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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CEO와 함께하는 산책 소통 나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DGB금융그룹은 지난달 ‘CEO와 함께하는 E.U(Energy-Up) 있는 테마별 소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산책 소통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E.U 있는 테마별 소통 프로그램’은 그룹 기업문화 슬로건인 ‘iM C.E.O’를 주제로 형식적이고 단순한 소통 행사에서 벗어나 CEO와 직원 간 관심사를 공유하고 상호 다가가는 기업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초 마련됐다. ‘iM C.E.O’는 ‘내가(iM) DGB금융그룹의 주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맞서 도전(Challenge)하고,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노력(Effort)한다면 위기를 기회(Opportunity)로 바꿀 수 있다’를 의미한다. 이번 소통은 라는 테마로 창립 기념 모의투자대회, 그룹 통합 커뮤니티 ‘어울林 앱’에서 진행한 퀴즈 콘테스트 등 DGB 문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계열사 직원들과 김태오 회장이 함께 대구 팔공산 동명지 수변공원 일대를 산책하며 소통했다. 앞서 지난 3월에는 ’‘iM(주인)’ - 이것만큼은 나도 전문가‘라는 테마로 기업문화 조성에 핵심 역할을 한 DGB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DGB생명, DGB캐피탈 등 계열사 직원들과 주제 토크, 도서 소개 등 유익한 시간을 가진 바 있다. 김태오 회장은 "그룹 차원에서 기업문화 조성의 핵심인 우수활동 직원을 중심으로 목적 있는 테마별 소통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세대 간 의미 있는 교류를 위해 다양한 창구를 마련하고 직원들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jmson220@ekn.kr[사진] DGB 소통프로그램 행사 (3) 사진=대구은행 제공

대구공업대,2023학년도 나만의 학습 노하우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공업대학교 교육혁신지원센터에서는 15일 오전11시‘2023학년도 나만의 학습노하우 공모전’시상식을 개최 했다. 이번 공모전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학습 노하우를 작성함에 글귀 하나에도 열의와 정성이 느껴지는 공모작을 제출해, 그 어느 해보다 경쟁이 치열하고 심사과정에서 심사위원들이 우열을 가리는데 고심이 많았다. 시상식은 "권정해 교육혁신지원센터장의 축사로 시작해, 대구공업대학교 총장의 상장 수여 및 격려사로 수상자들은 ‘나만의 학습노하우 공모전’에 참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한다 ! 다방면에 실력을 갖춘 인재가 되라 !’로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총장에 격려사가 앞날을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지침이 될 것 "이라고 소감을 발표하기도 했다.jmson220@ekn.kr학습노하우 사진=대구공업대 제공

