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백준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백준 기자 입니다.
  • 전국부
  • junewhite@ekn.kr

전체기사

[패트롤] 해남군-완도군-진도군

비료·필름 등 농자재 재고 및 수급 안정 관리, 과도한 구매 자재 요청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군은 장기화되고 있는 중동 관련 유가 불안에 따른 비료, 면세유, 필름 등 수급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있으며 농협중앙회와 읍면 농협자재부를 대상으로 농자재 재고 및 수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해남군은 15일 농업인이 주로 구매하는 농협중앙회 및 읍면농협 지역별 거점 판매장의 재고현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이에 따라 비료 중 보리면적 증가로 인해 요소 재고가 감소했으나, 기타 비료는 상호 교환해 사용할 수 있어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또한 고추, 고구마 등 농업용 필름은 전쟁 이전에 확보한 재고를 기반으로 농가에 공급되고 있고 아직까지 수급에 큰 차질은 없으나 정세 불안상황이 장기화되면 수급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남군은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 가능성이 예상됨에 따라 농협에서는 과수요를 예방하기 위해 전년도 구매량에 비례해 농업인 등에게 비료 등을 판매 관리하고 있고, 농업인이 적정 시비량을 지켜 사용해 비료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가격 상승에 대응해 예산확보 및 집행, 농자재 수급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해남군은 “현재까지 비료·필름·면세유 등 농자재 수급에 큰 차질은 없으나 비료 일부품목에 대해 농협과 함께 상황을 관리하기 위해 공동 대응 중"이라며 “농업인들께서 불안심리로 인해 과도한 구매로 필요 농가가 구매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해남군에서는 비료 등 농자재 수급 안정 공급 관리에 최선을 다해 농가경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 농업·통합돌봄·청년 주거 등 3대 중점과제 확정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군은 지난 13일 해남군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중점과제 선정 및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내·외부 위원 11명이 참석해 적극행정 중점과제와 실행계획 전반을 면밀히 검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군정 주요 현안 해결과 군민 불편 해소, 규제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굴된 과제 가운데 실현 가능성과 파급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해남군 스마트 농업단지 조성 추진(농정과) △살던 곳에서 더 건강하고 행복한 통합 돌봄 실현(가족행복과) △청년이 살고 싶은'나만의 보금자리'신축 및 공급(미래공동체과) 등 총 3건을 2026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최종 확정했다. 또한 군은 2025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2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저력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대 분야 16개 세부 과제가 포함된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공무원의 신속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돕기 위한 지원책을 강화한다. 사전컨설팅과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제도를 활성화하여 현장 중심의 행정을 뒷받침하고,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운영해 공익을 위해 힘쓰는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우수공무원 선발과 성과 중심의 인사 인센티브를 통해 조직 내 자발적인 혁신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극행정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된 적극행정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며, “공무원이 안심하고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적극행정이 해남군 공직 사회의 흔들리지 않는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시 연출, 행사 운영 등 전 분야 실행력 높이는 중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완도군은 5월 2일 개막하는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앞두고 전시 연출을 포함한 세부 실행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전 분야에 걸쳐 현장 중심의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계획은 전시 연출, 행사 운영, 회장 조성, 안전 관리 등이 포함됐으며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담았다. 전시 연출 분야는 해조류의 생명력과 미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미디어 연출, 체험형 콘텐츠, 스토리 기반 공간 구성을 강화했으며,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연출 완성도와 전시 흐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보완 중이다. 관람객 동선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전시 구성과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한 연출을 통해 전시의 차별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운영 분야는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와 현장 대응 체계 강화, 회장 조성 분야는 포토존 및 안내시설 확충 등을 통해 관람객의 만족도와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안전 관리 분야는 인파 밀집 구간 집중 관리, 경호 요원 배치, 시설물 전수 점검, 응급 대응 체계 구축 등 선제적 안전 관리 대책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남은 기간 동안 점검과 보완을 통해 완성도 높은 박람회를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해조류 산업의 미래 가능성과 해양치유·해양바이오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완도가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정 진도 바다에서 생산된 전복으로 전복찜, 전복회 등 '전복시식회' 진행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진도군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기간에 진도의 우수한 농수특산품을 알리기 위해 홍보와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군은 청정 진도에서 생산된 농수특산품을 축제장에 방문한 관광객들이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특산품 판매장을 마련해 김, 미역, 다시마 등 건어물과 울금, 구기자, 홍주 등 진도의 대표 특산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진도군 직영 인터넷상점(온라인 쇼핑몰)인 '진도아리랑몰'의 신규회원 가입자에 대한 행사도 개최한다. 선정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진도군이 아니어야 하며, 축제 현장에서 회원으로 신규 가입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생산 어가를 살리기 위해 청정 진도의 전복을 활용한 전복찜과 전복회 등을 맛볼 수 있는 '전복시식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에서 진도 전복라면도 한정판매 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인해 전복의 소비가 둔화되고 있어 신비의 바닷길을 보러 오신 관광객들에게 청정 진도바다에서 생산된 맛과 영양이 뛰어난 진도 전복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시식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전복 어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46회를 맞이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바다가 갈라지는 현상을 주제로 진행되며, 매년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는 진도의 대표 축제이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패트롤] 해남군-완도군-진도군

가족들과 함께하는 볼거리·즐길거리 풍성, 어린이날 해남에서 만나요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 공룡박물관에서 5월 2~5일 제4회 해남공룡대축제가 열린다. '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해남공룡대축제는 국내최대 규모 공룡전문박물관인 해남공룡박물관 일원에서 공룡의 세계로 떠나는 신나는 시간여행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게 된다. 지난해 3일간의 축제기간 동안 13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성황을 이룬 해남공룡대축제는 올해는 어린이날을 포함한 황금연휴 기간 4일간으로 축제 기간을 연장했다. 올해는 어린이들이 공룡의 세계를 직접 만나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대폭 확대하고,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는 축제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움직이는 공룡 조형물과 로봇 공룡이 행사장을 누비며, 축제장을 1억년전 공룡세계로 안내한다. 티라노사우루스와 딜로포사우르스 등 움직이는 공룡과 로봇공룡이 박물관 거리를 오가며,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와함께 지난 축제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어린이 맞춤형 캐릭터 공연이 매일 마련된다. '캐치! 티니핑 캐릭터 싱어롱쇼'와 '베베핀 캐릭터 싱어롱쇼'가 매일 2차례 펼쳐진다. 축제 첫째날인 2일에는 야간 개장도 함께 이뤄져 공룡 k-팝 댄스와 가족음악회가 열리고, 야간에는 공룡 드론쇼도 공룡 세계의 하늘을 물들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어린이들이 공룡을 가까이서 보고, 만지며, 화석을 발굴하는 체험존을 비롯해 공룡박물관 곳곳을 둘러보며 공룡의 생태에서 멸종까지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 담긴 여정을 함께하는 공룡발자국 탐험대가 하루 3차례 운영된다. 축제의 주무대인 잔디광장에서는 버블, 벌룬, 서커스, 마술 등 온 가족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회전그네와 레일열차, 에어바운스 등 공룡 어린이 놀이터가 운영되며, 공룡 코스튬 체험, 즉석 사진 촬영, 미디어 스케치 체험 및 공룡 관련 만들기 체험 10종 등도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축제기간 동안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전문 안전요원이 상주해 각종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축제기간 입장료는 무료이다. 어르신 건강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 함께 높여요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이 추진중인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 바우처카드 지원사업이 이용자 증가와 함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80세 이상 기초연금 대상자에 대해 2022년 1월 목욕 및 이미용 할인권 지원을 시작, 2023년 7월부터는 연 4만2000원 상당의 카드형 바우처로 전환됐다. 바우처카드 도입 이후 이용 편의성과 정산 절차가 개선되어 가맹점 가입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면서 현재 총 131개소(목욕업 5개소, 이미용업 126개소)가 참여하고 있다. 