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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신년사>

존경하는 33만 하남시민 여러분, 희망의 기운이 차오르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하남시의회는 '시민과 동행하는 품격 있는 의회'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새로운 2026년은 또 다른 변화와 도전의 시기입니다. 올해 하남시의회는 '근본이즘' 가치를 의정활동 중심에 두겠습니다. 근본이즘이 말하는 '본질로의 회귀'는 과거로 돌아가자는 말이 아닙니다. 기본이 단단해야 미래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원칙입니다. 하남시의회는 화려한 구호보다 절차를, 속도보다 민주적 숙의를, 성과보다 시민의 삶을 우선하겠습니다. 현재 하남이 직면한 현안은 어느 하나 가벼운 것이 없습니다. 인구급증에 따른 도시성장 속도는 빠른데 교통-교육-복지-문화 인프라는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청년-노년-장애인-사회적 약자의 삶은 더 촘촘한 보호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근본이즘 가치가 더욱 필요합니다. 시민의 기본 권리 회복을 향한 역사적 과제인 '미사경정공원 반환'의 실질적인 진전도 이루겠습니다. 이는 단순한 토지 반환이 아니라 시민의 공간 주권 회복과 정당한 도시 성장권 확보의 문제입니다. 2025년 하남시의회는 시민단체와 함께'미사경정공원 반환 범시민 추진위원회' 발족을 주도했습니다. 올해, 하남시의회는 반환 요구가 공식 정책 의제로 채택되도록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방의회 기본을 바로 세우는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해 진정한 자치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지방의회법 제정은 '권한을 달라'는 요구가 아니라 시민을 위해 책임질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자는 요구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는 지금 거대한 변화의 길목에 서 있습니다. 변화는 때로 두렵고, 때로 불확실하지만, 시민과 함께하면 반드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반칠환 시인은 '새해 첫 기적'에서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황새는 날아서/ 말은 뛰어서/ 거북이는 걸어서/ 달팽이는 기어서/ 굼벵이는 굴렀는데/ 한날한시 새해 첫날에 도착했다// 바위는 앉은 채로 도착해 있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1월 1일 새해 아침 하남시의회 의장 금광연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신년사>

존경하는 16만 의왕시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해 가정에 기쁨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지난 한 해 의왕시의회에 보내준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합니다. 지난한 의왕시의회는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습니다. 올해는 의왕시가 '명품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도시개발사업이 가시적인 결실을 맺고, 광역교통망 확충과 자족기능 강화를 기반 조성이 본격화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의왕시의회는 이런 변화가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전반을 세심히 점검하고,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대규모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과 재산권 침해가 최소화되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금 우리는 인공지능(AI)이 일상이 되고 산업의 지형을 바꾸는 거대한 대전환 시대에 서 있습니다. 기술의 변화 속도는 무서울 정도로 빠르지만, 우리 의왕시의회는 이 변화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을 것입니다.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바라는 모든 일이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 1. 1. 의왕시의회 의장 김학기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백영현 포천시장 신년사>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열정과 활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올 한 해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포천시는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와 여름철 극한호우로 두 차례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시민의 적극 참여와 지원 덕분에 우리는 빠르게 재난을 극복할 수 있었고, 그 거대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포천시 역사에 길이 남을 성과들까지 이뤄냈습니다. 지난해 다양한 분야에서 총 41건 공모사업에 선정돼 142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역대급 재정 성과로 기록했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에 성공해 첨단방위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확실한 기반을 갖추게 됐습니다. 이는 지역 산업 생태계가 첨단산업 구조로 대전환할 수 있게 된 기념비적인 사건이었습니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처럼, 새해에는 '마부작침(磨斧作針)' 각오로 지난해 쌓아 올린 성과들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고, 민생과 밀접한 시책 추진에도 한층 더 정성을 기울여 활력 넘치고 행복한 포천시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민생안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포천사랑상품권 혜택과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확대하고, 포천상권활성화센터도 설치해 보다 강화된 지원에 나서겠습니다. '기업이 살아야 포천의 미래가 있다'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기업 환경개선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시책을 추진하겠습니다. 포천비즈니스센터는 출산-육아-캠핑 등 다양한 민간사업 플랫폼으로 활용도를 높여 시민에게 개방하고, 경기국방벤처센터를 중심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4차산업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둘째,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셋째,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겠습니다. 넷째, 포천을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처럼 병오년 새해에는 포천의 오랜 꿈이 현실로 이뤄질 것입니다. 정상으로 가는 길은 이제 7부 능선을 넘었습니다. 시민도 포천시를 믿고 힘을 내주십시오.