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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백준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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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평 주민의 손끝에서 탄생한 특별한 여행지도'북평면 사방지도'눈길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영화'호프'개봉에 따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북평면 손님맞이 마을지도'를 제작했다. 특히 이번 지도 제작에는 북평면 주민과 마을리더, 청년 2030세대가 함께 참여해 지역의 숨은 명소와 맛집, 포토존, 숙박시설, 마을 이야기 등을 직접 발굴하고 정겨운 손 그림으로 지도를 그려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북평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 역량강화 사업으로 추진돼 주민들의 생활 속 경험과 추억이 담긴 장소를 소개해 관광객들에게 북평의 진짜 매력을 전하고자 했다. 완성된 지도는 ▲역사·문화·관광명소를 담은'볼방'▲인생사진 명소를 소개하는 '찍방'▲체험과 숙소를 안내하는'즐방'▲주민 추천 맛집을 담은'먹방'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 디자이너가 아닌 주민들이 직접 그림을 그려 제작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북평의 골목과 바다, 시장, 음식, 영화 촬영지 등을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냈으며, 북평을 안내하는 도깨비 캐릭터도 더해 누구나 친근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 자원을 함께 발굴하고 세대 간 협력으로, 북평의 가치를 재발견한 의미 있는 과정이 되었다. 군 관계자는“영화 호프를 계기로 북평을 찾는 방문객들이 촬영지뿐 아니라 마을 곳곳을 여행하며 지역의 음식과 문화, 주민들의 따뜻한 정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관광과 마을 손님맞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작된 마을지도는 영화 촬영지와 북평면 주요 거점시설, 음식점, 카페, 숙박시설 등에 비치하고, 온라인 홍보와 마을여행 안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100ha 규모 지역특화 조림사업 추진, 탄소흡수‧치유‧관광 기능 결합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만대산 일대에 탄소중립 특화림이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도유림을 활용해 옥천면 신계리·영춘리·영신리 일원 약 100ha 면적에 탄소중립과 산림복지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특화림을 조성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이며, 총사업비 약 20억 8,000만원이 투입된다. 특히 편백과 백합나무를 중심으로 한 특화림 조성을 통해 탄소흡수 능력이 우수한 산림자원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생장이 빠른 백합나무는 탄소흡수원이자 경제림으로서의 가치가 높고, 편백은 사계절 푸른 숲을 유지하며 치유 기능과 함께 지속적인 탄소저장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두 수종의 장점을 결합해 탄소저감과 산림치유 기능을 동시에 실현하는 복합 산림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25ha 규모의 조림을 완료했으며, 2026년에는 추가로 25ha를 조성할 계획이다. 향후 등산로 및 산책로와 연계한 산림휴양 공간으로 확대해 군민 휴식공간 제공과 관광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만대산 특화림은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발전을 동시에 이끄는 대표 산림사업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산림자원 육성을 통해 미래형 산림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상, 컨테이너, 울타리 등 불법 시설물 집중 단속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과 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8월 한 달 동안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을 집중 단속한다. 단속은 공유재산인 하천·계곡을 개인이 불법 점용하여 부당한 이득을 취득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지난 3월부터 전국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8월 31일까지 유수의 흐름을 방해하거나 홍수 발생 시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평상, 데크, 컨테이너, 울타리, 적치물 등 불법 점용 시설물을 점검한다. 또한 현장 조사를 통해 적발된 곳을 중심으로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고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 복구 명령 및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군은 관계 부서와 협조 체계를 유지해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주민·관광객 안전 확보와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특정 상인이나 개인이 독점할 수 없는 공공 공간이다"면서 “군민과 관광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위반 행위에 대해 법에 따른 조치를 엄정하게 시행하겠다"라고 말했다. 노인일자리, 노인맞춤돌봄, 무더위쉼터 운영 전반 점검 폭염 취약 어르신 안전관리 강화, 현장 대응체계 재정비 폭염 종료 시까지 빈틈없는 보호 체계 유지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지난 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폭염 대비 노인복지 관련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무더위쉼터 운영 등 노인복지 분야 전반의 폭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는 진도군, 읍면, 노인일자리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수행하는 인력 등 45명이 참석해 폭염 대응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외 활동 조정, 취약노인에 대한 안전확인 강화, 무더위쉼터 운영 개선 등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폭염 집중 기간에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실내 대체활동을 운영하고, 폭염 대비물품 지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확인 강화, 관내 280개 경로당에 대한 무더위쉼터 운영, 냉방시설 점검 등 어르신 보호 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진도군 가족행복과장은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어르신과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건강상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며, “폭염 절정기(8월)뿐만 아니라 더위가 지속되어 잠재적 위험이 있는 9월까지 읍면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대응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생명지킴이 453명 양성, 백구 현수막으로 ☎109 알린다.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어르신 자살 예방에 앞장선다. 센터는 지난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도읍 행정복지센터와 진도읍 26개 마을 경로당에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살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의 자살 위험을 낮추고, 생명 존중 문화를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자살 예방인증프로그램 '안녕하십니까'를 활용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지킴이(게이트키퍼)의 역할을 배우고, 주변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알아차려 전문 기관과 연계하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홍보 방식이다. 진도군은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를 군민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지역의 상징인 '백구'를 담은 현수막을 별도로 제작했다. 익숙한 캐릭터를 통해 상담번호를 자연스럽게 기억하게 하고, 정작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 망설임 없이 전화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전략이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그동안 몰랐던 자살 위험 신호를 알게 됐다", “이웃을 살피는 게 이렇게 중요한 일인 줄 몰랐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진도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의 대상을 다양한 연령층으로 넓혀가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홍보 방식도 계속 시도할 계획이다. 자살 충동 등 위기 상황일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로 연락하면 된다. 24시간 무료로 운영되며, 상담 내용은 비밀이 보장된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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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농식품부 소속 컨트롤타워로서 정책 총괄해야" 6일 정부부처 방문, 고속도로 건설·녹색융합 클러스터·탄소중립 에듀센터 국비확보 전력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이 6일 중앙부처를 방문해 국비 확보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명현관 해남군수와 군 관계 공무원들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차례로 찾아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건립 등 현안 과제에 대한 정부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농림축산식품부 방문에서 해남군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올해 폭염을 비롯해 수년간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기후위기와 관련해 해남에 건립되고 있는 국립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의 조속한 건립과 차질없는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명군수는“잦아지는 이상기후의 피해는 농어업에 가장 큰 충격을 주고 있다"며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를 조기 가동해 기후변화 대응의 컨트롤타워를 구성하고, 국가 차원의 대응 조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는 올 하반기 착공해 2029년 상반기 준공 예정으로, 기후변화대응의 시급성에 따라 여타 공모사업에 비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다. 기후변화 대응 국가전략 수립과 기후변화 영향 예측, 대응기술 개발 등을 총괄하는 거점기관으로 우리나라 농식품 분야의 기후변화 대응을 전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명군수는“불과 2~3년 사이 기후변화가 농어업 현장에 최대 위기를 가져올 정도로 심각한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며 센터가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농식품부 소속기관인 국립농식품기후대응본부의 지위를 가지고 정책총괄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이와 관련해 4일 임미애 국회의원 대표발의로 박지원·이개호·조계원·문금주 전남광주특별시 지역구 국회의원 등 13인이 공동발의한 '농업·농촌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이행에 관한 법률안'이 제출되었다. 법률안에는 관련 정책 전반을 총괄·조정하는 농식품부 소속'국립농식품기후대응본부'를 설치하는 내용이 담겨있으며, 향후 본부를 이 센터에 입주시켜 기후변화 대응 연구·기술개발 기능과 정책 총괄 기능을 한 곳에서 연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어 명군수는 국토교통부를 찾아 완도(해남 경유)~강진 고속도로 건설 시 해남나들목(IC)의 위치를 해남군에 더 가깝게 조정해 줄 것과 고속도로와 연계되는 국도18호선해남 송운교차로 ~ 강진 계라교차로의 4차로 확장을 고속도로 건설과 연계해 함께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방문에서는 해남군에 건립 예정인 녹색융합 클러스터와 탄소중립 에듀센터를 국가사업으로 추진해 전액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군은 녹색융합 클러스터를 기후·환경 분야의 연구개발과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대한민국 탄소중립 신산업을 육성하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탄소중립 에듀센터는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는 교육·체험의 대한민국 대표 공간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에따라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의 큰 틀에서 국가차원의 대응이 필요한 사업인 만큼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기후변화로 인한 농업 위기 대응과 교통망 확충, 탄소중립 기반 구축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해남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지역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박지원 국회의원, 전남광주특별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4차 총 33,872명 신청, 관광객 지역 소비로 경제 활성화 보탬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 반값 여행'이 큰 인기다. 