨트) 구축'과 녹진권 관광 활성화 사업은 진도의 미래는 물론, 통합특별시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통합특별시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계획에 반영되고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산업·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활력 넘치는 진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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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군수, 재생에너지자립도시특별법 조속 제정 및 솔라시도 우선 지정 촉구 지방도 806호선 확·포장공사 조기 추진으로 미래산업 기반 확충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23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및 시·구·군 당선인과의 업무공유회'에 참석해 해남군의 미래 신산업 유치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현안 2건을 적극 건의했다. 이번 업무공유회는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특별시장과 기초 지자체장 당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남·광주 통합 시대의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현안 발언을 통해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및 솔라시도 재생에너지자립도시 및 RE100 산단 최우선 지정 △지방도 806호선(마산~산이 간) 확·포장공사 1·2단계 동시 추진을 적극 건의했다. 먼저 국회에서 통과가 지연되고 있는'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현재 국회에는 여야를 막론하고 관련 특별법안 8건이 발의되어 상임위 심사 중이나, 신속처리의안(패스트트랙) 지정이 불발되는 등 처리가 늦어지면서 솔라시도 AI·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신산업 투자유치도 난항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특별법안이 국회 후반기 제1호 법안으로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통합특별시 차원의 적극적인 대처를 요청했다. 아울러 법안 제정 시 탄소중립과 RE100을 선도하고 있는'해남 솔라시도'를 재생에너지자립도시 및 RE100 산업단지로 최우선 지정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명현관 군수는“재생에너지는 국가 경쟁력과 호남의 성공을 좌우할 핵심 프로젝트"라며 “솔라시도가 AI·반도체 등 미래 첨단 산업의 성장 거점이자 서남권 균형발전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남군은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정주 여건과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산~산이 간 지방도 806호선 확·포장공사'의 전 구간 동시 추진을 건의했다. 이 사업은 해남읍과 솔라시도를 연결하는 도로를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포장(L=16.7km, 총사업비 1,331억원)하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이다. 완공 시 이동 시간이 기존 40분에서 18분으로 대폭 단축되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군은 솔라시도 내 핵심 앵커 시설인 '국가AI컴퓨팅센터'의 본격 가동 시점인 2028년까지 도로를 완비해 정주 생활권 유출을 방지하고 해남 공동화 우려를 해소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1단계와 2단계 공사를 동시에 추진해 사업 완료 시기를 앞당겨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명현관 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두 가지 현안은 해남의 미래를 넘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새롭게 출발하는 통합특별시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름휴가철 맞아 8월 18일까지 운영, 여행경비 최대 70% 환급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이 관광객들의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땅끝해남 반값여행'3차 참가자 접수를 오는 6월 29일부터 시작한다. '땅끝해남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휴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해남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게 된다. 해남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이 대상으로, 강진군·영암군·완도군·진도군 등 인접 지자체 거주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환급 혜택은 개인 여행객과 팀 단위 여행객 모두 받을 수 있다. 개인은 5만원 이상, 2인 이상 팀은 10만원 이상 여행 경비를 사용하면 환급 대상이 되며, 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원, 팀 최대 20만원이다. 특히 청년 신청자에게는 환급률을 70%까지 확대 적용한다. 청년 개인은 최대 14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8만원까지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지원금을 환급받기 위해서는 해남 지역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한 뒤 사진 인증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앞서 진행된 1·2차 접수에서는 6,300여개팀, 1만 1,000여 명이 신청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해남군은 높은 관심에 힘입어 이번 3차 사업에는 기존 차수보다 예산을 확대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3차 여행 기간은 6월 30일부터 8월 18일까지로, 여름 휴가철을 포함하고 있어 해남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함께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공식 누리집(www.haenam50.kr)을 통해 가능하며,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땅끝해남 반값여행'인 만큼 관광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또한 기존 1·2차 참여자도 3차에 다시 신청할 수 있어 재방문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남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3차 반값여행은 여름 휴가철이 포함된 만큼 더 많은 관광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 차수보다 많은 예산을 배정했다"며 “해남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먹거리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완도군 어장도 앱 개발, 섬 개발 사업 적극 추진 성과 눈길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은 지난 16일 적극 행정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2명과 협업팀 1팀을 선정했다. 