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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헌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여헌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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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NOW] 이마트24, 로레알코리아, 롯데홈쇼핑, CJ온스타일, 하이트진로, 휠라

◇ 이마트24, 구황작물 차별화 상품 5종 출시 이마트24가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구황작물' 테마를 활용한 차별화 상품 5종을 출시하며 가을철 고객들의 입맛 공략에 나선다. 고구마, 감자 등의 '구황작물'은 기후변화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고 재배기간이 짧은 작물을 의미한다. 전통 식재료로 익숙했던 '구황작물'이 최근에는 새로운 맛과 감각이 더해져 트렌디한 먹거리로 재해석되며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마트24는 이러한 변화에 주목해 '구황작물'을 테마로 한 차별화 상품 5종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지난 11월 신설된 상품부문 내 트렌드 기획 전문 조직인 트렌드연구소가 트렌드를 빠르게 포착해 기획됐다. 신상품 5종은 고구마, 감자, 단호박 등 가을철 식재료를 아이스크림, 냉동 간식, FF(Fresh Food)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접목해 '익숙하지만 새로운 맛'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24는 오는 9월 말까지 '구황작물' 차별화 신상품 5종을 대상으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하나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 및 카카오페이 포인트머니 등 행사 결제수단으로 해당 상품 구매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구황작물 트렌드를 이마트24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1030 소비자의 취향과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분석해 이마트24만의 색깔을 담은 차별화 상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했다. ◇ 로레알코리아 '2026 크리에이트 유어 뷰티' 시상식 개최 로레알코리아가 스프링샤인 사회적협동조합,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과 함께 진행한 발달장애 예술인 미술 공모전 '2026 크리에이트 유어 뷰티'(CREATE YOUR BEAUTY)의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종 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크리에이트 유어 뷰티'는 로레알코리아가 2022년부터 격년으로 이어오고 있는 발달장애예술인 공모전이다. 발달장애 예술인의 독창적인 감각과 시선으로 아름다움의 새로운 가치를 선보이고, 우수 예술인을 발굴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는 총 672명의 발달장애 예술인이 지원했다. 올해 공모전은 '내가 발견한 아름다움'을 주제로 진행됐다.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 6인을 선정했으며, 로레알코리아 오피스에서 최종 후보작 6점을 소개하는 사내 전시를 진행해 임직원들이 작품을 직접 감상하고 대상 선정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로레알코리아 임직원 투표 70%와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심사위원 평가 30%를 합산해 대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임성현 작가의 '일월오봉도 속에 사는 동물들은 행복해요'가 차지했다. 로드리고 피자로 로레알코리아 대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달장애 예술인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발견한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만나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독창적인 시선과 감수성은 아름다움이 정해진 하나의 기준이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앞으로도 로레알코리아는 발달장애 예술인들이 자신의 재능과 창의성을 펼치고,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롯데홈쇼핑, 업계 최초 시설관리경영시스템(ISO41001) 인증 롯데홈쇼핑이 홈쇼핑 업계 최초로 '시설관리경영시스템(ISO41001)' 인증을 획득하고 방송 운영의 안정성과 시설관리 효율성을 높인다. 'ISO 41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8년 제정한 국제 시설관리 표준이다. 시설관리 체계와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요구사항과 절차를 규정하고 있다. 시설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임직원, 고객, 파트너사 등 이용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시설관리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안정적인 방송 운영과 시설 안전성, 업무 효율성 등을 강화하기 위해 'ISO 41001' 인증을 추진했다. 일반적인 업무시설과 달리 방송 제작과 송출에 필요한 주요 설비가 상시 가동되는 만큼, 체계적인 시설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방송 환경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는 “홈쇼핑 사옥은 방송 제작·송출 시설과 업무공간이 함께 운영되는 복합 시설인 만큼 체계적인 시설관리가 방송의 안정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시설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안정적인 방송 운영과 함께 임직원과 고객, 파트너사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시설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CJ온스타일, 프리미엄 식품관 '더마스터' 열어 CJ온스타일이 추석을 앞두고 프리미엄 식품관 '더마스터(The Master)'를 열었다. 산지와 생산자, 품종, 생산 방식 등 상품의 본질적 가치에 주목해 엄선한 프리미엄 식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더마스터(The Master)'는 단순히 고가의 식품을 모아 판매하는 프리미엄 식품관이 아니다. '어디에서 왔고,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상품 큐레이션의 기준으로 삼아 국내와 해외 곳곳의 가치 있는 식품을 발굴해 선보이는 전문관이다. CJ온스타일은 최근 식품 소비가 가격이나 유명세를 넘어 원산지와 품종, 생산 방식, 생산자의 전문성 등을 살피는 방향으로 세분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기존 전통 명인·명촌 식품에서 나아가 국내 유명 산지의 원재료와 지역 명물, 해외 프리미엄 식품, 탄탄한 팬층을 확보한 오프라인 맛집 브랜드까지 소싱 영역을 확대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프리미엄 식품을 고르는 기준이 가격과 브랜드를 넘어 원산지와 생산자, 생산 방식 등 상품의 본질적 가치로 세분화되고 있다"며 “더마스터를 통해 국내외 곳곳의 미식을 발굴해 선보이는 만큼 올 추석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하이트진로, AI 업무 전환 이끌 'AX 리더' 육성 나서 하이트진로는 실무형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AX 리더 육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과정을 AX의 첫걸음으로 삼아, 앞으로 AI 활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AX(AI Transformation)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업무 방식과 조직 운영 전반을 혁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이트진로는 AX 추진을 통해 제품 생산을 넘어 수요 예측, 시장 변화 분석, 생산·재고 관리, 물류, 소비자 반응 등 사업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연결해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이 판단과 의사결정 등 더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방향으로 AI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24년 AI 기반 시장 분석 체계를 도입해 감에 의존하던 시장 분석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으로 전환했다. 작년부터는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을 통해 문서 요약, 보고서 초안 작성 등 반복 업무의 효율화를 확대해 왔다. 이번 'AX 리더 육성 과정'은 임직원이 업무 전반에 AI를 스스로 활용하고 나아가 업무 방식 자체를 재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경영진이 직접 바이브 코딩 교육 과정을 이수하는 등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업무에 적극 활용하며 조직 내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구성원들이 AI를 실제 업무 성과로 연결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무형 AI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휠라(FILA) '프리즈 서울 2026' 공식 파트너 참여 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프리즈 서울 2026'(Frieze Seoul 2026)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동시에 브랜드의 컬러 헤리티지를 예술의 언어로 확장하는 연간 컬처 프로젝트 'FILA COLORE'(휠라 꼴로레)의 첫 번째 전시를 공개한다. 