지난 7월 29일부터 4차 사전 신청을 받았는데 신청자가 몰리면서 예산 소진으로 이틀 만에 조기 마감됐다. 1~3차도 신청 인원이 많았지만 4차 조기 마감 신청으로 관광객들의 완도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확인했다. '완도 반값 여행'은 관광객이 숙박·식당·카페 이용, 특산품 구매 등 여행 과정에서 사용한 비용의 절반을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여행 경비를 지원받기 위한 최소 소비 금액은 10만 원이다. 지원 금액은 개인(1인) 기준 최대 10만 원, 청년(19~34세)은 최대 14만 원, 팀(2인 이상)은 최대 20만 원, 가족(최대 5인)은 최대 50만 원이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여행을 오기 최소 1일 전 반드시 '완도 반값 여행' 누리집에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군에 따르면 7월 30일 기준 '완도 반값 여행'에는 총 33,872명이 참여했으며, 41억 9천만 원의 소비 유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관광객들의 지역 내 소비는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8월 말쯤 반값 여행 5차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완도 반값 여행에 보여주신 큰 관심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정책, 혜택 등을 통해 관광객들의 관광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양식장의 고수온 대응 상태 점검, 어업인의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 경로당 방문해 어르신 안부 살피기, 냉방기와 정수기 등 점검 어르신 불편 사항 확인, 폭염 대응 행동 요령 안내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이재각 진도군수는 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의신면에 있는 양식장과 경로당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재각 진도군수,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넙치 양식장과 전복 치패 양식장, 초평마을 경로당을 방문했다. 먼저 넙치 양식장을 방문한 이 군수는 어업인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어업 환경을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서 소통했다. 또한, 고수온 시기에 산소 소비량이 많아지는 어류를 위한 액화산소의 공급과 차광막 시설 등 고수온 대비 상황을 확인했다. 두 번째로 전복 치패 양식장을 방문해 고수온 대비 상황과 시설 등을 점검하며, 어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양식장 방문이 끝난 후 이 군수는 의신면 초평마을의 경로당을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소통했다. 마을의 무더위쉼터로 사용되는 경로당의 실내 온도를 점검하고 냉방기, 정수기 등의 정상 작동 여부, 경로당 이용 환경 등을 확인하며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이 없는지 세밀히 점검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기온이 높은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게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잘 지켜주시기 바란다"라며, “어르신들이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24시간 개방하고, 여름철 냉방비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 중요성 홍보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생애주기별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레드서클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농업인 실용 교육 참석자들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진도우체국과 진도경찰서를 방문해 총 116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심뇌혈관질환은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심뇌혈관질환은 30~40대 나이에도 많이 발생하는 만큼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해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건강을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 금연, 절주 실천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한 9대 생활 수칙'을 지키고,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진도군 관계자는 “추후 장터, 노인복지관, 축제 현장 등을 찾아 예방 중심의 사업을 확대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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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업 마케팅부터 특화상품 개발·디지털 전환까지, 소상공인 성장기반 마련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이 각종 연계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 지난 4월 전라남도가 주관한 여성 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에'땅끝호박당'이 선정돼 99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것을 시작으로, 6월에는'달끝초코'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협업활성화 공동사업에 선정돼 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여성 소기업 마케팅사업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제품 포장재 제작, 온라인 마케팅 기반 구축 등을 지원하며, 협업활성화 공동사업은 공동브랜드 개발과 공동마케팅, 판로 확대 등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협업 기반을 구축하고 상권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7월에도 공모사업 선정이 이어졌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소상공인 생활문화 혁신지원사업'에 달끝초코가 선정돼 7,200만원 규모의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생활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차별화된 사업모델을 구축해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남바이오진흥원의'해남 김·고구마 대박상품개발 지원사업'에는 피낭시에와 달달한해남이 각각 선정돼 업체별 6,000만원씩 총 1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해남의 대표 특산물인 김과 고구마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해 지역 농수산물의 상품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2026년 찾아가는 1대1 디지털 교육사업'에 관내 더베스트수산, 연아네시래기국밥, 아름다운베이커리, 화원요, 달끝초코, 달달한해남, 아롱카페, 함평홍어등 8개 업체가 선정돼 전문 수행기관과의 매칭을 마쳤다. 참여 업체들은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스마트스토어 운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온라인 판로 개척 등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게 된다.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하고,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는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특화상품 개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상권 육성 사업으로 확대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해남원도심 상권활성화 추진단은 올해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모사업 발굴, 사업계획 수립,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집중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상권 특성에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상공인의 사업 참여와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이 지역경제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공모사업 발굴과 사업 참여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브랜드를 육성하고, 디지털 전환과 판로 확대를 지원해 소상공인이 성장하고 원도심에 활력이 넘치는 상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은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초콜릿거리 조성을 추진하면서 해남만의 특성을 지닌 차별화된 문화콘텐츠를 확충하고 있다. 이와함께 상인 역량 강화, 특화상품 개발, 디지털 전환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8월 14일 해남문화예술회관 현장판매, 4일부터 사전·택배 예약도 받아요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이 말복을 맞아 해남군전복양식협회와 함께 '해남 전복 1+1 특별전'을연다. 특별전은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해남문화예술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특별전은 최근 가격하락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전복 생산 어가를 돕고, 소비자들에게는 해남산 전복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남산 활전복 1kg(10미) 구매시 1kg을 추가로 제공하는 구성으로, 1kg을 사면 총 2kg(20미)을 제공한다. 판매가격은 택배판매 시 3만원(택배비 포함), ​현장판매 시 2만 5,000원이다.보다 많은 소비자의 구매 기회 제공을 위해 1인당 구매 물량은 최대 2kg(4kg 제공)으로 제한한다. 사전 예약은 8월 4일(화)부터 7일(금)까지 진행되며, 첨부된 QR코드를 스캔해 네이버폼에 접속한 후 신청 정보를 입력하고 안내된 계좌로 사전 결제하면 된다. 사전예약 신청 후 8월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지정된 기간 내 결제를 완료해야 최종 예약이 확정된다. 사전예약 물량이 소진될 경우 신청기간과 관계없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택배판매는 사전예약 및 결제 후 참여업체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택배로 발송하며, 현장수령을 선택한 사전예약자는 행사 당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행사 당일 현장판매는 현장수령 사전 예약 판매 후 남은 잔여 물량에 한해 진행되며,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품질 좋은 해남산 전복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전복 생산어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말복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맛있고 건강한 해남 전복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기시길 바란다"며“이번 특별전이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생산어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개장 이후 7만 6천여 명 다녀가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지난 7월 11일 개장하여 8월 17일까지 피서객들을 맞고 있는 가운데 8월 2일 기준 76,023명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 신지 명사십리는 약 3.8km에 달하는 너른 백사장과 청정한 바다, 해송 숲이 어우러져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서남해안 대표 해수욕장이다. 올해는 8월 2일까지 래프팅, 카약, 서프보드, 요트 등 해양 레저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무료로 제공했다. 지난해에는 17만 5천여 명이 찾았다. 