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박대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대군 기자 입니다.
  • 교육컨텐츠부
  • guny@ekn.kr

전체기사

플로르키즈 ‘보나몽’ 6월호, 교보문고 잡지 일간베스트 1위 올라

플로르방송제작사가 제작한 키즈 매거진 '보나몽' 6월호가 교보문고 잡지 부문 일간베스트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플로르방송제작사는 '보나몽' 6월호가 2026년 6월 1주차 교보문고 잡지 일간베스트 집계에서 1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아텍스, 컬처렐키즈, 스타빌로, 오늘의일상(흥국에프엔비) 등이 협찬사로 참여한 이번 호는 여름철을 앞두고 어린이들의 외출과 놀이, 건강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참여 브랜드의 제품을 각 화보 콘셉트에 맞춰 배치했다. '보나몽'은 어린이 모델과 가족, 브랜드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의 키즈 잡지다. 계절 변화와 일상생활을 반영한 화보,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을 수록하고 있다. 플로르키즈는 모델 연령대와 브랜드 특성을 고려해 촬영 콘셉트를 기획하고 있으며, 제품 정보가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키즈 패션을 비롯해 생활용품, 교육·문구, 건강기능식품 등 가족 생활과 연관된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플로르키즈 관계자는 “보나몽은 아이와 가족의 일상을 바탕으로 브랜드 콘텐츠를 제작하는 키즈 잡지"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모델과 가족, 브랜드가 함께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보문고 잡지 일간베스트 1위 기록을 계기로 키즈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제작과 브랜드 협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성대 콘텐츠디자인칼리지 미용학전공, 화장품 브랜딩·스마트제조 연계 교육과정 제시

한성대학교 콘텐츠디자인칼리지(원장 신현덕, 이하 한디칼) 미용학전공이 미용 실무 교육과 화장품 산업 분야를 연계한 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2027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에 반영한다. 한디칼은 10일 헤어, 메이크업, 피부, 네일 등 미용 실무 교육을 기반으로 화장품브랜딩과 뷰티매니지먼트, 스마트제조 분야까지 진로를 확대할 수 있는 '2+2 본교 연계 교육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미용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화장품 기획, 브랜드 개발, 콘텐츠 제작, 제조·품질관리, 유통관리 등 뷰티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 '한디칼 2년+한성대 계약학과 2년' 학위와 자격증 취득 학생들은 한디칼에서 2년 동안 미용 실무 기초와 심화 과정을 이수하며 뷰티서비스, 뷰티브랜딩, 마케팅, 화장품의 이해, 포트폴리오 제작 등을 학습하게 된다. 이후 진로에 따라 한성대 계약학과인 뷰티매니지먼트 또는 스마트제조혁신컨설팅 과정으로 진학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제조혁신컨설팅 계약학과는 미용학과 화장품 산업을 접목한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화장품 제조와 품질관리, 유통, 브랜드 창업, AI 뷰티테크 분야까지 학습 범위를 확대했으며, 한디칼 2년 과정과 연계해 공학사 학위 취득과 화장품책임판매관리자격 확보를 목표로 운영된다. ◆ 2027학년도 모집요강 반영…실무 역량·산업 이해도 검증 이 같은 교육 방향은 2027학년도 모집요강에도 반영된다. 미용학전공은 면접과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전공 적합성, 창의성, 기술성, 예술성, 작품 완성도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화장품브랜딩 분야 지원자의 경우 화장품 상품 개발 및 브랜딩 기획서를 주요 평가 자료로 활용한다. 이를 통해 고객 수요 분석 능력과 상품기획력, 브랜드 기획 역량, 시장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품질·안전관리 인식과 스마트 제조, 계약학과 연계 교육에 대한 이해도도 평가 요소에 포함된다. 한디칼 관계자는 “미용학전공이 현장 기술 중심 교육을 넘어 브랜드와 산업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융합형 교육체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미용 실무 교육과 진로 연계 과정을 함께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오경헌 한디칼 미용학전공 주임교수는 “미용 분야는 현장 기술에만 머무르는 분야가 아니라 브랜드, 콘텐츠, 화장품, 제조, 유통, 마케팅 등 다양한 산업과 연결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뷰티 산업 전반을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성대 콘텐츠디자인칼리지 미용학전공은 헤어디자인, 메이크업디자인, 피부디자인, 네일아트, 화장품브랜딩, 뷰티매니지먼트 등의 세부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7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통해 실무 역량과 산업 이해를 갖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IT직업전문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 프로젝트 중심 교육 기반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