경기도의회, ‘사랑의 나눔’ 추진…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의회가 15일 도내 저소득층,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사랑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경기도 수원, 군포, 안양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수원은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국민의힘, 수원1)이, 군포는 김미숙(더불어민주당, 군포3)·성기황(민주당, 군포2) 의원이, 안양은 장민수(민주당, 비례) 의원과 곽동윤 안양시의원(민주당)이 함께해 직접 취약 가구를 방문하고 나눔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원한 물품은 연탄 550장, 전기장판 20개, 이불, 의류 등 300만 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으로 전달 가구는 총 3개 시의 저소득, 장애인, 독거노인 등 30곳이다.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유난히 춥다고 예고된 올 겨울에 난방비 걱정이 크실 것 같다"며 "이번 나눔 행사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해지기를 바라며 경기도의회는 이 같은 이웃 나눔 행사를 지속해 도내 소외계층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5165027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사랑의 나눔’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인천시교육청-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업무협약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15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저소득 위기가정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초록우산은 인천지역 위기가정 아동에게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고 인천시교육청은 초록우산에서 진행하는 사업과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초록우산은 협약의 첫걸음으로 인천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말 소원성취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 주거, 의료 등 여러 방면에서 학생들이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학생 134명에게 총 8040만원을 전달한다. 이서영 본부장은 "교육청과의 협력이 더 많은 아이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청과 함께 위기가정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초록우산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연말연시 소원을 이룰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초록우산과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이 위기가정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5173440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이서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장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KB국민은행, 방글라데시 PKSF에 금융 노하우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국민은행은 14일 방글라데시 비영리단체인 PKSF를 대상으로 선진 금융 노하우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PKSF는 1990년에 빈곤 감축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현재 농업, 환경, 주택 등에 관한 다양한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기관으로 성장했다. 이번 세미나는 PKSF 측에서 국민은행 방문희망 요청에 따라 성사됐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국민은행 신관에서 진행된 세미나는 ADB(아시아개발은행)에서 추진하는 MFCE Project 일환으로 열렸다. ADB와 PKSF 관계자 총 11명이 참여해 국민은행의 중소기업 신용보증대출, 기업신용평가, 신용리스크, 여신사후관리(조기경보) 시스템 등에 관한 선진 사례를 공유했다. 신용보증대출 업무 관련으로 국민은행의 보증서 담보대출 신규·사후관리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하면서 국내 신용보증기금(KODIT) 등 보증기관과 모바일 기반으로 한 연계 시스템, 자동화된 업무 프로세스 등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대출자의 신용정보가 집중화 되지 않은 금융환경에서 금융거래 이력 정보가 부족한 대출신청자(Thin-filer)에 대한 신용평가 방안에 대해 상세 설명과 함께 운영성과, 노하우 등을 전달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은행의 축적된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금융사에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전수해 대한민국 금융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국민은행 14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여의도영업부에서 손재현 KB국민은행 여의도영업부장(오른쪽 다섯번째), 마시아라만 PKSF 이사(오른쪽 여섯번째), 김성수 ADB 전문위원(왼쪽 첫번째), 주명수 KB국민은행 신용리스크부 부장(왼쪽 두번째)과 방글라데시 PKSF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사]◇한국에너지공단 △김경태 △이광복 △김형중 △정군모 △김강현 △이수현 △이정석 △문성환 △김효준 △김영민 △정재호 △권태경 △산업에너지실장 김경태 △지역에너지실장 김종호 △분산에너지실장 김형중 △에너지복지실장 유기호 △기후정책실장 최재동 △국제협력실장 박성우 △통계분석실장 김대환 △신재생정책실장 김강원 △풍력사업실장 김진수 △RPS사업실장 장재학 △서울지역본부장 김성훈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최국영 △인천지역본부장 전영재

고준호 경기도의원, "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사전대책 마련 촉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고준호 경기도의원(국민의 힘, 파주 1)은 "경기도의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에 대해 시행 전 철저한 사전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우려의 뜻을 분명하게 밝혔다. 고 의원은 15일 "경기도의 내년도 예산안이 법정기한 내 처리가 되지 않고 있은 현시점에 경기도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나 The경기패스 등의 신규사업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면서 "특히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소관 상임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 시 다양한 문제들이 우려되었음에도 이에 대한 대책없이 밀어붙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소관 상임위인 건설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및 2024년 본예산 심의과정 중 다수의 의원들로부터 시군의 재정부담, 퍼주기식 성과이윤 보장 등에 대한 우려와 제도 시행전 재정지원금에 대한 버스업체의 투명성 확보방안을 마련하라고 문제를 제기된 바 있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기존 준공영제와 비슷한 공공지원형과 노선입찰형(노선입찰형 30% 시행 목표)으로 구분해 추진할 예정인데, 공공지원형에 해당하는 버스업체에 대한 재정지원은 운송비용에서 운송수입을 제외하고 부족한 적자금액을 보전해주고 버스운행 실적평가와 서비스평가 결과에 따라 성과이윤을 차등지급한다는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다. 고 의원은 이에대해 "경기교통공사 민경선 사장이 지적했던 차량 운행대수 부풀리기 등은 버스운행관리시스템(BMS) 자료로 검증한다지만 이 자료 역시 도에서 직접 수집하는 형식이 아니다"며 "원데이터를 도에서 받는다고 말하고 있지만 직접 수집하는 것이 아닌 이상 누가 데이터의 가공여부를 장담하겠느냐"고 꼬집었다. 고 의원은 그러면서, "성과이윤 역시 기존에도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평가 용역’을 토대로 버스업체를 줄세워 인센티브로 나눠주고 그 사용처에 대해서도 도가 전혀 관여하지 않는 ‘업체로 퍼주는 묻지마 지원금’이라는 지적이 있었다"면서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 버스사고 시 자체처리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서울시, 대전시 등 버스 경영 및 서비스평가를 통해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는 지자체에서 교통사고 발생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보험처리하고 운수종사자에게 자부담으로 처리하게 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 또한 2022년 지원금 150억원을 시내버스 업체 경영 및 서비스평가를 통해 59개 업체에 나눠줬다. 여기에 운수종사자 채용과정에서 채용 대가로 버스업체에서 금품을 수수하는 채용비리가 발생하는 등 적자를 보전하고 평가를 통해 지급되는 성과이윤까지 보장하는 준공영제를 시행하고 있는 지자체에서 다양한 문제점들이 발생되고 있다. 고 의원은 아울러 "김동연 지사가 대권 도전을 위한 공약 이행에 급급해 결과를 반영하지도 않은 반년짜리 공공관리제 용역, 도내 시군의 재정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사업계획을 가지고 의회가 확정하지도 않은 ‘경기도 공공관리제’를 당장 2주 뒤인 내년 1월부터 추진한다고 홍보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끝으로 "최소한 준공영제를 이미 시행하고 있는 지자체의 사례를 참고해서 경기도에서는 같은 문제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공공관리제 시행 전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경기도 공공관리제’ 명칭처럼 경기도 시내버스가 ‘공공관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sih31@ekn.krclip20231215172642 고준호 경기도의원 사진제공=경기도의회