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미래로 가는 길에 함께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포천시장 백영현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신년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2026년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포천시는 대내외적으로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단합된 힘과 성숙한 참여로 여러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포천시의회 역시 의정활동과 의회 의사일정 운영을 통해 포천시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조례, 포천시 중소기업 공장 전기화재 예방 안전시설 지원 조례, 포천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 포천시 공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포천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증진 조례, 포천시 중장년 지원 조례, 포천시 치매관리 및 지원 조례 제정 등 입법활동을 통해 시민복지 향상과 민생 안정에 기여하고자 적극 노력했습니다. 아울러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G 노선 포천 유치 촉구'를 결의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불안정 문제를 해소하고, 농촌사회와 외국인근로자 간 상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외국인근로자 주거안정을 위한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을 중앙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또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를 통해 '포천 공군전투기 오폭사고 피해지역 지원 및 해결 방안 촉구'를 결의했으며, '군사격장 피해자치단체에 대한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을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들과 함께 하나의 의견으로 건의하는 등 지역 현안사항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였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새로운 2026년 포천시의회는 더 큰 책임감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시민 중심 정책 의회를 구현하겠습니다. 둘째,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회 운영을 정착하겠습니다. 셋째,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가하겠습니다. 포천시의회는 언제나 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작은 목소리라도 놓치지 않고, 합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해법을 찾아 시민과 함께 의정활동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특히 청소년-청년층과 소통 확대, 지역단체와 협력 강화, 다양한 방식의 참여 창구 확충 등을 통해 더욱 열린 포천시의회를 실현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주시는 목소리는 포천시의회를 움직이는 가장 큰 힘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1월 1일 포천시의회 의장 임종훈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조용익 부천시장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80만 부천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으로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지난해는 정말 다사다난했습니다. 반헌법적 12.3 비상계엄 이후 벌어진 탄핵 정국과 비행기 참사로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새해를 맞이했었습니다. 새로 수립된 이재명 정부와 국민이 합심해 비상계엄으로 무너져 버린 민생경제와 국격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노력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년 새해, 우리는 다시 새로운 희망과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기본사회 전담팀'을 신설해 모든 시민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부천형 기본사회 모델을 추진하겠습니다. 기본사회는 헌법 제34조 제1항에서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고 규정하듯, 우리가 수호해야 할 헌법 가치이기도 합니다. AI라는 첨단기술과 기본사회를 결합해 새로운 미래상을 부천에서 창조하도록 힘쓰겠습니다. 결국은 먹고사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부천페이와 지류형 부천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전통시장-골목상권 등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부천의 축제-명소-관광콘텐츠가 소비 진작으로 이어져 온기를 더할 수 있도록 선순환 연계 모델을 갖춰가겠습니다. 주차난 해소와 공동체의 건강한 지속가능성을 위해 출산-돌봄-교육 정책을 적극 펼치겠습니다. 부천 과학고 인프라와 부천-런 온라인 학습 플랫폼 지속 운영을 통해 인재 양성 기반을 골고루 넓히겠습니다.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미니뉴타운 및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 원도심 소외 지역과 결합 정비를 추진하면서 지역주민 의견을 더욱 세심히 경청하겠습니다. 교통편의도 균형발전의 핵심입니다. 지난해 10월 옥길동과 성남 판교 업무지구를 연결하는 경기 프리미엄 버스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GTX-B가 2031년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고, 대장-원종-오정-고강 등 4개 역이 들어설 대장-홍대선이 최근 첫 삽을 떴습니다. 지난해 12월 대한항공,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DN솔루션즈 등 굴지의 기업 4곳과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 계약을 맺었습니다. 부천 성장과 도약을 이뤄낼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이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온 것입니다. 안전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온 힘을 다해 시민의 행복과 존엄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시민 삶이 최우선입니다. 회복과 성장을 향한 여정을 멈추지 않고 이어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새해 아침에 부천시장 조용익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 신년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의정부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변화와 도약의 기운을 품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의정부시의회는 시민 삶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해왔습니다. 