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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백준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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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뉴스] 해남군,완도군, 진도군 소식

인구감소, 지역경제 침체 등 위기 극복의 마중물 기대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이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내년 시범 실시 예정인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은 인구 소멸 위기 지역 전국 69곳의 군(郡)단위 지자체 중 6개 지역을 선정하여 내년 실시 예정이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2년 동안 매월 15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주민 삶의 안정, 공동체 복원, 순환 경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해남군이 선정될 경우 국비 40%, 도비 24%, 군비 36%로 1인당 월 15만원씩, 연간 180만 원의 해남사랑상품권을 전 군민에게 지급하게되어 2년간 2246억여원이 지역에서 선순환하게 된다. 해남군은 시범 사업 공모 추진을 위해 한국조폐공사와 농어촌 기본소득의 신속한 지급과 효율적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했으며, 부군수를 단장으로 전담반을 구성하고 추석 연휴에도 기획실, 미래공동체과 등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ʻ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전략회의ʼ를 열어 사업 시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지난달 30일에도 해남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의 도입 필요성, 재원 대책 마련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가졌다. 해남군은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농민수당을 도입해 농어민 기본소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낸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군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에 선정돼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 매김을 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투명한 빈집 정보 공개 및 공인중개사 연계로 빈집 거래 활성화 기대 해남=에너지경제 신문 백준 기자 해남군이 빈집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인중개사와 연계해 빈집 매물 등록 및 거래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농촌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정보 공개에 동의한 빈집이다. 군은 국비 750만원을 확보, 빈집 정보 공개 및 거래 지원, 중개사 활동비 지급 등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빈집 소유자의 정보 공개 동의서를 수시로 접수 중이며, 문자 및 우편으로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동의서는 온라인 전자서명, 우편,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빈집소재지의 읍면사무소 또는 농촌공간개발팀으로 우편 또는 직접 제출하면 된다. 빈집 정보공개에 동의한 주택은 등기부등본 및 권리관계를 확인한 뒤, 1:1 공인중개사 매칭을 통해 매물로 등록되고 거래가 추진된다. 등기부등본이 없어 거래 연계가 어려운 빈집에 대해서도 군 누리집 등을 통해 기본 정보를 게시해, 빈집 정보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지역 협력 공인중개사'를 모집할 예정으로, 빈집 등록과 빈집 매물화 및 거래 관리 역할을 맡게 된다. 지역 협력 공인중개사에게는 빈집 1호당 최대 50만원, 총 250만원까지 활동비가 지급된다. 모집 대상은 해남군 소재의 최근 1년 이내에 거래실적이 있는 공인중개사이다. 군 관계자는 “빈집은 방치가 아닌 기회"라며 “소유자와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해남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해남군 농촌개발추진단 농촌공간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산면과 노화읍에 이어 세 번째, 취약 계층 대상 세탁 봉사 제공 완도=에너지경제 신문 백준 기자 완도군은 전라남도에서 추진하는 '2025년도 고향사랑기금 공모 사업'에 '소안면 공동 빨래방 조성'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사업은 도비, 군비 등 3000만 원을 투입해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를 설치하고,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등 대형 세탁물 봉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반찬 봉사와 안부 살피기 등을 연계한 복합적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소안면 빨래방은 부녀회 사무실 내에 설치되며, 소안면 부녀회와 협의를 통해 세탁물 방문 수거, 세탁·건조,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 공동 빨래방은 전남도와 시군 공동 협력 고향사랑기금 사업으로, 청산면과 노화읍에 이어 소안면이 세 번째로 선정되어 전라남도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군은 “마을 공동 빨래방은 단순한 생활 편의 시설이 아니라 취약계층을 위한 세탁과 돌봄을 함께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 모델이다"면서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서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8일 일일 방문객 최다 경신, 가족 단위 이용객 많아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추석 연휴 완도해양치유센터에 3600여 명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10월 8일에는 678명이 찾아 일일 최다 방문객 수를 경신했다. 10일 군에 따르면 연휴 기간 센터에서는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함께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석 