롯데호텔 서울, 12년 연속 韓 최고의 호텔 상 받았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롯데호텔 서울이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가 주관하는 ’GT 테스티드 어워즈’에서 12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과 9년 연속 ‘세계 최고의 마이스 호텔’ 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글로벌 트래블러는 5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GT 테스티드 어워즈는 전 세계 구독자를 대상으로 주관식 설문조사를 실시해 호텔, 항공사, 공항 등여행 분야의 우수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롯데호텔 서울은 이 시상식에서 올해에도 2관왕을 달성하며 여행에 최적화된 시설과 서비스를 갖췄음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권정근 롯데호텔 서울 총지배인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임직원 모두 노력한 결과가 12년 연속 수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진정성 있는 서비스로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롯데호텔 서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롯데호텔 서울 전경 롯데호텔 서울의 전경. 사진=롯데호텔앤드리조트

그랜드 하얏트 제주, 日 셰프 영입해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호텔인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일식당 ‘유메야마’에 오사카 출신 데판야키 전문셰프인 ‘세노 요시유키(Seno Yoshiyuki)’를 새롭게 영입해 ‘데판야키 오마카세’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데판야키 오마카세’는 와규 채끝, 랍스터 및 도미 등의 최상급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 철판 요리이다. 요리를 맡은 세노 요시유키 셰프는 하얏트 리젠시 오사카, 콘래드 오사카 등의 5성급 글로벌 호텔과 일본 현지 데판야키 맛집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데판야키 베테랑 셰프로, 고품격 코스 요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일식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사케·하이볼·칵테일 등 40여종의 주류도 함께 준비됐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셰프가 즉석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보며 맛볼 수 있어 눈까지 즐거운 미식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kys@ekn.kr그랜드 하얏트 제주 일식당 '유메야마' 데판야키 오마카세 그랜드 하얏트 제주 일식당 ‘유메야마’의 세노 요시유키 셰프가 데판야키 오마카세 요리를 하고 있다. 사진=롯데관광개발

주담대 변동금리 또 오른다…코픽스 석 달 연속 올라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소폭 올랐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의 주담대 변동금리가 소폭 상승할 예정이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1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4%로 전월(3.97%) 대비 0.03%포인트(p) 올랐다. 코픽스는 앞서 4월(3.44%) 기준금리(3.5%) 아래로 떨어졌다가 5월(3.56%) 반등한 뒤 오름세를 보이다 7월(-0.01%p)과 8월(-0.03%p) 잇따라 하락했다. 이후 9월(0.16%p) 상승세로 반전한 뒤 11월까지 석 달 연속 올랐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3.9%에서 3.89%로 0.01%p 하락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 변동이 반영된다. 코픽스가 떨어지면 그만큼 은행이 적은 이자를 주고 돈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고, 코픽스가 오르면 그 반대의 경우다. 신규 취급액 코픽스와 잔액 기준 코픽스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 수신상품의 금리 등을 바탕으로 산정된다. 2019년 6월부터 새로 도입된 ‘신(新)잔액기준 코픽스’는 3.35%로 전달 대비 0.02%p 높아졌다. 신잔액 코픽스에는 기타 예수금과 차입금, 결제성자금 등이 추가로 반영된다. dsk@ekn.kr코픽스 코픽스 변동 추이.(자료=은행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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