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서홍 GS리테일 대표가 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GS타워에서 진행된 '자원순환 캠페인'에 참여했다. 허 대표를 포함한 GS리테일 임직원 700여명은 1000여점 이상의 폐전자제품을 내놨으며, 수거된 폐전자제품은 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수거·재활용돼 자원순환에 활용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여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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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서홍 GS리테일 대표가 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GS타워에서 진행된 '자원순환 캠페인'에 참여했다. 허 대표를 포함한 GS리테일 임직원 700여명은 1000여점 이상의 폐전자제품을 내놨으며, 수거된 폐전자제품은 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수거·재활용돼 자원순환에 활용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유통가 NOW] 팀홀튼, 이미인, 이랜드리테일 NC강서점, 현대백화점, ABC마트](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02.ab46676899774b9db1e4ce2b07544ad0_T1.jpg)
◇ 팀홀튼 신논현역점 '빈티지 캐나다'로 새단장 캐나디안 커피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이 국내 1호점인 신논현역점을 브랜드의 대표 인테리어 콘셉트인 '빈티지 캐나다'(Vintage Canada) 디자인을 적용해 새롭게 단장했다. 팀홀튼은 신규 매장을 중심으로 선보여 온 빈티지 캐나다 콘셉트를 국내 첫 번째 매장인 신논현역점에도 반영하고 있다. 빈티지 캐나다 콘셉트는 캐나다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한국 시장만의 고객 특성과 취향을 반영한 한국 팀홀튼만의 공간 전략이다. 지난해 하남미사역점에서 처음 선보인 뒤 삼성역점, 교대역점, 서소문로점 등으로 확대해 왔다. 캐나다 가정집과 코티지(Cottage)의 아늑한 분위기를 한국 소비자의 카페 이용 패턴에 맞게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우드 소재와 브라운 계열 색상, 체크 패턴 등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논현역점은 2023년 개점 이후 처음 진행된 리뉴얼을 통해 공간 구성과 인테리어를 전면 개편했다. 강남 오피스 상권의 특성을 고려해 짧은 시간 커피를 즐기는 고객부터 미팅이나 대화를 위해 방문하는 고객까지 다양한 이용 목적을 수용할 수 있도록 매장 공간을 재정비했다는 게 팀홀튼 측 설명이다. 팀홀튼 관계자는 “신논현역점은 팀홀튼의 한국 진출을 알린 첫 매장으로, 브랜드에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리뉴얼은 팀홀튼이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공간 전략을 국내 첫 매장에도 반영한 사례"라고 말했다. ◇ 이미인(IMINE), AI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와 손잡고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 이미인(IMINE)이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와 손잡고 글로벌 뷰티 트렌드 분석과 신제품 기획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 이미인은 지난 1일 박정완 대표와 김경서 바이브컴퍼니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 바이브컴퍼니 본사에서 'AI 기반 글로벌 뷰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이미인이 글로벌 뷰티 트렌드 분석, 대표 인벤토리 구성, 신제품 개발 등에 바이브컴퍼니의 뷰티 인텔리전스 전문 서비스인 '글로우캐스트(Glowcast)'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 관심사와 뷰티 제품 성분, 제형 등 해외 트렌드 변화를 빠르게 분석하고 이를 제품 콘셉트와 제형 개발에 반영해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게 양측 구상이다. 이미인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를 적극 도입해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섬으로써 AX 기반의 경영 혁신에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유망 제품 콘셉트를 발굴하고 이미인의 소재 및 제형 기술과 개발 노하우를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에 AI를 적극 활용해 K-뷰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박정완 이미인 대표는 “AI는 향후 이미인의 일하는 방식과 사업 경쟁력을 바꾸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제품 기획·개발부터 생산, 영업, 경영기획까지 전사적인 AX 전환을 통해 글로벌 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ODM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 이랜드리테일 NC강서점, 쇼핑 콘텐츠 확장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도심형 아울렛 NC강서점이 가을을 맞아 생활용품과 스포츠, 프래그런스 분야의 신규 매장을 열고, 모바일 액세서리 팝업을 선보이는 등 MD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NC강서점은 1일 엄브로 오픈과 리큐엠 팝업을 시작으로 2일 더슈슈아, 5일 다이소 신규 매장을 차례로 선보인다. 리큐엠 팝업은 29일까지 1층에서 운영한다. 이번 MD 강화는 마곡 업무지구와 발산·등촌 일대 주거지역을 함께 배후에 둔 상권 특성을 반영해 기획했다. 일상에 필요한 상품을 한곳에서 구매하려는 고객부터 스포츠, 향수 등 개인의 세분화된 취향을 중시하는 고객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층에는 프래그런스 브랜드 더슈슈아가 신규 입점하고,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리큐엠이 한 달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더슈슈아는 디퓨저와 섬유향수 등 일상 공간에 향기를 더하는 프래그런스 상품을 선보인다. 향을 통해 자신의 취향을 표현하고 공간의 분위기를 꾸미려는 고객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리큐엠 팝업에서는 보조배터리와 무선충전기, 케이블, 미니 셀카봉 등 실용적인 기능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한 모바일 액세서리를 만나볼 수 있다. 가장 큰 규모로 문을 여는 매장은 8층 다이소다. 약 500평 규모의 공간에서 생활용품과 주방, 문구, 뷰티, 식품 등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고객과 인근 직장인 등 지역 고객의 생활 쇼핑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5층에는 영국 맨체스터에서 출발한 스포츠 브랜드 엄브로가 새롭게 문을 연다. 축구 헤리티지에 스트리트 감성을 접목한 의류와 용품을 중심으로 스포츠와 일상 패션을 함께 즐기는 고객을 공략한다. 이랜드리테일 NC강서점 관계자는 “발산과 마곡 일대는 지역 주민과 직장인, 가족 단위 고객 등 다양한 생활 방식과 소비 취향이 공존하는 상권"이라며 “일상에 꼭 필요한 상품부터 고객의 세분화된 취향을 반영한 콘텐츠까지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점포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현대백화점, 中 BFC와 VIP 동맹 맺는다 현대백화점이 중국 상하이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몰인 'BFC(Bund Finance Center)몰'과 손잡고 VIP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이번 협업을 통해 현대백화점은 BFC몰의 주요 고객층인 2040 '중국 영리치'를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BFC몰 VIP 고객 중 2040세대 고객 비중은 절반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중국 BFC몰과 'VIP 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양사 VIP 고객을 대상으로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태국, 일본, 싱가포르, 마카오에 이은 다섯 번째 글로벌 유통채널과의 VIP 서비스 협업이다. BFC몰은 총 43만㎡ 규모의 BFC 복합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BFC몰은 해리포터, 포켓몬스터 등 글로벌 IP 팝업스토어와 새해 연등제, 야시장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현지 고객은 물론, 글로벌 관광객에게 필수 여행코스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K팝 아티스트인 지드래곤과 블록 제조사 옥스포드가 협업한 '아트토이 팝업스토어'를 중국 최초로 진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VIP 고객들에게 각각의 맞춤형 VIP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먼저, 현대백화점 VIP 고객이 BFC몰을 방문하면, VIP 전용 라운지 이용과 더불어 세계적인 문화 전시를 진행하는 포선 파운데이션 상하이 관람권(3매)이 제공된다. 