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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강근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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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신년사>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제시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신년사에서 최대호 시장은 △박달스마트시티 사업의 국방부 합의각서 체결 및 안양시 사업시행자 지정 △일자리-주거-여가문화가 어우러지는 콤팩트시티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 △58년 만에 '서울대 관악수목원'을 '서울대 안양수목원'으로 명칭 변경하고 상시 개방한 사례 등 작년 주요 추진 내용을 소개했다. 또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 붕괴 사고 발생 당시 선제적인 대응으로 대형 피해를 예방한 사례를 언급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정을 강조했다. 최대호 시장은 “새로운 대응과 과감한 전환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마부정제(馬不停蹄)', 즉 달리는 말처럼 쉬지 않고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올해에는 미래 도시 선도, 민생 우선, 청년 활력, 시민 행복이란 핵심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양시는 올해 AI 기반 스마트 콤팩트 도시 구현을 목표로,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대체시설 기본-실시 설계에 착수하고, 작년 착공한 '인덕원 인텐스퀘어'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미래 신성장 기업 유치를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시청사 부지 입주기업 공모를 실시하며, 비산체육공원에는 FC안양 전용구장을 포함한 공공 복합체육시설 조성, 안양종합운동장 일대 개발을 위한 종합적인 방안도 마련한다. 이외에도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운행 노선 확대와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차량을 도입하고, 위례과천선과 서울서부선 안양권 등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작년 12월31일자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시민 체감형 AI 특화사업 발굴에 나서고,다양한 청년 정책도 추진하고,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청소년 지원 정책, 가족돌봄수당 지원, 난임부부 지원 등 계층별 맞춤형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안양천 지방(국가)정원 추진, 평촌도서관 개관,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8) 개최를 내실 있게 준비하고,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태양광 설치 지원, 전기-수소차 보급사업 확대 등 친환경 녹색도시 구현에도 앞장선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광명시-구리시-군포시-의정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1일 행주대첩 승전지인 행주산성에서 시민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행주산성 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년간 기상이변에 따른 안전문제와 무안공항 참사로 인해 열리지 못해 3년 만에 재개됐으며 새해 첫 일출을 시민과 함께 감상하며 한 해 안녕과 희망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플래시몹과 여성 중창단 공연 등 사전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돋웠으며, 일출 시각에는 시민이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를 맞이했다. 또한 소원성취 북치기 행사도 진행돼 참여 시민에게 뜻깊은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안전문제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장 동선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과 안전관리 준수 등에 만전을 기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주산성은 호국정신이 깃든 역사적 공간이자 시민이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소중한 장소"라며 “앞으로도 행주산성이 시민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는 활력과 도약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 도덕산 도덕정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를 열고 희망찬 새해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른 새벽부터 도덕산을 찾은 시민 500여명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며 도덕산 정상에서 떠오르는 첫 해를 맞이했다. 시민은 붉게 솟아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건강과 행복,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소망을 마음에 새겼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매일 아침 해가 떠오르듯,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도 희망과 기쁨이 차오르길 바란다"며 “새해에는 광명시와 광명시민 모두가 더 단단해지고, 더 크게 도약하는 최고의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광명시는 시민이 안전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행사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질서 유지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광명시는 새해 첫날 해맞이 행사에 이어 2일 현충근린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참배와 헌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한 해의 시정 방향과 각오를 다지며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한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시민의 뜨거운 열기 속에 1일 오전 7시 구리한강시민공원 인라인 광장에서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민과 함께 새해 첫 해돋이를 맞이하며 희망과 화합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서다. 