적극 행정 공무원으로는 수산경영과 김총경 주무관, 지역개발과 이도운 주무관, 협업팀은 보길면 농수산팀·개발팀이 이름을 올렸다. 적극 행정 공무원 선정은 총 4개의 적극 행정 사례에 대해 '소통 24'를 통한 전 국민 온라인 투표와 발표를 거쳐 진행됐다. 우수 사례는 관행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부서 간 협업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산경영과 김총경 주무관은 전국 최대 규모의 양식 면허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완도군 어장도' 모바일 앱과 PC용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 7,000여 개 면허 좌표를 전수 입력하고 GPS 검색 기능과 오프라인 지도를 구축해 해상에서도 면허 위치와 경계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지역개발과 이도운 주무관은 주민 의견 수렴과 협의를 바탕으로 '섬 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해 2025년도에 전국 1위와 국비 54억 원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소규모 섬까지 사업 대상으로 적극 발굴해 주민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했다. 협업팀으로 선정된 보길면 농수산팀과 개발팀은 태풍 볼라벤 이후 장기간 방치됐던 중리마을 해양 쓰레기 약 1,500톤을 주민, 관련 부서, 업체와 협력해 3개월 만에 정비했다. 이를 통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주민 참여형 문제 해결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에게는 ▲포상금 ▲성과 상여금 한 등급 상향 ▲근무 성적 평정 실적 가점 ▲포상 휴가 ▲희망 부서 전보 ▲국외 연수 등의 기회가 부여 된다. 이범우 부군수(적극행정위원장)는 “앞으로도 유연하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과 협업을 통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확대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 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8일에 엔에이치(NH)농협은행 진도군지부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와 농협은행 진도군지부 직원들이 참석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전남광역치매센터의 승인을 통해 지정되는 기관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활동과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게 된다. 농협은행 진도군지부는 이번 지정을 위해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앞으로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를 예방하고 인식을 개선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는 데 동참할 예정이다. 진도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파트너' 양성,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이번 지정으로 진도군 내 치매극복선도단체는 10개소, 치매안심가맹점은 5개소가 됐다. 진도군 보건소(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농협은행 진도군지부에 대한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은 금융기관이 치매 친화적 사회를 조성하는 데 함께 참여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단체의 참여를 확대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 모집은 연중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사업장은 진도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061-540-6970)에 문의하면 된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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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까지 해수욕장 및 물놀이 체험장 등 일제점검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이 본격적인 물놀이철을 앞두고, 관내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조기 실시한다. 우선 다음달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관내 송호 해수욕장과 사구미 해수욕장에 대한 안전시설물 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 해수욕장 백사장 정비와 함께 물놀이·레저활동 가능 한계구역 안내, 안내판 및 부표 설치 등을 조기에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개장 해수욕장 뿐 아니라 미개장하는 해변들에 대해서도 일제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명현관 군수는 22일 직원 정례회의를 통해 이른 무더위로 인해 물놀이 시설들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사전에 철저한 점검을 통해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 줄 것을 강조했다. 명군수는“최근 타지역에서 수심이 얕은 물놀이 시설에서 인명사고가 일어나는 등 물놀이 사고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사소한 위험요인이라도 사전에 제거하고, 철저히 대비해 물놀이 사고를 막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해수욕장 사전점검과 함께 군에서 운영하는 해남공룡박물관 물놀이 체험장에 대한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공룡물놀이체험장도 7월 중 개장할 예정으로, 체험장 내 슬라이드 등 시설물의 안전상태, 급·배수 설비 등을 안전보건진흥원에 의뢰해 실시하게 된다. 또한 동해리 농촌체험마을 물놀이장, 현산면 봉동계곡 등 여름철 피서 인파가 몰리는 물놀이 명소들에 대해서도 안전요원 배치와 표지판 설치, 안전 장비 점검 등 사항에 대해 이달 말까지 안전점검을 사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이른 더위로 인해 해수욕장과 물놀이장이 조기 개장하고, 인파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올해도 단 한건의 인명사고 없이 여름 휴가철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누수없이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기본계획 승인, 60억원 투입 정주여건 개선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 송지면 어란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받아 본격 추진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 소음, 오폐수 등으로 인해 농촌마을 환경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시설 철거 및 정주여건 개선 지원을 통해 농촌다움을 실현하고 공간 재생, 토지활용도를 높이고자 추진되고 있다. 