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박대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대군 기자 입니다.
  • 교육컨텐츠부
  • guny@ekn.kr

전체기사

EOA, 고주파 홈케어 ‘풀써마프로’ 선보여… 복합 기능·위생 관리 강화

글로벌 웰니스 그룹 더퓨처의 항노화 뷰티 브랜드 EOA가 홈케어 디바이스 '풀써마'의 성능과 편의성을 개선한 신제품 '풀써마프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문 피부관리 수준의 홈케어를 원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고기능 홈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EOA는 기존 제품의 핵심 기술을 유지하면서 에너지 전달력과 사용 편의성, 위생 관리 기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프리미엄 홈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OA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2026년 1~6월)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00% 증가했다. 국내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데 이어 해외 주요 시장에서도 판매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풀써마프로'는 피부 전문 기관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6.78MHz 고주파(RF)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 진피층의 온도를 약 40~45℃까지 높여 콜라겐 섬유의 수축과 재생을 돕고, 피부 상태에 따라 3단계 출력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제품 헤드에는 중앙 전극 1개와 주변 전극 6개를 결합한 헥사코어(6+1) 구조를 적용했다. 총 7개의 전극이 얼굴 굴곡에 밀착해 고주파 에너지를 균일하게 전달하도록 설계됐으며, 탄력 관리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고주파(RF)와 중주파(EMS), 일렉트로포레이션(EP), LED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 통합한 4-in-1 시스템을 구현했다. RF 모드, RF+EMS 듀얼 모드, EP+LED 흡수 모드, 모든 기능이 순차적으로 작동하는 풀케어 모드 등 4가지 관리 루틴을 제공해 탄력과 윤곽, 피부결, 광채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위생성과 안전성도 강화했다. 피부 접촉 자동 감지 안전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기기를 거치하면 UV-C LED가 작동하는 전용 살균 거치대를 기본 제공한다. 아울러 국내 KC 인증과 FCC, CE 등 글로벌 안전 기준을 충족했으며, 청담동 프리미엄 피부 관리숍에도 입점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더퓨처 도경백 대표는 “풀써마프로는 에너지 전달 효율과 사용자 편의성, 위생 관리 기능을 개선한 제품"이라며 “국내 청담 프리미엄 숍 입점과 글로벌 규격 인증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항노화 뷰티 솔루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IT직업전문학교 게임학과,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게임 진로 상담 운영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 게임학과가 수시모집을 앞두고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생, 대학 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한아전은 게임 분야 진학과 취업을 희망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게임학과의 진로와 산업 전망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게임학과에서는 게임 제작에 필요한 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 스토리 구성 등 전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게임기획 분야에서는 게임 규칙과 캐릭터, 레벨, 아이템 설계 등을 익히고, 게임프로그래밍은 유니티·언리얼 엔진과 C·C++·C# 등을 활용한 개발 과정을 교육한다. 게임그래픽 분야에서는 2D·3D 캐릭터와 배경, 애니메이션, 이펙트 제작 등을 학습한다. 한아전 관계자는 “게임업계는 프로젝트 성과에 따라 인력 수요 변화가 큰 분야인 만큼 코딩 능력과 그래픽 제작 역량, 협업 경험, 포트폴리오가 취업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라며 “학생들이 게임캐릭터 디자이너, 게임개발자,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직무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게임학과는 비실기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내신과 수능 등급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전형과 적성검사를 통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한아전에 따르면 졸업생들은 엔씨소프트, 넷마블, 넥슨 등 3N을 비롯해 카카오 계열사 엑스엘게임즈, 위메이드 등 게임업계에 진출해 근무하고 있다. 또한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한편 한아전 게임계열은 게임기획학과, 게임그래픽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 등을 운영하며 게임 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박미정·옥광수, 패션포스트 룩북으로 모델 행보 본격화

박미정·옥광수 모델이 패션포스트 룩북 촬영을 계기로 본격적인 모델 활동에 나섰다. 이번 룩북 촬영에서 박미정 모델은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표정과 밝은 미소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세련된 이미지와 우아한 분위기를 함께 표현해 촬영 콘셉트를 완성했다. 픽메이커스 관계자는 “의상의 분위기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해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옥광수 모델은 블랙 컬러 의상을 중심으로 절제된 포즈와 강한 눈빛, 안정적인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촬영을 진행했다. 픽메이커스 관계자는 “간결한 스타일링과 표현력이 촬영 콘셉트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옥광수 모델은 “새로운 도전은 삶에 활력을 주는 원동력"이라며 “오는 7월 패션쇼를 준비하고 있고, 연기 레슨을 통해 감정과 표현력을 더욱 발전시켜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조급해하기보다 꾸준히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박미정 모델은 “아름답고, 곧고, 우아하게 살아가는 삶의 모토를 실천하고 싶었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끊임없이 배우며 성장하는 모델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박미정·옥광수 모델은 이번 패션포스트 룩북 촬영을 시작으로 패션쇼와 화보, 광고, 브랜드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플로르키즈 배다율·오지예, 휴양 감성 담은 여름 콘셉트 화보 공개

