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여헌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여헌우 기자 입니다.
  • 유통중기부
  • yes@ekn.kr

전체기사

[똑똑한신상] 샘표, 오뚜기, 풀무원, 컴포즈커피, 맘스터치, 롯데웰푸드

◇ 샘표, 국내산 통참깨 담은 '우리아이 순 참기름' 출시 샘표가 100% 국내산 통참깨로 만든 '우리아이 순 참기름'을 출시했다. 샘표에 따르면 신제품은 통참깨를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볶는 '마일드 로스팅' 방식을 적용해 탄맛과 쓴맛을 줄이고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전통 방앗간 방식으로 한 번 짜낸 첫 기름만 담았으며 착유 후 3단계 여과 과정을 거쳤다. 산소 접촉을 줄이기 위해 특허받은 이중 용기를 적용했다. 필요한 양만 사용할 수 있도록 참기름이 한 방울씩 떨어지는 특수 캡도 사용했다. 샘표 관계자는 “아이들이 참깨 본연의 고소함을 경험하고 다양한 음식을 맛있게 즐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뚜기, 100% 국산 돼지고기 '일품 떡갈비' 선봬 오뚜기가 100% 국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일품 떡갈비'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갈비살과 뒷다리살 등 국산 돼지고기를 사용했다. 두께는 18mm로 육즙과 채소의 식감을 살리고 참기름 향을 더했다.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밥 반찬이나 도시락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일품 떡갈비'는 떡갈비와 너비아니류에 대한 소비자 선호를 고려해 떡갈비 본연의 풍미를 구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식재료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풀무원, 이중 압출 공법 적용한 떡볶이 2종 출시 풀무원식품이 떡의 식감을 차별화한 '식감혁신 본격 떡볶이'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쌀떡볶이 마포식'과 '밀떡볶이 선릉식'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인분 기준 6480원이다. 특허 기술인 '이중 압출 공법'을 적용해 반죽을 고압으로 두 차례 뽑아 떡의 탄력과 찰기를 높였다. 찰감자 유래 성분도 반죽에 넣어 시간이 지나도 촉촉한 식감을 유지하도록 했다. '쌀떡볶이 마포식'은 두툼한 쌀떡에 물엿을 활용한 진한 양념을 더했다. '밀떡볶이 선릉식'은 국산 멸치와 디포리로 맛을 낸 칼칼한 국물 떡볶이 형태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익숙한 맛을 넘어 개인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집에서도 유명 맛집 스타일의 떡볶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컴포즈커피, 가을 한정 디저트 '밤 티라미수' 선봬 컴포즈커피가 가을을 맞아 시즌 한정 디저트 '밤 티라미수'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마스카포네 크림과 밤 가나슈 필링을 조합해 부드러운 식감과 밤의 고소한 맛을 살렸다. 용기에 담겨 그대로 떠먹을 수 있는 형태다. 전국 컴포즈커피 매장에서 키오스크와 앱 주문 및 배달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판매를 조기 종료할 수 있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가을을 대표하는 밤을 활용해 계절감을 살린 신메뉴"라며 “한정 기간에만 만날 수 있는 디저트인 만큼 커피와 함께 즐겨보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 맘스터치, 버거·치킨과 함께 즐기는 '싱글피자' 3종 출시 맘스터치가 이달 17일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싱글피자' 3종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불고기페퍼로니', '트리플미트', '더블치즈포테이토' 등이다. 기존 한 판 피자보다 양과 가격 부담을 낮춰 한 끼 메뉴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맘스터치에 따르면 조각피자를 판매하는 직영점 6곳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조각피자 구매 고객 가운데 40%가 버거나 치킨을 함께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이 같은 결합 구매 수요를 반영해 싱글피자를 개발했다. 신제품은 이달 17일부터 피자 판매 설비를 갖춘 전국 260여개 직·가맹점과 주요 배달앱에서 판매한다. 맘스터치는 버거·치킨·피자를 함께 판매하는 QSR(퀵서비스레스토랑)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롯데웰푸드, 추석 겨냥 '쉐푸드 광장시장식 고기완자' 출시 롯데웰푸드가 추석을 앞두고 '쉐푸드 광장시장식 고기완자'를 내놨다. 신제품은 광장시장에서 판매하는 고기완자에서 착안했다. 100% 국산 돼지고기를 사용하고 일부 고기는 통살 형태로 넣어 씹는 식감을 살렸다. 채소와 감자전분 및 국산 찹쌀가루도 사용했다.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약 15분이면 조리할 수 있다. 명절 상차림을 비롯해 일상 반찬이나 안주 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전국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명절 상차림에 빠질 수 없는 고기완자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명절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반찬이나 안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나들이] 에버랜드, 아쿠아플라넷 제주, 그랜드 하얏트, 디에스엠 9.81파크 제주, 호시노 리조트

◇ 에버랜드, 모터스포츠 테마 '파이널 랩' 18일 개장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모터스포츠를 주제로 한 '파이널 랩'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에버랜드가 매월 새로운 주제를 선보이는 '왓에버 시리즈'의 가을 프로그램이다. 글로벌페어 광장과 나비체험관 일대에 포뮬러카 전시와 레이싱 게임 및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글로벌페어 야외 광장에는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소장한 '미나르디 M193'과 '베네통 B199' 등 실제 F1 경주에 사용됐던 포뮬러카 2대를 전시한다. 에버랜드 캐릭터로 꾸민 레이싱카 3종과 포디움 등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한다. 나비체험관에서는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체험존을 운영한다. 레이싱 게임과 시뮬레이터를 통해 랩타임 기록에 도전할 수 있다. 레이싱 슈트와 헬멧을 착용하는 체험도 제공한다. 