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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성수동 본사 전경. |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이커머스 대어 ‘이베이코리아’를 품은 신세계가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프라인 채널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온·오프라인 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해 업계 1위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신세계 이마트는 지난 11월 이베이코리아 인수를 마무리했다. 이베이코리아 인수를 위해 이마트가 설립했던 특수목적회사 에메랄드 SPV가 아폴로코리아의 지분을 취득(취득가액 3조5591억원) 하면서 이베이코리아(이하 이베이)는 이마트 종속회사로 편입됐다.
신세계의 이베이 인수가 주목을 받은 것은 이번 인수로 이커머스 시장을 포함한 유통 시장이 재편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신세계는 이베이 인수를 통해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모두 확고한 1위 유통 사업자로 발돋움 한다는 목표다.
신세계는 이베이 인수로 이미 온·오프라인을 합친 거래액에서 단숨에 국내 1위로 올라섰다. 이마트,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출(26조7000억원, 이하 지난해 기준)에 이베이코리아와 쓱닷컴 거래액(21조1000억원)을 합하면 약 48조원 규모다. 롯데쇼핑(28조원)과 쿠팡(22조원)을 압도한다.
이베이 인수를 마무리한 신세계는 디지털 전환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최근 전략실 내 온라인 TF를 꾸렸다. 이를 통해 모든 계열사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TF장으론 지난달 김혜경 베인앤드컴퍼니 파트너를 상무로 영입했다. 여기에 최근에는 이베이와 SSG닷컴의 본사 통합 이전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각 강남과 종로에 위치한 양사의 본사를 역삼동 센터필드에 합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이베이 인수를 통해 온오프라인 통합 시너지를 내기 위한 준비를 끝냈다"며 "2022년은 시너지를 본격적으로 내기 위한 방향으로 총진군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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