기본계획 승인에 따라 해남군은 송지면 어란마을 일원에 2028년까지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폐창고, 폐공장 등 6개소의 유해시설을 철거한다. 철거대상지에는 주민공동이용시설 등을 조성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쾌적한 농촌 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마을의 숙원이었던 유해시설을 정비하면서 위험요소 및 경관 저해요소를 제거해 쾌적한 마을 이미지를 개선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읍면에 있는 유해시설 및 경관 저해요소를 추가 발굴해 주민들의 생활안전을 위협하는 시설을 정비하고, 농촌공간을 재구조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해남군 농촌공간정비사업은 현산면 월송지구, 산이면 금호지구, 송지면 어란지구에 추진되고 있다. 민선 8기 총 6천만여 불 수출 협약 및 계약 체결 성과 거둬 네덜란드, 뉴질랜드, 캐나다 등 신시장 개척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은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완도장보고상단을 모집·운영하며 관내 수출 업체 30여 개사와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데 힘썼다. 장보고상단은 지난 4년 동안 미국, 오스트리아, 캐나다 등 7개국에서 수출 상담회와 판촉 행사 등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전개한 결과 총 6,061만 불(한화 약 932억 원)의 수출 협약 및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통해 만난 바이어들과의 교류를 통해 네덜란드와 뉴질랜드, 캐나다, 불가리아, 라오스, 캄보디아, 인도 등 신시장을 개척하고 수출길을 넓혔다. 아울러 미국, 중국, 네덜란드, 캐나다 등에서 총 31회의 완도 특산품 판촉 행사를 열어 320만 불 규모의 수산물을 수출했고, 2024년도에는 유럽과 인도 시장에 완도 전복을 처음으로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장보고상단 활동을 기반으로 완도군 수산물 수출액은 지난 2022년 7,421만 달러, 2023년 7,313만 달러, 2024년 8,275만 달러, 2025년에는 8,007만 달러를 기록했다. 군은 앞으로도 해외 수출 상담회·판촉 행사 개최, 국제식품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수산물 세계화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신속한 대처를 통해 생명을 살리는 위기 대응 능력 강화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보건소는 진도국민해양안전관과 함께 임회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어린이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행동 요령 ▲119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기도 폐쇄 응급처치 등 실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사람 모형(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체험하는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의 전문 강사를 통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처가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라며,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을 익혀 위기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보건소는 군민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하숙자 교육장 “글로컬 진도 교육 도약 위해 국회·지자체 적극적 지원 요청"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 19일 오후 4시 30분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을 초청하여 진도 교육의 당면 과제 해결과 미래 발전을 위한 '교육 정책협의회'를 전격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고, 새롭게 출발하는 지자체 및 지방의회와의 유기적인 소통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박지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재각 제50대 진도군수 당선인,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 등 지역 정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진도 교육 발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특히 이현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당선인과 김춘화, 김옥정, 양광, 이승완, 이문포, 조난영 등 진도군 지역 의원 당선인 전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진도교육지원청에서는 하숙자 교육장을 중심으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진도 교육의 현황을 브리핑하고 당면한 핵심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진도교육 중기 발전 방향 ▲글로컬남도 예술교육원 신설 계획 ▲지자체 협력 시스템 구축 등 활기찬 미래 교육을 위한 핵심 정책들을 건의하고, 국비 확보 및 제도적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하숙자 교육장은 환영사를 통해 “바쁜 의정 활동 중에도 진도 교육에 깊은 관심을 갖고 방문해 주신 박지원 의원님과 이재각 군수 당선인님을 비롯한 외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진도의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국회와 지자체, 교육지원청이 원팀(One-Team)으로 뭉치는 결정적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지원 국회의원은 “교육은 진도의 미래이자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오늘 협의회에서 제안된 교육 현안들이 중앙 정부 정책에 반영되고 필요한 예산이 적기에 확보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재각 군수 당선인 역시 “새로 출범하는 군정 체제에서도 교육지원청과의 벽을 허물고, 교육하기 좋은 진도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뜻을 밝혔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이번 정책협의회에서 도출된 의견과 제안을 바탕으로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국회 및 지자체와의 상시 소통 채널을 가동해 지역 교육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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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전지원사업 총 50명 모집, 단계별 맞춤프로그램 및 지원금 지급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립·은둔 등으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회복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며, 사업 운영 방식에 따라 단기(5주) 20명, 중기(15주) 30명 등 총 5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18~34세의 구직단념청년으로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청년 등이 해당한다. 