넥센타이어와 연계한 미니게임과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참여하는 모터스포츠 역사 전시도 선보인다. 행사장에서는 키링과 배지 등 한정 굿즈 14종과 레이싱트랙 츄러스 등 주제형 먹거리도 판매한다. 에버랜드는 체험 임무를 완료한 고객에게 추첨 등을 통해 오는 10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관람권과 굿즈도 제공한다. ◇ 아쿠아플라넷 제주, 멸종위기 판새류 보전 국제 심포지엄 아쿠아플라넷 제주가 지난 10일 제2회 판새류 종 보전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열었다. 판새류는 상어와 가오리 및 홍어 등이 포함되는 연골어류다.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기후변화와 해양오염 및 서식지 훼손 등으로 판새류의 보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해양생물 전문기관 4곳과 관련 대학 4곳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판새류 보호와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연구 사례와 보전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대 석승혁 교수팀과 강원대 김상화 교수팀이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일본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의 사토 케이이치 관장도 참여해 대형 판새류의 생태 변화와 수족관의 역할 등을 소개했다.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지난해 열린 첫 심포지엄 이후 해양수산 특성화 대학과 산학협력을 확대해왔다. 김기문 아쿠아플라넷 제주 관장은 “수온 상승으로 고래상어 등 대형 판새류 출몰이 잦아진 만큼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전문기관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보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그랜드 하얏트 서울, 정원서 퍼커션 공연 개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다음달 14일 오후 7시30분 워터폴 가든에서 '세레나데 인 더 타임리스 가든' 세 번째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엔들리스 세레나데'를 주제로 퍼커셔니스트 공성연이 참여한다. 공성연은 2022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세계 마림바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2024년에는 네덜란드 트롬프 타악기 국제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준우승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정원 내 폭포와 바람 및 나뭇잎 소리 등을 공연과 결합해 자연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다. '세레나데 인 더 타임리스 가든'은 워터폴 가든의 자연과 계절을 음악과 연결하는 공연 시리즈다. 호텔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와 협업해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예약은 이날부터 네이버를 통해 받는다. ◇ 디에스엠 9.81파크 제주, 밀리의서재 협업 콘텐츠 확대 디에스엠이 운영하는 9.81파크 제주가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와 협업한 '제주에 온 밀리' 콘텐츠를 확대한다. '제주에 온 밀리'는 지난달 9.81파크 제주 내 '스페이스컵'에 마련됐다. 책과 음식 및 향·음악·기록 등을 결합해 독서와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다. 디에스엠 9.81파크 제주에 따르면 제주 유채꿀을 활용한 전용 디저트 '달콤한 페이지'는 지난달 스페이스컵 단품 디저트 판매의 12.9%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식음료 매출은 전월보다 15% 늘었다. '여행자의 편지' 프로그램에 사용된 엽서도 운영 한 달 만에 모두 소진됐다. 9.81파크 제주는 밀리의서재 10주년을 기념해 기존 조각 케이크를 홀케이크 형태로 만든 '달콤한 한 권'을 새롭게 선보인다. 오는 12월 31일까지 네이버 예약으로 판매하며 선착순 50명에게 밀리의서재 3개월 구독권을 제공한다. 계절에 맞춰 도서 구성도 바꾼다. '오뒷세이아'를 비롯해 '그랬다고 적었다'와 '절창' 등 11종을 새로 비치한다. 현장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9.81파크 제주와 밀리의서재를 태그한 고객에게는 향을 입힌 책갈피도 증정한다. 디에스엠 관계자는 “레저 공간에 독서 경험을 더하면서 이용객이 파크를 즐기는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여행 경험을 넓힐 수 있는 협업 콘텐츠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호시노 리조트, 가을 맞아 일본 지역별 미식 여행 제안 호시노 리조트가 가을을 맞아 일본 각 지역의 제철 음식과 숙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 4곳을 소개했다. 호시노야 후지에서는 이달 '글래머러스 포도 스테이'를 운영한다. 야마나시 지역 사찰과 와이너리 및 포도 농원을 둘러본 뒤 저녁 식사를 즐기는 2박3일 일정이다. 오는 12월 중순까지는 송어와 버섯 및 사슴고기 등을 활용한 계절 코스 요리도 제공한다. 리조나레 야쓰가타케에서는 야마나시산 와인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와인 비교 시음과 포도밭 산책 및 음식과 와인을 함께 즐기는 코스를 마련했다. 오는 27일까지는 '회랑의 포도 페스타'를 열고 포도와 관련 디저트도 선보인다. 호시노 리조트의 온천 료칸 브랜드 카이에서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가이세키를 내놓는다. 카이 엔슈에서는 장어와 복어 등을 활용한 요리를 제공한다. 카이 다마쓰쿠리에서는 재첩과 눈볼대 등을 활용한 조식과 계절별 해산물 요리를 선보인다. OMO5 하코다테에서는 지역 시장과 골목을 둘러보는 안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숙박객은 무료 순환버스를 이용해 하코다테 자유시장과 모토마치 및 고료카쿠 공원 등을 방문할 수 있다. 조식에서는 해산물 덮밥과 화로구이 및 소금라멘·초밥·이카메시 등 지역 음식을 제공한다. ◇ 인제스피디움, 강원지역 박물관·미술관 발전 위한 협력 동참 인제스피디움이 강원지역 박물관·미술관의 발전과 기관 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박물관협의회를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제스피디움은 11일 강원특별자치도박물관협의회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협의회 회원관 간 교류와 소통을 위한 1박2일 워크숍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번 후원은 개별 박물관의 활동을 넘어 강원지역 박물관·미술관이 협의회를 중심으로 교류하고 각 기관의 문화콘텐츠를 함께 알리는 데 뜻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 100만원은 협의회가 참여하는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서 강원지역 박물관·미술관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소개하고 공동 홍보하는 데 활용된다. 