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자동차 신임 대표이사. 사진=르노코리아자동차 제공
르노코리아자동차는 니콜라 파리(Nicolas Paris) 신임 대표이사가 9월 1일 공식 부임한다고 31일 밝혔다.
파리 사장은 전기공학 학사와 프랑스 랭스 경영대학원에서 학위를 취득한 뒤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 ZF를 거쳐 2015년 르노 그룹에 합류했다. 이후 △해외 시장 신차 개발 △섀시 및 플랫폼 △전동화 △첨단 기술 등 구매 핵심 부문에서 경력을 쌓았다.
특히 2019년부터 약 3년간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얼라이언스 이노베이션 랩에서 구매 담당장을 맡아 전동화·자율주행·커넥티비티 분야의 첨단 기술 개발에 깊이 관여했다. 최근까지는 르노 그룹의 배터리·E-파워트레인·ADAS·소프트웨어·전자부품 구매 담당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그룹의 전기차 전환과 기술 혁신을 이끌었다.
르노코리아는 글로벌 파트너십 경험과 인도·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의 실무 경력을 바탕으로, 파리 사장이 회사의 친환경 신차 개발 로드맵에서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스테판 드블레즈 전임 대표는 같은 날 르노 그룹 인도 총괄 CEO로 자리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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