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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헌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여헌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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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안전모에 AI 달고 현장 안전관리 강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작업자의 생체신호와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안전장비를 산업현장에 투입한다.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작업자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조달청이 진행하는 '2026년 제3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1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공단은 지원금을 활용해 'AI 기반 생체신호 측정 웨어러블 장비' 100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하는 장비는 작업자의 안전모에 부착해 사용하는 초경량 스마트 장치다. 무게가 약 100g에 불과해 현장 작업자의 활동성을 크게 제한하지 않으면서 뇌파와 심박, 움직임 등을 측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장비는 근로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살피면서 위험 상황을 감지한다. 심박수 이상을 비롯해 작업자가 넘어지거나 일정 시간 움직임이 없는 경우,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상황 등이 포착되면 관제실과 관리자에게 알림을 보내 초기 대응을 돕는다. 공단은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작업환경을 중심으로 장비를 활용할 계획이다. 우선 공단 보유시설물 유지관리를 맡고 있는 자회사 ㈜키콕스파트너스의 현장과 오는 10월 착공 예정인 '성서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건축현장'에 100대를 투입한다. 한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최근 창립 62주년을 맞아 조직 전반의 'AI 전환'(AX)에 나선다고 선언한 상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달 13일 대구 본사에서 창립 62주년 기념식을 개최하며 'AI와 데이터, KICOX의 업무 DNA를 바꾸다'라는 주제로 조직 AX 전환을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자체 수립한 'AX 기반 일하는 방식 혁신 중장기 로드맵'과 'AI 업무혁신 교육체계'를 발표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통상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전국 83개 주요 산업단지를 관리·지원하고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신상] 레고, 샘표, 버거킹, 풀무원, 동원F&B, 코웨이

◇ 레고그룹, 영화 '배트맨2' 배트모빌 테마 첫 레고 세트 공개 레고그룹(LEGO Group)이 영화 '배트맨2' 속 배트모빌을 테마로 한 첫 레고 세트 '레고 DC 슈퍼히어로 배트맨2 배트모빌'(76355)을 공개했다. 신제품은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글로벌 컨슈머 프로덕트(WBDGCP)와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총 2269개의 브릭으로 팀 버튼 감독의 1992년 영화 '배트맨2(배트맨 리턴즈)'에 등장하는 상징적인 차량인 배트모빌을 정교하게 구현했다. '레고 배트맨' 시리즈 배트모빌 제품 최초로 변신 기능을 탑재한 게 특징이다. 후면의 버튼을 누르면 차체 좌우 패널이 동시에 분리되며 내부에 숨겨진 '배트미사일'이 모습을 드러낸다. 완성품 크기는 가로 17cm, 세로 45cm, 높이 10cm다. 신제품은 온·오프라인 공식 레고스토어에서 내달 4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 샘표 '양조간장 801' 출시 샘표가 프리미엄 신제품 '양조간장 801'을 출시했다. 샘표는 깊은 맛을 좌우하는 저분자 펩타이드를 다년간 연구한 끝에, 감칠맛을 내는 아미노산과 저분자 펩타이드가 최적의 균형을 이루는 '양조간장 801'을 완성했다고 소개했다. 맛의 바탕이 되는 원료에도 공을 들였다. 엄선한 콩과 밀, 완두, 천일염만을 사용해 각 원료가 가진 맛과 향을 섬세하게 살렸다. 콩의 묵직한 감칠맛에 밀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풍부한 향, 완두의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어우러져 균형 잡힌 맛을 빚어냈다는 게 샘표 측 설명이다. 샘표 관계자는 “'양조간장 801'은 더 맛있는 간장을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장(醬)과 발효를 연구해 온 샘표의 집념이 담긴 제품"이라며 “풍부한 감칠맛에 깊은 맛의 여운까지 조화롭게 담아낸 '양조간장 801'이 좋은 재료의 맛을 살리고 요리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 새로운 선택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버거킹, 대용량 버거 '몬스터 맥시멈' 선봬 버거킹이 치킨과 비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몬스터 맥시멈' 3종을 선보였다. '몬스터 맥시멈'은 치킨과 비프 패티를 조합한 '몬스터와퍼'와 대용량의 '맥시멈' 시리즈의 강점을 결합한 제품이다. 