협의회는 이번 박람회에서 회원관들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하나의 공간에서 소개함으로써 강원지역 박물관·미술관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관람객들에게 알리고, 각 기관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협의회는 최근 회원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홍보사업을 추진하는 등 회원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후원을 계기로 회원관 간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하고, 기관별 운영 경험과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과 공동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민 인제스피디움 대표는 “이번 후원으로 자동차 서킷과 더불어 클래식카 박물관을 강원 지역의 새로운 콘텐츠로 알려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더 많은 기회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아모레퍼시픽, 더마·헤어로 해외시장 넓힌다…2030년 각각 매출 1조원 목표

아모레퍼시픽이 더마뷰티와 헤어케어를 새로운 해외 성장동력으로 키운다. 에스트라·일리윤·아이오페 등의 해외 판매처를 넓히고 려·미쟝센 등 헤어케어 브랜드의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2030년 더마뷰티와 헤어케어에서 각각 매출 1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1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2026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이 같은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더마뷰티에서 에스트라와 일리윤을 앞세운다는 구상이다. 에스트라는 대표 제품 '아토베리어365'를 중심으로 최근 3년간 36개국에 진출했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매출은 전년보다 4배 이상 늘었다. 내년 상반기까지 9개국에 추가 진출한다. 일리윤은 '아토크림'을 주력으로 미국 아마존과 틱톡샵 등 온라인 판매망을 확대한다. 클리니컬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는 미국 세포라 입점에 이어 내년 상반기 유럽 시장에 진출한다. 2035년 매출 5000억원 규모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헤어케어 사업도 해외 성장축으로 키운다. 아모레퍼시픽은 2030년 헤어케어 매출 1조원과 해외 매출 비중 60% 이상을 목표로 세웠다. 려·미쟝센·라보에이치·롱테이크 등 브랜드별 주력 제품을 중심으로 미국·중국·일본·브라질 시장을 공략한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미쟝센 '퍼펙트세럼'은 미국 아마존 헤어 스타일링 오일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해외 사업 확대에는 소셜미디어와 전자상거래를 적극 활용한다. 소비자 데이터와 국가·유통망별 정보를 마케팅에 반영하고 특정 시장에서 성과를 낸 브랜드 성장 방식을 다른 국가로 확산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토대로 아모레퍼시픽은 2027년 매출 10% 성장과 영업이익률 11%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미주·유럽·일본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더마뷰티·클리니컬 스킨케어·헤어케어에 투자를 집중한다.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는 “기존 주력 브랜드의 성장을 가속하고 더마뷰티·클리니컬 스킨케어·헤어케어를 새로운 글로벌 성장축으로 키워 나가겠다"며 “브랜드 가치와 기술력, 품질이라는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셜미디어·이커머스·AI가 이끄는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최근 창립 81주년을 맞아 한국 뷰티 산업과 문화를 이끌어 온 개척정신으로 글로벌 시장을 향한 도전을 가속한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지난 4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창립 8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서경배 회장은 “전세계 고객에게 새로운 아름다움의 기준을 제시하는 회사를 만들자"며 '뉴뷰티' 비전 실현을 통한 글로벌 성장 의지를 강조했다. 서 회장은 “지난 81년의 아모레퍼시픽 역사를 이끌어 온 힘은 고객중심과 개척정신"이라며 “고객의 변화를 먼저 읽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전에 없던 뷰티 문화를 창조하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뉴뷰티'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1945년 창립 이래 연구개발, 상품, 유통, 고객 경험 전반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한국 뷰티 산업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 왔다. 고객의 일상과 시대의 변화를 앞서 읽으며 쌓아 온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을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여행] 노랑풍선, 롯데관광개발, 여기어때,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놀유니버스