새해 덕담과 타북 행사를 시작으로 살판의 대북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소프라노 정찬희, 베이스바리톤 김형걸, 구리시립합창단이 함께한 품격 있는 무대가 이어져 새해 첫 아침을 힘차게 열었다. 시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들은 큰 호응을 얻었다. 붉은 말의 해를 주제로 한 포토 존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발길이 이어졌고, 시민 타북 및 타북 체험은 새벽의 한기를 잊게 할 만큼 열기가 넘쳤다. 특히 '박 터뜨리기 행사'에선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2026년 건강과 행복, 그리고 구리시 도약을 기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과 함께 병오년 첫해를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새해맞이 행사를 계기로 구리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시민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 문화를 지속 확산시켜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누는 도시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1일 새벽, 군포시 반월호수 수변공원에서 열린 '2026 병오년 군포반월호수 해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끝났다. 추운 날씨에도 3000여명 시민이 새해 첫 일출을 보며 희망찬 한해를 기원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주최 측이 준비한 떡국 나눔을 통해 온정을 나눴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군포시새마을회가 주최하고 군포시-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가 후원했다. 주최 측은 떡국 나눔 외에도 대북 공연-북춤 등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포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장과 둘레길 등에 공무원,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연합대 등으로 구성된 안전요원 200여명을 배치하고 군포경찰서-군포소방서 협조 아래 질서 유지와 응급상황에 대비했으며, 단 한 건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행사에서 한 시민은 "여러 사람과 어울려 맛있는 떡국을 먹으니 추위가 달아났다. 활기찬 새해를 출발할 수 있게 이번 행사를 준비해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인사말에서 “병오년 새해 시민의 소망이 이뤄지도록 시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행사를 준비한 군포시새마을회에 감사하며,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태연 군포시새마을회장은 기념사에서 “새해 벽두부터 여러 시민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군포 화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1일 새벽 '2026년 의정부시 해맞이 산책, 하천길 따라 새빛까지' 행사를 신곡새빛정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많은 시민이 참여해 새해 아침을 함께했고, 15개 동 통장협의회도 행사 준비와 진행에 힘을 보태며 시민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도 이날 행사에 함께해 시민과 새해 첫날의 기쁨을 나눴다. 시민은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중랑천과 부용천변을 따라 신곡새빛정원으로 걸으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 본격적인 해맞이에 앞서 살판협동조합의 신나는 북 공연이 펼쳐지며 2025년 액운을 털고 희망찬 2026년 새해를 맞이하는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사랑을 실은 1월1일 우체통' 코너는 지난 한 달 동안 시민이 가족, 친구, 또는 자신에게 전하고 싶던 마음을 담아 보낸 편지 중 일부가 낭독돼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 떠오르는 해처럼 2026년 병오년은 희망과 도약의 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더 나은 의정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내년 1월 광명사랑화폐 인센티브 10%와 캐시백 5% 혜택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대 70만원을 충전하면 7만원을 추가로 지급받아 총 77만원을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로 결제하는 경우 결제액 5%를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인센티브-정책수당 등은 캐시백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급된 캐시백은 내년 2월28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캐시백 지급 한도는 7만원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사랑화폐는 시민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다시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에 있다"며 “새해에도 광명사랑화폐로 골목상권에 힘을 보태고,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사랑화폐 이용자는 올해 12월 말 기준 28만6000여명으로 집계됐으며, 광명시 인구의 97.7%가 사용하고 있다. 