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나광호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나광호 기자 입니다.
  • 금융부
  • spero1225@ekn.kr

전체기사

[카드사 풍향계] 하나카드, 더라운지와 연동…하나페이 활용성↑ 外

◇하나카드, 더라운지와 연동…하나페이 활용성↑ 하나카드가 더라운지와 함께 해외 여행 손님 편의성 향상에 나섰다. 더라운지는 전 세계 1300곳에 달하는 공항 라운지를 모바일 앱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하나카드는 하나페이 앱에서 더라운지의 핵심 기능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2일 밝혔다. 하나페이 앱에서 이용권을 발급 받으면 더라운지 앱에 자동으로 이용 내역과 잔여 횟수가 동기화되고, 반대의 경우에도 동일하다. 라운지 이용권 발급을 위해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이번 협업은 하나금융그룹의 여행 특화 서비스 '트래블로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은 “여행의 시작인 공항에서부터 더욱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여행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 장기렌터카·중고차 구매 고객에 경품 증정 신한카드가 신한 마이카 장기렌터카 및 중고차 고객들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이는 신한카드·신한은행이 운영하는 자동차금융 종합 플랫폼으로, 금융상품 뿐 아니라 통합한도 조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 MyCar금융센터에서 2000만원 이상의 장기렌터카 상품을 계약하면 △티비유 일렉베리 전기차 충전 상품권(10만원권) △카앤피플 출장세차(10만원권+추가 1만원권) △카수리 출장엔진오일/배터리 교환 이용권(10만원권+추가 1만원권) △5만마이신한포인트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1000만원 이상 중고차 할부금융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3000만원이 넘는 장기렌터카/중고차 할부금융 상품 계약시 경품 규모가 2배로 커진다. 이번 이벤트는 종료 공지 전까지 상시 진행된다. ◇BC카드, 여름철 맞아 특화 프로모션 진행 BC카드가 여행 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해외여행 특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오는 8월31일까지 '페이북 트래블월렛' 이용 가능 카드 고객이 외화머니를 결제하면 6%까지 페이북 머니로 캐시백해주는 방식이다. 누적 결제액 50만원 이하는 1%, 100만원 이하는 2%, 100만원 이상은 3%를 돌려받을 수 있다. 외화 머니 결제가 처음인 고객의 경우 혜택 비율이 구간별로 2배씩 증가한다. 페이북 트래블월렛은 BC카드와 트래블월렛의 외화 충전·결제 서비스로, 45종의 외화를 지원한다. 전 세계 200여개 비자(VISA) 가맹점에서 결제 가능하고, 수수료 없이 환전할 수 있다. 해외 결제·ATM 출금 수수료도 없다. 이번 이벤트는 BC바로 MACAO카드, iM뱅크 iM 트래블 카드, BNK부산은행 오늘은e신용카드·팟(pod)카드 고객이 대상이다. 박복이 BC카드 매입사업본부장은 “해외여행 수요가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고객들이 실제 여행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 중심으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결제 서비스와 여행 특화 혜택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농협카드, 영농철 일손 거들어 NH농협카드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다. 임직원들은 경기도 고양시 원당농협 관내 농가에서 비료를 운반하고 제초 작업을 진행했다. 농가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등 농번기에 소홀해질 수 있는 곳에도 힘을 보탰다. 농협카드는 '따뜻한 금융' 실천을 위해 매해 영농철·수확기 등 일손이 필요한 시기에 전사 차원에서 농촌을 돕고 있다. 류종필 농협카드 카드고객사업부장은 “인력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작게나마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이 회사가 왜?”...안 팔리던 KDB생명, 대어들 뛰어든 이유 [머니+]