여기에 현지 관광 투어 상담, BFC몰 내 주요 레스토랑 우선 예약 등 1:1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한국을 찾는 BFC몰 VIP 고객은 더현대 서울과 무역센터점 방문시 VIP 전용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명품 브랜드 매장을 대기 없이 입장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 서비스'도 제공된다. 현대백화점은 앞으로도 글로벌 유통채널들과 VIP 서비스 제휴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BFC몰의 주요 고객층인 중국 영리치 사이에서 더현대 서울 등 현대백화점의 리테일 공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국가 간 경계를 허무는 VIP 마케팅 협업을 강화해 구매력 높은 해외 VIP를 지속 유치하고, 현대백화점만의 독창적인 쇼핑·문화 경험을 전세계에 알려 나갈 것"이라고 했다. ◇ ABC마트, 나이키와 '스튜디오 플리스' 성수·강남 팝업 운영 ABC마트가 가을 시즌을 맞아 나이키와 함께 오는 6일까지 그랜드스테이지 플래그십 성수와 강남본점에서 '스튜디오 플리스'(Studio Fleece)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ABC마트는 나이키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최근 출시한 '스튜디오 플리스'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스타일을 살펴볼 수 있도록 이번 팝업을 마련했다. 제품을 고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꾸미는 재미까지 더해, 나만의 '스튜디오 플리스'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팝업에서는 '스튜디오 플리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명의 아티스트와 협업해 제작한 DIY 키트를 활용해 제품을 직접 꾸미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성해볼 수 있다. 나이키 '스튜디오 플리스'는 부드러운 플리스 소재를 기반으로 후드 집업과 트랙 재킷, 티셔츠,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컬렉션이다. 스탠더드, 오버사이즈 등 여러 핏을 갖춰 스타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을철 야외활동은 물론 일상 속 스포티 캐주얼 룩에도 활용하기 좋다는 게 ABC마트 측 설명이다. ABC마트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최근 출시한 나이키 '스튜디오 플리스'를 직접 만나보는 것은 물론 각자의 취향을 더해 새로운 스타일로 완성하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다양한 제품과 커스터마이징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며 올가을 자신만의 스포티 캐주얼 룩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한끼] 정식품, 롯데웰푸드, 대상 청정원, 아워홈, 파리바게뜨, 매일유업 밀도](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02.93dd2efe81004ede964cc71f9b0057f0_T1.jpg)
◇ 정식품, 추석 맞아 '그린비아 기프트세트 2종' 출시 정식품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그린비아 기프트세트' 2종을 출시했다. 정식품에 따르면 이번 기프트세트는 '그린비아 영양 케어'로 구성한 1호와 '그린비아 당 케어'로 구성한 2호 등 총 2종으로 마련됐다. '그린비아 기프트세트 1호'는 '그린비아 영양 케어 구수한맛'과 '그린비아 영양 케어 바나나맛'을 각각 7개씩 담았다. '그린비아 기프트세트 2호'는 '그린비아 당 케어 곡물맛' 7개와 '그린비아 당 케어 호두맛' 7개로 구성했다. 해당 정식품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그린비아 기프트세트 1호'는 27%, '그린비아 기프트세트 2호'는 42%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정식품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가족과 지인에게 건강을 선물하고 싶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담아 연령대와 취향, 건강 상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그린비아 기프트세트 2종'을 마련했다"며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는 한가위에 건강과 정성을 전하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 '쉐푸드 치킨' 4종 선봬 롯데웰푸드가 배달 치킨의 맛과 식감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 순살치킨 신제품 '쉐푸드 치킨' 4종을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꽈사삭 크리스피 치킨 △꽈사삭 핫크리스피 치킨 △슈프림 치킨 △고추마요 치킨 등 총 4종이다. 바삭한 식감을 강조한 크리스피 치킨 2종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인기 치킨 메뉴를 구현한 양념 치킨 2종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신제품 4종은 배달 치킨 특유의 바삭한 튀김옷과 촉촉한 속살을 냉동 치킨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모두 100% 닭다리살을 사용해 부드럽고 촉촉하면서도 쫄깃한 고기 식감을 살렸다. 깨끗한 기름에 두 번 튀긴 뒤 급속 냉동해 집에서도 갓 튀긴 치킨의 맛과 품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롯데웰푸드 측은 소개했다. 용량은 모두 330g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외식이나 배달을 통해 즐기던 다양한 치킨 메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볼 수 있도록 바삭한 식감과 소스의 조화에 공을 들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의 취향과 식생활에 맞춰 냉동 치킨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아워홈, bhc와 온더고 협업 신제품 2종 출시 아워홈이 치킨 프랜차이즈 bhc와 협업해 냉동 간편식 브랜드 '온더고(ONTHEGO)' 신제품 '뿌링클 크림파스타'와 '맛초킹 그릴드 치밥'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bhc의 대표 인기 메뉴인 '뿌링클'과 '맛초킹'을 각각 파스타와 치밥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간편한 식사에서도 새로운 맛을 찾고 이색 브랜드 협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고 신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자 기획했다. 아워홈에 따르면 뿌링클 크림파스타는 진하고 고소한 크림소스에 bhc 뿌링클 시즈닝을 더해 특유의 단짠고소한 맛을 구현했다. 뿌링클 시즈닝으로 염지한 닭다리살을 오븐에 구워 감칠맛을 더했으며, 촉촉하고 부드러운 그릴드 치킨과 꾸덕한 크림파스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두 제품 모두 전자레인지로 약 5분 이내로 완성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아워홈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최대 37% 할인 판매하며, 포토리뷰 작성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hc 치킨 쿠폰을 증정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아워홈의 간편식 상품 개발·제조 역량과 bhc 대표 메뉴의 차별화된 맛을 결합해 소비자에게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한 끼 메뉴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과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대상 청정원, 3高로 영양 높인 '콩담백면 플러스' 선봬 대상 청정원이 고단백·고식이섬유·고칼슘으로 영양 성분을 한층 강화해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콩담백면 플러스'를 선보인다. 