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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지역 관광객 웰니스 체험 이미지 (사진=한국관광공사) |
회원 수가 약 8천 3백여 명에 이르는 레이디스 클럽은 부유층 여성 대상 피트니스, 스파, 자선행사 등 럭셔리 여성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고급 여성 사교클럽으로, 정부 고위층, 기업 임원, 전문직 등 유력 인사들이 다수 가입되어 있다.
방한하는 14명 전원이 여성인 이번 팸투어단은 관광공사에서 개발 중인 럭셔리 방한상품인 ‘Only For Ladies In Korea’를 체험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미용, 맛집, 쇼핑, 웰니스 등을 테마로 중동 부유층 여성에 맞춰 기획한 것으로,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홍삼을 주제로 한 여성 한방 스파, 서울의 핫 플레이스인 성수동 카페거리 및 인사동 사찰음식 레스토랑을 방문한다. 또한 K-미용의 성지인 강남에서 스킨·네일·헤어 토탈 케어와 백화점 명품관 VIP 투어를 체험하며, 공사 하이커 그라운드 및 인사동 앤틱 거리, 청와대 등도 방문한다.
관광공사 홍현선 두바이지사장은 "중동 시장은 여행지출경비가 높은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이번 투어를 통해 방한 럭셔리상품을 홍보하고, 주요 공략층인 중동 부유층 여성들과 판매 전문가들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려고 한다"며, "중동 여성들의 해외여행 특성을 고려한 지속적인 방한 럭셔리상품 출시와 판매 확대를 통해 한국이 새로운 럭셔리관광 목적지로 자리 잡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