다만 취업 준비에 어려움이 있어 지원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49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개인별 상황과 취업 준비 수준을 고려한 밀착상담과 사례관리를 비롯해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등 내실 있는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프로그램 유형에 따라 참여 청년에게는 이수 여부와 취업 성과에 따라 참여 지원금이 지급된다. 단기 프로그램 이수 시 50만 원, 중기 프로그램은 이수 및 취업 시 최대 2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선착순 모집 중이며 참여 희망자는 고용24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해남 청년도전 지원사업팀(☎ 061-537-2841)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청년들이 실패에 굴하지 않고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남군 찾아가는“AI, 배우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해남군에서 찾아갑니다, 10명이상 신청하면 전문강사 파견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이 군민 인공지능(AI)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일반군민을 비롯해 여성어업인, 장애인일자리참여자, 공직자 등 다양한 계층을 세분화하여 맞춤형 AI 교육을 실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반 군민 대상 AI 교육은 6월 현재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월 4회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읍·면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14명도 함께해 AI를 장애인 업무에 접목할 예정이다. 또한 공직자 대상 AI 교육이'리더를 위한 AI'라는 주제로 7월과 8월 각각 팀장, 과장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7월에는 수협회의실에서 여성 어업인 40명을 대상으로 여성 어업인 맞춤 AI교육을 할 예정이다. 특히 해남군은 찾아가는 AI 교육을 적극 확대, 10명이상 단체가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찾아가 AI 교육을 실시한다. 군에서 집합교육을 받기 어려운 마을 단위 어르신들이나 분야별로 유용한 AI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뉴스에서만 듣던 AI를 실제로 테스트 해보고 내 삶에 어떻게 활용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군민들이 호응이 매우 높아 찾아가는 AI교육을 계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지금, 여기'를 주제로 6개월간의 문화예술 활동 성과 선보여 7월 31일까지 성과전시회 운영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문화예술 거점 공간인 옥주골창작소에서 '제5회 옥주골창작소 입주작가 성과공유회'가 개최됐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옥주골창작소 1~4기 입주작가 6팀(10인)이 지난 6개월 동안 진도군에 머물며 지역 주민과 교류하고 진행한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성과공유회는 '지금, 여기'를 주제로 성과발표회와 성과전시회로 나누어 운영된다. 먼저, 성과발표회에서는 입주 작가들의 활동 성과 발표와 함께 문화예술 공연, 국악 민속공연, '한국무용 라이브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임현호·김양희·윤범식 작가의 '함께한 기억, 찬란한 기약' 문화예술 공연, 허숙현·김주헌·김만용 작가의 '대금 산조로 기억하다' 국악 민속 공연, 황규선 작가의 '진도의 숨결과 맥(脈)을 잇는다' 한국무용 '라이브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공연 후반부에는 관객들이 한국무용 동작을 직접 배우고 참여하는 교류의 시간도 마련됐다. 두 번째로, 성과전시회는 오는 7월 31일까지 옥주골창작소 1층과 2층 공간에서 이어진다. 전통 자개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장은선 작가의 공예품, 진도 토종 식물을 활용한 한석호 작가의 지역문화 상품, 친환경 소재로 공동체 의식을 표현한 이평기 작가의 솟대 작품 등 다양한 창작 결과물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진도의 문화적 가치와 지역자원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성과를 보여준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6개월간 작가들과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문화예술 활동의 과정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여행사, 재외동포, 가족 단위 참가 이어지며 전국 대표 야간관광 상품 기대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야간 체험형 관광프로그램 '명량, 달빛을 품다'가 오는 6월 27일 첫 운영을 앞두고 참가 문의가 이어지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명량, 달빛을 품다'는 명량대첩의 역사적 현장인 울돌목에 있는 충무공 이순신 동상 일원에서 보름 달빛 아래 강강술래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행사로, 진도의 대표 무형문화유산인 강강술래와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이야기를 결합한 체험형 야간관광 상품이다. 진도군과 진도군관광협의회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명량 달빛예술단'을 창단하고, 수개월 동안 강강술래와 공연 연습을 진행해 왔다. 