기존 몬스터와퍼의 치킨을 프리미엄 닭다리살 '치킨킹' 패티로 업그레이드하고, 직화로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를 넣었다. 여기에 버거킹 특유의 매콤한 디아블로 소스를 더했다. 몬스터 맥시멈 3종은 내년 2월23일까지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단품 기준 1만1900~1만8500원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몬스터 맥시멈은 기존 맥시멈 시리즈의 압도적인 볼륨감을 한층 강화한 제품"이라며 “압도적인 볼륨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신제품만의 차별화된 존재감과 강렬한 인상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 풀무원 '속밥도톰 유부초밥' 출시 풀무원식품이 도톰한 유부를 새롭게 개발해 유부 본연의 풍미와 식감을 살린 유부초밥 키트 신제품 '속밥도톰 유부초밥'(4인/7980원)을 출시했다. '속밥도톰 유부초밥'은 자사 기존 제품('새콤달콤 유부초밥')보다 40% 더 많은 두부를 넣어 외관상으로는 피가 약 2배 도톰하다. 유부 안쪽에 속밥(두부살)이 도톰해진 차별화된 형태를 보인다. 신제품은 '고소한 맛'과 '새콤한 맛' 2종으로 구성됐다. '고소한 맛'은 진한 참기름으로 유부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살리고, '새콤한 맛'은 벌꿀과 사과 과즙으로 만든 초밥 소스를 더해 새콤달콤한 풍미를 살렸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신제품 '속밥도톰 유부초밥'은 유부초밥의 본질인 '유부'에 집중해 두께를 차별화하고, 맛과 식감은 물론 조리 편의성까지 높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색다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유부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동원F&B, 냉동 치킨 '케바삭' 동원F&B가 식감을 극대화한 신제품 '케바삭' 2종을 내놨다. '케바삭'이라는 제품명은 갓 튀긴 치킨을 먹었을 때 나는 소리에서 착안해 지었다. 케바삭은 매콤하고 짭짤한 케이준 양념으로 맛을 낸 '케바삭 후라이드 치킨', 알싸하고 고소한 고추마요 소스가 어우러진 '케바삭 고추마요 치킨'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케바삭은 동원F&B가 최근 충청북도 진천에 준공한 진천 제2사업장에서 생산된다. 동원F&B는 진천 제2사업장에 고품질의 냉동 치킨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유럽의 첨단 생산설비와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소개했다. 가격은 250g에 7980원, 350g에 1만980원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집에서도 매장에서 먹는 갓 튀긴 치킨의 바삭함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냉동 치킨이 배달 치킨의 대체재가 아닌 독립적인 선택지로 자리매김해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 코웨이, 용기 제약 없앤 'S인덕션' 출시 코웨이가 용기 타입에 맞춰 가열 방식을 자동 전환해주는 'S인덕션' 전기레인지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인덕션 전용 용기뿐만 아니라 내열 유리 냄비 등 일반 조리기구도 구분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용기 제약을 없애고 요리 편의성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스마트 하이브리드 화구'를 탑재해 올려놓은 용기 타입을 스스로 인식한 뒤 인덕션과 라디언트(하이라이트) 중 가열 방식을 자동으로 전환한다. 코웨이 S인덕션은 최대 출력 3400W의 화력을 발휘한다. 필요에 따라 좌측 화구를 두 개로 분리해 사용하거나 하나로 넓게 연결해 쓸 수 있는 '플러스 존'을 적용했다. S인덕션 전기레인지는 주방 환경이나 인테리어 구조에 따라 빌트인 또는 프리스탠딩 방식으로 자유롭게 선택해 설치 가능하다. '스페셜 체인지' 요금제를 이용하는 렌탈 고객에게는 약정 기간 내 상판을 1회 무상으로 교체해주는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언제나 새 제품처럼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강력한 화력과 넓은 조리 공간, 21종의 철저한 안전 기능까지 더한 만큼 자유롭고 편리한 주방 경험을 느끼길 바란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유통가 NOW] 대상그룹, 샘표, 아리, 동서식품, 할리스, 윌비플레이, 예스아시아

◇ 대상그룹 '제6회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성료 대상그룹이 매년 주최하는 글로벌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6th DAESANG E.T.F.F.(Eat & Travel Film Festival)'가 지난 16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6회째를 맞은 'DAESANG E.T.F.F.'는 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기반으로 서로 다른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지닌 대학생들이 함께 여행하고 협력하며 '음식'을 주제로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글로벌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영화제 개최 지역을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넓히고, 참가 대학생들의 국적도 역대 가장 많은 25개국에 이르는 등 글로벌 문화 교류 프로그램으로서 위상을 한층 높였다. 