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춘씨 별세, 홍상택씨 부인상, 홍주성·홍사현·홍은영씨 모친상, 김태환·문동권(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씨 빙모상=15일, 부산전문장례식장 VIP 3호실, 발인 17일 오전 06시, 장지 영락공원. 051-312-4444
▲신재춘씨 별세, 홍상택씨 부인상, 홍주성·홍사현·홍은영씨 모친상, 김태환·문동권(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씨 빙모상=15일, 부산전문장례식장 VIP 3호실, 발인 17일 오전 06시, 장지 영락공원. 051-312-4444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당진시 최초 19.8MW(메가와트)급 석문 연료전지 발전소가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석문그린에너지는 15일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석문그린에너지 사업소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석문그린에너지 송민섭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영수 미래엔서해에너지 대표, 안병철 지엔씨에너지 대표, 김용기 한국동서발전 에너지혁신처장 등 협력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석문그린에너지는 미래엔서해에너지와 지엔씨에너지, 한국동서발전이 출자해 설립한 특수법인이다. 총 사업비 1342억원이 투입된 19.8MW용량의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타입 연료전지발전시설이다. 고체산화물연료전지 타입은 도시가스에서 추출한 수소를 공기 중의 산소와 반응시켜 전력을 생산하는 원리로, 기존 연료전지보다 효율이 높아 각광받고 있다. 대기오염의 주요물질인 질소산환물(NOx), 황산화물(SOx), 미세먼지 배출이 거의 없고, 소음·냄새·연기를 발생하지 않는 청정 발전설비로 평가된다. 이날 준공식을 시작으로 석문그린에너지는 향후 20년 동안 연간 16만MWh의 전력을 생산해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기업과 인근 주민들에게 공급한다. 송민섭 석문그린에너지 대표는 "사업추진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깨끗한 에너지 생산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youns@ekn.kr첨부2. 사진(석문그린에너지) 15일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석문그린에너지 사업소에서 준공식이 열리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교보생명은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UP!’(이하 ‘임팩트업’)을 통해 지난 6년간 131개 팀을 육성하고 10만 명 이상의 취약계층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5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재단법인 홍합밸리와 손잡고 지난 2018년부터 디지털이 결합된 새로운 사회공헌모델인 ‘임팩트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임팩트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헬스케어, 교육 분야 등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창출하는 청년창업가를 발굴·육성하고, 이들이 선보인 제품과 서비스를 취약계층에게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기반의 사회공헌사업이다. 임팩트업 1~3기(2018년~2020년)는 아동·청소년 등 미래세대 대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임팩트 기업들을 집중 육성했고, 4기(2021년)부터는 환경적 가치 창출을 통해 사회적 배려자를 지원하고 환경보호 문화를 구축하는 기업들까지 대상을 확장했다. 교보생명과 홍합밸리는 지난달 17일 서울 강남구 홍합밸리 강남점에서 ‘2023 세상에 가치를 더하는 임팩트업 데모데이’를 열었다. ‘2023 임팩트업’ 6기 프로그램의 마지막 과정으로, 사회·환경적 가치를 창출하는 9개 임팩트 기업이 참여해 IR 피칭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올해 처음으로 해외 청년창업가 육성을 위해 지난 9월 열린 ‘베트남 임팩트업 써밋’ 행사에서 대상을 차지한 ‘지모(GIMO,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급여 선지급 핀테크 기업)’를 초청, 임팩트 서비스 발표 시간을 가졌다. 데모데이 결과 대상은 해수역의 액체 및 분진 오염물을 회수하는 로봇을 생산하는 환경소셜벤처 ‘쉐코’ (대표 권기성)가 차지했다. 또한 최우수상은 ‘세이브트리’(대표 하용훈, 수목 진단을 위한 loT 제품 개발 및 나무 건강을 체크·관리하는 솔루션), 우수상은 ‘리젠파트너스’(대표 홍신의, 순환자원활용과 IoT 기술로 빗물 침수 피해 대응 솔루션)가 수상했다. 교보생명은 임팩트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임팩트 기업 991개를 발굴하고 이 가운데 131개 팀을 육성했다. 특히, 집중 육성 및 사업화 지원을 제공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미래세대 취약계층, 사회적 배려자 등 10만 6000여 명에게 제공했으며, 탄소 저감, 쓰레기 배출 감소 등 친환경 가치도 창출할 수 있었다. 차경식 교보생명 교보다솜이지원센터장은 "임팩트업 프로젝트를 통해 ESG 스타트업을 발굴해 10만 명 이상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ESG 측면의 사회·환경적 가치를 창출하는 등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힘써왔다"며 "올해 참여한 임팩트업 6기 기업들도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사회 전반에 걸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clip20231215152328 지난달 17일 서울 강남구 홍합밸리 강남점에서 열린 ‘2023 세상에 가치를 더하는 임팩트업 데모데이’에서 차경식 교보생명 교보다솜이지원센터장(맨 왼쪽), 홍합밸리 고경환 이사장(맨 오른쪽)과 수상 기업 대표 및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이천시가 15일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3년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택행정 평가는 주거기본법, 