휠라 꼴로레는 휠라가 오랜 시간 쌓아온 컬러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매년 하나의 컬러를 선정해 예술·문화적 요소와 결합하는 연간 프로젝트다. 스포츠와 패션을 넘어 예술과 문화로 브랜드의 영역을 넓히며 휠라의 헤리티지를 새로운 방식으로 조명하고자 기획했다. 1회차를 맞이한 올해의 주제는 '실버(Silver)'다. 휠라의 시그니처 스니커즈 '에샤페 실버문(Echappe Silver Moon)'에서 출발한 컬러로, 휠라는 올 상반기부터 휠라 꼴로레 프로젝트를 통해 실버의 이미지를 다양한 예술 영역으로 확장해왔다. 지난 5월 'FILA COLORE 아티스트 공모전'을 통해 회화 작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데 이어,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며 첫 번째 테마인 '실버'를 예술적 시각으로 풀어낸 바 있다. 이러한 상반기 활동의 연장선에서 오는 9월에는 실버의 이미지를 작품과 공간으로 한층 확장해, '프리즈 서울'에서 휠라 꼴로레의 첫 오프라인 전시를 선보인다. 지난 2일 프리즈 서울 2026 전시장에서 열린 VIP DAY에는 휠라의 모델 한소희, 우즈(WOODZ), 차정원이 참석해 휠라 꼴로레의 첫 공개를 함께했다. 세 사람은 이번 프로젝트의 출발점이 스니커즈 '에샤페 실버문'을 각자의 스타일로 착용해, 하나의 컬러가 제품을 넘어 작품과 공간, 스타일까지 확장되는 휠라 꼴로레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줬다. 휠라 꼴로레 전시는 오는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C·D홀에서 열리는 프리즈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다. FILA COLORE 라운지는 C홀에 마련된다. 미스토코리아 휠라 관계자는 “휠라 꼴로레는 휠라가 오랜 시간 축적해온 컬러 헤리티지를 동시대 예술과 문화의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프로젝트"라며 “프리즈 서울을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컬러와 다양한 크리에이터의 시선을 연결하며 휠라만의 헤리티지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컬처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리빙] 유한클로락스, 돌레란, 모나리자, 코렐, 깨끗한나라 디어스킨

◇ 유한클로락스, 빨래 냄새와 얼룩 잡는 '유한젠 냄새·얼룩 리무버' 출시 생활위생용품 기업 유한클로락스가 세탁 후에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빨래 냄새와 얼룩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유한젠 냄새얼룩리무버'를 새롭게 출시했다. 유한클로락스에 따르면 깨끗하게 세탁한 수건에서 다시 올라오는 꿉꿉한 냄새, 아이 옷에 남은 음식물 자국, 누렇게 변한 옷깃과 소매. 빨래를 자주 해도 쉽게 해결되지 않는 냄새와 얼룩은 누구나 경험하는 세탁 고민이다. 특히 땀이나 체취처럼 옷감 깊숙이 밴 냄새나 찌든 얼룩은 일반 세탁세제만으로 깔끔하게 제거하기 어렵다. 유한클로락스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세탁 고민에 주목해 기존 유한젠 액체형 제품에 탈취 클레임을 강화한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고 소개했다. 신제품은 땀 냄새와 빨래 쉰내, 담배 냄새를 99% 강력 탈취하고, 옷에 밴 체취까지 97% 제거한다. 세탁 후에도 수건이나 운동복에 남은 꿉꿉한 냄새와 땀 냄새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품에 포함된 수억 개의 산소방울이 섬유 속으로 침투해 커피 얼룩, 셔츠 칼라와 소매의 찌든 때, 올리브유와 같은 기름때 등 일상에서 쉽게 생기는 다양한 얼룩을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패키지와 제품명을 직관적으로 개선해 소비자들의 접근성도 높였다. 다소 어려운 '산소계 표백제'라는 표현 대신 '냄새얼룩리무버'로 제품의 역할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사용법도 간편하다. 세탁기를 돌릴 때 평소 사용하는 세탁세제와 함께 세제 투입구에 넣어주기만 하면 냄새와 얼룩, 찌든 때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유한클로락스 유한젠 관계자는 “빨래를 마친 뒤에도 남아 있는 냄새와 얼룩, 찌든 때는 세탁세제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대표적인 생활 고민"이라며 “새로워진 유한젠 냄새얼룩리무버와 함께 냄새와 얼룩까지 더욱 간편하게 관리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돌레란, 셰프 손종원 모델 발탁 이탈리아 침대·매트리스 브랜드 '돌레란(Dorelan)'이 파인다이닝 셰프 손종원을 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드 첫 TV 광고를 선보였다. 1968년 이탈리아 포를리(Forlì)에서 시작된 돌레란은 기획 및 원자재 수급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전 공정을 이탈리아 자사 공장에서 진행하는 정통 수면 브랜드다. 돌레란코리아는 브랜드 고유의 정통성과 기술력을 알릴 새로운 얼굴로 파인다이닝 셰프 손종원을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공개한 캠페인의 슬로건은 '잠의 기술에 예술을 더하다, 파인 슬리핑'(Fine Sleeping)이다. 캠페인 필름 속 손종원 셰프는 미식의 감동이 주는 여운을 수면의 만족감으로 자연스럽게 이끌며, 친환경 안심 소재와 독자적 인체공학 기술 등 돌레란만의 신뢰도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전달한다. 돌레란코리아 관계자는 “돌레란은 이탈리아 현지 생산과 엄격한 품질 기준을 고수하는 독보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손종원 셰프가 보여준 미식에 대한 진정성과 세련된 감성을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돌레란만의 차별화된 이탈리아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고자 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기존 브랜드들과는 확연히 다른 돌레란만의 독보적인 명품 가치를 더욱 명확히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모나리자 '빨아 쓰는 도톰한 행주 타월' 출시 생활위생 전문기업 모나리자가 도톰하고 탄탄한 원단으로 다양한 주방 청소에 활용할 수 있는 신제품 '빨아 쓰는 도톰한 행주 타월'을 출시했다. 모나리자에 따르면 '빨아 쓰는 도톰한 행주 타월'은 물에 젖어도 쉽게 찢어지지 않는 탄탄한 내구성과 필요에 따라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절취 설계가 특징이다. 한 번 쓰고 버리는 일반적인 키친타월과 달리 물에 빨아 여러 차례 사용할 수 있어 식탁이나 싱크대의 물기와 음식물 등을 닦는 일상적인 주방 청소에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신제품은 자사 기존 제품 대비 평량을 33% 높여 물에 젖은 상태에서도 사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모나리자 측 설명이다. 사용 후 세척해 1~3일간 사용한 뒤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다. 모나리자의 빨아 쓰는 도톰한 행주 타월은 1롤당 82매로 구성됐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주방에서 사용하는 행주는 물기 제거부터 식탁과 싱크대 청소까지 활용도가 높은 만큼 위생적인 관리와 사용 편의성이 중요하다"며 “빨아 쓰는 도톰한 행주 타월은 도톰하고 탄탄한 원단과 절취 설계를 통해 필요한 만큼 편리하게 사용하고 주기적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일상적인 주방 관리를 보다 간편하게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코렐 브랜드 '코렐 헬로키티 애플가든' 컬렉션 선봬 글로벌 주방용품 기업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의 테이블웨어 코렐(Corelle)이 산리오캐릭터즈의 글로벌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Hello Kitty)와 손잡고 신제품 '코렐 헬로키티 애플가든' 컬렉션을 선보였다. 코렐의 신제품은 지난 협업에 이어 산리오캐릭터즈의 글로벌 대표 IP인 '헬로키티'와 함께 선보이는 두 번째 컬렉션이다. 이번 협업에서는 오리지널 헬로키티의 클래식하고 아이코닉한 매력을 코렐만의 모던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소장 가치와 일상 속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코렐 헬로키티 애플가든'은 레드와 블루의 시그니처 컬러에 옐로 컬러를 포인트로 더하고, 헬로키티 캐릭터와 플라워·리본 모티프를 경쾌하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총 7종으로 구성했다. 미니접시, 앞접시, 미니볼, 삼절접시, 한국형 밥공기, 한국형 국대접, 머그 등이다. 코렐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코렐 헬로키티 컬렉션에 이어 다시 한번 헬로키티의 매력을 코렐의 테이블웨어로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신제품은 헬로키티 특유의 사랑스러움에 모던하고 경쾌한 디자인을 더한 만큼, 매일 사용하는 식탁 위에서 밝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 깨끗한나라 디어스킨 '락토 페미닌 스크럽 폼' 출시 깨끗한나라의 여성용품 브랜드 '디어스킨'이 여성 Y존의 각질과 피부결까지 관리할 수 있는 '디어스킨 락토 페미닌 스크럽 폼'을 출시했다.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최근에는 얼굴과 바디 피부처럼 Y존도 각질과 피부결까지 세심하게 관리하려는 니즈가 커지고 있다. 