KDB생명을 둘러싼 관심이 당초 예상 보다 뜨겁다. 예별손해보험·롯데손해보험 등 손보사 중심으로 보험사 매물이 나온 상황에서 생보사라는 차별점이 있고, 한국산업은행의 적극적인 노력이 더해진 영향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일회계법인(매각 주관사)이 받은 인수의향서(LOI)는 5건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은은 예비입찰에 뛰어든 기업들을 대상으로 적격성을 검토한 뒤 숏리스트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후 본실사를 거쳐 이르면 오는 8월 본입찰이 진행된다. 사모펀드와 협상을 추진하던 과거와 달리 자본력을 갖춘 기업들이 인수 의사를 드러낸 점도 호재다. 2014년부터 이어진 매각이 '7수'로 끝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산은도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하는 등 인수 후보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지난해말 KDB생명의 신지급여력제도(K-ICS·킥스) 비율은 205.7%로 전분기말 대비 40.6% 상승했다. 경과조치 전 기준으로도 43.5%에서 71.0%로 27.5%포인트(p) 높아졌다. 인수 후보는 △대형 생보사 △금융지주 △생명·손해보험사가 속한 기업 3개 그룹으로 나뉜다. 특성에 따라 각기 다른 셈법을 갖고 있으나, 포트폴리오 확장이라는 방향은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 LOI를 제출할 것으로 예상된 한국투자금융지주와 태광그룹의 2파전 양상을 깬 것은 생보업계다. 삼성생명·교보생명·한화생명이 가세한 것이다. 이들 3사는 이미 고마진 상품을 중심으로 강력한 '본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실제로 올 1분기 삼성생명의 개인 보장성보험 초회보험료는 약 651억원,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은 각각 589억·334억원으로 집계됐다. KDB생명은 21억원이었고, 지난해 보험손익(-127억원)도 전년 대비 1000억원 이상 하락하며 적자전환했다는 점에서 보험업 경쟁력 향상 보다는 다른 목적이 있다는 평가다. 업계에서 주목하는 요소는 대체투자다. 투자손익의 비중이 높아졌고, 향후에도 이같은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대체투자 비중이 높은 KDB생명이 합류하면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계산이다. 한투금융은 예별손보 입찰에 단독으로 응하는 등 보험사 인수 후보 '1순위'로 꼽힌다.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이 주주들과 시장을 향해 연내 보험사 인수 메세지를 던졌고, 이를 실현시키기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장기 상품을 다수 운용하는 생보사가 손보사 보다 증권업과 시너지를 내기 유리하다는 점도 언급된다. 보험사 편입으로 종합금융사로 도약하는 목표 뿐 아니라 내실을 다지는 측면에서 KDB생명 인수가 더 도움될 수 있다는 것이다. 태광그룹은 이지스자산운용 인수를 추진했고, 이번 인수전에도 참전했다. 그룹의 주축을 이루는 석유화학·보험 업황이 모두 부진한 상황에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는 모양새다. 이번 인수의 관건은 크게 두 가지로 꼽힌다. 우선 KDB생명의 회복력이 중요하다. 지난해말 기준 등록설계사는 899명으로 전년 대비 18.9% 늘어났다. 1분기 총자산이익률(ROA·0.66%)과 자기자본이익률(ROE·24.93%)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0.6%p, 54.42%p 개선됐다. 지난 2월 선임된 김병철 대표와 최근 영입한 외부 전문가를 필두로 보험·투자 부문 경쟁력 향상도 진행 중이다. 건강보험을 비롯한 제3보험 판매 확대를 목표로 전담 조직을 구성했고, 지난 4월 종신보험 신상품도 선보였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설계사들의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다만 건강보험 경쟁심화, 내수 부진 등이 보험업 성장을 제약하고 있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쉽지 않다는 점은 문제다. 실제로 KDB생명의 지난해 개인 보장성보험 초회보험료는 37억원이었다. 종신과 건강을 막론하고 수입이 줄었다는 의미다. 또다른 과제는 산업은행과의 협상이다. 산은이 자본 확충과 관련해 '오픈 마인드'를 시사했으나, 지금까지 투입한 공적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금액을 부를 수 있다는 것이다. 그간 여러차례 협상이 타결되지 않은 것도 이 부분에서 막힌 영향이 있다. 업계에서는 30~40% 수준인 기본자본 킥스 비율을 50% 이상으로 높이기 위해 소요되는 자금 등을 고려하면 인수 후보들과 산은의 '눈높이'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실사를 거쳐 본입찰까지 인수 의향을 유지하는 후보군이 유지될지는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다른 M&A 보다 인수 후보가 많다는 점 자체에 주목할 필요는 있다"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뚝 떨어진 생보사 건강보험 초회보험료…20% 감소도 선방