주택법,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우수시책 전파 및 제도개선 등을 통해 경기도 주택행정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3년 연속 우수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주택공급 및 품질향상, 공동주택 관리 활성화, 주거복지 향상, 주택행정 참여 실적 등을 인정받아 정량평가에서 상위 10개 시·군에 선정됐고 이어진 정성평가에서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분야, 주거복지 분야, 자체 지원사업 추진 분야 등 각각의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가 추진한 주요 사업으로는 △마을자치 공동체 활성화 사업, △행복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희망하우징 사업, △주거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주거복지 홍보관 운영, △공동주택 지원사업, △협업희망주택 1호 사업 등이 있다. 특히 지난 10월 완료된 ‘협업희망주택 1호 사업’은 2023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상에서도 우수사례로 선정돼 시의 주거복지사업이 내실있고 차별화된 사업으로 평가받기에 충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가 주택행정평가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은 그동안 주택행정의 건실화를 위해 기울여온 노력이 결실을 맺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과 선진화된 주거문화 조성을 위해 발로 뛰는 주택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5133037 김경희 이천시장이 희망하우징 사업 현장을 방문,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제6기 가스기술기준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한 18명의 기준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6기 가스기술기준위원회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번 6기 기준위원회는 고압가스, 액화석유가스(LPG), 도시가스, 수소 등 4개 분야에 13개 분과로 운영된다. 기준위원은 당연직 2명, 위촉직 18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했다. 학계와 업계, 연구소 관계자를 고르게 안배해 위원회의 공공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수소 안전관리 로드맵 2.0 발표 등 대외환경 변화에 발맞춰 수소분야를 수소시설과 수소용품 분야로 확대 개편해 위원회의 전문성을 높였다. 위촉식과 함께 개최된 가스기술기준위원회에서 6기 위원장으로 신동일 명지대 교수, 부위원장으로 이용권 대연 부사장을 호선으로 선출했다. 각 분야별 지원자에 대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13개 분과위원회 위원장 및 분과위원 91명의 위촉이 완료됐다. 새로 구성된 6기 가스기술기준위원회는 현재 시행 중인 181개 상세기준(KGS Code)의 제·개정안에 대한 심의·의결 등 해외 선진기준과 KGS Code와의 정합화 및 신기술 채택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youns@ekn.kr1702616115418 15일 공식 출범한 제6기 가스기술기준위원회 위원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4일 오후 처인구 이동읍 천리에 있는 용천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시설을 둘러보고 교사·학부모와 교육환경 개선과 시설 개방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시장은 학교 내 설치될 예정인 수영장 건립 부지와 향후 진행 과정을 점검하고 수영장 진입로와 주변 주차장 설치 방안 등에 대해 현장에 모인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정희균 용천초등학교 교장과 학부모들은 수영장 출입구와 교문 분리, 주차장 확보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설계 과정부터 면밀한 검토와 준비가 필요하다"며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할 방안도 마련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이 시장의 당부에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시와 지역주민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수시로 마련하고 나오는 의견을 설계에 반영해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이라며 "오늘 이같은 자리를 마련한 이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했다. 용천초등학교 내 설치가 예정된 수영장 시설은 설계 공모를 앞두고 있으며 2026년 2월 준공할 예정으로 총사업비 125억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전액 지원하고 시는 준공 후 연간 8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운영과 관리를 담당한다. 25m 길이의 5개 레인과 15m 길이 유아풀 2개 레인이 설치되는 수영장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생존수영 교육이 이뤄지며 교육 외 시간에는 주민에게 개방돼 학생 교육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장은 이어 용천초등학교 도서관으로 이동해 학부모, 지역주민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의 주요 관심사는 수영장 주차장 확보 문제와 학생들이 방과 후 즐길 수 있는 문화·체육 공간 조성, 수영장과 학교 노후 건물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안전 대책, 반도체 신도시 수용 대상지에 시민을 위한 공간 조성 등이었다. 