디어스킨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일상적인 세정 과정에서 각질과 피부결까지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놨다. '디어스킨 락토 페미닌 스크럽 폼'의 가장 큰 특징은 Y존 세정 제품에 스크럽 제형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미세 스크럽이 각질을 부드럽게 관리하고, 물과 만나면 크리미한 거품으로 변해 촉촉하게 세정한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평소 Y존을 씻는 과정에서 각질 관리까지 할 수 있도록 해 별도의 복잡한 케어 단계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디어스킨 측 설명이다. 각질을 관리하는 스크럽 제품인 만큼 피부 부담을 낮추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pH 4.9의 약산성으로 설계해 피부 밸런스를 고려했다. 유해물질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했다. 디어스킨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생리대 중심의 여성용품에서 나아가 일상적인 Y존 피부 케어까지 제품 영역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깨끗한나라 디어스킨 관계자는 “Y존도 단순히 씻는 것을 넘어 각질과 피부결까지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락토 페미닌 스크럽 폼을 선보였다"며 “Y존 세정에 스크럽과 피부 케어를 접목한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디어스킨만의 Y존 케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홈플러스 청산 위기 넘겼다…회생계획안 법원 인가로 정상화 ‘첫발’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의 최대 고비를 넘겼다. 관계인집회에서 회생계획안이 가결된 데 이어 법원이 곧바로 인가 결정을 내리면서 청산 위기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회생계획 이행에 들어가게 됐다. 법원의 인가는 회생의 끝이 아니라 사실상 새로운 시작이라는 게 업계의 해석이다. 홈플러스는 자가점포를 매각해 채무를 갚고 상품 공급과 영업을 정상화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새로운 인수자를 찾는 작업까지 풀어야 한다. 회생계획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을 경우 회생절차가 다시 폐지되고 파산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남아 있다. ◇ 점포 팔고, 영업 살리고, M&A까지 '정상화 3단계'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정준영 법원장)는 2일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열고 표결을 진행한 결과 계획안이 가결되자 곧바로 인가 결정을 내렸다. 이날 회생담보권자조는 100%, 회생채권자조는 75.90%, 주주조는 100% 찬성했다. 가결 요건은 각각 75% 이상, 66.7% 이상, 50% 이상이다. 법원은 특히 상품대금을 받지 못한 납품업체 등 공익채권자들의 분할상환 동의 여부를 주요 판단 지표로 삼았다. 이날 공익채권자 동의율이 3분의 2를 넘어서면서 회생계획안 인가에 필요한 요건을 갖췄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인가 결정과 함께 홈플러스에 임직원 및 협력업체와 협력해 회생계획안을 충실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도 이날 관리인 자격으로 참석해 회생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채권자들에게 사과했다. 그는 “흑자 점포 위주로 사업을 줄여 수익성을 확보하고 일부 점포를 즉시 매각해 채권 변제에 우선 사용한다는 점이 이번 회생계획안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일부 채권자들은 회생계획안의 장기 변제 구조와 수행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지만, 이러한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계획안은 필요한 동의율을 확보했다. 앞으로 홈플러스가 가장 먼저 풀어야 할 과제는 자산 매각이다. 회생계획에 따라 홈플러스는 폐점 예정 점포 가운데 자가점포를 매각해 메리츠금융그룹이 보유한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선순위 담보신탁채권을 상환할 계획이다. 이후 담보가 해제된 자가점포를 활용해 추가 대출을 받고 다른 채권을 변제한다는 구상이다. 자산 매각이 계획대로 진행될지는 향후 회생의 중요한 변수다. 매각 일정이 늦어지거나 예상보다 낮은 가격에 처분될 경우 후속 자금 조달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부동산을 파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홈플러스가 장기간에 걸쳐 채무를 갚으려면 본업에서 안정적인 현금을 만들어내야 한다. 홈플러스는 비용 절감과 영업 정상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2030년 매출 4조3000억원, 영업이익 1628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 7월 운영자금 부족으로 67개 점포가 임시 휴업에 들어갔던 상황을 감안하면 상품 공급 정상화와 고객 이탈 방지가 첫 번째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13일부터 해당 점포들의 영업을 재개했지만, 회생 과정에서 상품대금을 선지급해야 하는 구조가 이어지면서 상품 구색을 완전히 정상화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 신뢰 회복이 중요…“정상화 마지막 퍼즐은 현금 창출 능력" 홈플러스는 장기적으로 대형마트 사업 자체의 인수합병(M&A)도 추진해야 하는 처지다. 김광일 관리인은 이날 회생계획 이행과 함께 대형마트 사업 부문의 M&A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자산 매각과 비용 절감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면서 영업 경쟁력을 회복한 뒤 새로운 투자자를 찾겠다는 전략이다. 노동계에서도 M&A를 통한 정상화를 요구하고 있다. 마트노조는 이날 홈플러스의 정상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지속가능한 경영이 가능한 인수자를 찾아 성공적인 M&A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홈플러스 일반노조 역시 '트레이더 조' 모델 등 실질적인 영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휴직자 복귀와 고용 보장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장의 관심은 이제 '회생이 가능한가'에서 '회생계획을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가'​로 옮겨가고 있다. 우선 거론되는 시나리오는 점포 매각과 영업 정상화가 계획대로 진행되는 경우다. 자산 매각으로 선순위 채권을 정리하고 상품 공급을 정상화해 매출을 회복하면 회생계획에 따른 장기 변제도 가능해진다. M&A를 통한 정상화도 관건이다. 홈플러스가 자체적인 구조조정과 영업 개선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전략적 투자자 또는 재무적 투자자를 확보하면 재무 부담을 낮추고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회사 측도 대형마트 사업 M&A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반대로 점포 매각이 지연되고 영업 회복까지 늦어지면 상황은 다시 어려워질 수 있다. 매출과 영업현금흐름이 계획에 미치지 못할 경우 추가 자금 조달에 차질이 생기고 장기 변제계획의 수행 가능성도 떨어질 수 있다. 회생계획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면 법원이 인가 후 회생절차를 폐지하고 파산을 선고할 가능성도 있다. 법원의 인가로 최악의 상황은 피했지만 홈플러스 앞에는 여전히 만만치 않은 과제가 놓여 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점포를 팔아 채무를 갚는 동시에 남은 점포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협력업체와 고객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결국 회생계획의 성패는 종이 위의 숫자가 아니라 영업 정상화와 현금 창출 능력에서 갈릴 것으로 관측된다. ◇ 1997년 출범부터 회생까지…홈플러스 29년의 부침 홈플러스는 1997년 삼성물산 유통부문이 대구에 1호점을 열며 출발한 뒤 테스코와 이랜드의 홈에버를 차례로 품으며 몸집을 키웠다. 2015년에는 MBK파트너스가 지분 100%를 인수했다. 위기는 2024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추진 과정에서 본격화됐다. 작년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뒤 회생계획 마련과 매각 작업을 진행했지만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올해 7월에는 운영자금 부족으로 대규모 점포 임시 휴업에 들어갔고 법원이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서 청산 위기까지 몰렸다.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약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을 확보하고 법원이 폐지 결정을 취소하면서 회생의 불씨를 살렸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13일 임시 휴업했던 67개 점포의 영업을 재개했고, 이날 관계인집회에서 회생계획안이 가결된 데 이어 법원의 즉시 인가까지 받으면서 다시 한 번 정상화의 기회를 잡았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법원 인가…‘경영 정상화’ 기회 얻었다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계획안이 법원의 최종 인가를 받았다. 