지난 2월에는 국내여행사연합회와 한국대표여행사연합 소속의 여행사 대표 20명을 초청해 시범 운영을 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야간 체류형 관광상품", “역사와 문화, 감성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텐츠"라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참가자들은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손을 맞잡고 강강술래 원을 만들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 같은 호평과 입소문이 퍼지면서 단체 관광객들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오는 6월 행사에는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교포 약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8월에는 수도권 여행사 관계자와 관광객 약 30명이 방문을 확정했다. 또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가 문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세대를 아우르는 야간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진도군에서는 행사장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보름달을 형상화한 인공 달 ▲초요기와 장군기 설치 ▲야간 경관 연출 ▲진도민속 공연과 어우러지는 명량과 이순신 이야기 ▲강강술래 체험 등이 어우러져 명량대첩 승전의 감동과 진도의 문화적 가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명량대첩의 현장에서 보름달 아래 진도 강강술래를 체험하는 것은 전국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콘텐츠"라며, “진도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브랜드 상품을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야간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명량, 달빛을 품다'는 6월 27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8월 29일, 9월 26일, 10월 24일까지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며, 관광객과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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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전환기획위원회·정부 기획예산처 연달아 방문 국가 인프라 구축·기업 유치 총력전, 미래성장산업 확보 본격 “AI·에너지 산업 육성 국가차원 과감한 지원 필요, 광역인프라 구축도 시급"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명현관 해남군수는 18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하여 지역의 미래성장 기반 구축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군 관계자들은 기획예산처 박창환 예산총괄국장을 포함하여 국토교통예산과장, 인공지능디지털예산과장,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등과 면담을 갖고 SOC 확충, AI·에너지 산업 육성, 공공기관 유치 등 군의 핵심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며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명현관 군수는“국가AI컴퓨팅센터와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가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고,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중심으로 AI와 에너지가 융합된 첨단산업 생태계가 구축되고 있다"며“AI 3강국 진입의 국정과제를 견인할 전략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국가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은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한 서남권 성장 거점 조성을 위해 ▲호남고속철도·경전선 연결선 구축 ▲서울~해남(해남역) 고속철도 건설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이를 통해 무안공항과 솔라시도 기업도시간 이동시간을 절반이상 단축하여 서남권의 고속·대량 수송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이와함께 ▲해남읍~솔라시도 산업전용도로 개설로 솔라시도 기업도시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광주~영암간 초고속도로 연결을 솔라시도까지 연결해 광주와 서남권의 직접 연결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도 피력했다. 특히 명군수는 AI·에너지 산업 분야 기업 유치에 해남이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정부의 관심과 과감한 지원을 강조했다. 군은 ▲솔라시도 재생에너지자립도시·메가특구 ▲반도체 팹(Fab) 생산시설 ▲글로벌 데이터센터(SK·오픈AI)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해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AI와 데이터센터, 첨단산업을 집적화한 미래형 도시 조성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공공기관 이전 및 유치를 통한 지역 성장 거점 조성을 위해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에너지·데이터 관련 공공기관의 이전도 함께 건의했다. 한편 명현관 군수는 17일에는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문승일 산업경제위원장을 만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약 실행계획에 해남군 산업경제 분야 핵심 현안 반영을 건의하기도 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해남 솔라시도와 재생에너지 기반을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설명하고, 통합특별시 발전전략과 연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AI·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전력 다소비 첨단산업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재생에너지 활용이 핵심 경쟁력인 만큼, 대규모 부지와 재생에너지 기반을 갖춘 해남 솔라시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산업 거점으로 적합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우리 군은 재생에너지와 AI 데이터산업이 융합된 미래 신산업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해 6년 전부터 노력해오면서 정부 AI·에너지 대전환의 국정과제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실현할 수 있는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며“정부 정책과 연계한 핵심 사업들이 국가계획에 반영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0년 연속 공모 선정, 올해 사업 대상지 청산동권역 공중목욕탕·여행자 쉼터 조성, 주민 역량 강화 사업 