◇ 노랑풍선, 겨울 아이슬란드 8일 패키지 선봬 노랑풍선이 오로라와 빙하·온천 등을 한 번에 둘러보는 '아이슬란드 8일' 상품을 선보였다. 상품은 인천에서 출발해 코펜하겐을 거쳐 아이슬란드 케플라비크로 이동하는 일정이다. 현지에서는 블루라군과 스카이라군을 비롯해 셀야란드포스·스코가포스 폭포와 레이니스피아라 및 요쿨살론 등을 방문한다. 굴포스 폭포와 게이시르 간헐천 및 싱벨리어 국립공원을 둘러보는 골든서클 일정도 포함했다. 오로라 헌팅 크루즈는 1회 제공하며 기상 상황 등으로 관측하지 못하면 한 차례 추가 운영한다. 레이캬비크에서는 4성급 호텔에 3박한다. 전문 인솔자가 전 일정 동행하며 별도 팁과 선택관광·쇼핑 일정은 없다. 상품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출발할 수 있다. 노랑풍선은 오는 15일 자체 라이브커머스 '옐로LIVE'에서도 상품을 판매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아이슬란드의 자연경관과 온천 및 오로라를 보다 여유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일정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 롯데관광개발, 17만t급 전세선 크루즈 상품 출시 롯데관광개발이 17만t급 크루즈선 'MSC 벨리시마호'를 활용한 아시아 3개국 전세선 상품을 내놨다. 상품은 내년 6월 14일 인천항을 출발해 대만 기륭과 일본 사세보를 둘러본 뒤 돌아오는 6박7일 일정이다. 한 차례만 운항한다. MSC 벨리시마호는 길이 315.83m 규모로 승객 약 5600명과 승무원 15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선내에는 LED 스카이돔 산책로와 아쿠아파크 및 조깅트랙·헬스장 등이 마련돼 있다. 프리미엄 객실인 'MSC 요트클럽' 이용객은 전용 식당과 라운지 및 수영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버틀러 서비스도 제공한다. 롯데관광개발은 한국인 안내 직원 100여명을 배치하고 한글 선상신문과 한식 메뉴 등을 제공한다. 스타쇼와 가수왕 선발대회 등 자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17만톤급 초대형 크루즈를 전세선으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크루즈 상품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 여기어때 “추석 패키지 예약 시점 24일 빨라져" 여기어때에서 올해 추석 해외 패키지여행 예약 시점이 지난해보다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어때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 패키지여행의 평균 예약 시점은 출발 88일 전으로 지난해보다 24일 앞당겨졌다. 전체 패키지여행 예약 건수도 전년 동기보다 약 3.6배 증가했다. 일본 패키지 예약은 6배 늘었고 중국은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여기어때는 올해 추석 연휴가 상대적으로 짧아 이동시간이 짧은 근거리 여행지를 미리 확보하려는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은 “짧은 연휴에 원하는 일정과 여행지를 선점하려는 예약 경쟁이 빨라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가을 축제 '폴 인 워커힐' 개최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가을 축제 '폴 인 워커힐'을 연다. 축제 기간 단풍길 산책과 가을철 음식 및 공연·고객 참여 행사를 함께 운영한다. 워커힐은 포토 투어 맵을 활용한 산책 프로그램과 주요 전망 지점에 설치한 '아틀리에 벤치'를 선보인다. 명월관에서는 능이버섯 등심 불고기 한상을 판매하고 피자힐과 온달 등에서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가을 메뉴를 내놓는다. 사진 공모전 '스냅투어'와 스탬프 챌린지도 진행한다. 일정 조건을 충족한 고객 500명에게는 굿즈 교환 쿠폰을 제공한다. 오는 10월 10일부터 25일까지 주말에는 포레스트 파크에서 와인 행사 '구름 위의 산책'을 연다. 20개 수입사가 참여해 700여종의 와인을 선보인다. 추석과 개천절 연휴에는 서울문화재단과 협업한 서커스와 밴드 공연도 진행한다. 워커힐 관계자는 “걷고 맛보고 머무는 과정에서 가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 놀유니버스, 'NOL 페스티벌' 유료 티켓 판매 놀유니버스가 오는 15일부터 'NOL 페스티벌' 유료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NOL 카드 회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먼저 예매할 수 있다. 일반 예매는 오후 4시부터 진행한다. 슈퍼라이브와 EDM 스테이지 티켓 가격은 각각 5만원이다. 놀유니버스에 따르면 앞서 세 차례 진행한 무료 티켓 응모에는 약 180만건이 접수됐다. 오는 20일까지 티켓 예매 고객을 대상으로 공연장 인근 숙박권 추첨 행사도 운영한다. 무료 티켓 당첨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NOL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7~18일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K-팝과 슈퍼라이브 및 EDM 등 3개 무대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17일 오후 10시에는 성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EDM 애프터파티도 연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고객이 취향에 맞는 무대를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유료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며 “공연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강원랜드, 한국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동반성장 우수기업 선정

강원랜드가 자유로운 휴가 분위기를 조성하고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관광공사 주최 '2026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서 동반성장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직원·기업·정부가 함께 휴가비를 지원해 국내여행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리빙] 깨끗한나라, 시몬스, 한샘, 씰리침대, 하츠

◇ 깨끗한나라, 친환경 백판지 'CCKB' 남아공 수출 확대 깨끗한나라가 친환경 백판지 'CCKB'를 앞세워 남아프리카공화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CCKB는 재활용 원료를 활용한 브라운백 계열 백판지다. 가정간편식(HMR)과 생활용품 포장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CCKB는 일반 백판지보다 압축 강도와 수분 내구성 및 인쇄 적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운송과 보관 과정에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깨끗한나라는 기존 후면 회색 백판지 중심 제품군에서 CCKB 등 친환경 고부가 제품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남아공에서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는 동시에 유럽과 동남아에서도 고객사를 발굴할 계획이다. 