생명보험사들이 보험계약마진(CSM) 증대 등을 목표로 건강보험 상품 판매에 매진했으나, 오히려 실적이 크게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올 1분기 개인 보장성보험 사망담보 외 상품군의 초회 수입보험료는 약 14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7% 줄면서 2024년 1분기 수준으로 회귀했다. 사망담보 상품군(-5.7%) 보다 5배 가량 크게 감소한 셈이다. 사망담보 외 상품군은 건강보험, 사망담보 상품군은 종신보험이 주축이다. 종신보험 수요가 꾸준히 감소하는 와중에 건강보험도 타격을 입었다는 의미다. 대형사·중소형사·외국계를 막론하고 건강보험을 판매하는 생보사 대부분이 고전한 것도 특징이다. 기업별로 보면 흥국생명의 하락폭이 9.7%로 가장 적었고, 교보생명과 신한라이프는 30% 이상 낮아졌다. ABL·메트라이프·KDB·라이나·AIA생명도 20~40% 가량 감소했다. 다른 곳들의 상황은 더욱 좋지 않다. iM라이프·푸폰현대·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의 하락폭은 90%에 달했고, BNP파리바카디프생명(6억원→100만원)은 99.8% 떨어지면서 사실상 신규 판매 실적이 없었다. 동양생명(-58.7%)·하나생명(-71.3%)·KB라이프(-76.7%)의 수치가 그나마 조금 떨어진 형편이다. 생보사들로서는 억울한 측면이 없지 않다. 좋지 않은 업황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했음에도 벌어진 일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 1분기 생보사 21곳의 사업비는 6조6662억원으로 12.2% 증가했다. 사업비가 축소된 기업은 5곳에 불과했다. 전속설계사를 늘리는 등 영업조직을 확충하고,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에 수수료를 지급하는 부담이 커졌다는 뜻이다. 사업비 전부를 건강보험에 투자한 것은 아니지만, 최근 보험사의 흐름으로 볼때 해당 상품군의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한 투자가 상당부분을 차지했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러나 내수 침체 장기화라는 리스크를 넘어서기는 어려웠다는 평가다. 고정비 부담을 호소하는 금융소비자가 많아지면서 기존에 가입한 상품도 해지하려는 마당에 신규 가입이 이뤄지기 힘든 환경이라는 것이다. '터줏대감' 손보사와의 경쟁도 지속되고 있다. 손보사도 일반보험과 자동차보험의 부진을 장기손해보험으로 만회해야하는 만큼 건강보험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금융당국의 규제 변화가 더해졌다. 신규담보에 대해 기존 보다 보수적인 손해율·사업비 가정을 적용하라는 가이드라인이 나오면서 공격적인 판매에 제약이 걸렸다. 그러나 모든 생보사가 '울상'을 지은 것은 아니다. 무너진 하늘에서도 솟아날 구멍을 찾은 기업은 삼성·한화·미래에셋·처브라이프생명 4곳이다. 삼성생명은 초회보험료를 308억원에서 382억원으로 끌어올렸다. 지난 2월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를 개정 출시하는 등 경쟁력을 제고하고, 고객군별 맞춤형 상품을 출시한 성과다. 환급형 건강 상품의 경우 종신기간 보장과 환급 강화 기능을 앞세워 차별화 포인트를 만들고 있다. 한화생명(+28.3%)에서는 올해 초 출시한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이 힘을 냈다. 이는 암·뇌심 진단에서 최신치료에 이르는 보장을 담은 종합 건강보험으로, 고지유형을 13단계로 세분화했다. '치료비 선지급 서비스' 등 고객의 부담을 덜기 위한 장치도 마련했다. 미래에셋생명은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한 상품 라인업을 앞세워 39.9% 성장이라는 결실을 거뒀다.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불어난 수요에 착안했다. 이를 통해 보장성 상품의 연납화보험료(APE)를 34.6% 늘리는 효과도 창출했다. 처브라이프생명(400만원→8100만원)의 경우 1925.0% 수직상승했다. 장기 보장성 보험 위주로 포트폴리오 변화를 가져간 전략이 수치로 치환됐다. 업계 관계자는 “주력 상품군에서 '적신호'가 포착된 것은 보험손익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며 “예실차 등 손해율 관리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으나, 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킥스) 하에서 건강보험의 대안이 마땅치 않다는 점도 문제"라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보험사 풍향계]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여름 맞아 새 단장…“지금이야!” 外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여름 맞아 새 단장…“지금이야!" 교보생명이 여름을 장식할 새로운 광화문글판을 공개했다. 이번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1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이번 문안 '동그랗게 말린 밝은 잎들이 속살거리지. 지금이야!'의 경우 미국 시인 메리 올리버의 '마지말 날들'에서 발췌했다. 