힐링 이벤트가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전국 각지에서 센터를 찾는 방문객을 보며 해양치유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앞으로도 계절별, 시즌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청정한 해양기후, 해조류, 해수, 머드 등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16개 테라피 프로그램을 갖춘 국내 유일 해양치유 시설로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이 11만 명에 달하고 있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진도 실현 임산부, 영유아 부모 맞춤형 복합 공간 본격 운영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진도군은 최근 진도군보건소 앞에서 임산부 등 진도군민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산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출산통합지원센터는 출산 가정과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복합 공간이다. 출산과 육아의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고, △어린이 자동차 놀이시설 '도담도담 놀이터' △수유실 △맘앤아이 쉼터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지원시설을 갖추고 있어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출산통합지원센터에서는 지역 내 부모들 간에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과정을 운영해 지역 공동체 중심의 육아 문화를 활성화할 계획이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기념사에서 “사회의 미래를 여는 원천인 아이를 위한 공간이 마련됐다"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진도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로컬뉴스]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 소식

해남군 RE100 국가산단 유치 총력“당장 착수 가능 유일한 입지" “모든 것이 준비된 땅, 최적지 해남"부각, 글로벌 기업 관심도 집중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지난달 30일 해남군청 대회의실에서'해남 산이 부동지구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민관협의회'발족식이 개최됐다. 대규모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이 시작된 것. 이번 사업은 약 1조원을 투자해 산이면 부동지구 간척지 일원 803ha 면적에 600MW급 태양광 집적화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생산된 전력은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RE100 전용 산업단지로 우선 공급된다. 간척지에 대규모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를 조성하는 첫 사례로, 에너지 전환의 진정한 수혜자가 농촌과 지역 주민이 될 수 있도록 전국적인 모범모델을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해남군이 지역 최대 화두인 RE100국가산단 특별법 제정과 국가산단 지정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7월 정부의 RE100 국가산단 조성 계획 발표에 따라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최적지로 부상한 가운데, 군은 8월 곧바로 서울 여의도에서'솔라시도 AI 에너지 신도시 및 RE100 산업단지 조성 정책포럼'을 갖고 발빠른 움직임으로'준비된'해남의 경쟁력을 선보였다. 해남군이 자신있게 RE100 국가산단 유치에 나선 것은 5년이상 다져온 탄탄한 기반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해남은 재생에너지 잠재력이 전국에서도 가장 풍부한 지역으로, 정부 구상에 따른 산단 조성에 당장 착수가 가능할 정도로 이미 모든 준비가 되어 있는 지역이다.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에는 98MW 규모 태양광 발전단지가 가동 중으로, 2030년까지 5.4GW까지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등과 맞물려 전국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메카로 조성하게 된다. 해남군의 기업 투자유치와 교육 및 정주여건 개선, 인력 양성을 위한 준비도 착실히 추진돼 오고 있다. 2023년에는 재생에너지 기반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집적지 구축을 위한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 협약과 해남우리종합병원과 의료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종합병원 설치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2024년에는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반영하고, 규제완화 및 재정적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2025년에는 3GW급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 추진하는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업무협약(MOA)를 체결한데 이어 미국 RCS 국제학교와 업무협약(MOU)를 체결, 글로벌 인재 교육 여건 마련하고 기업투자 환경을 강화했다. 분산에너지특화지역(분산특구)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기반 조성이 착실히 이뤄지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대통령의 방미 시 세계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에서 한국에 재생에너지 기반 하이퍼스케일 AI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달 1일에는 글로벌 AI 선도기업인'오픈AI'가 한국 서남권(전라남도)에 국내 파트너기업인 SK와 함께 오픈AI 전용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다시한번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정부의 100조원 규모 AI 투자 공약에 인프라 구축과 R&D(연구개발) 강화, AI 슈퍼클러스터 데이터센터 조성이 반영되면서 RE100 산단과의 시너지 효과를 거둔다면 에너지 신도시 확장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광활한 부지와 풍부한 태양광·풍력 자원, RE100 국가산단과 특구 지정이라는 제도적 기반까지 갖춘 곳은 해남이 유일하다는 점에서 해남은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의 최적지이자, 글로벌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투자처가 될 수 있다. 