대상 '콩담백면'은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연평균 약 84%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콩담백면 사리면'은 높은 활용도를 앞세워 전체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대상 청정원은 고단백·고식이섬유·고칼슘으로 영양 성분까지 강화한 '콩담백면'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여 소비자 선택지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신제품 '콩담백면 플러스'는 두유 함량을 높여 일상에서도 맛있고 손쉽게 영양 성분을 챙길 수 있는 사리면 제품이다. 1인분(150g) 기준 계란 1개, 우유 1잔(200g), 사과 1개(250g) 분량에 해당하는 단백질(7g), 칼슘(333mg), 식이섬유(6g)를 각각 함유했다. 열량은 85kcal다. '콩담백면 플러스'는 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을 비롯해 쿠팡, 컬리, 비마트는 물론, 대형 할인마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김지현 대상 신선식품팀장은 “부담 없이 가벼운 한 끼를 즐기면서도 영양 균형까지 꼼꼼하게 챙길 수 있도록 고단백·고식이섬유·고칼슘으로 영양까지 꼼꼼하게 채운 '콩담백면 플러스'를 새롭게 선보인다"며 “탄력 있는 면의 식감은 물론, 건강과 간편함까지 모두 챙긴 청정원 '콩담백면 플러스'와 함께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면 요리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파리바게뜨, 달콤 쫀득한 '초코 쫀득 츄러스' 출시 파리바게뜨가 진한 초콜릿 풍미와 색다른 식감을 살린 신제품 '초코 쫀득 츄러스'를 출시한다.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초코 쫀득 츄러스'는 쫀득한 초코 반죽을 튀겨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두툼한 초코 츄러스에 다크 초콜릿 코팅을 더해 입 안 가득 깊고 풍부한 초콜릿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고소하고 달콤한 츄러스의 매력을 담은 '오리지널 쫀득 츄러스'도 판매해, 취향에 따라 두 가지 맛으로 골라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최근 식감에 재미를 더한 디저트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기존 오리지널 츄러스 제품에서 진한 초콜릿 풍미를 더한 '초코 쫀득 츄러스'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겉바속쫀의 매력과 달콤한 초콜릿의 조화를 색다르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 매일유업 베이커리 '밀도' 첫 샌드 특화 매장 '밀도 시그니처' 열어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베이커스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밀도(meal°)'가 롯데백화점 본점에 브랜드 최초의 샌드 특화 매장인 '밀도 시그니처'를 열었다. 이번 '밀도 시그니처'는 식빵 전문 브랜드인 밀도가 식빵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한 첫 번째 샌드 특화 매장이다. 특히 매장에서 직접 구운 식빵으로 즉석에서 샌드를 만들어, 밀도 식빵 특유의 쫄깃하고 극강의 부드러운 식감을 온전히 살린 것이 특징이다. 밀도는 이번 시그니처 매장을 통해 독창적인 레시피를 담은 다채로운 샌드 라인업을 선보인다. 대표 메뉴인 '땅콩크림샌드'와, 상하농원 무항생제 계란 샐러드에 차지키 소스를 더한 '차지키에그샌드'를 시그니처 메뉴로 내세웠다. 여기에 한국적인 맛을 접목한 K-푸드 스타일의 '불닭샌드' 및 '전주비빔밥샌드', 제철 과일을 활용한 '통무화과 우유크림샌드' 등 시즌 메뉴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샌드 1개 이상 구매 시 밀도 시그니처 매장의 모든 음료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매일유업 엠즈베이커스 관계자는 “밀도 시그니처는 식빵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선보인 밀도의 첫 샌드 특화 매장"이라며 “매장에서 직접 구운 식빵으로 샌드를 만들어 갓 구운 식빵의 맛과 식감을 온전히 전하고자 했으며 땅콩크림 샌드와 차지키 에그 샌드를 비롯해 시즌 과일 샌드, 한국적인 맛을 접목한 K-Food 샌드까지 밀도만의 새로운 메뉴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한국마사회가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체험형 청년인턴' 15명을 채용하고 오는 16일까지 원서 접수를 받는다. 채용 분야는 사무보조(8명) 등 4개 분야이며, 합격자들은 전국 사업장 또는 재택근무를 통해 3개월 동안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교원그룹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에 교원헬스케어 웰네이처 '프로바이오 멀티 바' 등 4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부한다고 2일 밝혔다. 이와 별개로 교원 웰스는 렌탈 제품이 파손된 고객에게 위약금을 면제하고 수리나 필터 교체 등 필요한 A/S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홈플러스의 운명을 가를 시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난달 전국 주요 점포의 영업을 재개하며 회생의 불씨를 살렸지만, 이번에는 5000억원이 넘는 미지급 납품대금 등 공익채권의 분할상환 문제가 마지막 관문으로 떠올랐다. 채권자들의 동의 여부와 영업 정상화 가능성이 회생계획안 인가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1일 업계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2일 오후 3시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심리 및 의결을 위한 관계인집회를 연다. 회생담보권자와 회생채권자, 주주 등이 회생계획안에 대한 찬반 여부를 결정하는 자리다. 계획안이 가결되면 법원은 이를 토대로 인가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 기한은 오는 4일까지다. 최대 변수는 공익채권이다. 홈플러스의 공익채권에는 미지급 납품대금과 임금·퇴직금 등이 포함된다. 이들 채권은 일반 회생채권 등에 우선해 변제되는 성격을 갖는다. 전체 공익채권 규모는 약 9300억원이며, 이 가운데 미지급 납품대금은 5032억원에 달한다. 문제는 홈플러스가 이 금액을 단기간에 일괄 변제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이에 홈플러스는 공익채권을 3년 안에 100% 변제하되 분할상환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채권자들의 동의를 구하고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공익채권 분할상환 동의율은 59%다. 물품대금 채권자의 동의율은 64.4%, 임직원은 87.9%까지 올라왔다. 지난달 27일 기준 전체 동의율 58.1%에서 소폭 상승했지만, 홈플러스측은 회생계획안의 수행 가능성을 인정받기 위해 추가적인 동의 확보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납품업체들의 동의를 끌어내는 일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납품업체들은 5000억원을 넘는 미지급 대금을 장기간에 걸쳐 나눠 받아야 하는 데다 신탁담보채권이 우선 변제되는 구조와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신탁담보채권의 우선 변제는 법률상 정해진 부분이라고 설명한다. 이를 제외하면 공익채권이 다른 회생채권보다 먼저 변제되며, 분할상환에 동의한 채권자라고 해서 별도의 불이익을 받는 것도 아니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13일부터 전국 67개 주요 점포의 영업을 재개했다. 재개장 이후 지난달 30일까지 매출은 1164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중단 전 동기간 대비 매출이 57% 늘었고 고객 수는 38%, 구매회원 수는 255% 증가했다. 그러나 업계는 매출 증가만으로 완전한 정상화를 장담하기는 이르다고 본다. 홈플러스는 현재 상품을 납품받기 위해 선불로 대금을 지급해야 하는 처지다. 운영자금 범위에서 구매 가능한 물량만 들여오다 보니 매장별 상품 구색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도 이어지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5일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을 확보하면서 영업 재개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했다. 