특히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수단으로 광명사랑화폐를 선택한 비율이 1차(54.3%)와 2차(55.7%) 모두 50%를 넘어서며 경기도 평균(1차 22.2%, 2차 23.5%)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광명사랑화폐가 시민 생활 속 대표적인 결제수단으로 정착한 점을 방증한다. 광명시는 이런 시민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연중 10% 이상 높은 인센티브를 유지해 왔으며, 소비 진작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작년 10월부터 도입한 캐시백 제도를 새해에도 적극 이어갈 방침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올해 배포한 1050건 보도자료를 분야별로 분석한 결과, 세정-복지-보건-교육-청년-지역경제-도시-교통-안전-문화 등 민생과 밀접한 주요 정책을 체계적으로 알리는 과정이 시정 소통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보도자료를 10만개 언론사에서 기사화한 것으로 검색됐다. 군포시는 연중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이 알아야 할 납부-신청-모집-운영-현장점검-성과 정보를 시기별로 제공하고, 사업 추진 흐름을 단계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정책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다. 최현배 홍보실 팀장은 31일 “보도자료는 정책 추진 현황을 시민에게 정확히 전달하고 참여를 확산하는 핵심 소통수단"이라며 “앞으로도 민생과 맞닿아 있는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추진 단계별 정보를 신속하고 알기 쉽게 제공해 시정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시정 운영-세정-재정 분야= 군포시는 자동차세 연납 및 연세액 납부, 등록면허세-재산세-주민세 등 정기 부과 안내와 함께 지방세 환급, 체납액 집중정리 기간 운영, 고액체납자 관련 절차 안내 등 민생에 직접 연결되는 세정 정보를 적기에 제공했다. 또한 재정 신속집행, 대외기관 평가 대응,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 등 행정 운영 방향과 성과를 지속 알렸다. ▷ 보건·복지 분야= 예방 중심 건강관리와 생애주기별 지원을 중심으로 다뤄졌다. 노인 폐렴구균 예방접종, 치매관리 서비스 확대, 임신 사전건강관리-난임 지원, 모바일 헬스케어, 정신건강 프로그램, 감염병 예방접종 및 캠페인 등 일상에 밀착한 보건정책이 꾸준히 소개됐다. 아울러 무한돌봄센터의 위기가구 발굴, 고독사 예방,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결식우려 아동 지원 등 현장 중심 복지안전망 강화 내용도 주요하게 보도됐다. ▷ 교육-청년-가족 분야= 겨울-여름방학 청소년 영어캠프, 교육환경 개선 및 진로-입시 지원 프로그램, 청소년 미디어 동아리 운영 등 미래세대 지원 정책이 지속 안내됐다. 또한 청년공간 '플라잉' 운영 확대, 청년인턴-청년성장프로젝트, 취업-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청년 자립과 활동 기반을 넓히는 정책이 다수 배포됐다. 가족센터의 통-번역, 공동육아, 부모교육 등 가족 맞춤형 지원도 체계적으로 소개됐다. ▷ 지역경제-산업 분야= 군포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한 기업 지원, 스타트업-소공인 지원, 스마트제조 및 로봇 실증 관련 추진사항,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일자리박람회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홍보가 이어졌다. 민-관 협력(협약, 후원, 기탁) 소식도 함께 전달되며 지역사회 연대 기반을 강화했다. ▷ 도시-교통-안전-환경 분야= 철도 지하화 추진, 정비사업 주민공람-설명회, 주차장-하수도 등 생활SOC 정비, 스마트 안전시스템 구축, 생활안전CCTV 확대, 민방위-재난훈련, 산불-대설-집중호우 대비 등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한 보도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녹색도시 조성, 환경의날 행사, 미세먼지 계절관리, 탄소중립 실천 등 환경-기후대응 정책도 꾸준히 공유됐다. ▷ 문화-체육-시민참여 분야= 군포철쭉축제, 독서대전, 예인예술제, 생활문화 행사, 체육대회 및 생활체육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형 문화-체육 정책이 다양하게 소개됐다. 주민총회, 주민참여예산, 각종 공모-모집 사업 등 참여 기반 정책소통도 지속됐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저소득층의 국내 신선 농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식품 바우처는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국산 농산물 구매 전용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원(1인 가구)에서 18만7000원(10인 이상 가구)까지 차등 지급된다. 내년에는 전년 대비 지원 범위와 기간이 확대된다. 기존 임산부-영유아-아동 포함 가구에서 청년(34세 이하) 포함 가구까지 지원 대상 가구가 확대됐으며, 시흥시의 지원기간도 기존 6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된다. 농식품 바우처는 경기도 내 농협 하나로마트-GS더프레시 등 마트, GS25-CU 등 편의점, 농협몰-인더마켓-온누리마켓-놀장 등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국산 과일, 채소, 흰 우유, 신선 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이며, 가공식품 및 수입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내년 12월 11일까지다.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온라인 또는 자동 응답 시스템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지원 대상자는 자격 요건을 충족할 경우 별도 신청 없이 내년에도 자동 지원된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31일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사랑상품권 자체 발행 노력과 국비집행 실적 등을 종합 심사했다. 안산시는 올해 '안산화폐 다온' 총 2590억원을 발행했다. 아울러 인센티브를 6%에서 10%로 상향 조정했으며 충전 한도의 경우 30만원에서 60만원으로 확대 운영했다. 특히 지난 10월 추석 및 안산페스타 기간에는 10%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고, '코리아세일페스타' 및 연말 기간에도 각각 5% 캐시백을 지원하는 등 특별이벤트도 전개했다. 