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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아침음악나들이 ‘플라워’ 공연 포스터.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
아침음악나들이는 매년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 중인 보컬리스트 무대를 선보였다. 올해는 뮤지컬 배우 정영주(5월)와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 가수 손태진(7월), 로커 김정민(9월)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마지막 시리즈인 밴드 플라워 무대는 2000년대를 아우르는 록발라드 곡들로 꾸며진다.
밴드 플라워는 ‘Endless’, ‘눈물’, ‘애정표현’, ‘Please’, ‘For you’ 등 떼창을 유발하는 대중적인 록 사운드 곡으로 2000년대 중반 높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2006년 방영된 KBS 인기 드라마 <눈꽃> OST에 ‘Endless’가 수록돼 대성공을 거두면서 대중에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SG 워너비, 버즈, M.C The Max와 함께 노래방 차트를 제패하며, 록발라드계 신성답게 메인 보컬을 맡고 있는 고유진 또한 ‘노래방 대통령’이라 불려왔으며, 일반 대중을 넘어 많은 후배 가수가 그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팬임을 밝혀왔다.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마리아 마리아>, <파리넬리> 등 다양한 뮤지컬 작품에도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도 활동 중인 그는 최근 방송 <불후의 명곡>에 나와 전성기 못지않은 보컬 실력을 선보여 다시 한 번 대중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무대에선 ‘Endless’를 비롯해 ‘눈물’, ‘For you’, ‘Crying’ 등 히트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성기 시절 베이스 김우디, 기타 고성진이 함께하는 완전체 플라워 모습의 강렬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공연 티켓은 전석 2만5000원으로 고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구매할 수 있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