AI와 클라우드, 빅데이터, 정보보안, 스마트팩토리 등 디지털 전환이 확산되면서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수요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기관들도 산업 현장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강화하는 추세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이 같은 변화에 맞춰 프로젝트 기반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며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한아전은 교육과정을 이수할 경우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실무 중심 수업을 통해 전공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사학위 취득 후에는 대학원 진학도 연계할 수 있다. 한아전 관계자는 “소프트웨어공학과는 AI 시대에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하는 전공"이라며 “클라우드와 코딩 교육뿐 아니라 앱·웹 개발, 인공지능 활용, 프로젝트 기획 및 설계 능력까지 폭넓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학생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자, 앱 개발자, AI 개발자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으며, 핀테크와 플랫폼 기업을 비롯한 IT 산업 전반에서 활동할 수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한아전은 현재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직업반 학생,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 등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협업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으며, IT 전문가 네트워크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공학과는 프로젝트 실습과 책임교수제,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한아전은 소프트웨어공학과 외에도 인공지능학과, 웹툰학과 등 다양한 전공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 중심 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오산대 도서관, 재학생 대상 ‘독서 로드맵 이벤트’ 진행

오산대학교 도서관(관장 김성락)이 재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자기주도 학습 역량 향상을 위해 진행한 '2026학년도 독서 로드맵 이벤트'를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스스로 독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공학·자연과학계열, 인문사회계열, 예체능계열, 자유주제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계열별 추천도서뿐 아니라 자유롭게 관심 도서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주제' 분야를 마련해 참여 폭을 넓혔다. 행사에는 재학생 50명이 참여했으며, 독서 목표 달성 정도와 활동 내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7명의 우수 참여자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유아교육과 학생이 차지했다. 수상자에게는 문화상품권이 제공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비교과 마일리지인 '오드림 포인트'가 지급됐다. 김성락 도서관장은 “독서는 전공 분야의 지식 습득뿐 아니라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학습 활동"이라며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학습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대 도서관은 '독서 로드맵 이벤트' 외에도 정보활용교육, 전자정보박람회, 간식 나눔 행사, 도서 대출 이벤트 등을 운영하며 재학생들의 학습 활동과 교내 독서문화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인천시·인천테크노파크, ‘2026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 참가 접수 시작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ITP)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2026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가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 '2026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는 전국 단위로 열리는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로, 프로 및 준프로 선수 경력이 없는 참가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회는 e스포츠 인재 발굴과 지역 게임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올해 대회는 총상금 30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경기 종목은 FC온라인,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이터널리턴 등 5개 부문이다. 종목별 우승 상금은 리그 오브 레전드 400만원, FC온라인 100만원, 발로란트 200만원, 브롤스타즈 200만원, 이터널리턴 200만원으로 책정됐다. 참가 신청은 6월 11일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예선은 6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세부 일정은 대회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본선과 결선은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열린다. 현장에서는 각 종목 최대 16강 경기부터 결승전까지 치러질 예정이며,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이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별도의 혜택도 제공된다. 발로란트를 제외한 각 종목 우승팀에는 인천광역시장상이 수여되며,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eG) 인천 대표선수 우선 선발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준우승팀에는 인천테크노파크원장상, 3위 팀에는 인천e스포츠협회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은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가 전국 아마추어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경험을 쌓는 무대로 운영되고 있다"며 “게임을 즐기는 많은 참가자들이 대회에 도전해 실력을 발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회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게임문화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IT직업전문학교, 특성화고 진학 수요 맞춘 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가 특성화고 대학진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로 설계를 지원하며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특성화고 학생들 사이에서는 대학 진학과 함께 실무 역량 강화, 자격증 취득, 취업 연계 등을 고려한 진학 선택이 늘어나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직무 중심 교육과 학위 취득이 가능한 교육기관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입시 분야 관계자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고교 과정에서 습득한 전공 기초를 바탕으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학교를 선택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정보보안, 인공지능, 웹툰 등 산업 수요가 높은 분야로의 진학도 활발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한아전은 인공지능학과, 게임학과, 컴퓨터공학과 등 다양한 전공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공별 신입생 선발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교육과정은 실습 중심 수업과 프로젝트 수행,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 등을 포함해 현장 적응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자격증 취득과 취업 준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해 정보보안전문가, 웹툰 작가, 게임개발자 등 관련 분야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한아전은 수능과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와 검정고시 출신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도 진행 중이다. 