이후 67개 점포의 문을 다시 열고 매출과 고객 기반이 회복되면서 회사 측은 회생 가능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회생 절차에서는 '계획을 승인받을 수 있느냐'와 함께 '승인받은 계획을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느냐'가 동시에 시험대에 오르는 셈이다. 관계인집회에서는 회생담보권자조가 의결권 총액의 4분의 3 이상, 회생채권자조가 3분의 2 이상, 주주조가 의결권 총수의 절반 이상 동의해야 한다. 반면 공익채권자는 회생계획안 표결에서 의결권을 갖지 않는다. 다만 공익채권의 분할상환 동의 여부는 회생계획의 실제 수행 가능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로 거론되고 있다. 홈플러스는 2일 관계인집회 전까지 공익채권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동의를 계속 받을 계획이다. 회사는 회생계획안이 인가되지 못하고 파산 절차로 넘어갈 경우 채권자들의 회수 가능성과 상환기간 측면에서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막판 설득에 나섰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아직 다수의 공익채권자들이 혹시나 하는 걱정에 동의를 미루고 있는 상황"이라며 “2일 관계인집회 전까지 충분한 동의를 얻지 못하면 4일 회생계획안의 수행 가능성이 부족하다고 평가돼 인가되지 못하고 파산 절차로 전환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경우 채권자들의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며 공익채권자들에게 동의를 거듭 요청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교육] 미래엔, 교원그룹, 금성출판사, 웅진씽크빅, 소크라 AI, 비상교육 온리원](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01.d68e8ae7ef0e45e584bf9a4d29bd55c8_T1.jpg)
◇ 미래엔 '2026 초등 국어 교과서 단원 설계 콘테스트' 개최 미래엔이 초등 국어 교육 현장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초등 국어 교과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2026 초등 국어 교과서 단원 설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초등 국어 교과서를 직접 사용하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와 참신한 단원 설계 아이디어를 모아 향후 교과서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초등 국어 교과서 발행사로서 미래엔의 교육 전문성과 콘텐츠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가 정해진 교과서 내용을 활용하는 데서 나아가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을 바탕으로 실제 교과서의 한 단원을 직접 설계하고 집필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콘테스트 참가자는 2022 개정 교육과정 국어과 성취기준 가운데 콘테스트용으로 제시된 성취기준을 활용해 초등 국어 교과서 1개 단원을 5차시 내외로 설계하고 집필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교사와 예비 초등학교 교사이며, 개인 또는 3명 이하의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12월31일까지다. 심사는 내용 창의성 30점, 현장 적합성 30점, 구성 완성도 40점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미래엔은 교과서로서의 완성도뿐 아니라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 기존 교과서와 차별화된 새로운 아이디어를 담고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수상작은 총 11편으로, 최우수상 1편에 500만 원, 우수상 2편에 각 300만 원, 장려상 3편에 각 200만원, 입선 5편에 각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미래엔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교육 현장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새로운 초등 국어 교과서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 교원그룹, 청소년 시사교양 잡지 '위즈키즈' 창간 26주년 맞아 교원그룹의 청소년 시사교양 잡지 '위즈키즈'가 창간 26주년을 맞이했다. 교원그룹에 따르면 2000년 10월 창간된 위즈키즈는 국내 대표 청소년 시사교양 잡지다. 매월 발간되는 위즈키즈는 시사·경제·사회·문화 등 최신 뉴스를 비롯해 한국사와 세계사 등 역사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청소년들의 시사 및 교양 함양에 필요한 콘텐츠를 엄선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약 1500만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교원그룹은 창간 26주년을 기념해 고객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한 달 간 위즈키즈 정기구독을 신청하는 전 고객에게 특별 사은품 '꼬리에 꼬리를 무는 조선왕조실록'을 제공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위즈키즈는 지난 26년간 청소년들이 사회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시사 교양 콘텐츠를 그들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해왔다"며 “앞으로도 독자들과 적극 소통하며 청소년들이 재밌게 읽으면서도 세상을 자연스레 이해할 수 있는 잡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금성출판사, 초록우산에 취약계층 아동 위한 도서 885권 전달 금성출판사가 지난달 26일 서울 용산구 금성출판사 복합문화공간 'KCS(Kumsung Cultural Space)'에서 '금성출판사·초록우산 취약계층 아동 교육 지원을 위한 도서 물품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금성출판사는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에 사전, 학습지, 동화책 등 총 885권, 1128만원 상당의 도서를 후원했다. 후원 도서는 유아부터 초·중학생까지 연령과 학습 단계에 맞춰 구성했다. '필수한자사전', '한국사 사전', '웰컴투 베이직 그래머', '힘이 붙는 수학' 등을 전달했다. 금성출판사 측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아이들이 필요한 배움의 기회를 이어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기업의 역량을 바탕으로 아동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소크라 AI “'산타', 일본 상반기 매출 86% 성장" 인공지능(AI) 에듀테크 스타트업 소크라 AI의 영어 학습 서비스 '산타'가 토익(TOEIC)에 이어 토플(TOEFL)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며 일본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소크라AI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산타의 일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기존 주력 서비스인 산타 토익의 안정적인 성장에 지난해 10월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출시한 산타 토플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빠르게 안착하면서 전체 매출 확대를 견인했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 산타 토플이 출시 6개월 만에 전체 매출의 약 45%를 차지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신규 사업이 출시 6개월 만에 기존 주력 서비스에 버금가는 매출원으로 성장하면서 토익과 토플의 동반 성장 구조가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산타가 토익 시험 중심의 단일 서비스에서 토플까지 아우르는 '멀티 시험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결과라는 게 소크라 AI 측 설명이다. 산타는 AI 기반 영어 학습 솔루션으로, 지난 2017년 AI 토익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023년 일본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문용주 소크라 AI 일본 지사 대표는 “일본 시장에서 토플이 출시 6개월 만에 기존 주력 서비스인 토익과 대등한 수준의 매출원으로 성장했다는 점은 산타의 AI 학습 경쟁력뿐만 아니라 멀티 시험 플랫폼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성과"라며 “토익과 토플의 동반 성장을 기반으로 일본에서 성장세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인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국가별 학습 수요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웅진씽크빅, 유·초등생 독서 수준 알려주는 'KRS 진단 검사' 무료 제공 웅진씽크빅이 전국 유·초등생을 대상 무료 독서 진단 캠페인을 'KRS'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한다. KRS 진단 검사는 웅진씽크빅의 맞춤형 독서 성장 솔루션 KRS(Korea Reading System)가 제공하는 핵심 서비스다. 