안산시는 이런 노력 등에 기반해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는 점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31일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 지역화폐 이용에 적극 동참해준 시민과 소상공인 덕택"이라며 “앞으로도 안산화폐 다온이 지역경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와 (사)다사랑공동체는 '주거취약계층 공공임대주택 입주보증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30일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파 대비 주거취약계층을 집중 발굴하는 과정에서 공공임대주택 입주 대상자로 선정되고도 입주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해 입주를 포기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양시가 기초주거급여 수급자 거주지를 분석한 결과 올해 11월 기준 민간 보증부 월세 거주는 3302가구(26.90%), 고시원-여인숙 등 거주는 841가구(7.05%)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번 보증금 지원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상향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안양시는 보고 있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중 보증금 부족으로 이주를 포기해야 하는 가구다. 협약에 따라 안양시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가구 중 보증금이 부족한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사)다사랑공동체는 연간 2000만원 규모 재원을 마련해 가구당 최대 260만원 이내 보증금 부족분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절차는 동 행정복지센터 추천과 주거복지센터의 자격 검증을 거쳐 현장 확인 후 다사랑공동체에서 임대인에게 직접 보증금을 입금하는 방식으로 투명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보증금이란 문턱 앞에 주거 안정을 포기해야 했던 시민에게 이번 협약이 새로운 희망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 복지기관과 적극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원 사업은 내년 1월부터 1년간 시행될 예정이며, 안양시는 사업 성과에 따라 향후 민-관 협력 주거복지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기도,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료 지원… 투명인간 보호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는 아동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원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떤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경기도는 작년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 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원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막고 재정 집행 투명성을 높였다. 경기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올해 시범사업 대상으로 화성-안성-이천 등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되던 미등록 외국인아동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 지원을 받는 첫 출발점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출생–보육–교육–지역사회 정착으로 이어지는 아동 생애주기 전반의 통합적 권리보장 모델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보육지원금 외에도 국내에서 태어나 경기도에 거주하는 미등록 외국인아동이 공적 서비스와 민간단체 지원사업 연계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확인증을 발급하는 '경기도 출생 미등록 외국인아동 공적 확인 제도' 역시 시행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박형덕 동두천시장 신년사>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말은 강인한 생명력과 진취적인 기상을 상징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도 올 한 해, 힘차게 달리는 말처럼 건강과 행복, 그리고 활력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새해 첫날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희망을 계획하는 시기입니다.시민 여러분께서도 개인과 가족의 행복,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많은 목표를 세우셨을 것입니다.동두천시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행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동두천은 인구 구조 변화와 지역 여건 등 다양한 환경 속에서 여러 행정적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도시 환경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각종 사업 역시 계획된 일정과 내용에 따라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행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해 나가겠습니다. 원도심과 주거 지역, 생활기반시설 전반에 대해서도 시민들께서 일상에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관리하겠습니다. 아울러 교육·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필요한 행정적 지원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일상의 불편을 줄여 나가며, 행정에 대한 신뢰가 자연스럽게 쌓일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필요한 일을 놓치지 않고,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행정 운영을 통해 시민 생활을 든든히 뒷받침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 1. 