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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대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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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직장인·성인학습자 대상 경영학·심리학 신입생 모집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이 직장인과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경영학·심리학 학점은행제 과정을 운영하며, 2026년 11월 개강을 앞두고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중앙대 부설 교육기관인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은 교육부 평가인정을 받은 학습과정을 기반으로 온라인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직장생활이나 가사 등으로 정규 대학에 출석하기 어려운 성인학습자도 PC와 모바일을 이용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한 입시 전문가는 “사이버대학교와 학점은행제 등 다양한 교육제도를 선택할 때는 강의 방식뿐 아니라 학위 취득에 필요한 조건과 이전 대학에서 취득한 학점의 인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모집 전공은 경영학과 심리학이다. 경영학에서는 기업과 조직의 운영체계를 비롯해 마케팅, 재무, 인적자원관리 등 경영 전반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지식을 학습한다. 심리학은 인간의 행동과 사고 과정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 이론을 바탕으로 발달심리, 성격심리, 사회적 관계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학점은행제는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평생교육제도다. 최종학력과 기존 대학에서 취득한 학점에 따라 학위 취득에 필요한 이수과목과 학습기간을 다르게 설계할 수 있다.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관계자는 “처음 학사학위 취득을 준비하는 학습자와 전문대학 졸업자, 다른 대학에서 학점을 이수한 학습자는 학위 취득에 필요한 학점과 기간에 차이가 있다"며 “수강 신청 전에 기존 학력과 학점 인정 범위를 확인해 학습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교육원은 이러한 학습자별 차이를 고려해 기존 학력과 학점 이수 내역을 분석하고, 학위 취득에 필요한 과목과 학습기간 등을 안내하는 맞춤형 학습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학점은행제를 통한 학사학위 취득에는 총 140학점과 전공·교양 등 법정 이수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교육원에서 취득해야 하는 학점 등 별도의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교육원 관계자는 “온라인 수업을 통해 직장인과 성인학습자가 개인 일정에 맞춰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학위 취득을 준비하는 학습자에게 무료 학습설계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은 2026년 11월 개강하는 학점은행제 경영학전공과 심리학전공 학습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학위 취득을 위한 상담과 학습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호전, 해양수산 요리대회서 고등부·대학부 학생들 조리 실력 겨뤄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이하 호텔학교 한호전, 이사장 육광심)는 지난 3일 교내에서 '2026 대한민국 해양수산 그랑프리 챌린지컵'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이연복 셰프와 정호영 셰프가 대회장으로 참여했으며, 한호전 호텔일식조리전공 이상훈 교수가 경연 종목 구성과 세부 규정 마련 등 대회 운영 전반에 참여했다. 심사에는 학교법인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 육광심 이사장과 한호전 이원영 학장을 비롯해 포시즌스 호텔 서울 전재호 총주방장·김민성 주방장, JW 메리어트 호텔 이경진 주방장 등이 참여해 참가자들의 조리 기술과 작품 완성도 등을 평가했다. 대회는 해양수산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조리 경연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심사 기준에 따라 시식용과 전시용 요리를 각각 1접시(세트)씩 제출했으며, 조리 부문은 제한 시간 60분의 라이브 경연 방식으로 운영됐다. 정통 일식 조리 기술을 평가하는 '초밥대전'에서는 니기리즈시·치라시즈시·마키즈시 등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생선 재료를 손질하고 초밥을 완성하는 과정을 선보였다. '씨푸드 파스타 스타'에서는 해산물을 주재료로 생면과 건면, 다양한 소스를 활용한 파스타 요리를 평가했다. '씨푸드 페스티벌(창작)'에서는 구이와 찜, 조림, 면 요리 등 해산물을 활용한 창작 메뉴를 출품해 조리 기술과 상품성을 겨뤘다. 고등부와 대학부로 나눠 진행된 경연에서는 종목별 수상팀이 선정됐다. 고등부 대상은 '씨푸드 페스티벌' 부문 이라온·김가은 팀과 '오션 베이커리·디저트' 부문 김서율·이은수 팀이 수상했다. 조리기능장상은 '씨푸드 파스타 스타' 부문 김유건·최현빈 팀, 제과기능장상은 '오션 베이커리·디저트' 부문 강솔민·김지민 팀에 돌아갔다. 국회의원상은 '씨푸드 페스티벌' 부문 임주은·강태윤 팀이 받았다. 대학부에서는 '초밥대전' 강현수·남규범 팀과 '씨푸드 파스타 스타' 박지우·김범용 팀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씨푸드 페스티벌' 부문에서는 정찬호·정상현·송지효·고산해·박정호·김혜빈 팀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육광심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 이사장은 “한호전은 호텔일식조리전공을 통해 일식과 수산물 조리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의 조리 역량을 확인하고 현장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해양도시 안산에서 이연복·정호영 셰프와 이상훈 교수가 함께 준비한 이번 경연을 지속적인 해양수산 조리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호전은 고3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호텔조리학과, 호텔경영학과, 커피바리스타학과, 제과제빵과 등이며,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면접전형으로 지원자를 선발한다. 