유럽연합(EU)의 포장재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시행 등 글로벌 친환경 포장재 전환 움직임도 관련 사업 확대 배경으로 꼽힌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친환경성과 기능성을 갖춘 포장재를 찾는 수요가 늘면서 CCKB의 해외시장 확대 기회도 커지고 있다"며 “남아공 등 신규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고부가 백판지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시몬스, 2026 가을·겨울 침대·침구 신제품 10종 출시 시몬스가 '하이엔드 컴포트'를 주제로 한 2026년 가을·겨울 신제품 10종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침대 프레임 4종과 침구 6종으로 구성됐다. 프레임은 '비원(B1)'과 '비쓰리(B3)' 및 '루티안'·'키나' 등이다. 비원은 훈증무늬목과 이탈리아산 천연가죽을 사용했다. 비쓰리는 바닥에서 12.3㎝ 높이를 확보해 로봇청소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루티안은 플리커 프리 조명과 수납 서랍 및 충전단자를 갖춘 협탁과 함께 구성할 수 있다. 키나는 레드오크 무늬목과 인조가죽 및 금속 다리를 조합했다. 시몬스에 따르면 신제품 프레임에는 국가 공인 기준인 E1보다 높은 E0 등급 자재를 사용했다. 침구류는 베르가와 멘젤 및 도셀 등 6종이다. 자연스러운 무늬와 부드러운 촉감 등을 강조했다. 시몬스 관계자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과 품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함께 갖춘 제품으로 차별화된 침실 환경을 제안하겠다"고 전했다. ◇ 한샘, 저상형 어린이 매트리스 '밸런스키즈' 2종 출시 한샘이 어린이의 첫 분리수면과 성장 단계를 고려한 저상형 매트리스 '밸런스키즈' 2종을 출시했다. 제품은 '밸런스키즈 투인원'과 '밸런스키즈 솔리드'다. 20㎝ 높이의 투인원은 매트리스 양쪽의 단단함을 다르게 설계했다. 어린 시기에는 단단한 면을 사용하고 체중이 늘면 매트리스를 뒤집어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면을 사용할 수 있다. 솔리드는 높이를 16㎝로 낮췄다.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질 위험을 줄이고 스스로 오르내리기 쉽도록 만든 제품이다. 한샘에 따르면 두 제품에는 자체 개발한 '멀티텐션 스프링'을 적용했다. 스프링 상단과 하단의 구조를 달리해 체중에 따라 지지력이 달라지도록 했다. 국내에서 생산하며 어린이제품 안전기준 관련 검사와 유해물질 시험도 거쳤다. 스프링에는 15년 무상보증을 제공한다. 한샘 관계자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성장 단계와 생활환경을 고려한 어린이 가구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씰리침대, 나전장 장철영 보유자 협업 매트리스 출시 씰리침대가 창립 145주년을 맞아 국가무형유산 나전장 장철영 보유자와 협업한 매트리스 2종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펄 웨이브'와 '오로라 셸'이다. 통영의 전통 나전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었다. 씰리침대는 협업을 기념해 장철영 보유자가 직접 제작한 자개 장식을 적용한 한정판 145개도 판매한다. 레귤러킹과 칼킹 크기에 적용되며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두 제품에는 티타늄 합금 소재의 7회전 구조 '리액트서포트' 코일을 사용했다. 매트리스 가장자리에는 형태와 지지력을 유지하는 '플렉시케이스' 기술을 적용했다. 씰리침대에 따르면 플렉시케이스를 적용해 일반 침대뿐 아니라 자사 모션베드 제품과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매트리스 높이는 34㎝이며 쿠션감은 '미디엄 펌'으로 구성했다. '펄 웨이브'는 전국 백화점 씰리침대 매장에서 판매한다. '오로라 셸'은 씰리침대 판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정민 씰리코리아 상무는 “창립 145주년을 맞아 씰리침대 기술과 국내 전통 나전의 아름다움을 함께 담은 제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 하츠, 추석 맞아 주방·생활가전 할인 행사 주방가전 기업 하츠가 추석을 앞두고 공식 온라인몰 '하츠몰'과 주요 온라인 판매처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하츠몰에서는 행사 대상 주방후드를 구매한 고객에게 기본 설치비를 지원한다. 후드와 쿡탑을 함께 설치하면 침구청소기도 증정한다. 신규 회원에게는 구매 쿠폰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사진 후기를 작성한 고객 가운데 10명을 선정해 배달의민족 3만원 상품권도 지급한다. 하츠는 이달 네이버 '슈퍼적립' 행사에도 참여한다. '클레르 인덕션'과 '몽그리 소형건조기' 등 대상 제품을 구매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10%를 적립해준다. 하츠 관계자는 “추석에는 명절 음식 준비로 평소보다 주방가전 사용이 늘어난다"며 “주방가전 교체를 고민했던 소비자들이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패션] 지그재그, 신성통상 올젠, LF 트라이씨클, 슈마커, 무신사, 멀버리

◇ 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 '드파운드' 입점 기념 쇼케이스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가 컨템퍼러리 브랜드 '드파운드' 입점을 기념해 쇼케이스를 연다. 지그재그는 이날부터 일주일간 드파운드 가을·겨울 신상품과 인기 제품을 최대 40% 할인해 판매한다. '울 스트라이프 니트 카디건'과 '울 슬리브리스 니트탑' 및 '코튼 피그먼트 블루종' 등 선발매 상품도 선보인다. '피노백' 블랙 색상은 지그재그 단독으로 판매한다. 이날 오후 8시에는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방송 중 30% 쿠폰과 5% 중복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가방 구매 고객에게는 키링을 증정한다. 지그재그에 따르면 지난달 입점한 패션 브랜드 '틸아이다이'는 쇼케이스 첫날 거래액이 직전일보다 580배 이상 늘었다. 행사 일주일 동안 브랜드 즐겨찾기 수는 3만명을 넘었고 상품 찜 수는 5만건에 육박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드파운드 등을 시작으로 2030 여성 고객 취향에 맞춘 디자이너 브랜드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브랜드들이 지그재그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성통상 올젠, 2026 가을·겨울 캠페인 공개 신성통상 캐주얼 브랜드 올젠이 2026년 가을·겨울 캠페인 '익스플로러 오브 라이프'를 공개했다. 신성통상 올젠은 이번 캠페인에 나이 들어가는 과정을 새로운 경험과 이야기가 이어지는 과정으로 바라보는 '웰에이징' 가치를 담았다. 영상은 지난 봄·여름 캠페인에서 만난 두 사람이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마주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자연과 길 위의 풍경을 배경으로 지난 여행 기록과 현재의 여정을 연결했다. 신성통상 올젠은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울 트위드 체크 재킷과 몰스킨 셋업을 비롯해 벨벳 셋업 및 누벅·스웨이드 소재 겉옷 등을 선보인다. 