군은 피서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 관리·수상 안전 요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으며, 경찰과 소방 등 관계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임에 따라 가족 단위 피서객들을 위해 온열 질환, 물놀이 사고 등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한편 신지 명사십리 일원에는 해양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있어 피서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여름 휴가는 청정 해변인 신지 명사십리에서 즐기고 가볼 만한 곳과 전복 등 먹거리가 풍부한 완도에서 힐링 여행하며 행복한 추억 쌓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실시간 관제 체계 점검 및 관제요원 노고 격려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을 위한 스마트 안전망 강화 강조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이재각 진도군수는 4일, 진도군 영상(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근무 중인 관제요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 군수는 통합관제센터의 실시간 관제 시스템과 사건사고 대응 절차를 보고받고, 주요 운영시설을 둘러보며 관제요원들의 근무 환경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진도군 영상(CCTV) 통합관제센터는 2020년 12월에 준공된 이후 관제요원 16명이 관내에 설치된 방범, 어린이 보호, 재난, 학교 등 약 1,700대의 영상감시장치(CCTV)를 24시간 실시간 관제하고 있으며,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실종자 수색과 재난 상황에 대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진도군 영상(CCTV) 통합관제센터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관제요원 여러분의 책임감 있는 근무가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첨단 관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군민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진도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관제센터와 아직 연계되지 않은 22개 도서 지역에 무선망을 구축하여 섬 지역에 대한 상시 관제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영상감시장치(CCTV)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신규 영상감시장치(CCTV) 설치와 노후 장비 교체, '지능형 선별 관제 시스템 고도화' 등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위한 스마트 통합관제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 어르신 대상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보건소는 진도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홍보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비브리오패혈증이 발생할 위험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층의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취지로 계획됐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에게 ▲어패류는 흐르는 물에 씻어 충분히 익혀 먹을 것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할 것 ▲간 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 ▲발열·오한·복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이경희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은 감염병에 취약한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경로당, 복지관 등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을 직접 찾아가서 진행하는 맞춤형 예방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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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연속 국무총리 표창, 적극행정 전국 최고 수준 행정역량 입증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국무총리 표창 수상으로, 해남군의 지속적인 행정혁신과 적극행정 추진 역량이 전국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입증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3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렸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행정 이행성과 ▲적극행정 체감도 ▲국정과제 성과 창출을 위한 노력도 등 5대 항목 18개 지표에 대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이 심사하는 정부 대표 평가이다.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시·군·구) 등 4개 평가군으로 구분해 실시됐으며, 해남군은 모든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거두며, 기초자치단체 군 단위 전국 2위의 성과를 거뒀다. 해남군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추진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제공, 사전컨설팅 및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영,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제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또한 군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추진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꾸준히 창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문제 해결과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 중심의 행정혁신을 실현한 점도 수상의 밑거름이 됐다. 특히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적극행정을 군정 전반에 정착시켜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온 점이 큰 호평을 받았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군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민선 9기에도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군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적극행정 선도 지자체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착공식 마치고 직원 정례회의“수년간의 노력이 이룬 결실"감사의 소회 밝혀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한반도의 시작, 해남에서 미래세대 희망 만들겠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명현관 군수는“국가AI컴퓨팅센터의 착공은 대한민국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며, 우리 해남에서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군민 여러분께도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명군수는 4일 열린 직원 정례회의에서 전날 착공식을 가진 국가AI컴퓨팅센터의 의미를 되새기고, 해남 미래 비전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명군수는 착공식에 앞서 정부와 국회, 지자체의 주요 인사들과 가진 간담회 내용을 전하며“지난해 국가AI컴퓨팅센터의 해남 입지 확정 당시만 해도 성공 여부에 대한 고민과 의구심이 컸지만 불과 몇 개월 사이 정부의 의지와 지자체의 노력이 맞물려 반드시 성공할 수 있으리라는 확신과 밝은 전망이 오갔다"고 전했다. 이어“한반도와 유라시아가 시작되는 곳, 해남에서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하게 되어 더욱 의미있다는 군민들이 자부심을 대내외에 전달했다"며“아직 가보지 않은 길이자 처음 시작하는 일이지만 국가의 미래가 달린 중대한 사업인 만큼 확신을 가지고 적극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명군수는 군 공직자들의 노고에 특별한 감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명군수는 지난해 10월 국가AI컴퓨팅센터의 해남 건립이 확정된 뒤 불과 10개월만에 착공에 이른 것은 군 공직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정부의 AI 속도전에 부응해 온 군정의 높은 행정 역량이 의미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해남군은 국가AI컴퓨팅센터의 인허가 절차를 1개월 내에 완료하는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추어 속도감있는 사업 추진을 뒷받침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가전략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기반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어 명군수는 꾸준한 정주여건 개선과 함께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재생에너지자립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 및 RE100 국가산단 조성을 서두르겠다는 향후 계획도 밝혔다. 아울러 서남권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해 핵심 거점인 광주와 해남 솔라시도를 잇는 초고속도로 건설은 물론 서울~해남~완도를 경유하는 고속철도 구축안이 제5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명군수는“지난 6년여간 어려움 속에서도 추진해왔던 미래산업 유치가 국가AI컴퓨팅센터의 건립으로 첫 결실을 맺었다"며“앞으로 10년 이상의 더 필요한 대형 사업들이지만 우리 미래세대에 희망을 만든다는 각오로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의 심장, 해남의 실력을 한층 키워나가자"고 전했다. 한편 3일 솔라시도 기업도시 데이터센터 파크에서 착공식을 가진 국가인공지능(AI)컴퓨팅센터는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되는'AI 3대 강국 도약'을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로,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2조 4,06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8년까지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 5,000장을 확보하고, 2030년 5만장까지 단계적으로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 학습과 연구를 지원하는 국가 차원의 대규모 AI 컴퓨팅 허브로 조성되고 있다. 총 48개소의 스탬프투어 인증 장소 스탬프 개수에 따라 진도아리랑상품권 지급 금골산, 첨찰산, 남망산, 여귀산, 동석산 방문 시 50,000원 지급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군수 이재각)이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활용한 지역상품권 드림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스탬프투어' 앱에서 진도군을 선택한 뒤, 주요 관광지 25개소, 서해랑길 코스 7개소, 체험장 11개소, 삼일오산 코스 5개소 총 48개소의 인증 장소를 방문해 도장(모바일 스탬프)을 수집하면 된다. 수집한 도장(스탬프) 개수에 따라 ▲4개 이상 5,000원 ▲8개 이상 10,000원 ▲첨찰산 등 5개 산 방문 시 50,000원의 진도아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상품권은 스마트폰(모바일)으로 인증 후 진도타워(군내면 녹진), 신비의 바닷길체험관(고군면 금계), 진도아리랑체험관(임회면 상만)에서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삼일오산 코스(3일 동안 5개의 산을 등산)와 지역 체험업체를 보상 대상에 새롭게 포함해, 관광객들이 등산과 체험활동 등 다양한 관광을 즐기면서 지역 상품권도 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을 넘어 진도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걷기, 등산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했다"라며, “이번 사업이 관광객에게는 더욱 풍성한 여행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주민 35명 참석… 혈압과 혈당 측정, 골밀도 검사, 한방 및 치과 진료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버스'를 운영했다. 주민 35명의 혈압과 혈당 측정, 골밀도 검사, 한방진료, 치과 진료 등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했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건강상담과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였다. 또한, 혈압과 당뇨 증상이 심한 대상자를 발굴해 협력 병원인 목포시의료원과 연계하여 정밀검사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표(쿠폰)를 지원하는 등 사후 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과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한 골밀도 검사와 한방 건강상담, 구강검진, 치과 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찾아가는 건강버스' 진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편리하게 다양한 건강검사와 진료를 받을 수 있어 매우 만족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버스는 의료기관에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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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가동 목표, GPU 1만5천장 확보 글로벌 수준 국가AI인프라 구축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 신호탄,'AI 3대강국'본격 시동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국가인공지능(AI)컴퓨팅센터가 3일 해남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에서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 국가AI컴퓨팅센터의 착공은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인공지능(AI)데이터센터·반도체·로봇)의 본격적인 실행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해남이 대한민국 인공지능(AI)산업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착공식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과 명현관 해남군수·우승희 영암군수, 박지원·한준호·안도걸 국회의원, 광주전남특별시 시의원 및 해남군의회 민경매 의장과 군의원 등과 함께 민간 참여기업으로 안정태 한국에이아이컴퓨팅센터 대표, 이준희 삼성SDS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착공식에서는 인공지능(AI) 3대강국 도약을 위한 국가AI컴퓨팅센터 비전 선포와 함께 주요 참석자들이 기공 발파를 통해 센터의 착공을 알렸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오늘은 대한민국 AI 혁명의 역사적 순간이라 할 수 있으며, 국가AI컴퓨팅센터를 시작으로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쳐 첨단 GPU 확보와 독자적 국산 AI반도체 활성화를 병행 추진해 AI 생태계 전반의 역량을 확보하고, 세계적인 AI 인프라 허브로 도약하겠다"며“해남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확장 가능한 입지를 바탕으로 3대 메가 프로젝트의 핵심 거점으로 발돋움하여, 지역과 국가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AI컴퓨팅센터는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되는'AI 3대 강국 도약'을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로,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2조 4,06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8년까지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 5,000장을 확보하고, 2030년 5만장까지 단계적으로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센터가 완공되기 전인 2027년부터 삼성SDS 데이터센터의 일부 AI 컴퓨팅 자원을 먼저 개방해 산·학·연의 시급한 AI 컴퓨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센터는 4만8,996㎡ 부지에 연면적 1만6,978㎡(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우선 40MW 규모로 구축한 뒤 추가 40MW를 증설해 총 80MW 규모의 AI 전문 데이터센터로 구축된다. 