첫 유럽 개최지로는 다양한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선정했다. 동서양의 문화가 교차해 온 중부 유럽의 대표 도시인만큼,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경험하고 교류하며 영화 제작을 위한 다채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최종 선발된 48명의 대학생들은 6명씩 8개 팀을 이루어 헝가리 부다페스트 곳곳을 함께 여행했다. 참가자들은 약 2주간 현지의 문화와 음식을 경험하고 시나리오 기획부터 촬영, 편집, 홍보까지 영화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음식'을 주제로 한 5분 이내의 스마트폰 단편영화를 제작했다. 완성된 영화는 지난 16일 부다페스트 현지에서 열린 시사회를 통해 공개됐다. 시상식도 이어졌다. 대상작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연출한 엄태화 감독과 서울예대 박지훈 교수 등 전문 심사위원 2인의 심사와 현장 관객 투표를 종합해 선정했다. 이외에도 작품상, 홍보상, 최우수 연기상, 우수 활동상 등 부문별 시상이 이어졌다. 최성수 대상홀딩스 대표는 “유럽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영화제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무엇보다 다양한 김치 요리를 즐기는 글로벌 고객들을 통해 김치의 높아진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청년들이 '존중'의 태도를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샘표, 창립 80주년 기념 감사제 진행 샘표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임직원을 위한 사내 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1946년 설립된 샘표는 '내 가족이 먹지 못하는 것은 절대 만들지도 팔지도 않는다'는 창업주의 신념 아래 맛과 품질에 대한 원칙을 지키며 지난 80년간 우리 식탁과 함께해 왔다. 온라인에서는 80년간 사랑받아 온 샘표 대표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풍성한 혜택을 선보인다.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창립 80주년 특별 기획전을 열고, '80년 베스트셀러' 샘표 간장을 비롯해 토장과 고추장, 요리에센스 연두, 조선 고기양념까지 우리맛으로 집밥의 즐거움을 더해 온 제품을 릴레이로 최대 54% 할인한다. 행사 기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11시에는 선착순 80명에게 8000원 할인 쿠폰(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을 제공한다. 샘표 관계자는 “80년간 쌓아온 발효 기술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한국 식문화에 발맞추며 우리맛의 가치를 지켜온 샘표의 역사는 소비자 여러분의 사랑과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맛으로 매일의 식탁을 더 맛있고 즐겁게 만들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했다. ◇ 팔도·hy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ARIH)' 일본·캐나다 진출 팔도와 hy의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ARIH)'가 일본과 캐나다에 진출하며 아시아와 북미 주요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글로벌 시장을 우선 공략하는 차별화 전략도 이어간다. 국내 출시 이후 해외로 판로를 넓히는 일반적인 방식과 달리, 아리는 처음부터 세계 시장을 목표로 설계된 브랜드다. 지난 4월 미국 월마트에 선출시한 뒤 6월 국내에 선보였다. 이번 일본·캐나다 진출을 계기로 국가별 유통환경과 소비 특성에 맞춘 현지 사업을 본격화한다. 일본에서는 세븐일레븐을 통해 제품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일본 전역에 2만2000여 개 점포를 운영하는 대표 편의점 체인이다. 식품과 생활용품 등 폭넓은 상품군을 취급해 소비자 접근성이 높다. 팔도와 hy는 일상과 밀접한 전국 단위 점포망을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캐나다에서는 현지 최대 유통기업인 로블로(Loblaw) 그룹과 협업해 북미 사업의 외연을 넓힌다. 로블로 그룹은 캐나다 유통시장의 약 30%를 점유하고 있으며, 대형마트부터 지역밀착형 소매점까지 다양한 판매망을 갖췄다. 론칭 기념 국가별 팝업 행사도 진행한다. 제품 판매에 체험 요소를 더해 아리의 철학과 가치를 소비자에게 입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다. 팔도·hy 관계자는 “판매와 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현지 소비자에게 아리 브랜드의 철학과 제품 경쟁력을 알리겠다"며 “각국의 유통환경과 소비 특성을 면밀히 살피며 남미, 동남아 등 글로벌 판매망을 단계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동서식품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브랜드 캠페인 진행 동서식품이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을 앞두고 카누의 전문성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국내 커피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동서식품이 개최하는 원두커피 바리스타 경연대회다. 