이로써 홈플러스는 당초 계획대로 영업을 계속하면서 경영 정상화의 기회를 얻게 됐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정준영 법원장)는 이날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당초 법원은 이날 관계인집회를 열고 오는 4일 최종 인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날 관계인집회 표결결과 회생계획안이 정족수 이상의 동의를 얻자 법원은 즉시 인가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표결 직후 “회생담보권자조 100% 찬성, 회생채권자조 75.90% 찬성, 주주조 100% 찬성으로 회생계획안이 가결됐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관계인집회는 회생담보권자, 회생채권자, 주주가 각각 조를 나눠 표결을 통해 홈플러스가 제출한 회생계획안의 동의 여부를 결정한다. 가결을 위한 조별 동의 요건은 회생담보권자조는 75% 이상, 회생채권자조는 66.7% 이상, 주주조는 50% 이상이었다. 재판부는 “채권자 3분의 2 이상이 동의한 점을 고려해 회생계획안 인가 요건을 구비했다고 인정한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홈플러스는 회생계획안에 따라 채권 변제와 자가점포 매각, 비용 절감 등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회생계획에 따른 변제가 시작되고 법원이 회생계획 수행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하면 모든 채무를 다 갚기 전이라도 회생절차를 종결할 수 있다. 반대로 이날 회생계획안이 인가됐다 하더라도 앞으로 채권 변제가 계획대로 이뤄지지 않는 등 회생계획을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되면 법원은 회생절차를 폐지할 수 있고 이 경우 홈플러스는 파산 선고를 받을 수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여행] NOL, 소노인터내셔널, 여기어때, 서울가든호텔, 그랜드 하얏트

◇ NOL, 해외패키지 플랫폼 '트립스토어' 연동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여러 여행사의 해외패키지와 에어텔 상품을 한곳에서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해외패키지 서비스를 전면 개편한다. NOL은 최근 해외 패키지여행 플랫폼 '트립스토어'와 손잡고 해외패키지 서비스를 확장했다. 트립스토어는 국내 대표 여행사의 해외패키지·에어텔 상품을 모아 비교,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연동을 통해 NOL은 트립스토어가 보유한 약 500만 개의 해외여행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NOL은 이번 개편을 계기로 오픈플랫폼 전략을 더욱 확대한다. 앞서 쏘카와의 연동을 통해 NOL에서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데 이어, 이번에는 해외패키지까지 외부 서비스와의 연결 범위를 넓혔다. 향후에도 다양한 상품ㆍ서비스를 유연하게 연결해 고객 선택지를 확대하는 한편, 플랫폼 기술과 UXㆍ결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테마투어 등 NOL만의 차별화된 기획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윤현모 놀유니버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이 여러 여행사의 해외여행 상품을 일일이 찾아보지 않고 NOL에서 편리하게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의 연결을 확대하는 동시에 NOL만의 기술과 상품 기획 역량을 더해 고객에게 폭넓고 차별화된 해외여행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소노인터내셔널, 쏠비치 남해·소노캄 경주 복합 놀이공간 '플레이 갤러리' 열어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소노캄 경주와 쏠비치 남해에 복합 놀이공간 '플레이 갤러리(PLAY GALLERY)'를 열었다. 소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플레이 갤러리'는 아날로그적인 감성은 물론 카니발 테마 게임의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단순한 오락실 형태가 아닌 가족·연인 단위 고객들이 함께 즐기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채워진 점이 특징이다. 먼저 소노캄 경주의 '플레이 갤러리'는 지역적 색채를 접목시켜 △첨성대 링 걸기 △투호 던지기 △비석치기 △풍선 맞추기 등 전통 놀이 응용 게임을 포함한 9종의 카니발 게임과 인형 뽑기, 캡슐 토이 게임기 등을 배치했다. 지난해 그랜드 오픈한 쏠비치 남해의 '플레이 갤러리'는 이탈리아 놀이동산 콘셉트의 이국적이고 매력적인 인테리어와 음악을 반영했다. 지역 특산물 유자를 모티브로 한 '유자 마켓', '유자 빌리지', '유자 스핀'을 비롯해 총 6종의 카니발 게임과 뽑기, 캡슐 토이 게임기를 구성해 색다른 재미를 전달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이색적인 즐길 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플레이 갤러리'를 신규 운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각 사업장의 특징과 테마를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서울가든호텔, 가을 미식과 고객 감사 혜택을 한자리에 서울 마포·공덕의 교통·문화 중심지에 위치한 서울가든호텔이 가을을 맞아 일식당 '단야'와 뷔페 레스토랑 '라스텔라'에서 계절의 풍미를 담은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11월30일까지 3개월간 운영된다. 서울가든호텔 일식당 단야는 제철 식재료와 섬세한 조리법을 바탕으로 가을의 맛을 담아낸 스시 오마카세와 가이세키 등 하이엔드 일식 코스를 준비했다. 메뉴는 일본 전국 요리대회 준우승 경력을 보유한 남정강 셰프가 총괄한다. 코스는 셰프 스페셜을 비롯해 전채, 전복찜, 사시미, 초밥, 일품요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런치·디너 스시 오마카세부터 프리미엄·VIP 가이세키, 프라이빗 룸 전용 메뉴까지 폭넓게 운영하며, 가격은 5만8000원부터 15만원까지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룸 메뉴는 가족 모임과 상견례, 비즈니스 미팅 등 조용하고 격식 있는 식사 자리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 독립된 공간에서 여유로운 식사와 함께 단야만의 정갈한 일식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서울가든호텔 뷔페 레스토랑 라스텔라는 가을철 식재료 본연의 맛과 중국 지역별 특색을 담은 다채로운 중식 메뉴를 선보인다. 대표 메뉴는 홍소육, 몽골리안 비프, 어향가지, 볶음짬뽕, 유린기, 양장피, 흑초탕수육, 멘보샤, 해물배추찜 등이다. 여기에 오징어 꼬치, 새우 꼬치, 닭다리살 꼬치, 사천식 등갈비튀김, 장쑤식 로스트 비프 등 풍성한 바비큐 메뉴를 더해 중국 각 지역의 다채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식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류 혜택도 마련했다. 생맥주를 무료로 제공하며,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 7종과 하이볼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세부 메뉴와 가격, 이벤트 이용 조건은 서울가든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그랜드 하얏트 서울 × 킬리안 파리, 'Angels' Share' 칵테일 컬렉션 선봬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프렌치 럭셔리 향수 브랜드 킬리안 파리(KILIAN PARIS)와 손잡고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Angels' Share' 컬렉션에서 영감 받은 스페셜 칵테일을 선보인다. 코냑과 오크, 시나몬, 통카빈 등 깊고 따뜻한 향조를 한 잔의 맛과 향으로 풀어낸 이번 컬렉션은 다음달 31일까지 호텔 로비 라운지 '갤러리(Gallery)'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랜드 하얏트에 따르면 이번 협업의 이야기는 킬리안 파리의 뿌리에서 시작된다. 브랜드 창립자 킬리안 헤네시(Kilian Hennessy)는 세계적인 코냑 명가 헤네시 가문의 후손으로, 어린 시절 코냑 셀러와 오크 배럴 사이에서 경험한 향의 기억을 자신만의 향수 세계로 발전시켰다. 그중 'Angels' Share'는 그의 개인적인 기억과 가문의 헤리티지가 특히 짙게 투영된 향이다. 'Angel's Share'는 코냑이나 위스키와 같은 증류주가 오크 배럴 안에서 숙성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증발하는 일부를 일컫는 표현이다. 오랜 시간 술을 빚어온 이들은 이를 '천사의 몫'이라 불러왔다. 킬리안 파리는 이 낭만적인 개념을 코냑 에센스와 오크, 시나몬, 통카빈 등이 어우러지는 깊고 관능적인 향으로 표현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이처럼 한 잔의 술에서 향수로 이어졌던 이야기를 다시 칵테일로 되돌려 놓는다. 향수의 노트를 그대로 모방하기보다 각 향이 지닌 캐릭터와 무드를 바텐더의 언어로 재해석해, 잔을 가까이했을 때의 아로마부터 첫 모금, 입안에 길게 남는 여운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총 세 가지 메뉴를 완성했다. 대표 칵테일 'Angels' Share'는 헤네시 VSOP를 베이스로 바닐라 슈가와 시나몬, 앙고스투라 비터, 월넛을 더한다. 깊고 풍부한 코냑에 호두의 고소함과 시나몬의 따뜻한 스파이스가 겹쳐지며 원작이 지닌 우디하고 관능적인 인상을 표현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최신 소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시 업데이트된다. ◇ 여기어때 콘서트팩… 거제 여행에 리센느 덕질까지 여기어때가 열 번째 '여기어때 콘서트팩'의 여행지를 거제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응모 접수를 시작한다. 여기어때 콘서트팩은 여행과 콘서트를 결합한 여기어때만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아름다운 여행지에 아티스트의 무대가 더해지며 새로운 차원의 몰입감을 선사하는 패키지다. 