완공되면 초거대 AI 모델 학습과 연구를 지원하는 국가 차원의 대규모 AI컴퓨팅 허브로 활용된다. 산·학·연과 기업이 공동 활용하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운영돼 인공지능(AI)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동시에 견인해 나가게 된다. 사업은 지난해 10월 삼성SDS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본격화됐다. 컨소시엄에는 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 삼성물산, 카카오, 삼성전자, 클러쉬, 케이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참여했으며, 과기정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민성장펀드, 삼성SDS 컨소시엄의 민관합작 출자를 바탕으로 센터의 구축과 운영을 전담할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SPC)인 한국에이아이컴퓨팅센터(코아크, KOACC)를 올해 6월 설립했다. 센터 건립 과정에서 2만여명의 고용 창출과 함께 향후 6조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착공은 정부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가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본사회 구현과 글로벌 AI 경쟁력 확보를 통한 'AI 3대 강국 진입'의 국가전략이 실제 현실화되는 전환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삼성은 솔라시도 기업도시내에 국가AI컴퓨팅센터를 포함해 총 17조원 규모의 대규모AI데이터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산학연에 세계적 수준의 AI 컴퓨팅 인프라를 제공하고 국산 반도체 활성화를 지원해 관련 연구기관, 관련 기업이 집적된 국내 최대 규모의 AI 클러스터가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은 즉시 착공이 가능한 대규모 산업용지와 국내 최대 수준의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 안정적인 전력망과 용수 공급 등 솔라시도의 우수한 입지 여건, 그리고 전남광주특별시와 해남군의 지속적인 유치 노력과 행정 지원이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해남군은 센터의 인허가 절차를 1개월 내에 신속히 처리하는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추어 사업 추진을 지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으로도 국가전략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기반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군은 국가AI컴퓨팅센터를 중심으로 AI데이터센터 클러스터와 클라우드·디지털서비스 산업을 연계한 첨단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재생에너지자립도시와 RE100 국가산단 조성도 함께 추진해 AI와 에너지가 융합된 대한민국 대표 미래 산업도시로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도로·전력·용수 등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확충하고 투자기업 원스톱 지원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정주여건과 생활기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기업과 전문인력이 머물 수 있는 도시 기반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국가AI컴퓨팅센터 착공은 AI 3대강국 도약의 국가전략이 해남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정부와 국회, 전남광주특별시와 긴밀히 협력해 국가 프로젝트의 성공을 적극 뒷받침하고, 해남을 AI와 재생에너지가 융합된 대한민국 대표 미래산업도시이자 대한민국 AI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국비 1,815억 원 투입 2030년 준공, 2031년 개원 목표 관광객 유입, 1조 원 생산 부가가치 유발, 1만 명 일자리 창출 기대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김신 완도군수가 국비 1,815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 사업인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8월 3일 정부대전청사를 방문해 산림청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 사업이 조기에 착공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김신 군수의 선제적 대응이다.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 사업은 지난해 12월 기획예산처와의 협의를 통해 약 340억 원이 증액된 총 사업비 1,815억 원(국비 100%)을 투입하는 대형 국책 사업이다. 국내 최초로 조성되는 난대수목원으로 연간 수십만 명의 방문객이 방문하고, 1조 원 이상의 생산 부가가치 유발 효과, 1만여 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신 군수는 “현재 완도가 인구 소멸,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상황인데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기 착공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것으로 군민들은 기대하고 있다"면서 “군에서는 수목원 개원 시기에 맞춰 광주~완도 고속도로,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등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SOC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연도별 사업에 필요한 국비 확보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적극 피력했다. 덧붙여 “관내 기업과 인력 등 완도군 가용 자원을 투입해 착공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수목원이 기후 위기 대응의 최남단 전초 기지로써의 역할은 물론 수목원·정원을 찾는 국민의 높은 사회적·문화적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지역 경제도 견인할 수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대표 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은 기존 완도수목원 376ha 부지에 국산 목재를 활용하여 건축될 '레이크 가든 센터'와 국내외 희귀 수종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 온실', 수목원 최상단에서 식생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모노레일'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수목원 조성 사업은 이르면 9월쯤 계약을 체결하여 2030년 준공,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체납자 정보 현행화 등 체계적인 체납 관리 지원 업무 수행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징수하고 성실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지방세입 체납 관리단'을 운영한다. 체납 관리단은 소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병행해 납부를 독려하고 체납자 정보 현행화, 징수 자료 정비 등 체계적인 체납 관리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군은 체납 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과 납부 의사를 파악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단순 체납 정리에 그치지 않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반편 고의적인 납부 회피자는 법령에 따라 체납 처분 등 강력한 징수 절차를 진행해 건전한 납세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체납 관리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태 조사와 납부를 독려하고 하반기 지방세 특별 정리 기간을 운영해 체납액 최소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무안청사에서 '지방 세입 체납 관리단 통합 발대식'을 가졌다. 전국 상위 10% 이내 기관에 수여… 군민 중심의 행정 역량 대외적으로 입증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6회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진도군 역사상 최초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3일 오후 3시에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미순 진도부군수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43개(광역 17개, 기초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확산,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활성화 노력도, 이행 성과, 체감도 등 약 20개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제도다. 진도군은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사상 가점 부여 ▲사전 상담(컨설팅) 제도 운영 ▲적극행정 점수(마일리지) 제도 시행 등 다수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며, 전국 상위 30퍼센트(%)에 해당하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행정안전부 장관상은 전국 우수기관 중에서도 광역시·도·시·군·구, 각 그룹별 상위 5위 이내의 뛰어난 성적을 거둔 기관에만 수여되는 상이며, 이번 수상을 통해 진도군은 군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행정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그동안 진도군은 일선 공무원들이 규정이나 책임에 대한 부담을 덜고 군민을 위해 창의적이고 유연하게 일할 수 있는 공직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왔다. 또한, 사전 상담(컨설팅) 제도를 통해 업무 추진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적극행정 점수(마일리지) 제도와 인사상 가점 부여 등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기부여를 이끌어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일선 현장에서 규정의 틀을 유연하게 적용하며 군민 편익을 위해 애써온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효성 있는 행정 제도를 안착시키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라꽃 무궁화 우수 분화 품평회' 단체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군은 2024년에 우수상, 지난해에 장려상, 올해에는 우수상을 받아 3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은 매년 7~8월, 무궁화에 대한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특별시 내 각 시군구에서 육성한 우수 분화 작품을 접수해, 단체와 개인 분야로 나눠 품평회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품평회에는 무궁화 분화 총 131점이 출품됐으며, 전문 심사위원단이 수형의 균형미, 꽃과 잎의 상태, 병해충 관리, 작품성 등을 현장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산림연구원 산들꽃정원에 전시되며, 연구원이 직접 재배한 분화를 포함해 약 450점의 다양한 무궁화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나라꽃 무궁화를 동산과, 가로수길 등에 심고 가꾸는 사업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패트롤] 해남군-완도군-진도군