수험생은 수시·정시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합격 시 진학 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입학생은 3년 반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하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대학원 진학이나 학사편입 지원 자격을 갖출 수 있다. 이와 함께 한아전은 재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성적우수장학금을 비롯한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글로벌사이버대 브레인트레이닝학과, 김대영 교수 신간 ‘달리기의 뇌과학’ 북토크 개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브레인트레이닝학과(학과장 오창영)가 지난 5월 31일 김대영 교수의 신간 '달리기의 뇌과학' 출간을 기념해 마련한 특별 북토크를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브레인트레이닝학과가 강조하는 '뇌를 활용한 실용적 건강법'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대영 교수는 신간 내용을 바탕으로 달리기가 뇌 기능과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하고, 관련 연구 결과와 사례를 참석자들과 함께 나눴다. 행사에는 브레인트레이닝학과 재학생을 비롯해 뇌과학과 건강 분야에 관심을 가진 일반 시민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달리기가 신체 활동의 범위를 넘어 뇌의 적응 능력 향상과 스트레스 관리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초보 러너를 위한 운동 방법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뇌 훈련 사례 등이 소개됐다. 또한 브레인트레이너를 목표로 하는 재학생들에게는 현장 적용이 가능한 코칭 방법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지도 방안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오창영 브레인트레이닝학과 학과장은 “이번 북토크는 학과가 추구하는 '뇌 활용 전문가' 양성의 방향을 공유하고 뇌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최신 연구 성과와 실천 사례를 지속적으로 소개해 건강한 두뇌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사이버대 브레인트레이닝학과는 분기별 뉴스레터 'Think Brain'을 발행하고 있으며, 전공 교육과정과 심포지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방탄소년단(BTS)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재학하거나 졸업한 대학으로 알려져 있으며, K-컬처와 뇌교육 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며, 원서 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 AI 환경 속 개발자 경쟁력 조명 특강 마련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소프트웨어공학과가 오는 6월 20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세종사이버대 주몽관에서 'AI 시대에 살아남는 대체 불가능한 엔지니어의 조건'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연다. 대학 측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가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에 빠르게 적용되는 환경에서 개발자와 예비 엔지니어가 갖춰야 할 역량과 진로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AI 기술이 코딩 업무를 지원하는 시대에 엔지니어의 역할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분석하고, 기술 발전 속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개발자의 조건을 산업 현장의 사례를 바탕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 내용은 AI 네이티브 개발 환경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성, 협업 역량, 의사소통 능력, 전문성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가 개발 프로세스에 미치는 영향을 짚고, AI 도구를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기반 서비스를 직접 설계·구현하는 엔지니어에게 필요한 역량도 다룬다. 강연은 세종사이버대 교수이자 GS네오텍 매니저, 정보관리기술사, AI 아키텍처 전문가로 활동 중인 박제호 교수가 맡는다. 박 교수는 기업 현장에서 수행한 AI 서비스 개발과 시스템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다. 박제호 교수는 “AI 기술 확산으로 인해 개발자들이 느끼는 불확실성을 줄이고, 앞으로 준비해야 할 역량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AI를 활용하는 단계를 넘어 AI 서비스를 기획하고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 AI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 AI 에이전트 개발 프레임워크, AI 네이티브 엔지니어링,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RAG와 벡터DB의 이해와 활용, AI 포트폴리오 캡스톤디자인, AI SW 보안 및 DevSecOps,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개발 등 AI 관련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특히 AI 에이전트 개발, AI SW 개발 보안 및 검증, 온디바이스 AI, 피지컬 AI 등 산업 현장에서 수요가 증가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강화하며 실무형 AI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김종배 소프트웨어공학과장은 “AI 시대에는 단순한 프로그래밍 능력만으로 차별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만큼 문제를 정의하고 AI를 활용해 서비스를 설계하며 보안과 검증까지 고려할 수 있는 융합형 역량이 중요하다"며 “특강과 교육과정 고도화를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 필요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강 참가 신청은 구글 설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1차 모집을 6월 1일부터 7월 14일 오후 10시까지 진행하며, 합격자는 7월 20일 발표한다. 등록 기간은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개강은 8월 31일이다. 세종사이버대는 최근 교육부의 '사이버대학 2주기(2025~2029년) 기관평가인증'에서 전 영역 '충족' 판정을 받았으며, 대학 운영과 교육과정, 원격교육 환경 등을 종합 평가하는 인증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오산대 e스포츠과, ‘2026 경기 e스포츠 캠퍼스대항전’ 준우승