이용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2022년 6103명에서 2026년 4월 기준 6873명으로 꾸준하게 늘고 있어,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바우처카드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 및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가맹점 가입 홍보를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바우처카드 발급 및 가맹점 가입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지참해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발급된 바우처카드는 해당연도 12월 2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완도 망남, 신지 동고, 금일 관문 생활권 활력 도모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어촌 신 활력 증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 사업은 어촌 활력 제고를 위한 '어촌 뉴딜 300'의 후속 사업으로 2023년 완도읍 망남 생활권, 2025년 신지면 동고 생활권에 이어 2025년 말 금일읍 관문권이 공모에 선정되어 총 3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개소당 100억 원이 투입되며 항만 정비와 생활 시설 확충, 주민 복지 공간 등을 조성하며,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 준공까지 4개년간 추진된다. 완도읍 망남 생활권(2023~2026)은 올해 사업을 본격화한다. 어항 시설 개선과 어촌 스테이션 조성, 소프트웨어 사업 추진을 골자로 올해 초 기본 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9월까지 실시설계 마무리, 10월에 착공할 계획이다. 신지면 동고 생활권(2025~2028)은 폐교를 활용한 돌봄 센터 리모델링 및 공동 생활 홈 조성, 어항 시설 정비,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은 기본 계획을 수립 중이다. 기본 계획 수립은 7월 승인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금일읍 관문권역(2026~2029)은 일정·화전 마을을 중심으로 경로당 조성 및 복지회관 리모델링, 거점 공원 조성, 마을 안길 정비 등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어항 정비 사업 등 예비 계획을 바탕으로 5월 기본 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 거점 조성 및 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7개 대형 유통업체, 생산과 가공 현장 방문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판로 확보, 유통망 확대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형 유통업체와 수출업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진도 농수산물의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소개하는 홍보 여행(팸투어)을 이틀간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수산물의 판매망을 확보하고 수출을 증대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며, GS리테일 등 국내의 대형 유통업체 관계자와 수출업체 관계자 12명이 참여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우수한 진도 농수산물의 생산, 가공 현장을 둘러보면서 왜 진도가 청정지역인지 느껴보고, 많은 진도 농수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참여자들은 전복양식 현장과 울금, 김, 전복 등을 가공하는 시설을 방문해, 농수산물의 생산과 가공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또한, 진도북춤을 체험하고 진도개 공연을 관람하는 등 진도의 훌륭한 문화유산을 경험했다. 참여자들이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진도 농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는데, 소비 촉진이 필요한 전복을 활용해 전복파스타 등의 간편식을 개발하여 전복을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한 수산물로 만들어보겠다는 의견 등이 있었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정지역인 진도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의 매력을 널리 홍보하고, 대형 유통업체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상생을 강화하는 등 유통망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맥도날드, BGF리테일, 피자알볼로 등과 협업해 진도대파버거, 곱창김삼각김밥 등의 제품들을 만들어 인기리에 판매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통해 진도 농수산물의 가치도 상승하고 있다. '재가암 행복 더하기' 사업, 지역사회 건강지킴이 역할 기대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암 예방과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암 환자 관리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홍보요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홍보요원에는 재가암환자와 가족 30명이 위촉됐으며, 앞으로 홍보요원들은 암 예방 수칙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검진의 참여를 독려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재가암 행복 더하기' 사업을 통해 암 경험자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라며, “홍보요원들이 지역사회의 건강지킴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암을 예방하고 재가암 환자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며, 발굴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패트롤] 해남군-완도군-진도군

청년농업인 농지확보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농업인 농지확보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농업인 농지확보 지원사업은 농지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8세부터 45세 이하의 청년농업인이 임대 또는 매매 계약을 통해 농지를 확보할 경우, 해당 농지의 소유주에게 ㎡당 240원, 최대 5000㎡(0.5ha) 기준으로 최대 3년간 연간 120만원 한도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청년농업인은 영농정착을 위한 농지를 확보하고, 전업·은퇴 농업인은 보유한 농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등록예정자 포함) 청년농업인에게 농지를 매도한 자, 한국농어촌공사(농지은행)를 통해 청년농업인과 농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자 등이다. 배우자, 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존비속과 형제자매 간의 농지 거래(매매 또는 임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농지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이며 유휴농지의 효율적 활용과 함께 세대 간 농지이용 협력을 통한 농촌 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청은 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으로 방문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 및 농업인육성팀에서 문의 가능하다. 노동절 법정 공휴일 지정으로 하루 앞당겨···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제53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당초 5월 1일에서 하루 앞당겨 오는 30일 개최된다. 이는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공휴일로 지정됨으로써'해남 군민의날 조례'에 따라 일정을 변경해 개최하게 됐다. 기념행사는 오후 4시부터 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농어업 기반 위에 AI·문화·에너지로 빛나는 해남'을 주제로, 군민들과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비상하는 해남의 역동적인 미래가 표현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군립합창단과 어린이합창단, 꽃메합창단이 함께 참여해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함께 부르는 해남의 내일'공연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자랑스러운 해남인 및 군정발전유공자 표창, 감로수산과 재전남도청 해남군향우회 등의 장학사업기금과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이 진행된다. 또한 농부 화가 김순복의 해남 자연과 사람을 주제로 한 풍경화 전시와 인공지능·에너지 산업관련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군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어서 오후 7시에는 군민의날 기념 및 문화예술회관 개관 24주년 행사로, '봄날의 가락'공연이 열린다. 공연에는 해남 출신 국악인이 소속된 추다혜차지스를 비롯하여, 김준수, 서도 등 젊은 소리로 국악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음악인들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과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비상하는 해남이 되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오전 완도 수산물 냉동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완도소방서 소속 A소방위(44)와 해남소방서 소속 B소방사(30)의 빈소를 직접 방문했다. 김 총리는 순직 소방관의 명복을 빌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현장으로 향했던 숭고한 헌신과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명하고 아울러 하루아침에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예우와 장례 지원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현장 관계기관과 유가족에 대해 정해진 범위에서 최대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하고,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희생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의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직 소방관 영결식은 14일 오전 9시 완도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엄수될 예정이다. 축제, 참여형 콘텐츠로 새롭게 도약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세계를 잇는 바다의 기적'을 주제로 한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고군면 신비의 바닷길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기존의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바닷길을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총감독 체제를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김호성 총감독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결합한 연출을 통해 축제의 차별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 김 감독은 2023년과 2024년에 명량대첩축제의 총감독을 역임하는 등 대형 축제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완성도 높은 구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를 대표하는 행사로는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면 바닷길 한가운데에서 진행되는 '바다의 기적: 골든벨을 울려라'가 있다. 관광객이 직접 바닷길을 걸으며 참여하는 체험형 행사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며 축제의 상징성과 참여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전설을 기반으로 한 '뽕할머니 소망 행진(무지개 깃발 퍼포먼스)'을 진행하는데, 방문객이 소망을 담아 바닷길을 행진하는 참여형 행사를 운영해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해안도로 일원에서는 체험형 행사인 '미라클 로드'를 운영한다. 