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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대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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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인천, 플레이엑스포 2026 참가… e스포츠 체험형 부스로 관람객 맞아

SGA서울게임아카데미(대표이사 성시찬)가 운영하는 e스포츠 프로구단 SGA인천이 '플레이엑스포(PlayX4) 2026' 참가 첫날 일정을 마무리하며 관람객들과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플레이엑스포는 게임 산업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 e스포츠 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게임 전시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SGA인천은 별도 부스를 마련하고 프로구단 운영 방식과 e스포츠 산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프로게이머 육성 과정과 팀 운영 구조를 소개하는 안내 프로그램과 함께 게이밍 장비 체험, e스포츠 진로 상담 등이 진행됐다. 관람객들은 실제 프로팀 환경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관련 분야에 대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SGA인천 측은 행사 첫날부터 학생과 관람객들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프로게이머 진로와 e스포츠 산업 전반에 대한 상담 문의도 활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e스포츠에 관심 있는 청소년층의 참여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SGA인천은 현재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레인보우식스 시즈, 배틀그라운드, 발로란트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동 중인 프로게임단이다. 실전 중심의 선수 육성과 팀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장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됐다. 독일 게이밍 기어 브랜드 체리(CHERRY)와 협업한 장비 체험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실제 e스포츠 환경과 유사한 플레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SGA인천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첫날부터 부스를 방문했다"며 “프로구단과 e스포츠 산업에 대한 관심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하며 관람객들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오산대, AI반도체 학생 대상 취업역량 강화캠프 운영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가 재학생들의 취업 준비 역량 향상을 위한 실무형 취업캠프를 마련했다. 오산대학교 신산업특화사업단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AI반도체계열 1·2학년과 마이크로디그리 참여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취업역량강화캠프'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채용 환경과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교 측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역량에 맞춘 취업 준비 과정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캠프에서는 직장 내 기본 예절과 비즈니스 매너,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조직 적응력 향상 교육 등이 진행됐다. 또 학생들이 실제 면접 상황을 경험할 수 있도록 모의면접 프로그램도 운영됐으며, NCS 기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컨설팅도 함께 이뤄졌다. 학교 측은 이번 교육이 단순 이론 전달보다 실전 활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고 전했다. 참가 학생들의 반응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오산대에 따르면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과 '만족' 응답 비율이 전체의 90% 수준을 기록했으며,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도 높게 나타났다. 또 상당수 학생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는 의견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참가 학생들은 “모의면접을 통해 실제 면접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었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사들의 조언이 도움이 됐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손석금 오산대 신산업특화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보완할 부분을 점검하고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차은선 작곡가, 성경 원문 기반 음악 작업 확대… 여호수아까지 작곡 완성

작곡가 차은선이 성경 본문을 그대로 가사로 활용하는 음악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여호수아까지의 작곡 작업을 마무리했다. 차 작곡가는 지난 21일 창세기부터 여호수아까지의 성경 내용을 바탕으로 한 음악 작업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창세기와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등으로 구성됐으며, 성경 원문을 가사 형태로 활용해 곡을 만든 것이 특징이다. 차 작곡가는 앞서 시편 150편 전체를 음악으로 제작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해당 프로젝트는 성경 구절을 그대로 사용해 곡을 구성한 형태로 알려졌으며, 일부 작품은 국내외 성악가들의 참여 속에 무대에서 선보여졌다. 현재도 여러 연주자들과 협업을 이어가며 공연과 초연 무대를 확대하고 있다. 오페라 분야 전문가인 강화자 교수는 “단순한 성가 형식을 넘어 클래식과 오페라, 뮤지컬, 합창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해 성경 메시지를 공연 예술 형태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차 작곡가는 최근 '차은선 오페라뮤지컬 프로젝트'를 공개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그는 클래식 음악의 웅장함과 뮤지컬의 대중성을 함께 담아 성경 말씀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수면과 휴식을 위한 힐링 음악 작업도 병행하고 있으며, 관련 콘텐츠를 유튜브를 통해 공개 중이다. 박유석 목사는 “차 작곡가의 음악은 밤에는 편안한 휴식과 안정감을, 낮에는 집중과 심리적 안정을 돕는 방향을 지향하고 있다"며 “오페라와 뮤지컬 형식을 접목한 성경 음악 작품들도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차 작곡가의 작품들은 숏폼 영상과 오페라뮤지컬, 합창곡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국내외 청중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차 작곡가는 “음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성경 말씀을 가까이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곡 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 작곡가는 여호수아서 작곡을 마친 뒤 현재 사사기 음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플로르방송제작사 ‘비바마법학교’, 참여형 과학 콘텐츠로 어린이 시청자 공략