2. 동두천시장 박형덕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김경일 파주시장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54만 파주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루에 천 리를 달린다는 '적토마'처럼 멈춤 없이 힘차게 전진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라며 올 한 해,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6년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불확실성과 격변의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이기에, 파주시 역할은 분명합니다. '시민의 일상'을 든든히 지켜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 지속가능한 파주의 '더 큰 미래'를 만드는 것입니다. 지난해, 파주시는 '민생올인(민생All人)' 기조 아래, '시민중심 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했습니다.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등으로 기본사회 기반을 탄탄하게 다졌고,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사업 착공과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으로 '100만 자족도시'를 향한 발걸음도 크게 앞당겼습니다. 2026년 역시, 파주시 지향점은 오로지 '시민'입니다. '민생On(溫), 기본Up'을 기조로, 민생은 더욱 따뜻한 성장으로 이끌고, 시민기본권은 더욱 업그레이드하여 '시민중심 더 큰 파주'로 나아가겠습니다. 민선8기 후반기 파주시 3대 시정 목표인 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도시 건설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메카 건설을 위해 '백절불굴(百折不屈)' 의지와 '동주공제(同舟共濟)' 힘으로 시민 누구나 기본권을 보장받으며, 새로운 희망을 꿈꿀 수 있는 '기회의 도시, 파주'를 만들겠습니다.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을 위해 경제자유구역과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지속 추진하고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더욱 가속화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겠습니다. 파주시민 오랜 숙원사업이던 종합병원 유치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미군반환공여지 개발사업에 속도를 더하며,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를 강력하게 요청하여 도시성장 제약도 해소하겠습니다. 지하철3호선-통일로선-GTX-H 노선-KTX 파주 연장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서해선 성공적인 착공으로 파주시 미래 철도망을 구축하고 GTX 중심 촘촘한 버스-택시 체계를 마련하여 생활밀착형 대중교통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54만 파주시민 여러분! '100만 자족도시'로 향하는 길은 거칠고, 때로는 없는 길도 새로 만들어가야 하는 지난한 여정이지만,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입니다.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의 힘찬 기세로 멈춤 없이 달리며 '모두가 행복한 파주', '모두가 자랑스러운 파주'를 만들겠습니다. 그 길에 항상,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 1. 1. 파주시장 김경일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57만 안양시민 여러분! 용맹하고 역동적인 기운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붉은 말처럼 힘찬 기상과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를 받아, 시민 여러분께서 계획하신 모든 일이 거침없이 질주하며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안양시는 시민의 지혜와 열정으로 놀라운 성과를 이뤄내며 한 단계 더 도약했습니다. 오랜 기간 협의와 조율 끝에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58년 만에 상시 전면 개방했습니다. 2024년 유례없는 폭설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이 붕괴됐지만 신속한 대응으로 국가재난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안양시와 국방부는 합의각서 체결로 박달동 일대 군부대의 대규모 탄약시설을 지하화하고 그 부지에 첨단산업과 주거문화가 어우러진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이 본격화되었습니다. GTX-C노선, 월곶판교선, 동탄인덕원선, 신안산선 건설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광역교통 대전환을 통한 수도권 철도망 중심도시 안양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제9대 안양시의회도 이제 남은 임기 6개월을 앞두고 있습니다. 안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2026년에도 다음과 같이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첫번째로 '유종의 미'를 거두는 책임 의정을 구현하겠습니다. 둘째,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민생 중심 의정 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셋째, 미래를 준비하는 안양의 청사진을 그리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제9대 안양시의회가 시작보다 아름다운 마무리를 맺을 수 있도록 때로는 따끔한 질책을, 때로는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 1. 1. 