메리 올리버는 1984년 시집 '미국의 원시'로 퓰리처상, 1992년 시선집 '기러기'로 전미도서상을 받았고 2019년 소천하기까지 세밀한 시선과 감각적인 묘사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이번 문안은 어린잎이 피어나는 순간을 나타낸 것으로,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할 때 우리의 삶도 피어날 수 있다는 메세지를 전한다. 글판 디자인은 여름의 생명력을 직관적·서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일러스트가 적용됐다. 여름편은 오는 8월말까지 광화문 교보생명 빌딩, 강남 교보타워, 제주 사옥을 비롯한 온·오프라인에서 볼 수 있고, QR코드 스캔시 문안의 의미와 작가 소개 및 이벤트를 볼 수 있다. ◇ DB손보, 장기보상 서비스에 마이데이터 접목 DB손해보험이 공공 마이데이터를 보험금 청구 업무에 적용한다. 장기보험 보상과 관련한 고객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함이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모바일 본인인증·정보 제공에 동의한 고객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기관에 보관된 증명서류 35종을 보험사가 수령할 수 있는 제도다. DB손보는 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고객이 행정기관 방문 또는 온라인 서류 발급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간단한 동의 절차로 보상을 접수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DB손보는 자동차보험 보상, 장기·자동차보험 가입 및 배서로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디지털 혁신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 동양생명, 종신보험 신상품 출시…사망보험금↑ 동양생명이 장기적인 보장자산 마련 기능과 생애주기에 따른 자금 활용성을 입힌 종신보험 신상품을 선보였다. '(무)우리WON하는7배더행복한플러스종신보험'은 20년납 단일 구조 상품으로, 사망보험금이 7배까지 체증되는 구조를 갖췄다. 가입 후 1년 이내에는 가입액의 100%를 보장하고, 1년 경과 후~20년 시점까지 매년 가입액의 30%씩 체증된다. 초기 보험료 부담을 덜기 위해 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 구조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플러스연금전환특약Ⅱ' 활용도 가능하다. '7배플러스종신연금형'의 경우 보험료 납입이 완료되고 최대 10년 범위 내에서 연금개시 시점을 선택할 수 있다. 연금 수령 중 사망하면 체증된 보험금에서 기지급연금액을 뺀 만큼을 보장한다. 계약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하면 'UL종신전환형' 또는 '저축전환형'으로 바꿀 수 있다. 이번 신상품은 만 15~60까지 가입 가능하고, 일반심사형·간편심사형 2종으로 운영된다. ◇ KB라이프, 어린이·'어른이' 위한 건강보험 선봬 KB라이프가 어린이부터 성인 초기에 걸쳐 건강을 위협하는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는 보험 상품을 출시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상품을 앞세워 고객 보장을 강화하려는 행보의 일환이다. 'KB 딱좋은 0540 건강보험(무)'은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 △간염을 비롯한 생활밀착형 질환 △외상성 뇌손상과 뇌출혈 등을 보장하는 종합건강보험이다. 성장 단계별 필요한 보장을 구성하고, 의무부가특약으로 10대 질병 진단 혹은 50% 이상 장해 발생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하는 등 경제적 부담도 줄였다. 체증형 특약 가입시 일반암 수술의 경우 최초 1차년도에는 가입액 100%를 지급한다. 이후 매년 보장액이 20%씩 증가해 6차년도부터는 200%까지 보장된다. 상품은 사망보장형과 재해장해보장형으로 운영된다. 각각 가입 연령은 16~40세, 5~15세다. 주계약과 특약 보험기간은 90세 또는 100세 만기 중 선택할 수 있고, 납입기간은 10·15·20·30년 월납으로 구성됐다. ◇농협손해보험, 건강보험 신상품 출시…고지 세분화 NH농협손해보험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보장을 강화할 수 있는 건강보험 신상품을 선보였다. 단순 담보 확대를 넘어 치료·의료이용 패턴을 고려한 결과다. 'NH5.N.5굿플러스건강보험(1040형)'은 건강고지를 세분화해 가입 대상을 넓히고, 무사고 유지시 완화된 유형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했다. 디지털생활질환통합치료비를 통해 거북목과 VDT증후군을 비롯한 질환을 담보하고, △질병MRI촬영검사비 △시청각질환수술비 △질병신경차단술치료비 등을 보장한다. 갑상선암 및 갑상선질환 진단·수술 뿐 아니라 호르몬 치료와 방사성동위원소 치료를 보장할 수 있도록 '갑상선질환통합치료비'도 신설했다. 