한편으로는 해남군은 재생에너지 사업이 주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해남군에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2030년까지 345kv 신해남 변전소 외 2개소, 345kv 신해남-신강진(신장성 병행) 송전선로 외 6개 송전선로 약 150km가 설비된다. 송․변전설비 사업은 국가에서 직접 시행하는 사업이자 공공의 편리와 국가산업에 반드시 필요한 중요시설로, 인․허가 과정에서 지자체의 실질적인 권한도 제한적이다. 그러나 시설 설치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 주민들의 몫이 되어 왔다는 점에서 해남군은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중화, 전력계약 우선배정, 보상 강화 등을 중앙정부와 한전에 지속 건의하고 있다. 최근 고시된 국가기간전력망특별법에는 이러한 요구가 반영돼 선하지 매수 청구권 등 토지보상이 확대되고, 주거개선비용 지원, 주변지역 주민들의 재생에너지 사업 지원을 비롯해 경과지자체에 대한 재정지원도 포함하고 있다. 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전환도 각 세대는 물론 지역 전체에 수혜가 돌아가도록 촘촘한 설계를 준비하고 있다. '해남군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등에 관한 조례'제정을 통해 주민들이 재생에너지 사업에 다양한 방식으로 직접 투자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고 있다. 발전소 인접 주민들은 최대 3,000만원까지 직접 투자할 수 있어 주민들이 사업 수익을 직접 나눠 가지며, 지역 발전과 함께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남군 재생에너지 주식회사 설립 또는 펀드 조성도 추진한다. 이는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주민 참여의 폭을 넓히고 투자 접근성을 쉽게 하여 군민들의 수익을 강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남군은 현재 연내 제정될 RE100 국가산단 특별법에 해남군의 요구사항이 담길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송·변전소 국비 지원, 외국교육기관 국비 100% 지원, 농지 타용도 일시사용 전면 허용, ESS(에너지 저장시스템)·BESS(배터리 에너지저장 시스템) 지원 근거 마련 등이다. 명현관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수차례 국회와 중앙부처를 방문해 해남군 요구안이 RE100 특별법에 반영하기 위해 협의를 이어오고 있다.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불어온 바람은 단순한 신도시 개발을 넘어, 재생에너지와 첨단산업이 결합한 RE100 에너지 신도시의 청사진으로 연결된다. 명현관 군수는“RE100 국가산단 특별법 제정에 지역발전 전략과 주민 이익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박지원 국회의원을 비롯한 국회, 중앙부처, 전라남도 등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는 것은 물론 꼭 RE100 국가산단을 해남에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RE100 국가산단을 시작으로 해남군은 더 이상 인구소멸지역이 아닌 대한민국 AI·에너지 중심지로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고마운 마음만 전하세요!"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완도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11일까지 '청렴 실천 주의보'를 발령하고 전 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 추석 명절 청렴 실천 캠페인은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감사한 마음만 전하기'라는 주제로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하여 청렴한 명절 문화를 만들고자 추진하게 됐다. 캠페인 주요 내용은 ▲전 직원 및 용역·계약 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 '추석 명절 청렴 서한문 발송' ▲청렴 실천 및 상호 존중 출근 맞이 캠페인 ▲찾아가는 민관 협력 청렴 캠페인 ▲군 누리집, 전광판, SNS 홍보 등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국민권익위원원회에서 배포한 ▲농수산물·농수산가공물 선물 가액 기준 ▲직무 관련자로부터 금품 등 수수 행위 불가 ▲청탁 금지법상 상품권 범위 등에 대한 안내를 실시하고, 공직자 부패 행위와 복무 기강 해이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명절 기간 동안 특별감찰도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 “명절은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눠야 하는데 불필요한 선물과 접대가 청렴을 해치는 원인이 될 수 있다"면서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단 한 건의 불친절 사례가 없도록 친절 캠페인과 교육 병행 친절한 음식문화로 '다시 찾는 진도 만들기'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진도군은 최근 일어난 음식점의 불친절 응대 사례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관내 일반음식점의 서비스 수준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친절 서비스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온라인상에 퍼진 관내 음식점의 불친절 사례로 인해 국민과 관광객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음식점의 서비스를 개선하고 친절도를 향상하기 위함이다. 