울 트위드 체크 재킷에는 울 100% 소재와 변형 하운드투스 무늬를 적용했다. 캠페인 영상과 화보 및 신제품은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식 온라인몰 굿웨어몰에서는 이날부터 기획전도 진행한다. 신성통상 올젠 관계자는 “유행에 따라 빠르게 변하는 스타일보다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이어지는 클래식을 바탕으로 지금의 자신에게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옷을 선보이고자 한다"고 전했다. ◇ LF 트라이씨클 보리보리, 간절기 의류 검색량 79.5% 증가 LF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에서 가을 간절기 의류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LF 트라이씨클 보리보리에 따르면 지난달 가디건과 맨투맨 및 긴팔 등 주요 간절기 관련 검색량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79.5% 증가했다. 바람막이와 점퍼 검색량은 두 배 이상 늘었다. 보리보리는 관련 수요에 맞춰 이날부터 16일까지 '보리위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1시 라이브 방송을 편성한다. 14일에는 닥스리틀&베이비가 참여하고 15일에는 로토토베베가 바람막이와 맨투맨 등 간절기 의류를 소개한다. 16일에는 드시모네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한다. 봉통과 에뜨와 등 33개 브랜드의 보리보리 단독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추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보리보리 관계자는 “간절기 패션부터 환절기 건강관리까지 가을철 아이들에게 필요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 슈마커, 추석 맞아 최대 10% 상품권 환급 신발 유통업체 슈마커가 추석을 앞두고 '장보기 환급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전국 슈마커 오프라인 매장에서 열린다.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상당 상품권을 지급한다.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2만원 상당 상품권을 제공한다. 대형마트에 입점한 슈마커 매장에서는 해당 마트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외 매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 슈마커는 고객 혜택이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했다는 설명이다. 슈마커 관계자는 “단순한 할인 혜택을 넘어 고객에게는 장보기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상생의 가치를 더하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무신사, 1만개 상품 모은 '러닝페어' 개최 무신사가 가을 러닝 수요를 겨냥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무신사 러닝페어'를 연다. 무신사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러닝 바람막이' 검색량은 전월 같은 기간보다 4.4배 이상 늘었다. '러닝화' 검색량은 64% 증가했다. 러닝 장갑과 러닝 긴팔 상의 검색량도 각각 215%와 155% 늘었다. 무신사 러닝페어는 오는 21일 오전 11시까지 진행한다. 약 200개 브랜드가 참여해 1만개가량의 상품을 선보인다. 나이키와 아디다스 및 뉴발란스·써코니·푸마·아식스 등을 비롯해 룰루레몬과 언더아머 등이 참여한다. 러닝화와 의류뿐 아니라 에너지젤과 스포츠 선크림 등도 판매한다. 무신사는 러닝 전문 편집숍 '무신사 런 서울숲'을 비롯해 무신사 킥스 홍대·성수·스타필드 고양점 및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등 5개 매장과 온라인에서 러닝 챌린지도 운영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가을철에 접어들며 러닝용 겉옷과 마라톤용 운동화 등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러너들에게 필요한 상품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고 했다. ◇ 멀버리, 신제품 '스티비' 백 캠페인 공개 영국 패션 브랜드 멀버리가 신제품 '스티비' 백을 출시하고 관련 캠페인을 공개했다. 스티비 백은 멀버리 수석 여성 디자이너 스티비 헌터의 이름에서 착안해 만든 제품이다. 캠페인에는 스티비 헌터를 비롯해 거리에서 발탁한 여러 인물이 참여했다. 신제품에는 멀버리 대표 장식인 '포스트맨즈 락'을 적용했다. 크기는 레귤러와 스몰 2종이다. 손잡이와 어깨끈을 활용해 토트백이나 숄더백 및 크로스백 등으로 연출할 수 있다. 캠페인 촬영은 뉴욕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스티비 댄스가 맡았다. 멀버리 스티비 백은 전국 멀버리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패션] W컨셉, 코오롱FnC 지포어, 다이와피어39, 르무통, 블랙야크, 아디다스

◇ W컨셉, 소상공인 육성사업 참여 브랜드 매출 25% 늘어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추진한 소상공인 육성사업에서 참여 브랜드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W컨셉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TOPS 프로그램' 1단계에 참여한 패션 브랜드 200곳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25% 늘었다. 상위 10개 브랜드의 평균 매출 증가율은 60%였다. 무니드와 모노로우는 같은 기간 각각 441%와 345% 성장했다. W컨셉은 맞춤형 상담과 연합 기획전 및 할인쿠폰·마케팅 비용 지원 등이 신규 고객 유입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W컨셉은 1단계 참여사 가운데 40곳을 선정해 오는 10월까지 2단계 지원을 이어간다. 패션 연합 기획전과 온라인 홍보 및 마케팅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W컨셉 관계자는 “유망 브랜드를 발굴하고 육성한다는 취지에 공감해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패션 소상공인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코오롱FnC 지포어, 중국·일본 핵심 상권 공략 확대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지포어가 중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 유통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오롱FnC 지포어는 2024년 중국·일본 독점 마스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뒤 지난해 상반기부터 현지 사업을 본격화했다. 