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지리정보원의 국토정보맵 서비스
우리나라 전역을 촬영한 최신 위성 영상을 구글어스처럼 웹에서 빠르고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오는 14일부터 국토정보플랫폼(map.ngii.go.kr)에서 국토위성 기반 영상지도 제공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한반도 전역을 촬영한 최신 국토 위성 영상을 다운로드하지 않고도 웹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빅테크 구글이 제공하는 웹 위성 지도 서비스 '구글어스'와 비슷한 개념이다. 그동안에도 국토위성 촬영 사진 이미지를 볼 수는 있었지만 대용량(10GB)이라 다운로드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불폄함이 있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다운로드나 전문적 소프트웨어 없이도 웹페이지에서 관심 지역의 최신 국토위성 정사영상을 볼 수 있다. 또 최신 정보를 더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기존의 플랫폼은 국토위성 관련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원하는 정보를 더 쉽게 검색할 수 있게 행정구역 단위 검색, 관심 영역 지정 기능이 추가됐다. 사용자가 지정한 관심 지역의 국토위성 영상과 항공영상을 조회하는 '우리 동네 최신영상' 콘텐츠도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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