군은 오는 10월 중순부터 진도군외식업 지부와 함께 음식점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운동(캠페인)과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교육은 ▲고객 응대 자세(매너) ▲청결한 위생 관리 ▲관광객 만족도 향상 등 실무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친절 문화가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변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진도군은 정기적인 지도와 점검, 맞춤형 고객 응대 안내서(매뉴얼)를 제작하고 배부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한 번의 불친절이 지역 이미지를 무너뜨릴 수 있는 만큼 모든 음식점이 친절과 위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을 수 있도록 관리와 교육을 이어 가겠다"라며, “진도를 찾는 모든 분이 맛과 정이 함께하는 진도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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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인프라 최적지 '솔라시도' 즉시 착공 가능한 준비 완료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군은 이재명 대통령과 글로벌 AI 선도기업인 '오픈AI'의 샘 알트만 대표의 접견시 전남 서남권(SK 협력) AI 데이터센터 구축 추진이 공식 발표된 데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2일 밝혔다. 이번 오픈AI의 전남 투자 결정은 지난 9월 대통령 방미 계기 세계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과 체결된 하이퍼스케일 AI데이터센터 투자 업무협약에 이은 성과이다. 불과 일주일 사이에 세계적인 투자자 블랙록과 글로벌 AI기업 오픈AI가 잇달아 한국 비수도권 지역에 투자를 천명하면서 정부가 추진 중인 글로벌 AI 3강 전략이 국제사회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것은 물론 전남은 정부 AI 정책의 핵심 무대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오픈AI는 한국의 파트너 기업들과 함께 서남권(전남), 동남권(포항) 지역에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을 각각 추진하기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AI분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한국의 SK와 협력해 전남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최적지로 꼽히는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대한 발전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해남 솔라시도는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안정적인 용수 △광활한 부지 △인프라 접근성 등 데이터센터 핵심 요건을 완비한 즉시 착공 가능한 최적지로, 정부 AI와 RE100 국가산단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실현할 '모든 것이 준비된'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오픈AI의 전남 투자 발표는 대한민국 AI 대전환 정책의 중요한 이정표이며, 대통령께서 직접 글로벌 기업과 협력의 길을 열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픈AI와 블랙록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가 전남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해남군이 선제적으로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이미 지난 2월부터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허브 구축 준비에 착수해, 전남도와 협력하여 기반시설 정비와 입지 투자 설명회 활동을 강화해왔다. 앞으로는 중앙정부와의 공조를 통해 투자 기업 맞춤형 지원, 전력망·통신망·도로망 개선, 용수 확보 계획 수립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세계적인 기업들이 한국의 비수도권, 특히 해남을 주목하고 있다는 사실이 큰 의미를 가진다"며 “이번 투자가 현실화되면 해남은 첨단 산업과 녹색 성장을 동시에 이뤄내는 지속가능한 미래형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가위·LPGA 대회 ·캠핑관광박람회 연달아 “깨끗하고 친절하게 맞이하겠습니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군이 한가위 명절 연휴와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전라남도 캠핑관광박람회 등 대규모 행사가 잇따르면서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다. 군은 지난달 29일 군청 앞 군민광장에서'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과'관광 친절·위생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국내외 관광객이 몰리는 LPGA 대회, 전국 최대규모 캠핑박람회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깨끗하고 친절한 해남을 만들기 위한 군민 및 관계자들의 강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해남군 산림조합, 이통장연합회, 환경단체, 자원봉사단체, 외식업·숙박업 단체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와 군청 직원 등 약 300여명이 참여했다. 외식업지부와 이통장연합회 대표가 함께 결의문을 낭독하며 민·관이 협력해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 조성 및 관광객 친절 서비스 실천을 약속했다. 결의대회 후에는 참여자 전원이 해남읍내 전역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펼쳐 쾌적한 시가지 조성에 힘을 보탰다.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은 추석과 APEC 정상회의를 맞아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국민이 함께 국토를 깨끗하게 정비하는 범국민 청결운동이다. 해남군은 이를 계기로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를 집중 청소주간으로 지정해 추석맞이 일제대청소, 방치 생활쓰레기 정리, 해안·농촌·도로·관광지·하천·공원 등 분야별 집중 수거 활동을 벌였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해남을 세계에 선보이는 중대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관광객들에게 청결한 환경과 감동을 주는 친절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군민들과 관련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사회복지시설 13개소, 어려운 이웃 1844세대, 기관 방문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완도군은 추석을 맞아 온정 가득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 계층 그리고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했다. 