착시예술(트릭아트), 전통 놀이, 사진명당(포토존), 길거리 공연(버스킹) 등 총 11종의 행사를 도장 모으기(스탬프 미션) 방식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는 진도 특산물을 활용한 참여형 먹거리 행사도 대폭 강화된다. 먼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안유성 명장이 참여하는 '진도 8미 쿠킹쇼'와 김밥 만들기 대회가 18일 15시부터 17시까지 회동 주무대에서 진행된다. 어린이와 외국인 참가자를 위한 '진도 8미 김밥 만들기 대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10개 팀이 참여하며, 안유성 명장이 직접 심사를 맡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빵축제'에서 대상을 두 번이나 받은 몽심빵집의 인기 제빵사가 진행하는 '진도 8미 베이킹쇼'와 제빵 경연대회가 19일 15시부터 17시까지 회동 주무대에서 열린다. 사전 신청을 통해 고등학생 이상으로 구성된 8개 팀과 외국인으로 구성된 2개 팀이 참여할 예정이며,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험 행사로 운영된다. '홍주레드로드' 구간에서는 전복, 낙지, 대파 등 진도 특산물을 직접 선택해 만들어 먹는 '진도라면 팝업'이 운영되며, 진도 홍주를 활용한 '홍주칵테일 팝업'도 운영돼 먹거리와 체험이 결합한 특화 행사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청소년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스트릿댄스 진도 틴에이저 파이터(스진파) 시즌2'도 개최된다. 지난해에 시작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댄서 '제이블랙'과 '마리'가 심사에 참여해, 대회의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4월 18일(토) 18시 30분부터 철마광장에서 펼쳐지는 무대에서 본선 경연을 진행하며, 전국 청소년들의 열정과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뜨거운 열기가 느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올해 축제는 바닷길이라는 자연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관광객의 체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대표 해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누리소통망(SNS), '3D 포스터', 수도권 집중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축제를 전국적으로 홍보하며,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패트롤] 해남군-완도군-진도군

전남 유일 쾌거,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등 신뢰행정 결과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최우수)를 획득했다. 이는 지난 2019년부터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쾌거로 전남 22개 시·군 중 유일한 성과로 평가된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SA부터 D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90점인 SA 등급 기준을 안정적으로 상회하는 평가를 받으며 매년 SA 등급 획득 총점이 상향되는 상황에서도 민선 7기 출범 이후 '공평, 공정, 공개'의 행정을 바탕으로 공약 이행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립한 결과라는 평가이다. 현재 해남군은 군정 목표인 '힘찬 도약! 살맛나는 으뜸해남'을 실현하기 위한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해남형 ESG 기반 행정 확산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해남군 교육재단 설립·운영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됐으며, 이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 농업연구단지 조성 △국가 AI컴퓨팅센터 건립 추진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도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2025년도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1등급을 받는 성과도 거뒀으며 군민평가단 운영을 통해 공약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군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군민 참여형 공약 관리 체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앞으로도 해남군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어업 고부가가치화와 정주여건 개선, 미래산업 기반 확충을 함께 추진해 '지속 가능한 농어촌수도 해남'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은 군민과의 약속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요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시·군·구청장 공약 사업 중 전체 예산 규모 대비 전체 계획 총계 300대 공약에 해남군의 △재생에너지산단 및 발전단지 구축 △화원조선산단 해상풍력사업 배후단지 조성 △기후변화대응 농업 클러스터 조성 등 3건이 포함됐다. 이는 해남군의 핵심 전략사업이 높은 비중으로 반영된 것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뤄낸 해남의 값진 쾌거로 평가된다. 국내외 조류학 연구자 등 참석, 해조류 산업 발전 방안 모색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완도군은 5월 2일부터 7일까지 완도 해변공원과 해양치유센터 일원에서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래'를 주제로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 기간 중 5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서는 완도군 주최, 한국조류학회가 주관하는 '완도국제해조류심포지엄'이 열린다. 심포지엄은 해조류 산업 발전 방안 모색과 학술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국내외 조류학 연구자와 해조류 산업 관계자, 정부·관계 기관, 어업인 등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조류 연구의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연구 성과와 현안을 공유하며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해조류를 활용한 바이오 에너지 기술 개발 현황과 발전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관련 산업의 기준과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캐나다의 Alan Critchley 박사와 KAIST 김승도 교수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해조류 블루카본 IPCC 인증을 위한 국내외 연구 동향 △신규 탄소 흡수원 인증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 △기후변화 대응 고수온 적합형(아열대성) 양식종 개발 △전통 연근해 양식과 스마트 양식(육상․외해) 공존 전략 △해조류 바이오 매스의 기후 테크 활용 가능성 등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바이오 플라스틱·가스, 배양육 및 대체육, 반추동물·어류·전복 사료, 비료(생물활성 촉진 물질) 등 해조류 기반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기후변화와 유해 조류 증가가 해조류 생산에 미치는 영향과 유해 조류 대발생 변화 전망에 대한 발표도 진행된다. 해조류박람회추진단에서는 심포지엄 참가 해외 연사를 대상으로 완도 해조류·전복 양식장을 방문하는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신우철 군수는 “기후변화 대응과 해조류 블루카본 인증 등 군이 추진해 온 정책들을 공유하고 해조류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어업인과 관계 기관 등에서는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도청리, 진산리, 도락리에서 먹거리 장터 운영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완도군은 이달 30일까지 개최되는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에서 다양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관광객에게 특별한 완도의 맛을 선보이고 있다. 청산도의 슬로길과 유채꽃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느낀 후 곳곳에서 청산도의 신선한 재료를 만끽할 수 있도록 세 곳에서 먹거리 장터를 운영 중이다. '도청리 먹거리 장터'에서는 전복 해초 비빔밥, 병어 회 무침, 쑥개떡, 비파 에이드·강정·유과 등을 판매한다. 비파 음료와 보리 커피를 시음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청보리 카페'도 운영한다. '진산리 먹거리 장터'에서는 해물 파전과 김 전, 쑥 전을, '도락리 먹거리 장터'에서는 군소 무침, 학꽁치 회·무침, 잔치국수 등 다양한 음식들을 판매 중이다. 또한 상서리에서는 '복닭복닭'이라는 전복과 치킨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이색 메뉴를 선보이는 '힐링 닭터' 부스를 운영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청산도의 대표 관광지인 서편제길 주막과 범바위에서는 바다 향 가득한 해물 파전 등 별미를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는 걷기, 즐길 거리뿐만 아니라 지역 먹거리도 준비돼 있으니 4월 여행은 청산도로 오셔서 치유하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진도경찰서는 8일 진도경찰서 예향홀에서 '2026년도 여성일상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진도경찰서 여성일상지킴이는 진도 군민과 함께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민·관 협력 조직이다. 특히, 진도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하여 이웃 간의 관심을 바탕으로 한 '관계성 범죄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는 법적 처벌에 앞서 지역공동체의 자정 작용을 통해 범죄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여성일상지킴이 발대식은 위원분들에 대한 격려사·위촉장 수여식 등으로 진행되었다. 신옥화 여성일상지킴이 회장은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체계는 범죄 예방뿐 아니라 피해자 보호와 회복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황동석 진도경찰서장은 “여성일상지킴이 발대식은 단순한 출범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공동체적 약속을 확인하는 의미있는 자리였으며, 여성일상지킴이가 공동체 치안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찰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청소년들이 지역 정책과 청소년시설의 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 마련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진도군은 지역 청소년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진도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의 발대식을 가졌다.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의 위원은 동일하며, 공개모집과 학교의 추천을 통해 위촉했다. 위원회는 초등학생 8명, 중학생 9명, 고등학생 10명, 총 27명으로 구성했으며, 연령별로 고르게 참여 함으로써 더욱 폭넓은 의견 수렴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대식에서 위원들은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와 정책 제안, 청소년문화의집 시설 운영에 대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의견을 제시하고 청소년 정책과 프로그램에 참여해 책임감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참여기회가 확대되고 청소년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패트롤] 해남군-완도군-진도군