다음달 19일과 20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결선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커피를 소비자들이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결선 참가자들이 사용하는 원두를 비롯해 동일한 산지의 원두로 만든 스틱 커피, 대회 디자인을 적용한 캡슐커피 머신 등을 한정판으로 선보이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한다. '카누 원두커피 과테말라 안티구아 카페티요 버번 내추럴 Micro Lot'은 9월 결선 시연에 사용되는 프리미엄 원두다. 서늘한 기후와 풍부한 화산재 토양에서 재배한 버번 품종의 커피를 내추럴 방식으로 가공해 산뜻한 과일 향미와 부드러운 단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커피를 일반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직접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통해 카누만의 커피 전문성을 꾸준히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할리스, 브랜드 모델로 걸그룹 '리센느' 발탁 할리스가 브랜드 광고 모델로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발탁했다. 할리스의 첫 모델로 선정된 걸그룹 '리센느'는 친근한 이미지와 긍정적인 에너지로 최근 음원 역주행, 차트 1위를 석권하며 대세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신인 아이돌 그룹 브랜드 평판 1위에 오르며 높은 화제성과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할리스는 이달 말 리센느와 함께한 광고를 공개하고 마케팅 활동에 시동을 건다. '지역 아이콘'으로 각광받으며 한국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리센느 멤버들과 한국 최초의 에스프레소 전문점으로 시작한 할리스의 만남에 관심이 집중된다. 할리스 관계자는 “리센느의 밝고 친근한 에너지와 고객의 기쁨을 추구하는 할리스 브랜드의 가치가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1998년 브랜드 런칭 이후 처음으로 브랜드 모델을 선보이는 만큼, 리센느와 함께 고객들로 하여금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형지엘리트 윌비플레이, 한화이글스 홈구장서 첫 브랜드데이 개최 형지엘리트의 스포츠 브랜드 '윌비플레이'가 19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 홈경기에서 '윌비플레이 브랜드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화이글스 홈구장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윌비플레이 브랜드데이다. 그동안 공식 온라인몰과 굿즈샵 등을 통해 팬들이 보여준 관심에 보답하며, 경기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윌비플레이는 홈경기를 찾은 팬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혜택을 선사하며 직관의 즐거움을 더하겠다는 계획이다. 경기 당일 야구장 안팎에서는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경기장 외부 광장에 마련된 프로모션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만 명에게 특별 제작한 '윌비플레이 응원타월'을 증정한다. 형지엘리트 윌비플레이 관계자는 “윌비플레이 상품에 보여주신 팬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화이글스 홈구장에서 첫 브랜드데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구단과 협력을 바탕으로 팬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채로운 상품을 기획해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예스아시아 'K-뷰티 브랜드 수출상담회' 개최 글로벌 K-뷰티 커머스 플랫폼 예스스타일(YesStyle)과 아시아뷰티홀세일(ABW)을 운영하는 예스아시아(YESASIA)가 국내 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K-뷰티 브랜드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다음달 9일 서울 안다즈 강남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예스아시아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플랫폼 예스스타일과 ABW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뷰티 브랜드들에게 해외 유통 및 마케팅 채널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된 최대 10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 브랜드의 경쟁력을 진단받고 글로벌 플랫폼 입점 절차와 수출·해외 진출 전략 전반에 대한 밀도 있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예스스타일 예스아시아 관계자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K-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세미나와 맞춤형 상담을 준비했다"며 “사전 준비를 마친 유망 브랜드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와 인사이트를 얻어 가길 바란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유통가 상반기 실적 호조에…총수 경영인 보수도 늘었다