활동시간 탄력 운영, 폭염 특보시 실외활동 중지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현재 해남군 노인일자리사업은 3,05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45%인 1,384명이 실외활동을 하고 있어 폭염에 따른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따라 군은 폭염시 활동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혹서기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폭염이 본격화되면서 활동 시작 시간을 탄력적으로 앞당기고, 폭염이 심화될 경우에는 최대 15시간까지 활동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실외활동을 중단하고 실내 안전교육이나 문화활동 등으로 대체해 운영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쿨 토시와 모자, 생수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지급하고, 활동시간 중에는 충분한 휴식시간을 확보하는 등 건강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읍·면과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활동시간 운영 기준과 폭염 대응 물품 지급, 비상대응 체계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점검 결과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올여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관리와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며“읍·면과 수행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물놀이 관리지역 2개소 안전관리요원 배치·예찰활동 강화 안전사고 예방 총력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달 17일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고,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군은 특별대책기간 동안 지역 내 삼산면 어성교와 현산면 봉동계곡 물놀이 관리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순찰과 안전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인명구조장비와 안전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특히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위험지역 출입을 신속히 통제하고, 집중호우 이후 하천과 계곡의 수위 변화 및 급류 발생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예찰 활동을 강화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한다. 물놀이 지역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물놀이 전에는 충분한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며, 음주 후 입수는 삼가야 한다. 또한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를 해야 하며, 기상 악화나 안전요원의 통제 시에는 즉시 물 밖으로 나와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대부분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면 예방할 수 있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은 특별대책기간 종료 시까지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완도 해양자원 활용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 체험하며 힐링하세요!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추천 관광지로 '완도 해양치유센터'를 선정하고, 관광객 유치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해수와 해조류, 머드 등 완도의 해양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명소다. 특히 딸라소 풀을 비롯해 해수 미스트, 머드 테라피 등 16개의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프로그램 소개 및 예약 방법은 완도해양치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8월 추천 관광지인 해양치유센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행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한 뒤 완도문화관광 누리집에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완도 특산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할 수 있는 해양치유센터에서 특별한 힐링을 경험하고, 여행 후기 이벤트와 완도 반값 여행 등의 혜택도 함께 누려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8개 부서 주요 현안 점검과 토론식 업무보고 진행 '군민 참여형 군정, 소통하는 신뢰 행정'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를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군정 운영에 나섰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 7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군수, 실·과·소장,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업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현안과 문제점을 함께 논의하는 '토론식 및 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부서별 핵심사업과 현안 사업을 하나하나 세밀히 검토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실효성이 낮거나 불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한 재검토를 지시하고, 한정된 재원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군민 참여형 군정'과 '소통하는 신뢰행정'을 제시하며,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행정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군정의 모든 정책과 사업은 군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라며, “공직자 모두가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하나 된 마음으로 협력하여 '역동하는 진도, 행복한 일등군민'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군은 역대급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가축용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했으며, 관정, 살수 장치(스프링클러), 환풍기 등 환풍시설,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사료효율 개선제 등을 지원했다. 특히, 긴급 예비비를 편성해 고령으로 인해 대응에 취약한 농가부터 가능한 전 농가에 살수차를 동원, 축사 지붕에 물을 살포하여 축사의 실내 온도를 낮추는 등 가축에 대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가축 재해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농가에는 조속히 가입을 안내하고, 폭염 시 가축과 축사 관리 요령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가축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축산농가에서 체감할 수 있는 축산 관련 여름철 재해 예방 대책을 추진하겠다"라며, “축산농가에서도 폭염을 대비해 가축과 축사 관리 요령, 농가 행동 요령 등을 준수해 피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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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군의회 최종 의결, 인공지능·데이터 등 미래산업 육성 법적 기반 마련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이'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첨단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기업 투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28일 해남군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이번 조례는 인공지능(AI), 데이터, 반도체, 미래에너지 등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행·재정적 지원 근거를 담고 있다. 기업 유치부터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산업 기반 조성까지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해남 솔라시도를 중심으로 국가AI컴퓨팅센터 조성과 정부 3대메가프로젝트에 따른 약 17조원 규모 AI데이터센터 투자 발표와 맞물려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례에는 ▲첨단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 ▲전문인력 양성 ▲지원시설 등 기반 조성 ▲국내외 학술대회·포럼 개최 등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다. 또한 대규모 투자기업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실무추진단을 운영하고,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첨단산업 육성위원회를 구성해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해남군은 앞으로 조례를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와 RE100 산업단지, 미래에너지 산업을 연계한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기업과 글로벌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투자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산업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례 제정은 해남이 미래 첨단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완성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미래에너지 산업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폭염 대응 온열질환예방 중점 안내 및 안전용품 실습도 이뤄져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여름철 폭염시 농작업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인 안전리더를 활용한 찾아가는 농작업 재해예방 교육을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7월 15일부터 8월 26일까지 산이면 6개 마을과 송지면 12개 마을에서 총 18회 걸쳐 농업인 3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고령 농업인이 많이 거주하는 마을을 중심으로 농업인 안전리더인 박경담씨(산이면)와 김윤자씨(송지면) 가 직접 교육을 진행해 마을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현장 밀착형 안전 지도를 강화하게 된다. 주요 내용은 농촌진흥청 표준 교안과 동영상을 활용해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이론 및 쿨링 안전용품 사용법 실습, 농기계ㆍ예초기 등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 요인을 안내하고 안전 장비의 올바른 사용법과 농작업 안전수칙도 교육한다. 특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무더운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작업을 최소화하고 작업 전 체감온도를 확인하며 충분한 물과 그늘, 휴식을 확보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한 온열질환 의심 증상인 두통, 어지러움, 메스꺼움, 근육경련 등이 나타날 경우 즉시 작업을 멈추고 시원한 장소로 이동한 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119 신고 등 초기 대응 요령과 응급처치 방법에 대해서도 안내하고 있다. 해남군은 생활개선회, 농촌지도자회 등 4개 학습단체로 구성된 농업인 안전지킴이, 안전리더, 농작업 안전관리자, 현장기술지원단 등 예방 활동 인력을 활용해 폭염 취약 농업인에 대한 안부 확인, 안전수칙 홍보, 현장 안전 지도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폭염과 농작업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과 현장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안전리더를 중심으로 마을 현장에서 안전수칙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지속 추진해 농업인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농작업에 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실무 분과 표적 집단 면접 조사 실시, 군민 체감형 복지 정책 발굴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은 지난 22일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6기('27년~'30년) 완도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 분과에 대해 표적 집단 면접 조사를 실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의 복지 수요를 분석해 향후 4년간 복지 정책 방향과 세부 사업을 담는 법정 계획으로 맞춤형 복지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된다. 표적 집단 면접 조사는 복지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실무 분과 위원인 복지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회의에서는 ▲노인 ▲장애인 ▲가족 ▲자살 예방 ▲통합 사례 관리 ▲고용·주거 등 6개 복지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제6기 계획에 반영할 신규 복지 과제와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초고령화 사회와 섬 지역이라는 특성을 반영한 돌봄 서비스 확대, 복지 사각지대 해소, 고독사 예방 및 정신 건강 지원 강화, 청년·여성 맞춤형 일자리 확대, 취약 계층 생활 안정 지원 방안 등을 주요 과제로 제안했다. 