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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벡스 청라R&D센터 |
수주잔고도 3000억원을 넘어섰다. 이는 최근 글로벌 배터리 기업과 물류자동화 공급계약을 체결한 영향이다. 현대무벡스는 지난 4월 대형 수주 2건(약 732억원)을 앞세워 배터리 공정물류 사업에 진출했다.
식품기업들이 신축 중인 국내·외 생산기지 내 자동창고 시스템도 2건 이상 수주했다. 연말에도 2차전지와 타이어 등을 중심으로 대형 수주를 추진한다.
해외사업 현장이 늘어난 것도 호재다. 해외 현장 비중은 수주액 기준 2021년 26%에서 올 6월말 52%로 급증했다. 중국과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과 북미·호주를 비롯한 지역에서 성과를 거둔 덕분이다.
현대무벡스 관계자는 "글로벌 스마트 물류 강자로 우뚝 설 때까지 사업·기술고도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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