국내 주요 유통기업들이 상반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총수 경영인들의 보수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에너지경제신문이 유통·식품·화장품·패션 분야 20개 그룹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업계 '연봉킹'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었다. 신 회장은 롯데지주, 롯데쇼핑, 롯데웰푸드 등 6개사에서 총 112억2700만원을 수령했다.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한 수치다. 주력사인 롯데쇼핑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3428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81.5% 뛰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CJ(주)와 CJ제일제당 등에서 상반기 총 93억4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1%가량 늘어난 금액이다. 같은 기간 CJ(주)의 영업이익이 9942억원으로 14% 줄었지만 이 회장의 수령액은 오히려 늘었다. 분석 대상 그룹 중 상반기 주력사 영업이익이 줄었는데 총수 경영인 보수를 확대한 곳은 CJ그룹을 비롯해 신세계그룹, 하이트진로그룹 등이 있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지난해보다 9.1% 증가한 22억500만원을 받았지만 이마트 영업이익(1353억원)은 25.2% 감소했다. 하이트진로 역시 상반기 영업이익(1209억원)이 지난해보다 5% 빠졌지만 박문덕 회장 임금(48억5500만원)은 1.3% 늘렸다. 패션 업계에서는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이 73억5000만원의 보수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월급이 12억원을 넘기는 셈이다. 작년보다 18.5% 뛴 숫자다. 영원무역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2959억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29.7% 상승했다. 이밖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52억1300만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25억7000만원), 김호연 빙그레 회장(24억200만원), 정유경 신세계 회장(22억500만원), 담철곤 오리온 회장(21억5300만원) 등이 6개월간 일하며 20억원 넘는 돈을 벌었다. 아모레퍼시픽(2440억원)과 현대백화점(2460억원)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각각 27.5%, 47.7% 급등했다. 빙그레(835억원, 107%↑), 신세계(3650억원, 75.7%↑), 오리온(2980억원, 17.9%↑) 등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유통가에서 상반기 보수 10억원을 넘기며 '월급 2억원' 고지를 넘어선 이는 또 있었다. 구본걸 LF 회장(16억5000만원),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15억원), 신동원 농심 회장(14억5000만원),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11억7100만원) 등이 경영 능력을 인정 받았다.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은 17% 늘어난 8억9400만원을 받았다. 이밖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7억9900만원(25%↑), 허서홍 GS리테일 대표는 7억76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허 부사장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 5억원 미만의 보수를 받아 반기보고서에 관련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다. 함영준 오뚜기 회장은 작년 보다 5.9% 많아진 5억4000만원을 챙겼다. 20개 그룹사 총수 경영인 중 지난해와 비교해 보수가 줄어든 이는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5억5500만원, 36.2%↓)과 임세령 대상 부회장(5억1500만원, 16.7%↓) 두 명뿐이다. AK홀딩스는 지난 1~6월 662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흑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대상의 영업이익은 1035억원으로 6.9% 증가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신상] 하림, 휠라, BBQ, 바디프랜드, KFC, 아워홈, 다슈