등 추진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이 '2027 일반 농산어촌 개발 사업(어촌 분야)'에 청산동권역(부흥리, 신풍리, 양지리, 중흥리, 청계리)이 선정되어 사업비 6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은 '일반 농산어촌 개발 사업'에 10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일반 농산어촌 개발 사업'은 어촌의 기초 생활 수준과 주민 소득을 높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통한 어촌 특화 발전 도모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내년 1월 기본 계획 수립 착수를 시작으로 2031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청산동권역은 그동안 마을 안길 등 노후화된 기반 시설과 주민 공동 이용 공간 부족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주민 의견 수렴과 현장 조사를 거쳐 '생활, 관광, 공동체의 선순환'을 비전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공모를 준비해왔다. 앞으로 청산 어울마루(공중목욕탕, 여행자 쉼터) 조성, 경로당 및 마을회관 정비,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주민 역량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은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준비하여 얻은 값진 결과이다"면서 “사업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 서부권 7개 시군 공동성명서 발표 “주청사 무안 확정은 선택 아닌 필수" 전남 서부권 배제하면 지역균형발전, 통합 취지 모두 퇴색 지역 내 1극 체제 전락 시 향후 타 시·도 통합 논의도 정당성 약화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전남 서부권 7개 시군(목포·해남·영암·무안·완도·진도·신안) 지방자치단체장 제9대 당선인들은 6월 18일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주사무소)는 현 전남도청인 무안청사로 확정할 것을 촉구했다. 당선인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수도권 1극 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 지방소멸 위기 극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는 성공적인 선례가 되어야 한다"라며, “통합특별시가 지역 내 또 다른 1극 체제로 전락할 경우 통합의 취지는 훼손되고, 향후 다른 시·도의 통합 논의마저 명분을 잃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 서부권이 오랜 기간 인구 감소와 산업기반 약화, 청년층 유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만큼 통합특별시 주청사를 무안청사에 두는 것이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고 통합의 상승(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라남도청이 광주에서 무안 남악신도시로 이전한 결정은 지역균형발전과 전남 전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선택이었다"라면서 “무안은 20여 년 동안 전남 행정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행정기능과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축적해 왔기에 통합특별시의 안정적인 출범과 균형발전을 이끌 최적의 입지"라고 밝혔다. 성명서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주사무소)의 무안 확정 ▲주청사 무안 확정을 위한 정부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 ▲전남 서부권 발전전략 및 공공기관 이전 등 실질적인 균형발전 대책 촉구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들은 “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현 전라남도청사의 통합특별시 주청사 확정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량지표와 정성지표, 두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종합 4위' 상사업비 1억 원, 포상금 1,500만 원 확보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이 2026년(2025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전남 시군 중 '종합 4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국가 주요시책, 국고보조사업, 국가위임사무 등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행정안전부와 중앙행정기관이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평가한 후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별도 평가를 진행한다. 전라남도는 시군의 평가 참여와 실적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정량지표와 정성지표 실적을 종합 반영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진도군은 정량지표 부문 5위, 정성지표 부문 6위를 기록했으며, 두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두면서 종합 순위 4위에 올라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군은 79개의 정량지표 중 73개의 지표를 달성했으며, 14개의 정성지표 중 13개가 인용되었다. 특히,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우수사례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우수사례 ▲문화접근성 확대 정책 우수사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진도군은 2021년 17위, 2022년 18위, 2023년 9위, 2024년 11위를 기록했었는데, 이번에 역대 최고 순위인 4위를 기록하며 전라남도로부터 상사업비 1억 원과 포상금 1,5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그동안 군은 지표별 추진 상황 보고회와 실적 점검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부진지표 집중 관리, 정성지표 전문가 자문(컨설팅), 우수사례 발굴과 자료 보완 등을 지속 추진해 왔다. 또한, 전 부서가 평가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적 향상에 집중한 결과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진도군 관계자는 “전 부서가 합동평가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한 결과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창출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더욱 경쟁력 있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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