학교 관계자는 “한호전 면접전형은 일반 대학의 수시·정시 전형과 별도로 운영돼 수시 6회 지원 횟수에 포함되지 않는다"며 “다른 대학과의 중복 지원이나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체 교육과정의 83%를 실무 중심으로 편성하고 있으며, 신입생의 40% 이상이 관련 분야 경험이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며 “호텔과 외식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조리 및 서비스 실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호전은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학과별 교육과정과 진로, 면접전형 등에 관한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이영진 전 헌법재판관, 오산대에서 ‘판결 뒤 숨은 이야기’ 들려준다

오산대학교가 이영진 전 헌법재판관을 초청해 법조 현장의 경험과 청년들의 진로 설계를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을 연다. 오산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이방실)는 오는 20일 지성1관 세미나실1(5101호)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이영진 전 헌법재판관(현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의 특별강연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재판 경험과 교훈: 판결 뒤에 숨은 이야기들'을 주제로 법조인의 실제 재판 경험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정의와 인간에 대한 이해를 넓히면서 자신의 미래를 고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영진 전 헌법재판관은 사법기관에서 다룬 주요 판결과 재판 과정에서 겪은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역사와 문학에 등장하는 재판 이야기도 함께 다루며 법과 정의가 갖는 의미를 설명한다. 특히 법조 분야의 경험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 생활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진로 선택,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 등 20대 청년들에게 필요한 조언도 전할 계획이다. 특강은 오산대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학생이력관리시스템(전공연계비교과)에서 미리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여하면 된다. 참석자에게는 오드림포인트 60점이 제공된다. 교수학습지원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헌법재판관의 경험을 통해 법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자신의 진로와 삶의 방향을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인하항공전문학교, 항공기 전기·전자 교육생 24명 모집…정규직 채용 연계

인하항공전문학교가 항공정비 전문기업 샤프테크닉스케이와 협력해 항공기 전기·전자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에게는 기업 평가를 거쳐 정규직 채용에 지원할 기회가 주어진다. 인하항공전문학교는 샤프테크닉스케이와 함께 항공기 전기·전자 직무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 24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은 11월 2일부터 2027년 1월14일까지 약 10주간 진행된다. 인하항공전문학교와 인천국제공항 내 샤프테크닉스케이 정비고에서 이론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이 이뤄질 예정이다. 샤프테크닉스케이는 인천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항공기 정비(MRO)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B777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하는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기업이 교육생 선발 단계부터 직접 참여한다. 샤프테크닉스케이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하고 교육 참여 의지와 항공정비 직무에 대한 적합성 등을 평가한다. 교육과정이 끝나면 기업의 최종 평가와 채용 심사가 이어진다. 교육 성적과 실습 수행 능력, 출석률, 교육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회사의 채용 기준을 충족한 수료자를 대상으로 정규직 채용 절차를 진행한다. 최종 입사자에게는 교육비 일부를 취업장려금으로 사후 지원한다. 구체적인 지급 금액과 적용 조건은 샤프테크닉스케이의 내부 기준에 따라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국토교통부 항공기전기전자 초급(L1)·중급(L2) 훈련이수 증명서가 각각 발급된다. 이를 통해 항공기 전기·전자 분야의 단계별 교육 이력을 확보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고교 졸업자와 졸업예정자이며 군 복무를 마치지 않은 지원자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샤프테크닉스케이 입사 후 군 복무를 위해 휴직했다가 복직하는 경우, 항공정비특기로 복무한 기간은 군 경력으로 인정받아 호봉 산정에 반영된다. 샤프테크닉스케이 관계자는 “교육과 실습을 통해 지원자들이 항공기 전기·전자 분야의 기초 직무 능력을 익히도록 하고, 최종 평가에서 회사의 기준을 충족한 인력을 채용 과정과 연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인하항공전문학교 관계자는 “초급부터 중급까지 이어지는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항공기 전기·전자 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익히고, 항공정비 분야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일정과 지원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인하항공전문학교 모집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g studio·플로르키즈, 리센느와 KiiiKiii 음악 담은 키즈 댄스필름 공개