플로르방송제작사가 참여형 어린이 과학 프로그램 '비바마법학교'를 통해 새로운 형식의 사이언스 콘텐츠를 선보인다. 오는 6월 8일 캐리TV와 웨이브에서 첫 공개되는 '비바마법학교'는 어린이들이 이야기 속 마법학교 학생이 되어 실험과 미션,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형식으로 제작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플로르방송제작사가 기존 콘텐츠 '당근과 캐롯'에 이어 선보이는 참여형 키즈 콘텐츠로, 과학 개념을 놀이와 모험 요소에 접목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주요 코너인 '전설의 마법항아리'는 회차별 핵심 과학 개념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장치로 활용된다. 아이들이 마법 주문을 외우면 항아리에서 단서가 등장하고, 이를 통해 당일 학습할 과학 주제가 자연스럽게 공개되는 방식이다. 제작진은 어려운 과학 용어나 원리를 단순 암기식으로 전달하기보다, 왜 배우는지와 생활 속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친숙한 표현으로 풀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전설의 마법항아리'는 단순 설명 코너를 넘어 이야기와 학습을 연결하는 역할도 맡는다. 영상 속에서 제기된 궁금증을 항아리가 단서 형태로 제시하고, 이후 우피박사의 실험 수업과 탐구 장면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을 직접 탐험하고 발견하는 경험처럼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플로르키즈 관계자는 “비바마법학교는 실험과 스토리텔링, 미션 요소를 함께 결합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과학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제작된 프로그램"이라며 “전설의 마법항아리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개념을 아이들의 언어로 쉽게 풀어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호전 호텔제과제빵계열, ‘베이커리 테크 세미나’ 개최…실무형 인재 양성 강화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 호텔제과제빵계열이 미래 베이커리 산업 흐름과 현장 실무 기술을 공유하는 전문 세미나를 열었다. 한호전은 최근 'Bakery Tech Frontier 2026 : 미래를 굽다'를 주제로 하이테크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제과·제빵 시장에서 요구되는 제품 개발 역량과 현장 기술을 학생들과 업계 종사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측은 예비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최신 베이커리 산업 동향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진로 방향을 탐색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세미나는 정지현 기능장이 직접 진행했다. 정 기능장은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 소비 트렌드와 제품별 제조 공정, 재료 특성, 완성도 높은 제품 구현을 위한 기술 요소 등을 소개했다. 특히 단순 조리 시연에 그치지 않고 재료 선택 이유와 반죽 상태 판단법, 굽기 전후 질감 변화와 향미 조절 방법 등 실무 교육 과정에서 활용되는 심화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이 이어졌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초코바게트와 레몬크림 소금빵, 에그타르트, 올리브 치즈 소금빵 등 최근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한 제품들이 시연됐다. 초코바게트는 바삭한 식감과 초콜릿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소개됐으며, 기본 제빵 기술과 응용 메뉴 개발 과정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사례로 주목받았다. 정 기능장은 발효 상태와 성형 과정, 초콜릿 재료 배합 방식에 따라 제품의 풍미와 식감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한호전 관계자는 “학생들이 현장 전문가의 기술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변화하는 베이커리 산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제품 개발 능력과 전문 기술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호전은 호텔제과제빵계열을 비롯해 호텔외식조리계열, 호텔관광식음료계열 등에서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학생 선발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수능 위주가 아닌 적성검사와 면접 중심 방식으로 운영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오산대 작업치료과,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임상 현장 학습 진행