특히 이번 콘서트팩은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거제 지역의 여행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여행지로서 거제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한다. 이번 콘서트팩에는 거제를 대표하는 셀럽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거제 신드롬을 일으키며 실제로 지역 홍보대사까지 위촉된 걸그룹 '리센느'를 비롯해, 리센느와 환상 호흡을 자랑하는 코미디언 이선민, 유영우가 함께한다. 지역 고유의 서사와 어우러진 맞춤형 라인업이 완성된 가운데, 리센느의 역주행 곡들을 즐길 수 있는 콘서트는 물론, 코미디언 MC들과 함께하는 재치 있는 토크쇼도 준비돼 있다. 강석우 여기어때 브랜드익스피리언스1팀장은 “거제 여행을 고민만 했다면, 이번 여기어때 콘서트팩은 여행을 떠나야하는 가장 좋은 이유가 될 것"이라며 “여행과 덕질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여행] 파라다이스시티, 노랑풍선, 메이필드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 파라다이스시티, SSG닷컴 '쓱라이브'서 프리미엄 호캉스 상품 선봬 파라다이스시티가 3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SSG닷컴 자체 라이브 커머스 채널 '쓱라이브(SSG.LIVE)'에서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달 4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투숙할 수 있는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패키지 3종과 아트파라디소 패키지 1종을 선보인다. 객실 투숙과 함께 럭셔리 힐링 스파 '씨메르',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올데이 다이닝 '온더플레이트' 조식, 리조트머니 등 파라다이스시티의 대표 복합리조트 콘텐츠를 가득 담았다.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패키지 3종은 총 10만 원 상당의 사우나 성인 2인 이용 혜택을 비롯해 실내외 수영장 무제한 이용, 피트니스, 키즈존, 플레이랩, 객실 미니바 1회, 어린이 2인 무료 추가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 20% 할인 등 다양한 부대시설 혜택도 마련했다. 라이브 방송 중 객실 상품을 구매하면 1박 2만원, 2박 4만원의 즉시 할인과 SSG 5% 청구 할인(최대 10만 원)이 적용되는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방송 상품은 종료 후 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SSG닷컴 여행관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이번 쓱라이브 방송은 가을부터 겨울까지 객실과 조식, 스파, 테마파크 등 파라다이스시티의 주요 복합리조트 콘텐츠를 다채로운 혜택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4성 등급과 라 리스트 세계 1000대 호텔 선정을 통해 글로벌 럭셔리 호텔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파라다이스시티와 아트파라디소의 차별화된 시설과 서비스를 이번 기회를 통해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노랑풍선, 창립 25주년 기념식·고객 초청행사 개최 노랑풍선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우수고객을 초청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25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한편,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노랑풍선은 지난 25년간 대한민국 여행시장에서 '직판여행'이라는 새로운 여행 유통 방식을 선보이고 이를 시장에 정착시키며 여행업계의 변화를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행사와 고객 간의 직접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행 전문기업으로 성장해왔다. 노랑풍선은 지난 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옥에서 임직원 및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에는 고재경 회장, 최명일 회장, 김진국 대표이사를 비롯해 팀장급 이상 임직원과 수상자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우수사원과 협력업체 포상을 통해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 및 파트너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난 25년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고재경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노랑풍선이 걸어온 25년은 우리나라 여행산업이 빠르게 변화해 온 역사와도 맞닿아 있다"며 “노랑풍선은 여행사와 고객을 직접 연결하는 직판여행을 통해 여행상품 유통의 새로운 방식을 제시했고, 이를 하나의 시장으로 정착시키며 여행산업의 변화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행산업은 고객의 여행 방식과 소비 형태, 기술의 발전에 따라 더욱 빠르게 변화할 것"이라며 “노랑풍선이 지난 25년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행산업의 변화를 선도하고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최명일 회장은 “25년이라는 시간 동안 노랑풍선이 한결같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임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회사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서 비롯되는 만큼 임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노랑풍선의 우수고객을 초청한 기념행사도 진행됐다. 이번 고객 초청행사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오랜 기간 노랑풍선과 함께해 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 빈도, 재구매 이력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최상위 고객층 가운데 30여명의 우수고객이 참석해 창립 25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노랑풍선과의 소중한 인연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국 대표는 “노랑풍선의 25년은 고객의 선택과 신뢰가 있었기에 이어질 수 있었다"며 “특히 오랜 시간 노랑풍선을 이용해 주신 고객 한 분 한 분이 오늘의 노랑풍선을 만들어 주신 가장 중요한 동력"이라고 전했다. ◇ 메이필드호텔 서울 '제24회 디오니소스 와인페어' 개최 메이필드호텔 서울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야외 정원 벨타워가든에서 프랑스의 미식과 예술을 와인과 함께 즐기는 '제24회 디오니소스 와인페어(Dionysos Wine Fair)'를 개최한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디오니소스 와인페어는 와인과 미식을 넘어 매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안하며 메이필드호텔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와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 'Falling in Wine with French Romance'를 테마로 프랑스 특유의 낭만적인 정취를 와인과 미식, 음악, 예술을 통해 다채롭게 풀어낸다. 가을 석양 아래 펼쳐지는 와인 시음부터 프렌치 스타일의 요리, 라이브 퍼포먼스까지 한자리에서 즐기며 오감으로 프랑스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제24회 디오니소스 와인페어는 마이아트뮤지엄 원그로브점의 '봉주르, 장자크 상페: 세상을 그리는 시선'과 협업해 미식 중심의 와인 축제를 예술 경험으로 확장한다. 일상 속 소소한 순간과 인간 군상을 위트와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한 프랑스 대표 일러스트레이터 장자크 상페의 작품 세계를 통해 이번 행사의 '프렌치 로맨스' 콘셉트를 한층 풍성하게 구현했다. 행사에는 금양 인터내셔날, 롯데와인, 올빈와인, 비노에이치, 장성글로벌, 와이브라더스, PNS, 비나로마 등 총 16개 와인업체가 참여한다.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벨타워가든 곳곳에 마련된 부스를 자유롭게 둘러보며 각 업체가 엄선한 와인을 시음할 수 있다. 장자크 상페 전시와 연계한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테이블 티켓 구매 고객에게 전시 입장권을 1인 1매 증정한다. 총 500매 한정으로 선착순 제공하며, 전시는 오는 11월14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선우 메이필드호텔 마케팅 총괄은 “제24회 디오니소스 와인페어는 프랑스의 낭만을 주제로 와인과 미식에 음악과 예술을 더해 한층 풍성한 경험을 선보이고자 했다"며 “선선한 가을밤 벨타워가든에서 와인 한 잔과 함께 프랑스의 정취를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제철 미식 담은 '가을 애프터눈 티 세트' 출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가을 대표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가득 담아낸 '가을 애프터눈 티 세트'(Autumn Afternoon Tea Set)를 출시했다. 노보텔 앰배서더에 따르면 호텔 20층에 위치한 고메 바 & 다이닝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통창 너머로 펼쳐지는 서울 도심의 파노라마 뷰와 함께 가을철 대표 식재료인 밤, 홍시, 배, 무화과, 카라멜 등을 활용한 감각적인 스위트 디저트와 세이버리 메뉴를 제공한다. 기본 구성으로는 △화이트 몽블랑 △스파이스 페어 파블로바 △얼그레이 큐브 △카라멜 넛 타르트 △카페 누아제트 에끌레어 △홍시 베린느 △오렌지 무화과 스콘 △프로슈토 & 무화과 브루스게타 △불고기 쿠스쿠스 유부가 제공돼 한층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가을 시즌에는 커피 라인업을 강화했다. 독일 베를린에서 시작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보난자커피(Bonanza Coffee Roasters)의 원두를 도입해, 디저트의 달콤함과 깊고 풍부한 커피의 향이 이루는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다. 음료는 보난자커피 원두를 사용한 커피류 및 티 외에도 시즌 스페셜 음료인 벨리니, 피치 크러쉬 중 선택 가능하다. 디저트와 함께 식사를 겸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2인 구성의 '딜라이트 세트'도 운영한다. 딜라이트 세트에는 기본 메뉴에 크로케타스 브런치와 프리미엄 샐러드 1종(홈메이드 베이컨 시저 샐러드, 해산물 샐러드, 스테이크 샐러드 중 선택)이 추가 제공된다. 단품 주문 대비 실속 있는 가격으로 가벼운 식사와 디저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가을 애프터눈 티 세트의 가격은 싱글(1인) 기준 7만원, 2인 구성의 딜라이트 세트는 13만원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청호나이스, 한국웰니스지수 정수기 부문 1위…통산 12회 수상