g studio와 플로르키즈가 리센느의 'Pretty Girl'과 KiiiKiii의 '404(new era)'를 활용한 키즈 댄스필름 2편을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했다. g studio와 플로르키즈는 서로 다른 음악적 분위기와 영상 콘셉트를 적용해 어린이 출연자들의 춤과 연기를 담은 댄스필름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첫 번째 작품인 리센느의 'Pretty Girl' 댄스필름은 카라의 원곡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올해 9월 촬영을 마쳤으며, 다양한 색상의 LED 배경과 스쿨룩 의상을 활용해 밝고 경쾌한 곡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영상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음악에 맞춘 안무와 포즈를 선보인다. 화면 전환과 조명, 색채를 활용한 무대 연출을 통해 출연자들의 움직임과 표정을 영상에 담았다. 두 번째 작품인 KiiiKiii의 '404(new era)' 댄스필름은 기존 댄스 커버 형식에 이야기 구조를 접목했다. 시스템 오류가 발생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아이들이 여정을 떠난다는 설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출연자들은 안무뿐 아니라 상황에 따른 표정과 동작을 활용한 연기도 선보인다. 플로르키즈 관계자는 “두 작품은 각각 다른 콘셉트로 제작됐다"며 “'Pretty Girl'에서는 밝은 분위기의 안무와 LED 무대 연출에 중점을 뒀고, '404(new era)'에서는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춤과 연기가 연결되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린이 출연자들이 음악에 맞춰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다양한 영상 제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g studio와 플로르키즈가 제작한 리센느의 'Pretty Girl'과 KiiiKiii의 '404(new era)' 댄스필름은 유튜브 채널 'g studio'에서 시청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오산대, 대학 축제서 진로·취업 상담…학생 370명 참여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교내 축제와 연계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취업지원정책을 안내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오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이승현)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교내 축제인 해울제 기간에 진로·취업지원 서비스와 정부 취업지원정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 축제에 참여한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정부가 운영하는 취업지원정책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행사장에서 '나만의 MBTI 4구 키캡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의 MBTI 유형에 해당하는 알파벳과 키캡을 골라 직접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16가지 MBTI 유형별 성격 특성과 추천 직업을 소개하는 안내 자료도 비치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성향과 직업군을 비교하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진로에 관한 정보를 살펴봤다. 정부 취업지원정책을 안내하는 별도 부스도 운영됐다. 고용센터와 국민취업지원제도 민간위탁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청년 대상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신청 방법을 설명하고 개별 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일부 학생들은 현장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지원 대상과 참여 절차를 확인한 뒤 신청서를 직접 작성하기도 했다. 오산대에 따르면 행사 기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유관기관이 운영한 부스에는 학생 총 370명이 참여했다. 이승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축제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돌아보고 취업지원정책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상담과 구직역량 강화 교육, 정부 취업지원정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겨울방학 사이판 국제학교서 영어 배운다…MBC연합캠프, 가족캠프 모집

MBC연합캠프가 2027년 겨울방학 기간 자녀의 현지 국제학교 수업과 가족 휴양을 결합한 '사이판 가족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MBC연합캠프는 사이판을 비롯해 발리, 쿠알라룸푸르, 다낭 등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이판 가족 영어캠프는 2027년 1월 10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한다. 만 4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가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체류 기간은 가족별 일정에 맞춰 2~4주 가운데 선택하면 된다.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사이판에 있는 노던 마리아나스 국제학교(NMIS)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학년별 수준에 따라 영어와 수학, 과학을 비롯해 음악, 미술, 체육 등 미국식 교과 수업에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수업 중 질문과 토론, 탐구활동을 통해 영어를 활용하도록 구성됐다. 