오산대학교 작업치료과(학과장 조영석)가 신입생들의 전공 이해를 돕기 위해 아동 재활 분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오산대 작업치료과는 지난 15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직무 탐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업치료 전공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 실제 임상 환경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진출 가능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병원 내 재활 치료 시설과 치료 환경을 둘러보며 아동·청소년 대상 작업치료가 진행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또 의료 현장에서 적용되는 전문 치료 시스템과 다양한 치료 사례를 접하며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 기관인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적기에 체계적인 치료를 받아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내 대표적인 통합형 어린이 재활 전문 의료기관이다. 조영석 학과장은 “신입생들이 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전공에 대한 목표와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임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름 교수도 “학생들이 실제 의료 현장을 체험하며 작업치료 분야의 역할과 중요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현재 오산대 작업치료과는 실습과 체험 중심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학과 측은 향후에도 보건의료계가 요구하는 실무 능력과 경쟁력을 고루 갖춘 전문가를 키워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호전 호텔조리학과, 서울국제푸드 대회에서 장관상·기관장상 수상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이 최근 열린 국제 요리 대회에서 정부 부처 장관상과 기관장상을 수상하며 조리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 한호전은 최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 대회에 참가해 교육부장관상과 해양수산부장관상을 비롯한 주요 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조리 인재들이 참가해 메뉴 구성과 조리 기술, 플레이팅 등을 겨루는 행사로 진행됐다. 한호전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은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경쟁력을 보여줬다. 학교 측에 따르면 학생들은 최우수 기관장상과 농어촌공사상, 농촌진흥청상, 올림픽위원회상 등 여러 기관이 수여하는 상을 받았다. 또한 대회 전체 성과로는 대상 4개 팀, 금상 11개 팀, 은상 4개 팀이 이름을 올렸다. 한호전은 실습 중심 교육과 현장 경험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조리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신 조리 실습 시설을 기반으로 반복 실습을 진행하며 식재료 활용 능력과 조리 기술 습득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재단이 운영하는 엠블던호텔을 활용한 현장형 교육도 특징 중 하나로 꼽힌다. 학생들은 실제 레스토랑 운영 환경에서 메뉴 기획과 조리, 서비스 과정을 경험하며 실무 감각을 익히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이 대회 흐름과 외식 트렌드를 분석해 메뉴 개발부터 플레이팅까지 세밀하게 지도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실제 업장 환경을 경험한 점이 대회에서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한호전 호텔조리학과는 현재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며, 고교 내신과 수능 성적 대신 면접 중심 전형을 통해 지원자의 적성과 가능성을 평가해 선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 가평에서 전공 워크숍 진행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가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하는 전공 워크숍을 열고 외식산업 실무 역량 강화와 네트워킹 활동을 진행했다.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는 지난 16~17일 경기 가평군 대성리 일대에서 '2026학년도 봄학기 전공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어윤선 학과장을 비롯해 많은 재학생과 졸업생이 참석해 전공 분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외식업과 프랜차이즈 시장의 최근 흐름을 살펴보며 창업과 매장 운영 사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재학생과 졸업생 간 실무 경험과 진로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학과 관계자는 이를 통해 학우 간 유대감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데 의미를 뒀다고 설명했다. 세종사이버대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는 외식경영과 창업, 프랜차이즈 분야를 연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외식산업 전반과 푸드테크 분야까지 아우르는 실무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어윤선 학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우들이 외식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무 역량과 진로 비전을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는 외식·프랜차이즈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과 산학 연계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학과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종사이버대는 AI 기반 학습 환경 구축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대학 측에 따르면 AI 튜터 도입 이후 2025학년도 가을학기 기준 546개 과목에서 재학생 약 1만651명이 서비스를 활용했으며, 누적 사용 건수는 21만6350건으로 집계됐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이옴·샤르드, 도쿄 하라주쿠 뷰티 행사 참여…현지 크리에이터 체험 소통 확대

뷰티·웰니스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기업 뉴셀렉트의 대표 브랜드 이옴과 샤르드가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서 열린 뷰티 행사에 참가해 현지 소비자와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뉴셀렉트는 지난 16일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서 개최된 '코스메 랩(COSME LAB)' 행사에서 이옴과 샤르드 브랜드 팝업 체험존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 현장에서는 제품의 제형과 사용감, 브랜드 콘셉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제품을 시연하며 특징을 확인했고, 현장에 배치된 브랜드 관계자들은 제품 설명과 함께 브랜드 방향성을 소개하며 관람객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일본 현지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다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체험존을 찾은 참가자들은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본 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 등을 활용해 SNS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또 브랜드 담당자들은 현장에서 방문객 반응을 살피며 제품에 대한 의견을 공유받는 시간을 가졌고, 크리에이터들은 콘텐츠 제작을 위해 주요 제품 정보와 특징 등을 기록하며 관심을 보였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오산대, 학생 참여형 로고송 공모전 개최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학 로고송 제작 공모전을 열고 창작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오산대는 지난 14일 교내에서 '2026학년도 오산대학교 로고송 공모전' 본선 심사와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컬·K-POP콘텐츠과가 주최하고 오드림센터가 주관한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대학 홍보 콘텐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교 측에 따르면 보컬·K-POP콘텐츠과 소속 전공동아리와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공모전 초기 기획 단계부터 운영과 진행 전반에 함께 참여하며 학생 주도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공모전에는 총 50명이 지원했으며, 예선을 거쳐 작사 부문 참가자 10명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 평가는 심사위원 점수와 재학생 청중 평가단 점수를 각각 절반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보컬·K-POP콘텐츠과 김영기 학생의 '청학의 날개짓'이 차지했다. 이 밖에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도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오드림포인트가 제공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제작과 유통 지원을 통한 데뷔 기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대상작인 '청학의 날개짓'은 대학 상징인 청학 이미지를 활용해 작품성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심사위원과 재학생 평가단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강민희 보컬·K-POP콘텐츠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대학을 대표하는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창작 활동이 실제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봉성 오드림센터 센터장은 “학생들이 대학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비교과 활동이었다"며 “재학생 평가단이 심사에 참여해 학생 중심 프로그램의 성격을 더욱 강화했다"고 전했다. 한편 대상 수상곡은 보컬·K-POP콘텐츠과와 협업해 녹음 및 음원 발매가 추진될 예정이며, 향후 학교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학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계획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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