농협손보 장기인보험 계약이 없는 고객에게 '첫만남할인', 계약을 오랜기간 유지하는 고객에게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건강보험 상품의 가입 연령은 10~40세, 보험 기간은 최대 100세다. ◇ 롯데손보, '앨리스'서 골프보험 판매 박차 롯데손해보험의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에서 판매 중인 골프보험이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2023년 8월 출시된 'CREW 골프 보험'은 1년 만에 4만건의 체결건수를 기록했고, 최근 20만건을 돌파했다. 골프 성수기로 불리는 봄·가을에는 매월 1만건에 달하는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홀인원 비용 및 배상책임을 기본 보장하고, 교통사고 대인 벌금과 형사합의금을 비롯한 운전자 보장을 함께 제공한다. 최대 50회 라운딩을 보장하는 'N회권 플랜'을 선물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도 확대했다. N회권 플랜은 앨리스 앱 내 'N회권' 메뉴에서 사용하기 버튼을 누르고 라운드 일정을 등록하면 이용할 수 있다. ◇ 토스인슈어런스, 블랙컨슈머로부터 설계사 보호 토스인슈어런스가 '블랙컨슈머 대응 제도'를 도입했다. 설계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고객을 만나고 상품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정확하고 책임 있는 상담을 제공하는 것도 목적이다. 해당 제도는 상담 과정에서 설계사가 폭언을 비롯한 언행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경우 설계사 요청에 따라 고객 응대를 중단한 뒤 본사로 넘어가는 시스템이 포함된다. 통화 녹취와 메세지 등의 자료를 토대로 내부 심의가 진행되며, 필요시 수사기관 신고 또는 행정·절차적 지원이 더해진다. 블랙컨슈머 때문에 어려움을 겪은 설계사를 대상으로 상담 지원을 운영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를 병행하는 것도 특징이다. 가이드라인 등을 바탕으로 제도 오남용 방지도 모색한다. 토스인슈어런스 관계자는 “고객의 정당한 문제 제기나 불편 제기를 제한하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보호 장치"라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여전사 풍향계] KB국민카드, 해외 여행객 위한 상품 출시 外

◇ KB국민카드, 해외 여행객 위한 상품 출시 KB국민카드가 해외 여행을 즐기는 고객을 위한 특화상품을 선보였다. 신규 브랜드 체계 'ALL·YOU·NEED' 하에서 소비 목적에 따라 상품을 선택 가능한 라인업을 갖추는 행보의 일환이다. 1일 KB국민카드에 따르면 'KB NEED Global 카드'는 전월실적 조건과 할인한도 없이 이용금액 청구 할인(해외 가맹점 3.5%, 국내 0.5%)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 발급 신청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고객센터, KB Pay 앱에서 가능하다. 연회비는 3만원이고, 가족카드 발급시 7000원이 별도 부과된다. 환율 부담과 변동성을 줄이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7일까지 신용·체크카드(기업·BC카드 제외) 고객의 해외 이용액을 기준으로 환율 차액을 산정, 최대 2만포인트리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벤트 응모 후 해외 가맹점에서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이 대상으로, 차액 산정 기준은 1달러랑 1400원이다. 오는 8월31일까지 유니온페이 신용 및 체크카드(기업·BC카드 제외) 고객은 해외 현지 할인 이벤트 참여도 가능하다. 사전 등록 후 일본·베트남·홍콩·대만·마카오·영국·이탈리아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건당 환산금액 50달러 이상 결제시 10%(최대 20달러, 카드당 3회) 즉시할인된다. 일본 돈키호테와 대만 슈가앤스파이스 유니온페이 제휴 가맹점의 경우 추가 쿠폰 할인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 신한카드, 시니어 고객 맞춤형 체크카드 선봬 신한카드가 신한은행과 손잡고 시니어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SOL메이트 신한카드 SOL Plan 체크'는 'SOL메이트 신한카드 SOL Plan'의 체크 버전으로, 연회비가 없다. 이번 신상품은 전월실적에 따라 국내·외 가맹점 이용액의 0.4%까지 기본 적립해준다. 특히 △병원(종합병원·개인병원·치과·응급실운영병원·동물병원) △마트(이마트·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롯데마트·농협 하나로마트) △카페(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폴바셋)을 비롯해 시니어 고객이 자주 찾는 가맹점의 경우 최대 2% 특별 적립이 가능하다. 전월 이용액이 60만원 이상이고 신한은행 결제계좌 잔액이 15일 이상 100만원을 넘는 고객은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디즈니플러스·티빙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와 네이버플러스 및 쿠팡와우 멤버십 이용액에 대해 월 최대 5000포인트를 지급 받는다. 