청호나이스가 정수기 분야에서 소비자 만족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청호나이스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웰니스지수(KS-WCI)' 정수기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청호나이스는 해당 부문에서 통산 12번째 1위를 기록하게 됐다. 한국웰니스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 환경과학기술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웰니스 만족도 측정 모델이다. 소비자가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평가하며 건강성, 안전성, 충족성, 사회성, 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각 산업군별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청호나이스는 1993년 설립 이후 정수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높여왔다. 특히 얼음정수기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을 확대해 왔다는 게 업체 츠 설명이다. 2003년 세계 최초 얼음정수기를 선보인 데 이어 2011년에는 세계 최초 초소형 얼음정수기를 출시하며 관련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켰다. 올해는 공간 효율성과 제빙 성능을 강화한 'The M' 얼음정수기를 선보였다. 'The M'은 가로 19.5cm, 깊이 43cm의 크기로 공간 활용성을 높인 제품이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토탈 라이프케어 솔루션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호나이스는 정수기 외 제습기 분야에서도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청호나이스 제습기 상반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실내 습도 관리는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청호나이스 제습기 '에어드로우'는 27°C, 습도 60% 기준 일 최대 제습량 15.5L의 제습 성능을 갖췄다. 물탱크 용량은 3.8L로 물을 자주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드레스룸, 세탁실, 침실 등 습기 관리가 필요한 실내 공간에서 장시간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청호나이스 측 설명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홈플러스 ‘운명의 표결’ 시작…공익채권 동의율 64.4%로 상승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의결을 앞두고 공익채권자들의 분할상환 동의율이 64.4%까지 올라갔다. 전날보다 5% 포인트 넘게 상승한 수치라 회생계획안 가결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59%였던 전체 공익채권자 동의율은 이달 1일 기준 64.4%로 5.4% 포인트 높아졌다. 채권 유형별로는 물품대금 채권자의 동의율이 66.2%, 임직원은 88%로 집계됐다. 홈플러스는 이날 오후 관계인집회가 열리기 전까지 추가 동의가 이어질 경우 최종 동의율은 현재 수치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익채권에는 미지급 납품대금을 비롯해 임직원 임금, 세금, 4대 보험료, 임대료 등이 포함된다. 이들은 관계인집회에서 회생계획안에 대한 의결권을 갖지는 않지만,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이 실제로 실행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변수로 꼽힌다. 앞서 서울회생법원도 홈플러스에 일정 수준 이상의 공익채권자 동의를 확보하도록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회생법원은 이날 오후 3시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의결을 위한 관계인집회를 개최한다. 회생담보권자와 회생채권자, 주주 등이 각 조별로 회생계획안에 대한 찬반 여부를 결정한다. 회생계획안이 가결되려면 회생담보권자조는 의결권 총액의 75% 이상, 회생채권자조는 66.7% 이상, 주주조는 50% 이상의 동의를 각각 확보해야 한다. 이후 법원이 관계인집회 결과 등을 토대로 회생계획안 인가 여부를 결정한다. 홈플러스 입장에서는 이날 표결과 함께 공익채권자들의 막판 동의 여부가 핵심 변수다. 회사는 회생계획안에 따라 공익채권을 3년 안에 전액 변제하되 분할상환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채권자들의 동의를 받아왔다. 특히 홈플러스는 신탁담보채권을 제외하면 공익채권이 다른 회생채권보다 우선 변제되며, 분할상환에 동의한 채권자라고 해서 별도의 불이익을 받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회사는 충분한 동의를 확보하지 못해 회생계획안이 인가되지 않을 경우 오히려 채권자들의 피해가 커질 수 있다며 막판 설득에 나서고 있다. 홈플러스의 영업 정상화 여부도 회생 가능성을 가늠할 주요 요소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13일 전국 67개 주요 점포의 영업을 재개한 이후 30일까지 116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영업중단 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7%, 고객 수는 38%, 구매회원 수는 255% 증가했다. 다만 현재는 상품을 공급받기 위해 사실상 선불 방식으로 대금을 지급하고 있어 운영자금 범위 내에서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달 5일에는 약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을 확보해 영업 재개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트렌드 NOW] bhc, 무신사 스탠다드, 교촌치킨, GS샵, 풀무원, 르무통

◇ bhc “신메뉴 잇단 흥행…'식감' 앞세워 소비자 입맛 사로잡았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맛과 식감을 모두 살린 메뉴로 차별화된 치킨 경험을 제공하며 신메뉴 흥행에 연이어 성공하고 있다. bhc에 따르면 최근 식감을 강조한 메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면서 맛뿐만 아니라 바삭함, 쫀득함 등 다채로운 식감을 앞세운 메뉴들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두바이 초콜릿에서 파생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부터 소금빵에 초콜릿 코팅을 입힌 '왁뿌 소금빵' 등 식감 자체가 메뉴의 주요 특징이자 소비 요인으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치킨 업계에서도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bhc는 이른바 '식감 소비'가 유행하기 전부터 신메뉴 개발 과정에서 차별화된 맛과 함께 치킨의 핵심 경쟁력인 바삭한 식감을 살리는 데 주력해 왔다.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느껴지는 바삭함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bhc의 신메뉴들도 출시 초기부터 지속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대표적인 메뉴가 지난해 2월 출시한 '콰삭킹'이다. 콰삭킹은 감자·쌀·옥수수를 조합한 bhc만의 크리스피 크럼블 배터믹스(튀김옷)를 입혀 극강의 바삭함을 구현한 메뉴로, 시간이 지나도 식감이 유지돼 언제 어디서든 바삭한 치킨을 즐길 수 있어 재주문율도 높다. 콰삭킹에서 확인된 흥행 공식은 후속 메뉴에도 반영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선보인 '스윗칠리킹'은 기존 양념치킨의 한계로 꼽히는 눅눅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기록했다. 올해 3월 출시한 '쏘이갈릭킹' 역시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20만개를 넘어섰다. 