15~24일까지 제55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개최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군이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본격 유치하며 스포츠 메카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다진다. 해남군은 해남읍 우슬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오는 4월 15일부터 4월 24일까지 10일간 제55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부터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실업부까지 전 종별 581개 팀, 4,000여명의 선수단 및 관중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펜싱선수권대회로, 우리나라 펜싱 유망주와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군 직장운동경기부로 펜싱팀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동계전지훈련 등을 통해 펜싱종목의 대규모 선수단을 유치하는 등 펜싱종목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오면서 매년 펜싱선수권대회를 유치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 또한 대한민국 펜싱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의 중요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통해 한국 펜싱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군은 연인원 대회기간 2만 1,000여명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경기장 운영 및 안전관리, 숙박·음식업소 연계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쾌적한 경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초콜릿거리 및 해남매일시장 청년몰과 연계한'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경기 개최를 넘어 지역 상권 방문을 활성화하고, 체험형 관광 요소를 접목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전국 규모의 펜싱대회를 해남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참가 선수단이 스포츠와 지역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동계 전지훈련과 각종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중동전쟁 에너지 위기 극복 군민 참여, 지속가능해남 실천문화 확산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지속가능발전(SDGs)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가능해남, 함께 해~봄'군민 실천 캠페인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그동안 성공적으로 안착한'해남형 ESG'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경제·사회·환경을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SDGs) 실천 문화를 군민 일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첫 출발인 1단계'나부터 해봄!' 캠페인은 오는 5월까지 진행된다.'친환경 에너지와 에너지 효율화'를 주제로 ▲출근길 걷기 ▲계단 이용하기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전등 끄기 등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실천에 초점을 맞췄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상승 등 경기침체의 우려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통한 지속가능 발전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일상 속 실천 장면을 본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해남형SDGs #지속가능해남 #함께해봄캠페인)와 함께 게시한 뒤, 캡처 화면을 전용 온라인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군민은 각 읍·면사무소에 지정된 '해봄 도우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참여 요건을 충족한 참가자 가운데 매월 20명을 무작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지속가능발전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가장 쉬운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이번 1단계를 시작으로 개인에서 조직, 지역공동체로 이어지는 단계별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문체부 주관 시범사업 선정, 가족은 최대 50만 원 지원 4월 13일부터 사전 신청, 5월부터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로 환급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전남 완도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 사랑 휴가 지원(반값 여행)' 시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본격적으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완도 반값 여행'은 관광객이 완도에서 숙박, 식사, 체험, 특산품 구매 등을 통해 지출한 비용의 50%를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인접 지역(해남군, 강진군)을 제외한 타 지역에서 완도로 여행을 온 관광객이다. 여행 경비를 지원 받기 위한 최소 소비 금액은 10만 원이다. 지원 금액은 개인(1인) 기준 최대 10만 원, 청년(19~34세)은 최대 14만 원, 팀(2인 이상)은 최대 20만 원, 단체(가족, 최대 5인)는 50만 원이다. 예를 들어 가족과 함께 완도에서 전복 요리를 먹고 숙박하는 데 40만 원을 지출했다면 20만 원을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반값에 여행을 즐기는 셈이 된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여행을 오기 전(최소 1일 전) '완도 반값 여행' 누리집을 통해 5월 여행 계획서를 사전에 제출하고 승인받아야 한다. 여행이 끝나면 10일 이내 완도군 대표 관광지에서 촬영한 사진 2장(신청자 및 동반인 필수 포함) 이상, 영수증을 증빙하면 5일 이내에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chak 어플)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4월 13일부터 운영되는 '완도 반값 여행' 누리집과 완도군청(고시공고)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반값으로 완도에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 가득한 치유 여행을 즐겨보시길 추천한다"면서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꼭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하고 완도로 오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스튜디오드래곤(주) 유범상 감독 '인공지능(AI) 시대,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김희수)는 최근, 초중고 학생 350명을 대상으로 드라마 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의 유범상 감독이 진행하는 아카데미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장학회의 신규사업으로,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고 직업의 특성, 관련 전공, 진학 경로 등 종합적인 정보를 공유하고자 만든 강좌다. 첫 강좌는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프로보노 ▲신사장프로젝트 등을 연출한 스튜디오드래곤의 유범상 감독이 맡았다. 유범상 감독은 드라마 '수령인'으로 진도군과 인연을 맺었는데, 진도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감독이라는 직업을 직접 소개해 주고 싶다며 재능기부를 자청했다. 유 감독은 '인공지능(AI) 시대,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이라는 주제로 진도 학생들에게 자신이 감독이 될 수 있었던 배경과 현장 분위기 등을 상세히 설명했고, 이에 많은 학생의 반응이 이어지며 질문이 쏟아졌다. 장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군의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들이 진로를 결정할 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범상 감독은 감독이나 배우 등 방송과 관련된 직업에 관심이 있는 진도 학생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학생들을 촬영장에 초대할 예정이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패트롤] 해남군-완도군-진도군

4월 30일 문화예술회서 추다혜차지스·김준수·서도 출연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문화예술회관은 개관 24주년을 기념해 오는 4월 30일 오후 7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봄날의 가락'콘서트를 연다. 콘서트에는 한국대중음악상 수상하고, 방송 출연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추다혜차지스'를 비롯해 KBS 국악대상 대상 수상, 풍류대장 프로그램 준우승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국립창극단 출신 소리꾼'김준수', 풍류대장 우승 이후 방송과 공연을 통해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서도밴드의 보컬'서도'가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양한 시도를 선보이고 있는 아티스트들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관객은15일 오전 10시부터 해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예매 사이트 및 전화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무료공연이며 1인당 2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입장권은 공연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50분까지 배부되며,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미수령 시 자동 취소되고, 취소된 티켓은 현장에서 선착순 배부된다. 공연 10분 전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공연 중 촬영 및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 군 관계자는 “개관 24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장례식장 3개소와 업무협약 체결, 수거-세척-재공급 순환 시스템 구축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군은 장례식장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장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례식장에서 사용되는 접시, 수저, 컵 등 1회용 식기를 다회용기로 전환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해남군은 다회용기 세척 시설을 갖춘 해남지역자활센터와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다회용기를 장례식장에 공급한 뒤 수거·세척·재공급하는 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의 전쟁으로 인해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플라스틱 등 석유 기반 1회용품 가격도 함께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회용기 사용은 1회용품 구매 비용을 절감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회용기 사용에 따른 비용은 용역 사업을 통해 지원되어 유가족은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군은 8일 해남군산림조합, 국제장례식장, 우수영장례식장과'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사업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군은 장례식장과 협력하여 다회용기 사용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장례식장은 1회용품 사용량이 많은 대표적인 공간 중 하나"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친환경 장례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카메라, 스마트폰 카메라 부문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접수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완도군은 '2026 완도 여행, 치유를 담다!'