적립된 포인트를 신한은행 'SOL Plan 포인트박스'에 입금시 10% 추가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포인트박스에 들어온 포인트에 적용되는 금리는 연 5%로, 연결 계좌로 출금·이체할 수 있다. 카드 신청은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고, 추후 SOL뱅크 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 KB캐피탈, 'KB차차차' 10주년 이벤트 진행 KB캐피탈이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 10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전개한다. 정회원 딜러가 선정한 프리미엄 중고차 'KB스타픽' 차량을 중심으로 혜택을 마련했다. KB스타픽 차량을 살펴보고 딜러와 구매 상담을 마친 고객 전원은 커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KB캐피탈 금융 상품을 활용해 KB스타픽 차량을 구매하면 이용액에 따라 주유상품권(최대 30만원)을 받는다. KB캐피탈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하고 보다 편리하게 중고차를 거래할 수 있도록 KB차차차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30주년 맞은 예금보험공사, 금융시장 ‘안정’·금융계약자 ‘보호’ 다짐

예금보험공사(예보)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계약자 보호 사명을 다시금 돌아봤다. '국민의 금융일상을 지키고 금융에 안정을 더하는 KDIC'라는 새 비전도 선포했다. 예보는 예금보험제도 및 금융안정 관련 연구를 담은 '新보험예금론', 지난 30년의 성과를 수록한 '예금보험공사 30년사'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예보는 1996년 6월1일 출범했고,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11년 저축은행 부실사태를 비롯한 어려운 순간에 부실금융회사를 정리하고 책임을 추궁하는 등 금융시스템 안정에 기여했다. 위기 대응에 필요한 공적자금을 투입한 뒤 회수하는 작업도 진행했다. 최근에는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해 사회초년생들의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돕고, 고려인을 포함한 국내거주 동포 맞춤형 지원에 나서는 등 다양한 경제주체들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는 중이다. 특히 MG손해보험의 보험계약을 유지·관리하고, 재매각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새 주인 찾기에 실패해도 5대 손해보험사(삼성화재·메리츠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으로 계약을 이전함으로써 가입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만든다는 방침이다.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국민이 우리를 필요로 할때 언제든 제때, 제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내년말과 2027년말 각각 저축은행 특별계정, 예보채상환기금 존속기한이 도래하는 만큼 금융안전망 역할을 수행해야한다는 이유다. 김 사장은 “예금보험제도의 근간을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전례 없는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위기상황 뿐 아니라 금융일상에서도 국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생·손보협회, 완전판매·계약유지 잘한 설계사 2만2305명 선정

보험산업의 성장을 이끄는 동시에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설계사들이 '인증마크'를 받았다. 이들은 우수인증설계사 로고를 명함 뿐 아니라 보험안내서·증권에 인쇄할 수 있고, 연속수상자는 '골든 펠로우(생명보험협회)' 또는 '블루리본(손해보험협회)'에 선정될 수 있는 자격을 받는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6년도 우수인증설계사로 선정된 인원은 총 2만2305명(생명보험 1만1460명·손해보험 1만845명)이다. 인증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년이다. 이 제도는 보험소비자 보호 및 건전한 보험영업문화 정착을 목표로 두 협회가 2008년부터 운영하는 중으로, △동일 보험사 3년 이상 근속 △불완전판매 0건 △13회차 유지율 90%·25회차 80%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지난 3년간 보험업법 위반에 따른 제재 이력도 없어야 한다. 올해는 유지율 평가 방식이 바뀌면서 인증 인원이 전년 대비 줄었다. 소비자가 보험설계사에게 안내를 받고, 직접 조회·확인할 수 있는 이클린보험서비스의 유지율이 적용되는 방식이다. 두 협회는 제도에 대한 공신력과 소비자 신뢰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생보업권 우수인증설계사의 평균 근속기간은 17.7년, 연소득은 1억4263만원이다. 