◇ 하림 '오리지널 치킨스톡' 출시 하림이 원재료의 품질과 함량에 집중해 단 한 스푼만으로 요리의 격을 높여주는 '오리지널 치킨스톡'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냉동이 아닌 국내산 냉장 닭가슴살을 80% 함유하고 있다. 저온에서 천천히 우려내고 농축한 치킨추출엑기스를 주원료로 사용해 닭 본연의 맑고 선명한 육향을 담아냈다는 게 하림 측 설명이다. 국내산 닭지방을 99.86% 함유한 치킨팻을 2% 배합해 만들었다. 여기에 양파, 마늘 등 다양한 채소를 함께 우려내고 백후추를 더했다. 하림 오리지널 치킨스톡은 300g 튜브형과 1000g 캡파우치 형태로 나왔다. 하림 관계자는 “하림만이 확보할 수 있는 신선한 냉장 닭가슴살과 국내산 닭지방을 함유한 치킨팻을 활용해 차별화된 맛의 깊이를 완성한 제품"이라며 “국물요리부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솥밥,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전문가 수준의 풍미를 더해주는 만능 조리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휠라(FILA), 경량 러닝화 '스피드템포 플러스' 선봬 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경량 퍼포먼스 러닝화 '스피드템포 플러스'(SPEEDTEMPO PLUS)를 선보였다. 스피드템포 플러스는 휠라의 러닝 기술력을 집약해 만들어진 퍼포먼스 러닝화다. 약 210g(270mm 기준)의 경량 설계와 초임계 발포 미드솔 '스카이폼(SKYFOAM)'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과도하게 앞으로 밀어내는 느낌이나 발의 부담을 줄여 러닝 입문자도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으며, 숙련된 러너에게는 데일리 트레이닝화로 활용하기 적합하다는 게 휠라 측 설명이다. 제품은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휠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다음달 30일까지 기존 러닝화를 반납하면 스피드템포 플러스를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미스토코리아 휠라 관계자는 “스피드템포 플러스는 기록 경쟁만을 위한 러닝화가 아니라 누구나 부담 없이 러닝을 즐기고 훈련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개발한 퍼포먼스 러닝화"라며 “이번 휠라 러닝 서밋을 통해 제품의 기술력은 물론 휠라가 제안하는 새로운 러닝 경험과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BBQ, 추석 선물세트 3종 출시 제너시스BBQ 그룹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인기 HMR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한 '2026 BBQ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올해 선물세트는 최근 간편하게 조리하면서도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식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를 반영해 제품 구성을 새롭게 했다. 특히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 반응을 확인한 제품과 BBQ의 인기 치킨 HMR을 중심으로 든든한 세트, 황금한상 세트, 감사명가 세트 등 총 3종으로 마련했다. BBQ 관계자는 “올해는 온라인을 비롯한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소비자 반응을 얻고 있는 HMR 제품을 중심으로 추석 선물세트를 새롭게 구성했다"며 “명절뿐 아니라 이후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통해 실용적이고 풍성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 바디프랜드, 라클라우드 '뉴헬스모션' 바디프랜드가 라클라우드 모션베드 '뉴헬스모션'을 내놨다. 뉴헬스모션은 기존 헬스모션에서 신규 헤드 프레임과 모션 프레임으로 디자인을 새롭게 하고, 앱 연동 기상 알람 기능을 추가했다. 라클라우드 모션베드는 사용자의 자세와 생활습관, 컨디션에 맞춰 최적의 각도를 구현하는 슬립테크 제품이다. 헬스모션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인체공학적 리클라이닝 설계를 바탕으로, 천연고무 함량 93%의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와 독일 오킨(OKIN)사 모터를 탑재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 기술을 통해 건강한 휴식을 돕는 것은 물론, 제품이 놓이는 공간의 가치까지 고민하고 있다"며 “뉴헬스모션 역시 편안한 휴식을 위한 기능에 사랑과 행운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더해, 가족이 함께하는 침실에 따뜻한 의미를 더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 KFC '디핑텐더' 출시 KFC가 핸드메이드 텐더에 취향에 맞는 소스를 곁들여 즐기는 신메뉴 '디핑텐더'를 출시했다. KFC는 오랜 기간 고객들에게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메뉴 '텐더'를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메뉴를 기획했다. 고객이 원하는 소스를 직접 선택해 찍어 먹는 방식을 더해 취향에 맞는 조합을 찾는 재미를 살렸다. 디핑텐더는 KFC 핸드메이드 텐더 6조각과 컵소스 1종으로 구성된다. 기본 제공되는 '갓양념소스'를 비롯해 파이어칠리, 스모키머스타드, 그레이비, 스파이시마요, 스위트칠리 등 총 6가지 컵소스 가운데 원하는 소스를 선택할 수 있다. KFC 관계자는 “디핑텐더는 KFC만의 핸드메이드 텐더에 고객이 직접 소스를 선택해 즐기는 재미를 더한 메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KFC 메뉴를 보다 다채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메뉴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아워홈, 편스토랑 우승메뉴 '찬또배기 고기듬뿍 순대전골' 선봬 아워홈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의 우승 메뉴인 '찬또배기 고기듬뿍 순대전골'을 신제품으로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지난 13일 방송된 '안주 대결' 편에서 가수 이찬원이 선보인 '깨 폭탄 순대전골'을 제품으로 구현했다. 