정희균 용천초 교장은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이용할 수 있는 문화와 체육시설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과 시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처인구 이동읍에 조성될 예정인 반도체 신도시에 아이들을 위한 시설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시가 노력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수영장 이외에도 ‘그린스마트스쿨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용천초는 연면적 약 7049㎡, 교사1호동과 2호동, 체육관동의 리모델링이 예정됐으나 내년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 절차를 거쳐 12월부터 2026년 5월까지 노후건물을 순차적으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88억원을 경기도교육청이 전액 부담하는 이 사업은 공간 재구조화와 스마트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리모델링 공사 기간 모듈형 교실을 활용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별도의 공사 자재 보관소 마련과 펜스를 설치하겠다"며 "다만 운동장은 사용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설명을 들은 이 시장은 "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안전이니 만전을 기해달라"면서 "반도체 신도시 수용 대상지에 학생과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하고 향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공기여 부분을 적극 협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의 설명을 들은 정희균 교장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 A씨는 "수영장과 노후건물 리모델링은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한 일이었지만 안전 대책과 시설 개방 문제도 남아있는 만큼 시가 계속 관심갖고 지원하기를 바란다"며 "최근 용인특례시의 예산이 시의회로부터 대폭 삭감됐다는 기사를 보고 걱정이 많았지만, 오늘 간담회에서 이상일 시장의 설명과 교육에 대한 열정을 보고 안심했다"고 소감을 표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올해 지역 내 185곳의 학교의 교장과 학부모 대표를 모두 만나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라도 더 듣기 위해 노력했고, 해결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시 공직자들에게 신속한 조치를 주문했다"며 "내년에도 학교장과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이어 "올 한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지금은 대통령실 사회수석으로 자리를 옮긴 장상윤 전 교육부 차관의 많은 도움이 있어 교육에 대한 지원만큼은 타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의 시샘을 받기도 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의 교육에는 어려운 재정 여건과 관계없이 최대한 지원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215132647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4일 용천초등학교를 방문해 수영장 건립 부지를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1513275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4일 용천초등학교를 방문해 학부모와 지역주민과의 간담회를 열고 학교시설 개방과 교육 환경 개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경정] 김민준 그랑프리 우승컵 품다…세대교체 선봉](http://www.ekn.kr/mnt/thum/202312/2023121501000940200046051.jpg)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신흥 강자 선두주자인 김민준 선수가 50회차에 열린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경정’에서 주인공이 됐다. 결승경주에서 3코스에 출전한 김민준은 스타트 후 1턴 마크에서 인코스에 위치한 1코스 조성인과 2코스 김종민이 경쟁을 벌이는 사이 찌르기로 내선을 장악하며 선두로 올라섰다. 이후 김민준은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레이스를 이어갔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승리를 거뒀다. 스타트 후 이어지는 승부시점인 1턴 마크에서 김종민은 안쪽의 조성인을 상대로 턴 스피드를 살려 휘감기를 시도했으나 확실히 제압하지 못했고, 이후 1주 2턴에서 2주 1턴까지 조성인과 김종민의 후착 경쟁은 치열하게 이어졌다. 결국 집중력을 끌어올린 김종민이 조성인과 거리차를 벌리며 2위로 올라섰다. 마지막 2주 2턴까지도 3착 경쟁은 끝나지 않았다. 조용하게 추격하던 4코스 어선규와 5코스 최광성이 2착 경합에서 뒤처진 조성인을 압박했고, 이후 어선규와 조성인 경쟁을 틈타 최광성이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스포츠경향배 우승에 이어 이번 그랑프리에서도 포디움 최상단에 올라선 김민준은 우승상금으로 3000만원을 거머쥐고 올해 다승왕 자리에도 한발 더 다가갔다. 2착과 3착을 기록한 김종민과 최광성은 각각 2000만원과 1400만원 상금을 받았다. 김민준은 우승 소감에서 "상대적으로 열세인 모터를 배정받아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스타트와 경주 레이스 전략이 그대로 적중해 우승까지 한 것 같다. 무척 기쁘다"며 "굳은 날씨에도 경주장에 오셔서 응원과 격려를 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올해 그랑프리는 2년 만에 열리는 만큼 그 타이틀은 더욱 뜻 깊고 진행방식 또한 파격적이라 눈에 띄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그랑프리 예선전의 박진감을 높이기 위해 기존 평균득점 상위자 24명이 아닌 30명으로 확대해 출전 자격을 부여했다. 과거 특선경주 1회 출전 성적만으로 결승 진출자를 선발했던 것과는 달리 일반경주와 특선경주 두 번 모두 결과를 합산해 결승 진출자를 가리는 방식을 적용해 1일차 경주 내내 선수들의 치열한 수 싸움이 이어졌다. 그런 과정에서 연승으로 예선전을 마감한 조성인-김종민-김민준-어선규가 인코스와 센터코스를 확보했고 1, 2착을 기록한 최광성과 류석현이 아웃코스를 배정받았다. 쟁쟁한 실력자로 불리던 심상철-이승일-배혜민-정민수 등은 아쉽게 결승행 티켓을 놓치고 말았다. 경정 전문가들은 "최강 중 최강을 가리는 꿈의 무대인 이번 그랑프리에는 경정 간판스타가 총출동해 팬들 관심은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김민준 우승은 강자 구도 세대교체와 함께 한 번 더 본인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기회가 됐다. 