유지율은 13회차 97.4%, 25회차 91.0%로 집계됐다. 올해 최초 인증자는 3018명, 19년 연속 인증 받은 인원은 69명으로 나타났다. 손보업권의 경우 평균 근속기간과 연소득이 각각 19.3년, 1억20005만원으로 집계됐다. 유지율은 13회차 95.8%, 25회차 88.2%다. 올해 최초 인증자는 1915명, 19년 연속 인증 받은 인원은 443명이었다. 소비자들은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홈페이지 또는 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에서 설계사의 우수인증설계사 여부를 볼 수 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2차 고유가 지원금 불만 속출…건보료 민원 5분의 1

지난 18일부터 지급 중인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둘러싼 국민들의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소득 감소 또는 건강보험료 산정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해 대상자에서 제외됐다는 것이다. 3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7일까지 접수된 이의신청은 13만4000건에 달한다. 이 중 처리가 완료된 사례는 10만6000건,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진 인용은 9만3000건 규모다. 사유별로 보면 취약계층 자격 변동이 4만6000건(34.6%)으로 가장 많았고, 건보료 조정이 2만8000건(21.2%)로 집계됐다. 출생 관련과 해외 체류 후 귀국 관련 이의신청은 각각 1만4000건(10.4%)·8000건(6%)로 뒤를 이었다. 특히 건보료 조정과 관련된 이의신청이 지난해 지급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2만5000여건)을 이미 넘어선 것이 특징이다. 소득 하위 90%에게 지급됐던 2차 소비쿠폰과 달리 이번 지원금은 70%(약 3256만명)가 받을 수 있다. 지급액은 소득과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60만원으로 나뉜다. 정부는 3월30일~7월17일 해외체류를 마치고 귀국한 국민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통해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같은 기간 출생한 신생아도 지급 대상이다. 지원금 신청은 주민센터와 카드사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에서 가능하고,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 내 소상공인 가맹점(연 매출 30억원 이하)에서 쓸 수 있다. 유흥·사행을 비롯한 일부업종은 제외된다. 사용처를 묻는 질문에서 전통시장, 동네 슈퍼, 편의점이 상위권을 차지한 것도 지원금의 특성에 기인한다.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는 지난 18일까지 3주간 실시한 설문조사(1004명 응답)에서 식료품 구매가 26.4%로 가장 많았고, △음식점(19.2%) △병원·약국(16.0%) △배달앱(대면 결제·13.6%) △미용실(8.1%) △안경점(7.4%) 순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재테크 열기 뜨겁네”...1500명 몰린 하나금융 머니쇼

하나금융그룹이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금융소비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은행·증권·보험 등 계열사간 경계를 넘어 손님들의 자산관리를 연결하기 위함이다. 31일 하나금융지주에 따르면 '제1회 하나금융 머니쇼'는 지난 14일부터 '하나원큐' 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신청을 받았고, 하루 만에 1500명이 몰리며 마감됐다.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TV'를 통해 진행된 실시간 생중계는 900명에 달하는 동시 접속자를 기록했고, 조회수는 약 8100회로 집계됐다. 이번 머니쇼에는 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생명·하나손해보험 등이 참여했고, 분야별 자산관리 선택 강연과 1대 1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됐다. 하나은행은 부동산 승계와 절세전략 및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자산 이전, 하나증권은 포스피 1만포인트 시대 생존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맞춤형 상담 부스는 △자산승계 △세금(증여·상속) △내 자산 맞춤 투자전략(내집연금·하나골드신탁) △국내·외 주식시장 전망 △보험 보장 분석을 비롯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선엽 AFW 파트너스 대표는 '트럼프 MAGA(Make America Great Again), 제네시스 미션에 따른 글로벌 경제와 산업의 변화'를 주제로 금융시장 트렌드를 진단했다. 이선호 교수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소통 심리학 강연을 펼쳤다.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중요한 것은 믿을 수 있는 누구와 함께할 것인지 중요하다"며 “이번 머니쇼가 손님의 자산관리 여정을 함께하며, 손님의 꿈과 가족의 미래를 지키는 든든한 '평생 라이프 케어 동반자'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카드사 풍향계] 하나카드, ‘트블컵’ 이벤트 진행…MVP 기프트카드 1000만원 外