아울러 기존 복지 사업의 실효성과 지원 대상의 적정성, 주민 체감도 향상을 위한 개선 과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복지 정책 수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군은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김 신 군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민과 현장이 함께 만들어 가는 복지 실천의 약속이다"면서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걱정 없는 행복 복지 완도'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8월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전략별 세부 사업과 신규·중점 사업을 확정하고, 9월에 협의체 대표 협의체 심의와 군의회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주민 소통과 어촌 활력 거점 역할 기대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총사업비 87억 8,400만 원을 투입해 추진한 '신기항 어촌뉴딜300사업'을 마무리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신기활력센터의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군내면 신기활력센터에서는 최근, 이재각 진도군수, 지역 주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초청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시설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기활력센터는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공간으로, 1층에는 일반음식점과 특산품 판매시설이 있고, 2층은 주민 회의와 교육 등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며, 센터에서 발생하는 운영 수익은 시설을 유지관리하는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진도군은 신기활력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공동체 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신기항 어촌뉴딜300사업'은 노후 어항시설을 정비하고 어촌의 생활환경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사업을 통해 신기활력센터, 해안 둘레길, 주민 바다텃밭 등을 조성하고 신기항과 무조항의 어항시설을 정비하는 등 주민의 편의를 높이고 관광 기반을 마련했다. 8월 1일부터 인공지능(AI) 기반 비대면 안부 확인 서비스 운영 군민 제보와 인공지능(AI)을 연계한 고독사 예방 체계 구축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안부든든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인공지능(AI) 안부든든 서비스는 휴대전화 사용 정보와 통신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분석해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인공지능(AI)이 먼저 안부 전화를 진행하고, 필요할 경우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확인하는 등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비대면 안부 확인 서비스다.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면서 고독사의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진도군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상시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서비스 대상은 사회적 고립의 위험도가 높은 청년 및 중장년(40~64세) 1인 가구와 동거가족이 있더라도 위기 대응이 취약한 세대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진도군은 가정방문 상담 등을 통해 서비스지원 여부를 판단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진도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주변에 혼자 생활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가까운 읍면 사무소 또는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061-540-3166)에 알려주시기 바란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제보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이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인공지능(AI) 안부든든 서비스와 함께 위기 징후가 확인된 대상자에게 통합사례관리와 긴급복지, 돌봄서비스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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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형 지속가능발전'청년 실천 프로젝트형 서포터즈' 발대식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청년 20여 명으로 구성된 '해남형 지속가능발전 청년 실천 프로젝트형 서포터즈'발대식을 개최했다. 서포터즈는 해남군청년새마을연대와 해남청년연합회 2개팀으로 각 10명씩 참여하고 있다. 해남형 지속가능발전 청년 실천 프로젝트형 서포터즈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실천과제를 발굴·추진하며, 이를 콘텐츠로 제작하여 군민과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젝트 사업이다. 해남군청년새마을연대는'생명존중 마음 잇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마을 곳곳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소통을 나누는 활동을 펼친다. 해남청년연합회는'관내 지속관광 루트 개척 프로젝트'를 계획해 해남의 숨은 명소와 여행 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한다. 발대식에 참석한 청년 서포터즈는“우리가 살아갈 해남의 미래를 우리 손으로 더 푸르고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뜻 깊다"며“청년만의 열정과 에너지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지속가능발전은 미래 세대인 청년들의 참여와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한 핵심 가치이다"며“이번에 위촉된 청년 서포터즈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권 경진대회, 우수단체 5개소 해남군이 전부 차지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이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가 주최한 2026년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우수단체 5개소에 모두 선정되며, 영농폐기물 수거와 자원순환 분야의 선도 지자체임을 입증했다. 경진대회는 영농폐기물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영농폐기물 수거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의 마을과 부녀회, 새마을회 등 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실적을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주요항목은 영농 폐비닐과 폐농약용기 수거 실적, 전년도 대비 수거 증가율, 공동집하장 관리 등 계량·비계량 지표를 종합 심사해 최종 우수단체 5개소를 선정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은 산이면 부동마을이 수상하며 포상금 200만 원을 받았고, 우수상(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은 화원면 척북마을과 황산면 와등마을(와청)​이 각각 선정돼 포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장려상(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은 산이면 흑두부녀회와 문내면 무고마을이 수상해 각각 포상금 50만원을 받았다. 최종 선정된 우수단체 5곳 모두가 해남군 단체로 선정되면서, 해남군의 체계적인 영농폐기물 수거 체계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남군은 그동안 영농폐비닐과 폐농약용기의 적정 배출에 주민 참여를 확산하고, 공동집하장 관리와 영농폐기물 수거 활성화를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농촌환경 개선은 물론 불법 소각 예방, 자원 재활용 확대,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마을 공동체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해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수거와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가유공자 헌신 기억하며 건강과 활력있는 일상 지원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의 건강 증진과 회원 간 화합을 위해 '보훈 단체 복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국가보훈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되어 12월까지 상이군경회 등 관내 8개 보훈 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라인 댄스, 떡 공방, 천 아트, 그림 동화 미술 교실 등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한 참여자 간 소통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교류의 장도 마련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첫 프로그램인 천 아트에 참여한 보훈 가족 회원은 “천에 꽃을 그리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푹 빠졌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가족들을 기억하고 배려해 주는 군에 감사드리며, 이런 자리가 계속되길 바라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신 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면서 “보훈은 존경과 감사의 실천인 만큼 보훈 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우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보훈 수당 지원, 보훈 기념행사 개최, 보훈 단체 지원 등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진도군 - ㈜신사꽃게당 – 진도군수협 - ㈜스마트알뜰장터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28일 ㈜신사꽃게당, 진도군수협, ㈜스마트알뜰장터와 지역 농수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진도군 농수산업의 규모 확대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미래 먹거리 투자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농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재각 진도군수를 비롯해 ㈜신사꽃게당, 진도군수협, ㈜스마트알뜰장터의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청정 해역 진도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품질 높은 꽃게와 전복 등 우수 농수산물의 사용과 홍보, 농수산 자동화 시스템 구축 지원,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관련 업무를 지원하기로 했다. ㈜신사꽃게당 대표는 “이번 협약은 진도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진도 꽃게와 전복 등 지역 농수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재각 진도군수는 “진도는 풍부한 해양자원과 우수한 농수산물을 보유한 지역으로, 이를 활용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이 중요하다"라며, “진도 농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과 투자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대상 '맞춤형 정보통신기술(ICT) 교육' 스마트폰 기기 조작 부담 줄여 사업 참여도 향상과 지속적인 건강관리 유도 '오늘건강' 앱과 스마트기기 연동 실습 등 맞춤형 1:1 교육 진행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최근 출산통합지원센터 4층에서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배움터 광주전남지사'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1:1 '맞춤형 정보통신기술(ICT)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조작이나 앱 연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활용 능력을 높여 스마트 건강관리 기기와 앱에 대한 친숙도를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대한 참여도와 지속성을 극대화해 건강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활용법(와이파이와 데이터 설정) ▲'오늘건강' 앱 로그인과 활용법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한 스마트 건강기기(혈압계, 혈당계 등) 연동 실습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마트폰과 건강관리 기기 사용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건강관리를 받으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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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미소, 혼밥러 코너 운영, 소용량 먹거리 한곳에 담아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는 1인 가구와 혼밥족을 위한 전용 카테고리인 '혼밥러 코너'를 새롭게 개설해 운영한다. 