아이의 독서력, 기질, 취향 세 영역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학년이나 나이에 관계없이 유·초등생이면 누구나 KRS 홈페이지에 접속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를 마치면 세 영역의 결과를 종합한 맞춤 리포트가 제공된다. 웅진씽크빅의 진단 검사는 독서력, 기질, 취향 세 영역을 순차적으로 측정한다. 먼저 첫번째 진단은 책의 일부를 읽을 수 있게 제공하고, 읽은 내용에 대한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독서력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어휘 난이도, 문장구조 복잡도, 토픽의 명확성, 일관성, 배경지식, 사고력 도구어 등 다중 지표를 기반으로 아이의 현재 읽기 역량이 평가된다. 기질 진단은 아이가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돼 책을 읽을 때 나타나는 동기, 태도, 정서반응 등 심리적 특성을 분석한다. 아이의 독자로서의 성향을 나타내는 독서 기질은 책을 잘 읽게 하는 독서 교육의 방향성을 수립하는 지표로 활용한다. 진단을 마치면 세 영역의 결과를 종합한 리포트가 제공된다. 독서력 결과에 따라 아이는 1~12단계(K1~K12) 읽기 레벨에 배정된다. 어휘력과 추론적이해, 창의적 적용 등 5개 영역별 강점과 보완점이 함께 제시된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KRS의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은 아이가 자신의 독서 출발점을 찾는 것"이라며 “진단을 통해 아이 스스로 흥미를 느끼는 책을 발견하고,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 비상교육 온리원, 초등 '온리원 라이브'·중등 '온리원 레슨' 론칭 비상교육이 메타인지 기반 스마트 학습 '온리원 초등'과 '온리원 중등'을 출시 4년 만에 전면 개편하고 초·중등 학교급별 맞춤형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온리원은 이번 개편을 통해 학습 니즈를 보다 정교하게 공략한다. 비상교육에 따르면 초등학생 대상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매일 같은 시간에 진행되는 실시간 수업 중심의 '온리원 라이브'로, 중학생 대상 서비스는 교과서 발행사가 만든 베스트셀러 교재, 1타 강사의 강의, AI 메타인지 코치를 하나로 결합해 마치 과외 선생님의 원 포인트 과외처럼 개개인의 학습 과정을 핀셋 코칭하는 콘셉트의 '온리원 레슨'으로 세분화됐다. 신규 광고 캠페인 역시 각 서비스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부각하기 위해 두 가지 크리에이티브로 분리 제작됐다. 손병목 비상교육 T-러닝컴퍼니 대표는 “비상교육이 강조하는 '공부력'이란 모든 공부의 근본이 되는 기초 역량으로 문해력, 문제해결력, 자기조절능력 등을 의미한다"며 “초등은 스스로 하는 힘과 공부 습관을 길러주고, 중등은 맞춤형 핀셋 코칭을 통한 빠른 성적 향상으로 성취 경험을 제공하는 등 혼자 하는 공부의 한계를 극복하는 학습 환경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여행] 애버랜드, 제주신라호텔, 레고랜드, 파라다이스,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01.32079d1359db4e3692ee01cc6e39bb6a_T1.jpg)
◇ 제주신라호텔, 제철 식재료 담은 시즌 한정 메뉴 선봬 제주신라호텔이 오는 11월30일까지 일식당 디너 코스와 루프탑 칵테일 등 가을 한정 미식 메뉴를 선보인다. 제주 지역 및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제주신라호텔에 따르면 먼저 호텔 내 일식당 히노데(Hinode)는 가을 한정 디너 코스 '코요우(Kouyou)'를 출시한다. 코요우는 일본어로 '단풍'을 뜻하는 단어로, 붉게 물든 가을 풍경과 계절의 절정을 상징한다. 이번 코스는 가을을 대표하는 송이버섯과 연근을 비롯해 제주산 옥돔, 부채새우, 제주 한우 등 식재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제주 로컬 및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담아 가을의 제주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미식의 시간을 선사한다. 가을 저녁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풀사이드 바 루프탑 칵테일(Autumn Rooftop Cocktail)' 4종도 함께 선보인다. 또 칵테일과 함께 즐기면 좋은 '풀사이드 바 스페셜 딜라이트(Poolside Bar Special Delights)'도 마련했다. 풍성한 치즈와 까나페, 글라스 와인 2잔으로 구성해 가을 저녁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최근 미식 소비 트렌드는 화려한 메뉴보다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과 지역의 스토리를 경험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가을의 풍요로움과 제주만의 식재료를 담아낸 시즌 한정 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레고랜드, 올가을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 모인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가을을 맞이해 '브릭 오어 트릿'(Brick or Treat) 시즌을 11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브릭 오어 트릿' 시즌은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를 메인 스토리로 내세워, 레고랜드의 귀여운 몬스터 캐릭터들이 꼬마 몬스터 어린이들을 모험에 초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모으고, 꾸미고, 춤추고, 맛본다'를 주요 테마로 레고랜드만의 귀여운 가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시즌에는 오싹한 분위기로 변신한 파크 곳곳을 모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몬스터 랠리'가 진행된다. 레고랜드를 방문한 꼬마 원정대들은 주요 공간에 마련된 스탬프 포인트를 찾아 미션을 완성하며 주요 놀이기구와 시설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가을 시즌 한정판 몬스터 배지와 달콤한 사탕과 젤리 간식을 증정할 예정이다. 장난꾸러기 몬스터들과 함께하는 공연과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정문 입구에서부터 오프닝 공연이 펼쳐지며, 레고 캐슬 몬스터 스테이지에서는 DJ와 몬스터 캐릭터가 함께하는 V.I.M (Very Important Monster) 댄스파티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레고를 활용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이벤트 및 챌린지가 진행되며, 시즌 한정 먹거리와 상품들도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다. 레고랜드 코리아 관계자는 “올가을 '브릭 오어 트릿'을 통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몬스터 테마의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며 “선선해지는 나들이 계절 레고랜드만의 색다른 가을 시즌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콘래드 서울,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 한국 지역 총괄로 승진 콘래드 서울은 사무엘 피터(Samuel Peter) 총지배인이 힐튼 한국 지역 총괄(Area General Manager, Korea)로 승진했다고 1일 밝혔다.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은 기존 콘래드 서울 총지배인직을 이어가는 동시에 콘래드 서울을 거점으로 힐튼의 국내 호텔 포트폴리오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번 승진을 통해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은 콘래드 서울에서 쌓아온 리더십과 호텔 운영 전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한국 지역으로 확대하게 됐다. 