의장으로서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회 운영을 위해 의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과 정책협의회의 정례화는 행정에 대한 견제 기능을 강화하고 시정 전반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106번 버스 폐지 철회 촉구 성명서' 발표, ' GTX-C 노선 조속 착공 촉구 성명서 ' 발표, ' 의정부시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예산 분담 비율 조정 촉구 결의안 채택' 등 교통 불편 해소와 시민권익 보호를 위한 현안에도 적극 대응하며 시민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경기북부는 지난 70여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해온 지역으로, 반환된 미군공여지는 의정부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중요한 자산입니다. 우리 시는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규제로 개발과 기업 유치에 한계가 있는 만큼,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실질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따라서 의정부시의회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개발이 추진되도록 민심의 통로이자 조정자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새해에는 의정부시가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함께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의정부시의회는 변화의 흐름을 세심하게 살피고, 책임 있게 움직이겠습니다. 시민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 도시 경쟁력 강화, 복지-교통-안전-문화 등 각 분야에서 균형 있는 성장을 이루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 의정부시의회에 보내준 따뜻한 응원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병오년 새해가 시민 여러분께 희망과 풍요, 그리고 새로운 기회로 가득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새해 아침 의정부시의회 의장 김연균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김병수 김포시장 신년사>

존경하는 52만 김포시민 여러분! 김포 도약의 원년이 됐던 을사년이 지나고, 김포의 새로운 변화가 기대되는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민선8기 김포시는 70만 김포 도약 발판을 다지며 김포가 나아갈 길을 밝혀왔습니다. 교통에 이어 교육으로 통하고, 70만 도시를 이끌 미래도시와 신산업이 태동하며, 다양한 문화와 축제로 세계의 관광객이 찾는 자부심 드는 도시로 변모했습니다. 2026년 올해는 김포 미래를 바꿀 교통 인프라를 현실로 만들어 내는 데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서울5호선 연장과 GTX-D, 인천2호선, 서울2-9호선 연장 등 광역철도망을 구축하는 동시에 김포골드라인 배차 간격을 2분 10초대 단축 목표로 김포교통의 오늘과 내일을 바꿔나가겠습니다. 일산대교 통행료 반값 지원으로 시민 교통기본권을 되찾고, 김포 곳곳을 잇는 도로망 확충을 차질 없이 진행해 사통팔달 김포를 통하는 도시를 완성하겠습니다. 서해를 안고 한강을 품은 김포가 시민 일상 자부심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김포의 낮만큼 반짝이는 밤도 만들어 가겠습니다. 김포 야간 랜드마크 조성으로 도시의 밤을 아름답게 밝히고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시의 거리를 만들어 찾고 싶고 살고 싶은 특별한 김포를 조성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린 시절부터 안전한 돌봄체계 속에서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으로 고품질 공교육으로 통하는 김포를 완성하겠습니다. 고령화시대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편안한 노후가 있는 김포, 대한민국 최초의 가족이란 마음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 좋은 김포를 꾸려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김포시민의 상상이 현실이 되도록 김포시장으로서 2026년 하루하루를 김포 미래의 초석이 되도록 쉬지 않고 뛰겠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더 높이 비상하는 역동적인 김포가 되길 기대하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병오년 새해 김포시장 김병수 올림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연천 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이 우리 모두에게 도약과 번영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군민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 그리고 소망의 결실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아울러 '신뢰받고 존중하는 연천군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한 해 동안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으로 의정 발전의 동반자가 되어준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돌아보면 지난해는 계엄령과 탄핵, 조기대선, 이상기후 등으로 사회정치적 변화와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한 해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우리 연천군의회는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해 중요한 결정을 내린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신서면 대광리에 경기도 의정연수원 유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경기도 그린 바이오사업 북부 육성지구 공식 지정 등은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연천군은 여전히 고령화 문제, 일자리 부족, 생활 인프라 개선, 그리고 교육환경 개선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에 연천군의회는 더욱 군민의 생활현장으로 들어가는 의정, 문제 해결 중심으로 실천하는 의정을 최우선으로 삼겠습니다. 또한 기후변화와 자연재해에 대한 대비,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정책에도 더 책임 있게 임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2026년, 연천군의회는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포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의정활동으로 군정이 올바를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견제와 협력을 더욱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측히 신뢰받고 존중하는 연천군의회를 위해 △지속가능한 농촌경제와 일자리 기반 확대 △평화-관광-생태 자원을 활용한 지역 미래산업 육성 △군민 일상 안전과 삶의 질 향상 △군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의회 조성에 집중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연천 군민 여러분! 연천군의회는 군민 목소리를 대변하는 존재이며, 군민과 함께 의정을 만드는 동반자입니다. 2026년에도 군민 의견을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그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며 병오년 붉은 말처럼 힘차고 담대하게 군민과 함께 더 큰 연천 미래로 도약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 1. 1. 연천군의회의장 김미경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신년사>