이찬원은 속이 꽉 찬 고기순대와 향긋한 깻잎, 들깨가루를 활용해 구수하고 얼큰한 순대전골을 선보였으며, 평가단의 호평을 받아 우승 메뉴로 선정됐다. '찬또배기 고기듬뿍 순대전골'은 혼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1인 전골 제품으로 조리 부담은 줄이면서도 전골 특유의 푸짐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깻잎을 갈아 넣어 국물에 향긋한 풍미를 더하고, 들깨가루로 깊고 구수한 국물 맛을 완성했다고 아워홈은 소개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찬또배기 고기듬뿍 순대전골'은 향긋한 깻잎과 속이 꽉 찬 고기순대, 고소한 들깨가루가 어우러져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편스토랑 우승 메뉴를 간편식뿐 아니라 외식과 단체급식 등 다양한 형태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다슈 '데일리 에어핏 BLDC 드라이어' 무신사 쇼케이스 통해 선론칭 남성 토털 그루밍 브랜드 다슈(DASHU)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무신사 쇼케이스를 통해 신제품 '데일리 에어핏 BLDC 드라이어'를 선론칭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데일리 에어핏 BLDC 드라이어'는 BLDC(Brushless DC) 모터를 탑재해 강력한 풍량으로 모발을 빠르게 건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하이엔드 드라이어에 적용되는 플라즈마 이온 케어 기능을 통해 정전기 발생을 줄이고 모발 케어를 돕는 한편, 스마트 NTC 칩으로 온도를 실시간 조절해 과열을 방지하고 열로 인한 모발 손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다슈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6단계 온도 조절과 8단계 풍속 조절 기능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다슈 관계자는 “'데일리 에어핏 BLDC 드라이어'는 강력한 풍량을 기반으로 빠른 건조는 물론, 플라즈마 이온 케어와 스마트 NTC 칩 등 모발 케어를 고려한 기능을 더한 제품"이라며 “이번 무신사 쇼케이스를 통해 신제품을 가장 먼저 선보이는 만큼,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의 차별화된 기능과 편리한 사용성을 직접 경험해 보길 기대한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케어] 마몽드, 티르티르, 리엔케이, 미쟝센, 라보에이치, 엘로리아, 토니모리

◇ 마몽드, 인도 최대 뷰티 플랫폼 나이카(Nykaa) 독점 입점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마몽드(Mamonde)가 인도 최대 뷰티·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나이카(Nykaa)에 독점 입점했다. 인도를 대표하는 뷰티 이커머스 플랫폼 나이카는 글로벌 브랜드와 인도 현지 주요 브랜드가 진출해 있는 핵심 뷰티 유통 채널이다. 마몽드는 '로즈 HA(Rose HA)'와 '피어니 BHA(Peony BHA)' 라인을 중심으로 총 10개 제품을 나이카에서 독점 판매할 예정이다. 마몽드는 스킨케어와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인도 시장에서 젠지(Gen Z)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아모레퍼시픽 마몽드 관계자는 “인도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주요 글로벌 시장 중 하나"라며 “현지 소비자의 피부 고민과 기후 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여 보다 많은 소비자가 K뷰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티르티르, 태국 대표 H&B 스토어 '이브앤보이'와 대규모 팝업 성료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티르티르(TIRTIR)가 태국 대표 H&B 스토어 이브앤보이(EVEANDBOY)와 함께 진행한 대규모 팝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브앤보이(EVEANDBOY)는 다양한 글로벌 뷰티 브랜드를 선보이는 태국 대표 H&B 스토어다.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뷰티 전문 리테일 채널이다. 이번 팝업은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약 한 달간 태국 방콕 Platinum POP 쇼핑몰 내 이브앤보이(EVEANDBOY) 매장에서 진행됐다. 티르티르의 주요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태국 오프라인 시장에서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티르티르 관계자는 “앞으로도 태국을 비롯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각 시장의 특성과 소비자 니즈에 맞춘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며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리엔케이, 바디케어 신제품 '오르비탈' 출시 코웨이 자회사 힐러비가 운영하는 셀 더마 뷰티 브랜드 리엔케이(re:nk)가 프리미엄 바디케어 라인 '오르비탈(ORBITAL)'을 새롭게 선보이며 바디워시 2종과 바디크림 1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오르비탈'은 무한히 흐르는 궤도(Orbit)와 깨어나는 활력(Vital)을 의미한다. 