를 주제로 관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치유의 섬' 완도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관광 명소를 전국에 알려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 사진을 홍보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작품은 완도의 바다, 숲, 주요 관광지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미발표 작품이다. 공모전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출품 규격)는 디지털카메라(DSLR·미러리스)와 스마트폰이며,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촬영한 사진이어야 한다. 사진은 1인 또는 팀당 최대 3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10일까지이며, 제출 서류 등 신청 방법은 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총 상금 규모는 1500만원으로 디지털카메라 부문 대상 1명(150만원), 최우수상 2명(각 70만원), 우수상 8명(각 50만원), 장려상 10명(각 30만원), 입선 30명(각 10만원)을 선정한다. 스마트폰 부문은 대상 1명(50만원), 최우수상 2명(각 30만원), 우수상 10명(각 10만원)에게 상금을 수여한다. 공모 결과는 10월 중 군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완도는 청정한 바다와 자연, 치유 자원이 어우러진 힐링의 섬이다"면서 “공모전을 통해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앱 출시, 사용자 이용 편의 증진·특산품 소비 촉진 기대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완도군은 4월 6일 특산품 온라인 쇼핑몰인 '완도 청정 마켓'의 앱을 출시했다. 앱은 '플레이 스토어'에서 내려받으면 되고, 주문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 소식도 간편히 받아볼 수 있다. 상반기 중에는 지역 화폐인 완도사랑상품권 모바일(chak)과 연동하여 결제 방식을 추가, 사용자 이용 편의 증진과 특산품 소비 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완도 청정 마켓'은 지난 1월 단장 후 이벤트 등을 꾸준히 진행 중이며, 전라남도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 장터'와 연동하여 특산품 홍보 및 판매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온라인과 더불어 앱 운영으로 특산물 소비가 늘어나 입점 돼있는 업체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금·흑미·구기자 등 진도의 우수 농수산물을 활용해 창의적인 제품 선보여 품평회 결과를 통해 3종 선정, 생산과 판매, 마케팅 분야 자문 등 지원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진도군은 7일 군청 1층에서 '인공지능(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제품 개발 창업반 성과 전시 및 품평회'를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진도의 농산물을 활용한 후식(디저트)을 개발하는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창업과 상품화의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 교육을 통해 개발된 후식(디저트) 10종을 전시하고, 품평회 참가자들이 시식할 수 있게 선보였다. 행사에는 진도군청을 방문한 방문객과 군민, 군청 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해 다양한 후식(디저트)을 시식하고 선호도 조사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울금, 흑미, 구기자, 가루 쌀, 돌미역 등 진도의 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제품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진도군은 품평회의 결과를 통해 선정된 우수 후식(디저트) 3종을 중심으로, 개발된 10개 제품에 대해 생산과 판매, 마케팅 분야의 자문(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단기간 내에 상품화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개발된 조리법(레시피)을 기반으로 제품의 생산이 가능한 제조업체와 협력해, '제조자 개발 생산 방식'(ODM)으로 제품을 제작 후 출시할 예정이다. 개발된 후식(디저트)은 누리소통망(SNS) 홍보와 단기 특별 행사(팝업 행사) 등을 운영해 인지도를 높이고, 진도군 고향사랑기부금의 답례품으로 활용하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판매도 추진한다. 아울러, 향후 시장성이 확인된 제품에 대해서는 추가 사업비를 확보해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진도를 대표하는 특화 후식(디저트) 상품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AI 기술과 진도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접목한 이번 교육이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는 모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패트롤] 해남군-완도군-진도군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 등 51개 사업 207억원 투자, 지속가능 농업기반 구축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군이 전국 최대 친환경 농업군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올해도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해남군의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은 4940ha로, 유기농 2496ha, 무농약 2444ha로 집계되어 전년 대비 476ha 증가했다. 기후변화대응전략으로 추진되고 있는 저탄소 농업 인증 면적 또한 1089ha로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해남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2025년 친환경농업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정부의 '친환경농업 5개년 계획'에 발맞춰 유기농 중심의 고품질 생산체계 구축과 인증면적 확대, 청년농 육성, 자재 지원 등 친환경 농업기반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으로, 올해 총 51개 사업에 207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친환경 인증농가에 직불제 지원과 함께 인증비의 80~100%를 지원하고,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을 통해 인증 단계 및 품목별로 최대 180만원을 차등 지원한다. 또한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유기질비료 4만2000톤을 5000여 농가에 공급하고, 해남·삼산·북일·옥천·계곡·마산에는 규산질 및 석회 등 토양개량제 68만1000포를 공급한다. 또한 친환경 농가의 가장 큰 어려움인 병해충·잡초 방제를 위해 새끼우렁이 구입비를 친환경 재배 농가에 100% 지원하고, 공동방제와 농기계 지원을 통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다. 아울러 관내 1600여 친환경 농가를 대상으로 출하 전 잔류농약 463종 검사를 실시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유기농 중심의 다양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이 해남농업의 경쟁력"라면서 “친환경 농업 1번지의 위상을 지키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경영 안정을 위해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비움을 통해 삶의 본질에 집중하는'단순한 삶'주제, 수상작 단행본 출간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군과 도서출판 북산은 법정스님 무소유 정신과 삶의 철학을 현대인의 일상속에서 재조명하는'땅끝해남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법정 스님의 말씀을 통해 삶의 본질적 가치와 비움을 통한 성찰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 주제는'단순한 삶'이다. 물질과 관계, 습관 등 삶 속에서 내려놓음과 비움을 통해 얻은 변화와 깨달음,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내고 삶의 본질에 집중하는 이야기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A4 기준 1장 반 내외분량의 에세이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간은 6월 10일까지이며 국내 거주 내외국인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6월 30일 발표된다. 선정된 작품은 단행본으로 출간되어 전국 주요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 유통되며, 해남군 관광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된다. 당선자에게는 출간 도서가 제공된다. 또한 대상 1명 50만원 상당, 최우수상 1명 20만원 상당, 우수상 3명 각 10만원 상당의 해남군 특산품을 별도로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해남 우수영에 조성된 '법정스님 마을도서관'과 연계해 기획됐다. 법정스님 마을도서관은 법정 스님의 유품과 저서 등을 비치한 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영 관광지의 대표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해남군은 “법정스님의 가르침처럼 덜어냄을 통해 오히려 더 풍요로워지는 삶의 가치를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한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해남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법정 스님의 무소유 정신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83억 투입 1단계 일몰 아트 공원 조성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완도군이 '해안도로 관광 경관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남부권 광역 관광 개발 사업'으로 총 153억 원을 투입한다. '해안도로 관광 경관 명소화 사업'은 완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관광자원으로 체계화하기 위해 완도군 군외면 대문리 일원에서 당인리까지 해안도로를 명소화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4개년(2024~2027)간 추진하며, 1단계는 '일몰 아트 공원', 2단계는 '갯바람 공원과 미소 아트 공원', 3단계는 '해안 경관길'(노을 전망대)을 순차적으로 조성한다. 군은 기본 계획 수립과 지방재정 투자 심사 통과, 중기 지방재정 계획 반영 완료 후 지난해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83억 원을 투입, 1단계 사업인 '일몰 아트 공원'에 노을과 일몰 이후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썬셋 머무름당'과 전망 공간, 포토존, 스마트 망원경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기존 수목을 최대한 보존하고 해안 조망을 고려한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디자인 시설물·조형물 제작·설치도 연말 완료를 목표로 진행한다. 2단계 사업인 '갯바람 공원'과 '미소 아트 공원'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단순한 경관 조성을 넘어 해안도로가 다시 찾고 싶은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노화읍 도청리에 아동 돌봄 공간, 헬스장, 공유 주방 등 들어서 완도 올해 시설 무료 개방, 지역 공동체 거점 역할 기대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완도군은 노화읍에 '다어울림 문화센터'를 조성하고 2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마친 후 4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다어울림 문화센터'는 섬 주민의 문화·복지 격차 해소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2년부터 총 70억 원을 투입해 노화읍 도청리 건강테마촌 인근에 조성됐다. 센터는 △다양한 강좌가 열릴 다목적 프로그램실 △최신 장비를 갖춘 주민 헬스장 △주민들과 요리하며 소통하는 공유 주방 △개방형 라운지(카페) △아동 돌봄 공간 △신체 활동실 등 다양한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공간들로 채워졌다. 