혼밥러 코너는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식품 소비가 대용량에서 소용량·소포장·간편식 중심으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마련됐다. 1차로 55개 품목을 우선 선보인다. 특히 기존 인기 농특산물을 소포장한 농수축산물과 간편식 등을 한곳에 모아 혼자서도 부담 없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앞으로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간편식과 밀키트 등 신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개발해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소농가 상품과 맞춤형 상품 확대를 통해 신규 회원 유입과 재구매를 유도하고, 지역 농가에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혼밥러 코너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농특산물의 새로운 소비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시도"라며“앞으로도 간편식과 소포장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해남미소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남군 직영 쇼핑몰 해남미소는 올해 연매출 300억원 매출을 목표로 전국 지역쇼핑몰 운영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영주차장 장기주차 해소,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로 교통환경 개선·상권활성화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공영주차장의 효율적인 이용과 군민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해 주차질서 확립 및 불법주정차 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해남읍 주요 상권 지역을 중심으로 주차 수요가 집중되면서 방문객과 주민들의 주차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공영주차장을 장기 점유하는 이용자들로 인한 군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장시간 주차 차량에 대한 이동 조치 등 관리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장기주차 차량을 단순히 다른 장소로 이동시키는 방식만으로는 주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고, 인근 도로변 불법주정차 증가 등 새로운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차질서 확립을 위한 종합적인 관리 방안을 병행 추진한다. 우선 매일시장 등 주요 상권 주변 도로변 불법주정차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도로변에 머물던 주차 수요를 인근 공영주차장으로 유도하고, 상권 주변 교통 흐름 개선과 주차 회전율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공영주차장별 이용 현황과 시간대별 주차 실태를 점검해 지역별 맞춤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와 공영주차장 유도 조치는 단순히 단속을 위한 것이 아니라, 상권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언제든 편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돕고 상권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라며“여름철 교통사고로부터 군민 안전을 지키고, 성숙한 주차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배려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5대분야 15개 전략, 98개 공약 세부실천 계획 수립 최초보고회 열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지난 27일 민선 9기 군정 목표인'에너지 넘치는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 실현을 위한 5대 분야 15개 전략, 98개 공약에 대한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세부 실천 계획 수립을 위한 첫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공약 사업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민선 9기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군은 사업별 문제점을 보완하고 추진 방향을 구체화해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주요 공약 사업으로는 △농업 인공지능 전환(AX)플랫폼 구축 △지역특산물 기반 기능성 K-푸드 산업 육성 △솔라시도 RE100·인공지능(AI) 산업거점 조성 △해남형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도입 △지방도 806호선 도로망 조기 완성 △고령친화도시 조성 △홀몸 어르신가구 잔고장 출장수리 서비스 운영 △생활밀착형 정원 확충 △해남공고 마이스터고 전환 추진 등이 포함됐다. 군은 오는 8월 열리는 2차 보고회에서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 사항을 반영해 과제별 세부 실천계획을 확정하고, 최종 공약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매니페스토 주민배심원제를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등 군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약 추진의 투명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민선 9기 공약은 해남의 새로운 도약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공약사업 하나하나를 꼼꼼히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여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복과 미소가 만나는 '스마일 완도' 주제로 8월 28일까지 접수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이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담은 브랜드 개발을 위해 「민선 9기 브랜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8월 28일까지 진행되며, 군민은 물론 완도에 대해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스마일 완도'로 완도 대표 특산물인 전복과 미소를 결합한 디자인이어야 한다. 군은 공모를 통해 군민 모두가 빙그레 웃을 수 있는 완도를 만든다는 군정 방향을 담아낸 브랜드를 발굴할 계획이다. 공모전 참가는 양식을 갖춰 이메일(wandogun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심사 및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우수 1명(상금 200만 원), 우수 1명(100만 원), 장려 2명(각 50만 원) 등 총 4명에게 상금과 군수 표창을 수여한다. 결과는 10월 중 군청 누리집 게시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서 양식 등 자세한 내용은 완도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군민과 함께 완도의 새로운 얼굴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과정이다"면서 “완도를 향한 애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이용 활성화 기대 진도=에저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이용자에게 편리하고 직관적인 모바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도군 공공앱 디자인을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군민들이 각종 군정 정보와 생활 편의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과 디자인을 정비하고,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진도군 공공앱은 각종 ▲사업정보 ▲공연과 행사 정보 ▲채용 정보 등 다양한 사업 정보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자동 분류하여 표출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필요한 정보를 분야별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행정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한층 강화됐다. 또한, 앱을 통해 운림공원, 오토캠핑장, 유스호스텔 등의 시설 예약이 가능하고 체험프로그램 강좌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실시간 선박운항정보 ▲강우량 ▲물 때 정보 ▲당번약국 등 생활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공공앱 디자인 개편을 통해 군민과 이용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앱 기능과 콘텐츠를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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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으로 주민주도형 농촌 경제·사회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화산면에 소재한 꽃메협동조합과 24일 전국 최초로'농촌 서비스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농촌서비스협약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주민 주도형 농촌 경제·사회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농촌 서비스 협약은 돌봄·교육·생활편의·문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회서비스를 주민공동체가 스스로 계획하면 중앙·지방정부가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협력 모델이다. 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지역 수요를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서비스를 설계·제공하는 주민주도형 지역사회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 지난 6월까지 서비스협약 공급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하였으며 해남군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해남군은 서비스 제공계획 이행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연계사업 발굴, 민관 거버넌스 구축 및 성과관리를 담당하며, 꽃메협동조합은 주민 수요를 반영한 서비스 운영과 사업 추진, 성과관리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화산면 주민자치회, 이장단, 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농협, 화산초·중학교, 해남우리신문, 한우리색소폰예술단 등 지역 협력기관도 함께 참여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체계를 마련하는 기반을 구축한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주민 수요를 반영한 농촌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추가사업으로 추진되는'꽃메 구순(九旬)의 밤'을 비롯해 건강·돌봄, 문화, 사회참여 등 다양한 농촌 경제·사회서비스를 지역 여건에 맞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농촌서비스협약은 행정과 지역공동체가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여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연계해 주민이 체감하는 농촌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은 올해 화산 꽃메협동조합 외에도 옥천 좀도리협동조합, 삼산 더살림사회적협동조합 등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와 69개소의 마을돌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농촌 경제·사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가동인원 총동원 취약계층과 사업장 및 농어업 현장 직접 점검'사전예방 총력'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26일 폭염 대처상황 긴급회의를 갖고,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 및 현장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해남군은 지난 23일부터 폭염경보가 발표되는 등 최고 34도의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5일에는 황산면 농업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사망하는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군은 해당 외국인 근로자가 군에서 관리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아니지만 농번기 동안 외국인 근로자들의 농업 현장 투입이 잦은 만큼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안전관리를 다시한번 점검해 추가 피해를 방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와함께 장마가 끝나고,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폭염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부서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명현관 군수는“습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야외활동을 할 경우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만큼, 고령층·농업인·야외노동자 등을 위한 예찰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며“주민들에게 수시로 문자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전파하는 것은 물론 각 읍면에서 읍면장이 직접나서 현장점검을 강화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읍면사무소를 비롯해 이장, 생활지원사 등 지역 안전망을 총동원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폭염 위기경보 격상에 따라 야외 작업장 및 논·밭 순찰을 한층 강화하고, 농축산물 피해 예방 대책도 면밀히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군에서 관리하는 현업 및 도급 사업장 등의 안전 관리를 강화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명군수는“중대재해 발생 예방을 위해 수년간 시스템을 구축하고 예방교육을 지속해온 만큼 원칙을 잘 지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업 근로자 및 담당공직자들이 관련 규정을 숙지하고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함께 군민들에게는 ①물 충분히 마시기 ② 냉방장치, 그늘막 확보 ③휴식(체감온도 33℃이상 매2시간 이내 20분, 35℃ 이상 매시간 15분 그늘 휴식) ④ 보냉장구 착용 ⑤119 신고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도 당부했다. 