먼저 사회복지시설 13개소와 어려운 이웃 1844세대에 5000만 원 상당의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특히 신우철 군수는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관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최일선에서 치안과 안보, 응급상황 대비에 애쓰고 있는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군청 간부 공무원들은 읍면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에 앞장섰다. 신우철 군수는 “풍요로운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갖고 나눔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구 감소, 경제 침체의 돌파구…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 집중 TF팀 운영, 전문가 자문, 군민 서명운동 등 차별화된 전략 수립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진도군이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이중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유치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총력전에 나섰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소멸 위기 지역의 주민에게 2년 동안 매월 15만 원(연 18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정부의 시범 정책이다. 이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공동체 복원 등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구 유출 억제 △청년 정착 촉진 △귀농, 귀어, 귀촌 인구 유입 확대 △지역 활력 회복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의 순환 구조를 만드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은 사업 유치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팀(TF팀)을 구성해 부서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마련했으며, 전담팀은 기본소득을 연계한 순환경제 체계 구축, 지역 활력 제고, 공동체 활성화 전략 등 차별화된 사업계획을 수립해 나가고 있다. 또한, 농수산업과 경제, 문화관광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진도군 미래전략위원회'의 조언을 구해 전략적 대응책을 마련하고, 지역맞춤형 방안을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사업 유치를 위한 군민들의 참여와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진도군은 홍보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전 군민 서명운동을 통해 사업 유치에 대한 의지를 모으고,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향우들을 대상으로 현수막과 안내판(배너)을 활용해 사업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등 동참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진도군의회에서도 사업 유치를 위해 뜻을 함께하며 지지 의견을 표명하고 힘을 보태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구조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혁신적 대안"이라며, “이번 공모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군정 역량을 총결집하겠다"라고 밝혔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로컬뉴스]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 소식

민관협의회 출범, 간척지에 600㎿급 태양광 집적화단지 조성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군은 9월 30일 해남군청 대회의실에서 '해남 산이 부동지구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민관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하고, 대규모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민관협의회는 민간 공동위원장, 전남도와 해남군 소속 공무원, 주민대표, 영농조합법인 관계자, 전문가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해남군은 산이면 부동지구 간척지 일원 803ha 면적에 600㎿급 태양광 집적화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민관협의회는 앞으로 사업계획 수립, 주민의견 수렴, 이익공유 방안 논의, 지역 상생 발전 전략 마련 등 집적화단지 조성과 관련한 실질적인 창구 역할을 하게된다. 또한 사업시행자 공모기준을 정하고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된 사업 시행자가 약 1조원을 투자해 본격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해남군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등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추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생산된 전력은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RE100 전용 산업단지로 우선 공급되어, 해남군이 추진 중인 RE100 국가산단 조성 사업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전망이다. 명현관 군수는 “간척지에 대규모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를 조성하는 사례가 해남군이 처음인 만큼, 기후변화 대응과 신성장 산업을 주도하는 대한민국 농어촌 대전환의 표준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에너지 전환의 진정한 수혜자가 농촌과 지역 주민이 될 수 있도록 전국적인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해남 뻘전복·로컬 식재료, 청년 셰프들의 한식 세계화 무대 선보여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군에서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CJ제일제당이 주관하는 K-푸드 영셰프 발굴 육성 플랫폼 '퀴진케이'의 다섯번째 마스터클래스가 성황리에 열렸다. 