그는 콘래드 서울의 전반적인 운영을 이끌며 브랜드 경쟁력과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으며, 변화하는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시장에 발맞춰 호텔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왔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스위스 국적의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은 20여 년간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시장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 호텔리어다. 새롭게 한국 지역 총괄을 맡게 된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은 앞으로 국내 힐튼 호텔의 리더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각 호텔의 운영과 성장을 지원하고, 호텔 간 협업과 시너지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무엘 피터 한국 지역 총괄 겸 콘래드 서울 총지배인은 “콘래드 서울에서 훌륭한 팀원들과 함께 성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한국 지역의 힐튼 호텔들과 함께 새로운 역할을 맡게 돼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각 호텔과 브랜드가 가진 고유한 강점을 존중하면서 서로의 전문성과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너지를 만들어가겠다.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힐튼만의 특별한 호스피탈리티를 선사하는 동시에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버랜드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 12일 선봬 에버랜드가 선선해진 가을철을 맞아 동물과 함께하는 사파리 야생 체험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사파리 현장을 직접 걸어 탐험하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Wild Savanna Expedition, 이하 와일드 사바나)을 가을축제 개막에 맞춰 오는 12일부터 새롭게 운영한다. 와일드 사바나는 이국적인 사파리 초원의 풍경 속을 관람객이 두 발로 자유롭게 거닐며 동물과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새로운 탐험 프로그램이다. 관람객들은 평소 차량에 탑승해 동물을 관찰해야만 했던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로 직접 걸어 들어가며 기린, 코끼리, 코뿔소 등 동물의 우아하고 웅장한 모습을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다. 특히 로스트밸리 뿐만 아니라 기존 유료로 운영되던 리버트레일 구간까지 탐험 코스에 전격 무료로 개방해 총 15종의 다양한 야생동물들을 더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고 에버랜드는 소개했다. 에버랜드는 동선 곳곳에서 관람객이 새로운 자연의 풍경을 마주할 수 있도록 탐험로를 조성했다. 각 동물들의 생태적 특성에 맞춘 최적의 관찰 뷰포인트를 배치해 탐험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탐험 코스 곳곳에서는 주키퍼(사육사)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생태 스토리텔링이 펼쳐진다. 동물들의 행동 습성과 생태적 특징은 물론 멸종위기종 보전의 가치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온 가족을 위한 유익한 생태 교육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축적한 동물 콘텐츠 운영 노하우로 고객이 자연의 숨결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사파리 도보 탐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며 “올가을 많은 분들이 사파리를 직접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온 가족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 파라다이스시티, A.A.무라카미 한국 첫 개인전 'New Nature' 개최 기술로 자연을 다시 설계한 A.A.무라카미의 세계가 한국에서 처음 펼쳐진다. 비눗방울과 안개, 조개껍질까지 익숙한 자연의 요소들이 기술과 만나 전에 없던 장면으로 다시 태어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1일 아트스페이스에서 A.A.무라카미의 'New Nature'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내년 2월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자연 이후의 자연'(Nature after Nature)을 주제로 펼쳐진다. 기술을 통해 자연의 생성과 변화, 소멸을 새롭게 구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A.A.무라카미는 일본 출신 아즈사 무라카미와 영국 출신 알렉산더 그로브스로 구성된 아티스트 듀오다. 두 작가는 비눗방울과 안개처럼 형태가 고정되지 않고 사라지는 물질에 첨단 기술을 결합하는 작업을 '에페머럴 테크(Ephemeral Tech)'라 명명하고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아트스페이스 1층에서 A.A.무라카미의 작업세계를 대표하는 두 작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뉴 스프링'(New Spring)은 높이 6.4m의 나무 형상 구조물로, 24개 가지 끝에서 비눗방울이 꽃처럼 피어나 떨어진 뒤 이내 사라진다. 2층에서는 이번 전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신작 '머드 페인팅: 천 겹의 위장 시리즈'(Mud Paintings From 'A Thousand Layers of Stomach' Series)도 만날 수 있다. 작품의 출발점은 두 작가가 도쿄에서 된장국을 먹다 발견한 바지락의 조개껍질이었다. 서로 다른 정교한 무늬에 주목한 작가들은 조개껍질이 성장하며 패턴을 형성하는 원리를 생물학적 알고리즘으로 해석하고 이를 컴퓨터 코드로 변환했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기술 그 자체보다 기술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고 사라지는 자연의 순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파라다이스만의 예술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람객들이 세계적인 현대미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파크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개관 준비 본격화 이랜드파크가 오는 10월 최초로 선보이는 럭셔리 리조트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의 성공적인 개관을 위해 실무 중심의 서비스 교육 혁신에 나섰다. 이랜드파크는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임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24년 신설된 '서비스 혁신팀' 주관으로 고객 접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직원(객실·식음·조리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대상은 국내 5성급 및 글로벌 체인 호텔에서 럭셔리 호텔 개관과 국빈·VIP 응대, 국제행사 등을 경험한 전문가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번 훈련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개인화 서비스'를 구현해보는 시뮬레이션 방식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참여 직원들은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의 주요 고객층과 방문 목적, 여행 일정 등을 구체적으로 설정한 뒤 고객과 직원의 역할을 번갈아 맡으며 상황별 대화와 업무 흐름을 동시에 실습했다. 특히 고객이 요청하기 전에 필요한 부분을 먼저 세밀하게 파악하고 이를 즉각적인 서비스로 연결하는 '선제적 대응' 과정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시뮬레이션 직후에는 현장 밀착형 피드백이 이어졌다. 화법과 표현 방식, 고객과의 적정 거리 유지, 시선 처리, 동선 등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과 그루밍 스탠다드까지 응대 전 과정의 행동 지표를 세부적으로 점검해 서비스 스킬을 완벽히 내재화하는 데 주력했다.