교과 학습뿐 아니라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면서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새로운 교육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MBC연합캠프 관계자는 “현지 국제학교의 정규 수업에 참여해 또래 학생들과 생활하면서 영어를 익히는 방식"이라며 “사이판은 한국과의 접근성이 비교적 좋고 겨울철에도 온화한 기후를 유지해 가족 단위 체류가 가능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참가 가족의 숙박시설은 사이판 가라판 중심부에 있는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사이판으로 정해졌다. 리조트는 마이크로 비치와 연결돼 있으며 야외 수영장과 어린이 전용 수영장, 식당, 운동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자녀가 국제학교 수업에 참여하는 동안 부모는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해변 산책, 쇼핑, 골프 등 개별 일정을 보낼 수 있다. 캠프 비용에는 체류 기간 리조트 조식과 학생들의 점심 도시락이 포함된다. 주말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현지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주요 일정은 사이판의 밤하늘을 관찰하는 '별빛 투어'와 해양 관광지인 '마나가하 섬 투어' 등이다. 2~3주 참가 가족에게는 주말 관광 프로그램 1회가 제공되며, 4주 참가 가족은 2회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선셋 크루즈와 골프, 현지 문화체험 등 선택형 활동이 마련되며 현지 관리자를 통한 예약 지원도 이뤄진다. 참가 비용은 가족 인원과 체류 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2주 기준 학생 1명과 부모 1명이 참여할 경우 800만원부터 시작한다. 해당 비용에는 국제학교 교육비와 숙박비, 호텔 조식, 현지 편의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다만 왕복항공권과 여행자보험, 일부 선택 관광 프로그램 비용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MBC연합캠프 관계자는 “국제학교 수업과 가족 체류 일정을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녀의 교육과 부모의 휴식 시간을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한편 MBC연합캠프는 2027년 겨울방학을 대상으로 주니어 영어교육캠프 13개 프로그램과 부모동반 가족캠프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별 교육과정과 참가 비용, 세부 일정은 MBC연합캠프 공식 홈페이지 또는 상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MBC아카데미미용학원 시흥지점, 2027학년도 미용대학 입시 모의면접 실시

MBC아카데미미용학원 시흥지점이 2027학년도 미용계열 대학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실전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용대학 수시 전형에 대비해 수험생들이 면접 과정을 미리 경험하고, 자신의 전공 역량과 지원 동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의면접은 실제 대학 입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됐다. 입시 전문가와 전문 강사진이 면접관으로 참여해 주요 예상 질문을 제시하고, 수험생들의 답변 내용과 발표 능력을 평가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5분 이내에 자기소개와 포트폴리오를 설명하는 연습을 통해 제한된 시간 안에 자신의 강점과 전공 관련 경험을 전달하는 방법을 익혔다. MBC아카데미미용학원 시흥지점 관계자는 “실제 대학 면접장의 분위기를 재현해 수험생들이 긴장감을 경험하도록 했다"며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점검하고 자기소개와 포트폴리오 발표 과정에서 보완할 부분을 지도했다"고 설명했다. 면접 의상과 자세, 시선 처리, 목소리 크기 및 어조 등 비언어적 표현에 대한 평가도 이뤄졌다. 면접관들은 수험생들의 발표 태도와 의사 전달 방식을 살펴보고 개선 방향을 안내했다. 모의면접 종료 후에는 참가자별 강점과 보완점을 분석한 1:1 맞춤형 피드백이 진행됐다. 지원 희망 대학의 전형 특성을 고려한 답변 구성과 학생부·포트폴리오 관련 예상 질문에 대한 대응 방법도 제시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험생은 “실제 면접을 보는 것처럼 긴장했지만, 예상 질문에 답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자신의 강점을 설명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면접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학원 관계자는 “미용대학 입시에서는 실기 능력과 함께 전공에 대한 이해도, 지원 동기 등을 확인하는 면접 준비도 중요하다"며 “수험생들이 지원 대학의 전형에 맞춰 준비할 수 있도록 입시 상담과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MBC아카데미미용학원 시흥지점은 서경대학교 입시반을 비롯해 헤어·메이크업·피부 등 미용사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과 방송분장, 특수분장, 피부실무 등 심화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원 측은 시흥시 정왕동을 비롯해 장현동, 은행동, 배곧 등 인근 지역에서도 미용대학 진학과 입시 상담에 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관광경영학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16일 원서접수 마감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이 관광경영학 전공의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카지노와 호텔, 여행업 등 관광산업 관련 교과목을 운영하며, 신입생은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면접전형으로 선발한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서울 캠퍼스에서 관광경영학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16일까지 신입생 원서를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9월 28일 공개한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2026년 8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25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3% 증가했다. 1월부터 8월까지 누적 방한객도 1,505만 명으로 전년 동기 1,238만 명 대비 21.6% 늘었다. 