존경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양주시의회는 2026년, 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강력한 말의 힘을 발휘해 양주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위상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자 합니다. 새해는 30만 시민의 뜻을 앞세우는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 교육은 미래세대를 양성하는 핵심 기반입니다. 인구 50만 도시를 대비해 시와 함께, 교육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그동안 양주에서는 일반고 외에 다른 학교를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양주에는 일반고만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근 1년 새 양주고, 백석고, 덕정고 3개 고가 자율형 공립고(2.0)에 선정되고, 올해 7월에는 옥정고와 덕계고가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로 지정되면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학생들이 폭넓게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양주의 교통체계는 지각변동을 겪고 있습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 전철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와 옥정~포천 광역철도 이 3개의 노선은 수도권 교통 지형을 크게 바꾸고, 양주 대도약의 기틀을 마련할 것입니다. 세심하게 살펴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챙기겠습니다. 생활 교통 인프라도 지속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양주시는 그동안 불합리한 택시총량제 기준 개선을 위해 국토부와 끈질기게 협의해 왔습니다. 기나긴 협의 끝에, 올해 택시 41대를 증차해 총 433대까지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버스의 경우,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인 똑버스를 서부권까지 확장 운영하여 균형발전에 기여했습니다. 존경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우리 양주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끄는 힘의 원천도 양주시민 여러분입니다. 양주시의회는 우리 양주가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더 희망찬 내일로 나아가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과 동행하며 양주 발전, 시민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가정에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26. 1. 2. 양주시의장 윤창철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강수현 양주시장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30만 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양주시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 모두 힘찬 에너지와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열정적으로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시는 교통, 산업, 교육, 문화 등 전 분야에서 변화에 속도를 내며 '경기북부 중심도시'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 전국 도시경쟁력 평가에서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어 정주경쟁력 부문 전국 85개 도시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는 진행 중인 주요 투자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7대 중점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적극적인 민생회복 정책을 통해 활기찬 경제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에 미래 산업을 이끌 첨단기업, 강소기업을 유치하여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특히 스타트업 성장지원센터 운영과 청년센터 확대를 통해 청년 취업과 창업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더 빠르고 편리한 교통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과 GTX-C노선 건설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경원선 셔틀전동열차 운행사업 추진, 택시 증차와 광역버스 신설, 노선버스 준공영제 확대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한층 높이겠습니다. 셋째,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쉬는 문화관광도시를 만들고 넷째, 미래인재를 키우는 교육도시가 되겠습니다. 양주고읍 행복주택 내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구축하고, 옥정동 소재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옥정동과 광적면에는 AI-디지털 거점 교육센터도 운영합니다. 다섯째, 일상이 행복한 소외 없는 복지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백석청소년문화센터 조성과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설치로 성장 단계별 돌봄과 교육환경을 강화하고, 어르신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여섯째, 인구 50만을 대비하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도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일곱째는 소통 강화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 시정에 깊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년에도 시민의 편안한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흔들림 없이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 1. 1. 양주시장 강수현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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