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관계자는 “럭셔리 리조트의 경쟁력은 고객이 투숙하는 동안 경험하는 서비스에서 완성된다"며 “이랜드파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럭셔리 리조트인 만큼 고객이 말하지 않아도 필요한 부분을 먼저 살피는 서비스를 통해 그랜드 켄싱턴만의 럭셔리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제주 핀크스 레스토랑, 유튜버 '히밥' 극찬 및 '블루리본' 연속 선정 제주 SK핀크스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이 한국의 미슐랭 가이드로 불리는 국내 최고 미식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 추천 레스토랑으로 연속 선정과 더불어 인기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의 추천 맛집으로 소개됐다. SK핀크스의 각 레스토랑은 고유의 콘셉트와 제주의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들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 핀크스 레스토랑에 따르면 먼저 인기 유튜버 히밥이 디아넥스와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을 직접 방문해 시그니처 메뉴들을 맛보고 후기를 남겼다. 디아넥스 레스토랑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한 분위기와 아시아 명장대회 금상 수상 셰프가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정통 중식 요리가 특징이다. 포도호텔 레스토랑과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은 대한민국 최고의 맛집 가이드 '블루리본 서베이' 추천 레스토랑에 각각 7년, 6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SK핀크스는 이러한 호평을 바탕으로 투숙객들이 레스토랑의 미식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도록 객실 패키지를 올해 12월 말까지 운영하고 있다. SK핀크스 관계자는 “포도호텔, 디아넥스, 비오토피아 레스토랑 등 핀크스가 자랑하는 F&B 부대시설이 대중과 미식 전문가 모두에게 가치를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현재 선보이고 있는 레스토랑 연계 객실 패키지를 통해 오직 핀크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휴식과 미식의 감동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여행] 교원투어, 여기어때, 모두투어, 노랑풍선, 롯데관광개발, 라쿠텐 트래블](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01.ffd569e035ad49c58718f34ac59455d5_T1.jpg)
◇ 교원투어 여행이지, 日 온천 여행 니가타·아오모리 패키지 선봬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일본 고급 료칸에서 온천과 휴식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대표 상품으로 '프라임 쿠사츠 니가타 4일'이 있다. 대한항공의 인천-니가타 직항 노선을 이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일본을 대표하는 온천 명소인 쿠사츠 온천의 프리미엄 료칸에 숙박하며 여유롭게 온천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온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일정도 포함했다. 쿠사츠 온천을 대표하는 전통 공연 '유모미'를 관람한다. 유모미는 뜨거운 온천수를 긴 나무판으로 저어 식히는 쿠사츠 고유의 전통 방식으로, 민요와 함께 펼쳐지는 공연을 통해 쿠사츠의 독특한 온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아오모리의 온천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라임 아오모리 4일'도 내놨다. 대한항공의 인천-아오모리 직항 노선을 이용하며, 전통 료칸과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호텔에 숙박한다. 교원투어 여행이지 관계자는 “일본은 재방문 수요가 높은 여행지인 만큼 일본 여행의 매력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여행 수요에 맞춰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여기어때에서 가우디 성당 투어…'해외투어' 본격 서비스 여기어때가 전세계 항공, 숙소에 이어 '해외투어'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이동과 숙박에 현지 경험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여기어때 앱 하나로 해외여행에 필요한 모든 예약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어때는 오는 7일부터 전세계 100개 도시의 약 2000개 투어 상품을 예약할 수 있는 '해외투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해외투어는 현지 전문 가이드와 함께 해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투어 상품을 포함한다. 여기어때 앱에서 로마 바티칸 투어, 바르셀로나 가우디 반일투어, 하와이 거북이 스노클링 등을 손쉽게 예약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된 것이다. 해외투어 신규 오픈을 기념해 앱 내 사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6일까지 오픈 알림을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룰렛 돌리기 이벤트를 통해 최대 50만원 상당의 여행지원금을 선물한다. 매일 오전 10시 해외투어 50%(최대 3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해외투어의 출시로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여정을 연결하는 서비스 라인업이 갖춰졌다"며 “향후 여기어때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오리지널 해외투어 상품도 속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모두투어, 캐나다·미동부 단풍 시즌 맞춘 '메이플 로드' 기획전 출시 모두투어가 가을 북미 여행 시즌을 맞아 캐나다와 미국 동부의 대표 단풍 여행지를 연결한 '캐나다 & 미동부 Maple Road' 기획전을 출시했다. 캐나다 메이플 로드와 미국 동부 지역은 가을 단풍과 도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거리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9월 말 캐나다 퀘벡을 시작으로 오타와, 몬트리올, 나이아가라, 보스턴, 뉴욕, 워싱턴 D.C.까지 지역별로 단풍 절정 시기가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기획전은 지역별 단풍 시기와 여행 테마를 반영해 일정·테마별 상품으로 구성했다. 캐나다·미동부 10일 상품부터 나이아가라 폭포뷰 숙박과 올드퀘벡 체류를 강화한 모두시그니처 12일 상품, 공연 관람을 결합한 테마 상품까지 마련해 고객이 출발 일정과 선호 스타일에 따라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상품인 '캐나다·미동부 12일'은 뉴욕을 시작으로 미국 동부와 캐나다 대표 단풍 지역을 연결하는 모두시그니처 상품이다. 프리미엄 국적기 대한항공 인천-뉴욕 왕복 직항편을 이용하며 장거리 이동 부담을 낮췄으며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나이아가라, 토론토, 오타와, 퀘벡, 몬트리올 등 캐나다와 미국 동부 핵심 도시를 둘러본다. 단풍 시즌의 메이플 로드와 도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최근 장거리 여행은 단순 관광보다 계절감 있는 자연 풍경과 숙박, 미식, 현지 체험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수요가 세분화되고 있다"며 “캐나다와 미국 동부는 가을 단풍 시즌에 메이플 로드와 도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여행지인 만큼, 고객들이 출발 일정과 여행 목적에 맞는 북미 가을 여행을 선택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 라인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노랑풍선, 창립 25주년 맞아 '고객 감사 페스티벌' 개최 노랑풍선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그동안 고객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9월 한 달간 '노랑풍선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지난 2001년 창립한 노랑풍선은 대한민국 여행시장에 '직판여행'이라는 새로운 여행 유통 방식을 선보이고 이를 시장에 정착시키며 여행업계의 변화를 이끌어왔다. 여행사와 고객 간 직접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행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30일까지 진행되는 '노랑풍선 감사 페스티벌'은 패키지와 자유여행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 경비 지원을 비롯해 할인, 포인트, 경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패키지 여행, 자유여행, 고객 참여 이벤트 등 3개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여행 경비 지원부터 예약 할인과 포인트 적립, 항공·호텔 캐시백, 경품 이벤트까지 여행 계획 단계부터 실제 예약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폭넓게 마련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해외여행 경비 지원 이벤트'다. 