◇하나카드, '트블컵' 이벤트 진행…MVP 기프트카드 1000만원 하나카드가 비자(VISA)·카카오페이와 '트레블Go 체크카드 트블컵(한정판)'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금융그룹의 여행 플랫폼 서비스 '트래블로그' 1000만 가입자 돌파에 감사를 표하는 의미도 담겼다. 이번 '트블컵' 이벤트는 여행과 스포츠 응원의 재미가 접목된 참여형 콘텐츠로, 오는 7월20일까지 진행된다. 응원 팀을 고르고 외화 환전으로 점수를 쌓는 방식으로, 하나머니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하면 참가할 수 있다. '트레블GO 체크카드' 또는 한정판 카드를 소지한 손님은 개인전에 참가, 신청서에 기재한 응원팀 안에서 개인별 응원데시벨(dB) 점수를 겨루게 된다. 이벤트 기간 내 환전시 1000원당 1000데시벨이 적립되고, 한정판 카드를 받으면 추가 데시벨이 쌓인다. 6개 팀별 데시벨 점수 1~100등은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200만원, LG 스탠바이미2,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V3, 애플워치 시리즈11, BBQ 치킨 교환권을 비롯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6개팀 중 가장 높은 데시벨을 획득한 MVP 1명은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1000만원을 받는다. 팀전은 20만원 이상 환전한 손님들의 무대다. 6개 응원팀들이 누적으로 획득한 데시벨 점수로 순위가 결정된다. 10만데시벨당 1골이 기록되고, 더 많은 골을 넣은 팀이 상위권에 오를 수 있다. 우승팀 전원에게는 7000하나머니, 2등팀은 4000하나머니, 3등팀은 2000하나머니가 제공된다. ◇우리카드, KBS교향악단 70주년 연주회 10% 할인 우리카드가 문화마케팅 프로젝트 '인:우리컬처'를 통해 KBS교향악단 창립 70주년 기념 특별 연주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7월22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손민수·임윤찬 피아니스트가 사제 협연을 펼친다. 우리카드 고객은 다음달 2일 오후 2시부터 4일 오전 10시까지 단독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 4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일반 예매 기간에도 우리카드 결제시 10% 할인이 적용된다. 단, 매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우리V클럽' VVIP와 VIP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1인 2매)에게 공연 관람 기회도 제공한다. 6월 한달간 10만원 결제할 때마다 당첨 기회가 1회씩 추가된다. '인:우리컬처'는'우리 안에서 시작되는 문화적 영감'이라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공연·영화·전시 등의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농협카드, 간편결제 활성화 모색 NH농협카드가 'NH pay 현장 간편결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일상 속 간편결제를 활성화하고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다음달 19일까지 NH농협 개인카드(채움) 고객이 NH pay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전 응모하고, 국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5000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건당 500NH포인트(일일 1회, 최대 10회)가 쌓인다. BC·선불·기프트·기업카드와 NH머니를 비롯한 결제수단은 제외된다. 적립된 NH포인트는 이벤트 종료 후 일괄 집계되고 7월 중 제공된다. NH pay는 농협카드의 자체 간편결제 플랫폼으로, △바코드 △QR코드 △NFC(안드로이드)를 비롯한 결제 방식을 지원한다. 최근에는 '인증 없이 빠르게 결제하기' 기능을 도입했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일상적인 오프라인 소비 과정에서 NH pay의 신속하고 편리한 결제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경험하실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실생활에 밀접한 편의 서비스와 다채로운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