앞으로 어린이 성장 지원 프로그램, 주민 맞춤형 문화 강좌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하고, 센터를 지역 공동체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군은 매니저, 돌봄 지도사, 시설 관리자 등을 배치해 주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센터를 전문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센터는 올해까지 무료로 개방되며,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일요일과 월요일, 공휴일은 휴무다. 군 관계자는 “다어울림 문화센터는 노화, 보길, 소안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섬 주민들도 이용하며 일상에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의신면 사천리 진입로 400m 구간 야간 경관조명 점등 4월 중순까지 벚꽃 만개 예상… 야간 관람 시 안전사고 주의 당부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진도군이 대표 관광지인 운림산방의 진입로에 '벚꽃 터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본격적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이번에 경관조명을 설치한 구간은 의신면 사천리에 있는 운림산방 입구까지 이어지는 약 400m의 벚꽃길로, 매년 봄이면 터널처럼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군은 진도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야간에도 볼거리를 제공하고, 머무는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밝은거리 야간조명'을 설치했다. 또한, 기존 자재를 재사용해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경제성을 확보하고 환경오염을 줄였으며, 조명의 배치와 밝기를 최적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올해 진도 지역의 벚꽃은 3월 말에 개화를 시작했고, 4월 중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만개, 낙화 시기가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진도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라며, “야간에는 사진 촬영이나 관람 시 안전사고와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히 주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서부, 조도, 3개소 동시 진행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진도군은 본격적인 벼 농사철을 맞아 고품질의 벼를 생산하기 위해 6월 30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군내면 송산리), 서부(임회면 광전리), 조도(조도면 창유리), 총 3개소에서 친환경 온탕소독장을 동시에 운영한다. 벼 종자 소독은 종자를 통해 전염되는 키다리병, 깨씨무늬병, 세균성 잎마름병, 도열병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한다. 종자 소독 방법은 비용이 저렴하고 효과도 뛰어난 온탕 소독법이 주로 사용되는데, 60℃의 물에 벼 종자를 10분간 담근 후 찬물로 열을 식히는 방법이며, 일반 소독 약제를 사용하는 것보다 방제 효과가 뛰어나고 약제 구매 비용이 절감돼 친환경 재배 농가에서 주로 사용한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보급되는 벼 종자는 대부분 소독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철저한 종자 소독은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이라며,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패트롤] 해남군-완도군-진도군

오는 4월 11일부터 강강술래 등 전통공연과 저잣거리 체험 마당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군은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9일까지 한달간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 우수영관광지 일원에서'명량역사체험마당'을 운영한다. 명량역사체험마당은 명량대첩의 현장, 우수영 울돌목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순신 장군과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사)해남우수영강강술래부녀농요진흥보존회 주관으로 문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역사와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해남 우수영 지역 전통문화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인'우수영 강강술래'와 전남 무형문화재'우수영 부녀농요', 한국민속예술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우수영 들소리'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우수영 광장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장군복 입고 사진찍기, 탁본체험, 짚풀공예, 판옥선 만들기 등 저잣거리 역사 체험 행사가 운영되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도 마련된다. 한편 해남 우수영관광지는 이순신 장군이 정유재란 당시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친 명량대첩 승전지로, 해남과 진도 사이 약 1km 해협의 울돌목이 위치해 있다. 아슬아슬한 바다위를 걷는 스카이워크(무료)와 울돌목 해상을 가로지르는 명량해상케이블카(유료)가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매년 가을 명량대첩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남아이 키움수당·출생기본소득 등 9종 지원으로 출산·양육 부담 덜어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군이 저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강화한다. 군은 출산지원사업을 통합·일원화해 해남아이 키움수당 신설하는 등 2026년생 기준 아동 1인당 18세까지 총 1억 1,482만원 이상을 지원하게 된다. 해남아이 키움수당은 초음파 검진비, 임신 영양지원, 기저귀 구입비 등 10종의 사업을 통합해 1세부터 7세까지 매월 20만원씩, 총 1,680만원을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9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2025년생부터 소급적용하게 된다. 12개월까지 0세 아동에게는 신생아 양육비가 총 200만원 지원된다. 0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첫만남 이용권 200만원, 가정보육 부모급여 월 100만원, 아동수당 월 12만원은 변동없이 지급된다. 부모급여는 1세아의 경우 월 50만원, 아동수당은 월 12만원씩 8세까지 지급된다. 이와 함께 출생기본소득이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20만원씩 지원된다. 총 지원 규모는 4,320만원이다. 출생기본소득은 지난 2025년부터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전남에 출생신고를 한 아동을 대상으로 지급되고 있다. 해남군 자체 시책으로 초중고 입학 축하금이 각 30만원씩 지급되며, 가정 보육시 2세부터 7세 아동을 대상으로 월 120만원씩, 10세~15세 아동에는 초등 월 10만원, 중등 월 5만원의 교육수당이 지급된다. 해남아이 키움수당이 일원화되면서 해남군의 출산·양육 지원은 출생부터 18세까지 신생아 양육비, 해남아이 키움수당, 출생기본소득, 부모급여, 아동수당 등 9종 사업으로 구성되었다. 총 지원금액은 1인당 1억 1,482만원에 이르고 있다. 이와함께 둘째 20만원, 셋째 이상 50만원의 육아용품비 지원과 다자녀 양육 장려금 600만원은 별도로 지급된다. 해남군은 국·군비 지원으로 분만산부인과와 전남1호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하고, 지역사회단체와 연계한 해남아이 가치키움 프로젝트,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등을 통해 원스톱 안심 출산환경 조성과 지역사회의 출생 축하 분위기 조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출산부터 성장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4월 30일까지 걷기, 체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16회를 맞은 '2026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가 지난 4일 개막했다. 개막 행사에는 관광객을 맞이하는 청산 농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취타대 연주, '느림의 종' 타종, 서편제 소리 마당, 나비 날리기 퍼포먼스, 전복과 치킨의 만남 '복닭복닭'과 전복 강정 시식 등이 진행됐다. 이날 주요 내빈과 관광객, 군민, 향우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축제 개막을 축하했다. 올해 축제는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을 주제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방문객이 바쁜 일상을 벗어나 유채꽃으로 물든 청산도를 느리게 걸으며 힐링할 수 있도록 걷기, 체험, 공연,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청산에 걸으리랏다'는 42.195km, 11개 코스의 슬로길을 따라 걷고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매주 주말 오전 11시에는 '웰컴 달팽이 버스킹', 오후 2시에는 '봄의 왈츠 버스킹'이 진행돼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청산도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신흥리 노르딕워킹·맨발 걷기', '달빛 나이트 워크', '청산도 이야기 버스 투어' 등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하는 '해안 치유길 걷기 투어'와 은하수를 사진으로 남기는 '별 볼 일 있는 청산도' 등 유료 프로그램도 있다. 참여 신청은 카카오톡 채널 '청산도 여행' QR 코드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도청리와 도락리, 진산리에서는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청산도의 봄맛을 즐길 수 있고, 상서리에서는 남녀노소 좋아하는 '복닭복닭'을 판매 중이다. 범바위 전망대에서는 범바위 기(氣) 팔찌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등 소규모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엽서를 느린 우체통에 넣으면 1년 후 받을 수 있는 '느린 달팽이 엽서', 쓰레기를 줍고 미역을 받는 '줍깅 챌린지', 달팽이 뱃지를 찾으면 특산품을 증정하는 '슬로길 보물찾기', 'SNS 인증 이벤트' 등은 축제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축제 일정 및 프로그램 정보는 완도군 문화관광 누리집과 청산도의 주민 관광 안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청산도의 봄은 천천히 걸어야 아름다움을 눈에 담을 수 있다"면서 “바쁜 일상 속 쉼이 필요한 분들은 청산도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완도군은 여행 경비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완도 치유 페이' 등 다양한 관광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국고보조금 1억 9천만 원, 문해 프로그램 운영 등 투입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완도군이 교육부 주관 '2026 성인 문해 교육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문해 교육 1번지'의 위상을 굳건히 지켰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2026 성인 문해 교육 지원 사업' 선정 결과 완도군이 1위를 차지하며 전남 도내에서 가장 많은 국고보조금(1억 9천만 원)을 확보했다. 