끊임없는 순환을 통해 건강한 피부 에너지를 선사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오르비탈 바디워시는 조밀하고 풍성한 거품으로 부드러운 세정감을 구현했다. 3가지 각질 케어 성분(AHA, PHA, LHA)이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정돈하며, 고수분 레이어링으로 세정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수분감을 제공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오르비탈 바디크림(히노키)은 시어버터가 함유됐고 셀라마이드 성분이 더해진 게 특징이다. 신제품은 리엔케이 공식 온라인몰에서 단독으로 판매된다. 코웨이 리엔케이 관계자는 “신제품 오르비탈 라인은 매일 반복되는 샤워 시간 속에서 향과 보습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며 “다가오는 추석, 프리미엄 기획세트로 소중한 분들에게 일상 속 편안함을 선물해 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 미쟝센·라보에이치, 라보에이치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 참가 아모레퍼시픽의 헤어케어 브랜드 미쟝센과 라보에이치가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열린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 참가했다. 이번 올리브영 페스타에는 55개의 K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했다. 세계 최대의 K-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 'KCON LA 2026'과 연계해 글로벌 고객이 K-뷰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미쟝센은 베스트셀러 퍼펙트세럼의 오렌지 컬러와 SHINE YOUR SCENE 슬로건에 맞는 반짝이는 요소들로 부스 공간을 구성했다. 다양한 모발 타입을 가진 북미 고객을 위해 오리지널, 슈퍼리치, 스타일링, 하이드레이팅 등 세럼 4종을 제안하고 체험 존을 제공했다. 라보에이치는 올리브영 어워즈 4년 연속 1등을 수상한 두피강화 샴푸를 포함해 건강한 두피 케어를 제안하는 'Scalp Recharge Station(두피 에너지 충전소)' 콘셉트로 LA 고객과 만났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북미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K-헤어케어에 대한 관심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기회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엘로리아(ELOREA) '어바웃 러브 컬렉션' 출시 프리미엄 모던 프래그런스 브랜드 엘로리아(ELOREA)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향으로 풀어낸 새로운 컬렉션 '어바웃 러브(ABOUT LOVE)'를 선보인다. '어바웃 러브'는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관계가 깊어지고, 시간이 흘러 기억으로 남기까지의 과정을 네 가지 향으로 구성한 컬렉션이다. 한국적인 정서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원료를 활용해 사랑의 각기 다른 순간과 감정을 향으로 표현했다는 게 엘로리아 측 설명이다. 컬렉션은 설렘(PRELUDE), 라온(WITH YOU), 온기(CLOSER), 여운(QUIET TRACE)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약 3주 간격으로 하나씩 순차 공개된다. 엘로리아 관계자는 “어바웃 러브는 누구나 경험하는 사랑의 여러 순간을 한국적인 소재와 정서를 통해 향으로 풀어낸 컬렉션"이라며 “네 가지 향이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과정을 따라가며 사랑이 시작되고 깊어져 기억으로 남는 하나의 이야기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토니모리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인도서 경쟁력 입증 글로벌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는 자사의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가 인도 최대의 뷰티·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나이카(Nykaa)가 주최하는 '베스트 인 뷰티 어워드 2026'에서 스킨케어 토너 부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나이카 베스트 인 뷰티 어워드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향수, 바디 등 총 60개 부문에서 소비자 투표로 지난 1년 동안 가장 많이 사랑받은 뷰티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세라마이드 성분 5000ppb와 히알루론산, 비타민 B5 판테놀 등을 함유해 피부 보습과 영양을 동시에 채워주는 K-뷰티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피부 장벽 및 보습에 대한 높은 효능감, 자극 없는 순한 사용감, 대용량 가성비 등으로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아왔다"며 “건조와 고온 다습을 오가는 인도의 기후 특성으로 인해 피부 장벽 케어를 돕는 자사의 스킨케어 제품 수요가 높아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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