플로르방송제작사는 15일 플로르키즈 소속 모델 배다율과 오지예가 참여한 2026 여름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는 실내 스튜디오에 바다와 모래사장을 구현한 세트를 조성해 휴양지의 여유롭고 시원한 분위기를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춰 촬영됐다. 촬영 공간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모래사장과 함께 비치체어, 튜브, 우산, 비치볼 등 다양한 소품이 배치됐다. 두 모델은 동일한 공간에서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각자의 개성을 담아냈다. 배다율은 노란색 체크 의상과 파란색 우산을 활용해 편안한 휴가지 이미지를 표현했다. 비치체어에 앉아 자연스럽게 미소 짓는 장면과 물놀이 소품을 활용한 연출은 한여름 휴식의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밝은 색감의 의상과 푸른 배경이 조화를 이루며 시원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오지예는 티셔츠와 데님 오버롤을 착용해 활동적인 여름 감성을 표현했다. 특히 대형 수박 튜브를 활용한 촬영에서는 편안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휴가를 앞둔 설렘을 담아냈으며, 양갈래 헤어스타일과 밝은 스타일링이 발랄한 분위기를 더했다. 플로르방송제작사는 이번 화보가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모델들의 표정과 동작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배다율은 차분하고 따뜻한 휴식의 이미지를, 오지예는 밝고 활기찬 여름 휴양지의 모습을 각각 표현하며 서로 다른 콘셉트를 완성했다. 플로르키즈 관계자는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와 여름 콘셉트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촬영을 준비했다"며, “배다율과 오지예 모두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며 안정적인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속 모델들이 다양한 촬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 KOICA 해외봉사 경험 공유…해외 한국어교육 진로 모색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한국어학과는 'KOICA 해외봉사사업 소개 및 한국어교육 현장 사례 소개'를 주제로 한 공개 특강을 개최하고 해외 한국어교육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9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진행됐으며, 여름방학과 신·편입생 모집 기간에 맞춰 마련됐다.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 학생은 물론 일반인까지 총 10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해외봉사관리팀 소속 최윤혜 강사가 맡았다. 최 강사는 KOICA 해외봉사단의 파견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봉사사업의 운영 목적과 절차, 지원 자격, 선발 과정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해외 교육 현장에서 진행된 한국어교육 사례를 소개하며 실제 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특강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지원 가능 연령, 파견 국가와 지역, 봉사단 지원 준비 과정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학과 측은 해외봉사와 한국어교육 분야에 대한 참석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전했다. 박수연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장은 “KOICA 해외봉사사업 운영 방식과 해외 한국어교육 사례를 직접 접하면서 학생들이 해외 진출이라는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에 참석한 한 재학생은 “해외 한국어교육 봉사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이뤄지는지 이해할 수 있었고, 졸업 후 KOICA 해외봉사단에 지원해 보고 싶다는 목표를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는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수료증, 독서논술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며 한국어교육과 다문화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어학과 신·편입생 모집은 1차가 6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진행되며, 2차 모집은 7월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실시된다. 입학생에게는 직장인 장학, 전업주부 장학, 배움터 장학 등 대상별 장학제도를 통해 1년 연속학기 등록금의 30%를 지원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정비사과정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가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항공정비사과정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학교 측은 항공정비사가 국가기술자격과 연계되는 전문 직종인 만큼 교육기관을 선택할 때 국토교통부 지정 여부와 인가정원, 학위 취득 체계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지정 교육기관은 국가 기준에 따른 자격 취득 절차가 마련돼 있으며, 인가정원은 교육시설과 운영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요소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사 양성 교육기관으로, 인가정원 420명 규모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육부 평가인정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전 과정을 통해 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1993년 개교 이후 항공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해 왔다. 교육과정은 분야별 전문성을 고려해 운영된다. 항공정비사과정은 기체와 엔진 정비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하며, 항공비파괴과정은 비파괴검사를 활용한 항공기 결함 진단 인력을 양성한다. 이와 함께 항공부사관과정은 공군 항공정비 병과 등 부사관 진출을 목표로 교육을 실시하고, 항공보안과정은 공항 보안검색 분야 진출을 지원한다. 의전경호과정은 경호와 의전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학교는 2027학년도 신입생과 함께 2026학년도 2학기 입학생도 모집 중이다. 2학기 원서 접수는 8월 말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필기시험 없이 면접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IT직업전문학교, 정보보안 진로상담 운영…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는 정보보안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진로상담을 진행하며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학교 측은 최근 기업과 공공기관의 업무 환경이 클라우드와 AI, 모바일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해킹, 개인정보 유출, 랜섬웨어 등 각종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정보보안 전문인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아전 관계자는 “IT특성화 교육기관인 한아전은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화이트해커와 정보보안전문가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사이버해킹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고 있으며, 정보보안학과에서는 학생들의 산업 진출을 위한 진로로드맵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를 활용한 피싱과 악성코드, 기업 내부망 침입 등 보안 위협이 다양해지면서 공격을 분석하고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며 “자격증 연계 교육과 프로젝트 실습을 병행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아전은 정보보안 분야 외에도 게임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게임학과에서는 졸업과 동시에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교육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게임그래픽학과, 게임기획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한아전은 고3 수험생과 고교 졸업자,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신입생은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비실기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오산대, 전문대 혁신지원사업 숏폼 공모전 4개 작품 수상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 학생들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발전협의회가 주최한 '2026학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숏폼(Short-form)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며 총 4개 작품이 입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 릴스 등 숏폼 콘텐츠를 활용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알리고, 학생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창의적 표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혁신지원사업 참여 후기와 프로그램 소개, 대학 홍보, 교육환경 개선 사례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오산대는 교내 심사를 거쳐 선정한 5개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4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우수상(발전협의회 회장상)은 이○혜 학생의 '오산 혁신지원사업, 대체 얼마나 바뀐거야?'가 차지했다. 장려상(발전협의회 회장상)은 최○솔 학생의 '오산대학교 혁신지원사업이 뭐야?'와 이○진 학생의 '혁신지원사업이 뭘까?'가 각각 수상했다. 또 이○윤 학생의 '오산에서 시작되는 성장'은 장려상(수도권 협의회장상)을 받아 학생들의 영상 기획력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진훤 오산대 혁신사업단 단장은 “학생들이 혁신지원사업을 직접 경험하며 얻은 내용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결합해 콘텐츠로 제작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숏폼 콘텐츠를 통해 대학 혁신 성과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대학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오산대는 앞으로도 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학생 참여형 콘텐츠 제작을 적극 지원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한편,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강화, 자율혁신 고도화를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 물류관리사 자격증 특강 마무리…실무형 인재 양성 강화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유통물류학과가 한국물류관리사협회, 한국드론배송협회와 함께 개최한 '물류관리사 자격증 특강'을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물류 분야 국가공인 자격증인 '물류관리사' 취득을 준비하는 학습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통물류학과 재학생을 비롯해 타 대학 학생과 유통·물류 분야 종사자 등이 참여해 자격증 취득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받았다.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는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유통·물류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진로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경험을 갖춘 교수진이 교육과정을 맡아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백소라 유통물류학과 교수는 “학과는 이론 교육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유통과 물류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우고자 하는 학습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는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지원자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일정은 1차가 6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2차는 7월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입학생에게는 직장인 장학, 전업주부 장학, 만학도 장학, 배움터 장학 등 대상별 장학제도를 통해 1년 연속학기 등록금의 30%를 지원하는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글로벌사이버대 무료 공개강좌, AI와 문화유산 융합한 K-패션 디자인 특강