내년 시즌에서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망했다.kkjoo0912@ekn.kr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경정 우승자 김민준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경정 우승자 김민준.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2023년 그랑프리 경정 결승전에서 김민준 선수 선두 질주 2023년 그랑프리 경정 결승전에서 김민준 선수 선두 질주.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화성도시공사( HU공사)가 15일 제부도 매바위 공중화장실에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레이더를 구축, 12월 말까지 시범운영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HU공사에 따르면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레이더는 CCTV와 달리 고주파를 이용하기 때문에 개인정보가 보호되고 사생활이 침해 우려가 없다는 점과 어두운 환경에서도 인체 동작을 감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공중화장실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HU공사는 매바위 화장실 천장에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레이더를 설치해 화장실 칸의 재실 여부 확인은 물론 쓰러짐 사고와 30분 이상의 장기재실을 감지해 관제요원에게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한다는 목표이다. 김철구 HU공사 시설관리처장은 "수도권 최고의 관광지 중 하나인 제부도에 설치된 AI 안전관리 시스템이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 100만 화성시에 걸맞게 앞으로도 기술과 서비스의 고도화로 안전한 시설을 운영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5132424 AI 안전관리 시스템이 구축된 제부도 매바위 공중화장실 전경 사진제공=HU공사

가수 황영웅이 콘서트를 준비하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다시 한번 전했다. 황영웅은 15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최근 진행한 팬 정모를 모두 마무리하며 "콘서트에서 기다리고 있겠다"고 말했다. 그는 "완벽하게 준비를 잘 하고 있으니 만나서 많은 대화도 나누고 마음을 같이 나눴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이어 "팬들이 저를 기다려주시지 않았나"라며 "이제는 제가 멋진 무대를 만들어서 기다리고 있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공개한 영상에서도 황영웅은 "여러분이 지켜주시고 받쳐주신 덕에 저에게 이런 날이 왔다. 지금도 꿈인지 현실인지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고마움을 드러낸 바 있다. 16일부터 데뷔 첫 팬 콘서트를 진행하는 황영웅은 일산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청주, 인천, 부산, 창원을 돌며 팬들과 만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콘서트를 준비하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황영웅 유튜브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취임 1주년을 맞은 15일 평택항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김 사장과 임직원들은 대한적십자사 포승봉사회와 공동으로 평택항 1km 구간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앞서 김 사장은 취임과 동시에 " ESG, 기후위기 대응, 안전 등 사회적 책임, 포스트코로나 등 급변하는 대내외 미래 환경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대내외 환경변화 대응을 위한 경영목표로 △미래형 항만인프라 구축지원 △고객중심 항만마케팅 △지속가능 성장동력 확보 △ESG 경영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이와함께 김 사장은 취임 1주년 가장 큰 성과로 ‘고객중심 항만마케팅 통한 항로 다변화, 탄소중립항만 육성 등을 통한 ESG 경영 체계 구축’과 ‘조직의 고도화와 체계화 주력’을 꼽았다. 또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항만인프라 구축을 위해 실수요자인 제조·물류기업 유치를 위한 평택·당진항 2-1단계 1종 항만배후단지 조성사업의 1구역 준공과 2구역 착공 시행, 그간 부진했던 평택·당진항 2-3단계 1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실시계획의 승인 신청 등을 진행했다. 또한 고객 중심 항만 마케팅을 통해 2019년 이후 3년만에 동남아 항로를 신규 개설, 평택항 최초 중국 태창, 난통 항로 개설을 통한 항로 다변화를 꾀했다. 아울러 지속가능 성장 동력 확보에서는 해양레저 일상이 되는 ‘더 많은 기회’ 제공을 위한 제부마리나 운영 정착 및 해양레저 관광 기반 구축을 통해 해양레저 활성화, 지난해 7월 개관한 경기해양안전체험관 운영 활성화를 통해 해양안전특성화 전문기관으로 입지를 다졌다. 이외에도 민선8기‘경기RE100’기후위기 정책 실현,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취득, 평택항 수소복합기지 조성 등을 통한 ESG 경영 체계 구축으로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앞장섰다.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취임 후 지난 1년 동안 기관장의 장기 부재에 따라 부진했던 사업 추진 가속화 등 경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면서 "향후 2년은 혁신을 통한 변화된 공사와 기회의 평택항을 위해 남은 임기를 집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sih31@ekn.kr김석구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15일 평택항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경기평택항만공사 clip20231215150134 평택항 환경정화활동 모습 사진제공=경기평택항만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