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비가 내린 지난 11일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하교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추석연휴에 기온이 30도(℃ ) 이상 습한 날씨에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역대 가장 더운 추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보름달은 소나기가 내린 후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추석연휴 기간인 13~19일 동안 기상 전망을 12일 발표했다.
연휴 기간 동안 비가 내리는 시간대를 제외하면 대부분 30도 이상의 기온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태풍에 동반된 뜨거운 열기가 일부 우리나라 쪽으로 유입되면서 밤에도 25도 내외의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추석 연휴 동안 서울 지역 예상 최고 기온은 29~32도, 최저 기온은 24~26도이다.
추석이 비교적 이른 시기에 찾아왔고 평년보다도 훨씬 덥다보니 역대 가장 더운 추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추석이 매해마다 날짜가 다르다보니 날씨에 대한 정확한 비교는 어렵다.
기상청 관계자는 “추석 기간이 매해 다르기 때문에 추석이 언제 있었느냐가 날씨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관련 통계자료는 추후에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지금까지 서울 지역의 9월 14~18일 동안 평균 최고 기온은 26도, 최저 기온은 18도 정도였다. 올해 추석 기간이 평년보다 기온이 5도 내외로 높아 훨씬 더운 건 맞다.
추석 연휴 동안 전국 곳곳에서 비와 소나기가 내려 더운 날씨에 습도를 높이겠다.
기상청은 북쪽을 주기적으로 통과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구름 많고 지역에 따라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상했다.
추석 당일 17일 밤에는 전국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귀성이 시작되는 오는 13~14일에는 수도권과 강원도의 북부지역 중심으로 비가 올 예정이다. 15~16일에는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경상권해안·제주도에는 비가, 내륙에는 소나기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17일에는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고 18일에는 강원영동에서 비가 내린다고 예측했다.
기상청은 육상, 해상, 공항, 항만 등의 날씨 정보가 포함된 추석 연휴 기상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정보는 날씨누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나면 숨통, 더 길어지면 충격”...韓 경제 ‘시간과의 싸움’ [미-이란 전쟁 한달]](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17cacae36d174f7eb1c406292fb1739c_T1.jpg)

![김성원 GS글로벌 사장, 자사주 4만주 취득…“책임경영 실천” [주총 현장]](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a2b4109c95de459e89e77eca5a66066c_T1.jpg)
![인플레 불씨 키웠다…금리 인하 ‘제동’ [미-이란 전쟁 한달]](http://www.ekn.kr/mnt/thum/202604/rcv.YNA.20260331.PAF20260331012701009_T1.jpg)

![끝모를 중동 지옥...금융권, ‘장기 리스크 모드’ 전환 [미-이란 전쟁 한달]](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486dc88d35a445088fbdca7c4f8e1e3a_T1.jpeg)


![[EE칼럼] 비축유 208일의 의미와 나프타 비축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EE칼럼] 재생에너지만으로 호르무즈 사태를 막을 수 있는가?](http://www.ekn.kr/mnt/thum/202603/news-a.v1.20260331.b551d1ff5c9b4265aa0cce54181a00a1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뉴이재명 논쟁과 유시민과 김어준의 프레임 정치](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중동 사태와 우리나라의 대응방안](http://www.ekn.kr/mnt/thum/202604/news-a.v1.20240724.4fc2f7d2456a44dda9d52060d9811c80_T1.jpg)
![[데스크 칼럼] 2006년과 2026년의 오세훈](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9.5fbbb98032c14a40a4d13d8ab50ffc39_T1.png)
![[기자의 눈] 한국 TV산업, 흠집내기보다 응원이 필요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e4dcbdf886f549abb4bad8f63e414a74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