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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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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 전 분기 比 22%↑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5.24 13:10

경기 2만677건, 서울 8603건, 인천 6556건 순으로 매매 거래 진행

지난 1분기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이 직전분기 대비 약 22.2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분기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이 직전분기 대비 약 22.2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분기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이 직전분기 대비 약 22.2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 1분기 아파트 거래량은 4만1938건으로 집계됐다. 직전분기 대비 22.28%(7641건) 상승한 수치이며, 지난해 동분기 대비해서도 21.77%(7,497건)증가한 수치다.


세부적으로는 올해 1분기 경기 지역이 2만6779건을 기록, 직전 분기 대비 23.24%(5049건) 많아진 거래량을 기록했으며, 서울 8603건으로 19.65%(1413건) 거래량이 많아진 추이를 보였다. 인천의 경우, 6,556건으로 21.93%(1179건)증가했다. 지방의 경우 지난 1분기 6만3739건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을 보였으며 직전 분기 대비 4.64%(2827건)로 소폭 증가했다.


업계에서 이러한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 증가의 요인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교통호재 지역을 중심으로 거래가 늘어난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경기 아파트 거래량 증가 1위를 기록한 화성시는 올해 1분기 2930건으로, 2023년 4분기 대비 929건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또, 수원시 올 1분기 거래량(2517건)도 438건 증가한 수치를 보여 2위에 등극했다. 해당 지역들은 공통적으로 GTX노선이 지나거나 개통이 예정인 수혜 지역이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GTX호재를 갖춘 지역들을 중심으로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수도권 아파트 매수세가 거세지면서, 자연스레 분양시장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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