일본에서는 도쿄 긴자식스와 오모테산도 힐즈 등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선전 MIXC를 시작으로 상하이 플라자66과 청두 IFS 및 베이징 SKP·항저우 웨스트레이크66 등에 입점했다. 지난달 26일에는 중국 상하이 홍차오 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현지 6번째 매장을 열었다. 코오롱FnC 지포어에 따르면 해당 매장은 개장 2주 만에 목표 매출을 20% 이상 웃돌았다. 코오롱FnC 지포어는 연내 중국 충칭 MIXC와 산야 타이구리에 추가 매장을 열 계획이다. 일본에서는 다이마루 고베와 마츠자카야 및 키사라즈 아울렛에서 임시매장을 운영하며 도쿄 외 지역으로 접점을 넓힌다. 지포어 관계자는 “아시아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하며 골프뿐 아니라 일상에서 지포어를 찾는 수요도 확인하고 있다"며 “거점별 맞춤 전략을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럭셔리 생활방식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 다이와피어39, 서울 도산서 국내 첫 임시매장 일본 생활방식 브랜드 다이와피어39가 오는 18일 크림 도산에서 국내 첫 임시매장을 연다. 다이와피어39는 낚시복의 기능성과 도시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브랜드다. 이번 임시매장은 '대자연과 도시를 잇는 가교'를 주제로 꾸몄다. 매장에서는 '헬로 서울' 메시지를 활용한 공간과 화보를 선보인다. 지난 7월과 8월 공개한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제품군은 아우터와 셔츠 및 스웨트셔츠 등으로 구성됐다. 다이와피어39는 방수·방풍 기능과 가벼운 착용감 등을 갖춘 소재를 일상복에 적용한 점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행사 기간 제품 구매 금액에 따라 고어텍스 소재 냅색과 토트백도 증정한다. 다이와피어39 관계자는 “이번 임시매장은 다이와피어39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한국에 처음 소개하는 자리"라며 “공간과 화보 및 가을·겨울 컬렉션을 통해 자연과 도시를 잇는 브랜드 감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르무통, 인천 무의도서 3년째 환경정화 활동 신발 브랜드 르무통이 인천 무의도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르무통은 지난 11일 임직원들과 무의도 일대를 걸으며 해안가에 버려진 폐어구와 쓰레기를 수거했다. 르무통이 2024년부터 같은 지역에서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르무통은 '함께 걷는다'는 뜻의 '워크 투게더'를 사회공헌 방향으로 정하고 기부와 봉사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올해 광복 81주년을 맞아 한국해비타트에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아주대학교병원에는 환자 치료 지원 등을 위한 발전기금을 2년 연속 기부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도 1000만원을 전달했다. 르무통 관계자는 “무의도 환경정화는 매년 같은 지역을 다시 찾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봉사활동과 기부 및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블랙야크 키즈, 가을·겨울 경량다운 2종 출시 블랙야크 키즈가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입을 수 있는 2026년 가을·겨울 경량다운 2종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스톤마스터 라이트 경량다운 재킷'과 '에어브레스 후디드 경량다운 재킷'이다. 두 제품 모두 책임다운표준(RDS) 인증을 받은 덕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했다. '스톤마스터 라이트 경량다운 재킷'은 블랙야크 성인용 인기 제품 '스톤마스터'를 어린이 체형에 맞춰 재구성했다. 15데니아 초경량 나일론 소재를 적용했다. 색상은 클라우드 댄서와 블랙 및 옐로우 등 3종이다. '에어브레스 후디드 경량다운 재킷'은 25데니아 초경량 폴리에스터 소재를 사용했다. 후드 일체형 구조와 투습 기능을 적용했다. 크림과 블랙 및 스카이블루·라임·라이트핑크 등 5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블랙야크 키즈는 오는 23일까지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신제품 구매 고객에게 기본 10% 할인과 추가 1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블랙야크 키즈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도 아이들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방풍과 보온 기능 및 디자인을 함께 고려했다"며 “날씨 변화에 맞는 겉옷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아디다스, 볼드·로우프로파일 운동화로 하반기 공략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올 하반기 서로 다른 형태의 운동화 제품군을 앞세워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는 두툼한 밑창과 입체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아디스타 몰드'와 '아디스타 XLG'를 선보이고 있다. 낮고 날렵한 형태의 '이탈리아 70s'와 '태권도' 및 '도쿄'·'재팬' 등 로우프로파일 제품도 함께 전개한다. 지난달 출시한 '아디스타 몰드'는 신발 전체를 하나의 틀로 만든 듯한 일체형 구조가 특징이다. 메시 소재와 EVA 중창을 적용했다. 지난 7월 나온 '아디스타 XLG'는 두툼한 중창과 메시 갑피 및 반사 소재 등을 활용했다. 블랙과 블루 및 오렌지 등 강한 색상도 적용했다. 아디다스에 따르면 낮고 슬림한 형태의 로우프로파일 운동화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 태권도와 도쿄 및 재팬 등 기존 제품은 과거 스포츠화 디자인을 일상복에 맞게 재해석한 제품들이다. 아디다스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는 색상이나 세부 장식뿐 아니라 운동화의 형태와 비율 자체가 스타일을 완성하는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며 “운동화를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는 패션 상품으로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다양한 형태의 제품에 대한 관심도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신상] 대상웰라이프, 삼립, 아워홈, 더본코리아 빽다방, 풀무원건강생활, 이디야커피