관광경영학 전공에서는 관광경영을 비롯해 카지노경영론, 컨벤션산업론, 여행사경영론, 카지노실무, 관광중국어 등 관광 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다루는 과목을 교육한다. 학생들은 관광통역안내사와 국외여행인솔자 자격 취득을 준비하거나 카지노딜러 과정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다. 전공과 관련된 자격증은 일정 기준에 따라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제26회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시험 면접시험은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된다. 교육과정은 온라인 원격수업이 아닌 광운대학교 서울 캠퍼스 강의실에서 대면수업으로 운영된다. 재학생에게는 학부 학생과 동일한 학생증이 발급돼 교내 도서관을 비롯한 대학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졸업생은 국내외 카지노, 크루즈, 호텔, 여행사, 면세점, 항공사 등 관광 관련 업종으로 진출하거나 관광통역안내사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신입생 선발은 교수와 지원자 간 1:1 면접으로 진행된다. 학교 관계자는 “전형은 면접 100%로 실시하며 내신과 수능, 생활기록부, 검정고시 성적 등은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면접 배점은 준비요소 30점, 기본면접 40점, 심층면접 30점이다. 별도의 교과형 시험문제는 출제하지 않으며, 지원자의 연령에도 제한을 두지 않는다. 수시·정시 지원 횟수에 포함되지 않아 일반 대학 입시와 함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자와 2월 졸업예정자, 대입 자격 검정고시 합격자, 전문대학 또는 다른 대학교에서 학점을 이수한 사람 등이다.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140학점 가운데 84학점 이상을 정보과학교육원에서 이수하면 광운대학교 총장 명의의 경영학사 학위를 신청할 수 있다. 평균 학업기간은 2년에서 2년 6개월이며, 학위 취득 후에는 4년제 대학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아 대학원 진학이나 학사편입에 지원할 수 있다. 한편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관광경영학 외에도 정보보호학, 인공지능, 체육학(스포츠건강재활) 등 여러 전공을 개설하고 있다. 2027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 마감일은 10월 16일이며, 면접전형 일정은 지원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국방융합학과, AI 영상 공모전 개최…총상금 120만원

세종사이버대학교 국방융합학과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국방의 의미와 학과 교육과정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AI 영상 숏폼·광고 공모전'을 진행한다.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국방융합학과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의 작품 접수를 오는 11월 12일까지 진행하며, 재학생과 일반인 등의 참가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국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방융합학과의 교육적 특성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행사다. 공모 주제는 '누구나 배우기 쉽고, 군인에게 더 가까운 국방융합학과'로, 참가자는 학과의 교육과정과 국방 분야의 가치를 자유롭게 해석해 영상으로 제작하면 된다. 주요 소재로는 군 복무와 학업을 함께 이어가는 군인의 모습, 국방 분야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과정, 일상생활에서 바라본 국방의 역할 등이 제시됐다. 응모 분야는 세로형 숏폼 영상과 가로형 광고 영상으로 나뉜다. 숏폼은 화면 비율 9:16에 재생시간 10초 이상 50초 이내로 제작해야 하며, 광고 영상은 16:9 비율의 30초 분량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은 개인 단위로 가능하며, 참가자 한 명이 제출할 수 있는 작품은 최대 3점이다. 참가 자격은 세종사이버대 재학생과 졸업생을 포함해 고등학생 이상 일반인에게도 주어진다. 응모자는 국방융합학과 홈페이지에서 학과 소개와 공모전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작품을 준비할 수 있다. 공모전 총상금은 120만원이다. 제출된 작품은 심사위원 심의를 통해 수상작을 결정하며,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부상, 상장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12월 11일 세종사이버대학교 본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세종사이버대 국방융합학과 홈페이지 '커뮤니티–공지사항'에 게시된 응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완성한 작품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세종사이버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서 참가자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국방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영상으로 구현하고, 이를 통해 학과의 교육 방향과 국방의 중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학교 국방융합학과는 국방리더십·국방안보·영상판독·군사드론·군상담 등 5개 분야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가관과 안보관을 토대로 국방 분야의 이론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교육 목표를 두고 있다. 국방융합학과는 오는 12월부터 2027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세종사이버대의 재학생 수는 2025학년도 4월 대학정보공시 기준 1만1464명이다. 2026학년도 대학정보공시에서는 재학생 2만2198명 가운데 89.2%가 장학금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생 1인당 연간 장학금은 222만원으로 집계됐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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