오산대학교 e스포츠과(학과장 김용빈) 학생들이 '2026 경기 e스포츠 페스티벌 캠퍼스대항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학교 측이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 경기 e스포츠 페스티벌'은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캠퍼스대항전은 대학생 선수들이 게임 실력과 팀워크, 전략 수행 능력을 겨루는 대회로 운영됐다.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전국 대학 선수들이 본선에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오산대 e스포츠과 선수단은 예선부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팀 단위 협력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경기 흐름에 맞춘 운영과 전략을 선보이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학교 측은 이번 성과가 학생들이 전공 수업과 실습 과정에서 익힌 역량을 실제 대회에서 활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용빈 e스포츠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교육과 실습을 통해 습득한 전공지식과 경기 운영 능력을 실제 무대에서 발휘했다"며 “앞으로도 외부 대회 참가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력과 실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대 e스포츠과는 이번 '2026 경기 e스포츠 페스티벌 캠퍼스대항전' 준우승에 이어 '한성대학교 총장배 대학 e스포츠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했다. 오산대 e스포츠학과에서는 단순히 게임 실력만 배우는 것이 아닌 프로게이머 육성, 게임 전략 분석, e스포츠 대회 운영, 방송 중계, 해설, 콘텐츠 제작 등을 함께 학습한다. 진로는 프로게이머, e스포츠 코치, 전력분석관, 게임단 매니저, 게임콘텐츠 크리에이터, e스포츠 마케터 등 다양하다. e스포츠 산업 변화에 맞춘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하이틴 패션매거진 ‘루미나’, 2026년 6월호 발간…홍윤서·전다솔 커버 장식

하이틴 패션 매거진 'LUMINA(루미나)'가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스핏싯(SPITXIT)'과 협업한 화보를 담은 2026년 6월호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호에는 스핏싯의 26 S/S 시즌 콘셉트인 'HUMAN ERROR'를 주제로 한 화보가 수록됐다. 스핏싯은 거리 문화와 일상에서 영감을 얻은 스트리트웨어 브랜드로, 그래피티를 연상시키는 로고와 개성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루미나 관계자는 “이번 화보를 통해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모색하는 청춘의 모습을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했다"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의 도전과 변화에 주목했고, 청소년 세대의 다양한 생각과 개성을 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6월호에는 'ANOTHER I', 'Soft Bloom', '작은 시작의 힘' 등 여러 콘셉트 화보와 함께 하이틴 모델들의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코너 'PRISM FORM'도 실렸다. 표지는 신예 모델 홍윤서와 전다솔이 맡았다. 홍윤서는 순수함과 서늘한 매력을 동시에 품으며 동화적인 분위기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다솔은 거친 질감의 스케이트보드와 픽셀 그래픽 요소를 활용한 연출 속에서 스핏싯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유분방한 감성을 표현했다. 한편 2026년 6월호 LUMINA는 배우·모델 발굴과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진행하는 플로르방송제작사의 지원으로 제작됐다. 모델 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은 플로르프로덕션 홈페이지를 통해 오디션에 지원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