노랑풍선 홈페이지를 통해 2명 이상 패키지 상품을 예약하고, 1다음달 15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출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총 25명에게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 당첨 고객에게는 여행 지역에 따라 유럽·미주 지역 6명에게 최대 200만원, 남태평양·동남아·일본·중국 및 국내 지역 19명에게 최대 100만원의 여행 경비를 제공한다. 신규 회원과 패키지 예약 고객을 위한 포인트 혜택도 마련했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 1만 포인트를 제공하며, 패키지 예약 고객에게는 여행 지역에 따라 최대 2만5000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캐리어와 여행용품, 백화점 상품권, 주유권, 포인트, 커피 쿠폰 등을 증정한다. 해외항공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마련했다. 매일 선착순 25명에게 25%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최대 할인 금액은 2만5000원이다. 20만원 이상 예약 시에는 5000원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주 주제를 달리해 △25주년 축하 댓글 남기기 △노랑풍선 이미지 남기기 △여행 취향 공유하기 △회원가입 및 퀴즈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매주 100명을 추첨해 총 400명에게 노랑풍선 1만 포인트 또는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창립 25주년을 맞기까지 노랑풍선을 믿고 선택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감사 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25주년이라는 의미를 담아 25명의 고객에게 해외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여행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했다. ◇ 롯데관광개발, 삼국지 전문가와 떠나는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상품 출시 롯데관광개발이 삼국지의 역사를 따라가며 주요 배경이 된 장강삼협을 여행할 수 있는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상품을 선보인다. 11월 2일과 30일 단 2회 출발하는 이번 상품은 삼국지 전문가 이성원 교수(전 전남대 사학과 교수)가 동행해 삼국지의 주요 역사적 배경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한다. 인천에서 무한까지 대한항공 직항을 이용하며, 중경에서 크루즈를 탑승해 3박4일동안 장강을 따라 여행한 후 의창에서 하선하는 총 6박7일 일정이다. 가격은 309만원이다. 장강은 중국에서 가장 긴 강이자 세계에서 세번째로 긴 강으로, 삼국지의 주요 인물들이 활약한 무대이기도 하다. 특히 중경에서 의창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자리한 구당협·무협·서릉협 세 개의 협곡을 일컫는 삼협은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유명하다. 이번 여행에서 이용하는 '센츄리 크루즈 빅토리 호'는 약 1만5000t급 럭셔리 크루즈다. 스파와 대극장, 헬스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 롯데관광개발은 중국 센츄리 크루즈사와 3년 연속 국내 단독 총판 계약을 맺고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상품을 독점 판매하고 있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장강삼협 리버크루즈는 삼국지 팬들은 물론 장강삼협의 절경과 크루즈 여행을 함께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상품"이라며 “삼국지 전문가의 생생한 해설을 들으며 삼국지의 현장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라쿠텐 트래블, 일본 숙소 '슈퍼 세일' 진행 온라인 여행 플랫폼 라쿠텐 트래블(Rakuten Travel)이 다음달 1일 오전 10시까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대표 정기 특가 프로모션 '슈퍼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단기 할인을 넘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일본의 사계절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일본 전역에 위치한 호텔, 료칸, 리조트 등 폭넓은 숙박 시설이 참여하며, 프로모션 기간 동안 고객들은 각 숙소에 최대 50%까지 적용되는 할인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일본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여행 경비를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쿠폰 혜택이 더해졌다. 20% 추가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최대 17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특가 숙소에 중복 적용할 경우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어, 프리미엄 료칸이나 도심 속 고급 호텔 등 다소 금액대가 높은 숙소를 예약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숙 가능 기간은 프로모션 시작일인 이달 1일부터 내년 8월31일까지다. 라쿠텐 트래블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최대 50% 할인과 17만원 한도의 실속 있는 쿠폰 혜택을 결합해 고객들의 여행 경비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며 “투숙 기간 역시 내년 8월까지 여유롭게 제공되는 만큼, 더 많은 한국 여행자들이 라쿠텐 트래블을 통해 각자의 일정과 예산에 맞춘 최적의 일본 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강원랜드가 석탄산업 전환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한 공동교육과정을 본격 가동했다. 강원랜드는 교육지원사업 '강원랜드 배움숲 프로젝트'의 핵심 프로그램인 '배움숲 공동교육과정'을 정선고·도계고·황지고 등을 거점으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역의 지리적 여건과 학생 수 감소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기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진에는 권오현 서울대 사범대학 명예교수를 비롯해 정윤길 동국대 교수, 변정호 강원대 과학영재교육원장, 김희태 한국에너지공과대 부교수와 현직 교사 등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미래사회 핵심역량의 이해', '생성형 AI와 메이커 실습' 등 인문·자연·공학 융합형 수업을 받게 된다. 수업은 단순 강의에 그치지 않는다는 게 강원랜드 측 설명이다. 학생들은 지역 현안을 직접 탐구하고 생성형 AI와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해 결과물을 제작하는 프로젝트형 활동에도 참여한다. 관련 활동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도 기록될 예정이다. 강원랜드는 학생들의 이동을 위한 교통편과 1대1 진로 컨설팅 등도 지원해 지역 내 교육 인프라의 한계를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배움숲 공동교육과정 2차수는 다음달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운영된다. 한편 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지난달 11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오영근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했다. 양성평등주간을 앞두고 성 인지 감수성 함양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펼쳐진 강연이다. 강연에는 임직원 및 자회사·협력업체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 오 상임위원은 '존중받는 일터를 만드는 리더의 역할과 언어'를 주제로 인권 존중의 중요성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조직 내 양성평등 확립을 위한 조건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