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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진(왼쪽 다섯번째) 전기안전공사 기술이사와 유동관(왼쪽 네번째) SK에코플랜트공사 관리담당이 ‘전기안심(건물)인증 도입 및 국민安心 주거환경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최효진 전기안전공사 기술이사는 최근 유동관 SK에코플랜트공사 관리담당과 ‘전기안심(건물)인증 도입 및 국민安心 주거환경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전기안심(건물) 인증제도 확산 △한국전기설비규정(KEC) 및 관련 법령에 따른 설계기준과 검사기준 고도화 △공동주택 전기설비의 전기재해, 사고예방에 대한 기술 교류 등이다.
전기안전공사는 공동주택의 전력사용량 증가에 따른 전기재해 예방과 국민의 안전 향상을 촉진하기 위해 전기안심(건물) 인증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 제도는 전기설비와 관련된 안전ㆍ편리ㆍ효율 분야 30개 항목에 대해 수준 높은 전기설비 설계 및 시공을 검토하여 인증한다.
최효진 기술이사는 "국민이 전기재해로부터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공간을 제공하는 전기안심(건물) 확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jjs@ekn.kr