글로벌사이버대 미디어콘텐츠학과(학과장 손애경)가 오는 15일 오후 7시 서울학습관 8층 일지글로벌홀에서 'AI로 여는 K-패션 디자인: 문화유산이 K-패션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여름방학 무료 특강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 기반 예술·디자인 융합 창작자이자 AI 아트 디렉터인 서경아 강사가 진행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K-패션과 문화콘텐츠 기획 및 제작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소개한다. 서 강사는 성균관대 의상학과와 패션디자인 석·박사 과정을 거쳐 한국왕실의상연구소 왕실의상 고급 과정을 수료한 패션·텍스타일 분야 전문가다. 디지털 프린팅과 3D 프린팅, 텍스타일 아트를 접목한 지속가능 패션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으며, 2020년에는 3D프린팅 기반 지속가능 패션 프로젝트 'Design ASO'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인간의 정체성과 감정, 문화적 무의식을 시각화하는 AI 창작 플랫폼 'DeepPersona AI'를 기획하는 등 AI 기반 예술교육과 전시, 창업, 문화콘텐츠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과 예술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강의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 사례를 통해 문화유산이 체험 콘텐츠와 SNS, 굿즈, 브랜드로 확장되는 과정을 살펴보고, 이를 K-컬처 콘텐츠 기획에 적용하는 방안을 소개한다. 또 ChatGPT와 이미지 생성 AI를 비롯해 Adobe Firefly, Photoshop AI, Canva 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문화유산 조사부터 콘셉트 기획, 이미지 제작, 무드보드 완성까지의 작업 과정을 단계별로 실습한다. 특히 반가사유상을 미래형 K-패션으로 재해석하는 라이브 시연과 함께 참가자들이 직접 문화유산을 선정해 작품명, 디자인 콘셉트, AI 이미지, 브랜드 스토리를 완성하는 실습을 진행하며 포트폴리오 제작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벌사이버대 미디어콘텐츠학과는 문화기획과 미디어콘텐츠 제작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글로벌K-문화전공과 AI콘텐츠전공 연계 교육을 통해 K-컬처 크리에이터와 문화콘텐츠 기획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특강은 미디어콘텐츠학과 재학생뿐 아니라 K-패션, 생성형 AI, 문화유산 콘텐츠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글로벌사이버대 미디어콘텐츠학과 홈페이지와 학과 사무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오는 8월 19일까지 모집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