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생명,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교보생명이 서울경찰청 주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 문제의 심각성 뿐 아니라 도박 예방의 중요성을 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8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조대규 대표는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의 지목을 받았고,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에게 바통을 넘겼다. 조 대표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도박의 늪에 빠지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꿈도깨비'·'희망다솜 장학사업' 등 보호아동의 성장과 청소년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1대 1 맞춤형 금융컨설팅도 진행 중이다. ◇ 삼성생명, '삼성 밸런스 종신보험' 개정 출시 삼성생명이 노후 안전망 기능을 강화한 '삼성 밸런스 종신보험'을 개정 출시한다. 유병자 고객이 가입 가능한 간편고지형을 도입하고, 자금 활용성을 끌어올리는 등 고객의 생애 설계를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더블연금전환특약'의 활용성을 높였다. 사망보험금 전액을 연금으로 전환하는 것만 가능했던 방식에서 탈피, 일부 전환도 가능토록 변경했다. 기존 가입 20년 경과 후 가능했던 연금 전환 시점도 10년으로 앞당겼다. 삼성 밸런스 종신보험은 '종신형 신연금구조'가 적용된 상품으로, 더블연금전환특약 선택 후 사망시까지 유지하면 납입 보험료의 150~200%를 총수령액으로 최저 보증 받는다. 가입 연령은 만 15~60세, 납입기간은 5·7·10·15·20년납 중 선택 가능하다. ◇ “너의 곁에 나를 믿어"…현대해상, 광화문에 메세지 공개 현대해상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 본사 사옥에 방탄소년단(BTS) 노래 가사와 보험업의 본질에 해당하는 '신뢰와 안전'의 의미를 결합한 메시지를 공개했다.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 공연이 안전하고 품격 있게 마무리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현대해상은 'Not Today'의 가사를 인용, “너의 곁에 나를 믿어, 나의 곁에 너를 믿어"라는 문구를 대형 현수막에 새기고, “서로의 안전을 지켜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전 세계 팬들을 환대하는 뜻으로 영문을 병기하고, 팬들에게 친숙한 보라색 컬러를 적용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현대해상이 지향하는 '마음'의 가치가 광화문을 찾는 모든 분께 전달돼 안전한 축제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설계사, 생보업계 '봉사왕' 메트라이프생명의 임직원과 보험재무설계사(FSR)들이 생명보험 업계 자원봉사 시간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3분기 기준 임직원들의 자원봉사 시간은 1인당 평균 10.73시간, 설계사 조직도 4.16시간으로 집계됐다. 설계사 자원봉사 참여율은 54.54%로 국내 생보사 설계사의 통상 참여율(5% 이하)을 크게 상회했다. 설계사와 임직원 봉사 시간을 합하면 2만2000시간에 달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해 모바일 앱 '메트라이프 원'에 '위드 유 볼런티어' 서비스를 입혔다. 자원봉사 문화를 고객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함으로, 봉사 분야와 지역·일정별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밀알복지재단·한국해비타트를 비롯한 13개 파트너 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 미래에셋생명, GA와 금융소비자보호 협력 강화 미래에셋생명이 주요 제휴 법인보험대리점(GA) 금융소비자보호 책임자를 초청했다. '소보로 GA 상생 간담회'를 통해 금융소비자 관련 이슈 및 민원 대응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함이다. 간담회에는 GA 리스크팀·준법감시팀·소비자보호 담당자 등이 참석했고, 민원 처리 동향과 주요 민원 유형별 쟁점 등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최선경 미래에셋생명 소비자보호실장(CCO)은 “GA 채널의 역할이 확대되는 만큼 소비자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제휴 GA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발언했다. ◇ 악사손보, 어르신 자서전 제작 도와…AI 활용 AXA손해보험(악사손보)이 서울 용산구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과 'AI 인생 자서전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디지털 기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고령층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삶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세대 간 소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어르신들은 매칭된 임직원의 도움을 받아 기억에 남는 삶의 순간들을 키워드로 정리하고, AI 생성 도구를 활용해 '디지털 자서전형 스토리'를 만들었다. 간직해 온 옛 사진을 토대로 AI 생성 도구에 프롬프트를 입력해 움직이는 영상으로 구현하고, 직접 녹음한 목소리도 입혔다. ◇ 카카오페이손보, 업계 최대 보장 '펫보험' 출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수술 당일 의료비 최대 500만원과 연간 의료비 최대 4000만원 보장 등을 담은 펫보험을 선보였다. 업계 최대 보장을 앞세워 1500만명이 넘는 국내 반려동물 인구를 공략하겠다는 행보다. 이번 펫보험 상품은 만 0세(생후 60일)~3세 강아지·고양이가 대상으로, 최대 20년 만기 구조로 설계됐다. 상품 설계 과정에서 반려동물 헬스케어 기업 핏펫과 함께 실제 동물병원 청구 데이터를 분석하고, 반려동물 의료비 특성을 보장 구조에 반영한 것도 특징이다. 카카오페이손보는 보호자 상황·필요에 맞춰 3가지 플랜을 구성했다. '수술당일형'은 수술 당일 의료비 중심의 보장(연간 최대 1000만원)이 이뤄지고, '수술입원형'은 수술 당일 의료비 및 수술에 동반된 입원 치료비(일 최대 15만원)를 포함해 연간 최대 1500만원까지 보장한다. '수술입통원형'은 통원치료까지 보장하는 프리미엄 플랜으로 연간 의료비를 최대 4000만원 보장한다. 3개 플랜 모두 반려견 배상책임 보장, 반려견·반려묘 무지개다리 위로금(특약)을 공통으로 포함한다. 수술당일형과 수술입원형의 보험료는 1세 말티즈를 키우는 30세 여성 보호자가 각각 7196·7464원, 수술입통원형은 3만원대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