퀴진케이 마스터클래스는 명인과 함께 한국의 전통 식재료와 한식의 본질을 연구하는 퀴진케이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전국에서 선발된 29명의 영셰프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식초 명인 강연 △궁중한식 강의 △남도 식재료 투어 △쿡 오프(요리 챌린지) 등 지역자원과 특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남 해산물을 활용한 궁중한식 강의에 이어 해남 뻘전복과 우수영 5일장에서 산 로컬 식재료를 활용해 '남도의 바다요리'를 주제로 한 쿡 오프(요리 챌린지)가 펼쳤다. 영셰프들은 지역 대표 식재료를 활용한 전통 조리법을 배우며 한식의 가치를 재발견하며 다양한 요리들을 선보였다. 둘째 날에는 영암 참발효연구소에서 김명성 식초 명인의 천연 식초 이론과 실습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셰프들이 해남의 대표 식재료를 직접 경험하고 한식의 세계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데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한식의 세계화를 이끌어나갈 영셰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한식을 깊이있게 연구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해남군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청년 인재 육성과 한식 문화 확산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는 지난 30일 완도군 완도읍 정도리에 위치한 완도방조제에서 '아름다운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지사 직원 및 마을주민과 함께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은 행정안전부가 총괄하는 국민 참여 정화 활동으로 추석과 APEC을 맞아 중앙·지방정부, 지역사회, 국민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날, 마을주민과 직원들은 방조제 일대로 밀려든 폐스티로폼, 폐비닐,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여 깨끗한 농어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썼다. 김대성 지사장은 “깨끗한 농촌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을주민과 함께 지역사회의 소중한 해양 환경을 지키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디.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는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 플로깅 등 다양한 ESG 및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친환경 하이브리드 엔진 탑재 대기오염 저감 효과 크레인·부속선 갖춰 해양 쓰레기 수거, 해양오염 방제 지원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완도군은 지난 9월 30일 해양쓰레기 수거, 적조 및 해양 오염 방제 등 해양 환경 보전을 위한 다목적 친환경 정화 운반선 '청정 12호' 취항식을 가졌다. 취항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해양수산부 안용운 해양보전과장, 전라남도 박근식 해운항만과장,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 이철·신의준 전라남도의회 도의원, 주민 등이 참석해 '청정 12호' 출항을 축하했다. '청정 12호'는 124톤, 적재 중량 30톤 규모의 친환경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해 대기오염 저감 효과와 특히 크레인과 부속선을 갖춰 상·하역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해양 쓰레기 수거 작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 입도가 어려운 12개 읍면의 외딴섬과 무인도를 찾아가 해양 쓰레기를 수거·처리하고 해양오염 및 적조 발생 시 방제 활동 지원에도 사용될 계획이다. '청정 12호'의 선명은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군의 '청정'과 완도군 12개 읍면을 상징한다. 신우철 군수는 “청정 12호가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 및 해양 환경 보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다목적 정화 운반선뿐만 아니라 청정 바다를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먹거리, 체험, 기념품 결합한 주민 주도형 관광 공간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지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돌목 일원에서 열린 명량대첩 축제에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관광두레 제작자(PD)가 함께 만든 '이순신 블루로드'가 큰 호응을 받았다. '진도 한 입, 진도 한 손'을 주제로 꾸며진 이 공간은 '수군 식량 창고'와 '리멤버 충무공' 점포(부스)로 나누어 운영됐다. '수군 식량 창고' 점포에서는 전복튀김, 대파 닭꼬치, 조도황금땅콩 아이스크림, 진도바나나잎으로 만든 울돌목 전투밥, 울금 저당 젤리 등 진도의 농수산물로 만든 먹거리가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는데, “음식에도 이야기가 담겨 있어 더 특별하다"라는 방문객의 말처럼, 단순한 간식이 아닌 '역사를 품은 진도 한입'이었다. '리멤버 충무공' 점포에서는 이순신 이끼볼, 벽파정 테라리엄, 용기의 팔찌 만들기 등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해 명량대첩 축제에 대한 추억을 선물했으며, 이순신 티셔츠, 엽서, 열쇠고리(키링)와 같은 진도만의 기념품(굿즈)이 판매됐다. 이번 이순신 블루로드는 보배야놀자, 홍홍단, 세벼리힐링농원, 진도·온, 베이스캠프154, 총 5개의 주민사업체와 제작자(PD)의 협력을 통해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활동, 기념품 판매 등을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 조성해, 축제의 현장은 역사와 문화를 기억하는 의미 있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 이순신 블루로드에 참여한 한 주민사업체 대표는 “우리가 가진 자원을 스스로 빚어내 관광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은 눈에 띄는 성과"라며, “이순신 블루로드는 역사와 체험, 맛이 함께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의 모범 사례(모델)로 평가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축제에서 주민사업체가 직접 운영하는 체험 활동과 판매 행사를 진행해 진도를 알리고, 진도군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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