지난 7월에 선보인 '커링클'도 출시 두 달도 안 돼 100만개가 넘게 판매되며, bhc 전체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했다. bhc 관계자는 “최근에는 맛뿐만 아니라 한입 베어 물었을 때의 바삭함이나 씹는 재미처럼 음식이 주는 감각적인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bhc만의 차별화된 맛에 메뉴별 특성에 맞는 식감을 더해 소비자들이 먹는 순간부터 마지막 한입까지 만족할 수 있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무신사 스탠다드, 상반기 일본 매출 7배 '껑충' 무신사가 전개하는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가 일본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대표 K-패션 브랜드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무신사 스탠다드의 올해 상반기 일본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배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지난달에는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 일본 첫 구매 고객 중 40% 이상이 무신사 스탠다드 상품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만한 점은 같은 기간(8월) 무신사 스탠다드 구매 고객의 61%가 글로벌 스토어에 입점한 다른 브랜드의 상품도 구매했다는 것이다. 이는 무신사 스탠다드가 일본 고객의 K-패션 입문을 이끄는 동시에 다양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발견과 구매를 돕는 관문 역할을 하는 것을 보여준다고 무신사 측은 해석했다. 이 같은 성과에는 도쿄에서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꾸준히 확대하며 Z세대를 중심으로 인지도를 높여온 전략이 주효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진행된 세 차례 팝업에서 각기 다른 콘셉트와 상품 구성을 선보이며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무신사 관계자는 “일본에서의 성장은 무신사 스탠다드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K-패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고객과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K-패션의 고객 저변을 넓히는 대표 브랜드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교촌치킨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치킨 부문 24년 연속 수상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24년 연속 치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한 해를 대표하는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교촌치킨은 치킨 부문에서 온라인 투표와 전화 설문조사 모두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24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교촌은 세분화되는 소비자의 입맛과 변화하는 소비 방식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메뉴 선택권 확대와 멤버십 혜택 및 고객 편의 기능을 강화한 자사 주문앱 리뉴얼 등이 대표적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24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도 의미가 크지만, 무엇보다 소비자들이 직접 교촌을 선택해주신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촌의 정체성을 담은 제품과 차별화된 경험을 통해 소비자와 꾸준히 소통하고, 변함없는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 GS샵 “추석 소비 10년 변화…식품·건강 비중 두 배 늘고 패션·뷰티도 확대" 추석을 보내는 방식이 달라지면서 10년 사이 홈쇼핑에서 고객이 찾는 상품도 달라졌다. GS샵이 2015년과 2025년 각각 추석 연휴를 앞둔 3주간 TV홈쇼핑과 모바일 앱에서 판매된 상품 매출 비중을 비교한 결과, 식품 비중이 9.3%에서 17.9%로 8.6%p 확대됐다. 식품 매출액은 10년 전보다 80% 증가했다. 반면 냄비, 프라이팬 등 주방용품 비중은 8.0%에서 3.3%로 절반 이하로 줄었고 매출액도 38% 감소했다. 가족모임이 간소화되고 명절음식을 직접 만드는 가정이 줄어드는 등 명절 준비 방식이 달라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건강용품·식품 비중도 2015년 7.0%에서 2025년 15.3%로 8.3%p 확대됐다. 매출액은 103% 증가했다.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건강관리가 일상화되면서 건강 관련 상품이 선물 수요를 중심으로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패션·뷰티 상품 비중도 높아졌다. 의류는 2015년 20.8%에서 2025년 23.7%로, 이미용은 15.2%에서 16.4%로 높아졌고 신발은 5.3%에서 7.6%로 증가했다. 여행이나 나들이 등으로 명절 연휴를 보내는 방식이 다양해진 흐름과 맞물린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상품 소비 변화는 GS샵이 2025년 7월 고객 1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명절 관련 조사 결과와도 부합한다. 추석을 앞두고 실시했던 해당 조사에서 명절음식을 만들겠다는 응답은 2024년 58.7%에서 2025년 48.3%로 10.4%p 감소했고, 가족모임을 계획한다는 응답도 81.1%에서 71.3%로 9.8%p 줄었다. 반면 국내·해외여행 등을 계획한다는 응답은 25.2%에서 42.7%로 17.5%p 증가했다. GS샵 관계자는 “10년 전 추석은 가족이 함께 보내기 위한 소비가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여행과 나들이 등 각자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소비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며 “GS샵도 이러한 변화에 맞춰 고객들이 실제로 많이 찾는 상품을 중심으로 편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풀무원 “상반기 실온 사업 매출 25.5% 증가" 풀무원식품은 올해 상반기 실온 제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5% 증가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고 2일 밝혔다. 풀무원은 오랜 기간 강세를 보여온 냉장, 냉동 제품 외에 실온 사업 확대를 최근 몇 년간 주요 과제로 삼고 추진해 왔다. 일부 품목에서 실온 제품을 론칭하기 시작한 데 이어, 지난해 초에는 3개월간 '실온 사업 활성화 TFT'를 운영해 전략 방향을 도출하고 신제품 개발 계획을 본격화했다. 이를 기점으로 풀무원은 기존에 경쟁력을 확보한 면, 국탕류, 한식 소스, 음료 등의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실온 제품을 적극 확대해 왔다. 냉장, 냉동 제품을 통해 축적한 제품 개발 역량과 브랜드 경쟁력을 실온 시장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실온 사업의 확대는 회사 수익 관리의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냉장, 냉동보다도 실온 제품이 영업이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소비기한이 길어져 수출에도 이점이 있다. 이에 풀무원은 궁극적으로는 실온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규모화까지 이뤄냄으로써 실온 시장에서도 강력한 지배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카테고리별로 살펴보면, 음료와 한식 간편식(국탕류, 소스), 면 품목에서 성과가 뚜렷하다. 음료에서는 생과일 착즙 주스 브랜드 '아임리얼'의 무첨가 원칙을 적용한 실온 브랜드 '아임리얼 100'을 지난해 새롭게 론칭하면서 영역을 확대했다. 국탕류와 한식 소스는 바른먹거리 가치를 구현한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반듯한식'을 중심으로 실온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풀무원은 올해도 새로운 제품군을 발굴하며 실온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반기에는 '특등급 국산콩 두유',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나또 혁신 제품 2종(쉐이크, 효소), 파스타 2종(토마토 스파게티, 갈릭오일 스파게티), '지구식단 슬림핏콩면'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규모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 본부장은 “풀무원이 축적해 온 제품 개발 역량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차별화된 실온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실온 사업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규모화해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르무통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2관왕 르무통이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컴포트슈즈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걷기 문화 캠페인 부문에서도 대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르무통은 컴포트슈즈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브랜드 대표 걷기 캠페인 '르무통 산책회'가 걷기 문화 캠페인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르무통은 '편하지 않으면 출시하지 않는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벗고 싶지 않은 편안함'을 구현해왔다. 르무통은 '걷는 즐거움'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고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대표 걷기 캠페인 '르무통 산책회'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부산과 문경, 순천을 비롯해 일본까지 국내외 다양한 걷기 좋은 길에서 총 14회 진행했으며, 고객과 직접 만나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 속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르무통 관계자는 “르무통이 추구해온 '편안함'이라는 가치에 공감하고 신뢰를 보내주신 고객분들 덕분에 컴포트슈즈 부문에서 2년 연속 뜻깊은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제품뿐만 아니라 르무통 산책회를 통해 고객과 직접 만나 함께 걷고 소통해온 노력까지 인정받아 더욱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편안한 신발을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함께 더 많은 분들과 걷는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케어] 컬리 듀에라, 설화수, 폴라초이스, 신세계면세점 조선미녀, 에스트라