명현관 해남군수, 정부 메가프로젝트 성공 위해 전남광주 광역교통망 확충 건의 “기후위기 대응"하반기 착공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차질없는 추진도 강조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25일 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에서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초청 해남·완도·진도 국비예산 정책간담회를 갖고,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국비 확보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적극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회 예산 관련 현안 청취를 위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해남·진도·완도 지역을 방문한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 박지원 국회의원과 해남, 완도, 진도군의 지자체 단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명현관 군수는 정책간담회를 통해 해남군이 적극 추진하고 있는 미래 전략사업을 설명하고,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조성 지원 등 농어업 대전환 혁신 방안 추진 ▲서울~해남~완도 고속철도 건설 ▲광주~해남 솔라시도 초고속도로 건설 등 광역 교통망 확충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등 정부 메가프로젝트 추진 관련 사업 등이다. 특히 명 군수는 올 하반기 착공하는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정부 및 국회의 관심과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해남군 삼산면에 들어서는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는 기후변화 대응 국가전략 수립과 기후변화 영향 예측, 대응기술 개발 등을 총괄하는 거점기관으로 우리나라 농식품 분야의 기후변화 대응을 전담하는 컨트롤타워로 역할을 하게 된다. 올 하반기 착공, 2028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명군수는“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한 농어업 분야의 과제에 대해 국가적인 대응이 시급해 지고 있다"며“정부가 국정과제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인공지능(AI), 인공지능 전환(AX) 기반의 농어업 대전환의 큰 틀을 마련한 만큼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를 중심으로 차질없이 중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센터의 빠른 구축과 운영을 건의한다"고 밝혔다. 또한 명현관 군수는 호남권 반도체 산업 등 대규모 투자를 주요 내용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부 메가프로젝트의 추진에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서남권 광역 교통망의 구축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를 위해 핵심 거점인 광주와 해남 솔라시도를 잇는 초고속도로 건설은 물론 서울~해남~완도를 경유하는 고속철도 구축안이 제5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AI데이터센터 핵심 장비 및 시스템 성증평가 및 검증을 위한 종합 성능평가센터로서, 국가AI데이팅센터와 대규모 AI데이터센터 등의 핵심 기반이 집적될 예정인 솔라시도 기업도시내에 국가 테스트베드를 구축함으로써 국가 차원의 산업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총사업비 950억원 전액 국비 사업으로서, 군은 2027년 기본 및 실시설계 50억원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군은 이번 건의 사업들이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 미래 농업을 연계한 국가 성장전략과 맞닿아 있는 만큼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해남이 보유한 재생에너지와 산업 기반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앞으로도 핵심 현안이 정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박지원 국회의원님과 함께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금면에 건립, 첨단 가공 시설 라인·집하장·저온 창고 등 갖춰 생산, 가공, 유통 동시에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에 200억 원 규모의 최첨단·대형 유자 가공 공장이 들어선다. 지난 22일에는 완도군청에서 김 신 군수, 공장 건립에 투자하는 ㈜글로벌냉동식품 관계자, 농업축산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자 농업인의 숙원이었던 유자 가공 공장 건립에 대해 논의했다. 완도군 고금면에 건립될 유자 가공 공장은 대지 1만 평에 첨단 가공 시설 라인 2개를 갖춘 생산동과 집하장, 500평 규모의 저온 창고 및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시설 등이 구축되며, 공장이 들어서면 산지 생산, 가공, 유통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군과 ㈜글로벌냉동식품의 유자 가공 공장에 대한 투자 유치 협약이 이루어지면서 사업 부지 매입, 설계도 완성 등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사업비 200억 원 투자 및 완도군에서 생산된 유자 전량 수매·가공, 완도 유자 브랜드 상품 개발, 국내 소비 판로 및 수출 확대 등이다. 그동안 완도에서 생산된 유자를 전량 수매·유통할 수 없어 농협이 일부 수매했으며, 가격 하락으로 인해 유자 농가에서는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공장은 올해 10월 중 착공 예정이며, 완공 시 해마다 생산되는 3천 톤 정도의 유자를 완도에서 수매·가공할 수 있게 됨으로써 700여 유자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유자 가공 공장 건립과 연계 '완도군 유자 산업 발전 계획'을 세워 유기농 명품 유자 육성, 최고 품질 유자 단지화 사업 등을 추진하여 고품질의 유자를 생산할 계획이다. 김 신 군수는 “유자 가공 공장 건립과 관련된 회의를 정례화해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착공하고, 농업인 소득 향상 및 완도 유자 산업 발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유자뿐만 아니라 비파 등 특화 작목 분야도 지원하여 소득이 안정적인 농업, 살맛 나는 농촌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자 가공 공장 투자 협약을 체결한 ㈜글로벌냉동식품은 경기도에 본사 및 물류센터 2개소, 중국과 베트남에 해외 공장을 보유한 연 매출 1,000억 원 이상의 농산물 가공 및 수출 전문 기업이다. 완도~제주 여객선 이용객 관광지 할인, 드림스타트 아동 장학금 등 지원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은 지난 22일 군수실에서 ㈜한일고속과 관광 활성화 및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 신 완도군수와 박신희 완도군행복복지재단 이사장, 최지환 ㈜한일고속 대표, 김강호 완도영업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완도 관광 활성화와 취약계층 아동 후원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은 연간 50만 명이 이용하는 ㈜한일고속의 제주 운항 여객선 인프라를 완도의 해양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드림스타트 아동, 가족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한일고속 누리집과 여객선 내 완도 관광자원 홍보 ▲완도~제주 간 승선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 혜택 제공 등 관광객 유치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관광지 할인 대상과 할인율은 ▲해양치유센터(30%) ▲보길 윤선도 유적지(50%) ▲해양생태전시관(50%) ▲장보고기념관(50%) ▲완도타워(50%) ▲모노레일(25%) ▲짚라인(15%) ▲청해포구 촬영장(20%) 등이며, 승선권을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다른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며, 관광지 운영 상황에 따라 할인 대상 및 할인율은 변경될 수 있다. 이날 취약계층 아동,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사업 후원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후원 규모는 총 2천만 원 내외로 장학금 지원과 문화 체험 등에 사용된다. 장학금은 2026년 8월부터 12월까지 완도군 행복복지재단 지정 기부 방식으로 총 1천만 원이 지원되며, 문화 체험은 9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 체험은 한일고속에서 약 1천만 원을 지원, 숙박 및 체험 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 신 군수는 “제주도를 오가는 여객선 이용객의 완도 방문이 늘어나 체류형 관광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한일고속의 후원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의미 있는 경험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지환 ㈜한일고속 대표는 “한일고속이 완도와 제주를 연결하는 해상 교통의 역할을 넘어 완도군과의 협력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면서 “아울러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거리에 상관없이 관내 전체 항로 무료… 육지 대중교통 수준의 교통복지 실현 섬 주민 교통복지 대폭강화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이 오는 8월 1일부터 섬 주민의 여객선 운임을 전면 무료화한다. 기존에 천 원이었던 여객선 운임을 섬 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진도군이 전액 군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진도군 관내 섬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실제 거주하는 섬 주민이다. 아울러, 진도군은 '섬 주민 생활물류 지원사업'과 '생활필수품과 위험물 생계형 해상운송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운임 무료화로 교통 복지까지 확대해 섬 주민의 생활이 더욱 안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여객선은 섬 주민의 필수 교통수단인 만큼 운임 전면 무료화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동권을 더욱더 보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상반기 16가구가 수료한 성과 이어 '도시민 대상' 농촌 정착 체험 기회 제공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이 귀농과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진도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진도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과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지역의 생활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영농 활동과 주민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길은푸르미마을 1기(6가구 8명), 남도전원한옥마을 1·2기(10가구 12명)에서 16가구, 총 20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하며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쳤다. 참가자들은 2~3개월 동안 마을에 거주하며 선도 농가 및 귀농귀촌 선배와의 만남, 영농과 어업 체험, 정원과 화훼 가꾸기, 민속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하반기 프로그램 또한 임회면에 있는 남도전원한옥마을과 지산면에 있는 길은푸르미마을에서 운영되며,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그린대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첫 번째로 '남도전원한옥마을'은 7월 11일부터 7월 2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며, 8월 19일부터 10월 17일까지 제3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두 번째로, '길은푸르미마을'은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상반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라며, “하반기에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진도의 생활환경과 농어촌 문화를 충분히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프로그램 수료 이후에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인의 집 6개소'와 '임대주택 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귀농인의 집 3개소와 임대주택 2개소를 추가로 조성하는 등 귀농귀촌에 대한 지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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