군은 사업비를 농어촌 지역의 문해 격차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 실생활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화율이 높은 지역임을 고려해 어르신 대상 맞춤형 교육과 디지털 문해력 제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해 교육 사업비를 최대 규모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6 전남형 평생 학습 지원 사업'에서 도비 2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2022년부터 4년 연속 '전남 평생교육 활성화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군정 핵심 현안, 국고 사업, 제도개선 건의… 지역발전 해법 모색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진도군은 4일(토)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군정 주요 현안과 국고 사업,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산 겨울대파의 수급안정을 위한 산지폐기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른 추진계획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에 대한 대응 등 지역의 핵심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진도군은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겨울대파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239헥타르(ha) 규모의 산지 폐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비의 추가 지원을 요청해 농가소득의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에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3.6GW)가 지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됐으며, 향후 단계별 사업 추진으로 신재생에너지 군민 이익공유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이른바 '바람연금 시대'를 실현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에 대비해 기본소득 조례를 제정하는 등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 군은 바람연금과의 시너지 효과 등 지역 여건과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시범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진도군은 국고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남도 어울림 진도 민속예술 클러스터 조성'을 건의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진도군에는 생태탐방원이 없는데, 천혜의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의 기반(인프라)을 구축하기 위해 '2027년도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사업'의 반영을 요청했다. 또한, 진도군의 풍부한 민속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민속예술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문화예술의 체험, 창작, 산업화를 아우르는 거점 구축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법인의 허용 인원 확대 ▲정원 조성 시 농지와 임야의 전용 규제 합리화 등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제도개선 사항도 건의했다. 박지원 국회의원은 “진도군의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함께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박지원 국회의원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패트롤] 해남군-완도군-진도군

솔라시도 첨단산업 거점 도약의 첫 이정표, 2028년 가동 목표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군에 들어서는 국가AI컴퓨팅센터의 건축허가가 3일 접수되어 건립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SDS컨소시엄은 3일 국가AI컴퓨팅센터 건립 건축허가를 해남군에 접수했다. 위치는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로, 1만 5,000평 부지 연면적 1만평 규모, 지진과 화재에 강한 철골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지상 2층의 전산동과 운영동, 부속동이 들어선다. 군은 4월 중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전 분야 도서 착수 및 구조 계산 등 후속 공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실시설계 및 착공계를 마무리하고, 3분기에는 파일 및 토공사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후 28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8년 4월 시범운영, 10월 말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건축허가에 앞서 필수적인 지구단위계획 및 기업도시 개발계획 변경 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3일 건축 인·허가 접수가 차질없이 이어지도록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삼성SDS 컨소시엄 측과 긴밀한 사전 협의를 이어왔다. 또한 향후 복잡한 행정 절차에 대한 사전 가이드라인을 수립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건축인허가 접수를 시작으로 국가AI컴퓨팅센터 건립은 실질적인 건설 단계에 들어서게 된다. 국가 경쟁력을 결정짓는 AI 시대의 국가전략자산인 컴퓨팅 인프라가 해남군에 들어섬에 따라, 대한민국 AI 산업의 중심축이 해남군으로 이동하는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가AI컴퓨팅센터는 GPU 1만 5,000장을 탑재하고, 초거대 AI 모델 학습과 연구를 지원하는 국가적 AI컴퓨팅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국가AI컴퓨팅센터는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저탄소 에너지를 직접 공급받는 친환경 인프라의 모델로 설계되고 있다. 해남군은 친환경 에너지 기반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전력 인프라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전력망 확충을 위한 154kV 변전소 설치 인허가가 조만간 완료될 예정으로 오는 7월 착공, 국가AI컴퓨팅센터가 가동되는 2028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는 대규모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일정에 발맞춰 전력 공급 체계를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남군은 전력망 확충을 마중물로 하여,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를 추가 유치하고, 관련 소프트웨어 기업과 연구소들이 모여드는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국가AI컴퓨팅센터의 건립에만 약 2조 9,000억원이 지역에 투입되며, 건설 기간 중 대규모 일자리 창출은 물론 완공 후 국가AI컴퓨팅센터를 비롯한 연계 연구 기관 및 배후단지에 들어설 부품 등 제조업 등에 일자리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과기부, 전라남도와 원팀이 되어 2028년 준공될 때까지 단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지원할 것"이라며“솔라시도를 세계가 주목하는 인공지능(AI)의 거점으로 만들어 군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4월부터 이사빛 인문학 강좌, 인문학적 성장과 건강한 삶 배우는 특화강의 운영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군교육재단은 4월 14일부터 28일까지'해남 이사빛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이사빛'은'이른 아침 따스하게 비추는 햇빛'을 의미하며 따뜻하고 친근한 인문학의 빛을 전하는 군민 교육과정이다. 이번 강좌는“바른 자세 인문학, 산이정원의 철학, 로컬푸드의 미학"세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바른 자세 인문학'은 김은화 강사가 올바른 신체 자세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설명한다. 교육과정 중 체형 자가 진단과 셀프 마사지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병철 산이정원 대표의'산이정원의 철학'강좌는 정원의 해석, 신환경 시대 정원의 미래에 대한 강연과 함께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또한,'로컬푸드의 미학'은 장순이 해남 더라이스 대표가 농촌 융복합 6차산업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농산물인 고구마, 감자 쌀빵 베이킹 실습과 함께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알린다. 학습자 모집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교육재단 방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1인 최대 2개 강좌까지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강좌별 20명 내외이며 모든 강좌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해남군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해남군교육재단은'해남 이사빛 인문학 강좌'를 통해 군민의 인문학적 이해와 건강 증진, 지역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 앞으로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군민 학습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달 중순 착공, 2027년 준공 예정 지역 전략 산업 종사자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 제공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완도군은 신지면 대곡리 일원에 조성 중인 해양바이오연구단지 내 '지역 전략 산업 지원 주택'을 건립한다. '지역 전략 산업 지원 주택 건립 사업'은 지난 2022년 국토교통부 「일자리 연계형 지원 주택 공모」에 선정됐으며,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거쳐 이달 중순 착공한다. 사업비는 총 108억 원을 투입한다. 주택 연면적은 2,603㎡로 지상 4층의 공동주택 2동과 지상 1층의 부대시설 1동이 들어서며, 43세대는 25㎡(12평형), 24세대는 34㎡(16평형) 12세대는 59㎡(25.7평형)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세대를 세분화했다. 2027년도에는 해양바이오 등 지역 전략 산업 종사자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주택이 준공되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 연구 단지 조성과 해양바이오 소재 공급 기지 육성을 위한 연구·종사자 유입으로 지역 전략 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완도군은 운영 중인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 연구소, 해양 헬스케어 유효성 평가 실증 센터와 함께 올해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 준공, 해조류 바이오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한 실시설계를 추진하는 등 해양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완도호랑가시와 황칠나무 등 1,200본 심고 2,400본 나무 나눔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완도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2일 군청 및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나무 심기와 군민 대상 반려 나무 나눔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군민에게 나무 심기의 중요성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생활 속 녹색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군외면 삼두리 일원에서 군청, 군의회, 산림조합, 바르게살기운동 단체 등과 함께 완도군 군목인 완도호랑가시와 난대 대표 수종인 황칠나무를 식재했다. 완도를 상징하는 나무 식재로 사계절 녹색 경관을 유지하고 탄소 흡수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산림의 상징적·경관적·생태적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재 후 오후에는 완도해조류센터 광장에서 군민 800여 명을 대상으로 황칠나무, 철쭉, 애기동백나무 등 2,400본의 반려 나무를 나눴다. 황칠나무는 완도 대표 특화 수종으로 활용 가치가 높으며, 철쭉과 애기동백나무는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관상 수종으로 군민의 생활 속 녹색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은재 산림휴양과장은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다양한 산림 문화 행사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완도군은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조림 사업과 숲 가꾸기 등 다양한 산림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진도소방서는 지난 4월 2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화재전술 분야 1위, 화재조사 분야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남 22개 소방서가 참가해 6개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화재전술 분야에는 6개 소방서가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화재전술 종목은 6명(지휘 1, 팀원 5)이 팀을 이뤄 1차 화재진압, 2층 화재진압, 3층 고립 소방관 구조까지 수행하는 실전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진도소방서는 정확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화재조사 분야는 22개 소방서가 참가한 가운데 필답형 평가와 화재 감식, 조사평가표 작성 등으로 진행됐으며, 진도소방서는 종합 2위를 기록했다. 특히 화재전술 분야 1위를 차지한 진도소방서는 오는 5월 11일부터 열리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진정한 도약을 위한 진도소방서'로 거듭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패트롤] 해남군-완도군-진도군