◇ 컬리, 피부 과학 기반 뷰티 브랜드 '듀에라(Dew:Era)' 론칭 컬리가 피부 과학 기반 뷰티 브랜드 '듀에라(Dew:Era)'를 론칭하고 마스크팩 2종을 출시한다. 듀에라(Dew:Era)는 '맑고 순수한 물의 결정'(Dew)과 '패러다임의 전환'(Era)의 합성어다. 뷰티컬리 수백만 고객의 리뷰에서 찾아낸 피부 고민에 과학적 해법을 제시해, 속부터 맑고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독자 원료 개발과 객관적인 인체적용시험 결과로 정직한 효능을 보여주는 브랜드를 지향한다는 게 컬리 측 설명이다. 이번 론칭 제품은 한 번의 사용으로 피부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는 마스크팩 2종이다. 브라이트닝 케어에 도움을 주는 '듀에라 글로우 5X 토닝 투스텝 페이셜 필름 마스크'와 수분·보습 케어 중심의 '듀에라 하이드로 5X 히알코어 투스텝 페이셜 필름 마스크'다. 두 제품 모두 핵심 성분을 담은 크림의 흡수력을 돕기 위해 설계된 '2-Step 레이어링 시스템'을 적용했다. 피부 고민에 따라 구매한 제품에 포함된 '듀에라 글로우 5X 토닝 크림' 또는 '듀에라 하이드로 5X 히알코어 크림'을 먼저 바른 뒤, 고순도 글루타티온이 함유된 필름 마스크를 붙이는 형태다. 컬리 관계자는 “듀에라는 피부 고민에 대한 정직한 답을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마스크팩을 시작으로 다양한 피부 고민별 솔루션을 제공하는 라인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설화수, 자음생크림 60주년 글로벌 캠페인 'Beauty Crafted in Time' 전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자음생크림 출시 60주년을 맞아 글로벌 캠페인 'Beauty Crafted in Time'(시간으로 빚어낸 아름다움)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설화수가 60년간 이어온 인삼 연구 헤리티지와 자음생크림의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화수의 인삼 연구는 1966년 세계 최초의 인삼 화장품인 'ABC 인삼크림'에서 시작됐으며, 현재 브랜드를 대표하는 안티에이징 제품 자음생크림으로 이어지고 있다. 캠페인 슬로건인 'Beauty Crafted in Time'은 오랜 시간의 축적이 진정한 아름다움을 만든다는 설화수의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60년 동안 인삼 연구를 이어온 설화수의 여정과 고객 각자가 삶 속에서 쌓아온 시간의 가치를 연결해 전달한다. 설화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중국, 싱가포르, 미국, 한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국에서는 브랜드 팝업을 통해 자음생크림과 인삼 연구 헤리티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싱가포르에서는 글로벌 미디어와 KOL을 대상으로 브랜드 철학과 연구 스토리를 소개하며, 미국과 한국에서는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한 문화예술 기반 팝업 전시를 통해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설화수 관계자는 “자음생크림 60주년은 단순한 제품 출시 기념을 넘어 설화수가 오랜 시간 이어온 인삼 연구의 가치와 성과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자음생크림의 가치와 함께 자신만의 시간 속에서 만들어온 아름다움의 의미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폴라초이스(PAULA'S CHOICE)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모공케어 부문 수상 폴라초이스(PAULA'S CHOICE)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모공케어 부문에서 수상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어워즈다. 소비 트렌드 기초조사를 통해 후보 브랜드를 선별하고 대규모 소비자 투표와 전문가 평가 및 심의를 거쳐 한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 소비자 투표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4개국에서 지난 6월 29일부터 7월12일까지 진행됐다. 총 327만5167명이 참여해 2947만3991건의 투표가 집계됐다. 폴라초이스의 모공 케어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로는 '바하 리퀴드', '클리니컬 나이아신아마이드 20% 트리트먼트', '10% 나이아신아마이드 부스터 앰플'이 있다. 폴라초이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폴라초이스가 오랜 시간 과학적 근거와 효과적인 성분을 바탕으로 제안해온 모공 케어 솔루션을 소비자들이 직접 선택해주셨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자신의 피부에 필요한 제품을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효과적인 스킨케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신세계면세점, 추석 맞아 '조선미녀' 체험형 팝업 열어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사랑받는 대표 K-뷰티를 올 추석 신세계면세점에서 한국 전통문화와 함께 만난다. 신세계면세점은 글로벌 K-뷰티 브랜드 '조선미녀'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명동점 10층 팝업존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한국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활용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마련해 K-뷰티와 한국 전통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선미녀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기존 입점 브랜드로, 쌀·인삼·매실·쑥 등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통해 차별화된 정체성을 구축해 온 한방 화장품 브랜드다. 대표 제품인 '맑은쌀선크림'이 미국·유럽·호주·인도 등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호응을 얻으며 글로벌 K-뷰티 브랜드로 입지를 넓혔다. 이번 팝업은 추석 시즌 명동점을 찾는 국내외 고객들에게 조선미녀의 브랜드 경험과 한국적인 재미를 함께 제공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조선미녀의 한국적 브랜드 정체성에 함께 즐기고 나누는 명절의 의미를 더해, 고객과 함께하는 윷놀이 이벤트로 구현했다. 윷놀이 게임 참여 기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주어진다. 조선미녀 제품을 30달러 이상 구매하면 5회, 60달러 이상 구매하면 11회 참여할 수 있다. 팝업 방문 후 SNS에 인증 게시물을 올리는 경우에도 추가 기회 1회를 얻는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한국 명절의 정서를 조선미녀의 브랜드 정체성과 결합해 브랜드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자리"라며 “신세계면세점을 찾는 고객들이 K-뷰티와 K-놀이를 통해 한가위의 즐거움과 풍성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에스트라,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병원화장품 부문' 1위 아모레퍼시픽 정통 K-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병원화장품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한국소비자 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2003년부터 매년 소비자 투표를 거쳐 한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1982년 태평양제약으로 시작한 에스트라는 국내 더마에 대한 개념이 생소하던 시기부터 병의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증적인 피부과학 연구를 진행해왔다. 현재도 국내 40개 상급종합병원의 피부과 전문의들과 8개의 자문 연구회를 운영하며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에스트라는 국내에서 축적한 더마 전문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를 넘어 지난해 미국 세포라에 입점했으며, 이후 캐나다, 호주, 중국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올해는 유럽 세포라 19개국 약 860개 매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 관계자는 “11년 연속 수상은 오랜 기간 에스트라를 믿고 선택해주신 소비자들의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한국에서 검증된 민감 피부 솔루션을 전 세계 고객에게 선보이며 글로벌 더마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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