◇ 대상웰라이프 뉴케어 스포식스, '프로틴쉐이크 너티초코' 출시 대상웰라이프 스포츠 영양 전문 브랜드 뉴케어 스포식스가 신제품 '프로틴쉐이크 너티초코'를 선보였다. 대상웰라이프에 따르면 신제품은 필수 아미노산 9종과 동·식물성 복합단백질을 담은 자체 'GL블렌드'를 적용했다. 1회 섭취분 기준 단백질 22g을 함유했다.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글루코만난 등 수용성 식이섬유와 비타민 B군 8종도 담았다. 당류는 1g으로 낮췄다. 씹는 식감을 살린 토핑을 넣었으며 휴대하기 편한 파우치 형태로 만들었다. 대상웰라이프 뉴케어 스포식스 '프로틴쉐이크 너티초코'는 올리브영 매장과 대상웰라이프몰에서 판매한다. 대상웰라이프몰에서는 오는 20일까지 출시 기념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운동 전후 단백질 보충뿐 아니라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영양을 챙기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뉴케어 스포식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비자 생활방식에 맞춘 제품군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삼립 피그인더가든, 저당 '리얼 그래놀라 칩' 2종 선봬 삼립 웰니스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이 저당 간식 '리얼 그래놀라 칩' 2종을 출시했다. 삼립 피그인더가든 신제품은 현미와 아몬드, 호박씨, 카무트, 귀리, 코코넛칩 등 7가지 곡물과 견과류를 오븐에 구워 한입 크기로 만든 제품이다. 한 봉지에 단백질 6g을 담았으며 알룰로스로 단맛을 냈다. 그대로 먹거나 잘게 부숴 요구르트와 샐러드에 올릴 수 있다. 우유와 함께 시리얼처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제품은 아몬드와 건조 크랜베리를 조합한 '리얼 그래놀라 칩 크랜베리'와 다크초콜릿에 코코넛을 더한 '리얼 그래놀라 칩 카카오' 2종이다.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슈퍼마켓 등에서 판매한다. 삼립 관계자는 “바쁜 소비자들이 건강과 맛을 간편하게 함께 챙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저당·고단백 그래놀라 간식"이라며 “앞으로도 피그인더가든의 건강한 가치를 담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아워홈 키사라·싱카이, 제철 식재료 담은 가을 메뉴 출시 아워홈이 프리미엄 일식당 '키사라'와 중식당 '싱카이'에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가을 신메뉴를 내놨다. 아워홈 키사라는 자연송이와 제철 해산물을 활용한 '추(秋) 코스'를 마련했다. 랍스터 모즈쿠와 테바사키·가을대하 튀김, 해산물 스키야키, 자연송이를 곁들인 직화 규동 등으로 구성했다. '전복대하나베와 전어구이 정식'도 선보인다. 아워홈 싱카이는 '풍요만찬(豐饒滿餐) 코스'를 내놨다. 자연송이 샥스핀찜과 광동식 농어찜, 커리 활 바닷가재, 사자두 등을 맛볼 수 있다. 단품으로는 송이전복탕면과 어향가지새우를 준비했다. 신메뉴는 키사라 여의도점·신세계강남점과 싱카이 여의도점·역삼점·신세계사우스시티점·신세계센텀점 등에서 판매한다. 매장에 따라 판매 메뉴는 다르다. 아워홈 관계자는 “결실과 수확의 계절을 맞아 제철 식재료의 깊은 맛과 가을 정취를 음식으로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계절의 특징을 반영한 메뉴를 통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 더본코리아 빽다방, 엄보람 바리스타 협업 신메뉴 선봬 더본코리아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2023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엄보람 바리스타와 협업한 '챔피언스 블랙벨벳 라떼'를 출시했다. 더본코리아 빽다방은 지난해부터 엄 바리스타와 커피 맛과 품질을 높이기 위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4월 스페셜티 원두 20%를 적용한 자체 블렌드 원두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 3월부터 커피 메뉴 개발 등을 함께 진행했다. '챔피언스 블랙벨벳 라떼'는 빽다방 블렌드 원두로 추출한 에스프레소 라떼에 생크림을 올리고 번트캐러멜을 더했다. 초콜릿소스의 단맛과 번트캐러멜의 달콤쌉싸름한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더본코리아 빽다방은 '블랙벨벳 말차라떼'와 '블랙벨벳 자바칩빽스치노'도 함께 내놨다. 커피쿠키 토핑과 버터를 활용한 베이커리 '모카번'도 선보인다. 빽다방 관계자는 “엄보람 바리스타와 함께 빽다방 블렌드 원두의 풍미를 조화롭게 즐길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협업을 이어가며 커피 품질을 강화하고 커피와 어울리는 베이커리 제품군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 풀무원건강생활, 체지방·장 건강 관리 유산균 출시 풀무원건강생활이 체지방과 장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건강기능식품 '리셋 슬림 다이어트 유산균 150'을 출시했다. 풀무원건강생활 신제품에는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베 B-3'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갔다. 여기에 소장에 주로 서식하는 프로바이오틱스 2종을 추가했다. 장내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및 배변 활동 등 장 건강 관리까지 고려했다. 보장 균수는 총 150억CFU다.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베 B-3 50억CFU와 다른 프로바이오틱스 2종 100억CFU로 구성됐다. 하루 한 번 1캡슐을 섭취하면 된다. 풀무원녹즙 가맹점과 샵풀무원에서 판매한다. 풀무원건강생활 관계자는 “체지방 감소뿐 아니라 장 건강까지 함께 관리하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획한 건강기능식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건강 고민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며 풀무원의 건강 해결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이디야커피, '애사비 밸런스 스파클링 제로' 2종 출시 이디야커피가 사과발효식초를 활용한 '애사비 밸런스 스파클링 제로' 2종을 선보였다. 이디야커피는 최근 사과발효식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당류 부담을 낮춘 음료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신제품을 기획했다. 사과발효식초를 탄산음료 형태로 만들어 보다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청사과와 레몬 2종이다. 350mL 한 병에 사과발효식초 5000mg과 식이섬유 5000mg을 각각 담았다. 당류는 0g이다. 이디야커피 '애사비 밸런스 스파클링 제로'는 온라인 전용 제품이다. 이디야커피 공식 온라인몰과 쿠팡, 카카오 톡딜, 네이버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애사비를 간편하게 즐기면서 당류 부담을 줄인 음료를 찾는 고객 수요를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가볍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