김병성 권한대행 “공직기강 확립 및 현안사업 누수없는 추진" 강조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4월 1일부터 관련 법령에 따라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이에따라 김병성 부군수가 6월 3일까지 군수 권한을 대행한다. 2일 열린 직원 정례조회를 통해 김병성 해남군수 권한대행은 전 공직자에게 '공직기강 확립'과'현안사업의 누수없는 추진'을 주문하였으며,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 품위 훼손 행위, 선거법 저촉 등이 없도록 철저히 노력해 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산불 예방과 영농철 농기계 사고 및 교통사고 줄이기, 중대재해 예방 등 대민업무에 최우선 관심을 기울이고, 중동 전쟁 관련 추경에서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매칭사업 등을 꼼꼼히 대응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국가AI컴퓨팅센터와 햇빛 소득마을, 에너지주식회사 설립, RE100특별법 제정 등 지역 중대현안과 관련된 국책사업들의 지원 업무의 차질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우리군의 미래 전략산업인 AI·에너지 관련 사업들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관련 부서에서는 잠시의 긴장도 늦추지 않고 대응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선거기간 중 해남공룡대축제 등이 예정되어 있고, 관광 성수기에 접어 드는 만큼 봄철 각종 문화예술 행사와 지역사랑 휴가지원 등을 통한 관광객 맞이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해 나갈 것을 전했다. 해남군은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유지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으로, 계획된 업무를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최대 24개월, 5월 29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세요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청년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월세지원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가구를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원씩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며,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에서 24회를 모두 지원받은 자는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는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만 19~34세 이하)으로 기준중위소득 60% 이하(2026년 1인가구 기준 154만원)이며, 원 가구의 소득기준도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2026년 3인가구 기준 536만원)여야한다. 신청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9월에 선정자를 공지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해서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청년월세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4월 11일까지 둘째·넷째 주 금·토요일 오후 7시 버스킹 진행 완도=에너지경제신문 완도군은 2026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추진하는 '완도왔Song 버스킹'을 4월 10일 개막하여 11월까지 주민, 관광객과 함께한다. '완도왔Song 버스킹'은 정기 테마형 공연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금·토요일 오후 7시, 완도읍 해변공원 야외 음악당에서 진행된다. 4월 개막 공연은 이틀간(10, 11일) 진행되며, 11일에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안예은이 무대에 오른다. '장르가 안예은'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개성 있는 음악과 깊은 감성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버스킹을 통해 주민, 청년, 외국인 근로자, 관광객 등 다양한 계층이 일상 속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완도만의 차별화된 문화 브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예술인과 버스커가 참여하는 공연 구성으로 문화 예술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이 연계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지영 문화예술과장은 “완도왔Song 버스킹이 지역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도서 지역 해상교통 편의 증진, 섬 관광 활성화 기대 진도=에너지경제신문진도군은 지난 1일 진도항에 있는 새섬관매호의 선내에서 진도항과 관매도를 잇는 새섬관매호의 취항식을 개최했다. 이번 취항식에는 김희수 진도군수, 박금례 진도군의회의장과 군의원, 기관단체장, 언론인, 서진도농협, 조도면 주민, 조선소와 감리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새섬관매호의 운항을 알리고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 새섬관매호는 184톤의 친환경(DPF) 여객선으로, 여객 84명과 차량 12대를 수송할 수 있다. 또한, 진도와 관매도를 1일 3회 왕복 운행해, 도서 지역의 주민과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새섬관매호의 취항은 안정적인 해상교통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편의를 증진함은 물론, 관광객들의 관매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관매도를 비롯한 조도 권역의 해양관광이 활성화되고,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군수는 “관매도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새섬관매호의 취항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해상교통 여건을 마련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도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은 물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도서 지역에 대한 해상교통 서비스를 향상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기반을 확충하는 데 힘쓰고,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해상교통 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관매도 직항 여객선 신규 취항 등 공약 추진율 93.5%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민선 8기 공약사항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약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31일에 군청 회의실에서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공약이행평가단, 진도군의 각 부서장 등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 함께 잘 사는 산업혁신 △모두가 행복한 복지혁신 △인재를 키우는 교육혁신 △찾아서 머무는 관광혁신 △군민을 섬기는 행정혁신, 총 5개 분야 100건의 공약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공약사항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민선 8기 공약사항 100건 중 86건이 완료됐고 14건은 추진 중이며, 공약 추진율은 93.5%로 평가됐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다 함께 잘 사는 산업혁신' 분야는 30건의 공약사항 중 25건이 완료됐고 5건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진도군의 전체 예산 6265억 원 중 31.1%인 1950억 원의 예산을 농수산 분야에 편성했고, 연 60만 원이었던 농어민 공익수당을 올해에는 연 70만 원으로 증액해 군민들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모두가 행복한 복지혁신' 분야는 16건의 공약사항 중 15건이 완료됐고 1건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7억 원을 투입해 68개소의 마을 복지회관을 신축하거나 개보수했고, 장애인 콜택시를 증차하고 장애 유형에 따른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했으며, 가죽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남녀노소 모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했다. '인재를 키우는 교육혁신' 분야는 15건의 공약 모두 이행을 완료했다. 관내 중고교 11개 학교에 노트북 256대를 지원해 스마트러닝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초중고 장학금을 5민~10만 원 상향했다. 또한 가족센터 안에 놀이공간과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공영 어린이 전용 카페(키즈카페)를 운영하고,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의 급식비와 차량 운영비 등을 지원해 아이들의 양육 환경을 개선했다. '찾아서 머무는 관광혁신' 분야는 22건의 공약 중 19건을 완료했고 3건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조도면 관매도 일원에서 '보배섬 유채꽃 축제'를 개최하고, 세방낙조 권역에 탐방로와 하늘 산책로(스카이워크)를 조성해, 머물다 가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있다. '군민을 섬기는 행정혁신' 분야는 17건의 공약 중 12건을 완료했고 5건을 추진하고 있다. '군민과의 대화'를 추진해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공감행정을 실현했으며, △아리랑사거리에 회전교차로 설치 △관매도 직항 여객선 취항 △재해예방을 위해 소하천 9개소 정비를 완료해 주민들의 안전은 물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이바지했다. 공약이행 평가단은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군민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진도군 최초로 2023년 9월에 출범했다. 출범 이후 8회의 공약이행 평가회의를 개최해 공약 이행률을 높이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공약 체감도를 높였다. 그 결과 진도군은 2024년 5월에 최초로 공약이행평가(매니페스토)에서 우수 등급(A)을 받았고, 지난해에도 우수 등급을 받아 2년 연속으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공약사항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신뢰의 척도"라며, “모든 공직자가 합심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 이행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