안양시의회 의장 박준모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존경하는 60만 시흥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흥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새해가 밝았습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인구 구조와 경제 성장 둔화는 지방정부에 단순한 생존을 넘어 확실한 전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의 시대에 정치가 해야 할 역할은 분명합니다. 시민의 불안을 희망으로 바꾸는 '확실한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할 '구체적인 로드맵'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지난 1년, 제9대 후반기 시흥시의회는 시대적 소명 앞에 치열하게 대응해왔습니다. 16명의 의원은 감시가 아닌 정책 설계자로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쉼 없이 노력했습니다.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개정에 힘쓰며 민생의 방파제를 쌓아 올렸습니다. 특히 시흥의 미래 경제 심장이 될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와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행정 절차를 점검했으며, 경기형 과학고 유치와 3기 신도시 개발을 지원해 교육 경쟁력 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이는 '산업'과 '교육'이라는 양 날개로 대한민국의 성장 정체와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려는 의회의 확고한 의지였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16명의 의원은 지역구와 정파를 초월해 치열하게 토론을 벌였습니다. 때로는 의견이 대립하기도 했으나, 이는 정책의 오류를 검증하고 최적의 해법을 찾기 위한 '불가피한 숙의(熟議)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의사봉을 두드리는 순간, 우리는 합의된 정책의 성공을 위해 하나 되어 최선을 다해 뛰었습니다. 2026년은 우리가 설계한 정책이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결실의 해입니다. 임기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시흥의 100년 미래를 위한 주춧돌을 놓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신뢰가 헛되지 않도록 현명한 의회, 일 잘하는 품격있는 의회로 유종의 미를 남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1월 1일 시흥시의회 의장 오인열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임병택 시흥시장 신년사>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시흥시장 임병택입니다. 2026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이 걸음마다 이어지고, 크고 작은 복이 차곡차곡 쌓이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변화는 갑자기 찾아왔고, 위기는 거듭됐습니다. 그럼에도 희망을 놓지 않는 시민 여러분 덕분에 우리의 일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봄을 기다리는 씨앗 하나에 온 우주가 담겨 있듯이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시흥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새해 시흥시는 60만 시민의 평범한 행복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학교로, 일터로 가는 발걸음이 더 가벼워지고, 하루의 마무리가 더 평온할 수 있도록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2026년에도 시민이 흥하는 시흥시에서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2026. 1. 1. 시흥시장 임병택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신년사>

존경하는 74만 시민 여러분! 남양주시의회 의장 조성대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을사년(乙巳年)을 지나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불과 같이 타오르는 기운과 강한 활력을 상징하는 말의 기운이 더해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그동안 어렵고 힘들던 문제는 과감히 떨쳐내고,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통해 성장하는 역동적인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에게 지난해는 50년간 남양주 발전을 가로막고 시민 행복추구권과 재산권을 앗아간 한강법을 비롯한 중첩규제 폐지에 총력을 다한 한 해였습니다. 한강법 폐지를 외치는 팔당호 7개 시-군 주민 연합체로 구성된 '경기연합대책위원회'와 제가 회장으로 있는 경기동부권 7개 시군의회와 주민이 함께하는 '경기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대응 협의체'를 출범시켰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앞에는 10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많은 변화와 도전의 과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전 재정 운용 노력에도 복지수요와 각종 운영비용 지출 증가로 인한 예산집행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게다가 도시개발로 인한 세수 증대는 요원해 보입니다. 그러나 이런 때일수록 남양주시의회와 집행부가 동심협력(同心協力) 자세로 각자 자리에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야 합니다. 오로지 시민만 생각하며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면 남양주 앞에 놓여진 위기는 오히려 기회로 바뀌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논어에 '백성의 신뢰가 없으면 국가가 설 수 없다'는 민무신불립(民無信不立)이란 말이 있습니다. 올해도 21명 남양주시의원 모두가 신뢰받는 의정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현장 구석구석을 누비겠습니다. 항상 시민 곁에서 함께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 1. 1. 남양주시의회 의장 조성대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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